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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지난 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수재민들을 위한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제천시 공무원들은 수해로 입고 시름을 겪고 있는 피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모금 결과 이상천 제천시장이 100만원을 기탁한 것을 포함 총 2,607만5천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시 측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에 수해 피해자를 위한 모금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실의에 빠진 시민들과 아픔을 나누기 위해 성금 모금에 자발적으로 나서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시는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더욱 속도를 내서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에는 전국의 각 기관 및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대민 봉사 참여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지난 수해복구에 지속적으로 나섰던 제천시 본청 및 직속기관 공직자들은 이번 주말 양 일에 걸쳐 대대적으로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 집중적인 수해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7 17:17

성남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체감형 프로그램 ‘태평한 마을 읽기, 놀기, 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광주대단지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전시프로그램 과 연계한 부대행사‘태평한 마을 읽기, 놀기, 담기’는 오는 14일까지 수정구 태평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주민협의체와의 도시재생 홍보활동을 비롯해 양말공장이 많은 태평동의 폐자원을 활용한 ‘양말목 걱정인형 만들기’, 주민해설사와 함께 전시장에서부터 빈집 등을 둘러보는 ‘태평한마을 골목여행’, 광주대단지사건 당시 사진을 비롯해 태평동의 일상을 담은 사진아카이빙 ‘태평한 마을 마을풍경’, 광주대단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낭독극으로 구성한 ‘모자란 강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태평한 마을 읽기, 놀기, 담기’ 프로그램은 태평 2동 및 4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숨,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공감, 예술창작협동조합시우터, 열손가락공동체, 너나들이공동체 등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공동체 활동가들과 함께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형화된 행사장이 아닌 태평동 골목 안의 자투리 공간과 오래된 방앗간을 활용함으로써 원도심 지역의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도시의 내일이 지향해야할 지속가능한 삶터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교감할 예정이다.성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 근처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고 로컬을 중심으로 관계를 형성해가는 ‘로컬텍트(Localtact)’ 문화가 지속될 전망인 가운데,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며 도시재생관련 생활의제를 담은 이번 프로그램이 원도심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은 성남시도시재생지원센터(031-756-2626)로

성남시 | 승진주 | 2020-08-07 17:16

충북 괴산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차영, 민간위원장 홍일기, 이하 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괄 운영보고와 하반기 운영사항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협의체는 올해 상반기에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분과를 개편하고 위원을 재구성했으며, 읍면별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역점을 두고 △우리동네 출동반장 △반찬 배달 △주거환경 개선 △결연릴레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홍일기 민간위원장은 “올 하반기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괴산군 복지 발전을 위한 구심점이 되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와 각종 재난재해의 위기 앞에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주신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건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8-07 16:00

제천시가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를 통해 자원관리센터 매몰 및 침수로 당한 생활폐기물 수거 차질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2일 지역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제천시 자원관리센터가 매몰 및 침수피해를 당하여,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전반에 차질을 빗게 되어 시민 불편 사항과 도심지에 쓰레기가 쌓이게 되었다.이에 따라 제천시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수립하여,지난 6일 원주시에서 환경부, 강원도, 충청북도, 제천시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그 결과 7일 오후부터 제천시의 생활폐기물을 원주시 생활폐기물매립장으로 위탁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지자체간 협의 내용을 보면 반입량은 1일 50톤이며 반입수수료는 제천시가 부담하는 것으로 일요일을 제외하고 모든 요일에 위탁처리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지난 3일(월)부터 시행해오던 3일 1회 수거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되었고,산사태로 처리장이 매몰되었던 대형폐기물도 임시처리장을 설치하여 7일(금)부터 정상적으로 수거․처리가 진행되고 있다.기타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폐기물은 지난 5일(수)부터 임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자원관리센터가 하루빨리 응급 복구되어 모든 처리시설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그 동안 불편함을 극복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로써 제천시 관내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처리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7 15:58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지난 7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제천시를 방문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괴산군 공무원 35명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천시 봉양읍 일대에서 토사와 이물질로 덮인 도로·배수로 등을 정비하고,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 정리를 도왔다.봉사자들은 최근 청주시 등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봉사활동에 나섰다.공무원뿐만 아니라 괴산군 곳곳에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민간단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괴산군 새마을회(회장 노명식)는 충주시 수재민을 돕기 위해 200만 원의 기탁금을 내겠다고 밝혔고,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회장 최준환)에서도 수해지역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괴산군은 2017년 7월 16일 하루 동안 213㎜의 기습적인 폭우에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아픔이 있다.당시 전국에서 2만5906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피해 복구를 도왔다.이규형 괴산군 행정과장은 “괴산군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전국 각지에서 모인 봉사자들의 도움이 컸다”며 “괴산군 공무원이자 괴산군민으로서 그때의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보답하고 싶어 찾아왔다”고 말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괴산군민과 공무원들이 힘을 보태겠다”며 “장마가 길어지는 만큼 우리 괴산군에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8-07 15:53

