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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49재 추모식이 10월 26일 봉정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봉정사 주관으로 거행됐다.1999년 봉정사를 다녀간 여왕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봉정사에서는 여왕의 서거 직후부터 봉정사 대웅전 안에 추모공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49재를 맞아 여왕의 명복을 빌어주는 추모식을 거행하게 됐다.이날 추모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큰스님,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 김형동 국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부 의성 고운사 주지스님과 여러 스님들이 참석했다.추모식은 불교의 기본적인 의식인 삼귀의례를 시작으로 헌다, 헌향, 법어,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봉정사의 호성 주지스님의 추모사와 안동시장을 비롯하여 영국대사, 국회의원 등 내빈들의 조사(弔詞)가 이어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조사에서 “여왕님께서는 영국의 상징이셨고 소프트 파워로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가치있는 삶을 사셨다. 23년전 방한 중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찾아 안동시민들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하셨다”라며 “누군가가 기억하고 있다면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 여왕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며 여왕과의 마지막 이별을 아쉬워했다.콜린 크룩스 대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폐하는 국가 원수이자, 70년 동안 영국 국민들에게 변함없는 존재로서 헌신적이고 충실히 의무를 다해왔다. 여왕은 영국 윤리의 중심으로서 헌법상 자유의 상징이며 제일 위대한 외교관이셨다. 국가의 중요한 기둥이었던 여왕의 서거로 형용할 수 없는 큰 상실감 느낀다.”라며 “봉정사는 여왕의 23년 전 방한 중 유일하게 방문한 사찰로 이곳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됐다. 오늘 봉정사에서 고인이 되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추모하고 기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계종, 경상북도, 안동시 등 많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하느님

안동시 | 손혜철 | 2022-10-26 12:57

매월 25일 개최되는 통장회의를 지역발전 공론의 장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는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성)가 눈길을 끌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5일 통장회의부터 단순 행정사항 전달을 넘어 각 통별로 숙원 사업, 민원 불편사항 등에 대해 건의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지역발전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김효훈 송하동 통우회장은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의 전달사항을 듣고 통장 자체 회의로만 연례적으로 운영되었지만, 통별로 즉각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라든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박재성 송하동장은 “아파트 밀집지역과 일반 주거지역, 농촌지역은 서로 사정이 달라 숙원 사업도 큰 차이가 있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32개 통별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고, 서로 공감하는 회의가 되어 사업 우선 순위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송하동은 KTX 안동역사를 비롯해 시외버스터미널이 소재하고 있는 곳으로 시 도심과 경북도청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택지개발이 한창 이루어지고 있어 인구유입 등 발전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지역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6 12:11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24일 문병삼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만나 송현동 소재 구)70사단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북도청과 안동원도심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한 구)70사단 부지는 1950년대 송현동 일대에 36사단이 창설되면서 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했다.이후, 70사단을 거쳐 현재 50사단 123연대에 이르기까지 70여 년간을 군용지로 사용되면서 도심지 확대와 함께 안동이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해 왔다.권 시장은 송현동 부대에 육군사관학교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민간투자 참여방식의 민간군사기업을 유치해 군사시설로서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역 군인 취업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을 제안했다.양측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단부지 내 연병장 등에 체육시설과 조명을 설치해 제한적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과 장병들이 안동을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이 제안됐다. 이와 관련해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및 관광투어 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권기창 시장은 “송현동 사단부지가 군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전국 최초로 군과 지자체가 협업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상생의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자”고 맺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6 12:08

