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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관광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한 ‘충남관광 활성화 포럼’이 22일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렸다.충남관광협회가 주관하고 충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 등 관광업계를 격려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마련됐다.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도·시군 공무원, 숙박업·여행업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관광 유공자 표창, 주제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포럼에선 이희성 단국대 교수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충남관광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관광 환경, 코로나19와 관광 패턴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또 김영준 행복한여행나눔 대표가 △홍성 지역 거버넌스 ‘홍성통’ △홍성에 더 머무르게 하는 사람 ‘머물러’ △터-무늬 사업 등 홍성군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수요가 변화하면서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발제자와 유순덕 문화관광해설사 회장, 김인배 충남관광협회장, 박영혜 청양관광두레협의회 대표 등이 참여한 토론 시간을 통해 효율적인 관광지 홍보 방안, 지역 여행업체 현황, 관광두레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토론에서 김인배 충남관광협회장은 “여행업체는 직접적인영업제한 업종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경영상 직격탄을 받아 휴·폐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도정 발전 및 관광정책 수립 등 지역 관광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과 여행사 대표, 관광 전문가 등 12명의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관광업계가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최근 개통된 보령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41

‘내포문화숲길’이 전국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되는데 역할한 충남도 둘레길 활성화 TF추진단이 올해 사업성과 및 내년 추진계획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도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단장인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주재로, 정한율 공동체지원국장(부단장), 민간위원, 공보관실 등 6개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먼저, 각 부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자원과는 종전 384㎞였던 도내 둘레길 연결망(관리체계)을 852㎞로 늘리고, 도 둘레길 ‘통합 관리번호 부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했으며, 문화유산과는 솔뫼성지, 합덕성당 등 주요거점 5개소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경관디자인 개선과 ‘버그내 순례길’ 스마트 폰 어플 개발 지원 등 주요 거점,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공동체정책과는 도민참여예산을 통해 ‘함께 걸어유, 둘레둘레 행복한 걷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아산시, 서천군, 청양군 등에서 대한노인회 시군지회 및 노인복지 관련 법인, 단체가 주최하고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해 노인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보관실은 영상과 카드뉴스, 도정신문 등을 통해 봉곡사 천년의 숲(아산), 신두리 사구(태안), 성흥산성 사랑나무(부여) 등 도내 다양한 둘레길을 홍보했으며, 관광진흥과는 전문여행사 초청 팸투어, SNS‧옥외 전광판‧잡지‧리플릿 등을 활용한 둘레길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성과공유에 이어 진행된 내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추진단은 ‘충남관광재단’ 출범을 계기로 충남둘레길에 대한 홍보와 스토리텔링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둘레길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가칭)충남둘레길위원회’ 구성, 권역별 중간지원조직 육성, 시군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40

충남도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도내 5개 철강산업체 노·사가 ‘누구나 안전하게 일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도는 22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경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행(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 이연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 관내 5개 주요 철강산업체 노·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서는 사용자와 노동자의 공동 노력이 중요함에 따라 이번 협약에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케이지(KG)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환영철강공업 등 5개 대표 철강산업체 노사 관계자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고위험 설비·기계 조작 등 사고 위험이 큰 철강산업 현장에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고열 작업자의 건강 보호와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사업 △산업 안전보건 매뉴얼 보급 △산업 안전보건 교육 및 홍보 강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안전수칙 준수 △고열 작업자 온·습도 측정 사업 참여 등이다.이 부지사는 “철강산업이 산업재해 예방 모범 업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사·정이 합심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일터에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안전문화 정착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38

