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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목공예 DIY(Do It Yourself·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 교육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4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목공예 전문공방인 괴산읍 소재 ‘목공방미’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실습에 사용될 원목에 대해 이해하고 작업공구 사용법을 배운 뒤 레드파인 3단 서랍장을 직접 만들어 본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조립이 아닌 디자인부터 판재가공에 이어 조립과정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단계별 전문교육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군은 강조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목공예품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과정 속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새로운 생활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재능을 발휘해 농업·농촌을 지켜나갈 주도적인 농업주체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는 현재 읍·면별 11개회에 소속된 총 46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새로운 지식, 기술, 의식을 먼저 배우고 몸소 실천하며 농업인과 농업, 농촌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여성의 권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5-23 11:58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관내 아동, 청소년, 성인, 임산부, 노인 등 다양한 연령·계층을 대상으로 ‘Together With You’를 주제로 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2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일즈 유(Child’s U)’라는 주제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또한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4회에 걸쳐 불정면 소재 목도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틴스 유(Teen’s U)’를 주제로 한 자살예방교육과 함께 1학년을 위한 자살예방 집단프로그램도 진행된다.특히, 오는 7월부터 성인 및 임산부를 위한 교육이 이뤄지며, 10월부터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이 추진된다.이영남 군 보건소장은 “다양한 자살예방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괴산군의 자살률을 낮추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보건소는 △자살고위험군 사례관리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응급입원 관련기관 간담회 △자살유족 지원사업 △자살수단(농약·번개탄) 차단사업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사업 △응급개입 치료비 및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5-23 11:58

충북 괴산군이 정책실명제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면서 투명행정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정책실명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주요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는 제도다.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은 △주요 국정현안에 관한 사항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주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법령 또는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및 폐지 △국민의 요청 등 그 밖의 공개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군은 정책실명제를 강화해 국민들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 공개과제 선정 시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창구로 마련된 제도다.국민들이 직접 요청한 사업은 괴산군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과제사업으로 선정된 후 오는 7월 초부터 군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사업추진내용 및 담당자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국민신청실명제 신청기간은 내달 13일까지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사유 등을 작성해 군 기획홍보담당관으로 우편(괴산군 괴산읍 임꺽정로 90) 및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flyjung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괴산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되는 국민신청실명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s://www.goe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5-23 11:57

지난 22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합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젝트인 제6차 칠성아카데미가 개최됐다.이날 열린 제6차 칠성아카데미에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을 통한 소통 및 마케팅 기법’이라는 주제로 한국교육컨설팅진흥원 조민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조민희 강사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맞춰 우리 스스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현재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미디어 환경이 변하고, 홍보 마케팅 도구가 기존의 TV, 신문, 라디오 등에서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의 인터넷 매체로 바뀌면서 홍보에 따른 파급력과 중요성 또한 커졌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강의 중간에 SNS, 블로그 등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를 제시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칠성아카데미에 함께 참석한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장은 “칠성면민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을 시도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주영서 칠성면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의 트렌드와 변화를 느끼고 알아가는 데 있어서 이번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며, “주민들의 역량이 한층 성숙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6월에는 ‘마을신문 만들기’라는 주제로 칠성아카데미가 열리고,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북두칠성 북카페 생태교육’이 ‘효소 담그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5-23 11:56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사람‧정보‧물자의 입체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김기준 청양부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생의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인적교류, 정보교류, 물자교류 등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인적 교류는 청년창업 및 고용에 역점을 둔다. 서울 청년들이 청양으로 진출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기회를 찾으면서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귀농‧귀촌 지원사업과 관련 실제 농가에 살면서 배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정보 교류에서는 서울에 집중돼 있는 혁신기술과 정책을 청양까지 전파하기 위해 ‘찾아가는 혁신로드’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의 현장밀착형 컨설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시재생 등 서울의 선도적 혁신정책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서울정책연수프로그램 안에 테마별 집중연수코스를 신설, 청양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를 돕게 된다. 또 문화‧예술분야 방문 공연과 전시교류를 확대한다.물자 교류에서는 청양 농특산물 오프라인 홍보와 지난해 11월 판매 거점으로 문을 연 ‘상생상회’ 연계 유통망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았다.김기준 부군수는 “이번 상생협약으로 서울시와의 종합적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양군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과 연계해 서울시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에 청양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9-05-23 11:51

보령~부여~청양~공주~세종(조치원)을 잇는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노선(안)이 최종 확정됐다.23일 청양군에 따르면,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행정협의회는 22일 부여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보령선 건설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최종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돈곤 군수, 이춘희 세종자치특별시장(협의회장), 박정현 부여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정원춘 보령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확정된 충청산업문화철도 노선은 보령시 대천역(장항선)을 출발해 남포역, 부여군 규암면, 청양군 정산면, 공주시 쌍신동, 세종시 대평동 세종터미널, 경부선 내판역, 조치원역에 이르는 총연장 100.7㎞ 구간이다. 사업비는 2조 249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협의회는 지난해 6월 발주한 사전타당성 최종용역 결과를 충남도를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충청산업문화철도가 생기면 충북선, 태백선, 영동선과 연결돼 중부권 동서철도망이 완성되는 것으로 백제문화권 철도 소외문제 해소는 물론 친환경 철도물류체계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군 | 이경 | 2019-05-23 11:51

