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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추석연휴 막바지인 10월7일,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12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계룡軍문화축제’는 계룡시 금암동을 비롯해 엄사 네거리와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총 8개 분야 37종의 프로그램을 국민들에게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은 軍만이 갖고 있는 특색 있고 멋과 매력이 넘치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 등 軍병영생활과 훈련을 방문객들이 체험토록 하여 軍을 이해하고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도록 하는 차별화된 대국민 안보체험형 축제이다.축제 전날인 7일, 금암동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는 ‘2017 계룡軍문화축제’와 ‘2020계룡세계軍문화EXPO’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라이팅 계룡’의 화려한 조명 속에 아이돌가수, 윤도현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홍진영 등 트로트 가수 등이 전야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2020EXPO’를 앞둔 軍문화축제는「놀랍軍! 즐겁軍! 자랑스럽軍!」의주제와「Enjoy in Gyeryong! 계룡에서 즐기자」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고 참신한 軍문화 콘텐츠 발굴과 적용, 프로그램 보완 및 확대운영 등 행사 운영의 성공적 노하우를 축적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軍문화 정체성 강화를 위해 ▲육․해․공군, 미8군의 군악 마칭과 의장대 시범 ▲시가지전투 퍼포먼스(리인엑트) ▲제2회 계룡 밀리터리 댄싱 전국 경연대회 ▲밀리터리 패션쇼 등의 軍관련 프로그램을 비중 있게 편성했다.또 ▲진짜사나이 놀이터 ▲조선시대 무예급제 체험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병영체험 ▲에어 소프트건 사격체험 ▲한·중 친선경기인 전국 드론대회 ▲외줄타기, 세줄타기, 막타워, 경사판 오르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10-08 07:36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9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과 소통의 직원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조직·인사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 자치행정과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고충과 조직문화 개선사항, 인사관련 건의사항, 지방조직·인사분야 발전방안 등 자유롭고 거리감 없는 대화를 나눴다.또 직원들의 조직·인사분야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공감하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업무 전문·세분화에 따른 팀분리·조정 건의, 기술직군 인력 충원, 업무공백 없는 인사예고제, 지원·사업부서 협업을 통한 조직융화, 고충상담실 운영, 공무직 간담회 추진, 소통의 자리 정례화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다양한 개선사항이 발굴된 뜻깊은 자리였다.시는 수렴된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건의사항을 향후 검토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일선 계룡시 부시장은 “우리 조직문화의 변화는 우리 스스로가 느끼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개선·발전시켜 나갈 때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9 16:17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추가 지원한다.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3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진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제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차량으로 2년 이상 연속해 계룡시에 등록되어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며 배출가스검사 등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다.지난 2000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차량은 지원 상한액에 대한 규정은 없고, 2001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된 차량의 경우 ▶3.5톤 미만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6000cc 이하는 최대 440만원 ▶3.5톤 이상 6000cc 초과 차량은 77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신청자 중 자격요건이 충족된 차량에 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없는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며 신분증, 차량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필요서식(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계룡시청 환경위생과에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홈페이지(www.gyeryong.go.kr) 2017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공고를 참고하거나, 계룡시 환경위생과(☏042-840-2452)에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9 16:16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17 계룡軍문화축제’기간 중 시가지 전투 퍼포먼스인 ‘리인액트먼트(Re-enactment)’를 선보인다.전투퍼포먼스는 10월 8일과 9일 12:30분, 17:00시 등 각각 하루 2회씩 금암동 행사장에서 관람객을 찾아가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을 갖고,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는 10월 8일과 9일 오후 2시에 진행 할예정이다.전투를 재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행사장에 갑자기 흉기로 무장한 괴한 4명이 난입해 순식간에 관람객 여성과 남성 2명을 인질로 억류하고 대치중인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또 긴급히 투입된 특수부대 요원들이 인질을 구출하기 위해 방탄복에 소음기와 레이저가 장착된 소총, 수류탄, 초소형 카메라가 부착된 방탄헬멧 등 최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민첩하게 작전을 개시한다.특수부대 요원들로부터 자동 송신되는 영상과 음성정보 등의 현장 상황을 작전지휘부가 실시간대로 공유하고 작전지시를 내린다.요원들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단숨에 괴한들을 제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해 냄으로써 완벽한 작전을 펼치고 상황을 종료하게 된다.이와 같이 피를 흘리지 않고도 괴한들로부터 인질을 무사히 구출해 내는 스릴과 생동감 넘치는 시가지 전투 재현 퍼포먼스인 ‘리인액트먼트’를 계룡軍문화축제에 특별 초청하여 시민들과 함께 한다.시 관계자는“황금연휴 기간 중 계룡시를 찾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방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계룡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軍문화축제’는 금암동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엄사네거리 등 계룡시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여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국민들에게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8 15:08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017 계룡軍문화축제’의 전야제 행사를 오는 10월 7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계룡시 금암동 홈플러스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다음달 8일 개막에 앞서 열리는 이번 전야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인기가수 공연 및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쇼가 펼쳐진다.