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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입학수능시험이 연기되면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김 교육감은 이른 아침 8시부터 수능 문답지가 집결되어 있는 청주교육지원청을 찾아 문답지 보관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철저한 보안과 경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교육지원청 점검을 마치고 돌아온 김 교육감은 오전 9시 기획회의를 주관하면서 도교육청 간부들에게 수능 연기에 따른 구체적 후속 대책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우선 수능 문답지 보안과 수송 연기에 따른 인력관리와 운영예산 보완을 지시했다. 아울러,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학교현장의 안정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일 것도 당부했다. 특히, 수험생들이 차분하게 안정을 찾고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지도 모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강조했다. 기획회의를 주관한 김병우 교육감은 아래와 같이 수능 연기에 따른 학교 현장을 방문하고 수능연기에 따른 후속상황과 지진관련 안전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병우 교육감 수능연기 상황 점검 16일 일정(시험장학교 2교, 비시험장학교 2교) 10:00~10:20 충북고(고사장), 10:30~10:50 충북여고, 13:30~13:50 산남고(고사장), 14:00~14:20 청주외고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2시 30분 교육부의 수능연기 후속대책 회의결과에 따라 충북에 맞는 세부지침을 오늘중으로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6 11:55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는 15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강의를 열어 이웃 사랑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이웃 사랑 정신’을 강연한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연수 사무처장은 서전고가 기부금을 후원할 네팔의 ‘칼린촉 직지 초등학교’의 설립멤버다.2015년 네팔 대지진 때,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기도 했던 박 강사는 이날 ‘구름 위의 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지구촌과 하나되는 나눔과 동행 활동을 소개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들려주었다.학생들은 강연 전에는 네팔 아동들에게 보낼 손 편지를 영어로 쓰며 이웃 사랑 정신을 키웠다.한편, 서전고는 지난 9월 22일 열린 제1회 돌실제(서전고 축제) 때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나눔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120여 만원과 물품(60여 만원치)을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네팔에 전달했다.자율 참여 상생을 학교 교육 이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를 지향하고 있는 서전고는 학교 축제를 계기로 시작된 나눔 문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네팔을 방문해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등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7:08

청산고(교장 송영광)는 지난 14일 오후 6시 10분에 학교 교직원, 기숙사생, 급식소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학년 기숙사생 17명의 퇴소식을 치뤘다.청산고에 따르면 청산고는 소규모 학교라 선후배와 지도교사, 기숙사 조리원 등 모든 교직원들이 한 가족처럼 훈훈하게 지내왔다.올해 수능을 치르는 3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3년 동안 맛있는 밥을 만들어 준 조리원들에게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은 편지를 낭독하고 지난 11일 학부모와 함께 한 염색체험에 참여해 직접 만든 정성어린 선물(천연염색 스카프)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퇴소식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이 학교 3학년 김수연 학생은 “힘들었던 학사 생활 속에서 조리원님들의 급식은 학교생활의 활력소였으며, 청산고의 잔치국수, 매콤우거지등뼈찜, 참치김치덮밥, 떡국은 환상입니다”라고 편지 낭독을 하며 조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청산고는 농촌의 열악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품격 있는 감동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청산고 윤숙진 조리사는 “학생들이 밝게 생활하고, 대부분 대학 입학을 잘해 저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7:06

