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충남도 광역 고품질 쌀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가 5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전국 최고의 쌀’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13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 특산물 부문 ‘쌀’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신뢰하는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한국리서치를 통해 선정,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청풍명월 골드의 5년 연속 대상 수상 대기록은 체계적이고 엄정한 품질관리가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청풍명월 골드는 도와 농협, 도 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지역농협RPC 등이 참여하는 품질관리위원회에서 종자 선택부터 재배 방법, 수확 후 관리까지 실천 매뉴얼을 통해 재배·관리하고 있다.주체별로는 도가 사업 개발과 예산 지원을, 농협 충남본부는 상표 관리와 판매 대책을, 도 농업기술원은 표준 매뉴얼 교육과 성분 검사 등을 분담하는 체계다.이와 함께 지역 쌀 전업농가가 원료곡 생산에 참여하고, 15개 농협RPC가 이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완전립을 유통시키는 등 과학적 보관 및 도정, 성분 검사까지 일관되게 진행 중이다.청풍명월 골드는 특히 ‘특’ 등급과 ‘삼광’ 단일 품종, 단백질 함량 6.0% 이하, 완전립 비율 94% 이상의 품질 기준을 합격한 제품만 출하하고 있다.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 골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입소문으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청풍명월 골드가 충남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박 국장은 또 &ldq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6:48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9월부터 AI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AI조기발견 대응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그간 간이진단키트는 지자체 소속 가축방역관에 한해 사용해 왔으나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농가와 밀접한 개업수의사, 공수의사, 축산농가 고용수의사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12일 도내 공수의사, 개업수의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간이진단키트 사용방법, 신고요령,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실습교육을 실시했다.간이진단키트는 현장에서 AI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우선 사용함으로써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조기 대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간이진단법으로 병원체, 개체, 축종 등에 따라 유동성이 존재하는 만큼 시료와 임상증상 등을 종합하고 동물시험소 내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BL3) 정밀진단을 거쳐 최종 AI 감염여부를 판정하게 된다.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AI는 무엇보다 자율적 방역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가금사육농가에서는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공수의사, 개업수의사 등의 적극적인 활용과 도움을 받아 확산방지로 농가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7:25

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노사가 병원노동자의 노동인권 실현을 위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도는 12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 산업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선진 산업안전보건활동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과 고용노동부 오복수대전고용노동청장, 이문수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장, 최미영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노동자들이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한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마련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노동교육, 노무진단·컨설팅을 지원한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을 작성하고 보급하며, 산업안전보건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노·사는 병원직원들이 올바른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진행하며, 산업재해 예방,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여건을 조성하는 등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병원노동자 10명중 8명이 감정노동으로 인식하며 이중 6명 이상이 일하면서 폭언이나 폭행, 성희롱 등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노동인권 보호가 시급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감정노동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해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7:20

충남도가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 체결, 임금체불 제로’ 등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약속하는 사업장에 부여하는 ‘착한일터’ 1호점에 천안 모미지 식당을 선정했다.도는 12일 천안에 위치한 모미지 식당에서 착한일터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과 오복수 대전고용노동청장,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지역본부 의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이홍기 한국외식업중앙회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착한일터 현판 수여 사업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및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고용환경 개선 및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착한일터 1호점으로 선정된 천안 모미지 식당은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 체결, 임금체불 제로’ 실천을 약속하고 실천해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앞장 설 예정이다.도는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기초고용질서 확립 및 산업안전을 위한 실천협약을 맺은 바 있다.