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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본부장 김선귀) 투표권이 없어 정책반영에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이 목소리를 직접 낼 수 있도록 10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아동정책∙공약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발표회는 충남 아동대표 2명이 나서 아동들이 가장 반영되길 희망하는 아동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는 당사자이면서도 투표권이 없다는 이유로 의견을 펼칠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 안전·폭력, 복지, 환경 분야 등을 망라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아동들은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후보자들의 공약에 ▲등하교 시간의 버스 시간 확대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 확충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만들기 ▲통학로 인도 확대 및 안전 확보 ▲아동을 위한 할인 제도 확대 ▲지역 문화시설 불균형 해소 ▲아동 참여 기회 확대 등 아동 청소년을 둘러싼 총 7가지의 정책 및 공약을 포함할 것을 피력했다.또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교육감 후보자들의 공약에는 ▲쉬는 시간 연장 및 행복놀이시간 자유 보장 ▲교내 노후화 시설 개선 ▲급식지원 확대 ▲학생용 엘리베이터 확충 ▲교통 시스템 개선 및 통학버스 확대 ▲진로탐색 교육 시간 확대 ▲놀이, 여가시간 확대 등 ‘교육’과 관련된 총 7가지의 정책 및 공약을 포함할 것을 피력했다.이날 발표는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아동정책∙공약을 제안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올해 초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는 ‘미래에서 온 투표’ 옹호캠페인의 주요 의견들이 반영됐다.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충남의 아동들이 반영되길 원하는 정책들을 직접 제안 중이며, 현재까지(4월10일 기준) 723개의 의견이 접수되고 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향후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주요 공약들을 충청남도 시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전달하여 아동의견이 반영된 공약을 발표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나갈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0 18:37

충남도가 중국 공업의 중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랴오닝성과 우호교류 강화협력 체결을 통한 관계 격상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아가기로 약속했다.도는 10일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잉중웬 랴오닝성 외사판공실주임 등 양 도·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랴오닝성 간 교류협력 강화 의향서’를 체결했다.랴오닝성 관계자들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태안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 참석을 위해 충남을 방문했다.의향서에 따르면, 양 도·성은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관광,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양 도·성은 또 양 지역 기업·기관 간 경제무역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관련 편의를 제공한다.양 도·성은 특히 우호교류협정에서 자매결연으로 양 지역의 관계 격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의향서 체결로 중국 지방정부와의 관계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체결식에서 신동헌 실장은 “랴오닝성은 지리·역사·문화적으로 한국과 관련이 높은 지역이며, 상주 한국인은 3만 명에 달한다”라며 “이번 의향서를 바탕으로 양 도·성 간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아가자”고 말했다.북한 평안북도와 인접한 랴오닝성은 14만 5700㎢의 면적에 인구는 4400만 명에 달한다.도와는 지난 2010년 11월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22차례(184명)에 걸쳐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한편 이날 막을 올린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에는 랴오닝성을 비롯, 헤이룽장성·옌볜주·지린성·장쑤성·쓰촨성·상하이시·윈난성·칭하이성 등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0 18:36

충남도가 4월 한 달간 일제소독 및 취약분야 상시·기획 점검을 통해 AI 차단방역에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9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산 둔포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최대잠복기인 21일을 넘기도록 추가 발생이 없어 확산의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다만, 과거 봄철 발생사례로 보아 3∼4월 재래시장에서 병아리를 구입해 사육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봄철 행락객 증가로 가든형 식당의 산닭 유통이 빈번해 짐에 따라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드는 4월,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잔존바이러스를 통해 취약 분야에서 교차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연결고리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서 우선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에 도내 가금농가에 대한 일제소독과 함께 봄철 취약분야인 재래시장, 가금거래상인이 소유한 계류장, 가든형 식당 등에 대한 집중 소독 및 상시·기획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상시‧기획 점검은 동시에 사육 가금 및 시설에 대한 검사를 함께 실시하여 종합적인 방역 실태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도는 점검을 위한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도내 가금협회(단체), 농가가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군 등을 통해 점검내용에 대한 사전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그동안 봄철 재래시장과 소규모 농가에서 재발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잔존바이러스가 이러한 취약지역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소독과 상시 점검‧검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박 국장은 “4월말 겨울철새가 완전히 북상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이동제한이 해제되기 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농장입구 차단과 소독, 세심한 임상관찰을 통해 재발방지 및 조기종식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도내 축산농가의 철저한 소독을 거듭 당부했다.한편, 도는 아산 발생농가의 방역조치 완