안동 귀천회(회장 김 원)는 오는 10월 27일(14시) 안동농업협동조합 회의실(당북동 30-9)에서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자’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해마다 줄어가는 안동 인구를 지켜내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귀천회원들이 모여 귀천 사례를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안동 인구는 해마다 감소해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3배나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이나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젊은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안동귀천회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타향살이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자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고자 한다.이번 세미나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귀천회 김원 회장의 개회인사로 시작한다.세미나 1부는 귀천회원들의 귀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김대원 경기대 명예교수(김대원 미술관 운영), 김준한 전.경북콘텐츠진흥원 원장(전통콘텐츠의 가치/왜 안동인가), 김연대 시인(귀거래사/김연대 문학관 운영), 이목 도산온계 종손(행복마을 만들기), 남재락 전.농협 중앙회 안동시지부장(ADS봉사활동-디지털배움터) 등 귀천 사례를 통해 귀천의 현 주소를 참석자 모두와 공유한다.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귀천 토론이 진행된다. 이동필 전.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남치호 안동대 명예교수의 ‘지방소멸 사례’, 강보영 재경대구경북향우회 회장의 ‘ 귀촌지원특별법’,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의 ‘안동시 귀촌지원정책’ , 김영식 재경향우회 회장의 ‘귀촌희망자 소개’ 등 주제발표에 이은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안동귀천회는 경향각지에 살다가 고향 안동으로 귀천(歸川)한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모임으로 2010년 10월 27일 결성해 올해 12년 돌을 맞았다. 회장은 김원 안동시장학재단 이사장(전.서울시립대 부총장)

안동시 | 이경 | 2022-10-26 10:37

안동 귀천회(회장 김 원)는 오는 10월 27일(14시) 안동농업협동조합 회의실(당북동 30-9)에서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오자’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해마다 줄어가는 안동 인구를 지켜내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귀천회원들이 모여 귀천 사례를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근 안동 인구는 해마다 감소해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3배나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이나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젊은 청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안동귀천회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타향살이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자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찾고자 한다.이번 세미나 1부는 귀천회 김원 회장의 개회인사로 시작해,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의 축사로 서막을 연다.이후 귀천회원들의 귀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김대원 경기대 명예교수(김대원 미술관 운영), 김준한 전.경북콘텐츠진흥원 원장(전통콘텐츠의 가치/왜 안동인가), 김연대 시인(귀거래사/김연대 문학관 운영), 이목 도산온계 종손(행복마을 만들기), 남재락 전.농협 중앙회 안동시지부장(ADS봉사활동-디지털배움터) 등 귀천 사례를 통해 귀천의 현 주소를 참석자 모두와 공유한다.이어, 각계 전문가들의 귀천 토론이 진행된다. 이동필 전.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남치호 안동대 명예교수의 ‘지방소멸 사례’, 강보영 재경대구경북향우회 회장의 ‘ 귀촌지원특별법’,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의 ‘안동시 귀촌지원정책’ , 김영식 재경향우회 회장의 ‘귀촌희망자 소개’ 등 주제발표에 이은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안동귀천회는 경향각지에 살다가 고향 안동으로 귀천(歸川)한 사람들이 모여 구성한 모임으로 2010년 10월 27일 결성해 올해 12년 돌을 맞았다. 회장은 김원 안동시장학재단 이사장(전.서울시립대 부총장

안동시 | 이경 | 2022-10-25 21:22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를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이라는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Educating City)은 1994년 창설되어 현재 35개국 500개 도시가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IAEC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으로서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나흘간 진행되는 안동 IAEC 세계총회는 10월 25일 저녁 국내·외 회원 도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안동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26일 성대한 개막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세계총회 행사를 시작하게 된다.26일 2시 진행되는 대망의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외 전국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마리아 투르노(Ms. Maria Turuno) IAEC 의장대행을 비롯한 180여 명의 해외참가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총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UIL 부의장)의 기조 강연이‘교육도시 안동, 전통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또한, 28일 오전에는 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포용적인 세상을 이루는 방법을 알릴 Kevin Kester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의 ‘격동의 시대 평화교육’이라는 주제강연도 진행한다.해외시장들과 국내 평생학습도시 시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장단 원탁회의’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재로 권기창 안동시장과 박승원 전국평생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5:38