도는 이 사업을 통해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용취약계층의 적극적 보호를 위하여 노·사·정이 모두 협력하여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고용차별을 없애고 공정한 고용기회를 보장하는 일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착한일터 현판 수여 사업을 통해 더 나은 고용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충남도가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 정착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7:19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9월부터 AI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간이진단키트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AI조기발견 대응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그간 간이진단키트는 지자체 소속 가축방역관에 한해 사용해 왔으나 최근 정부 방침에 따라 농가와 밀접한 개업수의사, 공수의사, 축산농가 고용수의사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12일 도내 공수의사, 개업수의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간이진단키트 사용방법, 신고요령,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실습교육을 실시했다.간이진단키트는 현장에서 AI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우선 사용함으로써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조기 대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간이진단법으로 병원체, 개체, 축종 등에 따라 유동성이 존재하는 만큼 시료와 임상증상 등을 종합하고 동물시험소 내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BL3) 정밀진단을 거쳐 최종 AI 감염여부를 판정하게 된다.도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AI는 무엇보다 자율적 방역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큼 가금사육농가에서는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공수의사, 개업수의사 등의 적극적인 활용과 도움을 받아 확산방지로 농가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1:07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최근 주산지를 중심으로 고추의 탄저병과 생강의 뿌리썩음병이 확산됨에 따라 후반기 생육 관리요령을 전파하고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서산의 경우 7월과 8월 강수량은 559㎜로 전년동기(329㎜) 대비 230㎜ 많았고, 강우일수는 7월 18회, 8월 16회로 이틀에 한번 이상 비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7·8월 가뭄과 폭염 이후 잦은 비로 생육중기에 고추의 탄저병과 생강의 뿌리썩음병이 확산되면서 주산지의 작황은 전년보다 부진한 상황이다.고추 탄저병과 생각 뿌리썩음병은 빗물에 따라 번지는 전염성 병으로, 병에 감염된 개체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확산을 방지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다.뿐만 아니라 배수로를 잘 정비해 뿌리 기능을 유지해 작물의 세력 약화를 막고, 각 작물별 적용 약제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추는 올해 총채벌레의 피해가 극심했는데, 고추 수확이 마무리 단계인 생육 후기에도 작물보호제를 살포해해야 내년 발생밀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또 연작장해에 의해 병이 발생된 고추 재배지는 반드시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토양전염병 발생을 경감할 수 있다.생강은 9월이 지하부 괴경이 급속히 커지는 중요한 시기로, 잦은 비로 양분과 웃거름이 씻겨 내려가 생육이 저조한 밭은 웃거름을 추가로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주정일 고추생강팀장은 “기상재해와 병해충 발생에 대비한 관리요령을 홍보하고 컨설팅을 강화에도 피해가 심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기상재해에 대응한 기술개발 강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7:18

충남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미세먼지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는 40% 이상이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와 화력발전소 증설 중단을 꼽았고, 10명 중 7명가량은 깨끗한 공기를 위해 전기요금이 오르더라도 석탄화력을 폐쇄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이는 도가 지난달 25∼2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조사는 시·군과 성, 연령에 따라 비례적으로 대상을 추출, ARS로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오차 범위는 ± 2.2%포인트다.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우선 도민 74.7%는 미세먼지가 심각하다(매우 심각 32.7%)고 봤다.미세먼지로 인해서는 34.6%가 일상생활 속에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으며, 43.4%는 다소 불편하다고 말했다.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 및 불편함은 당진과 서산, 천안, 아산, 보령, 태안 등 산업단지가 밀집한 시 지역과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미세먼지 저감 대책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는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가 25.8%로 가장 높고, 사업장 대기오염 저감 설비 개선(18.1%), 화력발전소 증설 중단(16.7%), 공장단지 특별 대책 지역 지정(12.5%), 공정한 전력요금체계 도입(8.2%) 등이 뒤를 이었다.이와 함께 ‘깨끗한 공기를 위해 전기요금이 오르더라도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36.4%가 매우 공감을, 34.3%가 다소 공감한다는 의견을 표했다.이 밖에 응답자의 39%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이상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79.8%는 호흡기 질환을, 14.9%는 안과질환을 겪었다고 토로했다.충남도의 미세먼지 대책 중에서는 미세먼지 알림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39.1%로 가장 높았고, 발전소·공장 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 강화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7:16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제8회 아시아 메가시티 보건환경 국제연구 포럼(EPAM 2017)’에서 우수연구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아시아 메가시티 보건환경 국제연구 포럼은 2009년부터 한·중·일 3국이 아시아 거대도시의 보건환경문제에 대한 공동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장이다.올해는 지난 1일 서울에서 대기오염, 폐기물관리, 생명과학, 화학물질 관련, 보건환경 등 5개 분야에 대한 구두발표 세션과 포스터 발표가 진행돼 세션 별로 우수논문을 선정·시상됐다.이번에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논문은 보건환경 분야에서 발표한 ‘농촌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다.(발제자 먹는물검사과 이창균 박사)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논문에서 농촌 지역의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현장 실증조사에 근거한 효과적 수질 개선과 실용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창의적 정책 제안을 제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특히 충남도가 4년간(2016~2019) 도내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한 실시한 연구과제의 성과물 중 일부로, 보편적 물 복지를 구현을 위한 물이용 정책과 도민 건강권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증 연구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정책 대안 연구를 중점 추진, 효과적인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도출해 낼 계획이다.이번 포럼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이창균 박사는 “이번 우수논문상 수상은 공유재인 물이용 평등권 보장과 안정적 급수관리 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도의 정책과 연계된 선도적 연구에 대한 질적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7:15

