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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 23일 돌산읍 서외경로당에서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 현판식과 어르신 합동생신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여수시 노인장애인과장, 지역 시의원, 노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축사, 위문품 전달, 합동생신잔치 순으로 진행됐다.여수시는 어르신들이 정답고 의좋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존에 추진했던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의 명칭을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로 변경했다.이번에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로 지정된 서외경로당은 낮에는 경로당으로 밤에는 독거노인 공동생활 장소로 활용된다.시는 서외경로당 기능보강 공사와 물품 지원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매년 운영비도 지원한다.어르신 여가 프로그램도 노인치매예방교육, 신바람 건강체조, 하모니카 버스킹 등 5종을 추가해 26종으로 확대했다.주 1회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 안전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관리자가 방문교육을 진행해 회계 처리 등을 돕는다.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경로당 47개소에 어르신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호응이 높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4 12:14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오는 26일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열린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자 축제에 타워크레인 불꽃과 나비모양 불꽃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날 축제는 저녁 7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진두 물양장에서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으로 막을 연다.이어서 저녁 7시 40분경 이순신광장 주무대에서 내빈과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진행한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저녁 8시부터 40분간 1, 2부로 나눠 펼쳐진다.1부 불꽃은 15분간 4막에 걸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도시 여수를 표현한다. 2부 불꽃은 25분간 5막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묘사한다.현장에서는 캐릭터, 볼케이노, 꽃다발, 오로라, 분수, UFO, LOVE 등 다양한 모양의 불꽃을 만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특수조명, 불새, 음악, 내레이션 등은 화려한 불꽃에 입체감을 덧입힐 계획이다.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구여천권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호 요트장에 대형 스크린 차량도 배치하고, SNS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에도 힘쓴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한다.시 관계자는 “가을밤 정취와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오색 불꽃의 하모니는 환상 그 자체가 될 것”이라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한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3 16:06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22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개막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국방부 의장대는 장보고의 후예 세계 한상인에게 힘찬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시작을 알렸다.이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과 함께 했던 한상의 역사를 노래와 영상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다음으로 의장대 사열에 맞춰 한상기가 입장했고, 환영사, 축사가 이어졌다.권오봉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귀한 걸음을 해준 한상인을 뜨겁게 환영한다”면서 “2022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대독을 통해 “여수는 신의주로 향하는 환황해 경제의 시작점이자 전남의 미래전력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축이다”면서 “여수의 청정바다가 품은 웅대한 꿈처럼 한상인의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번창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환영사와 축사 중간에는 한상의 위대한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에 대한 염원을 다짐하는 주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코리아타운을 배경으로 해외에서 살게 된 이유가 궁금한 아들의 질문을 시작으로 상황극이 시작됐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한 한상을 소개하는 영상을 본 아들은 한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상의 꿈을 질문했다. 이때 내빈이 터치버튼을 누르고 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대회 주제가 나타나며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2일부터 24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3 10:56

여수시가 시민 권익 보호‧구제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권역별로 2개 면사무소와 7개 동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운영 일정은 ▲10월 23일 국동(국동, 대교, 월호, 돌산) ▲28일 율촌면(율촌면, 묘도동) ▲11월 5일 동문동(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6일 여서동(여서동, 문수동) ▲12일 광림동(광림동, 충무동, 서강동) ▲19일 미평동(미평동, 둔덕동, 만덕동) ▲21일 여천동(여천동, 주삼동, 삼일동, 소라면) ▲25일 화양면(화양면, 화정면) ▲12월 3일 시전동(시전동, 쌍봉동)이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고충 민원을 상담받을 수 있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도 건의할 수 있다.시민옴부즈만은 단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60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임채성 대표옴부즈만은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계획이다”면서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면담장을 찾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8월 전라남도 최초로 시민옴부즈만을 출범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지금까지 민원 61건을 접수해 60건은 완료했고, 나머지 1건은 추진 중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2 12:23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인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가 지난 21일 저녁 한상 CEO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첫 발을 뗐다.이날 행사에는 세계 리딩 CEO와 대회 운영위원, 지역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엑스포여객터미널에서 돌산대교까지 크루즈로 1시간 30분 간 이동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 자리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를 찾아 준 한상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여수는 국제 무역항이 위치한 동북아 국제물류기지이자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단지를 보유한 산업도시이고,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제1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다”고 말했다.‘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22일 오후 4시 40분부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 A구간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공연, VIP축사, 판페라 이순신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2 12:22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Club of the Most Beautiful bays in the World) 제19차 연차총회가 대한민국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개최된다.여수시에 따르면, 18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클럽’ 제15차 연차총회에서 여수시가 2023년 총회 개최지로 확정됐다.여수시는 그동안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하고,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붐 조성을 위해 세계 만 클럽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지난 7월에는 유치 희망 서한문을 세계 만 클럽 미셀 부졸(Michel Bujold) 회장에게 발송했고, 이사회 임원에게도 개별적으로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연차총회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이사회 임원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이날 세계 만 클럽 이사회 임원들은 여수의 보석 같은 365개 섬과 아름다운 해상 국립공원, 천혜의 자연 경관과 미국 FDA에서 인정한 청정해역 등을 높게 평가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2023년 세계 만 클럽 총회 유치를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가 여수 발전의 발판이 되고 전 세계에 아름다운 여수를 더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세계 만 클럽은 만의 보호와 보전,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지난 1997년 3월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다. 여자만, 가막만, 장수만 등 5개 만을 품고있는 여수는 지난 2009년 11월 회원에 가입했고, 2014년 제10차 연차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18 16:59

여수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쌍봉도서관에서 ‘LAB2050’ 이원재 대표를 초빙해 ‘로봇과 일자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과학강연회를 개최한다.과학강연기부단체 ‘10월의 하늘’이 주최하고 쌍봉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원재 대표는 로봇의 확산과 일자리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IT 슬론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과 한겨레경제연구소장, 희망제작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민간독립 싱크탱크 ‘LAB2050’ 대표를 맡고 있다.저서로는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소셜픽션’, ‘아버지의 나라 아들의 나라’,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 등이 있다.누구나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고, 청소년은 봉사활동사이트 ‘두볼’에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참여 신청은 행사 전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와 전화(☎659-4775)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18 11:24

지난 16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풍성한 먹거리, 즐길 거리뿐만 아니라 어느 때보다 관람객 참여도가 높았던 축제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여수의 맛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요리인 19팀 35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이날 대상은 충남 천안시 출신 이선호 씨가 차지했다. 이 씨는 여수 특산물인 삼치와 갓에 수삼 등을 더해 ‘오 마이 갓 삼’이라는 요리를 선보였다.‘오 마이 갓 삼’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요리의 맛, 창작성, 작품성, 독창성 등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행사장에는 서대회와 활어회, 찰밥과 와플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가 차려졌고, 지역가수와 정보과학고등학교 댄스동아리 회원들은 대회 분위기를 띄웠다.특히, 인기상 선정에 일반 관람객이 직접 음식 맛을 보고 평가하게 함으로써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대중화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1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