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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2회 아고라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의 공모사업에 선정된‘동네방네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공동체 및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다.첫째 날에는 소설‘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 초청 라디오 공개방송‘책으로 꽃피다-북 콘서트’와 옥상 하늘공원 음악회가 열리고, 둘째 날에는‘도깨비할멈’동극공연과 어린이영화‘씽’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 광장 및 옥상에서 △대한어머니회 증평군지회가 운영하는 아나바다 △평생학습 및 동아리 회원 재능기부 △행복교육지구 및 창의공작소 프로그램 △증평 도서관, 증평소방서, 증평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 △기증도서 나눔 행사 △핼러윈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책과 독서, 학습과 체험이 함께 하는 이번 아고라 북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군립도서관이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행사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증평군민장학회로 기탁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08 19:49

증평군이 주최하고 자연보호 증평군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green 그린 환경문화예술제‘하나뿐인 지구 함께 지켜요’가 지난 30일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지역의 녹색생활 문화 정착 및 환경보전 의식 고취를 통한 저탄소 녹색도시‘Green Best 증평’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홍성열 군수와 연종석 군의회 의장 등 20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공식행사인 환경선언문 선포를 비롯해 기후변화 및 환경관련 사진전시전, 무한순한 나눔장터, 이동 동물원 관람 및 체험, 환경보호 퍼포먼스 경연대회 등 4개의 기획행사가 실시됐다.특히 개막식과 코리아비트팀의 타악국악과 비보이 축하 공연 후 실시된 환경보호 퍼포먼스 경연대회는 15개 팀이 참여해 △환경개사 노래 △아카펠라 △댄스 △상황극 등의 다양한 퍼포먼스 경연으로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도 군은 신재생에너지 체험, 환경상식 ox퀴즈, 에코백 만들기 등 18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여 축제의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행사에 참여해 주신 군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다음 행사는 더욱 다채로운 오감만족 녹색환경 프로그램을 준비해 녹색 도시 증평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08 19:47

이재영 증평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증평군 제13대 이재영 부군수는 지난 7월 3일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행정경험과 특유의 추진력을 토대로 안정적인 행정구현에 노력해왔다.이재영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주민을 위한 행정 △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노력 △증평의 색깔에 맞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의 육성 △증평의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 등을 당면과제로 강조하며‘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이 같은 의욕을 바탕으로 이 부군수는 에듀팜특구 조성 사업을 비롯한 군의 각종 역점사업을 면밀히 파악하며 흔들림 없는 추진을 이끌고 있다.또 취임 후 첫 대규모 행사인 증평 인삼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물론, 버스킹 공연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지난 여름 전례 없던 집중호우 발생 시 수해 지역과 대형공사장을 매일같이 직접 순회하며 점검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국고 지원금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동료 공직자들의 귀감을 샀다.이재영 부군수는“증평군은 전국에서 가장 작은 지자체로 출발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역동적이고 희망찬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발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치밀한 준비와 과감한 추진력으로 인구 4만 시대를 넘어 5만 시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재영 부군수는 괴산 출신으로 1983년 공직에 입문해 1991년 이후 줄곧 충청북도에서 근무하며 전략산업과, 미래산업과, 총무과 등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을 총괄ㆍ기획하는 요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교통물류과장 및 비서실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3일 증평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08 19:46

2017 증평인삼골 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폐막했다.이번 축제는 증평의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되는 건강축제’란 주제로 펼쳐졌다.증평군에 따르면 인삼골 축제는 청주‧진천 등 주변 시‧군 축제와 일정이 겹쳤지만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군의 자체 집계결과 축제장 매출액은 약 19억원, 축제장 방문객은 2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축제기간 내내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축제장 곳곳에는 LED전구 및 각종 조형물과 대형청사초롱이 설치돼 화려한 야경을 선보였다.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즐길 수 있는 △green그린환경문화예술제 △증평인삼·MBC충북 전국산악자전거대회 △한마음건강걷기대회 등의 부대행사를 실시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인삼캐기체험 △인삼달고나 만들기 △인삼페이스페인팅 △천체관측체험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체험거리를 제공했다.음악행사로는 축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인삼골 열린콘서트와 전국인삼골가요제 △인삼골건강가요무대 △인삼골 합창제 △인삼골 쇼쇼쇼 △낭만! 가을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물빛DJ인맥(인삼+맥주)파티에서는 보강천 물빛공원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무대로 무료 맥주시음 행사를 펼쳤다.맥주와 함께 특산품인 인삼을 즐기며 DJ의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남녀노소 함께 춤을 즐기는 이색풍경을 선보였다.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17 증평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7개 팀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인삼존을 마련해 인삼차 시음, 인삼주 담그기 체험, 인삼쉐이크 등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증평인삼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증평 대화합 대동놀이에서는 단심줄과 증평인삼릴레이 등을 즐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08 19:45

