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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 시․군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년 연속 최우수로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계획에 의거 충북도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3월 11개 시․군간 교차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점검항목은 △공직자 재산등록․심사제도, △공직자 선물신고 제도, △퇴직자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 제도 △공직자 윤리위원회 운영 등 11개 분야 29개 항목이다. 시는 인․허가업무 등 40개부서의 7급 이상 공직자 620여명에 대해 재산등록의무 지정과 심사로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있다. 또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운영하여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를 통해 퇴직 전 취업제한기관 업체와의 부정한 유착관계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퇴직 후에는 업체에 취업해 퇴직 전 근무기관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방지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정기 재산변동 조기신고 독려, 내실 있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공직윤리제도 전부서 집합교육 실시 등 공직윤리강화를 위한 노력 부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건석 청주시 감사관은 “한층 더 엄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으로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공직자윤리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1 11:51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11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선7기 출범 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사전투표 근무를 한 직원들이 고생 많았는데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니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고 공직자 선거중립을 철저히 지키라”며 “각 부서별로 역할을 나눠 민선7기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데 보다 긴장감을 가지고 세밀하게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에서 52년 된 건물이 붕괴됐는데 지난달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소규모 민간건물은 대상이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며 “청주시도 25년 전 우암상가가 무너진 안타까운 일이 있었으니 노후 민간건축물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함께 전수 점검을 하라”고 지시했다.또 “지난달 말 기준 청주시 등록차량이 39만 8천여 대인데 차량이 늘어날수록 미세먼지, 불법주정차 등 많은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며 “관련부서는 늘어나는 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청년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공모(6.1.~6.30.)하고 있는데 특히 청주는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5.2%를 차지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공모에 응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신속집행이 40.75%인데 6월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계획과 진행사항을 꼼꼼히 챙겨라”며 “지금은 정부예산을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시기이니 관련부서는 동향파악과 지속적인 국비확보에 노력하고 예산과는 주요사업에 대한 동향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1 11:50

청주시 보건소가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짐에 따라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증식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 상존,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월~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해 8월~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특히 만성 간 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당뇨병,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비브리오패혈증은 오한, 급성발열, 설사, 복통, 하지 통증과 함께 다양한 피부 병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신속한 치료가 없을 경우 빠르게 진행되고 치사율이 50% 이상이므로, 해수욕 또는 어패류 섭취 후 유사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어패류 가급적 -5℃ 이하 저온 보관 및 85℃ 이상 가열처리, △어패류 조리할 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소독 후 사용 등이다.장정수 청원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해안과 내륙지역 구분 없이 오염된 어패류 섭취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1 10:31

청주시 평생학습관(관장 권오순)이 무더운 여름철을 즐거움과 배움의 장으로 만들 수 있는 특별 무료 테마특강 ‘하하호호(夏夏好好)’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평소 정기 교육프로그램에 반영하기 어려운 과정을 계절별․시기별 변화에 따라 다양한 테마특강으로 마련했다.이번 여름 테마특강은 내 아이를 위한 건강 홈베이커리‘제과교실’, 나만의 감성글씨를 위한 ‘캘리그라피’, 수납공간 활용 ‘정리수납’,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스마트폰 맛보기’, 연필·색연필을 이용한 나만의 작품 ‘보타니컬 아트’ 총 5개 강좌이다.하하호호 프로그램 교육생은 오는 18일(월)과 19일(화) 이틀간 청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heongju.go.kr)에서 1인 1과목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1개월(5주) 과정이며 학습비는 무료이다.단 교재비나 재료비 등은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권오순 청주시 평생학습관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학습욕구 및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평생학습도시 청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1 10:30