충남도가 스마트 국방산업 육성을 선언하고 국방 클러스터 중심지로의 도약에 나선다.도는 22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과학기술진흥원, 국방산업발전협의회와 함께 ‘2021 충청남도 스마트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국방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박양동 육군 군수사령관, 김동수 육군 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 김광선 충남과학기술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1부 업무협력의향서 체결, 2부 포럼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1부에서 도는 육군 교육사령부, 논산시와 ‘충남도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정부의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 실현 추진에 따른 첨단 기술 기반의 초지능·초연결 네트워크 국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육군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관을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내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추진했다.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17년 전력지원체계 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정부에 제안해 조성 중인 산단으로,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국방산업 관련 기업·기관·시설 유치 △국방 전력지원체계, 인공지능, 드론봇, 빅데이터 등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 및 교류 행사 개최 △육군 전력 발전 사업 추진 시 도내 기업 참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2부 포럼에서는 ‘스마트 국방산업 발전 전략’과 ‘충남 국방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션별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스마트 국방산업 발전 전략 세션에서는 △국방부 스마트 국방 발전 방향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산업 발전 방향 △국방 인공지능(AI) 연구개발 방안 △기업의 연구 동향 및 충남도 연계 방향 등을 발표했다.충남 국방산업 발전 방향 세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37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2일 서천 브라운필드 현장을 방문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만나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양 지사는 국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등 환경정책의 실현을 위해 브라운필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에 환경부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또 브라운필드 사업을 내년도 환경부 업무보고 자료에 포함하는 등 중점 사업으로 관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서천군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 현안 사업에 대한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의 협력을 부탁했다.양 지사와 한 장관, 노박래 서천군수,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날 옛 장항제련소 일원의 사업 대상지를 찾아 브라운필드 내 생태습지 조성을 비롯한 그린뉴딜 사업과 사육곰 등 야생동물 보호시설 설치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을 살폈다.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은 지난 9월 장항 브라운필드 오염정화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수립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마치고 기획재정부 심사에 대응 중이다.환경부 부처 단일 건으로 신청했으며, 도와 환경부가 예타 선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육곰 등 야생동물 보호시설 설치사업은 사육 포기, 불법 증식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곰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옛 장항제련소 부지를 활용해 야생동물 보호공간을 추가로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3일 국회에서 설계비 9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사육곰 369마리, 불법 증식된 곰 26마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구례군에 설치 중인 보호시설(49마리 수용)만으로는 부족해 추가 설치가 필요한 상황이다.도는 이번 국회를 통과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9억 원으로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다.사업 규모는 사육곰을 위한 치료&mi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35

충남도가 상시적으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보령댐 권역의 항구적인 물 부족 해소를 위해 환경부 등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재현 K-water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8개 시군 시장·군수와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보령댐은 최대 저수량이 1억 1690만 톤으로 ‘물그릇’ 자체가 작은 상황에서 물 유입량이 적고, 수요량은 늘어나며 가뭄 경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실제 예년 보령댐 자체 유입량은 1억 2470만 톤에 달하지만, 2013년에는 1억 620만 톤, 2014년 7170만 톤, 2015년 6020만 톤, 2016년 8390만 톤, 2017년 6110만 톤, 2019년 5350만 톤 등으로 유입량이 예년 수준을 밑돌았다.2018년에는 1억 5120만 톤, 이례적으로 비가 많이 온 지난해에는 2억 1460만 톤으로 예년보다 많았다.반면 1일 공급량은 2013년 18만 8000톤, 2014년 19만 톤, 2015년 19만 3000톤, 2016년 19만 9000톤, 2017년 19만 7000톤, 2018년 22만 8000톤, 2019년 22만 9000톤, 2020년 23만 3000톤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이로 인해 보령댐은 2016년 2월 가뭄경보제 시행 이후 5년 10개월 간 14차례에 걸쳐 가뭄 경보가 발령됐으며, 저수율은 최저 8.3%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협약은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의 반복적인 가뭄 해결과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보령댐 권역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르면, 환경부는 수자원 통합적 개발·이용, 홍수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수립 중인 ‘금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 관련 사업을 반영한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22 18:34

충청남도는 2022년도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직무역량, 청렴도, 직위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민선7기 도정 업무의 성공적 마무리와 조직의 안정성 유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사규모는 승진자 27명(3급 5명, 4급 22명), 전보・장기교육 등 45명으로 총 72명이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첫째, ‘기술직 배려’와 ‘양성평등’이다.이를 위해 구제역, 조류독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동물방역업무에 오랫동안 몸담으며 성과를 낸 수의직 임승범 동물방역위생과장을 농림축산국장으로산림자원연구소장, 환경보전과장으로 근무하여 환경보전과 미세먼지 대책 업무에서 성과를 낸 환경직 안재수 푸른하늘기획과장을 기후환경국장으로코로나19 등 사회재난예방 대응업무를 총괄한 오지현 사회재난과장(여성)을 공무원교육원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였다.둘째, ‘시군과의 유대 강화’이다.2022년은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치러야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체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주부시장에는 이순종 해양수산국장을, 아산부시장에는 이태규 미래산업국장을, 서산부시장에는 구상 정책기획관을 배치하였고,이로 인해 공석이 된 해양수산국장에는 윤진섭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승진발령 하였고, 정책기획관에는 외교부에서 복귀하는 김영관 서기관을, 미래산업국장에는 장기교육에서 복귀하는 유재룡 부이사관을 각각 배치하였다.셋째, ‘의회 인사권독립 조기 정착 지원’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2022년 1월 13일부터 의회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의사진행에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정제석 의사팀장을 의사담당관으로 자체승진 발령하였고, 도 행정팀장 출신으로 장기교육에서 복귀하는 이주영 서기관 배치하는 등 우수인력을 균형배치 하였다.넷째,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 국비 8조원시대 개막 등 국비확보에 공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2 18:30

