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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 청주 하수처리장에서 금강유역의 수질관리를 담당하는 충청지역 환경기초시설 운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친목도모와 기술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11회 금강환경청장배 체육대회에서 족구부문 1등을 차지했다.청주시 환경관리본부하수처리과(과장 남붕우)는 지난 3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세계 물의 날 행사시 열린 체육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했던 것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이날 행사는 이경용 금강환경청장과 서강덕 청주시 환경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금강유역환경청 산하의 16개 사업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와 풋살경기를 가졌는데, 족구부문에서는 청주시가 1위, 대전광역시설관리공단이 2위, 오창환경사업소가 3위를 차지했으며, 풋살부문에서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 1위, 공주공공하수처리시설이 2위, 대전광역시설관리공단이 3위를 차지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의 하·폐수처리시설을 관리하는 16개업체 임직원이 함께 상호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한 행사르 축하한다”며 “금강유역의 수질보호를 위해 모두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서강덕 청주시환경관리본부장은 “집중호우 및 가뭄 등으로 물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 지는 만큼 수자원관리를 위해 앴는 물관리 관련 사업체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44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황기)는 11월 10일(금) 청주 지역 쌀 생산, 가공, 유통 개선을 통한 우리지역 여건에 맞는 특성화, 차별화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17년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청주시 농가 및 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밥맛을 찾기 위한 식미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추진경위와 현재까지의 진척도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가장 밥맛이 좋은 품종은 어떤것인가 최고의 밥맛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2017년산 고시히까리, 추청, 진수미, 대보 등 4품종을 동일한 조건으로 밥을 지어 밥의 윤기, 밥맛, 질감, 식감등 4개 항목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비교 평과한 결과 식감과 밥맛은 진수미가 126표중 44표(35%)를 받았고, 고시히카리 42표(33%)로 소비자의 첫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시각적으로 입맛을 돋구는 윤기는 고시히카리가, 찰기는 진수미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파악해 청주시만의 특화된 품종을 농가에 집중 보급하고, 청주쌀 브랜드 개발과 쌀시장의 활로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돈 되는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명품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42

청주시는 오는 16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에 따라 수험생의 시험응시에 지장이 없도록 원활한 교통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수능시험 당일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산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수험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시험 당일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연구기관, 50인이상 사업체, 시험장이 아닌 각급학교 등에서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는 것으로 조정하여 주요 도로는 혼잡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험장 주변에는 불법 주정차, 수험생 수송차량 등으로 교통이 복잡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에서는 교통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여 수험생 수송 및 교통소통 상황에 대해 집중 관리운영하기로 했다.수능일인 16일에는 시내버스에 시험장행 표지 부착과 시험장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개인택시의 경우 오전 10시까지 부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또한, 관용차량 8대를 투입하여 특별수송에 나선다.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은 경광등과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 안내문이 부착된 주차 단속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해피콜 차량도 수험생을 우선 배정하여 수능에 지장이 없도록 집중 운행할 계획이다.시험장 전방 200m까지 차량통제 및 주차금지를 지도하고 시험장 반경 2km이내 간선도로의 불법 주정차량을 집중단속 및 견인조치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하여 모든 통행차량에 대하여 서행 및 경적금지, 시험장 인근 공사 일시 중단 등 소음 통제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수험생에게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지각 우려시 순찰차 활용, 시내버스 시험장 행선지 표지부착 등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송해익 교통정책과장은 “청주에서는 16개교에서 수능이 실시되는데 1만여명의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내에 시험장으로 입실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입실하는 시간대에는 자가용운행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40

법무부 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 교장 김성곤) 학생들은 11월 10일 찾아가는 음악회 ‘감미로운 선율, 아름다운 동행’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선보인 충북도립교향악단은 문화에 목마른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면서 이들과 어우러지겠다는 목표로 2009년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음악회 공연을 펼쳐왔다.이 행사는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양승돈 등 43명이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배양시키고자 기획되었고, 학생들은 감미로운 선율에 마음이 부자가 되고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음악회를 접하게 되었다.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여러 가지 악기들이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소년원에서 이런 감동적인 공연을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보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김성곤 교장은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한 음악 공연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력을 배양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접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6:31