◎ 지진 대처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대처 단계 / 대처 가이드라인▷ 가단계진동이 경미하여 중단 없이 시험 계속 원칙※ 단, 학생 반응, 학교 건물 상황에 따라 일시 중지 또는 책상 아래 대피 가능▷ 나단계진동이 느껴지나 안전성이 위협받지 않으므로 시험 일시 중지 →일시적으로 책상 밑 대피 후 → 시험 재개 원칙※ 유리창 파손, 천장재 낙하, 조명파손, 조적벽체 균열, 기둥/보 미세균열 등 학교 건물 피해 및 학생 상황에 따라 교실 밖 대피 가능▷ 다단계진동이 크고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시험일시 중지 → 책상 아래 대피 → 교실 밖(운동장)으로 대피 원칙※ 단, 학교 시설 피해가 경미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경우 시험 속개 가능◎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① 상당한 진동의 지진이 발생한 경우 시험장 책임자(학교장) 또는 시험실 감독관은 신속하게 ‘시험 일시 중지, 답안지 뒷면이 위로 오도록 답안지 뒤집기, 책상 아래 대피’를 지시함.-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중지 시각을 필수로 기록하며, 긴급 시 답안지 뒤집기 생략 가능◦ 단, 책상 아래 대피 지시를 할 시간도 없이 진동이 짧게 발생한 후 종료되고 응시생들의 동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시험장 책임자는 방송으로 시험장 전체에 시험 일시중지 지시, 시험 재개시각 및 종료시각을 안내할 수 있음- 시험 감독관은 시험장 책임자 안내에 따라 시험 일시중지를 안내하고, 일시중지 시각~시험 재개시각~종료시각을 칠판에 판서하고 안내함* 단, 시험장 책임자의 전체 일시정지 안내 전에 이미 시험실에서 감독관에 의한 일시중지 지시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해당 시간 차이를 반영하여 시험장 책임자가 안내한 시험종료 시각을 변경 판서하고 이를 복도감독관에게 전달해야 함② 진동이 멈춘 후 시험 감독관은 출입문을 열어 놓으며,- 제1감독관은 칠판에 시험중지 시각을 판서하고, 응시생이 타 응시생의 문답지를 보는 부정행위가 없도록 문답지를 정리한 후 응시생들에게 착석을 지시함- 제2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6:5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수능 전날 11월 15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규모 5.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수능 당일 지진이 발생할 경우 최대한 신속한 발령 및 대피 등 철저히 대처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오는 11월 16일(금)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지진 발생에 대비해, ‘가 단계’부터 ‘다 단계’까지 3단계로 나눠 단계별 대처 가이드라인을 안내했다.진동이 경미한 ‘가 단계’의 경우, 중단없이 시험을 계속 치르며, 학생 반응 및 학교 건물 상황에 따라 일시 중지 또는 책상 아래로 대피할 수 있다.진동이 느껴지지만 안정성에 위협 받지 않는 ‘나 단계’에서는 일시적으로 책상 밑에 대피한 후 안전이 확보 됐다고 확인되면 시험을 재개하며, 진동이 크고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다 단계’에선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이며 학교 시설 피해가 경미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일 경우 시험 속개는 가능하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지진 대피 요령을 각 학교에 안내했으며, 시험이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6:34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오는 11월 17일(금) 18:30, 합동강의실 및 소강당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유용한 과학지식의 전파를 위한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본강연은 ‘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 ‘연료전지’란?’ 주제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치훈 교수가 진행하며, 수소와 산소를 연료로 사용하여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연료전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특히, 자동차의 내연기관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후보인 연료전지의 원리 및 연료전지 자동차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볼 예정이다.한편, 본강연에 앞서 시작하는 도입강연은 ‘빛과 열을 받으면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요술 화분’ 이라는 주제로 대전동문초등학교 박상희 교사가 진행하며, 온도와 빛에 따라 분자의 구조가 달라지는 시온잉크를 이용하여 간단한 악세사리를 만들고,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본강연은 소강당(2층), 도입강연은 합동강의실(5층)에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강연 내용 및 일정은 담당자(042-865-6396)에게 문의하거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5:4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는 대전 지역 저시력 학생(일반학교) 50여명 및 맹학교 학생 100여명에게 ‘저시력 학생용 다목적 자’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저시력 학생용 다목적 자는 수학, 과학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시력 학생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길이재기, 각도재기 등 정확한 근거리 시력이 요구되는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또한, 저시력 학생이 쉽게 길이, 각도를 재거나 그릴 수 있도록 1cm 단위로 양각과 색대비로 눈금을 표시했으며, 낮은 시력으로 인해 한 줄씩 책을 따라서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자의 중간 부분에 타이포스코프* 기능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 타이포스코프(typoscope)는 저시력학생의 책 읽기에 도움을 주는 광학적 기구로 검은색의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반사로부터 눈부심을 막아주고 대조를 높여 읽을 줄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 보다 쉽게 독서를 할 수 있다.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원종대 센터장은 "시청각센터는 2007년부터보조공학기기 무상 대여, 대체교과서, 시기능훈련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시․청각장애학생이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학습도구를 개발․보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5: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7일(금) 16:0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대전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리Dream 뮤지컬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화된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매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며, 2013년 창단되어 5년째 운영하고 있다.뮤지컬단원들은 지난 5월 열띤 경쟁속에 오디션을 통해 26명이 선발되었으며, 매주 1-2회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노래, 연기, 춤 실력은 물론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배워왔다.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오디션 페스티벌(Audition Festival)’을 주제로, 예술학교 학생들이 오디션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와의 우정, 부모의 사랑을 유명한 뮤지컬 음악으로 노래하는 쥬크박스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귀에 익은 유명한 음악과 함께 학생들의 연기를 관람하는 흥겨운 무대이며, 6개월 간의 땀과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발표회 입장은 선착순이며, 대전 교육가족과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속에서 학생들은 꿈을 펼치며 조화로운 인성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발표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큰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5:41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5일 10시 도내 고등학교와 시험지구교육청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수험표를 교부했다.이날 예비소집은 고3 재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출신과 기타 응시생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했으며, 수험생은 접수증을 수험표와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았다. 수험생은 교육을 받은 후 본인의 시험장학교와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다음날 시험장을 찾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6일 충남도내 47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881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된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천안 6222명, 공주(부여) 1815명, 보령(서천, 청양) 1174명, 서산(당진, 태안) 3040명, 논산(계룡, 금산) 2201명, 홍성(예산) 1456명, 아산 2904명이다.한편, 충남도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은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함께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고사본부에서 수험표를 재교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수능 고사장에는 흑색 연필과 지우개, 샤프심, 수정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휴대가 가능한 반면,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 워치·스마트 센서 등 웨어러블 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은 고사장 반입이 금지된다. 이러한 반입 금지물품은 1교시 시작 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고 소지한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입할 수 있는 시계는 시침, 분침(시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수능일인 16일, 모든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시, 군 읍소재지에서는 수

교육 | 이한배 | 2017-11-15 14:50

충청북도교육청이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노・사간 팽팽한 대립관계가 아니라 대화와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상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도교육청은 농번기 농촌봉사, 불우이웃 성금을 모으는 노사문화의 밤 등을 일반직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3개 일반직공무원 노조와 공동으로 노사청렴실천협약을 하고 10년만에 단체협약을 재개하면서 단체교섭을 정례화 하기로 하는 등 굵직한 실적을 만들어 냈다.노사문화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공직사회의 합리적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건전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 선정된다. 인증패는 다음달 22일 행정안전부에서 수여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함께 행복한 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15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