충남도는 사단법인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올해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대상 공모’에서 광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조직 역량, 성과계획, 측정 등 총 6개 항목, 17개 평가지표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이날 서울 스퀘어에서 진행됐다.도는 매년 도정비전에 부합하는 계약과제를 발굴해 직무성과계약과제로 선정하고, 연중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에게 직무성과계약서와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올해는 ‘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차원에서 ‘갑질행위 및 주요비위자’에 대한 패널티 적용 신설과 지휘부 성과면담 반영을 확대하는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도록 개선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김태우 도 인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직원이 직무성과계약과제 선정부터 이행 과정까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정 성과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평가제도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은 공공·민간기관의 각종 성과관리에 대한 컨설팅, 연구용역, 교육훈련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행안부와 지방자치단체 성과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1 18:42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충남서산공항 건설,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 민선 7기 마지막까지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도는 21일 금산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13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충남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올해 도와 시군이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탄소중립 선도, 국가숲길 지정, 꿈비채 공급 등 모든 성과는 충남이라는 이름 아래 도와 15개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내년에도 일상으로의 회복을 선도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담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진 회의에서 도는 사회구조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5개 분야(일자리29, 주거5, 교육8, 복지‧문화13, 참여‧권리11개) 66개 사업에 2조 1358억 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담은 ‘충남 청년 미래비전’을 보고했다.양 지사는 “시군 방문을 통해 만난 청년들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와 희망 있었다”며 “충남의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시군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올해 주요 도정 성과 보고에서는 △전 도민상생지원금 지급 △수출 1천억 달러 달성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지정 △제2차 국가도로망 신규축(태안축, 보령부여축) 및 서해축 고속철도망 연결 반영 △충남 서산공항 가시화 △ 가로림만 해상정원, 서천 브라운필드, 국방교육 클러스터 정부예산 확보 등 코로나19 위기 속 충남의 경제 위기 대응 내용을 보고 했다.또 △충남형 더행복한 주택 ‘꿈비채’ 공급 △버스비 무료화 △선진국형 어르신 놀이터 개소 △참전명예수당 지급 △농어민수당 지급 △전 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1 18:41

