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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2020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현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고 밝혔다.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연2회(2월, 8회) 공시하는 제도이다.이번에 공시된 사항은 2020년 본예산에 관한 사항으로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영성과 등이며, 공시자료에 따르면 계룡시의 올해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1,625억원, 공기업특별회계 439억원, 기타특별회계 2억원, 기금 493억원으로 총 2,559억원이며 전년대비 505억원이 증가했다.또한 일반회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94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이전재원은 1,31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1억원으로 나타났다.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516억원(31.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타(인력운영비, 기본경비) 334억원(20.5%), 문화 및 관광 153억원(9.4%), 일반공공행정 111억원(6.9%), 농림해양수산 104억원(6.4%) 등의 순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자세한 공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gyeryong.go.kr)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공시뿐만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방보조금 집행내역 공개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재정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특히 예산편성뿐 아니라 집행에 대한 결산 결과도 8월에 공개함으로써 재정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06 12:29

계룡시는 지역 맞춤형 여성 정책 수립 및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2020년 계룡시 여성 통계’ 개발에 나섰다.여성 통계는 지역 여성 인구, 경제, 일자리, 복지 등에 관한 행정자료를 활용해 계룡시 여성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인구감소 및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 및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4일 충청지방통계청과 여성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식을 갖고, 보다 정확한 자료 추출과 통계 생산을 하기로 상호 협의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통계 개발을 위한 자료입수 및 제공, 부서 간 업무조율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충청지방통계청은 통계개발 전반에 대한 통계 기술 및 전문지식을 전수해 계룡시가 지역통계 개발 및 개발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시는 오는 6월까지 지역 여성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 부문별 행정자료를 수집하고, 계룡시의 특성에 맞는 통계지표를 개발해 통계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최종 작성된 통계는 통계청을 승인을 받아 12월 공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수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역통계의 개발 및 예산·인력을 적극 확보하고, 직원들의 통계 활용도를 높여 시정운영의 신뢰도 향상 및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05 15:46

계룡시는 쾌적한 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까지 관내 공공장소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 일제 정비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무단 방치된 자전거는 장기간 방치로 녹슬거나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18개 자전거 보관소 및 계룡역, 도서관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 126대에 이동안내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면·동 안내문 부착,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자진 이동을 계도하고 있다.계도기간 이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는 이달 27일 엄사면 향한리에 소재한 도로관리 자재적치장으로 이동 보관하고, 오는 3월 28일부터 14일간 무단방치 자전거 처분 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처분계획 공고 1개월 후 해당 자전거는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각 및 불용처분 등 강제 처분 할 계획이다.무단 방치 자전거 정비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042-841-2541∼2543)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도심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를 일제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노후되고 통행에 방해되는 자전거 보관소 비가림 시설 등을 철거하는 등 시민들의 보행안전 및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05 15:45

계룡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자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어난 전기자동차 90대를 올해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차량성능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520만원, 초소형 자동차는 최대 75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전(2020.1.28.)부터 계룡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체로, 구매자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보급대수 중 20%인 18대 가량은 취약계층 등에게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80%는 신청 접수순에 의해 선정할 계획이다.우선 배정 대상자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 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구매자(택시,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구매), 계룡시 전기자동차보조금 3회이상 신청자 중 미선정자 등이다.지원대상자로 확정된 이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거나 타 차종, 연식변경 차량으로 변경할 경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며, 구매 보조금을 받은 자는 2년간 해당 전기자동차 및 충전기를 타인에게 소유권 이전하거나 판매할 수 없다.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042-840-2453)로 문의하거나 계룡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3-02 14:12

계룡시는 3월 3일 시청 앞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해 감염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헌혈 기피로 국내 혈액 수급이 어려움에 따라 전 공직자 및 기관, 단체, 지역시민의 헌혈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청 중앙현관 앞에 대기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다.시와 혈액원은 시민들이 감염 불안없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 버스 차량 내부와 채혈기구를 수시 소독하고, 채혈요원의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또 헌혈자의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체온 측정, 여행력 등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한 채혈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일 헌혈 참여자에게는 4시간 봉사활동 인정,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민방위 대원의 경우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1~4년차 대원은 1시간 교육인정, 5년차 이상은 교육이수로 처리된다.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값진 실천”이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 해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8 13:39