청주시가 청원구 내덕동 소재 옛 연초제조창 부지에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중인 청소년문화의집 공식적인 명칭을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으로 확정했다.정식 명칭인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은 공공시설에 지역 이름을 표시 할 필요가 있다는 심사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별칭인 바.꿈.은 ‘바글바글 꿈터’의 줄임말로 또래와의 소통으로 청소년의 미래, 진로, 꿈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반영했다.시는 지난 3월에 청소년문화의집 명칭 선정을 위해 충북도내 명칭공모를 실시하여 시민, 청소년시설이용자 등 94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와 지면투표를 실시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우수작을 선정한 바 있다앞으로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으로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6월 협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에서 운영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청원청소년문화의집 명칭에 담긴 의미대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모여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청소년을 위한 공간인 만큼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1:20

청주시가 지난 1월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488곳에 불법 행위를 엄단한다는 공문을 발송하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고강도 처벌을 예고한 이후 실제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시는 올 들어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된 27건 중 영업정지 대상만 10건으로, 업체 모두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에서 6개월의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시가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은 그 동안의 솜방망이 처벌로는 폐기물 불법처리로 인한 부당수익을 노린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또 부시장을 주재로 한 테마회의에서 처벌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 결과 영업정지에 비해 처벌 강도가 약한 과징금으로 처분하던 관행을 개선해야만 불법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영업정지에 대신하는 과징금이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효과가 저조하다고 보는 이유는 실제 사례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처벌 강화에 대한 업체의 불만은 소송으로 나타나고 있다.시는 얼마 전 관내 소재 모 소각업체에 폐기물 침출수 유출로 인한 불법행위로 영업정지 1개월을 처분했다.예전 같으면 처분업체가 위법행위를 인정하고 과징금 2,000만 원을 납부하고 마무리 됐을 사항이 수억 원의 변호사비를 지출하며 국내 굴지의 로펌을 선임해 행정소송을 제기·진행하고 있다.즉, 몇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행정소송이나 행정심판이, 처벌을 강화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아 행정소송 4건과 행정심판 4건이 제기되어 법적 다툼을 하고 있다.한편 시가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나서자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폐기물처리업계에는 불법 행위로 적발되면 사업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긴장하고 있다.특히 그 동안 민원이 발생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던 업체는 자발적으로 수 억 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업체 반발과 여러 건의 소송으로 인한 업무 부담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행정처분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폐기물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1:20

청주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올해 실시되는 연습은 한국군 단독연습인 태극연습과 기존의 을지연습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연습으로,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 대응연습과 전시대비 연습을 함께 실시한다.지난 21일에는 을지태극연습장에서 김항섭 부시장을 주재로 각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을지태극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는 대형재난에 대한 위기관리계획 실효성 검증, 대형복합재난 위기관리 등의 위기대응을 연습한다.이어 28일에서 30일까지는 공무원 비상소집,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화재진압 및 복구 훈련 등 군사적 위협에 대응한 기존의 전시대비 연습으로 실시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대형 산불,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위기대응관리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라며 “이런 위급상황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반복된 훈련밖에 없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새롭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에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1:19

청주시가 지난 4월부터 문암생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원에서 놀자’와 ‘공원나눔마당’등에 시민 10,000여 명 이상이 참여 했다고 밝혔다.공원에서 놀자는 문암생태공원이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매월 소규모 테마별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하는 주말 이벤트이다.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충족과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가족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지난 달 27일 처음으로 개최된 공원나눔마당은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자연물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화분 만들기의 체험행사와 꽃차와 꿀떡, 달달한 솜사탕과 커피 등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이다.특히, 문암생태공원의 튤립과 인공폭포를 지나는 트램카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이날 청주시 직원들이 기증한 621점의 물품을 판매한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1,303천 원)은 오는 25일 성보나의 집에 전달할 예정이다.도심승마체험 행사는 한국마사회에서 비용전액을 부담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휴일 등을 포함해 5월부터 6월(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지난 3월 지자체 6곳 중 청주 문암생태공원이 선정된 이후 현장점검 등 세부사항 협의를 통해 승마체험은 물론 관상용 말 전시, 포토존 운영 등 부수적인 행사도 마련해 운영 중이며 지난 12일까지 2,87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시 관계자는 “도시민의 건강 증진 및 정서 함양을 위한 휴양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시민들은 도시의 환경오염 및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맑은 공기와 녹음을 느끼며 근거리에서 가능한 건전한 휴식공간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공원에서 여가를 향유하고 가족단위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1:18