증평군 최대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28일 보강천 일원에서 그 막을 올렸다.증평문화원이 주최하고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인심 좋아! 인삼 좋아! 건강1번지 증평! 2017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1일까지 4일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첫날인 9월 28일은 인삼골 사상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을 시작으로 증평사회복지 박람회, 인삼골합창제, 인삼골 야외영화제가 열리며 인삼골 축제의 대표 체험행사인 인삼캐기 체험이 운영됐다.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축제 첫째 날에 실시되는 인삼캐기 체험은 질 좋은 증평인삼을 직접 저렴하게 캘 수 있어 예약이 사전에 마감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본 개막식이 열리는 둘째 날은 37사단 장병들의 멋진 군악콘서트 이후 불꽃놀이, 장미여관․에릭남․김용임․윙크 등 인기가수가 공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와 물빛DJ인맥파티가 열린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물빛DJ인맥(인삼·맥주)파티는 축제 2, 3일 차에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수제맥주 무료시음식과 DJ들이 만들어 내는 신나는 비트에 몸을 맡기는 댄스타임으로 진행돼 관광객의 흥을 자극한다.셋째 날은 한마음 걷기대회,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등이 열린다. 이후 초청가수 산이와 어썸 등의 공연과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자랑하는 증평국제청소년페스티벌도 진행된다.주요체험행사로는 건강고구마캐기 체험이 실시된다.마지막 날에는 인삼골 씨름대회, 인삼골 풍물대회, 증평전통소리공연,증평대화합대동놀이와 증평인삼골가요제를 끝으로 4일간 진행되었던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축제기간에는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9월 30일, 10월 1일)와 GREEN 그린 환경문화예술제(9월 30일) 등 규모 있는 행사도 개최된다.증평군 체육회와 MBC충북이 주최하는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올해 12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대회 첫날인 9월 30일은 약 200명이 참석해 바이크로드 등 약 20km구간을 도는 건강라이딩이 개최된다.또 10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8 15:14

증평군은 강원도 고성군 멜피리조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2017년 지방세 발전포럼은 전국 17개 시도 지방세담당 공무원, 행정안전부, 학회, 연구원,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세미나, 연구과제 발표 등을 통해 지방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이다.충북을 대표해 참석한 최원미(증평군 세무7급) 주무관은‘피구세(Pigouvian Tax)를 통한 지역자원시설세(특자) 과세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참석자와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최원미 주무관은 환경오염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오염유발행위에 조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영국의 경제학자 피구(Pigouvian)의 이론에 아이디어를 얻어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대기, 토양, 수질오염을 유발시키는 오염원인 축산분뇨 배출시설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 안에 따라 가축분뇨배출량 1㎥당 100원을 부과할 경우 전국 62억원(충북 3억원)의 지방세수 증대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사중 재무과장은“지방세 세원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연구 활동으로 전문성을 높여나가겠다”며“납세자 중심의 편의시책을 발굴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 추진으로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8 10:01

증평군은 27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개최한‘제6회 대한민국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지속가능도시 부분 대상을 받았다.2009년부터 실시된 친환경도시대상은 친환경도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연친화적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는 상이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코시티 평가단의 홈페이지 분석(1차 평가), 공적서 심사(2차 평가), 심사위원 평가(3차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증평군은‘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SAFE 증평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SAFE 증평만들기’는 태양광에너지(Solar) 보급과 물 관리(Aqua), 숲 조성(Forest), 군민 모두(Everyone)가 참여하는 녹색실천 운동 둥을 통해 깨끗한 증평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다.군은 작년까지 183개의 태양광 주택을 보급하고 공공시설물 37개소에도 태양광 시설을 보급했다.또 군은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삼기천(남하리~율리) 생태하천 복원사업(82억원)과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 살리기 사업을 실시했다.특히 군은 △조림사업(1억2900백만원) △통합숲가꾸기사업(2억원) △조림지가꾸기사업(1억7천만원) △빛과 테마트레킹코스 개발사업(50억원) △녹색쌈지숲 조성사업(7억원)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2억원) 등 탄소흡수원인 산림조성에 힘썼다.이 밖에도 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농촌클린의 날 운영과 자전거 인프라 구축,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홍보 등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홍성열 군수는“2013년도 친환경도시대상 생태도시부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친환경도시대상 지속가능도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전국 최고에 살기좋은 증평, 녹색도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