계룡시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골목상권에 대한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시행 첫 달인 1월의 경우 70여명이 4천여만원 이상을 소비하고 지원 신청을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시 5~10% 할인율과 더불어 가맹점에서 사용한 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어 골목 상권의 소비를 진작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계룡사랑상품권의 경우 올해 1월 상품권 판매액이 12억6천5백만원으로 이는 2019년 1년 전체 판매액 20억1천6백만원의 43%를 차지할 만큼의 성과를 내고 있다.또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어려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공동체 의식도 골목상권 소비 증가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골목상권 소비지원사업 시행과 계룡사랑상품권 판매량 증가로 인해 기존 상품권 미 가맹점들의 가입신청이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특히, 소비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상품권을 시민들이 다시 사용할 때 관내 지역 상권에 대한 2차 소비로 이어져 지역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의 소비 패턴을 크게 바꿔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골목상권소비지원사업, 지역 상품권 할인판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줌으로서 지역상권이 활성화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된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관내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 3곳 이상에서 월 30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7 11:38

계룡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를 경유하는 모든 여객차량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시는 그동안 지역 버스, 택시 운수업체에 손세정제, 휴대용 스프레이 소독기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운행, 자체 소독 실시 등을 당부하며 대중교통 방역관리에 힘써왔다.그러나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해 대전에서 계룡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타 지역으로부터 감염증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방역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먼저 당초 주 1회 실시하던 시내버스 소독을 확진자 발생 당일부터 매회 종점지 소독으로 소독 횟수를 늘렸으며, 주 2회 전문 방역업체가 시내버스 특별소독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또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91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증 예방을 위한 포스터 부착 및 버스정보안내전광판(BIT) 예방수칙 영상 송출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에게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26일에는 금암동 공영주차장에서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61대를 대상으로 특별 소독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감염증 전염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7 11:38

계룡시는 지난 17일 시를 방문한 대구지역 군부대 소속 군인이 2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및 전파경로 차단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체육시설 등을 휴관했다.시는 21일 당일 확진자 발생 직후 긴급방역대책회의를 통해 각 시설 담당부서와 해당시설장, 관련 기관·단체장들 간의 논의 끝에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주요 시설의 잠정 휴관, 이용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긴급 결정된 내용은 홈페이지, SNS 등에 게재하고, 각 시설 및 단체에서 이용자들에게 휴관 안내, 안내문 부착 발송 등을 통해 휴관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 및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휴관 및 이용중단이 결정된 시설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체육시설 등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면역력이 약한 계층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 100개소이다.이 중 도서관, 경로식당, 어린이집 등 일부시설은 우선 2주간 휴관하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휴관 및 이용중단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다만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는 휴관기간동안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한해 제한적으로 긴급 보육, 돌봄을 운영한다.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돌봄, 식사배달, 상담서비스 등은 지속 지원된다.이와 함께 23일 코로나19위기경보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유치원, 초중고교의 개학일이 일주일 연기되었으며, 학원가 등의 방역도 강화하고 있다.계룡시 휴관 및 이용중단 시설은 시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계룡시 재난종합상황실(042-840-287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들을 부득이하게 휴관하게 됐다”며 “휴관기간 불편하겠지만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이번 대응조치에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4 13:40

최홍묵 계룡시장은 관내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지역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대응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최 시장은 확진자 확인 당일인 21일 오전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소집해 전 부서에 정부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지시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휴관 등의 조치를 조속히 이행해 감염 확산이 가능한 경로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재난안전상황실, 보건소를 찾아 24시간 비상 방역근무에 들어간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모든 방안을 동원해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 및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안감 해소 및 생활 안정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또 확진자가 계룡이 아닌 대구에 소재한 군부대 소속 군인으로 확인됨에 따라 타 지역 감염자의 지역 유입 및 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계룡역의 방역 현장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세심히 점검했다.특히 확진자가 많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오는 열차승객들의 경우 기침, 발열 등 의심 증상을 주의 깊게 살펴 지역 내 감염증 유입 차단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내 버스 및 택시 승강장, 주요기관 등을 둘러보며 방역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 상점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를 전했다. 최 시장은 “타 지역 감염자 방문으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된 만큼 관내 유입하는 교통시설 등의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전파 경로 차단은 물론 시민들의 개인 위생관리 및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의 회복을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계룡시 | 손혜철 | 2020-02-23 11:13

