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39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으로 지정하고,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 상호 간에 존중과 배려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상호존중의 날에는 각 과 과장이 돌아가며 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제공을 하며 아침 인사를 주고 받고, 아침 방송을 통해 상호존중의 날 안내 방송을 실시한다.또한, 직원들이 메신저를 통해 평소 칭찬하고 싶었던 상사, 동료, 직원에게 칭찬 메시지를 보내 칭찬 한마디를 건네는 작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현관 TV를 통한 청렴 소식지 홍보, 청렴 소리함을 통한 청렴 우수사례 및 갑질사례 청취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6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에는 유초등교육과 김기룡 과장이 출근 시간 직원들에게 손소독제를 제공하고 아침 인사를 주고 받으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으로 보여주는 상호존중을 실천하였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며 “존중과 배려로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한 서부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1 15:36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6월 11일 대전양지초와 호수돈여자중에 대하여 ‘감성숲 조성 및 빗물이용시설 설치’(이하 ‘감성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목적은 급속한 도시개발로 삭막해진 도심 환경을 교내 자투리 유휴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생태숲으로 조성하는데 있다. 이는 친환경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빗물 재활용시설을 설치하여 기후변화로 부족한 물의 양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의 교육적 관심도를 고양하기 위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교내 자투리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휴게 및 산책 공간을 확충하여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함께 코로나 감염병 유행시기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산림치유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정서함양을 위한 이번 사업으로 자연의 감성(꽃, 향기, 색감), 협동의 감성(친구들과 함께 식물 가꾸기), 우정과 소통의 감성(자연 속에서 친구들과의 우정과 소통의 대화), 사랑의 감성(사색, 독서 등의 작은 사치 누리기)이 살아나는 숲으로 가꾸고자 한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민철 시설지원과장은 ‘감성숲 조성이 대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확장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 수 있는 쾌적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1 15:25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20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6월 10일에 개최하였다.서부 통합교육지원단은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 및 통합교육을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통합교육지원단의 역할은 일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 중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상담,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유치원과 학교에서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상담과 업무지원,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지원하는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0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안내와 위원 위촉장 수여,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자료수집과 역할분담에 대해 협의를 실시하였다.지원단 구성은 유초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하였다. 지원단은 장애학생에 적합한 개별화교육,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교사의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학생의 문제행동 중재 등 통합교육을 위한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통합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통합교육지원단은 ‘현장 중심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요청 시 지원 영역과 내용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통합이 물리적 통합을 넘어 사회적, 교육과정적 통합으로 세분화된 지원을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더 나은 행복교육 실현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0 17:00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광우)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11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일주일간 ‘2020학년도 1학기 위탁 학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COVID-19)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일선 학교의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대전광역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3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한다. 학부모 동의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입교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거쳐 위탁대상자를 선발한다.코로나19(COVID-19)로 인해 개원이 늦어져 1학기 교육과정은 6월 22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마음 나누기, 진로 체험, 악기 연주, 스포츠 활동, 텃밭 가꾸기 등 교육활동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실습·체험 활동 위주로 운영된다. 일선 학교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본원의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자아를 회복하도록 도울 계획이다.꿈나래교육원은 코로나19(COVID-19)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여 자체 방역을 강화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증상자 발생을 대비하여 외부에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하고 교내외 교육활동 안전 수칙을 정비하여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육환경의 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 처해 있다. 본원의 교직원들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맞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6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대안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여 더불어 성장하는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0 12: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중학교 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교과 수업 및 방과후활동 시간의 통・번역서비스 인력을 현장 지원한다고 밝혔다.