충청남도 | 이경 | 2018-04-10 18:36

충남도는 아름답고 안전한 경관 조성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 공공디자인 공모 사업’을 실시,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정해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도의 공공디자인 사업은 지역의 소공원과 광장, 주민자치센터와 가로변 사인물·담장·벤치·울타리 등 공공시설물을 편리하게 꾸미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또 보안등·비상벨 등 방범 시설 개선·설치, 주민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범죄 유발 환경 개선도 공공디자인 사업이다.도시와 농어촌 공공디자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12개 시·군 18곳이 신청해 경합을 펼쳤다.공모 선정 결과를 보면, 도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는 △공주시 ‘공주대학로 활동 거점 조성 사업’ △당진시 ‘의여차! 줄로 하나되는 문화거리’ △부여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거리 만들기’ △태안군 ‘머무르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 등 4개 시·군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또 농어촌 공공디자인 분야는 천안시 ‘포도마을 삼곡리 어메니티’가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보령시 ‘신평지구 어린이 안심 상상마을 만들기’ △아산시 ‘둔포면 얼싸길 조성 사업’ △서산시 ‘거리를 밝히고(*), 안전을 더하다(+)’ △예산군 ‘예산읍 안전한길! 안심하길!’ 등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선정 시·군은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자를 선정한 뒤, 민·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2배가 많은 18곳이 신청,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도민 욕구를 반영했다&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48

충남도가 미래 유망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 맞춤형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 사업’ 공모에 도의 ‘건강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산업부의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 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 및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해 산업부로부터 지역거점 신규추진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후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사업계획서를 제출, 이번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90억 원을 포함, 총 155억 원을 투입해 순천향대 지역혁신센터에 프로바이오틱스 거점센터를 구축한다.프로바이오틱스 거점센터는 고기능성 제품 개발 및 기능성 평가, 임상시험 지원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의약품·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의약품·화장품 산업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생산은 물론, 품질 검사·인증 등 ‘원-스톱, 올-셋(One-Stop, All-Set)’ 지원 시스템을 구축, 관련 산업기반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또 생산액 전국 3위 수준인 식품·화장품·의약품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도내 산업 발전, 프로바이오틱스의 원료인 구기자와 딸기, 토마토 등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신 성장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분야로, 이번 기반 구축 사업은 충남이 개인 맞춤형 건강 사업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47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오는 4월 10일(19:00∼21:00), 봄꽃이 만발한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 「一人一色 화요사랑방」 손님을 맞이한다. 봄꽃이 필 무렵, 역사박물관은 산수유와 개나리, 벚꽃 등이 금송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정취를 자아내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곳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지역출신 명사와 문화예술인을 사랑방 손님으로 초청하여 이야기와 공연이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儉而不陋), 아름답지만 사치스럽지 않은(華而不侈) 백제의 정신을 계승하여 잔잔한 감동과 소소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2018년 충현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랑방 프로그램의 첫 게스트는 최창석 공주문화원 원장이다. “세상은 넓고 느낄 것은 많다”라는 주제로 삶과 여행에 대한 숨은 이야기 주머니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공주고등학교, 공주사범대학교(현 공주대학교)를 졸업 후 서산 부석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대천고등학교, 탄천중학교, 공주여자중학교, 대천서중학교, 유구중학교, 공주중학교 등을 거쳐 서천고등학교 교감, 장암중학교 교장, 부여중학교 교장을 지냈다. 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의 교육장으로 재직할 당시 나름의 교육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열린 수업을 지향하는 토론식 수업방식을 교육현장에 적용하여 이른바 ‘교육의 도시 공주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퇴임 이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충청남도의회 의정 자문위원,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 조직위원장, 공주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공주문화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사랑방 사회는 이종태 전 KBS 아나운서가 맡았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사회자와 게스트의 재치 있는 문답이 기대된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문화예술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국악의 거장 묵계월 선생의 제자이자 ‘치르치크 아리랑&rsquo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46

