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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와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마뜰신문” 제2호가 발간됐다. 지역 인사들의 많은 축하 메시지와 격려에 힘입어 지난 4월 첫 발간에 이어 이번 2호를 발간하며 “마을로 通하다” “마을 주민 자치회” “마뜰 스케치” “용상시장 르네상스시대 ” “마뜰 예술가” “마뜰 소확행”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았다.마을로 通하다 「통장님이 전해주는 마을 이야기」“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 받아 낼 수야 없겠지만, 결국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 안에서 주민이 행복한 마을로 마음이 합해지기를 소망한다”는 용상동 1통 천병일 통장님, “며칠씩 불이 없는 집은 걱정이 되어 전화로 목소리를 확인해야만 안심이 된다”는 60여 가구가 살고 있는 3통 권영임 통장님! 情으로 맺어진 용상동 주민들의 마음이 이렇게 通 하는 것 같다.마을 주민 자치회 「주민센터 프로그램 소개」“동작이 틀려도 된다. 많이 웃는 게 좋다. 못해도 괜찮다. 넘어지면 그냥 누워 주무시라”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최미옥 강사님! 젊은이들 못지않은 에너지로 왁자지껄한 이곳은 어느새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공간이 되어 있는 것 같다.용상시장 르네상스시대 「2022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유동근 단장」용상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첫걸음이라는 말 그대로 손님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나 영업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이다.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대형마트와도 경쟁을 하려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 시스템(QR코드결제 등)을 원활하게 만들고, 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도 사업의 하나다. 전통시장이 동네 시장으로 활성화 되는 것이 목표라

안동시 | 이경 | 2022-06-24 10:41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하는 독립운동 토크콘서트가 오는 25일(오후 3시 30분) 임청각에서 개최된다.지난 5월 임청각에서 진행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박도’ 소설가를 초청해 독립운동 토크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문화재청‘2022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추진된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사랑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전쟁과 사랑’을 집필한 박도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전쟁과 사랑’은 다부동전투를 바탕으로 집필한 장편소설로 전쟁을 겪은 자신의 유년시절과 근현대사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당시 생활상을 녹여낸 작품이다. 사실적 자료를 함께 보면서 박도 선생의 역사의식을 공유하고 참전용사들의 삶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토론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박도 작가는 1945년 경북 구미 태생으로 33년간 교단생활 뒤 지금은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약속’,‘제비꽃’등 장편소설과‘영웅 안중근’, ‘허형식 장군’, ‘암살자와 추적자’등 다수의 역사유적 답사기를 집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 전쟁 속에 담겨 있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사)안동문화지킴이(☎054-858-1705)로 문의하거나, (사)안동문화지킴이 누리집(https://www.adzikim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3 16:51

안동시는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해 5개 동(洞) 주민총회를 거쳐 선정한 총 8개의 사업을 추진한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사업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모여 투표를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으로“주민자치의 꽃”이라고 불린다.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총 4,42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자치활동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과 마을의 사업을 직접 결정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찾아가는 투표소 운영과 비대면 온라인 투표기능을 마련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든 결과이다.지역별로 인구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평화동(20.7%), 강남동(15.8%)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강남동은 1,661명의 주민이 참여해 5개 동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8개 사업은 ▲마을 근현대사 명소 탐방(평화동) ▲문화재와 함께 하는 동네 한바퀴, 취약계층 우편함 교체 사업(안기동) ▲소공원 음악회&플리마켓, 제철 꽃 전시회(옥동) ▲“Clean! 송하 만들기”환경정화 캠페인(송하동) ▲어린이 스포츠 교실, 가족 체험학습형 문화재 탐방(강남동) 등이며 안동시는 주민이 선정한 사업을 직접 집행할 수 있도록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 할수록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3 11:01

와룡면(이하리) 산매골 마을에서는 안동 문화도시 『마을마을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산매골 별빛 마을잔치’를 지난 20일 산매골 녹색체험관 마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심에 비해 문화향유가 어려운 읍면지역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한 것으로 주민공연 및 전시, 체험, 관람행사 등으로 진행됐다.마을 예술가들의 시낭송, 행위예술, 노래, 색소폰 연주, 태평소 연주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주민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마당과 마을 예술화 작업을 통한 전봇대 그림, 천연염색 전시도 이루어졌다.특히, 주민 의견을 모아 마을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산매골 마을예술화 사업과 마을주민 문화 즐기기 사업인 산매골 별빛 마을잔치로 구분해 진행했다. 마을 예술가와 주민들이 화합하고 즐기는 차원을 넘어 마을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소통 창구 역할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산매골 마을 주민들은 “이웃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고 마을 주민들이 가진 예술적 끼도 찾을 수 있어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문화도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작지만 주민 주도의 마을 문화활동이 지역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화도시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57-8537 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2 17:56

