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79건)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기태)은 제55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2월 20일(목)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18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뜻 깊은 송년의 밤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번 연주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의 을 시작으로 풍성한 성량과 깊은 감성으로 노래하는 서선영의 무대가 펼쳐진다.또한 뮤지션 부부인 가수 정인과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조정치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마련하여 한해를 보내는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주시립합창단과 서울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우리 귀에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관객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해 줄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청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연말을 맞아 준비한 「아듀! 2018 송년음악회」에서 청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번 공연을 통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겨울밤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청주시립합창단의 ‘아듀! 2018 송년음악회’의 관람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예술의전당(www.cheongju.go.kr/ac/index.do)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립합창단(☎201-09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1:47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지성규)가 12월 10일(월)부터 12월 28일(금)까지 방문민원들을 위해 청주사진동호회 ‘찍지’의 사진작품들을 전시한다.고객감동 민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사진 전시는 1일 평균방문민원이 1,000여명이 넘는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실 로비에서 사진동호회 ‘찍지’(회장 홍갑표)의 협조를 얻어 자연과 우리 삶의 일상 등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과 사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을 전시한다.사진을 통해 도심 속의 자연과 타인의 삶을 엿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전시회는 3주간 차량등록사업소 전시 후 청주지역 공공기관 등을 돌며 지속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회원 활동사진과 작품은 찍지 홈페이지(www.zziczi.co.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홍갑표 회장은 “사진은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그 속에 담긴 자연, 사람 등 그 순간을 느낄 수 있고, 사진작가의 철학 등을 느낄 수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량등록사업소 방문민원과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사진 관람을 하는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차량등록사업소는 전국 제일의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기관을 목표로 사진전시, 친절교육, 민원안내도우미 운영,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1:46

청주시에 지역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 ‘다락 441’이 6일 오후 2시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유응모 청주시 사회복지협의회장,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메이커스페이스 개소를 축하했다.그동안 시는 4차 산업육성 및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난 6월 청주시 소재 기업 ㈜채움플러스교육, ㈜메이킹브라더스 2곳이 최종 선정돼 공간조성 및 3D 프린터 등 장비를 구축하며 개소를 준비해 왔다.이번에 개소한 다락 441은 창작활동에 필요한 전문장비를 갖춘 시설로서 시민들의 교육과 활동을 위한 메이커 실습터, 발표회나 토크콘서트 등으로 사용될 전시홀, 회의 및 강의를 위한 사무공간 등으로 이루어져있다.특히 메이커스페이스의 취지에 맞게 누구나 교육 및 체험을 위해 자유롭게 방문해 창작물로 구현할 수 있는 메이커 실습터의 공간을 개방적이고 넓게 구성했으며, 3D 전신스캐너·3D프린터·레이저커팅기 등 10여종 35대의 장비를 구축해 타 메이커스페이스와 차별성을 뒀다.청주시 관계자는“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의 혁신성장과 제조창업 활성화의 토대가 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으로 그동안 마땅한 시설과 장비가 없어 좋은 아이디어로만 담아뒀던 시민들의 생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메이커 확산이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1:45

청주시가 6일 청주시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꽃피는 청주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게릴라 가드닝 피날레로‘2018 게릴라 가드닝 콘테스트’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청주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꿔온 시민 가드너인 성안길상가번영회와 미소식당 김경희 대표가 산림청장 표창을 최화진, 이희종 가드너가 청주시장 표창을 받았다.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참여후기 발표 등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전시 및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했다.‘게릴라 가드닝’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1350명의 시민 가드너들이 참여해 3만여본의 꽃과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간 참여해주신 시민 가드너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 게릴라 가드닝 콘테스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주시를 아름답게 가꿔 나가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1:44

