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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초등학교(교장 곽이연)는 9월 1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의 전통문화와 그 의미를 일깨우고자 「나래뜰 전통 체험활동」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경험하기 어려운 가운데 교내에서 실시되는 송편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애를 느끼는 색다른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를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가족애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송편 먹는 모습을 학급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친구들과 함께 가족애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밥상머리 교육까지 연계하는 시간이었다. 송편을 만든 5학년 신○○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친척들과 만나 차례를 지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송편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어 좋았고,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다른 차례 음식도 만들어보고 싶다.”며 한층 성숙해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학하초등학교 곽이연 교장은 “나래뜰 전통체험 송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운 시국에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5

대전관저중학교(교장 윤이중)는 다문화 영어 도서를 활용한 국제신문동아리(지도교사 서상윤) 활동을 통하여 영중일 신문 ‘The GJ Tribune'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대전 관저중 국제신문동아리는 다문화 학생이 함께하며 다문화적 역량을 키워가는 외국어 신문 발간 동아리로 외국어 융합 교육을 통한 문식력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학생들의 협업을 통한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였다. 더욱이 올해는 대전교육청 중등영어 학생동아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교육 접근법에 기초하여 구축한 ‘찾아가는 다문화 영어 그림책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다문화 영중일 에세이를 기사로 작성하였다. 2020년 자유학년제 국제신문반 프로그램을 통하여 외국어 역량을 키운 2학년 학생들과 올해 자유학년제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영어·중국어·일어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교내 영어 캠프, 캐나다 문화 특강, 학생들의 꿈과 진로 희망 분야, 사회·문화·교육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 등을 다루었고, 나아가 다문화 그림책을 통한 다문화 이해 활동과 다국어 에세이 작성 등 다채롭게 기사를 작성하였다. 발간한 국제신문은 영어회화 시간 및 자유학년제 수업 시간에 교과연계활동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다문화적 지식을 체험하고 세계시민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도록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관저중학교 윤이중 교장은 “이번 국제신문 발간으로 다문화 그림책을 이용하여 다문화 학생과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여 다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교육부에서 추구하는 핵심 역량 강화 취지에도 부합하는 환경을 구축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라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3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9월 16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 47개 중학교 학생 1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제25회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한 진행을 위하여 참가를 신청한 개별 학교에 실기대회장을 설치하고 감독위원을 파견하여 치러진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최근 미술대회는 단순한 미술적 기능 평가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응용력을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여 21세기를 이끌 창의·융합적 리더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국화(정물, 풍경), 수채화(정물, 풍경), 소묘(정밀묘사), 서예(한글, 한자), 만화(4컷 만화) 총 5개 부문에서 미술 꿈나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미술 실기대회는 같은 대상과 주제를 개인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유롭게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을 무한히 높이는 한편,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대전 서부 관내 중학생들의 미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한층 더 고취시키고, 학교 미술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가 학생들의 인성, 감성, 창의력 신장과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서 감수성 함양과 예술로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2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9월 15일(수) 관내 중학교 예술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예술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마련을 위한 「2021 동부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활성화 TF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1 동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활성화 TF팀은 지역 연계 예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다양한 형태의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 관련 지역전문가와 초·중학교 음악 및 미술 교사, 예술 담당 장학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예술 발표 및 대회 운영 지원과 자문, 학교예술교육 모니터링 및 성과 분석을 통한 지역 예술 자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추진 현황 및 지원 방안 ▲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 운영 관련 자문 ▲지역사회 연계 예술 자원 발굴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협력 방안 등 동부 관내 중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학교예술교육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이 펼치는 예술한마당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예술교육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2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희)는 문화콘텐츠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체험 제공을 위한 미술 수업 나눔, 치매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미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신일여고 ‘아트이로움’ 동아리는 2019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충남대학교병원 병원학교에서 미술 수업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강의가 어려워 최근에는 비대면 미술 수업이 가능하도록 ‘미술 활동 키트’, ‘수업 영상’ 등을 제작하여 다양한 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전신일여중·고등학교 학생들 14명은 지난 9월 9일(목) 대전광역시립 손소리복지관에 방문하여 ‘치매 어르신을 위한 컬러링북-캘린더’ 제작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더불어 청각장애 학생들의 멘토로서 미술 활동을 지도하고, 제작한 컬러링북-캘린더를 지역 치매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대전신일여고 김진희 교장은 “대전신일여고는 예술드림거점학교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예술·문화를 보급하고 감상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미술 수업 나눔,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사회에 봉사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신일여고 문화콘텐츠부는 충남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미술 수업 나눔, 대전광역시립 손소리복지관 재능기부 활동, 부사칠석놀이보존회 캐릭터 제작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미술 활동·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의 활동과 작품은 ‘대전신일여고 온라인 갤러리(www.shinilgallery.com)’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4 16:21

대전가장초등학교(교장 장성익), 대전내동초등학교(교장 박귀옥), 대전백운초등학교(교장 홍영자),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최임순)는 지난 9월 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가게 대전탄방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괴정용문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가 상호 협력하고자 만든 네트워크 협의체이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에는 괴정동행정복지센터,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가게 대전탄방점,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지지울작은도서관, 한민시장상인회외 교육복지사업학교로 대전가장초등학교, 대전내동초등학교, 대전백운초등학교, 대전괴정중학교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아름다운 하루’ 나눔 기부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기관의 관심과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는 지난달 7월 중순부터 4주간 학교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 모은 의류, 도서, 잡화 물품 기부 나눔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학교와 다음세대지역아동센터에서는 업싸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연의 선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증한 물품은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판매된 수익금은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 사업학교와 각 기관의 소외계층에게 후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 정동수 대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아름드리 교육복지 네트워크 학교와 지역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괴정중학교 최임순 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물품을 기부해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준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4 16:20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에서는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행정실무원) 36명을 대상으로 9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2일간 ‘학교회계 세입·급여실무 향상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학교회계 세입・급여실무 향상과정은 각급학교에서 학교회계 세입 및 교직원의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실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기 위해 실무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 과목 및 소양과목으로 편성하였다. 직무과목은 ▲교육공무직원 임금 및 복무 관리 ▲지방공무원 급여실무 ▲학교회계 세입 실무 ▲감사 사례로 살펴보는 세입‧급여 ▲소득 관련 각종 세무업무 관리로 구성하였고, 소양과목으로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긍정적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편성하여 학교현장에서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과정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는 만큼 안전한 연수 진행을 위해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과정 시작 전 9월 10일(금) 쌍방향 화상교육 사전 접속 운영을 실시하고 상세한 안내자료 제작 지원 등 원활한 연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일선학교 현장의 행정실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행정을 전반적으로 효율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4 16:1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위(Wee)센터는 9월 14일(화)부터 9월 16일 (목)까지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는 학생들의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위기상황과 대면하는 위(Wee)프로젝트 담당인력의 소진예방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사전 실시한 연수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9월 14일(화) 회복적 생활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5일(수) 영화치료, 16일(목) 학교상담자의 자기수련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상담인력 미배치교 위(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포함해 230여명이 온라인으로 연수에 참여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관계의 고립, 단절로 인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 등이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이런 학생들과의 상담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법을 배움으로써 현장에서 근무하는 위프로젝트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심리적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양한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학생을 현장에서 만나는 전문상담인력들의 소진 예방, 전문역량 강화를 도모하여 위(Wee)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4 16:18