안동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야구부(교장:배재환. 감독:박성균)가 제46회 도지사기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경북고교야구 최강의 자리에 우뚝 섰다.예일메디텍고등학교 야구부는 지난 10월21일 폐막된 제46회 도지사기 고교대회에서 창단 후 첫 도지사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준결승전에서 경주고를 8:5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예일메디텍고는 투수 이동윤의 호투와인정진의 적시타 등을 묶어 3회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며 도개고에 6:5로 짜릿한 한점차 승리를 거두며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다.한편 이번 대회 개인상 수상자는 감독상 박성균감독, 최우수선수상 박준수, 우수투수상 이동윤홈런상 김민석, 수훈상 고우혁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예일메디텍고 야구부는 이번 우승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가 올라감은 물론 지역고교야구계의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며 내년 시즌에 많은 기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박성균 감독은 “감독 부임 후 첫 정규대회 우승을 해 무척 기쁘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특별히 학교 및 안동시체육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고 학부모님들의 헌신으로 이러한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번 우승으로 인해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팀이 하나 됨을 느낀 것이 가장 큰 성과인 것 같다.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코칭스텝 및 선수들과 합심하여 내년에는 전국대회 8강 이상의 좋은 성적으로 거두어 학교와 지역의 자랑스러운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배재환 예일메디텍고등학교장은 “감독님을 비롯한 고칭스텝과 학부모님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헌신에 감사하며 우리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 나타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지역의 야구 인프라 구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야구명문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5:37

지역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청소년 공감 클래식 콘서트’가 25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지역예술 창작활성화 지원‘경북북부 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사업을 통해 진행된다.‘경북북부 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 사업’은 어렵다고 느껴지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클래식 연주, 연극, 넌버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클래식 공연 관람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이번‘청소년 공감 클래식 콘서트’는 관록의 지휘자 김형석이 이끄는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성악가 테너 이광순과 소프라노 박진숙이 출연한다.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해설이 있는 클래식 입문 콘서트로 진행한다.또한 청소년들이 클래식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도록 지휘자 김형석의 오케스트라 구성 및 악기 소개, 연주 곡 등 클래식 교육적인 내용의 해설과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0:44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역사회에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11개 지역아동센터의 연합운동회 및 발표회를 지난 10월 22일 길주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유대감 형성, 지역사회에서 아동복지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따로 열리던 운동회와 발표회를 함께 진행해 더욱 풍성하게 기획됐다. 1부 발표회에서는 아이들이 갈고 닦은 수어합창 핸드벨 공연과 장애아동들의 방송댄스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2부 운동회에서는 아동의 연령을 고려한 각종 게임과 대동한마당, 도전 골든벨을 울려라 등이 진행되어 아동과 부모, 종사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거움을 더했다.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백남훈은“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움츠려 있던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모두 함께 달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라는 말이 더 이상 진부한 표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며 “아이들의 돌봄공백 해소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0:43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6일『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개회식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 손재웅(70) 회장이 2022년‘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관련 정부포상에서 영예의‘산업포장’을 수상한다고 밝혔다.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지도자회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리 농산물 우수성 대국민 홍보 및 회원 화합의 장 마련’이란 목적과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지도자!’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개최한다.손재웅 회장은 1995년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하여 27년간 활동하면서 서후면농촌지도자 회장과 시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장(제23대, 24대)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운영위원도 역임하고 있다.그동안 농촌지도자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안동 생명콩, 안동한우, 느타리 버섯 등 안동의 대표 농업소득작목 발굴을 이끌어 안동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또한 농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도 크다.손재웅 회장은 “안동농업 발전에 함께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하였다.한국농촌지도자대회는 이번이 75회로 농업․농촌 발전에 공로가 많은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을 선발하여 포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사기진작 및 농촌 활력화 도모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0:41

안동시는 11월 18일까지 ‘2022년 안동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공고일(‘22. 10. 20.) 직전년도(’21. 12. 31.일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국내 대학생으로 전국 어느 대학이든지 신청 가능하다.지원내용은 2017년 1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 생활비)에 대해 올해(‘22. 1. 1. ~ 12. 31 )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신청으로 학생 본인이 안동시청 누리집(www.andong.go.kr /분야별 정보/취업·교육/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서 구비서류인 재(휴)학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등을 업로드하면 된다.대출이자 상환은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정보와 심사를 거쳐 상반기 발생이자는 12월 말경, 하반기 발생이자는 2023년 4월경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이 확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대출이자는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상환되고,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안동시는 2019년부터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3년간 366명에게 1,690만 원을 지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라며, 많은 대학생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0:39

