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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뻗어 내린 섬진강이/ 오백리길 물살을 헤치며/ 동남으로 흐르고/ 화개천 맑은 물이/ 은어비늘 반짝이며/ 공중으로 비상하네 (하략)’하동읍 출신 정득복(82) 시인이 쓴 ‘하동포구’ 시비가 하동포구 80리의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읍내 물꽃정원 오룡정 인근에 세워졌다.정득복시비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태)는 23일 오후 2시 하동읍 물꽃정원 현장에서 정득복 출향 시인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하동문화원, 하동예총, 하동문인회, 하동초교 38회 동창생, 시인과 인연이 있는 문인 등 100여명이 모여 시비 제막을 축하했다.‘하동포구’는 1997년 발표한 시집 에 담긴 대표작 중의 하나로, 지리산 골골의 맑은 물이 섬진강으로 흘러들어 남해바다로 향하는 하동포구 80리의 서정에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묻어난다.1937년 읍내리에서 태어난 시인은 지리산이 멀리 올려다 보이고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강변 마을에서 자랐다.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60년 에 이산 김광섭의 추천으로 등단해 시집 , , , , , 등을 펴냈다.그는 스스로 ‘산자수명한 땅에서 자라 자연의 유연함에 대한 외경의 심성이 배어들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할 정도로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그래서 유독 고향을 그리는 작품이 많다. ‘내 고향 하동은’, ‘고향길’, ‘고향땅 하동에 봄이 오면’, ‘지리산 물소리와 바람소리’ 등의 시와 ‘하동 사람들의 이야기’, ‘섬호정과 노인’, ‘다시 섬호정에 올라가서’ 등의 수필에서 고향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경희대문학상, 성호문학상, 한국문

하동군 | 이경 | 2019-05-23 11:05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하동군지회(지회장 김말영)는 23일 오전 11시 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의실에서 2019 정기총회 및 제15차 창립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고엽제전우회 회원·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기념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 분투하며 한국군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안보 함양과 행복한 하동 조성에 모범을 보인 조기주·김동수 회원에게 하동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또한 이안근·윤성복·방병원 등 우수회원 3명에게 각각 국회의원, 군의회 의장, 도지부장 표창장이 주어졌다.윤상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국군의 위용을 떨친 참전용사들이 고엽제의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유와 평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데 대해 고마움과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군에서는 고엽제로 고통 받는 회원 여러분의 복리증진과 명예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지난날 조국을 위해 헌신한 것처럼 지금 우리에게 부여된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 동행에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고엽제전우회 하동군지회는 창립 이후 고엽제 후유증의 고통과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5-23 11:05

하동군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의 2019년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시·군 업무 합동평가는 도정핵심 시책 및 시·군의 주요업무 추진성과의 가시화와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2018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일반행정·사회복지·보건의약 등 정부합동평가 부문 9개 분야 116개 지표와 경남도 역점시책 부문 17개 지표에 대해 시․군부로 나눠 가·나·다 등급으로 평가했다.경남도는 지난해 각 시·군에서 추진한 실적에 대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각 지표별 담당공무원 및 전문가 등 150명의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평가 및 최종검증을 거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평가 결과 하동군은 정부합동평가 부문에서 일반행정·여성가족·문화규제·지역경제·지역개발·환경산림 등 6개 분야에서 ‘가’ 등급, 사회복지·보건의약·농축산 등 3개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또 경남도 역점시책 부문에서도 ‘가’ 등급을 받아 우수 공무원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총 3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특히 군은 지난해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군 관계자는 “평소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주요 업무에 대한 대책보고회 등 합동평가에 대비해 치밀한 점검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내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5-23 11:04

하동 전통 차농업으로 2017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군이 2022년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23일 오후 2시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홀에서 2022 하동야생차문화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 위원, 차 생산자·단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식전 차 체험에 이어 개회선언, 참석자 소개, 자문단 및 기획단 대표자 위촉장 수여, 제1·2 주제영상 상영, 엑스포 관련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발족한 엑스포 자문단 및 기획단은 국내 각계 원로,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기업인, 방송·문화기획자, 연구기관, 엑스포 경험자, 차 생산자 및 단체, 행정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명씩 총 200명으로 구성됐다.자문단은 반기별 회의를 열어 엑스포 유치를 비롯해 주요 정책·사업·행사 등의 자문역할을 담당하며, 기획단은 기획·문화·산업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기별 1회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엑스포 추진방향, 관광객 유치 방안, 행사장 구성 등 기획, 조사, 실행 업무를 맡는다.이어 첫 번째 주제영상에서는 한상덕 경상대 교수가 칠불사에서 을 초록한 조선시대 차 중흥조 초의선사로 분해 1200년 하동야생차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통해 대한민국 차문화산업의 미래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연출했다.두 번째 주제영상에서는 윤상기 군수가 자전거의 앞바퀴와 뒷바퀴의 융합을 매개로 신성장 차 산업 육성과 자연·농업·관광이 어우러진 전통자원의 조화로움 속에서 100년의 비전을 세우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그리고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정남수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엑스포 관련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