청주시가 민선7기(2018 ~ 2019년) 초 공장등록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 민선 7기(2019. 5월 현재) 공장 수는 3,311개, 고용인원은 83,602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민선 6기(2018년 7월 이전)와 비교했을 때 공장은 168개, 고용인원은 3,041명이 증가했다.※ 민선 6기 공장 수 3,143개, 고용인원 80,561명지역적으로 보면 산업단지 669개소를 제외하고 2,642개소 중 상당구 205개소, 서원구 583개소, 흥덕구 744개소 청원구 1,110개소로 청원구 지역이 개별입지가 많이 분포돼 있다.개별입지가 많이 분포돼 있는 청원구와 흥덕구 지역은 개별입지의 한계성을 고려할 때 점차적으로 계획입지를 통한 산단조성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조건 조성으로 투자유치를 늘려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또 올해 1분기 공장등록 및 설립승인 관련 민원처리 기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올해 1분기 민원처리 기간 단축률은 45%로 지난해와 비교해 16%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 2018년 단축률 29%시는 개별입지 공장설립에 대해 처리기간, 개별법에 따른 불편사항, 기타 건의 사항 등을 민원상담을 통해 민원인의 욕구에 맞게 개선해 나가고 있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장민원의 신속 ․ 공정한 처리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청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1:16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6개교 모든 중학교 3학년생에게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관람을 지원한다.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중3 학생 8646명(283학급)이 5월 22~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모두 6차례에 나눠 오페라를 본다.중학교 음악 교과 과정과 연계한 성남형교육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하나다.라 트라비아타(1853년 作)는 프랑스 파리 사교계의 비올레타와 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년)의 대표 걸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자주 공연되는 오페라로 꼽힌다.학생들이 관람하는 이 작품은 성남아트센터가 자체 제작해 현대적 감각과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했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150분 공연 분량을 90분 분량으로 집약해 화려한 무대공연과 축배의 노래 속 당대 상류사회의 이중 윤리를 비판한다.수업 시간에 머리로 익힌 음악 지식에 공연 현장 체험을 더 해 교육 효과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인다.성남시는 올해 147억원의 성남형교육 지원 사업비 중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문화예술교육에 6억9500만원을 배정·집행 중이다.중3 대상 오페라 관람 외에 72개교 모든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국악·무용·뮤지컬·비보잉·연극·클래식 공연, 중1 대상 ‘과학원리 미술 작품전(wHaT-무엇)’ 관람, 초·중·고 35개교 대상 연극 수업, 20개교의 특수교육 학생 대상 예술연계 수업, 특성화고 대상 ‘악기·음악 세계여행, 음악회(POP콘)’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5-23 11:0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월 22~23일 분당구 영장산과 불곡산을 잇는 율동공원 일대에서 생물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BioBlitz) 행사’를 연다.이 행사는 생물 전문가(20명), 일반시민(220명), 성남시 자연환경 모니터 등 모두 280여 명이 24시간 동안 율동공원 일대 숲속에서 각종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을 만드는 과학탐사 활동이다.행사 기간, 율동공원 피크닉장에는 베이스캠프가 설치된다.초등학생 30가족(가족당 3~4명) 최대 120명, 청소년·일반성인 100명이 전문가들과 함께 11개 그룹을 이뤄 생물 탐사 대작전을 펼친다.탐사는 식물류, 곤충류, 버섯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류, 거미류, 조류의 7개 분야에서 이뤄진다.탐사 활동 외에 전문가와 생물에 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생물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홍보 부스와 생태체험 놀이터가 운영된다.참여하려는 220명의 일반시민은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홈페이지(www.snag21.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원이고, 참가비 입금 순으로 마감한다.성남 바이오블리츠는 생물과 서식처 보전에 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할 목적으로 올해로 3년째 열린다.시는 앞선 탐사 활동으로 판교동 금토산에서 맹꽁이 등 715종을, 은행동 남한산성에서 산닥나무 등 828종의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축적된 탐사 기록은 도시 생태지도 작성과 생물 다양성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5-23 11:09

하동 갈육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지난 22일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활동 중심의 미세먼지 대응 교육주간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UN이 체결한 ‘생물다양성 협약’ 발표일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2019학년도 미세먼지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갈육초등학교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 교육주간과 연계해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생물다양성의 날’ 계기 교육을 시작으로 1~2학년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컬러링, 3~4학년은 미세먼지 예보제 캐릭터 만들기, 5~6학년은 공기정화 식물을 심고 식물 카드를 만들었다.학생들은 미세먼지 길라잡이로서 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가정에서 홍보하고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하동행복지구 마을교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른 옥수수, 해바라기 모종을 생태텃밭에 아주심기를 하고 전교생 각 가정에도 배부할 계획이다.해바라기 모종을 키운 1학년 한 학생은 “모든 생물을 아끼고 사랑해 주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고 배웠다”며 “이 해바라기를 잘 키워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5-2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