안동시는 안동형 창업축제인‘BETA 페스티벌 2022’를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BETA(Be an Entrepreneur aT Andong) 페스티벌 2022'는 ‘Reboot! Start-up!’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 창출을 목표로 진행된다.BETA 페스티벌은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0만 명을 사로잡은 모바일앱‘세줄일기’ 배준호 대표와 국내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 이랑주 대표에게 듣는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 및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13억 매출 신화를 이룬 개그맨 고명환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와 글로벌 IT기업 임원 김태원 이사가 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워킹에 대한 특강도 들을 수 있다.특히, ‘BETA 페스티벌 2022’의 메인 행사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경연하는 ‘아이디어톤’과 ‘카페창업 경진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개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아이디어톤’은 사업자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부와 일반부 2개 부문으로 나눠 개최된다.대학 부문의 총 시상금은 7백만 원이며, 일반부문 수상자는 내년도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상 1팀은 최대 3천만 원, 우수상 2팀은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는다‘카페창업 경진대회’는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모든 설비가 갖춰진 카페를 1년 동안 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관내 스타트업 기업 홍보를 위한 브랜드전시관을 게시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해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참가자들은 10월 26일까

안동시 | 이경 | 2022-10-25 10:37

이상헌, 박규수, 손영민 출전선수 전원 금의환향안동시체육회 보디빌딩 팀이 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선수권 및 남자 월드컵에 출전해 체급 금메달과 더불어 그랑프리에 선정되며 세계정상급 기량을 뽐냈다.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선수권 및 남자 월드컵은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영주국민센터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 안동시체육회 소속 이상헌, 박규수, 손영민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했다.먼저 클래식 피지크 –180cm 체급에 출전한 박규수 선수는 뛰어난 근질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총 5체급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의 경합이 벌어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그랑프리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클래식 보디빌딩 종목에도 도전한 박규수 선수는 –180cm 체급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보디빌딩 –75kg 체급에 출전한 이상헌 선수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금메달과 함께 그랑프리도 거머쥐었다.손영민 선수도 보디빌딩 –65kg 체급에 출전해 섬세한 근질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클래식 보디빌딩 종목에도 출전한 손영민 선수는 은메달도 함께 획득했다.이날 안동시체육회 안윤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윤석규 안동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국내대회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우리 선수들의 국위선양을 전세계 국가가 지켜봤다”며 “이제는 보디빌딩 불모지가 아닌, 보디빌딩 강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변확대와 선수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 회장은 또 “30여년의 보디빌딩 역사에 중소도시 소속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모두가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이며, 한 번도 없었던 안동 보디빌딩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시 | 이경 | 2022-10-24 13:40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제16회 안동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를 “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혁신, 전통 그리고 포용”이라는 주제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Educating City)은 1994년 창설되어 현재 35개국 500개 도시가 가입된 교육 관련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가진 조직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세계총회는 IAEC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으로서 교육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나흘간 진행되는 안동 IAEC 세계총회는 10월 25일 저녁 국내·외 회원 도시 관계자들을 환영하는 “안동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26일 성대한 개막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세계총회 행사를 시작하게 된다.26일 2시 진행되는 대망의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외 전국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해외에서는 마리아 투르노(Ms. Maria Turuno) IAEC 의장대행을 비롯한 180여 명의 해외참가자 등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총회의 구심점 역할을 할 최운실 아주대 교수(전 UIL 부의장)의 기조 강연이‘교육도시 안동, 전통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또한, 28일 오전에는 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포용적인 세상을 이루는 방법을 알릴 Kevin Kester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의 ‘격동의 시대 평화교육’이라는 주제강연도 진행한다.해외시장들과 국내 평생학습도시 시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시장단 원탁회의’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주재로 권기창 안동시장과 박승원 전국평생

안동시 | 이경 | 2022-10-24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