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의 다문화학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학습 과정에서 통・번역을 해주는 보조 인력을 학교에 파견하여 수업과 방과후활동 시간에 교사와 다문화학생 간 의사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어 의사소통능력이 낮은 학생을 우선 지원하여, 의사소통능력 수준을 초급 수준까지 끌어올려, 다문화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기초학력을 튼튼히 함으로써 긍정적 자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라인/오프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은 학습보조요원의 통・번역을 통해 학교의 다양한 안내 사항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와 가정 간의 연계도 더욱 강화될 것이다.다양한 가정환경 배경을 갖고 있는 다문화학생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도움이 절실한 다문화학생에게 일대일 개별화 지원을 통해 결손과 격차가 심화되기 전에 조기 개입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의 다문화학생 모두가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하여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교실을 만들기 위해 학교현장에 꼭 필요한 다문화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0 12: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면 등교 시행에 따라 등교ㆍ원격수업에 딱 맞는 안전교육 교수ㆍ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교수ㆍ학습 자료인 「교육과정 IN! 중학교 안전교육 ON!」을 학급별로 1권씩 보급하여 학교안전교육을 체계화하고자 하며, 안전교육 사각지대가 없도록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도 배부할 예정이다.그 동안 학교 현장에 안전교육 자료가 보급되었지만 교육과정 연계 자료가 부족하여 수업 부담이 있고, 코로나 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학교안전교육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일선 교사들의 의견이 있었다.이러한 학교 현장의 고충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교육과정 IN! 중학교 안전교육 ON!」 개발 방향은 다음과 같다.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른 교과 연계 안전교육 세부 내용을 구안하여 수업 부담을 감소하였고,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별로 최신 콘텐츠 자료를 제공하여 원격수업 등 비대면 수업에도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하였다.또한 콘텐츠 QR 코드, 보도자료 등 학생 활동 길라잡이를 제시하여 자기주도적 안전학습뿐만 아니라 가정학습 시에도 유용하도록 제작하였으며, 책자 앞 부분에 매뉴얼을 제공하여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의적절하게 개발한 이번 안전교육 자료가 등교수업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10 12:04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센터 내방 작업치료 지원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2021년 1월까지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내방 작업치료 지원 서비스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심신발달, 신체기능 증진 및 일상생활의 독립적인 수행을 목표로 학생 진단평가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하여 장애학생 개인에 적합한 작업치료를 제공한다. 치료 후에는 치료 내용을 학생 소속 학교에 안내하여 학생의 개별화교육과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방 치료지원 서비스는 연 1회 온-오프라인으로 개별 신청을 통해 선정되면 1년간 치료지원비가 지원되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0학년도 내방 치료대상 학생은 10명(유치원 4명, 초등학교 6명)이 선정되어 1:1 개별 치료와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내방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학생의 학부모는 “우수한 환경 속에서 질 좋은 치료 교구들을 사용할 수 있었고 특히 방학 중 계절학기 프로그램은 다른 기관들과는 차별화되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하였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무상 작업치료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학생은 장애가 경감되어 학교에 잘 적응하며 학부모는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교육수요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지원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09 16: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일(화) 10시 「2020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고를 방문하여, 선반, 용접, 귀금속공예 등의 대회 경기장을 참관하여 참가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 충남기계공고(9직종 61명), 유성생명과학고(7직종 51명), 동아마이스터고(7직종 64명), 대전공업고(6직종 36명)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대전 직업계고의 10개 학교, 23개 종목, 154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여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회경기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대회기간 중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대회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연마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인재로 성장하여 전국기능경기대회, 국제기능올림픽 등 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출신의 전문기술인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금번 기능경기대회 예산을 전년 대비 40% 증액하는 등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09 16:04

대전글꽃초등학교(교장 오순임)는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연기 끝에 6월 8일 월요일, 전 학년 등교수업 개학을 완료하였다. 작년 말 발생하여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초등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해 왔다. 그러던 중 등교개학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교육부의 판단 하에 지난 5월 27일에 1·2학년이, 6월 3일에는 3·4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6월 8일 오늘, 마침내 5·6학년까지 전 학년이 학교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글꽃초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각 학급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2학년은 격일제, 3~6학년은 격주제로 운영하여 교실 내 밀집도를 줄이고, 등교 시간을 8:30~9:40 총 70분으로 늘려 학년별 시간차 등교를 시행한다. 급식은 학년·반별로 시간을 세분화하여 실시하고, 가림막을 이용하는 대신 엇갈려 앉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감염 위험을 낮췄다. 이와 같은 체계를 만들고 운영하기까지 전 교직원의 고민과 협력이 있었다. 그리고 학교 교육활동 인력 지원 도우미 17명이 학생간 안전거리 유지 및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고, ‘글꽃 도서맘’이 학생들의 독서를 위해 소독된 책꾸러미를 만들어 대여·반납하며, ‘글꽃 녹색맘’과 지역 노인회가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지도를 지원하는 등 곳곳의 수많은 노력들로 등교수업이 이루어졌다. 대전글꽃초 유○○ 교사는 “세 달 만에야 얼굴을 본 우리 반 아이들과의 하루가 너무나 기쁘고 소중하다.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갑갑해도 의젓하게 생활하는 학생들,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주변 지역사회의 도움이 있기에 무사히 등교수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08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