하동군 | 이경 | 2019-05-23 11:0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내 최대 청소년 행사인 ‘2020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내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에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차기 개최지인 부산시를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폐막식에서는 차기 개최도시 자격으로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이 박람회기를 인수할 예정이다.2020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부산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며 ▲개막식과 폐막식 ▲분야별 공연·특강 및 포럼 ▲교류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직업 및 진로상담 부스 운영 ▲청소년 어울림 마당 ▲희망토크 콘서트 ▲청소년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20만여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강과 포럼,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지도자와 학부모 등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아이들의 넘치는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7월 중 시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내년 청소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5-23 10:5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5월 27일 오전 8시 30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전광우),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과 공동으로 「부산 국제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금융시대와 핀테크 산업 :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아시아 핀테크 신생기업 리더들과의 특별 간담회, 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신 시대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국내외 학계, 금융계 등 전문가들이 기조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신 시대를 맞아 금융산업 구조적 변화의 전망 및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전반적인 육성, 창업 등과 연계한 부산 금융중심지 역할 강화방안 등을 살필 예정이다.특히, 세계은행(WB)그룹 국제금융공사 동아시아․태평양 대표 비벡 파탁(Vivek Pathak), 홍콩 상하이은행(HSBC)그룹 사장 겸 CEO 데이비드 랴오(David Y C LIAO),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국제금융 수석칼럼니스트 헤니 센더(Henny Sender) 등 세계적인 금융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조발표 및 부산 핀테크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과 제언을 이어나간다.콘퍼런스의 공동 주최기관인 세계경제연구원(IGE) 전광우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0년을 맞아 부산이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10년 성장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부산에서 유치·개최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세계경제연구원과 함께 국제금융 콘퍼런스를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역내 대표적인 금융콘퍼런스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이번 콘퍼런스의 전문가 제언을 분석해 실제 핀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획과 구체적으로 연계, 부산국제금융센터를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금융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콘퍼

부산시 | 이경 | 2019-05-23 10:58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좌현)는 지난 22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한 제천을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 공동행동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가치를 나누고자 「제천사랑 안녕리액션 실천지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14만 제천 시민에게 안부․안전․안심을 묻다”라는 주제로 안녕 네트워크 협약식, 안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 소개와 실천 과제에 대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국장의 특강, 안녕 리액션 캠페인 체험, 안녕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토의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안녕 네트워크 협약식”에는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 제천시의용소방대(대장 김면식), 제천시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호), 제천시지역자율방범대(대장 최용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종철), 제천시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송은숙),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제천지대(대장 김미숙), 전국모범운전자회 제천지회(회장 이명규) 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들은 함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 속 작은 안전에 대응하며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서명했다.이어서 안부 묻는 제천, 안전하고 안심하는 제천을 만들고자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을 담은 “안녕캠페인 퍼포먼스”로 의미를 더했다.한편,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제14회 제천시 자원봉사 홍보주간」(5.20.~ 5.24.)을 맞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 우수자원봉사자증 발급, 자원봉사 우대할인 가맹점 홍보,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나눔 문화 공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9-05-23 10:54