청주시가 주변 환경 변화에 의해 보존에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지정 문화재 2건에 대한 보존처리와 정밀실측을 추진한다.시는 6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용두사지 철당간과 계산리 오층석탑 주변에 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국보 제41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은 청주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 매연이나 주변 공사 등의 영향으로 2017년 문화재청 안전진단 결과 D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청주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4000만 원을 확보, 철당간의 풍화훼손도 조사 및 습식세척, 왁스코팅 등 보존처리를 실시한다.또 상당구 가덕면 계산리에 소재한 보물 제511호 청주 계산리 오층석탑도 기후 변화에 따른 이끼류 서식 등이 확인돼 6000만 원을 확보해 석탑 풍화훼손도 조사, 세척 등 보존처리 및 주변 바닥정비를 추진한다.아울러 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문화재가 훼손되었을 경우 복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용두사지 철당간과 계산리 오층석탑에 대한 정밀실측용역을 8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용두사지 철당간과 계산리 오층석탑에 대해 3D스캔과 사진촬영 등을 통해 상세히 조사 기록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두 문화유산의 보존 정비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김학수 문화예술과장은 “2건의 국가지정문화재 보존처리와 정밀실측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으로, 두 문화유산 외에도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보존에 문제가 있는 문화재는 지속적으로 보존처리를 통하여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0 13:18

청주시는 미래의 클래식 거장을 만나 볼 수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영 비루투오소 콘서트(Young Virtuoso Concert)’를 오는 21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류성규)은 지난 4월 전국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8명의 재능 있는 젊은 미래 음악가들과 협연무대로 구성했다. 비루투오소(Virtuoso)란 말은 ‘덕이 있는’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예술이나 도덕에 상당한 지식이 있는 사람 또는 예술의 기교가 뛰어난 기악 연주자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영비루투오소 콘서트는 이운복(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음악감독 겸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청주시립교향악단과 8명의 학생들(플루트 황인경, 바이올린 남빈, 첼로 김민지, 트럼펫 박재민, 바이올린 김지민, 트리플 콘체르토 바이올린 윤혜원, 첼로 최아현, 피아노 송은채)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모차르트 오페라 서곡을 시작으로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283. 3악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64. 1악장,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 가단조 작품번호33. 3악장, 아르투니안 트럼펫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35. 3악장, 베토벤 3중 협주곡 다장조 작품번호56. 1악장을 각각 협연한다. 협연자들의 협주곡으로 구성된 공연은 학생다운 패기와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청주시향과 함께 미래 클래식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0 13:18

- 여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우승 등 금2, 은1 동3 획득 - 2018. 6. 1. ~ 6. 8까지 8일 동안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8회 봉황기전국사격대회에서 강문규 감독이 이끄는 청주시청 소속 사격팀은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초‧중‧고‧대학‧일반 등 전국 375개팀 2593명의 총잡이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는 사격 종목 5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이며 청주시청 사격팀은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유서영, 정유진을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종목별 메달현황을 보면 유서영, 한유림, 김진아, 이지연 선수가 출전한 여자일반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3485점을 기록해 종전 한국신기록(3466점)을 19점 갱신하며 우승을 거머쥐었고, 개인전에서는 김진아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또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이 유력한 정유진 선수는 10mRT 혼합과 정상에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 정상의 기량을 뽐내며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한편 김학기, 최영래, 목진문 선수가 출전한 10m 권총 단체와 50m 권총 단체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1개씩 추가하며 청주시청 사격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박노열 체육진흥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을 펼치며 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0 13:17

청주시 상생협력담당관(담당관 이상숙)은 지난 6. 4.(월) ~ 6. 8.(금) 4일간, 청주시새마을회를 비롯한 소관 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상반기 민간사회단체 지방보조금 집행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민간협력팀장 등 4명은 점검반을 편성하여 사업수행상황 현장 확인, 보조금 집행기준 준수 등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보조사업 계획과 보조금 지침 등에 의한 적정 집행여부, 보조금 집행의 비효율성‧낭비요인 및 취약업무, 보조사업 정산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했다.또한, 청렴윤리의식 정착을 위해 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국민운동단체를 중심으로 각종 캠페인 시 반부패 청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상숙 상생협력담당관은 “민간사회단체에서 시민들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정확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부패 없는 청렴한 청주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상생협력담당관은 하반기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소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업무연찬회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0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