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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승렬)은 충주지역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수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충주수영장을 6월 15일(금)~8월 21일(화) 개장한다고 밝혔다.운영 시간은 휴일 없이 오전 9시~오후 6시(12:00~13:00 휴식시간)까지며, 이용요금은 유·초‧중‧고등학생 500원, 성인 1,000원 이다.충주수영장은 총 50미터 8레인 규격의 야외수영장으로, 어린이들의 편의를 위해 4개 레인의 수심을 1m~1.2m 정도로 조절했으며, 선수와 일반인들을 위해 수심 1.8m 4개 레인을 갖추고 있다.올해 충주학생회관은 이용자들에게 더욱더 질 좋은 수영장을 제공하고자 약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영장 외부보수공사와 방수공사를 했다.또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체계적인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박승렬 관장은 개장에 앞서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생존 수영체험 활동을 통해 수상재난사고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웠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지역주민들도 수영장을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생존수영 프로그램 신청 및 단체 사용 문의는 위탁·운영 업체인 충주수영연맹(☎010-9409-9431)으로 하면 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3 11:44

문지유치원(원장 이영자)은 지난 6월 12일(화), 문지유치원 강당(즐거운 방)에서 유․초연계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화봉산 동물마을 시장 선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선거 체험활동은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계획했으며, 문지초등학교 1학년 48명과 유치원 만5세원아 50명, 총 98명이 참여했다.화봉산 동물마을의 시장 후보로는 빠른 발로 열심히 돕겠다는 ‘토끼’, 긴 목으로 마을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기린’, 친절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양’, 큰 몸으로 힘 쎈 마을을 만들겠다는 ‘코끼리’, 약속을 지키고 정직하게 일하겠다는‘ 사슴’, 성실한 자세로 일하겠다는 ‘거북이’, 건강한 마을을 만들겠다는 ‘코알라’까지 각자의 공약을 내세우며 7마리가 출마했다.투표결과 정직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사슴이 총 29표를 얻어 29.6%의 득표율로 화봉산 동물마을의 시장이 되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에 대한 유아들의 관심을 교육현장에 접목시켜 선거와 투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보고 투표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이야기 나누었으며, 유치원과 학교 인근에 위치한 화봉산 동물마을에 어울리는 시장을 선출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숲속 대통령 선거’에 참여한 한 유아는 “어떤 후보를 뽑을지 정말 어려웠어요”라며 자신의 표에 대한 소중함을 표현했으며, 1학년 어린이는 “약속한 것을 꼭 지키는 정직한 사슴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지유치원 이영자 원장은 “투표의 결과에 중점을 두기보다 투표과정과 선거에 대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교육이 어린이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8-06-13 11:41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은 6월 12일 관내 중학교 2, 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18. 옥천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캠프 사전연수를 실시하였다.옥천군 장학회 지원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 캠프는‘세상을 보는 눈 키우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구촌의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공감하고, 소통하며, 책임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국외캠프를 앞두고 이루어진 사전교육은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지구마을의 이슈에 관한 내용이 강연, 토론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단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지구마을의 문제를 찾아 과제를 설정하고 사전연구 기간과 국외캠프 기간에 팀이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수행 방법과 연구내용을 설계하였다.캠프단원들은 국외캠프 전 설정한 과제를 팀원들이 소통하며 사전연구를 하게 되며, 국외캠프 시 이를 바탕으로 현지연구를 통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국동부의 문화와 기본 에티켓 이해, 국외캠프 길잡이 워크북 활용법, 안전한 국외캠프 및 준비물 안내 등으로 진행되어 내실 있는 국외캠프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단원들은 오는 7월 초 미국동부의 유엔본부와 나사 방문, 하버드 및 MIT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한국유학생과의 멘토링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세계시민교육 관련한 과제를 협력 수행할 예정이다.참가하는 단원들은 배움과 성장의 프로젝트 캠프를 통해 공존과 조화의 역할, 세계시민의식 고취, 나눔과 소통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마을과 세계를 품는 미래형 지역인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3 08:30