청주시가 올해 2월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들여 추진한 명심산 자락 훼손생태계복원 공사가 완료됐다.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식생 군락 복원, 비탈면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명심공원 인근에는 유치원, 중학교, 아파트 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불법경작, 토사유실, 생태계교란식물 침입, 폐기물 방치 및 자연의 모습이 훼손돼 원지형과 숲생태계의 복원, 생물서식처 조성 등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기존 명심산 수림대를 최대한 보존하고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도록 찔레나무, 청미래 덩굴식물 등을 식재해 생물 서식기능이 향상됐다.또 생태초입마당, 숲생태교육장, 고분길 쉼터 등의 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생태교육 및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생태교육장, 생태탐방로, 안내시설, 휴게시설이 설치됐다.박노설 공원조성과장은 “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생태복원 및 소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맑은 환경 만들기 정책에도 한몫을 하겠다”며 “내년 준공 예정인 상당산성 자연마당 조성사업과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정어린이 생태놀이터 사업 또한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0:51

청주시와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원(원장 박호표)이 공동으로 청원구 지역 문화재 정보와 청주 출신 혹은 청주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74명의 생애를 담은 2종의 청주학 총서를 발간했다.그동안 청주학 총서는 2016년 제1권 ‘역주 청주지리지’를 시작으로 2017년 제2권‘역주 조선환여승람’을 발간한 바 있고, 이번에 제3권으로‘청주의 문화재 다시보기 –청원구편-’제4권‘청주의 독립지사’를 발간했다.‘청주의 문화재 다시보기 –청원구편-’은 청원구 지역 청주 문화재를 직접 탐방해 얻은 자료들을 담았으며, 삼국시대 흙으로 만든 정북동 토성을 포함해 예로부터 결백하고 온건한 청주 사람의 성품을 대변하는 최유경 효자비 등 50종의 문화재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특히 ‘청주의 독립지사’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기념의 일환으로 발간했으며, 35년 일제강점기라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불꽃처럼 살다 간 청주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큰 힘을 다한 단재 신채호 선생을 포함해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구한말 의병들과 3․1운동 참여자들, 학생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74명의 청주의 독립지사를 집중 조명했다. 한편 청주시는 청주의 사회, 문화, 경제 등 분야별 현황 등을 연구해 청주 고유의 지역 브랜드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청주의 자부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6년부터 청주대학교 청주학연구원과 함께‘청주학 진흥사업’을 펼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6 10:51

청주시가 5일 오후 5시 청주S컨벤션센터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년도를 결산하는 직장운동경기부 화합의 밤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선수단 활동사진 감상을 시작으로, 성적 보고, 격려금 전달, 선수단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명예를 드높여 준 선수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청 소속 선수들이 좋은 환경 속에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나겠다”고 말했다.각 종목별로 시즌이 마무리돼 가는 가운데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18년 1년 간 총 105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77개, 은메달 105개, 동메달 83개 등 총 36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 중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순위에서 충청북도가 전국체전 8위, 전국장애인체전 2위를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7:00

청주시가 5일 오후 4시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간정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주요 개발 기능에 대한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사용자 이용화면 개선 및 속성정보 분석, △멀티미디어 콘텐츠(사진, 동영상) 지도 표출 관리, △주소를 공간정보로 변환 시켜주는 공공지오코딩 기능 강화, △개발부담금 가산출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이로 인해 사용자의 업무 효율이 크게 증가하고 정보 간 결합을 통해 의사결정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청주시는 공간정보 대시민 서비스 지도모아(map.cheongju.go.kr)를 통해 시 전역에 대한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공공기준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19년 1월부터 지도모아에서는 공공지오코딩을 이용해 문자로만 표현되던 무인민원발급기나 민방위대피시설 위치와 같은 행정정보를 지도 위에 바로 표시 할 수 있어 공공 공간정보의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석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앞으로의 공간정보는 1차원적인 발전 보다 다른 행정정보와의 다차원적 결합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재생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라며 “추후에는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를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기 쉽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6:00