청주시가 올해 마지막 정오의 음악회인 청주시립국악단 기획공연‘탁오 음악회’를 오는 16일(목) 오전 11시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정수)이 마련한 탁오 음악회는 어화만추 콘셉트로 깊어가는 가을을 위한 국악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청주시립국악단과 대금 박노상(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이 우리가락 좋을시고 으로 문을 열고, 청주시립국악단과 판소리 오혜원이 사시사철 풍경을 묘사한 ,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인 , 각설이패들의 장터 노래인 등을 노래한다.이어진 특별무대에서는 를 가야금 명인 박현숙 교수의 연주로 협연한다.고귀한 향료인 ‘침향(沈香)’이 타면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서린 가운데 추는 춤이라는 뜻을 지닌 ‘침향무’는 황병기 명인이 신라인들을 위한 무용음악을 상상하며 작곡한 곡으로, 서양의 하프를 연상시키는 가야금 연주법과 함께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채로 나무통을 때리는 장구 등 국악기의 다양한 현대적 기교를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국악관현악 , 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탁오음악회는 국악을 중심으로 대금, 판소리, 가야금 등을 선보이는 감미로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09:06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0일 오전 10시 느티나무실에서 원예, 축산, 특용작물 분야의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 대상농가 90명과 관계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평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와 함께 사업농가별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각 농가가 추진한 사업 내용에 대한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진 뒤 선진 시범농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졌다.원예, 축산경영, 특용작물의 세가지 분야로 진행된 종합평가회에서 올해 원예생명분야의 화두는 이상기후와 국내육성 품종이었다.이상기후에 대비한 노지 및 시설재배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이상기후 대응 노지고추 안정생산 시범, 온실 빗물이용 시설원예 안정생산 시범 등 총 7개 사업에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국내육성품종의 빠른 보급을 위해서는 2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국화 등 화훼류와 사과 등 과수류의 국내육성 품종 보급이 이루어졌다.이 외에도 화훼분야에 5개 사업 1억 4400만 원, 채소분야 6개 사업 6억 1000만 원, 과수분야에 13개 사업 6억 450만 원이 투입돼 각종 신기술 보급사업이 추진됐다.축산경영분야는 ICT를 활용한 사육환경 개선 및 경영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ICT활용 돈사 에너지 절감시범 등 2개 사업 4000만 원을 추진하는 등 축산부분 18개 사업에 8억 3100만 원을 투입했고, 경영부분에 강소농 육성지원사업 등 4개 사업 3520만 원이 투입됐다.특용작물분야는 전통적인 특용작물인 버섯, 인삼과 함께 약용작물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는 잔대, 오미자 등에 대한 사업으로 9개 사업 3억 3000만 원이 추진됐다.또 공급과잉으로 인해 작목을 전환할 때 고소득으로 인기몰이 중인 베리류에 대한 사업 등 각종 사업으로 23개 사업 5억 7000만 원이 추진돼 앞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 참석한 한 시범사업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09:04

청주시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당산성옛길 수해복구공사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시는 2회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9월 말 설계를 마무리하는 등 발주가 다소 지연됐던 이번 복구공사를 항구․완전복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 말 시공업체 선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된 상당산성옛길 수해복구공사는 국․도비 포함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번 공사가 단순한 복구공사에 그치지 않고 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복구를 성료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산성옛길을 즐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한편 지난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입은 산성옛길 사면구간 5개소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보은국유림사무소가 사면복구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12월 중순에 완료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다소 기일이 소요된 만큼 이번 수해복구공사는 설계부터 준공까지 총력을 기울여 수해로 인한 피해 시설이 또 다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올해 말까지 신속하게 수해복구공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09:03