- 청주대성고, 충주상고 결승 진출 - 충북교육청에 경사가 났다. 전국 축구대회에서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임개철)와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윤도훈)가 결승에 진출해 집안잔치를 열게 됐다.두 학교는 지난 2일(일)부터 13일(수)까지 12일간 고성스포츠파크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40개팀 참여)에서 결승에 올랐다.두 팀은 운명의 장난처럼 첫 경기서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는 충주상고가 청주대성고를 1:0으로 이기며 웃었다.충주상고는 이후 꽃길을 걸었다. 조별예선에서 창원유나이티드(경남)에 1:0로 이겨 2승을 거두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 진출해 범어고(경남)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였고, 8강에서는 가창FC하태오(대구)를 만나 1:0으로 이겼다.4강에서 만난 태성FC(경기 용인)를 4:1로 꺾고 마침내 결승에 올랐다.청주대성고는 1패를 안고 남은 조별예선을 치렀지만 뒤이어 맞붙은 서울중경고를 1:0으로 이기고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중경고와의 경기를 포함해 5연승을 내달렸다.1승 1패로 조별예선을 2위로 마친 후 20강전에서 거제고(경남)를 만나 3:1로 이겼다. 16강전에서는 상문고(서울)를 2:1로, 8강전에서는 장훈고(서울)를 3:2 펠레스코어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4강전에서는 부경고(부산)를 만나 3:1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대망의 결승전은 13일(수) 오후 6시 고성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열린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2 19:13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부설 산성도서관은 6월 15일(금)부터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도서관&미술관’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꿈, 기억, 감정을 테마로 10월 ‘꿈꾸는 징검돌’, 11월 ‘너였구나’, 12월 ‘올리가 변했어요!’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하고,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학교도서관에 그림책 원화를 지원하고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하여 독서 친화적 환경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주 4회(월, 수, 목, 금) 09:00~09:40, 초등학교 6개교의 2학년(학교당 4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연계 독서활동을 운영한다.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우정, 가족, 상상을 테마로 초등학교 6개교 대상으로 총30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6월 15일(금) 오후 3시부터 업무포털(자료집계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 220-0715)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6-12 16:33

대전맹학교(교장 원종대)는 오는 7월 20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08:30~08:45(15분간), 외부 자원봉사자 등 11명이 해당 학급으로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움직이는 도서관 「읽어드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움직이는 도서관 ‘읽어드림’은 시각장애학생들의 독서능력 신장과 배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것으로, 학생들의 장애 특성을 고려해 책읽기를 기피하는 문화를 극복하고 학생들 간에 바른 언어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또한, *전체 학급 18학급 중 신청한 11학급(중학교 과정 3학급, 고등학교 과정 5학급, 전공과정 3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한권의 책을 선정해 사람이 책이 되어 학생들이 있는 교실로 찾아가 직접 책을 읽어준다.* 전체 학급 18학급: 유치원 과정(1학급), 초등 과정(4학급), 중등 과정(3학급), 고등 과정(7학급), 전공 과정(3학급)선정된 책은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이다. 앞을 보지 못해 매번 말로 사물과 사람을 확인하는 학생들이 때로는 잘못된 언어 습관으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심지어 언어폭력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언어의 온도를 되짚어보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말과 글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등학교과정 2학년 김영소 학생은 “평소 여러 핑계로 책을 많이 읽지 못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책을 읽어 주니 정말 집중이 잘 되고 내가 하는 말과 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6-12 16:33

대전시교육청은 6월 12일(화) 13:00, 대전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은 2018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및 학교 현장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봉사자 중 교육을 희망하는 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류권옥 센터장이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풀어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한편,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지역의 고학력 유휴 여성을 상담자원봉사 요원으로 양성해 학교상담활동에 참여시킴으로써 교사의 상담 업무의 보조적 역할을 하고 학생들의 올바르고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올해 대전 지역 130개교(초 87개교, 중 27개교, 고 16개교)에 70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주 1회 학교를 방문해 연간 12회 개인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중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연간 12회의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중학교 1학년 505학급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참석한 김은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초심과 열정을 새로 다지는 시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6-12 16:31

대전시교육청은 6월 12일(화) 10:00, 금연학생의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학생 금연지원을 위한 전문심리치료기관’ 4곳을 선정, 상담 및 심리치료 제공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7개 기관이 공모에 참여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실사를 통해 나우심리상담센터, 아라상담연구소,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심리성장과 자기조절센터), 한예술치료교육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기간은 6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흡연학생이 있는 학교에서는 ‘금연지원을 위한 전문심리치료기관’과 사전 일정을 조율하며, 전문치료기관이 학교를 방문해 흡연학생에 대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과 심리치료를 8회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대전교육청은 흡연율의 지속적인 감소(16년 현재흡연율 6.2%에서 17년 5.1%로 감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연지원센터 운영, 현장지원컨설팅, 흡연 및 금연예방 홍보, 흡연예방 교육자료 배부, 학교장 및 교사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담배가 나쁜 것이지 흡연자가 나쁜 것은 아니며, 흡연자는 담배라는 유독성 물질에 중독된 피해자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연령이 어리고, 오랜 기간 피울수록 금연이 어려워지므로 이미 흡연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금이 금연하기 가장 쉬운 시기”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6-12 16:30