‘환황해 중심도시’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가 날로 커지고 있다.최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청사 신축 이전 공사의 첫 삽을 뜨고, K-water 충청현대화사업단이 새롭게 터를 잡는 등 각급 기관·단체 이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주거·상업·문화 시설도 속속 자리를 잡고 있다.◆ 내포신도시 공정률 82%…주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내포신도시는 지난달 말 현재 전체 995만㎡ 중 816만㎡의 부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 82%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도는 오는 2020년까지 3단계 주거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작업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주택은 9개 단지 1만 164세대가 준공해 입주 하였고, 2개 단지 1671세대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또한, LH는 지난달 내포신도시 예산 지역에서 854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착공했으며, 국토교통부 세대통합형 설계공모를 통해 추가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시설은 9개 학교(유치원 4, 초 3, 중 1, 고 1)가 문을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마트·병의원·약국 등 편익시설은 557개소가 운영 중이다.충남도서관은 오는 25일 개관식을 갖고, ‘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한다.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주변에 자리 잡은 충남도서관은 3만 1146㎡의 부지에 연면적 1만 2172㎡,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757석의 열람실과 전시실, 다목적실, 그룹 스터디실 등을 갖추고 도서관 정책 개발과 연구센터 기능 등 충남 대표 도서관으로서 고품질 첨단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대형 판매시설인 농수산물유통센터는 오는 12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구상 중이다.그 밖에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기능을 갖춘 충남스포츠 센터가 부지면적 2만 615㎡ 규모로 추진되고, 어린이 인성학습원인 자연놀이뜰도 1만 3,223㎡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41

충남도는 2016년 12월 현재 전국 어가의 1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가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타 지역의 경우 60대 이상의 어업종사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과는 다르게 노인 어업종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심각한 노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충남도의 해양수산정책은 ‘서해안비전’의 선포와 ‘해양수산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바다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창출과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및 어촌 활력화”의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어촌 지역의 고령화 및 노동인력 감소 추세 속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 여성어업인 참여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안이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여성어업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향상과 역할확대를 위한 ‘충남 여성어업인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충남의 전체 어가 인구 중 여성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산 관련 전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사회적ㆍ경제적 위상은 여전히 높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2017년 1월 해양수산부가 여성어업인의 전문성 강화, 권익신장, 복지증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아 발표한 ‘제4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17~’21)」과 2017년 「충남여성어업인 실태조사 연구」(연구자: 임우연 선임연구위원) 결과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한 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 여성어업인 육성 계획은 비전과 전략, 단위과제로 구성될 예정이며 충청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19년부터 2013년까지 충남 전체 어업인의 약 52%를 차지하는 여성어업인의 경제적․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37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가 9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제17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열고 신동학 (재)국채보상운동기녀사업회 상임대표에게 유관순상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은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유익환 충남도의회 의장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유관순 열사 유족과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시상하는 포상제도다. 이번 유관순상 수상자로는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가 선정돼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신동학 대표는 의사이자 사회사업가로 평생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보호와 발전, 여성과 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실천해 온 대표적인 여성리더다.신 대표는 특히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로, 지난해 10월 국채보상운동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키는데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신 대표는 또 지난 2003년부터 ㈔일하는 여성연합을 창립·운영하며 일하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복지증진,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에 노력해 왔다.이외에도 신 대표는 여성전문병원인 여성메디파크병원과 동학어린이집을 설립·운영하는 등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위한 사회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신 대표는 시상식에서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이곳 충남에서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국채보상운동의 국민적 책임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해 우리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와 함께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 선정된 북일고등학교 정하민 학생 등 여고생 14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유관순횃불상 수상 학생들은 공적심사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36

