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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이원사랑 프로젝트 활동으로 14일 목요일부터 15일 금요일까지 이틀 동안 자신과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 곳곳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 아카데미 교사들과 함께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마을에서 오래 살아온 주민과 함께 관내 아이들이 마을을 손잡고 걸어보며 마을의 풍경, 골목, 사람 등의 이야기를 듣고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이다. 첫 날은 칠방리, 구룡리, 원동리, 지탄리, 포동리, 백지리 등 14개 마을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에게 별 의미 없을 것 같은 일상의 장소이지만, 친구와 선생님들과 함께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듣고 나누며 내가 몰랐던 마을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활동에 참가한 친구들은 의미를 담아 마을을 둘러보니 보이는 풍경 하나, 밟아보는 장소 하나 하나가 다르게 느껴지면서 ‘이원 마을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기뻐했다. 지금까지 교육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 온 마을 아카데미 교사들은 이원초등학교 교사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토대로 초등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활용 가능한 교육 자료와 인적 자원을 답사를 통하여 미리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학생들은 교과서를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며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찾아 심화된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어져 배움에서 배움이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이정자 교장은 학생들은 자신이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갖고, 그 시작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꿈을 꾸고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 ‘마을 아카데미’ 교육의 목표임을 강조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5 12:12

청주고등학교(교장 김돈영)가 13일 오후 6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교내 시청각실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매년 9월8일)’을 기념하는 ‘문해 무비데이’ 행사를 가졌다.‘영화로 문해를 읽다’를 주제로 문해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시민으로서 나눔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는 청주고 유네스코 동아리와 참가희망자,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 참여자들은 유네스코 문해 교육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붙인 메시지 보드와 스템프에 참여자들의 지장을 찍어 만든 지장나무를 제작한 후 촬영해 SNS에 올렸다.이외에도 아프리카 케냐에 살고 있는 84세 초등학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문해교육 관련 영화 ‘퍼스트 그레이더’를 감상하고 이에 대한 토론을 하고 활동지를 작성했다.‘퍼스트 그레이더’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학교측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여자들은 영화 상영 40분 전에 시청각실 앞에서 문해 교육에 관한 캠페인을 벌이고 드림 희망 나눔 카페를 운영하여 팝콘을 판매했다.수익금 15만원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아프리카 아시아 저개발국 지구촌 교육지원 사업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한승헌 학생은 “문해무비데이 행사를 통하여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9-14 17:03

주성고등학교(교장 김기선)가 기존 수학여행의 틀을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해 화제다. 2016학년도까지 1학년은 제주도 수학여행, 2학년은 야영으로 실시하던 체험학습을 올해부터는 1학년은 학습자 중심의 테마형 문화체험학습으로, 2학년은 진로 중심의 교과연계 수학여행으로 실시한다. 수학여행은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1학년 학생들은 9개 반을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팀별로 진주성, 촉석루, 금산 보리암, 전주 한옥마을, 담양의 죽녹원, 소쇄원, 낙안읍성, 해남 대흥사 등을 답사한다.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조상이 남긴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하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진로 중심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외국어, 예체능의 6개 교과팀으로 나누어 교과연계형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와 관련된 교과반으로 신청해 수학여행을 간다. 인솔교사도 담임교사가 아닌 해당 교과 교사가 맡고 동행하는 친구들도 모두 다른 반 친구들이다.국어과(63명)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만해기념관을 관람하고, 국립국악원에서 판소리, 민요 수업을 들으며 우리의 민속공연과 놀이를 탐구했다. 뮤지컬도 관람하고 책, 영화, 뮤지컬의 상호텍스트성 연구를 실시한다. 수학과(35명)는 서초박물관, 서울교대박물관, 서울과학전시관(수학체험관), 남산 한옥마을, 동대문 디자인프라자를 방문해 생활 속의 수학적 원리를 탐구한다. 사회과(41명)는 군산을 방문해 일제 수탈 기관과 수탈 과정에 대해 조사하고, 송광사의 역사, 사찰의 구성, 보물에 대해 조사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과학과(83명)는 순천만 습지 및 천문대, 아쿠아플라넷 여수, 고성 공룡박물관 등을 방문해 습지의 역할과 환경적 가치, 천체 관측 및 별자리 학습, 우리나라 해양 생물의 특징 및 다양성 보존 방법에 대해 탐구하는 체험을 한다. 외국어과(82명)는 경희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서래마을

