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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최근 고령화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간다.군은 올 한 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신축 및 보수 지원 ▲냉반방비 및 양곡비 지원 ▲화재보험가입비 지원 및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선 군은 1억1천3백만원을 들여 경로당 신축 및 보수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 증평읍 증평3리의 경로당 신축과 증평읍 송산3리 등 25개소 경로당에 대한 보수를 결정했다.보수내용은 싱크대 및 창호교체, 지붕수리 등이다.1천4백여만원을 투입해 도안면 화성4리 등 경로당 17개소에 냉난방기도 보급한다.또 지역 내 등록 경로당 114개소에 대해서는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냉‧난방비와 양곡비 등 총 2억3천800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경로당을 찾아 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고려해 화재보험 가입 및 가스타이머 콕 설치사업도 추진한다.경로당 화재보험 가입은 경로당 114개소를 대상으로 총 17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또 400여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경로당 85개소에 대한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화재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가스타이머콕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해 가스레인지를 깜박하고 끄지 않아 일어나게 되는 화재사고를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는 장치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20 09:05

증평군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2018년 1월 1일 기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열람대상이 되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은 증평읍 3천417호, 도안면은 752호 등 총 4천169호이다.금년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72%가 상승하였으며, 증평읍이 1.6%, 도안면이 3.11% 상승하였다.군은 이런 결과를 증평읍의 경우 개별주택가격의 약 25% 차지하는 초중리 택지개발지역 내 가격 상승률이 0.08%에 그쳐 전체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또 제2일반산업단지가 입주한 도안면 노암리 지역의 가격이 4.86% 가량 증가해 증평읍 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원하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증평군 홈페이지(http://www.jp.go)나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면 상세한 가격정보와 주택사진을 확인 할 수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가격을 결정하고 그 처리결과를 4월말까지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하며, 열람기간은 개별주택과 동일하고 의견서는 한국감정원으로 제출하면 된다.향후 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9 09:49

홍성열 증평군수는 16일 지역 내 공사현장과 노인복지시설을 돌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오는 31일 까지 추진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돼 공사현장 내 옹벽, 절개지, 성토부 등 취약시설의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이날 홍 군수는 공사현장을 돌며 봄철 위험요소의 사전 차단을 통한 사고예방을 지시했다.또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분야에 대한 점검 등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진행 사항도 함께 살펴봤다.점검 중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자에게 즉시 시정토록 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모든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철저한 예찰과 안전점검 및 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건설공사장 현장대리인 및 공사감독, 국가안전대진단 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현장안전 및 부실공사 방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관련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6 14:00

홍성열 증평군수가 지난 15일‘증평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의 행정안전부를 찾아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에 대해 논의했다.홍 군수는 행정안전부 이상길 재정정책관, 김장호 재정정책과장이 참석한 자리에서“종합운동장이 없어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가 어려운 실정이다”며“또 보강천 체육공원은 하천 범람에 따른 수해위험으로 스포츠 분야 낙후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지역 주민 숙원 사업인‘증평 종합운동장 건립’은 2022년까지 증평읍 초중리 일원 8만㎡ 부지에 300억원을 투입해 5천석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는 400m 육상트랙 8레인과 필드, 전광판, 본부석, 용구창고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또 140m 육상트렉 6레인을 갖춘 보조경기장과 주차장, 테마공원 등의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서게 된다.군은 충북도의 3단계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에 선정돼 사업예산의 절반인 150억원의 지방비를 확보한 상태로, 현재 행정안전부의 투자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홍 군수는“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형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6 10:10

증평군은 지난 13일 인근 지자체인 음성군 소이면 오리 농가의 육용 오리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5N6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AI 방역태세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역 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AI 의심 신고접수 및 점검 등 AI발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또 증평읍 송산리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지역 내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차량에 대해 24시간 소독과 방문 목적 파악 및 GPS장착 적정 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가금농가 진입로에는 바퀴 소독을 위해 생석회를 도포해둔 상태이다.이 밖에도 ▲산란계‧육계농장에 대한 소독실태 집중관리 ▲철새도래지인 보강천변 및 농가‧농로 소독 실시 ▲일일 AI영상회의 결과 농가 상황전파 ▲식용란 판매업소 점검 등 AI예방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이재영 증평 부군수는 지난 15일 증폅읍 송산리의 AI거점방역소독소와 가금 농가를 방문해 AI방역 태세 등을 점검했다.또 증평장뜰전통시장의 식용란 및 생닭 유통 업소를 찾아 유통실태 등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방역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축사의 철새 유입방지시설 보수와 농장 주변의 철저한 소독 및 위생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증평군에는 양계 농가 7호 53동에 24만8천700마리, 소규모 농가 40호에 873마리 등 총 24만9천573마리의 닭이 사육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6 10:10

증평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자진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말일까지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 운영되는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배기량, 승차정원, 적재정량에 따라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선납하면 정기분의 7.5%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이번 선납제도를 이용 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3월 말일까지 증평군 재무과(☏835-331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자동차세 선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를 했을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금을 일할 계산해 환급 조치하거나 전화 신청으로 간단히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선납 후 타 지자체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이번 선납제도를 이용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재무과(835-3314)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저금리 시대에 자동차세 연세액의 7.5% 공제는 충분히 매력적인 절세수단이므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연세액의 10%를 공제해주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통해 지역 내 등록차량의 69.1%인 1만2천94대에 대한 1천9백88만원의 자동차세를 징수하는 실적을 거두었다.이는 2017년도 1월 선납률 대비 1.4%가 증가한 수치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5 09:40

증평군은 보강천의 미루나무숲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충청북도 핵심사업 중 하나로 도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지난해부터 5년간 25억원을 투입해 보강천변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연계해 놀이시설,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특색 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는 보강천변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보강천을 가로지르는 송산목교의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에 새롭게 바뀔 송산목교는 증평의 구도심지와 신도심지를 연결하는 보행자전용 다리로 주거 밀집구역인 증평읍 장동리와 창동리 주민들이 보강천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 보강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역할도 함께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 중이나, 조성 된 지 십 수 년이 지나 시설에 대한 보완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었다.군은 오는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작년부터 추진 중인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다”며“올해 도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해 보강천 주변을 단순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 교육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추진한 충청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5 09:39

증평군은 쌀 공급 과잉과 수급안정을 위해 국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신청기한을 4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지원자격 역시 2017년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또는 벼 재배사실이 확인(사업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된 농지 중 2018년도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 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확대 됐다.기존에는 기존 2017년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의 농업 경영체 등록 농업인만 신청이 가능했다.또한 재배 제외 작물이 기존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작물에서 인삼이 빠지게 돼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작물 재배 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작물별 ㏊당 지원 단가는 사료작물 400만원, 일반작물 및 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작물 280만원 등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사업 신청서와 마을 대표의 확인을 받은 약정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지원금은 관련기관의 현지 확인 등 이행점검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각 농가별로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정부 정책사업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영농현장의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지원자격 등을 대폭 완화시킨 만큼 올해 쌀 수급의 안정을 위해 농업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4 09:35

증평군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대학 및 시·군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사업에 선정된 단체에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군은 이번 공모에‘5060 공유형 학습, 찾아가는 동행학당’프로그램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5060 공유형 학습, 찾아가는 동행학당’은 군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문해교육 강사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사회적‧경제적 이유로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300명에게 성인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성인문해교육이란 단지 글을 쓸 줄 아는 능력이 아닌 개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문자해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한글을 배우는 어른신들의 자존감 회복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마을별 한글공부 확대 등 어르신들의 학습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7명의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내 잠재된 인적자원 발굴을 통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3-1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