충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도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 공유 및 내년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김연 도의원,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 제4기 예산연구회원,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동시 진행했다.회의는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 표창 △도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보고 △예산연구회 연구과제 성과 공유에 이어 도민참여예산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내년 도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은 도민의 삶이 담긴 예산으로 최선을 다해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이라며 “도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올 한해 주요 성과로는 내년 도민 제안 공모사업 110건 136억 원을 발굴했으며, 도민참여예산제의 대표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 102명과 예산연구회 15명을 구성해 운영했다.또 도민참여예산 숙의절차 강화를 위해 민관예산협의회를 신설했으며, 만사형통 충남 운영을 통해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강화에도 나섰다.이러한 노력은 도가 개선안 마련을 위해 이달 도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적인 운영 만족도가 지난해 62%에서 올해 79.6%(28.2%P)로 증가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도정 참여 기회 확대 및 공모 분야사업간 비율 조정 등이 꼽혔으며, 특성화방안으로는 공동체 지원분야 사업 확대 등이 제시됐다.도는 만족도 조사 결과 및 예산연구회 등의 연구성과물을 바탕으로 총회 심화 논의를 통해 내년 도민참여예산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효신 위원장은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를 1년간 이끌어 온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도민의 소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1 18:40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며 충남도의 30년 숙원을 푼다.최근 실시한 사업자 공모에 국내외 유명 기업이 ‘어벤져스’급으로 뭉쳐 도전, 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며 사업 추진에 파란불을 켰다.양승조 지사는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면도 관광지 1·3·4지구 개발 사업자 공모를 실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을 3·4지구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코로나19, 경기 위축 및 관광·레저 분야 투자 기피, 부지 매입으로 인한 사업자 비용 부담 등에 따라 토지 사용 방식을 전체 매입에서 △전체 임대 △부분 매입 △전체 매입으로 조건을 완화해 실시했다.이 결과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고,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사업제안서를 비롯한 제출 서류에 대한 공모 조건 충족 여부 등 1차 평가를 최근 실시해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이어 20일 오후 관광개발, 금융, 회계, 법률 분야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꾸려 계획과 수행 능력 등 2차 평가를 실시, 3·4지구 개발에 응모한 온더웨스트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고 최종 결론내렸다.1지구는 1개 컨소시엄이 3·4지구와 함께 개발하겠다며 응모했으나, 사업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 추후 재추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온더웨스트는 메리츠증권과 신세계건설, 한국투자증권, 미국 투자 전문회사인 브릿지락캐피탈홀딩스, 신한금융투자, 디엘이앤씨,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등 국내외 9개 기업이 참여했다.대표 기업은 메리츠증권이 맡았다.온더웨스트는 사업제안서를 통해 ‘안면도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온전히 감싸 안으며 누리는 새로운 시그니처 서해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안면도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안면도 3·4지구 2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1 18:39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 시기를 2050년에서 2045년으로 5년 앞당긴다.양승조 지사는 20일 충청남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를 전국 최초로 발표하며,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공표했다.이번 시나리오는 충남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등 국가계획에 부합토록 작성했다.양 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해 12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를 견인하고,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정책에 대한 기업과 정부단체, 금융권의 참여를 이끌었다”라며 “이 같은 노력은 80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양지사는 “그동안의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2018년 1억 6130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2030년 9700만 톤, 2035년 8000만 톤 2040년 4000만 톤으로 줄이고, 2045년에는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지난 2019년 개최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하고, ‘2050 탄소중립’을 공식화한 바 있다.정부는 지난해 10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는 지난 5월 2050 탄소중립을 공동 선언했다.탄소중립 실현 5년 단축을 위해 도는 먼저 탈석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 집중한다.도내 석탄화력발전 30기 가운데, 2035년 설치한 지 30년이 됐거나, 그 이상 지난 17기를 수명 연장 없이 폐쇄되도록 한다.지난 7월 가동을 시작한 신서천화력발전은 수명 단축을 통해 나머지 12기와 함께 2045년 폐쇄 또는 중단토록 조치한다.탈석탄 완성을 통해 감축할 수 있는 온실가스는 2018년 기준 1억 250만 톤에 달한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0 18:07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면적 확대와 미래 인재육성 등의 내용이 담긴 ‘2030 충남농정’ 전략을 마련해 실행에 옮긴다.도는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 기술진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양승조 지사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30 충남농정 비전과 전략’ 선포식에서 지속가능성 위기의 농업‧농촌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5대 전략목표, 20대 전략과제, 185개 실행과제를 발표했다.5대 전략목표는 △살기좋은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성 확보 △돌봄이 있고 지역민이 공존하는 농촌조성 △4차산업혁명 등 진화에 대응하는 혁신농업 △자연과 조화로운 순환농업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협력적 농정기반 구축을 제시했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제와 실행과제는 인구 고령화, 인구 감소, 농업소득의 불안정 등 3대 위기에 봉착해 있는 농업‧농촌을 다시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실제 충남의 농업현황을 살펴보면 농림어업부문 지역내 총생산(GRDP)은 4조 279억 원, 농가소득은 4564만 3000원으로 전국 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농가수는 2015년 대비 7.5% 감소한 12만 2000농가, 농가인구는 2015년 대비 13.6% 감소한 26만 6000명으로 집계되는 등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화율은 2015년 41.5%에서 2020년 47.3%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경지면적도 2015년 21만 9000ha에서 2020년 20만 9000ha로 4.6% 감소했다.이 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판매금액별 농가를 보면 1억 원 이상 농가는 3198농가(2.6%)에 불과한 반면, 1000만 원 미만 농가는 8만 1774농가(66.9%)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이 영세한 상황이다.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년간 총 15조 300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한다. 연도별 1조 5000억 원 정도로 올해 투입된 1조 1700억 원 대비 33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0 18:06

충남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중간지원기관 합동 민관협의회’를 열고, 올해 사업성과 공유 및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도 사회혁신센터, 자원봉사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기관 등 공동체지원국 소관 6개 중간지원기관이 참여했다.회의는 도와 각 중간지원기관의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사회혁신센터는 ‘이동식 친환경 메이커 스페이스’인 충격공작소(트럭)가 지난 5월 개시 이후 총 50회 출동해 2400여 명의 인원이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충격공작소가 도내 방방곡곡을 누빈 거리는 5618㎞에 달한다.이어 발표에 나선 자원봉사센터는 걷쥬 앱과 플로깅(걷기+쓰레기 줍기) 연계를 통해 건강도 올리고 환경도 올리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사례, 코로나19에 대응한 백신 예방접종 자원봉사활동 등을 우수성과로 소개했다.공익활동지원센터는 ‘친환경 택배박스 공유 순환시스템 개발’을 지원해 행안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받는다.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올 하반기에 시군 전광판 27개, 충남지역방송 3개소, 시군 시내버스 등 다양한 매체로 집중 홍보해 도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열악한 판로 및 자금 지원을 하고자 ‘크라우딩 펀딩’, 투자경진대회 ‘IR 챌린지’를 비롯해, 위메프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따숨몰’을 운영해 5억 4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7월에는 홈플러스와 협약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0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