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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8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1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유재산심의회는 6명의 민간위원을 포함,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안내,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됐다.공유재산심의회는「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16조에 근거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이범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7명과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서문시장 주차장 조성』, 『사창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북부시장 주차장 확장』, 『경찰청사(봉명지구대) 재산교환』, 『24시간 국공어린이집 건립 부지 변경』, 『산업단지형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청주 통합가족센터 건립』, 『청주 통합가족센터 건립』, 『오송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총 20건의 안건에 대해 공유재산의 취득, 용도변경, 용도폐지에 관한 사항을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처리됐다.이미라 재산관리팀장은 “앞으로도 청주시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공유재산의 취득 및 처분 등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심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6:16

충북 청주시의 대표축제인‘청원생명축제’가 올해 처음 시행한 ‘2017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평가에서 우수축제에 선정됐다.청주시에 따르면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 평가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의 축제를 평가한 결과 ‘2017 청원생명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돼 5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이번 축제 선정에는 충북도 내 9개 시·군에서 지역별 농특산물 대표 9개 축제를 신청했으며, 그 중 최우수 1개, 우수 1개, 장려상 2개 등 4개 시·군을 선정했다.충북도는 농산물 판매액(60점), 농특산물 판매확대 노력도(10점), 농특산물 홍보와 우수사례(20점), 안전관리와 기타(10점) 4개 항목을 평가했다.공정한 평가를 위해 농업·관광·소비자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등을 했다.2017년 청원생명축제에는 5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농특산물 27억8,600만원어치(전년대비 0.5% 증가)를 판매했다.원상연 원예유통과장은“지역 외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최고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여 농업인에게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를 소비자에겐 신선한 지역 로컬푸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6:15

청주시가 자전거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청주시 자전거이용 활성화계획 용역(2019~2023)’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자전거이용자 및 보행자 중심의 인프라 구축으로 도심지 교통난 완화, 환경오염 감소,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과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규정에 따라 시비 1억 9000만 원을 들여 이달 용역에 착수하고 8월경 중간보고회를 거친 뒤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자전거이용 활성화계획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5개년 기본계획으로 자전거이용시설의 정비의 기본방향과 연도별 활성화 계획,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자전거 전용도로망의 확충방안 등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원식 지역개발과 도로안전관리팀장은“이번 자전거이용 활성화계획 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용역수행 전 과정에 자전거 연맹 ‧ 동호회 관계자, 자전거 전문가,시 관계자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6:12

청주시가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녹색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도시공원·녹지의 조성 및 정비에 매진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일몰제 시행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는 도심 내 주요 녹지공간인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공원 조성을 추진한다.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5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인 서원구 수곡동 잠두봉근린공원 등 7개 근린공원에 대해서는 민간개발 특례제도를 활용해 만간자본으로 공원을 조성한다. 민간개발 특례제도는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부지의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주거․상업․녹지지역에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특례제도이다.또 민간개발이 허용되지 않는 5만㎡ 이하의 도시공원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공원이 없는 지역을 위주로 시가 조성한다. 대상은 사천근린공원, 복대근린공원, 내수중앙공원, 미원 숲울림어린이공원 등 4곳이다.둘째, 도심 내 자연친화적 휴식공간 및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지 15년 이상된 노후 도시공원을 재정비한다.주요 대상은 오송호수공원, 오창호수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배티어린이공원, 상당산성 자연마당 조성, 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 등이다.오송호수공원은 목재계단 및 수변데크, 공원조명 등 시설을 정비하고, 오창호수공원은 자연생태체험·학습공간 조성 및 무대 설치, 꿈나무 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보건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 전반에 걸쳐 재정비에 들어간다.셋째, 사람과 숲, 도시와 공존하는 도심 속 맞춤형 녹색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그린생명 도시 만들기, 진입관문 경관개선사업, 주거밀집지역 자투리땅 녹화, 시민참여 생명문화도시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그린생명 도시 만들기를 통해 도시숲 조성사업, 학교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진입관문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서는 청주시 주요 나들목 관문에 경관 식재와 조형물․경관조명 설치한다.주거밀집지역 자투리땅 녹화사업으로 도심지 내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0:44

청주시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청주서원노인복지관 건립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청주시는 97억 원(국비 5억, 도비 5억, 시비 87억)을 들여 서원구 원흥로 11-10(산남동 1086번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233㎡ 규모의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을 준공했다.8일 오후 2시에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회,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부대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서원구 어르신들의 노인문화복지서비스 제공시설 부족으로 2015년부터 건립이 시작된 청주서원노인복지관은 충북권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이며, 층별 테마(1층‘소통’, 2층‘건강’, 3층‘교육’)를 갖춘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평가다.건축물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과 녹색인증,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설계를 적용했다.복지관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35개와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을 운영한다.지난 1월 한 달간 한시적 시범운영을 거친 결과 가입회원은 1000명으로 일평균 이용객은 7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인복지관이 없어 불편했던 서원구 어르신들은 물론 청주시 전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복지 인프라가 구축돼 기쁘다”며 “앞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을 대비해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0:42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한 주 앞둔 8일 오전 7시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먼저 이 권한대행은 도매시장 내 농수산물 거래방식에 대해 간단한 보고를 받은 뒤 과일경매장과 수산물경매장 및 채소경매장의 주요 경매현장을 방문하며 농수산물의 투명한 전자경매 진행과정에 대해 직접 참관했다.이어 도매시장에 종사하는 유통종사자(상인 등)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매시장 최대 현안사업인 옥산면 이전 현대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매시장은 투명한 경매 시스템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농수산물의 수급 및 가격 안정으로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라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이 많은 만큼 소중한 의견이 꼭 반영돼 농업인과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한 이래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결과 대지면적 4만 4088㎡ 건물면적 2만 302㎡ 규모로 현재 3개법인과 중도매인 120명이 입주해 과일, 채소, 수산물의 중부권 유통 핵심단지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지난 200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의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 1600억 원을 올려 전국 19여개 지방도매시장 중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현재 도매시장 면적이 협소하고 건립한지 30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돼 농수산물 출하자와 소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옥산면으로 도매시장 현대화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8 10:41

청주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상당구 가덕면 상야리 75-2번지 일원에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상야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은 교차로 통과속도를 저감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비신호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선해 교차로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1억 4000만 원, 시비 1억 4000만 원, 총 2억 8000만 원이 투입되며, 오는 11월 완료될 계획이다.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해 지난 1월 흥덕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점검 및 협의를 완료했으며,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또 시는 상야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7일 가덕면 한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 후 실시설계에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감소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07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