제천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인 ‘2019 별들의 행진’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제천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충북민예총 제천단양지부(지부장 박숙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동아리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경연대회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축제 및 경연대회를 통해 제천지역 문화예술 동호인의 성장과 지역 문화예술 자생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는 음악, 무용, 대중예술 등 공연예술 전부분에 걸친 지역 동호회들이 참여하는 예선전이 치러진다.예선을 통과한 10팀은 다음날인 26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본선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인기상 2팀, 열정상 3팀의 주인공을 가린다.한편, 축제기간 중에는 두학농악보존회의 길놀이 및 사물놀이, 작년 우승팀 크루의 축하공연, 조수형과 울림 그리고 박동준 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 및 프리마켓도 마련된다.박숙희 지부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시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3 10:51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여덟 번째 야외공연인 경북북부색소폰앙상블‘토요음악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5월의 마지막 공연으로 벚꽃길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경북북부색소폰앙상블은 지역의 순수한 아마추어 음악 단체로 경북북부지역에서 활동하는 색소폰 연주자로 구성됐다. 정기연주회 외 경북 북부지역 지자체 행사 연주, 요양 시설 위문 연주, 시민을 위한 야외 연주회 등을 통해 색소폰 특유의 감성적인 음률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의 공연단체이다.6월의 공연으로 1일은 윈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꿈의 향연’, 8일은 비보브라스와 함께하는 ‘어서옵SHOW’, 15일은 소노리떼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22일은 디아만테의 ‘힐링 콘서트’, 29일은 안동 플루트 앙상블과 함께 하는 ‘음악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공자 및 지역의 생활 예술인을 위해 마련한 야외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3 10:45

안동시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 제도의 정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2019년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지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금연구역 지도·단속은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9명의 금연지도원과 자율방범연합회 대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합동으로 지도·단속에 나선다.주간에는 공공청사, 학교, 도서관, 의료시설, 버스정류소 등 공중이용시설과 도시공원 등 조례지정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야간에는 음식점(호프집, 소주방 등), PC방, 실내체육시설, 복합건축물의 계단·화장실 등의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지도·단속에서는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및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영업장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영업주에 대해서는 위반 횟수에 따라 170~500만 원, 조례지정구역 및 공중이용시설에서의 흡연자는 각각 5만 원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제도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3 10:45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등 11명이 참여하는 해외문화역사 탐방 활동을 추진한다.해외문화역사 탐방 활동은 안동시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 사업으로, 한민족 역사 및 중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해외 탐방 활동은 중국 북경, 산둥성 지역의 장보고 유적지 탐사로 옛 선조들의 활동을 되짚어 보고, 다양한 중국문화 체험과 참가자 간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탐방 활동을 비롯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사업은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5월 16일에서 18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에게 DMZ 지역 자연과 생태를 함께 둘러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는 탐방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방,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3 10:44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에서 주관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관람객이 올해 5월에 들어서면서 누적 300만 명을 돌파했다.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이하 보존회)는 1997년 상설공연을 시작해 2007년 100만 명, 2014년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2년만 만에 300만 명[3,013,892명 (내국인 2,822,181명/외국인 191,711명)- 5월 19일 현재] 을 돌파했다.100만 명이 넘어서는 데 10년이 걸렸으나, 200만 명은 7년, 300만 명이 넘어서는 데는 5년이 걸리면서 상설공연 활성화에 따라 관람객이 늘어나고 있어 안동의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는 상설공연에 대한 안동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997년 60회로 시작되었던 상설공연을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2010년 149회로 증편했고, 2014년 215회, 2019년에는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의 화요상설공연과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목요상설공연을 추가, 역대 최다 공연인 297회를 편성해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안동 관광의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2019년부터는 안동 원도심 관광객 및 숙박업소 이용 관광객들을 위해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야간공연(30회 예정)을 시행해 올해는 300회가 넘는 상설공연을 계획하고 있다.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안동시에 특화된 대표 공연예술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상설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타 지역의 상설공연에 모범이 되고 있다.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은 우선 하회마을을 방문하고 싶어 하고, 그중에서도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꼭 관람하고 싶어 한다.”며,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이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3 10:43

때 이른 무더위에 안동시는 기존에 설치된 그늘막을 운영을 시작하고, 교통섬이나 인구 밀집 지역 등 폭염 저감 효과가 큰 지역을 신규 발굴해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우선 기존 설치된 그늘막에 대해 점검을 마친 후 5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담당 공무원과 지역 자율방재단을 책임 지정해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부족해 시민이 더위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큰 지역에 자체 예산 및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기후에 따라 자동 개폐가 가능한 스마트 그늘막을 시범 도입하고, 시민들의 호응과 요청에 따라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지난해 영남초등학생들의 건의로 설치한 그늘막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남초등학생들이 권영세 안동시장에게 손편지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감사의 편지에는 안기동 대백마트 앞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에 화답해 안동시 관계자와 학생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해마다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폭염 지속 일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5-2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