충남도가 도의회의 ‘충청남도 도민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에 대한 무효확인소송을 대법원에 제기한다.또 무효확인소송 판결까지 폐지조례가 효력을 발생하지 않도록해달라는 집행정지결정 신청도 함께 내기로 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도청 기자실을 방문, 언론 간담회를 갖고, 지방자치법 제107조에 근거해 대법원에 폐지조례안 의결의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 신청(제172조)을 하겠다고 밝혔다.도는 도의회의 충남인권조례 폐지가 대한민국 헌법과 법령에서 규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인권 보장 의무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점을 소송 제기 이유로 들었다.도는 의원발의로 만들어진 충남인권조례를 폐지하는 것은 명시적으로 이를 부정하는 것으로 법위반 소지가 있다는 판단이다.남궁 권한대행은 “인권행정은 앞으로도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하고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도민 인권 증진을 위한 도의 노력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지난 2012년 5월 제정된 충남인권조례는 인권선언 이행과 인권협의체 설치·운영 등 인권 보호 및 증진 사업, 인권위원회와 인권센터 설치·구성·운영 등 도민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도의회는 지난 2월 2일 충남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처리했고, 같은 달 26일 도지사가 재의를 요구하자 지난 3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폐지조례안을 재의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9 17:34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 콘텐츠기업 6개사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리드 엑시비션 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이 개최한 콘텐츠 도쿄 ‘라이선싱 재팬’에 충남 기업관으로 참가하여 해외마케팅을 펼쳤다.충남 기업관은 현지 주요 바이어들의 부스 방문을 이끌어내며 일본 문화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수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위크리에이티브는 도쿄 TMS의 2019년 방영 예정작 ‘닌자 핫토리군’ 애니메이션의 한국 측 제작을 확정했고, ㈜아토이는 글자블록 완구 ‘FUNT’를 일본 키즈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동물원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외에도 랜덤박스㈜와 레이징덕㈜은 VR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반다이 남코 등과 비즈니스 상담을 했고, 써밋디자인㈜은 천안시 ‘어사 박문수’ 보드게임 등의 문화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한편 씨유넥스트는 부대행사인 라이선싱 재팬 스페셜 포토 세션에 공주시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였다.세계 2~3위권의 일본 콘텐츠 시장은 전 연령층이 오랫동안 콘텐츠 소비를 즐겨, 가장 성숙한 시장이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들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전년도에 이어 2회 연속 지역기업의 마켓 참가를 지원했고 주최사인 리드 엑시비션 재팬과 협력해 참가기업들의 바이어 미팅을 도왔다.충남 공동관을 이끈 배영철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우리지역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콘텐츠 마켓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참가를 지원할 것이다.”며, “단발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적인 마케팅 지원계획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10:00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전년도 이삭 팬 후 기상 환경이 좋지 못해 키다리병 등 벼 육묘 병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종자소독과 함께 개선된 종자소독 방법을 적용할 것을 당부했다.농가들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마른 종자를 30℃의 소독약물에 담궈왔다.그러나 도 농업기술원 답작연구팀이 개발한 소독법은 종자를 찬물에 이틀 동안 담근(침종) 후 약제로 소독하는 방식인데, 이 경우 키다리병 발병률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며 모가 짱짱해져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다. ▶ 찬물침종(2일) + 종자소독특히 키다리병 발생이 우려되는 종자를 사용할 경우, 60℃에서 10분간 온탕 소독 후 하루 찬물에 침종한 다음 약제소독을 하면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욱 강력해진다. ▶온탕소독 + 찬물침종(1일) + 종자소독이같은 소독법을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침종은 흐르는 찬물이면 더 좋으며 응달에서 실시해야 소독과정 중 싹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이 방법은 또 효과가 매우 좋기 때문에 약량을 욕심내게 되면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희석배수를 지켜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종태 답작팀장은 “왕겨 층과 종자 내부에 수분이 들어차게 되면 약제성분이 확산의 원리로 쉽게 현미 내부로 이동하기 때문에 소독효과가 매우 높아지게 된다”면서 약제소독 전 침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8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SFTS 환자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SFTS에 감염되면 보통 6∼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치명률은 감염 환자의 12∼30%에 달하며, 사람과의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전국적으로 SFTS 환자는 2013년 36명(사망 17명), 2014년 55명(〃 16명), 2015년 79명(〃 21명), 2016년 165명(〃 19명), 2017년 270명(〃 54명) 등으로 증가 추세다.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농작업 시에는 작업복, 장갑, 장화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산과 관련된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전부 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1∼2주 후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SFTS 확진 업무를 이관 받아 올해 1건을 포함, 6년 간 총 216건의 검사를 실시했다.특히 2016년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SFTS 양성 2건을 확진하고, 지난해에는 17건의 양성을 확진, 환자가 치료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7

