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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가위 특별공연 ‘아름다운 춤의 교향곡’을 24일(월)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추석 당일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시립무용단 브랜드 작품 , , 시립합창단 3tenors 등 총 3개의 섹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유럽 해외공연에서 큰 찬사를 받았던 ‘열락’은 소고, 경고 등 타악기를 활용한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청주시립무용단의 브랜드 작품으로 청주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이어 시립합창단의 테너 3명이 특별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공연의 깊이가 더해지고, 끝으로 달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 박시종의 탐미적 안무가 돋보이는 을 통해 한가위 명절에 걸맞은 큰 감동을 만날 수 있다.박시종 예술감독은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열리는 품격 있는 무용 공연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향을 찾은 분들과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좌석권은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하며, 모든 연령이 관람 가능하다. 또한 직지페스티벌 행사관계로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전당 지하주차장, 수영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뒷편 주차장을 활용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3 12:08

청주시가 경유차량에 한해 2018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7만 5848건 약 35억 원을 부과하고, 14일 고지서를 발송한다.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2016년부터 건물(시설물)은 부과대상에서 제외되고 유로5·6차량 및 저공해인증차량을 제외한 경유차량에 매년 3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부과하는 것이다.이번 정기분은 2018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6개월간의 경유 자동차 소유분에 대한 것으로 소유기간별로 일할계산 되며, 차량연식과 배기량 등으로 산정된다.납부기한은 9월 30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10월 1일(월)까지이다.납부방법은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로 이체, 현금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수납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납부할 수 있다.특히 납부자 본인 신용카드로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소재지 구청 환경위생과에 전화하면 전화 납부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납부기간 경과 후에는 가산금 3%가 부가되고 계속 미납할 때는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자동차를 매매 또는 폐차한 경우라도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돼 부과되므로 고지서 상의 부과기간을 확인해 체납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3 10:58

민선7기 제1차 충북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12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직지룸에서 개최됐다.협의회에는 개최도시인 청주시의 한범덕 시장을 비롯해 충북의 각 시·군 9명이 참석하여 민선7기의 긴밀한 협조와 무한한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회의는 민선7기 회장 및 임원 선출과 함께 시·군 당면 건의사항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를 비롯한 각 지역의 행사를 홍보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회의 종료 후 청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젓가락페스티벌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6기의 회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에 이어 민선7기의 충북 시장·군수협의회를 이끌 회장은 한범덕 청주시장이 선출됐으며, 류한우 단양군수가 부회장, 이차영 괴산군수는 총무로 선출됐다. 또 다음 정기회의 개최지는 충주로 결정됐다.회장으로 선출된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북의 각 시·군의 발전을 위해 시·군간 긴밀한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 시장·군수 협의회는 격월로 지역별로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 모인 충북의 시장과 군수는 공동상생과 번영을 위한 공동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7:49

청주시가 호우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복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업의 예정지 복대동은 지난 해 7월 16일 시간당 91.6㎜의 호우로 기록적인 호우로 저지대 주택과 상가, 주택 22가구, 지웰홈스 아파트 452세대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 사업은 지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재수립 용역에 반영됐으며, 올해 5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하고 8월 완료했다. 8월 행정안전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9월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신규 사업에 선정됐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총사업비는 146억원이다. 사업 확정으로 청주시는 국비 73억원을 지원 받는다. 복대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지난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간 당 75㎜에서 85㎜로 대폭 상향한 청주시 방재성능 기준에 따라 설계하고, 총 19,200t의 빗물을 시설을 저류할 수 있다. 사업은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 이변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책으로 우수저류시설을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이러한 대책 마련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에 안전한 청주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7:45

청주시는 지난 12일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대강당에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건축’이라는 대주제로 8차례의 건축의 진화 아카데미를 모두 마쳤다.이 강좌는 7월 25일을 시작으로 9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8차례에 걸쳐 진행했고, 청주시 공무원 1,400명, 시민 200여명 등 총 1,600여명이 행정 변화의 흐름 속에 단순 주거에서 벗어나 가족형태, 생활 패턴, 지리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건축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 수 있도록 전국 유명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했다.강좌를 수강한 공무원들과 시민은 일정 틀에 짜여진 현대적 건축물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한국의 전통인 자연과의 조화된 건축물에 주변과 어울리는 공공건축물에 디자인을 입히고 자연과 공간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을 활성화 하는 등 주요 우수지역 사례소개에 공감했다. 또 일정한 형식에 얽매여 효율성에 중점을 둔 현대적 건축물에 비해, 기존 건축물을 유지하며 비움의 공간을 슬기롭게 활용하는 선조의 지혜가 담긴 공간 구성이 매력으로 와 닿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수강생 중 한 시민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광장의 개념을 도입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환영했다.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물이나 도시재생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진행 과정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여 사람 중심의 도시를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그로 인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7:40

전 세계의 음악축제‘프라하의 봄’의 개막 공연장이자 체코 민족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rˇich Smetana)를 기리는 체코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스메타나 공연장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 류성규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가 오는 9월 22일(토) 북체코필하모닉오케스트라(North Czech Philharmony Teplice)를 객원 지휘한다.류성규 지휘자는 G.Bizet-F.Borne 를 시작으로 J.Brahms , A.Dvořák 를 플루티스트 Stefano Maffizzoni와 협연한다.북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세기부터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오케스트라로 신이 내린 작곡가 드보르작과 체코 민족음악의 창시자 스메타나의 나라 체코가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답게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 2014년에는 체코의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잡아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체스키크롬로프 국제음악축제(CeskyKrumlov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협연하였고, 미샤마이스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 지휘자 류성규(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渡獨)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전문 연주자 과정 Diplom과 최고연주자 과정 Examen을 아시아인 최초로 졸업했다. 독일 현대 오페라 프로젝트의 부지휘자와 수석 오페라코치를 겸임하여 완벽하게 이끌었으며, 독일의 Landesbuehne교향악단, Neue Elbland Philhamonie, Goerlitz교향악단,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5:46

청주시가 교통사고 줄이기 및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사직사거리 등 14곳에 대해 국비 9000만 원, 시비 8억 5000만 원, 총 9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개선사업 완료지점은 ▲사직사거리 ▲신봉사거리 ▲석교동 영춘당한의원앞 ▲오창초등학교옆사거리 ▲사직동 롯데캐슬앞사거리 ▲송절동 송천교하부교차로 ▲사창동 하이마트앞~중앙순복음교회앞 ▲석교육거리 ▲내덕동 시영아파트앞사거리 ▲용암동 소라아파트앞사거리 ▲시계탑사거리 ▲운천동 흥덕대교사거리 ▲우암동 우암주유소앞사거리 ▲율량동 율량농협중앙회사거리 총 14곳이다.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청주시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2017년 12월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2018년 3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18년 9월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주요 개선내용으로는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휀스 설치, 무단횡단 사고 예방을 위한 무단횡단방지울타리 설치,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도색, 교통안전표지 설치, 신호등 설치, 야간 보행자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조명 설치, 신호위반, 과속에 따른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이다.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물리적인 시설 정비․확충으로는 교통사고 감소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9-1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