대전월평중학교(교장 권옥)는 2학년 학생들이 9월 9일(목)부터 9월 16일(목) 까지 일주일간 월평도서관에서 재활용품 등을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작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새활용)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월평도서관 9월 행사인 온‧오프라인 지구를 돕는 재활용 북큐레이션 행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의 전시 작품은 총 12가지이며 안입는 청바지, 플라스틱 컵, 유리병, 버려진 폐상자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 쿠션 무드등, 공병화분, 멀티 수납함, 파우치, 포스트잇북, 청바지 에어팟 케이스 등 2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작되었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 실천해 보자는 의지를 담아 9월 11일(토) 오후에 필환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지역사회 캠페인은 거리두기 3단계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폐상자로 만든 피켓을 들고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필환경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씨앗연필을 증정하였다.*‘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 대전월평중학교 권옥 교장은 “이번 전시회와 캠페인은 환경교육을 학교에서 가정과 지역으로 확장함으로써 모두에게 필환경시대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가정,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3 16:50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손인성)는 2021학년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생명과학과 원예화훼장식과정·조리제빵과정, 토탈미용과 학생들이 ‘지역사회 코로나19 영웅들을 위한 전공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주제로 학교에서 배운 전공 실무 능력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우리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는‘행복나누미’ 봉사활동 소모임을 조직하여 유성구 보건소, 유성 소방서,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등에‘행복박스’를 전달하였다. 생명과학과 조리제빵과정 학생들은 직접 만든 뉴욕초코칩쿠키, 땅콩소보로, 과테말라 핸드드립백을 전달하고 원예화훼장식과정 학생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플라워돔박스를 제작하여 나누었다. 또한 토탈미용과 학생들은 어성초두피스프레이, 룸스프레이, 차량용방향제 등을 통해 향기로운 하루를 선물하였다. 학생들의 행복나눔을 실현한‘행복박스’를 전달받은 유성구 보건소 신○○ 보건소장은 “대전시에서 다양한 꿈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조직해 코로나19 영웅들을 위한 행복박스를 전달해주어서 큰 힘이 된다.”고 말했으며, 유성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마을복지 최○○팀장은 “매년마다 우리 지역의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유성생명과학고 학생들로 지역단위의 복지가 활성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웃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표현하였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손인성 교장은 “2021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각 전공과정의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쳐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우리 지역사회에 환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모색할 계획”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3 16:4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내실화와 사회 통합 역량 강화을 위해 14개 중·고등학교에 5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직업교육실을 구축한다. 대부분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교내 진로·직업교육 실습실의 부족으로 대전특수교육원,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원 등의 외부 기관을 이용하거나, 특수학급 교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외부 기관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요즘, 교내에서 장애 특성에 적합한 직업교육실 설치는 내실있는 직업교육 운영의 기반이 될 것이다. 대상학교는 대전가양중 등 14교*이다. 해당교는 유휴교실 또는 특수학급 교실 공간을 활용하여 바리스타, 제과제빵, IT, 드론 등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날개를 달게 된다.* 대상학교 14교(중5, 고9) : 대전가양중, 대전매봉중, 대전은어송중, 신탄중앙중, 갈마중, 대전고, 대전괴정고, 대전구봉고, 대전둔원고, 대전반석고, 대전용산고, 대전전자디자인고, 동대전고, 유성고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 제18조*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중·고등학교 진로직업중심교사 배치교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조사를 거쳤으며, 이후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실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2월까지 구축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제18조(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한 시설 등) ① 중학교 과정 이상 각급 학교의 장은 법 제23조제2항에 따라 진로 및 직업교육을 위하여 66제곱미터 이상의 교실을 1개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다만, 중학교 과정 이상 특수학교의 장은 「특수학교시설ㆍ설비기준령」 제4조에서 정하는 기준에 따라 설치하여야 한다. ②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 등 해당 지역의 장애인 고용 관련 기관,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산업체 등 관련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한다. ③ 교육감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3 16:49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9월 13일(월) ‘꿈나래교육원 제10기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개원 5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및 진로프로그램, 인성공동체 교육 등을 제공하여 개인의 성격과 특성에 맞는 개별형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꿈나래교육원에서 대안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선발된 위탁교육학생들은 일반 학교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자아를 찾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발견하며, 나아가 미래사회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줄탁동시(啐啄同時)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꿈나래교육원을 가꿔가기로 다짐했다.*‘줄탁동시(啐啄同時)’란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줄탁동시(啐啄同時) 행사’는 학생들에게 유정란을 나누어 주고 학생들과 계란을 부화시키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대안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꿈나래교육원에서는 입교식에 이어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철저한 방역 속에서 이루어진 학부모 대상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교사-학부모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난 학기에 이어 2학기째 위탁교육생으로 선정된 한OO(중리중 3학년)은 “지난 학기에 꿈나래교육원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2학기에 준비된 여러 교육활동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2학기 입교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자신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 꿈나래교육원을 찾아온 2학기 입교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대안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3 16:46