안동시는 작년에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2022년 수요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수요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은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생적 기반 마련과 사업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안동시는 1개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창업기업은 디자인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9가지 지원 분야 중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지를 둔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고, 신청기업 중 심사를 거쳐 15개 내외의 참여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금 지급은 선정 후 지원금의 70%(1차)를 우선 지급하고, 추후 중간평가를 통해 나머지 30%(2차)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한다.사업 신청 및 문의사항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054-854-7062) 홈페이지(https://andongjob.kr/)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시는‘2021년 수요맞춤형 창업지원 사업’에서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1천만 원 상당의 홍보물 제작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 바 있다.작년 동 사업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은 ㈜세중투어몰 대표는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줄어 어려움을 겪었는데, 시의 지원을 받아 홍보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특히, SNS 마케팅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고객들에게 홍보 효과가 좋았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우수한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1 11:53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6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총15회)매주 토요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일원에서 토요일의 즐거움을 더할 상설프로그램 ‘성곡동, 먹토 페스타’를 운영한다.이번 ‘성곡동, 먹토 페스타’는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월영교 등 원도심 관광지 방문객까지 안동문화관광단지로 유입을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성곡동 1550번지 일원) 주토피움 인근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야외에서 연인, 가족, 친구들과 현장에서 조리해주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푸드 존을 조성하고, 볼거리를 위해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생활용품 등도 준비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다양한 세계의 탈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탈미디어 체험관람(유료)도 가능하다.또한, 매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과 상시 이벤트가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안동호반달빛야행’도 6월 25일 유교랜드 수변공원에서 개최되어 토요일 밤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더욱 풍성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관광객들에게 안동문화관광단지가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안동문화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준비된 야간 상설프로그램에 시민들도 함께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1 11:50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에서는 고품질 딸기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가을 이상고온으로 인해 탄저병,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하고, 식물체가 시들고 말라죽는 피해가 많았다. 올해 딸기 재배농가에서는 충실한 모종 생산을 위해 병해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딸기 촉성 재배 시 충실한 자묘 생산을 하려면 6월 하순까지 모주로부터 자묘 유인을 마치고, 본포 정식 70∼90일 전부터 자묘에 일시적 관수를 시작하여 뿌리내림 하는 것이 좋다.여름 고온기 때 딸기 육묘 온실 내부 온도는 40℃ 이상으로 올라가 딸기에 생리장해를 일으킨다. 그리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탄저병·시들음병·역병 등의 병과 작은뿌리파리·점박이응애·진딧물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딸기 육묘장 내 온도가 상승하면 차광막 설치와 환기팬을 가동해 공기를 유동시키고 온실 내부 온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딸기 묘 잎따기와 유인작업을 실시한 날에는 작업한 당일 탄저병·시들음병 적용 약제를 뿌려 상처로 인한 병원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작업 중 병든 식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제거함으로써 병원균이 주변 식물체로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소독 약제로 딸기 런너를 고정하는 핀과 작업 가위 등 농자재를 철저히 소독하여 병원균 감염을 최소화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실하고 건전한 딸기 묘 생산을 위해서 고온기 딸기 육묘 하우스 환경관리와 병해충의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20 11:18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시민들과 원도심(태사묘~임청각)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로 지역 환경문제에 접근해 보고자 오는 6월 18일 을 진행한다.* 플로깅(쓰담달리기) :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은 안동 예비문화도시 모디즌 리빙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모디즌 리빙랩 사업은 시민이 제안하고 직접 실행함으로써 도시 변화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활동이다.이번 은 시민 거버넌스인 「시민공회 모디」환경분과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젝트로 가족 단위 총 6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원도심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행사를 추진하는 박대진 환경분과 분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운동을 하면서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플로깅에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환경분과의 작은 프로젝트가 지역의 환경문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고, 함께 실천하는 적극적인 활동으로 연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및 관련문의는 문화도시센터 ☎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인 『시민공회 환경분과』에 함께하고 싶은 시민들은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g24REMd)을 통해 가입해 매월 진행하는 정기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6 11:41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시는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한 여행상품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2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이하 경북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접수하며, 경북 11개 시군에 소재한 관광 관련 기업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는 2020년 ~ 2024년 관광 트렌드 키워드를 ‘NEXT TRAVEL’로 설정하고 여행이 일상화됨에 따라 여행 계획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주요한 관광 변화로 지목했다. 특히, 짧고 가까운 여행 ‘소확행’에 대한 여행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이번‘경북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은 이러한 관광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안동, 문경,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영주, 예천, 울진, 의성, 청송)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코로나 팬데믹에서 깨어나고 있는 경북 관광의 동반성장 및 활성화에 큰 힘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경북 북부지역 11개 지역을 스토리텔링 한 연계 관광콘텐츠’라는 주제로 각 기업과 단체에서 개발하고 진행할 수 있는 여행상품 제안과 체험단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북 북부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연계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구축 사업까지 연계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여행상품 지원이 가능하다.총 사업 지원금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진행하는 기업(단체)에게 최소 1천만 원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에는 단순히 경북 북부지역의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하거나 관광콘텐츠 홍보용 키트를 제작하거나 관광 관련 기획자 교육이나 전문가 자문 등의 사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체험단의 팸투어 진행이나 전문가 자문, 홍보 콘텐츠 제작

