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9건)

증평군은 청주시와의 상하수도 공동 협력 사업이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청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보강천수계 하수통합(연계)처리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상하수도 우수협력사업에 선정돼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보강천수계 하수통합(연계)처리 사업’은 지난 해 12월 군과 청주시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북이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증평읍 연탄리에 위치한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에 통합해 연계처리 하는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시로부터 매년 하수도 사용료를 받는다.특히 지역에 인접한 청주시 북이면의 축사 입지 제한을 약속받아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축사로 인한 악취 민원도 해결하게 됐다.시는 하수관로 설치비와 처리비용만을 부담하고 군의 하수처리장을 공동이용 할 수 있게 돼 하수처리장 신설 및 유지관리 비용 등 총 8억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이처럼 하수처리시설과 축사 등 기피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간 상생협력이라는 새로운 지역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이번 협력사업 선정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큰 상하수도 시설 사업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며“앞으로도 인근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 간 진행된 이번 지방상하수도 우수협력사업 공모에는 전국 총 18개 협력 사업이 제출됐다.행정안전부는 제출된 사업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를 거쳐 8건의 심층검토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5-01 08:59

증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봄 여행주간(4월28일~5월13일)’운영에 적극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이 기간 동안 충청북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증평읍 율리 좌구산 자연휴양랜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을 모을 계획이다.우선 군은 지난해 7월에 개통한 길이 230m, 폭 2m, 최고높이 50m 규모의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에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레드카펫과 포토존을 설치했다.또 명상구름다리의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해 형형색색의 불빛이 다리를 비추는 아름다운 야경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구름다리 앞에 있는 작은 공연장에서는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봄바람처럼 감미로운 숲속음악회(버스킹)’을 열어 관광객의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또 명상치유센터에서는 건강측정, 족욕, 꽃차시음 등으로 구성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을 프로그램별 3000원~10000원의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4월 30일, 5월 1일, 5월 7일은 휴관이다.총 5구간, 1.2km길이를 외줄에 의지해 하강하는 좌구산 줄타기 체험도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줄타기 체험은 개장 첫 해인 지난 한 해에만 4천여명이 이용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좌구산 줄타기 체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3만5천원이다.단, 여행주간 동안 4월 30일, 5월8일은 휴무이다.이 밖에도 좌구산휴양랜드에는 ▲11면의 캠핑장과 족구장, 정자 등을 갖춘 오토캠핑장 ▲산행코스 및 둘레길 ▲국내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보유하고 있는 좌구산천문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835-4146)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좌구산 휴양랜드는 지난해에만 48만5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 산림 휴양시설로 발돋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7 11:19

증평군은 오는 30일 지역 내 개별주택 4169호에 대한 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8년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위원장 이재영)에서 주택특성조사에 관한 사항, 인근 개별주택 및 연도별 가격균형유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결정됐다.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72%가 상승했으며, 지역별로 살펴보면 증평읍은 1.6%, 도안면은 3.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증평읍의 경우 다가구주택이 몰려있는 초중리 지역이 0.08% 상승하는데 그쳐 전체적인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으며, 도안면은 산업단지가 입주한 노암리 지역의 가격이 4.86% 상승해 전체적인 가격상승을 견인했다.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싶은 소유자는 증평군 홈페이지(http://www.jp.go.kr)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다.홈페이지에는 주택가격의 이해를 돕기 위한 토지 및 건물 산정면적과 주택사진이 함께 올라와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군청 재무과, 민원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에 대해서는 공시가격의 적정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각종 조세의 과표, 기초연금의 수급권자 분류를 위한 소득인정액 산출의 기초가 되는 재산가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아파트 등 공동주택도 오는 4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된다.이의신청 기간, 절차 등은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하고,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한국감정원이나 군청 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 통해 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6 10:23

증평군은 보건 제증명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보건 제증명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는 군청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번호와 건강검진 영수증 번호만 입력하면 그 자리에서 쉽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보건 제증명서류 발급을 위해서는 검진 후 다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또 우편으로 발급 시에는 우편수수료를 지불해야했고, 인터넷을 통한 발급 시에도 공인인증서가 필요해 이용률이 저조했었다.이에 군은 민원발급 간소화로 주민 불편 해소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보건 제증명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일반건강진단서(국문) ▲일반건강진단서(영문) 등 총 3가지이다.단, 건강진단 결과 부적합 판정자는 무인민원 발급이 불가능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발급비용은 원본의 경우 무료이고, 재발급 시에는 350원이다.변은수 민원과장은“군민들이 보건 제증명 발급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무인민원발급을 통해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으로, 군민들의 편의 도모 및 고품질 민원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6 10:21

증평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군은 ▲2013년 일반 특성화 분야 ▲2014년 평생학습도시 분야(평생학습도시 지정) ▲2015년~2017년 3년간은 행복학습센터 운영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올해는 지난 3월 공모한‘2018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기초학습권 보장을 통한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실시된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마을로 찾아가는 성인 문해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들이 보다 쉽게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비문해자들에게 기초학력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이루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성인 문해교육은 지난 3월에도 충북도와 충북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평행학습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26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