대전보성초등학교(교장 박흥배)는 9월 3일(금)부터 9월 12일(일)까지 주말동안 두 차례에 걸쳐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우리가족 집콕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1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선정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전보성초는 매해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여행’,‘우리가족 야구장 데이트’등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작년과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다보니 프로그램 진행이 쉽지 않았다. 이에 가정 내에서 가족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가족 집콕데이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우리가족 집콕데이트’는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이 학교 인근 식당에서 요리재료를 받아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통해 가족관계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어제는 제가 우리 집 요리사였어요. 맛있게 닭갈비를 만들어 엄마 아빠랑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했다. 한 학부모는 “요즘 방역수칙을 지키느라 외식도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편식쟁이 아들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족 집콕데이트’에는 32개 가정 140명이 참여하여 가족관계가 증진됨과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마을 소규모 가게를 돕는 1석 2조의 효과도 가져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0 15:34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 임민수)은 방역과 학생들의 학습이라는 두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9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2학기 교(원)장, 교(원)감 협의회를 교육지원청별 원격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과제들과 운영 방향이 논의되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기존에 배치된 교육활동 지원인력에 더하여 2학기에 추가 인력을 지원하여 학교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학력 격차 및 학습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찬찬 협력 교사제’, ‘온라인 튜터 지원 사업’, ‘기초학력 보정 지원 사업’ 등 현장 밀착 행정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안내하였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교육 활동과 방역이 온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코로나19에 따른 교육 공백이 메워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노력해 주길 당부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학교 현장에서 방역과 수업에 애쓰고 있는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0 15:3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초등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등교 병행수업 장기화와 등교수업 중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인해 또래간 상호작용하며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체험의 필요성과 요구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대전교육청에서는 9월 13일(월)부터 초등학교 14교를 대상으로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과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교육청에서는 학교에서 희망하는 놀이 프로그램, 놀이지도 강사, 놀이 교구를 일체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운영의 편의성과 효과성을 높였고, 이에 81교가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학교에서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은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비접촉 놀이 위주로 운영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0 15:32

대전반석초등학교(교장 김향림)는 9월 4일(토)부터 9월 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5, 6학년 수학 ․ 과학 통합 영재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영재학급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 및 자기주도적 탐구력 향상이라는 목표로 기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장소와 도구를 활용하여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인 다빈치 다리 재현하기 프로젝트는 500년 전의 다빈치가 구상했던 다리를 학생들이 직접 나무 막대를 이용해서 제작하고 반석천에 실제로 설치하여 건너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못이나 망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상호지지 구조만으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하였다. 영재 캠프에 함께 참여한 학생들은 배운 것을 실제로 제작하여 살고있는 동네에 직접 설치해보는 경험을 통해 뿌듯함을 가졌다. 영재 캠프에 참여한 김○○은 “지난번에 반석천에 비가 많이 와서 징검다리가 잠겨서 멀리 돌아왔는데, 오늘 배운 다빈치 다리를 미리 설치해놓으면 다른 친구들도 쉽게 건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다음 주제인 오조봇* 미션은 로봇 프로그래밍을 이용하여 AI 역량을 펼칠 수 있으며, 롤링볼** 장치 만들기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융합인재로의 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조봇 : 바닥에 있는 센서를 사용하여 선과 색을 인식하고, 선을 따라가는 로봇. 4가지 색의 펜을 이용하여 컴퓨터 없이 코딩할 수 있는 언플러그드 코딩방식**롤링볼 : 공이 레일형태의 길을 굴러가도록 만든 조형물 대전반석초등학교 김향림 교장은 “학생들이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해 보는 기회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0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