안동시 | 이경 | 2022-06-16 11:39

경상북도 볼링 동호인들의 한마당『제11회 안동하회탈컵 OPEN 볼링대회』가 오는 18일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볼링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안동시체육회와 안동시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 3,000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조치에 따라 6월, 8월, 10월은 월 챔프전, 12월은 연말 챔프전으로 진행된다.참가자격은 2022년 경북볼링협회에 등록한 개인과 단체들이며, 경기방식은 개인전, 단체전 4게임 합산으로 1~4위를 선발하고, 그중에서 각 순위별 경기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특히, 대회 기간 중 선수와 임원 등 연3,000여 명 정도가 안동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로 그동안 쌓인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볼링으로 시원하게 날리고 더불어 동호인들 간 팀워크와 상호 친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관람하거나 TV 중계로도 많이 시청해 줄 것”을 부탁했다.TV 중계는 7월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지역 방송사를 통해 녹화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9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이 6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문화의거리에서 시작된다.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하회마을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설공연을 30분의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축소하여 운영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6월부터 9월까지 총 30회 운영되며, 금년 야간상설공연은 기존 공연장소인 문화의거리 외에도 안동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를 추가하여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본공연 시작 30분 전 공연단의 길놀이 퍼레이드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진행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하며, 대표 콘텐츠의 명성에 걸맞게 최근 주말 관람객 수가 7~800명에 육박하는 등 꾸준하고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안동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볼거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관광객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야간상설공연 일정• 개목나루 공연(매주 금요일) - 15회- 19:00 ~ 19:30 : 월영정 ~ 개목나루 탈놀이단 퍼레이드- 19:30 ~ 20:00(개목나루 무대) : 하회별신굿탈놀이 본공연• 문화의거리 공연(매주 토요일) - 15회- 18:30 ~ 19:00(문화의거리 중앙무대) : 지역 문화예술인 버스킹 공연- 18:40 ~ 19:00 : 찜닭골목 진입로 ~ 주무대 탈놀이단 퍼레이드- 19:00 ~ 19:30(문화의거리 중앙무대) : 하회별신굿탈놀이 본공연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8

안동시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이다. 기초·광역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등 150개 관련 기관·단체가 참가하여 홍보부스 및 여행상품 판매관과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야외 공연 등 각종 이벤트도 실시한다.안동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매력적인 관광도시 안동을 홍보할 계획이다. KTX로 더 가까워진 쉼의 도시 안동의 매력을 중점적으로 어필하고 관광거점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도시인 안동의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알린다.안동 관광 홍보관에서는 탈놀이단 공연, 하회탈 클레이 만들기 및 착용 체험, SNS 구독 이벤트, 전통놀이 게임 이벤트, 관광 홍보 영상 송출 및 홍보물 배부 코너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마카다안동’, ‘안동노닐기’ SNS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힐링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널리 알려 외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5 12:37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6월 9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2022년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강사를 통해‘대중음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생활 속에서 즐겨 듣던 대중음악 속에 녹아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었다.‘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지난 2009년 9월에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올해 13년 째 운영을 이어 오고 있는 안동의 대표 교양강좌이다. 시민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하여 월 1회(매월 첫째 주 목요일, 2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안동뿐만 아니라 인근 영주, 예천, 의성 지역의 주민들도 많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인기 강좌이지만,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특강 운영이 중단되어 많은 시민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안동시는 지난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심리적 우울감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명사초청 특강 운영을 재개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모임 인원 제한과 감염병 확산의 여파로 부득이 운영을 다시 중단했었다.올해는 지난 2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담아 6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친 명사초청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며, 7월 명사초청은 신은경 전(前) 아나운서의‘성공으로 이끄는 소통의 리더십’강연이 준비되어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생활에 작지만 즐거운 이벤트가 되길 바란다.”며“명사초청 특강이 앞으로도 경상북도청 소재지 안동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평생학습 강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6-1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