김병우 교육감 후보는 6월 1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마치고 “저는 지난 4년 간 충북교육을 이끌며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진해 왔습니다. 직무를 정지하고 교육감 후보로서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기위해 단양에서 영동까지 충북 전 지역을 다녔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여러 교육현안들에 대한 염려가 가시질 않았습니다.”라며, 행복, 혁신, 미래, 소통의 교육혁신을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였고, “충북 전역에서 만난 도민 여러분의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힘과 용기가 되어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김교육감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도민들이 보내주신 성원들에 대해“아침인사를 하는 저에게 다가와 물을 챙겨주실 때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을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복지를 실현하자는 의지를 다졌으며, 거리유세에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따라오셔서 손잡아 주시고 미소 지어 주실 때 행복한 충북교육을 이루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설하는 제 앞에서 귀 기울여 주시고 환호해 주시는 도민들을 바라보며 김병우 개인이 아니고 행복한 충북교육에 대한 열망임을 알고 교육가족과 함께 행복한 교육혁신을 지속하겠노라 가슴에 새겼습니다.”라며 감동의 소회를 밝혔다.김교육감 후보는 “저는 후보님을 돕는 중이 아니라 충북교육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중입니다. 후보님도 당선으로 책임을 다 해주세요.”라는 자원봉사자의 격려에 선거 기간 중 김병우를 버리고 충북교육을 위해 책임을 다하자는 생각만으로 선거에 몰두할 수 있었다.김교육감 후보는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자신의 제안에 선택을 받는 내일 투표일에 대해, 교육 자치와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길 당부했다.김교육감 후보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도민 여러분과 교육가족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2 16:02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영기)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제36회 충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열었다.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의 충북 예선대회다.이번 대회는 융합과학(초등부, 중학부, 고교부), 항공우주(초등부, 중학부), 과학토론(초등부, 중학부, 고교부) 등 3개 종목을 학교 급별로 나누어 운영된다.121팀(242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들이 미션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각 부문 학교 급별 1위 8개 팀(16명)은 올 8월에 열릴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오늘(12일)은 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융합과학대회가, 충청북도진로교육원 체육관에서 항공우주대회가 오전 9시부터 열렸다.14일(목)은 과학토론 초등부, 중학부대회가, 15일(금)은 과학토론 고교부대회가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각 열린다.김영기 원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동기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금상 3팀, 은상 3팀, 동상 2팀, 장려상 2팀 등 참가팀 모두가 입상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2 16:00

2018.6.12. 일부 언론보도사립유치원의 유아학비 지원금 동결(22만원)로 인한 학부모들의 추가 부담금으로 국공립유치원 쏠림 현상 발생과 최저임금 16.4% 인상에 따른 운영난이 가중됨. 이에, 사립유치원 급식비, 돌봄서비스를 위한 시설환경개선비 및 방과후와 돌봄 전담 실무원 지원 등 사립유치원의 예산 지원에 대한 관심 촉구언론보도에 대한 충북교육청 설명충청북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와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운영난 해소를 위하여 사립유치원에 대한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국․공립유치원의 경우 매월 유아학비 6만원과 방과후과정비 5만원을 지원하며,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우는 매월 유아학비 22만원, 방과후과정비 7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누리과정 부담비용 고시」(교육부 고시 제2017-142호, ‘17.12.29.)에 따름】지원대상은 국․공․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3~5세 유아이며, 유아학비는 입학금, 수업료, 급식비 및 그 밖의 유아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방과후과정비는 인건비, 교재․교구비 및 그 밖의 방과후 과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사립유치원 교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하여 매월 담임수당 13만원과 기본급 보조금 46만원, 교원연구비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2018년부터 지원 조건에 맞는 사립유치원에 원당 연간 50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통학차량 운영비는 2019년부터 대상 유치원을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이는 최저임금 인상과 출산율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를 사립유치원 1개원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여 교재교구 및 교육기자재 구입, 시설환경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6-1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