㈜일진글로벌, 이재민 지원에 발 벗고 나서제천 산단 입주기업체인 ㈜일진글로벌이 이번엔 이재민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일진글로벌은 지난 6일 수해 피해로 봉양초에 주거하고 있는 20여명의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세탁기, 전기장판, 이불, 생필품 등 600여 만 원의 물품을 즉시 지원해 고충을 해결해 주었다.그 밖에도 백운면, 청풍면, 송학면, 금성면 4개면에도 각각 100만원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총 900여 만 원의 물품을 기탁하였다.송영수 사장은 “이번 재난은 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항상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 주시는 ㈜일진글로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일진글로벌은 제천시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늘 선두에 서는 제천 바이오밸리 최대 입주 기업이다.봉양읍, 수해복구 자원봉사 손길 줄이어제천 지역에는 지난 1일에서 3일 사이 중부지방에 정체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집중되었으며,특히, 봉양읍에는 도로유실, 제방붕괴, 산사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그 피해가 굉장히 큰 상태이다.이에 봉양에는 공공기관, 군부대, 단체 등 각지에서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육군 37사단은 제천시 구곡 3리 일대에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병력 90여명을 투입하여 침수된 주택 및 토사유출 정리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봉양읍의용소방대 대원 20여명은 2일부터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고립지역, 호우로 물이 안 나오는 피해가 극심한 마을을 방문하여 생수와 빵, 도시락 등을 전달하였으며,충청북도청 행정국 및 북부출장소 직원 30명은 봉양읍 삼거리 경로당 인근의 토사 유입물 청소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그 외 봉양읍주민자치위원회,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제천어린이집연합회, 제천 관내종합병원 등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봉양읍 피해복구에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원연구 봉양읍장은 &ldq

제천시 | 손혜철 | 2020-08-07 14:21

충주시노인복지관(김웅)에서 추진 중인 9988행복지키미의 빠른 대처로 주택 침수로 고립된 수혜자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충주시 노은면에서 활동하는 9988행복지키미 유 모 노인은 지난 2일 새벽부터 쏟아진 폭우로 홀로 사는 수혜자가 걱정이 되어 수혜자 집을 방문했으며, 인근 하천 범람으로 주택이 침수되는 것을 발견하고 수혜자 노인을 안전하게 구조해 큰 화를 면할 수 있었다.수혜자 임 모 노인은 “갑자기 물이 차올라 순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 유 모 씨가 나타나 천만다행이었다”며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도 무섭고 가슴이 떨린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을 기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호우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9988행복지키미사업은 대표적인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참여 노인들이 직접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말벗, 위험요인 파악, 생활상태 점검 등 노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노은면, 금가면, 동량면, 중앙탑면에서 160여 명의 노인이 활동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7 14:16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6일 충주시청을 찾아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에 기탁 물품을 전달했다.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에서 충주지역 수해 극복을 위해 컵라면 1,200개와 생수 1,200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함에 따라 협회는 물품을 충주시에 전달하게 됐다.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충주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을 지원한 세븐일레븐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수해 극복을 위한 복구 대책 및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시는 엄정·산척·앙성·노은·소태면 등 북부 5개 면 지역이 지난 1일부터 연일 지속된 집중 호우로 잠정 피해액이 91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또한, 도로 ‧ 하천 ‧ 주택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해 해당 소재지 주민들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명피해도 상당하여 유족과 실종자 가족 등의 안타까움도 매우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유관 부처들과 협의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필요한 곳에 기탁 물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모든 분께 충주시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중앙정부와 충북도, 충주시가 총력을 다해 최대한 빠르고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하여 주민 생활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7 14:15

충주시에서 호우피해 극복에 앞장서는 이웃들의 마음과 정성이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1일 충주시 북부지역에는 최대 48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2일 새벽 344mm의 강우량을 기록한 엄정면 탄방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남, 85세)는 “이런 비는 태어나서 처음이다”라며 “충주는 폭우의 영향을 크게 받아보지 못한 곳이라 더 당황스럽고 앞길이 막막하다”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충주시는 이번 폭우로 산사태와 하천 범람, 도로·주택·농지 유실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또한, 앙성·산척·엄정·노은·소태 등 5개 면에서는 100여 세대가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사망 2명, 실종 4명, 부상자 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이에 지역 곳곳의 자원봉사단체와 민간단체, 직능단체 등에서는 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고통을 분담하며 피해복구 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현재까지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력은 군인 550, 공무원 150,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라이온스클럽 등 자원봉사자 1,500여 명이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수해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침수피해 주택 안팎에서 토사 흙탕물을 제거하고 빗물에 휩쓸려 간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고 있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라이온스클럽, 여성단체협의회 등 읍면동 직능단체에서도 각자 생활권에서 공공시설 복구 및 피해를 본 이웃돕기에 힘쓰고 있다.시는 제91항공공병전대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LH토지주택공사 등 기관들에서 인력뿐 아니라 굴착기,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복구작업에 필수적인 중장비도 적극 지원해 현장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밝혔다.아울러 주택침수로 인해 긴급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고통을

충주시 | 손혜철 | 2020-08-07 14:14

광양시는 농업용미생물실 증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병해충방제와 토양개량, 작물생육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오는 10일부터 본격 생산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297㎡ 규모의 미생물 생산시설을 구축했으며, 올해 멸균배양기, 자동포장기 등 연간 250톤 생산규모의 배양장비를 설치하고 7월 한 달간 시험가동을 거쳤다.지난 7월 한 달간 시험배양한 비티균 등 6종의 미생물을 300여 농가에 8톤가량 공급했으며, 이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올 하반기 100여 톤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공급 미생물은 △악취와 유해가스 제거, 착색과 당도증가에 효과가 있는 광합성균 △유기물분해와 각종 해충·유해균 억제에 효과가 있는 고초균 △병원균 억제와 퇴비 부숙촉진,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는 유산균 △미생물 살충제로서 효과가 있는 백강균과 비티균 △최근 작물생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각광받는 클로렐라 총 6종이다.농업용미생물 공급희망자는 매월 실시하는 농업미생물 활용교육을 수료해야만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미생물 담당자(☎061-797-3560)에게 문의하면 된다.허남일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적절히 활용하면 병해충 관리와 작물생육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농업용미생물실 운영 조례를 개정해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연간 300L 한도 내 무상공급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0-08-0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