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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6일 공기 조화장치 제조업체인 에프디시스(주)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에프디시스(주)(대표이사 차배언)는 수년간 비어있던 동이면 지양리 일원의KGB택배 부지를 매입하여 올해 3월부터 물류창고 및 농식품 가공시설 설치할 예정이다.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기업체에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고 투자 기업체는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에프디시스(주)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인 오텍그룹의 계열사로 공기 청정기, 에어컨,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동이면 지양리 부지(28,542㎡)에 2023년까지 150여억원을 투자하여 물류창고, 농식품 가공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향후 온라인쇼핑몰과 공공물류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신규일자리 70명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프디시스㈜ 차배언 대표이사는“옥천군은 물류유통 중심지로의 장점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이번 투자로 옥천군과 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고용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황속에서도 옥천군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에프디시스(주) 차배언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에 투자한 기업인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6 14:00

‘제21대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6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이.취임식은 김재종 옥천군수와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단체의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여성단체협의회 기 전달, 축사 순으로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 확인 및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우을순 이임회장은“4년간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여성의 권익증진에 앞장서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면서 군민들과 함께하는 단체로 부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영희 취임 회장은“역대 회장님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축으로 활동하며 이끌어 오신 여성단체를 11개 단체 회장님들과 힘을 합쳐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22년부터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21대 임원진은 최서연 부회장, 김문정 총무, 김숙예 감사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단체 9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양성이 차별 없이 공존하고 소통하는 지역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6 13:00

동이면은 군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인 ‘옥자10시리즈’홍보를 위해 자체 배너를 제작하여 동이면내 경로당, 관공서, 식당 등 76개소에 배부하였다.동이면은 기존에 군에서 제작한 옥자10시리즈 리플릿을 이장회의에서 홍보하거나 면 소재지 카페 등에 배부하여 홍보를 하였으나, 동이면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다 큰 홍보효과를 보기 위해 자체 배너를 제작하였다.동이면 행정복지센터와 힐링센터에 총 3개의 대형 배너를 설치하였고, 동이초등학교, 동이보건지소 등 관공서 16개소와 동이면내 음식점 및 카페 28개소, 경로당 32개소에 소형 배너를 배부하였다.특히, 시골살이 체험장과 옻체험장에도 배너를 배부하여 옥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옥천군 관광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옥자10시리즈는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 등 10가지 주제에 60개 소재를 접목해 만든 홍보문구이다. 그 중 동이면내 관광지 및 관광소재로는 유채꽃축제, 도리뱅뱅이, 어깨산 일출 등 11개가 소개되어 있다.곽상혁 면장은 “재미와 흥미를 끄는 옥자10시리즈를 동이면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곳에 배부하여 널리 홍보함은 물론, 외부인들이 방문하는 음식점 및 카페에도 배부하여 옥천군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6 11:21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점포환경)지원사업으로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소상공인에게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점포 환경 및 내부 인테리어, 노후 물품 뿐 아니라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기(키오스크), 효율적 경영을 위한 매출관리 프로그램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한다.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와 자생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하여 사전 컨설팅을 이수하였을 경우 2022년에는 가점을, 2023년 이후에는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군에 정착을 위해 창업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력을 북돋기 위하여 10개소를 선정하여 매월 50만원을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들은 오는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군청 경제과 경제팀(730-3362)에서 접수를 받으며, 2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 강화로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군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에서는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과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 뿐 아니라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과 옥천사랑상품권 확대발행, 향수OK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 등 지역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6 11:18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최근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인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소방력 공백 방지를 위해 비화재 전문 진단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비화재 전문 진단반은 옥천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과 소방시설관리사 자격을 갖춘 민간인으로 구성됐으며 소방시설 오작동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오인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자동 접수된 신고 횟수는 총 75건으로 다행히 실제 화재는 단 한건도 없었지만 현장출동으로 인한 소방차량 공백과 소방인력 낭비를 초래하였다.이에 오인 신고로 인한 현장 출동 횟수가 2회 이상인 노유자시설, 공장 등 10개소를 특별관리대상물로 지정하고 비화재 전문 진단반을 통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자동화재속보설비를 갖춘 대상물 관계인에게 오작동 경감을 위한 협조문과 각 대상물에 적용 가능한 감지기 설치 및 해결방안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인신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설비 정비와 노후 장비를 교체해주어야 하며, 관계자는 신속히 화재여부를 확인하여 119에 오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장창훈 소방서장은 “자동화재속보설비 오작동에 의한 화재출동소방력 낭비가 없도록 평소 소방시설의 철저한 점검 및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5 11:12