청주시는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청주시해외통상사무소 주관으로 중국 내륙 최대 시장이며 국제자매도시인 우한에서 청주시우수상품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판촉전은 우한시가 국제우호도시 18개 국가 23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개최하는 우한국제우호도시무역협력포럼과 연계해 청주시 중소기업우수제품 홍보와 판매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중국 호북성 최대 유통그룹인 우상그룹이 운영하는 우한 시내 우상양판(武商量販) 매장에서 13일부터 2주간 열릴 예정이다.이번 판촉전에는 고은빛 크레파스, 데시존 제습제, 예소담 김치, 해사랑 김, 뷰티콜라겐 화장품, 에코앤에코 비누, 곰돌이물티슈 등 청주지역 소비재 수출업체 7개사가 참가한다.청주시우수상품 판촉전 개막식과 우한시 초청 우한국제우호도시무역협력포럼 참석을 위해 우한시를 찾는 청주시 반재홍 경제투자실장과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이상찬 회장, 차태환 고문 등 일행은 13일 판촉 행사장을 찾아 우상그룹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청주상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할 예정이다.반재홍 경제투자실장은 “그동안 중국과 외교갈등으로 중국 수출실적이 주춤했었지만 최근 한중양국간 화해모드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판촉전이 청주지역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해외홍보에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청주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대중국 수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해 2015년 10월 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에 청주시해외통상사무소를 개설해 청주시 수출기업의 통상활동 및 투자유치 지원과 문화교류 등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주시무역사절단 파견 및 판촉전, 현지바이어 초청 팸투어 등을 개최해 18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바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09:02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전시됐던 작품들과 역대 공모전 대상 수상작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0일부터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역대 비엔날레 기증 작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증 작품전에서 전시되는 작품은 총 20여 점이며, 올해 비엔날레 기획전과 세계관에서 기증한 작품과 역대 비엔날레 공모전 대상 작품들을 볼 수 있다.특히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기획전과 세계관에 참여한 작가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조직위에게 작품을 기증했다. 기획전 2점, 세계관 스위스관 11점, 세계관 싱가포르 1점 등이다.기증 작품전에는 올해 기획전 ‘RE:CRAFT’에 참여했던 우지엔안(Wu Jian'na, 邬建安) 작가의 ‘청주-붓자국’ 작품이 전시된다. 우지엔안은 세계 최초의 비엔날레인 ‘2017베니스비엔날레’의 중국관 대표 작가였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다.‘청주-붓자국’은 중국 공예의 전통 기법인 ‘전지 기법’을 이용한 작품으로, 제10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당일 시민과 함께한 퍼포먼스를 통해 만들어져 의미가 크다.이어 기획전 참여 작가이자 그래픽·제품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진행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제로랩(장태훈, 김동훈, 김도훈)의 나무로 만든 스툴 작품인 ‘스툴랩(stoollab)’ 또한 이번 전시에서 다시 볼 수 있다.또한 세계관 스위스관에서 태극기를 나타낸 호스트 보넷(Horst Bohnet)의 ‘스마트 트라이그램’을 비롯해 자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마지나 슈미들린(Mazina Schmidlin), 마크 로톨트(Marc Leuthold), 안드레 파솔린(Andre Fasolin)의, 크리스찬 타너(Christian Tanner), 헤르기스빌러 글라스(Hergiswiler Glas)의 작품들이 전시된다.이밖에 역대 비엔날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6:39

(사)한국쌀전업농청주시연합회는 농협청주농산물물류센터 앞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함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가래떡데이’ 행사를 11월 9일 앞당겨 진행했다.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농업인의 날 공식 기념일이다.한자로 土月土日로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土)을 상징하며, 한해의 쌀농사를 마치는 시기로 매년 11월 11일을 ‘가래떡 데이’로 정하고, 우리 쌀을 주제로 건강한 기념일을 나누고 있다.이날 (사)한국쌀전업농청주시연합회 회원들은 오후 1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청주시 농업인이 생산한 맛좋은 쌀로 만든 가래떡과 청원생명쌀로 만든 쵸코파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며 청원생명쌀등 청주 지역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사)한국쌀전업농청주시연합회 이길우 회장은 “서구화된 기념일보다는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를 기념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선물하면서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쌀전업농은 민간 중심의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통하여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구현”을 위해 매년 2~3회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에 앞장선 바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6:39