충남도가 공공 및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실시한 ‘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공모’ 결과 아산 마실마을과 홍성 마사월굴마을이 최종 선정됐다.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사업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마을단위 에너지 절약운동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아산 마실마을과 홍성 마사월굴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와 녹색생활 실천 활동 사업비 등 마을당 7500만 원이 지원된다.아산 마실마을 및 홍성 마사월굴마을은 마을회관 및 마을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에너지를 마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2개 마을에서는 LED등 설치, 에너지절약 교육, 탄소포인트 주민 가입 확대 등 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마을 실천운동이 전개된다.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공공 및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도 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함양과 온실가스 줄이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도내 총 10개 마을에 150㎾ 용량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약 190tCO2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6

담배를 피우는 충남도민은 소폭 감소했으나, 음주가 늘고 걷기 실천율이 떨어지며 비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도민 건강 수준 및 행태 파악을 위해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 이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도민들의 현재 흡연율은 22.3%를 기록, 2016년(2015년 23.4%→2016년 22.8%, 0.6%p 감소)에 이어 감소세를 유지했다.남자 현재 흡연율도 2016년 40.6%에서 0.7%p 줄었다.그러나 조사 시점에서 최근 1년 동안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월간 음주율은 2016년 60.7%에서 62.2%로 1.5%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고위험 음주율(한 자리에서 남자 맥주 5캔 정도, 여자 3캔 정도를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2013년 17.5%에서 2014년 18.4%, 2015년 19.3%, 2016년 19.5%, 지난해 20.3%로 상승세를 보였다.걷기를 하루 30분 씩 주 5일 이상 실천한 비율인 걷기 실천율은 2015년 40.7%에서 2016년 38.4%, 올해 35.7%로 하락했다.또 비만율은 28.9%로 2016년에 비해 0.5%p 증가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로 볼 때,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도민 건강을 위한 사업 등을 마련,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보건 사업 추진 근거자료인 만큼, 올해 실시되는 조사에도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 보건소와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문제를 파악해 지역에 알맞은 보건 사업 수행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이다.대상은 시·군·구별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5

충남도는 당초 10일로 예정했던 충남도서관 임시 개관일을 오는 17일로 1주일 늦춘다고 8일 밝혔다.임시 개관은 오는 25일 공식 개관에 앞서 시설이나 이용 상 문제점 등을 찾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임시 개관 연기는 일부 공사 미비에 따른 조치다.임시 개관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 카페와 식당 등 일부를 뺀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도서관 문을 열어 다양한 정보와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으나, 도민 여러분이 이용하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할 경우 안전사고 등이 우려돼 불가피하게 임시 개관을 늦추게 됐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또 “임시 개관 중에는 미비점을 찾아 보완 작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용 중 불편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인 충남도서관은 8만 권에 달하는 장서 비치와 가구·통신 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재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 원을 투입,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 3만 1146㎡의 부지에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만 2172㎡ 규모로 건립했다.열람실 등의 좌석 수는 총 757석이며, 보유 도서는 일단 90만 권 이상으로 잡고 있다.도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4