옥천군 초등·중학교 학생들이 희망2022나눔 캠페인 참여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지난 12월 28일 삼양초 3학년3반 어린이 나눔 천사들이 옥천군 복지정책과를 찾아와 옥천군내 저소득 취약 노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8만 160원을 기탁했다. 이 학생들은 도덕 수업 시간에 나눔에 대해 수업하던 중 학급 친구들과 나눔에 대해 실천하는 방안을 토의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옥천군청 복지정책과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삼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탁한 모금액은 폐지를 수집하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3일 초등학생 나눔 천사들의 뒤를 이어 옥천여중 1학년 학생들도 옥천군 행복나눔 마켓을 방문해 1년 동안 각 반에서 모은 모금액 20만2,290원과 과학동아리에서 만든 EM비누 50개를 행복나눔마켓에 기탁했다.옥천여중 학생들은 저소득층의 나눔 실천의 장인 행복나눔마켓에서 기부문화와 나눔의 현장을 직접 학습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옥천여중 학생들이 전달해준 모금액은 행복나눔마켓을 이용하는 지역사회 저소득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권미란 복지정책과장은 “옥천 지역 기업, 종교단체, 민간단체 등의 뒤를 이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이웃사랑과 나눔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전해준 성금은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5 10:53

충북 옥천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전승 단절과 소멸의 위기에 놓인 향토 문화유산 발굴에 나선다.군은‘옥천 돌탑과 마을신앙 발굴 ‧ 육성 사업’이 문화재청 주관‘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1억 5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년간 전승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해 매년 최대 1억 4천만원의 추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군은 올해 관내 돌탑과 마을신앙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영상 등을 기록화 작업을 통해 문화재적 가치를 확인하며, 2023년부터는 학술대회 및 민속문화 전승학교 운영하고 2024년에는 탑제의 공개행사 및 돌탑 쌓기 체험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강병숙 학예연구사는“옥천 돌탑과 마을신앙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였던 민간신앙 의례로 군북면 자모리의 윗자모리 선돌, 돌탑, 팽나무를 비롯하여 군서면 오동리의 돌탑, 동이면 적하리 ․ 지양리와 옥천읍 양수리의 돌탑 등 이 있다”며 “옥천 지역은 마을의 신앙대상물인 돌탑, 선돌, 솟대 등의 분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군에 따르면, 충북민속문화재인‘옥천 청마리 제신탑’은 탑의 정확한 연원은 알지 못하나 마을 세가(世家; 집안)가 16대째 대대로 살아온 것을 통해 볼 때 5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이면 청마리 마을 주민들은 탑제를 올리며 마한시대부터 이어져 오던 솟대 신앙의 문화유산을 현대에 계승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사라져가는 무형유산의 보존이 시급한 상황으로, 옥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탑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한편, 문화재청 주관‘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옥천 | 손혜철 | 2022-01-05 10:52

김재종 옥천군수는‘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김재종 군수는 4일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9명의 자치단체장들은 국회를 방문해,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을 비롯해 정개특위 위원들에게 서명부와 함께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뜻을 전했다.공동건의문에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졌다.또한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하여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들이 포함되었다.이번 공동건의문 전달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냈던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이들은 4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건의문 낭독, 13개 자치단체 입장설명, 구호 제창을 하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당초 13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소통관 방역기준에 따른 입장인원 제한으로 지자체간 협의하여 9개 지자체장이 당일 현장에 참석하였다앞서 옥천군은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한 서명운동은 3만여명의 옥천군민들이 참여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9월 초 옥천군의회에서도‘광역의원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힘을 보탰고, 10월에는 13개 지자체장이‘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대한 비대면 릴레이 방식 서명을 진행한바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