2018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기간동안 작품 성과물을 프로젝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릴레이 전시는 스튜디오 전시장에서 그간 작업했던 결과물에 대한 보고전시로 해마다 작가 자신의 기존의 성향과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과 역량을 보여주는 전시로 진행된다. 12기 일곱 번째 릴레이 전시로 김선영 작가의〈정지 Pause〉展,과 이선구 작가의 〈무너지는 평온 Crumbling tranquilty〉이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6일까지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전시개막 행사는 12월 5일 오후 5시에 미술창작스튜디오 로비에서 진행된다.김선영의 회화작업은 현대인들이 사회가 제공하는 기준에 초점을 맞추며 자연스레 그 본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표면만 받아들이는 모습에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인식시켜준 본연의 위치 및 정의들의 원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지점에서 작가의 고민은 시작된다. 개개인의 방향과 위치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 인식의 틈 안에 있는 개별의 감정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지속적으로 이러한 모습들에 주목하고 본질과 분리 돼 떠도는 감정들의 내면을 응시하고 있다.이선구는 일반적으로 자신과 타인, 즉 주체와 타자라는 관계가 사회를 이루는 가장 일반적인 조건으로서 상정하고 이번 전시를 풀어나간다. 서로의 관계가 이뤄져야 성립된다는 법칙에 의해 사회는 작용하고 존재된다. 그런데 서로 엮여야 할 관계에 작은 호기심을 넣어 나타나는 어떤 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작업을 출발한다. 관습, 학습, 매개체를 통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들의 변형과 그 이미지들과 마주했을 때 느끼는 낯설음을 보여준다. 김 선 영 Kim Sun Young학력2014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2010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개인전2017 , 겸재정선미술관, 서울2015 , 갤러리 버튼, 서울2014 , 갤러리 담, 서울20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5:53

청주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국음악과 몽골,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등 아시아 민속음악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청주시립국악단 제111회 정기연주회 명곡뎐 시리즈Ⅲ‘아시아 뮤직플러스’를 오는 12월 13일(목)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청주시립국악단에서 마련한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음악과 다른 나라의 음악적 특징을 감상하고,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통해 청주시민의 정서 함양 및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전 청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한진(용인대학교 교수)의 객원지휘로 “백야”, “유목민” 등의 관현악곡과 함께 테너 강진모의 “박연폭포”, “상록수” 등의 서양음악과의 만남, 소리꾼 백현호의 “복이 왔구나” 등의 우리 노래와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몽골의 전통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순서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국악관현악곡 민요의 향연으로 화려한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립국악단 제111회정기연주회 명곡뎐시리즈Ⅲ‘아시아 뮤직 플러스’를 통하여 저물어 가는 2018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5:52

청주시가 ‘청주시 건설자재 생산업체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하며 제품홍보와 판로촉진에 적극 나섰다. 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각종 건설공사 시 지역생산 자재를 최대한 사용하고, 지역건설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청주시는 지역 내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공사와 민간건설공사에 지역생산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해 2017년에 2484건 484억 원의 성과를 거뒀고 2018년 3분기까지 2601건 754억 원으로 사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책자 1000부를 제작해 관급공사 발주부서 및 계약부서, 민간공사 인‧허가부서에 책자를 배부하고, 청주지역 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해 매출을 확대시키는 효과를 증가시켜 나갈 계획이다.청주시 건설자재 생산업체 안내책자는 청주 소재의 건설자재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수집해 업체소재지, 주요 생산품명, 연락처 등을 수록했고, 생산품목에 따라 업체목록을 정리해 활용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건설경기의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타 업체와의 경쟁심화가 가속화 되고 생산과 매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건설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적극적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민간건설공사의 경우 지역 건설자재 구매·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이번 발간된 청주시 건설자재 생산업체 안내책자가 지역건설업체의 유용한 정보지로 활용돼 지역 경기가 회복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5:49