계룡시는 21일 관내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21일 확진자 확인 즉시 24시간 공직자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충청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조사해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식당 등은 영업 중단했다.또 군부대와 긴밀하게 연락해 밀접 접촉자와 의심환자 등 관리 및 방역소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관내 주요시설의 방역 소독에 집중하고 있다관내 의료기관에서는 방문 환자가 발열이나 기침 등 이상증세를 보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으로 연계조치해 감염병 전파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면역력이 취약하고 밀착된 공간에서 활동이 많은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시설을 폐쇄하거나 운영을 최소화하고 각종 행사, 회의 등은 취소, 연기했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24일까지 임시 휴관했던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안정화 시까지로 휴관을 연장하고, 지역 어르신 1500여명이 이용하는 경로당 36개소를 비롯한 관내 무료 경로식당 2곳(계룡장로교회, 금암제일교회)도 운영이 중단됐다.또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 및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의료시설, 재가복지시설, 장기요양기관 등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해 달라고 당부했다.더불어 어린이집 36개소는 3월 5일까지 2주간 휴원하고, 온종일 돌봄센터, 장애인 이용시설 등은 휴관했으며, 종교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예배 및 집회, 대규모 체육활동 등은 취소하거나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추가 조치를 실시하고, 거짓 정보로 시민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마스크 쓰기, 손씻기,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최홍묵 시장은 “철저한 방역 노력에도 불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1 14:43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최홍묵)가 2020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시는 지역인재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대학들과 교육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재)계룡시애향장학회가 국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27일부터 8월 2일(예정)까지 5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Centennial College)에서 ▴영어 및 리더십 과정 수강 ▴토론토 지역 기업 및 관공서 탐방 ▴계룡시 홍보대사 수행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현지 가정집에서 머물며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지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며, 항공료(일부는 자부담), 등록금, 수업료, 숙·식비, 현장학습비 등의 연수비용을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된다.장학생들은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 서포터즈로 임명되어 국내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하여 부·모 또는 본인이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한 자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응시 가능하다.접수는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추어 계룡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오는 3월 21일 1차 영어 필기시험,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042-840-2132)으로 문의하면 된다.장학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외국의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직접체험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전문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2-20 14:13

계룡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상권을 살리기 위해 400여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관내 음식점 살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지역경제활성화의 날로 정해 주 1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고 있는 계룡시는 이번 코로나 19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기존 주1회 휴무와 함께 구내식당을 축소 운영한다.시는 구내식당 급식인원을 절반으로 줄여 점심시간 민원업무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원들 위주로 식사를 배급하고 공직자들의 발길을 관내 식당으로 돌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또 공직자들의 관내 식당 이용활성화를 위해 팀별 요일 지정 관내 식당 이용, 점심시간 유연근무제 사용, 복지포인트로 지역 상가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더불어 성과금 조기 지급, 지역화폐로 당직비 수령, 부서별 회식 장려 등을 통한 지역 상권 이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관내 소재한 육·해·공군본부, 계룡대근무지원단과도 정책실무협의회, 공문 등을 통해 중식시간 관내 음식점 이용, 지역 소매점의 물품 구입 등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구내식당 축소 등으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은 늘었지만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공직자들의 마음이 한데 모아져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계룡시 | 손혜철 | 2020-02-20 14:12

계룡시는 2020년 도서관 도서대출자를 대상으로 행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스마트폰, 인터넷 등 미디어 사용으로 인해 도서관 이용 및 도서 대출이 감소됨에 따라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도서 대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벤트는 2020년 1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계룡시 공공도서관(계룡, 엄사, 신도안)에서 책을 대출한 계룡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계룡시 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도서 대출과 동시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책을 많이 읽는 다독자의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된 권수별로 추첨번호가 부여된다.당첨자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계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1등에서 5등까지 111명이 선정될 계획이며, 1인 1당첨을 원칙으로 한다.당첨 결과는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도서관 회원카드에 기재된 도서관 회원번호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당첨금은 1등 30만원(1명), 2등 20만원(10명), 3등 10만원(20명), 4등 5만원(30명), 5등 3만원(50명) 순으로 순위별 금액 및 인원을 차등해 시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총 730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당첨자는 상품권 지급예정일인 당첨자 수령일(11월 27일)까지 계룡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시켜 책읽는 독서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과 도서 대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 공공도서관은 약 15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 자료실 신청대장, 리브로피아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시민이 희망하는 도서를 수시로 신청 받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도서관(☎042-840-3602)이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2-1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