옥천 | 손혜철 | 2022-01-04 15:38

이원청년회(회장 지명욱)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제17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부문‘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원청년회는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지난 1998년 출범한 이원청년회는 지역사회봉사단체로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위해 23년간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방역물품 나누기, 경로당 쌀·떡 보내기, 면민 화합 노래자랑대회, 면민 게이트볼 대회, 저소득층 교복 지원, 신생아 금반지 지원 등 다양한 지역특화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특히, 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는 낮은 싱크대 설치, 가구 재배치 등 사업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집수리로 사업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해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지명욱 이원청년회 회장은 “앞으로도 사랑의 집수리는 계속될 것이며,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면민의 화합과 행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행복한 이원’, ‘더불어 살아가는 이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NGO(비정부기구) 등 주거복지서비스 관계자가 모여 지난 1년간의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평가·포상하여, 주거복지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국민의 주거복지 편익을 제고하고자 개최되는 행사이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4 11:24

옥천군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친환경 농업 미생물을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했다.센터는 올해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키오스크를 이용한 자동공급방식으로 변경하고 3일부터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농가당 동일한 양을 공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재배면적별 차등공급하고 주 2회 공급방식에서 매일 공급으로 변경하여 농가의 이용 편의를 도왔다.센터는 지난해 친환경 미생물 무상공급 확대를 위해 12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농업용미생물배양센터 리모델링과 배양시설을 교체했다.이번 교체를 통해 기존의 살균배양 유용미생물에 비해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4종의 단일균을 멸균 배양한 균의 밀도가 높은 우수한 품질의 농업 미생물을 농가가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저온 저장조에 이송하여 보관하여 배양된 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농업용과 축산용의 구분이 없어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여 분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시스템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며 “균의 오염방지를 위하여 깨끗이 세척한 후 햇빛에 말려 보관한 통을 지참하여 공급받을 것”을 당부했다.농업미생물 분양 및 미생물 사용방법에 관하여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730-4961)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4 11:23

대청호 개발 규제로 낙후된 옥천군 청성면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청성면 다목적회관(청성면 산계길 53)은 2010년 신축되어 지난 12년 동안 각종 면내 행사와 기관회의 등이 개최되며 지역 발전과 화합의 중심지로서 기능해왔으나 협소한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한 불편이 있었다.옥천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13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다목적 회관(2,088㎡) 1~2층을 보수하고 3층을 증축(331㎡)하여 청성면 문화 복지의 거점 장소로 조성했다.1층 북 카페는 3,500여권의 도서가 소장되어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들이 방과 후 돌봄의 공간으로, 2층 다목적실은 각종 회의실로, 3층 사무실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연습실로 이용될 계획이다. 거동불편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편의를 위한 승강기도 설치되었다.특히, 북카페는‘청성면 주민사랑방’이라는 현판을 걸고 6월 준공 예정인 청성어린이행복센터(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 선정)와 함께 지역 문화·복지와 아이 돌봄의 중추 역할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성면은 지난 한 해 동안 청성면행정복지센터와 청성면민협의회, 청성초 총동문회 등은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통하여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발전 사업에 주력하였다.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인구 2천 4백여 명의 작은 고장에 교육이주를 위해 관심을 갖고 찾아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충북 충주시, 경기 양주시 등지에서 이주해온 10가정은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아이들의 교육과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현철 청성면장은“이번 다목적회관 조성으로 청성면은 지난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 등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며“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회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4 11:23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4일 음식점 주방의 후드·덕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음식점 화재의 원인으로 부주의나 전기적 요인 등도 있지만,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불티가 후드·배기 덕트에 달라붙은 기름 성분에 착화되면서 불이 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특히 음식점 배기장치에 화재가 발생하면 불꽃이 외부에서 식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진화가 어렵고, 덕트에 쌓인 기름때를 통해 화재가 급속도로 번져 건물 전체로 화재가 확산될 위험성이 크다.화재 예방 방법으로는 배기 덕트 설치 시 0.5mm 이상 강판 또는 내식성 불연재료를 사용하고,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필터와 정기적으로 주방 후드 및 배기 덕트 기름 찌꺼기 청소를 해줘야 한다.또한 음식점 주방에서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 발생 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쉽게 진압할 수 있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한편 옥천소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예방 홍보 전단지를 제작하여 관내 음식점 및 관련 협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음식점 화재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박은용 예방안전과장은 “기름때가 쌓인 배기 덕트는 화재가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음식점 관계자는 항상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해 힘 써 달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4 10:47