충남 부여군과 홍성군 농·수·축산물이 서울 지역 공공급식 식탁에 오른다.도는 서울시의 ‘도농 상생 공공급식 하반기 시범 사업 산지 지자체 선정 공모’에 부여군과 홍성군이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부여군은 강북구, 홍성군은 노원구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에 오는 11월부터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게 된다.이들 자치구의 공공급식 대상자는 강북구가 1만 2010명, 노원구가 2만 2468명으로, 부여군과 홍성군의 이들 지역에 대한 농·수·축산물 공급 규모는 연간 25억 원가량으로 예상된다.올해는 각 자치구별로 5000명 씩, 2개월 동안 3억 원의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서울시의 이번 공모는 먹거리 형평성과 안전성 확보, 산지 건강한 식재료 직거래 공급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다.서울시는 공모에 도전한 10개 기초단체(4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 종합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부여군과 홍성군을 비롯한 전국 5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공모를 통과한 부여군은 지난해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운영, 친환경 로컬푸드를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 중이다.부여군은 특히 친환경 농산물 생산 526농가를 중심으로 작부체계를 구축, 연간 110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점이 이번 공모 선정을 뒷받침했다.홍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며, 학교 및 공공급식 74곳 1만 33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로컬푸드를 제공 중이다.245명의 생산자가 연간 108개 품목으로 작부 체계를 구축해 공급하고, 축산물 227개, 가공품 21개 품목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급식 시설에 공급한 점 등을 인정받으며 이번 공모를 통과했다.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서울시 공공급식 시범사업에 도내 2개 지자체가 선정된 것은 충남 친환경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7:13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희소가치가 높고 고기의 맛이 우수한 우리나라 토종 한우 품종인 칡소의 증식·개량에 앞장선다.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임승범)는 11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도내 칡소 사육 농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칡소 증식·개량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소 및 도내 칡소 사육현황을 토대로, 칡소 관련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칡소 전수조사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분야별 사업 설명에서는 농가 공급대상 종모우 소개, 희소한우(칡소, 흑소) 개량지원 사업 추진방향 설명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축산기술연구소는 희소한우 개량지원 사업으로, 우량 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을 통해 회소한우 두수를 확대는 등 희소한우의 관리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올해 실시되는 칡소 전수조사에 따른 농가 유의사항 및 협조사항 등이 소개됐으며, 칡소 사육농가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 청취 등이 함께 진행됐다.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칡소는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 한우 품종으로 특유의 감칠맛으로 같은 등급의 황색소에 비해 고기의 맛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칡소 사육환경 개선 및 증식에 이바지하는 등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7:12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강항식 대표이사 및 임직원은 지난 2일 오후4시(현지시각)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청사에서 올렌 코제먀코 사할린 주지사, 나드사딘 사할린 시장, 경제부장관, 농림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훼관광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자리에는 당초 추진위 측의 일정에는 없었으나 사할린 주지사의 요청으로 공식석상이 마련됐으며 화훼로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 경제의 파급력, 삶의 질적 수준 향상 등 각종 질문들이 쏟아진 가운데 예상보다 높은 관심에 추진위 측도 놀라움을 표했다.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해 두 도시가 지닌 경험과 기술, 인적‧물적 자원에 따른 교류가 주요 내용으로 오고 갔다. 사할린 주 화훼산업에 태안꽃축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선진기술 노하우 전수, 축제구성과 이벤트 등 문화컨텐츠 제공. 이에 사할린 주는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줄 수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나드사딘 사할린 시장은 “사할린이 러시아에서도 변방에 위치해 있지만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도시의 경관사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첫 번째 일환으로 태안꽃축제가 갖고 있는 장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할린에 정착시키고 화훼산업 및 융‧복합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러시아 사할린에서는 장미가 크게 주를 이루고 이 외의 화훼류들은 네덜란드에서 다수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이는 러시아의 극동 기후가 많은 제약이 따르는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른 화훼 종류를 다뤄보고 싶다고 전했으며, 특히 이 곳 사할린 지역에는 한인동포가 다수 거주하고 대한민국과의 역사적, 지리적, 경제적 측면에서도 상생 및 상호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계기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추진위 측 강항식 대표이사도 당초 러시아 사할린 방문 목적은 GSP(Golden Seed Project) 국가 연구사업 이였지만 러시아 측의 적극적인 플랜에 GSP와 연계하여 사할린 지역에서 백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