충남도와 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9개 지방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충남을 방문한다.도는 오는 10∼13일 태안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류회의는 지난해 10월 31일 한·중 관계 정상화 발표 이후 개선되고 있는 양국 관계를 지방외교를 통해 확대·발전시키고, 우호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교류회의에는 도와 교류 중인 13개 단체 중 헤이룽장성·옌볜주·지린성·장쑤성·쓰촨성·상하이시·랴오닝성·윈난성·칭하이성 등 9개 단체, 주한중국대사관, 한중문화우호협회 관계자 등 41명이 참석한다.참석자 중에는 칭하이성 인민정부 부비서장과 성 외사판공실 주임, 랴오닝성 주임 등 국장급 2개 대표단, 헤이룽장성과 쓰촨성 부순시원, 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등 과장급 3개 대표단, 지린성과 상하이시, 옌볜주 팀장급 이하 4개 대표단 등 고위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교류회의 일정을 보면, 첫 날인 10일에는 태안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도와 랴오닝성이 교류 협력 강화 의향서를 체결한다.이날은 또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이 각 지방정부 대표들과 만나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상호 우호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자고 제안할 계획이다.이튿날인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교류회의는 충남연구원 성태규 박사가 ‘충청남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가진 뒤, 9개 지방정부 대표가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류회의 이후 중국 참가자들은 서산 지역 산업시설과 안면도 수선화 축제장 등을 방문한다.12일에는 서울 창덕궁 등을 방문하며, 중국대사관과 양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의 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도 여러 지방정부의 국&midd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3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 강화 등을 위해 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예선전을 통과하며 파란불이 켜졌다.도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사업이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뒤,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차세대 핵심인 OLED로 재편, 디스플레이 산업 세계 1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 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 동안 8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혁신공정센터를 설립하고, R&D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혁신공정센터는 2300억 원을 투입해 천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 1880㎡ 규모로 건립한다.이 센터에서는 기업 특화 기술 공동 연구·개발, 장비·소재 기업 기술 테마 발굴 등의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R&D 분야에서는 애니폼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지능정보형 융복합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이번 대상 선정으로 예타는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에서 수행하게 되며, 통과 여부는 하반기에 판가름 난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타를 통과해 계획대로 추진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 핵심 기술 개발로 독점적 시장을 창출하고, 초격차·초저원가 실현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이 사업은 이와 함께 시장 점유율 확대, 고해상도 대면적 및 플랙서블 AMOLED 공정 장비 시장 선도, 디스플레이 신응용 분야 신시장 창출 등 산업적 효과와 부품 소재 기술 확보, 미래 핵심 원천기술 및 플랙서블 주도권 확보 등 과학기술적 효과를 동시에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8 09:52

충남도가 7일 태안군 만리포 공영주차장에서 도내 수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1회 충남수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제7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유익환 충남도의회 의장, 수산인 가족, 기관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풍요로운 바다, 살기 좋은 충남어촌’을 주제로 수산발전 유공자 표창과 깨끗한 바다만들기 결의, 수산인 한마음경기,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진다.수산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서산수산업협동조합 김성진 조합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당진수산업협조합 양명길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다.또 MARS영어조합법인 김용구 대표이사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서산수협 만대어촌계 이남의 어촌계장 등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이어 한마음경기에서는 도내 8개 수협별 대항전으로 풍선기둥 만들기 등 4개 종목이 펼쳐지며 초청가수 공연, 수협대표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도내 수산인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는 수산인의 날을 맞아 충남수산인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처음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 수산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신장을 위해 매년 시·군을 순회 개최, 도 단위 기념행사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해 정부차원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06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