전야제는 ‘2017계룡軍문화축제’와 ‘2020계룡세계軍문화EXPO’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라이팅 계룡’의 화려한 조명 속에 아이돌 가수, 윤도현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홍진영 등 트로트 가수 등이 출연하며, 특히 려욱, 박건일, 이장우, 도상우, 문준원(주원), 임시완 등 연예인 출신 현역병사들이 출연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전야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재단은 지난해 금암동 특설무대의 전야제 행사에서 시민과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진한 감동을 느꼈던 그 뜨거운 여운을 다시 한번 선사하기 위해 격조 있는 콘텐츠 개발과 출연진, 무대, 음향, 조명, 불꽃쇼 등으로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전야제에 계룡시민을 비롯한 대전, 세종, 공주, 논산, 금산 등 계룡시 인근 도시 생활권 주민들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국방대학교가 서울 수색동 시대를 마감하고 계룡시 인근 논산 양촌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 26일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감에 따라 환영차원에서 국방대 장병과 가족들을 특별 초청할 계획이다.시 재단은 지난해와 같이 금암동 홈플러스 앞에서 금암사거리의 8차선 400m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행사장으로 조성해 전야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계룡시 공직자 개개인이 축제 담당자가 되어 널리 홍보하고,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내 표지판 및 숙박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8 15:07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0월 11일(수) 저녁 7시, 영국의 세계적인 테너가수 폴 포츠(PAUL POTTS)를 특별 초청해 ‘계룡軍문화축제’ 금암동 메인무대에서 시민을 비롯한 축제 관람객들과 함께 계룡의 초가을 밤하늘을 오페라로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특별공연은 ‘계룡軍문화축제’ 제10주년을 축하하고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폴 포츠는 지난 2007년 영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Britain's Got Talent)에 출연한 후 ‘희망의 아이콘’, ‘기적의 목소리’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악가로 성장해 왔다.그는 어릴 때부터 꿈이 오페라 가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바꿔준 바로 그 오디션 무대에 서기전까지 불룩 튀어나온 배와 고르지 못한 치열, 자신 없어 보이는 표정의 어눌한 말투를 가진 36살의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다. 또 그는 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중 ‘투란도트의 아리아–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한편, 지난 9일 KBS-2TV의 ‘불후의 명곡’에 뮤지컬 가수 배다해와 함께 출연해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를 불러 역사에 남을 만한 천상의 하모니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폴 포츠는 ‘계룡군문화축제’ 메인무대 공연에서 대 작곡가 의 대표곡인 ‘그라나다(Granada)’로 흥겹게 시작한다. 이어 푸치니의 3대 걸작 오페라 의 3막중에서 불려지는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을 부른 뒤, 베르디의 오페라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7 14:57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위치한 병영훈련 체험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군대 생활의 향수와 추억을 떠올리며 아들과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대한민국 남자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계룡軍문화축제’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아빠와 함께하는 1박 2일 병영체험’은 큰 호응 속에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1회에서2회로 확대하여 진행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계룡대 영내투어, 외·세줄 타기, 막타워 훈련, 에어 소프트건 사격체험, 버스킹 공연 관람, 위문편지 쓰기 프로그램 등 아빠 엄마와 함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또한 야간 병영체험 훈련은 전시된 군용텐트에 들어가 참가한 가족들과 함께 밤하늘에 훤히 빛나는 별자리를 하나 둘 찾아내고, 군용 건빵을 먹으며 아빠가 경험했던 군생활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0일 간의 황금연휴 기간 중인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만큼 가족과 함께하며, 초가을의 정취를 맞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1박2일 병영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국방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軍문화축제’는 금암동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엄사네거리 등 계룡시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여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국민들에게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7 14:57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관내 중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일본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과 학생의 동반성장’이라는 교육슬로건의 실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의 간사이 지역(오사카, 나라, 교토, 고베)을 탐방했다.시는 기존의 겉핥기식 견학과 형식적 프로그램의 체험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탐방의 핵심을 이해하고 역사의 체감을 통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체험학습에 대한 협의를 통해 알찬 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동아시아 역사 논쟁으로 주변 국가 간 첨예한 긴장감이 고조되어 있는 시대적 환경을 반영하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뛰어난 문화 흔적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백제의 영향을 크게 받은 나라의 호류지, 히라카타의 백제왕신사와 왕인박사묘 등의 유적지 탐방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교육계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는 기회가 됐다.