교육 | 손혜철 | 2017-09-14 16:14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윤정환)는 9월 14일(목), 코엑스 A홀에서 열린 제18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개막식에서 전국 특성화고 중에서는 유일하게 ‘기술인재분야 대통령 표창’ 기관 포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 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시키고 현장기능인 등 기술 인재가 대우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2000년부터 시작되어 18년째에 이르고 있으며 2011년도부터 7년째 기술인재대전과 통합하여 개최하고 있다.대전여자상업고는 2011년에도 동일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기관 포상을 받았으며, 6년 만에 전문 직업인력 양성 및 직업교육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또 다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한 번 수상하면 5년이 지나야 포상이 가능함특히, 2008년 특성화고 전문계고 육성사업부터 2017년 현재 중소기업청 특성화고 육성사업까지 9년 연속 정부부처 특성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졸업생 312명 중 257명이 취업하여 취업률 82.4%로 교육부 취업역량강화사업 최우수학교로도 선정되었다.또한 취업자 중 65.4%인 168명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했고, 2017년 2월 기준 누적 407개 산업체와 산학협력 협약관계를 유지하고, 방과 후 전공심화과정, 금융 및 증권 관련 자격증 특강,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졸업생 초청 특강 등 다양한 과정의 특강을 운영해 올해 2월 졸업생 314명이 3,224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한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9월 14일(목)부터 9월 16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2017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포상 대상자의 자격으로, 산학협력 활동성과 체험 및 확산을 위한 기술인재 전시관 운영에 참여한다.교사와 학생들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성과물 및 우수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학교의 변화상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물을 전시하며, 특성화고 학

교육 | 이한배 | 2017-09-14 16:1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매주 목요일(주 1회), 특수교육지원센터 내방 치료지원 대상학생 7명을 대상으로 사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치료지원 대상학생들 중에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해 주1회 씩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며 사회체험에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하며 연령대가 비슷한 학생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1주차는 센터 내 일상생활 활동실에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 2주차 만들기 및 전래놀이, 3주차 도구활동 인지놀이, 4주차 일상생활 야외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한편, 9월 14(목)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전통놀이인 죽방울을 만들고 체험해 상호작용과 소근육 운동 및 사회성 향상 등을 도모시키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유지와 일상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 및 자존감을 증진할 계획이다.서부교육지원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치료지원 사회체험 프로그램 중 전통놀이인 죽방울 놀이를 통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4 16: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4일(목) 15:3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에서 에듀-코치 및 에듀-코칭 연구·선도학교 교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보급과 코칭 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에듀-코칭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서복선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이 ‘코칭으로 삶을 업그레이드하라!’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진정한 행복은 개인의 강점을 파악하고 계발해 일, 사랑, 자녀 양육, 여가 활동이라는 삶의 현장에 활용함으로써 실현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코칭 기법이 매우 유용함을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행복한 코칭 대화를 실천할 수 있는 경청, 인정, 칭찬, 질문 등 사례를 통해 직업흥미검사, 행동유형 진단 프로그램, 성격유형검사, 애니어그램 등 심리검사도구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었다.특강에 참석한 교사는 “오늘 특강을 통해 나 자신의 강점을 곰곰이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반 학생들, 가족들이 나와의 대화를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다니 코칭의 기본 기술을 조금 더 깊이 배우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긍정심리학에서 말하는 것처럼 행복은 즐겁고, 만족스럽고, 의미있는 삶에서 비롯된다”며 “대전교육가족의 삶이 코칭으로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매월 열리는 에듀-코칭 아카데미 특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9-13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