① 동아시아 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 11. 10.(금) 14:00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 나눔마당② 젓가락특별전 개장식- 11. 10.(금) 17:00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 및 옛 청주연초제조창 2층③ 2017 세계문화대회 오프닝 세리머니- 11. 10.(금) 18:00 옛 청주연초제조창 2층④ 2017젓가락의 날 행사 및 젓가락 경연대회- 11. 11.(토) 11:00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2017 세계문화대회」가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10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19일까지 10일간 동아시아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 젓가락특별전, 젓가락의 날 행사 등의 내용으로 전개된다. 2017 세계문화대회는 12일까지 3일간 오프닝 세레머니, 글로벌 토크콘서트, 컬처디자이너 페어&스쿨, 오픈보이스, Better Together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① 젓가락의 역사에서부터 예술작품까지, 맛있는 10일간의 이야기2017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3국 젓가락의 역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3천여 점의 문화상품과 예술작품, 설치미술 등을 통해 젓가락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문화이고 삶이며 예술이자 우리의 미래라는 것을 오감으로 느끼는 행사다.동아시아 생명문화 국제학술심포지엄은 10일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 나눔마당에서 개최된다. 주제발표는 이융조 전 충북대학교 교수가 ‘청주 소로리볍씨와 아시아의 생명문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광주광역시(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제주특별자치도(2016 동아시아문화도시) 등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도시별 생명문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젓가락문화 전문가들의 지정발표가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젓가락과 교육’에 대표 발표하고, 중국에서는 북경 칭화대 주검석(周劍石) 교수와 상하이젓가락촉진회 왕유쥔(王有钧) 이사가 ‘중국의 젓가락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6:36

청주동부소방서(서장 신상수)는 9일 오전 11시 본서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관계자 및 소방의 날 표창대상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주년 『소방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청주동부소방서 소방경 진성원 외 5명, 소방청장표창 삼성SDI 위험물 안전관리자 이종영 외 1명, 도지사 표창 덕성초등학교 119소년단지도교사 조아라 외 17명, 소방의날 유공 감사패 충북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지한 외 4명 등 화재 진압ㆍ인명 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안전관리자, 유관기관ㆍ단체 유공자 등 59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소방공무원과 안전업무 종사자의 긍지와 보람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이 시작되는 매년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정해 각종 행사를 비롯한 소방안전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식을 열고 있다.신상수 서장은 “이번 소방의 날이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높이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도민들께서도 소방관과 화재 예방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 선진적인 소방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4:50

청주시는 대법원 확정 판결로 청주시장이 궐위됨에 따라 대법원 선고시점부터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당선자가 취임하기 전까지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상 재․보궐선거는 매년 4월 중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2018년에는 6월 13일 동시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따로 재․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는다.이범석 권한대행은 대법원 선고 직후 청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대법원 확정판결 결과와 권한대행체제 운영에 대해 설명한 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앞으로의 권한대행 체제의 시정 운영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지시했다.이날 이범석 권한대행은 간부회의를 통해 “청주시산하 모든 공직자들은 시장 궐위에 따른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한 뒤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민선 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민선 7기를 대비하여 우리 청주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밖에도 ‘젓가락페스티벌’, ‘세계문화대회’ 등 당면한 국제행사의 성공개최, 시민생활안정대책 적극추진, 공직기강 확립 그리고 엄정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다.간부회의 후 시청 출입 기자실을 방문한 이범석 권한대행은 “이승훈 시장님께서는 통합청주시 출범후 공직사회의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해 오신 분으로 선거과정의 문제로 시장직을 그만두시게 된 것에 가슴 아프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시정운영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3,500여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시정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행정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께서도 시정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범석 권한대행은 청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