청주시는 2009년 개통한 산성도로에 대해 잦은 교통사고 발생으로 시민의 인명피해가 발생되는 등 문제점이 지속돼 교통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시설개선을 추진해 왔다.산성도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2.5톤 화물차 통행제한, 통행제한 단속카메라 설치, 교통정책협의 개최 등을 추진해 교통사고 줄기이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산성도로 교통개선을 위해 2017년 3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협의 거쳐 2017년 12월 공사 착공해 2018년 12월 21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산성도로 교통개선을 위한 주요 시설개선 내용으로는 산성도로에서 1순환로 방향 교통사고 다발구간 우회전차로 개선 L=218m, 산성도로 내리막구간 브레이크 파열 등 고장 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긴급제동시설 설치 L=195m, 비상주차대 설치 L=60m이다.특히 교통사고 다발구간 우회전차로는 곡선반경(R=30⇒R=50)을 확대해 우회전 차량의 교통안전을 확보했고, 우회전차량 진입부 차량 속도 저감을 위해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차량의 이탈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롤러형가드레일도 설치할 계획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연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성도로 교통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또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법규 준수 및 양보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5:48

청주시가 2018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품 6점을 선정했다.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은 도시경관에 걸맞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행돼 올해 8회째이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의류 3점, 커피점 5점, 디저트점 3점, 전통찻집 1점, 꽃집 1점, 빵집 1점, 음식점 1점, 미용관련 2점, 광고업 2점, 부동산 1점, 총 20점이 접수돼 청주시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심사 결과 ▲대상 1점 ‘브래드브로(BRO)’, ▲금상 1점 ‘시오케키’, ▲ 은상 2점 ‘옷골라주는남자’와 ‘달다레’, ▲동상 2점 ‘수수로스’와 ‘설연재’가 각각 선정됐다.대상 ‘브래드브로(BRO)’는 빵집이 갖고 있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결한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높게 평가됐다.또 다른 수상작도 재료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독창성에서 지난해 보다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한편 시상은 오는 12월 17일(월) 시민표창의 날에 표창패가 수여된다.청주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간판문화에 대한 의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1:17

청주시(시장 한범덕)와 (사)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회장 하종철/이하 공예협회)가 5일 오후 3시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도 관계부서, 시·도 의원, 공예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이하 공예촌)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연구기관인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박호표 연구책임자)에 따르면 공예촌 조성사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부지면적 32만 2617㎡, 총사업비 약 2918억 원(공공 455억, 민자 2463억) 투자가 예상된다.주요 도입시설로는 공예품 생산 및 전시·체험, 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창조공방 등 산업시설과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상가시설, 한옥호텔, 글램핑장, 사계절썰매장, 스카이라이드 등 위락시설, R&D센터, 전시관, 전통공예 기술양성소, 농특산물판매시설 등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청주시는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며, 대한민국 전통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무엇보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건설기간 중 충북지역 내 생산유발효과 197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96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1456명에 이르며, 연간 방문객은 11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분석 발표했다.향후 진행되는 절차는 공예협회가 청주시로 산업단지 투자의향서와 문화산업단지 조성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경 문화산업단지 지정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신청할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예촌 조성사업은 공예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로 도약을 위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신적 가치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5 11:15

청주시는 지난 11월 '시정혁신 3대 분야 10대 과제' 발표 후, 음주운전·성범죄·금품수수 등 3대 비위행위를 저지른 공무원에게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이래 주취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된 공무원 2명을 ‘중징계’ 의결했다.시는 음주운전으로 수사기관에서 통보된 공무원을 조사한 후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4일(화) 인사위원회를 열어 A공무원은 ‘해임’, B공무원은 ‘정직’으로 의결했다.A공무원은 지난 9월경 흥덕구 운천동에서 서원구 사직동까지 약 1k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12%의 주취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고,B공무원은 지난 8월경 청원구 내수읍에서 약 100m의 거리를 혈중알코올농도 0.095%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 따르면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하면 정직이나 해임 처분을 할 수 있고 A공무원은 본 건 이외에도 지난 2017년경 음주운전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어 징계가 가중됐다.시는 앞으로 3대 비위행위를 저지른 공무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 적용으로 비위행위 원천 차단, △승진 제한 확대, △전보 조치 등 특별관리, △직위해제 등을 엄격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신건석 감사관은 “공직자는 시민의 얼굴이자 거울로 더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며 “시민에 대한 공직자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음주운전 행위는 중대성 여부를 떠나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04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