탐방에 참여하게 된 한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이 백제의 터였고, 일본이 백제의 뛰어난 문화에 영향을 받아 현재의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그 흔적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어 기뻤으며,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최홍묵 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교육하고자 본 체험학습을 기획하게 됐다”며 “계룡시 모든 학생들이 선조들의 슬기와 용기를 뿌리삼아 지역과 세계 곳곳에서 역량을 다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6 14:54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공동 개최되는 가운데 비상활주로 행사장에 관내 음식점이 입점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축제 시 비상활주로 행사장내에 계룡시 외식업지부와 육군협회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입점해 운영했으나 위생상태, 음식 맛, 비싼 음식금액 등에 대한 불만이 행사 때마다 제기되어 왔었다.이에 육군은 올해 ‘지상군페스티벌’ 행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높은 양질의 음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안으로 계룡시와 육군협회의 음식점 입점을 불허하고, 전국단위 표준화된 프랜차이즈 및 푸드 트럭의 입점만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계룡시 외식업지부와의 갈등이 초래됐었다.특히 계룡시 관내 음식점이 입점을 할 수 없게 되자, 계룡시 외식업계는 물론 시민들은 지역경제를 외면한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해 왔다.이에 시는 범 국가적 행사인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지역경제 외면과 민·군의 갈등 초래, 축제의미 퇴색 등을 우려해 육군 수뇌부와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계룡시 음식점의 입점 당위성을 설득해 왔다.또한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김종민 국회의원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으며, 충청남도 의회와 계룡시 의회에서도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등 양 기관이 원만히 풀어나갈 것을 주문했다.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상군페스티벌’ 기획단과 계룡시 외식업지부는 강화된 개선책 마련에 합의하고 일반음식점 4개, 휴게음식점 6개 등 총 10개의 음식점을 입점하기로 결정했다. 입점음식점은 주 메뉴 외 보조메뉴 1~2가지 선정, 군인과 계룡시 주민의 할인, 주류 판매금지와 함께 급식모니터링을 실시해 위생·관리 2회 위반 시 퇴출 및 영구 입점통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계룡시 외식업지부는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한층 강화된 개선책을 마련해 입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6 14:53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해 ‘계룡軍문화축제’ 특화행사로 태조 이성계의 ‘계룡산 신도(新都) 행차 시민 퍼레이드’를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계룡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퍼레이드는 조선왕조신록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과 신도안에 남아있는 유적을 근거로 계룡산 드림을 꿈꾸며, 이성계가 걸었던 그 길을 재현함으로써 지역 시민의 자긍심을 배가하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이성계의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이 행렬에 참여하며 이성계 계룡산 천도 행차, 계룡역사 행렬, 시민 퍼레이드로 구성돼 진행된다.먼저 태조 어가행렬은 약 200여 명이 사극 드라마 의상(조선초기)과 소품을 활용해 말 12필과 함께 행차를 하며 취타대를 선두로 양광도 안렴사, 장군, 기병, 보병, 깃발, 의장물의 행렬과 친군위(보병) 장군, 어가, 무학대사, 수행장군과 궁병무관의 행렬이 뒤따를 예정이다.계룡역사 행렬은 약 100여 명이 신털이봉 전설, 각시바위 전설, 사계 김장생의 생애, 신도안 주초석 등의 계룡시 전설과 문화의 역사 스토리를 생생하게 구성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또한, 시민퍼레이드는 계룡시 소재 시민단체, 기업, 기관, 특산물 판매업체 등 약 100여 명이 단체별 개별 의상, 소품사용 등을 통해 자유롭게 행렬에 뒤따를 예정이다.특히, 엄사네거리에서는 태조 이성계(왕기석 명창)의 창작소리, 마당극 신털이봉 갈라쇼 형태의 태조의 부름에 응답, 천도의지를 보여주는 마상무예 시범 등의 환영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퍼레이드 구간은 용남초등학교 → 엄사네거리 → 신도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총 2.7km 구간이다.시 재단은 신도(新都) 행차 시민 퍼레이드에 참여할 계룡시 연고 개인 및 시민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자는 가면, 의상(코스프레), 율동, 소품활용 등 참여팀(개인)의 특색 표현 등을 자유로운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6 14:52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23일 토요일 시청 앞 새터산 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계룡 페밀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미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명한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열린어린이집을 새터산 공원으로 이동한 가운데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과학, 미술, 생태 등 12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건양대학교 아동보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페이스페인팅, 타투스티커 붙이기, 풍선아트 등 재미있는 놀이마당, 지역사회복지기관․단체와 연계한 쏙쏙 정보마당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또 어린이 축하공연, 팝핀 공연, 페페 아이돌 선발대회 등이 열려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제1회 계룡 페밀리 페스티벌은 단순 영유아만을 위한 행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온 가족이 참여 하는 축제로의 면모를 갖추고 내년을 기약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5 15:02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17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축제 준비로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금암동 행사장 주변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 장소가 지난해와 같이 금암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 기간 전면 통제되는 구간은 계룡홈플러스 앞 사거리↔금암 사거리(400m)까지 차량이 통제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차 없는 거리 조성으로 일반차량이 운행할 수 없는 불편사항에 대해 많은 시민의 협조와 동참을 이끌 수 있는 교통대책 홍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축제 기간 중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자가용 이용 안 하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성공축제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행사기간 중 계룡대 비상활주로와 금암지구 등의 행사장에는 셔틀버스가 15∼45분 간격으로 투입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람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軍,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교통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축제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는 금암 행사장에서는 ‘라이팅 계룡’의 화려한 조명 속에 다음달 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9-2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