옥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정보공개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에 따른 결과로 정보공개위원회 심의와 지난해 12월 28일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국민에게 공개된 것이다.옥천군은 사전정보공개 뿐만 아니라 다른 평가 항목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새로운 정책적 문서 생산은 물론 주민의 입장에서 충실, 적정, 만족, 신뢰할 수 있는 정보공개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옥천군은 전국 군단위 82개 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충북도내에서는 옥천군과 보은군 2개 기관이다. 평가분야는 총 4개분야 10개 지표로 구성되며, 기관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평가분야는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등이다. 사전공개 분야에서는 업무추진비 등 관심 정보에 대한 사전공개 건수 및 정보목록 공개율, 관심 정보를 알기 쉽게 충실한 내용으로 제공했는지 여부 등을 심사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과 신뢰받는 군정운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3 10:55

옥천군은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조성하여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했다.군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하여 향수호수길 옥천읍 수북리 날망마당~용댕이 쉼터(약 4.3km) 구간 25개소에 CCTV 47대, 보안등 및 방송설비 25개의 안전시설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경찰서, 소방서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되어 안전사고 또는 재난 상황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과 구조가 가능해졌다.또한, 이 구간 내 시설물 안내 방송시스템과 공공 와이파이(Wi-Fi)를 설치하여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었다.군은 사업비 장계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완료된 후 용댕이 쉼터~장계리 주막마을(1.3km)구간에 CCTV, 보안등 및 방송설비의 안전시설 15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2019년 11월 준공한 향수호수길은 옥천읍 수북리 선사공원에서 출발해 날망 마당∼물비늘전망대∼황새터∼용댕이를 거쳐 안내면 장계리 주막마을까지 5.6㎞ 거리의 산책로가 이어지며, 연간 4만5000여명의 탐방객이 향수호수길을 찾고 있다.군 관계자는 “조속히 장계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3 10:54

3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제32대 권영주 부군수(54세) 취임식이 열렸다.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간부 공무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1월 1일자로 옥천군 부군수 직을 맡게 된 권영주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권 부군수는 옥천읍 양수리 출신으로 옥천고등학교,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7급 공채로 옥천군에서 첫 공직을 시작하여 2017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을 거쳐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이후 2020년 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 2021년 균형발전과장을 거치면서 충북도정 전반을 두루 섭렵하고 업무 전반에 밝은 편이다또한 공직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직원들과 소통통한 수평적 리더십을 갖추었다는 평가받고 있다.권 부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를 새롭게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군정발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활성화 투트랩을 중점 추진해나가겠다”며“무엇보다 지방선거 기간동안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에 발품을 팔아 공모사업선정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31대 최응기 부군수는 충청북도의 2022년 1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옥천 | 손혜철 | 2022-01-03 10:54

김재종 옥천군수가 2022년을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 구현과 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지역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새해 군정 운영방향의 각오를 밝혔다.김재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올해는 민선7기에서‘더 좋은 옥천’건설을 위해 추진해온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민선8기 출범하는 중요한 해이다”며“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김 군수는 2022년 군정운영 과제로 분야별 4대 전략과제를 마련했다.첫 번째,‘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미래 옥천구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대전 간 연장사업 확정으로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변화된 도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옥천박물관 건립사업(310억원)과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140억원)을 본격 추진하여 관광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갈 방침이다.행복주택(청년주택)건립 사업(276억원)과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174억원)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주거복지 실현에 나선다.금구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사업(480억원), 신매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 7개소(841억원)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기상이변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다.두 번째,‘군민의 삶이 풍요로운 지역경제 육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향수OK카드 결제수수료 지원, 간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발굴단 운영 행복취업마당을 개최하고 옥천 제2농공단지를 신규로 조성하여 개별 공장을 계획적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기업애로 SOS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관내 기업의 정착 기반 조성에 나선다.또한, 올해 농업예산을 전년대비 16.39% 증가한 635억원을 편성하

옥천 | 손혜철 | 2022-01-03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