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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8일 2시 중회의실에서 정부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2월 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18. 3)’을 발표하고 주요 정책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연장선에서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18. 9)을 통해 밝힌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에 시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내용은 정부 공공기관의 이전 및 혁신도시 추진 현황 분석, 우리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 마련,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본 연구용역을 통해 대전시 관내 혁신도시의 입지선정, 이와 관련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논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용역 과업 내용 ≫・ 정부 공공기관 이전 및 혁신도시 추진 현황 분석・ 우리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 혁신도시 조성 방안 및 파급효과 분석 등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시청 내 관련 실과와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연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연구의 시급성을 언급하면서 향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은 충남과의 공동대응이 꼭 필요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공공기관 대전 유치를 위한 선결과제로 혁신도시 지정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혁신도시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적극 공조해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39

대전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임창수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최철규 대전 마케팅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1차 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기획위원회는 대전 방문의 해가 3년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전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 거버넌스다. 기획위원회는 3개년 확대 추진계획에 대한 자문·보완, 신규 여행 콘텐츠 발굴·제안, 사업 구체화 등 역할을 수행하며, 유관기관·단체, 여행 관련 전문가, 업계 등 3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위원회 위원 소개, 기획위원장 호선, 대전 방문의 해 3개년 확대 추진계획 발표, 3개년 확대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대전 방문의 해 기획위원장으로는 정강환 배재대 교수가 호선됐다. 정 교수는 “대전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기획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개년 확대 추진계획에 대한 토의에서는 첫 회의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는 등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토의에서는 3개년 확대 추진계획의 구체화 방안, 대전 축제 활성화 방안, 대전 방문의 해 온·오프라인 홍보 방안, 신규 여행 콘텐츠 제안, 여행 인프라 확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제 1차 기획위원회는 대전 방문의 해 3개년 확대 추진계획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점검 및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기획위원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37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전략회의를 갖고 시민생존권과 관련된 사안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바탕으로 보다 꼼꼼하게 판단하고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실국 간 충분한 의사소통과 협의를 요할 때가 있다”며 “시민생존권과 시민안전에 관한 사안은 사회적 의제로 실국 협의를 넘어 전체회의 과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시정이 시민생존권과 맞물려 있을 경우 시정 원칙과 방향이 옳아도 서로의 접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늘 시민 편에 서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언론에서 호평한 대전형 일자리정책을 설명하고 더 좋은 정책으로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허 시장은 “대전형 일자리정책에 관한 여러 보도는 그만큼 이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심과 문제의식이 높다는 방증”이라며 “더 좋은 일자리정책을 설계하고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지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건의한 현안사업 예산확보 후속조치와 국비확보 T/F 가동을 지시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3-18 18:35

묘목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즐기며 체험하는 신나는 축제의 장인 ‘제14회 세종전의 묘목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펼쳐진다.세종시 조경수 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외적인 브랜드 이미지 위상을 제고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모나무(묘목의 순우리말) 학교’를 주제로 씨앗의 여행 전시·체험, 나만의 화분 만들기, 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씨앗의 여행은 공원 및 하천에서 1년간 수집한 열매와 씨앗을 통해 해설과 함께 식물의 형태와 씨앗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 코스로 운영된다.야외 특설공간에서는 조경수, 특용수, 유실수 등 120여 종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묘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의묘목 특별전이 진행된다.축제 기간에는 경연 이벤트 행사로 통나무자르기 대회가 펼쳐지며 먹거리 마당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권영성 산림공원과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전의 묘목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전의 묘목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묘목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03-18 18:22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도민 또는 출향인의 자녀 중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모제 장학생 240명을 모집한다. 오는 4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선발내용과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다.‘글로벌탐방 장학금’은 자신의 비전과 전공을 주제로 14일 이상의 해외탐방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하여 팀당 4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능키움 장학금’은 자신의 꿈과 재능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계획과 학업성적을 평가·심사하여 선발하는 장학금으로 2년간 3회에 걸쳐 150만원씩 총 450만원이 지급된다.‘충남뿌리내림 장학금’은 인구감소 및 지역청년유출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역에서 취업·창업·가업계승으로 지역정착을 준비하는 도내 대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2년간 2회에 걸쳐 15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학자금대출상환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학생들의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여 청년부채 부담을 경감하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100명에게 최대 150만원의 대출원금을 상환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재단은 2018년부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청부터 선발까지 온라인 신청방식을 활용,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하여 수요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자격·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한영배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우수인재를 발견하고 인재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선발을 통해 지원받게 될 240명의 장학생은 오는 6월 말, 재단 이사장인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에게 장학증서를 수여받게 되고 더불어 ‘도지사와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지역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9

충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 감염병 중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결핵에 대한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사업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우선 결핵환자 발견과 잠복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결핵환자 접촉 가족 등 결핵 의심자에 대한 검진비, 전염성 결핵환자 입원 명령에 따른 의료비 및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지역 사회 결핵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23명의 결핵 관리 인력을 배치, 개별 사례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도는 이와 함께 도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교생 7만 8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도 펼친다.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중점적으로 편다.도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몇일 앞둔 18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천안시,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연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결핵 예방 동영상 상영, 기침 예절 캠페인, 상담 코너 등도 운영했다.결핵 예방 주간(3월 18∼24일)에는 보건소, 지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광장, 터미널 등에서 결핵 인식 향상 및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간다.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의 30%는 감염돼 잠복결핵이 되고, 잠복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도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완치되는 질병으로,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상이 있으면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8

충남도는 공주·부여 스마트 세계문화유산도시 구상이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 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스마트 도시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 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지역 맞춤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적용,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과 문화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이번 공모에는 공주·부여와 함께 경남 통영, 부산 수영구, 서울 성동구 등 4개 지자체가 최종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공모 선정에 따라 공주·부여는 국비 2억 2500만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받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될 경우 최종적으로 조성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공주·부여는 기존 백제문화유산과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해 양 시·군을 세계적인 문화유산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제공 계획 서비스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 스마트 열린 박물관, 대안관광 공유 서비스 등이다.한편 도는 지난달 도시문제 해결, 테마형 선도 모델 구축, 디지털 격차 해소 등을 위한 ‘충남도 스마트 도시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대응 중이다.임승만 도 건설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의 스마트 도시 정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 도시 구현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환경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7

충남 서천 김 가공 특화단지 내에 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산식품 거점 단지가 들어선다.충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서천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서천군 월리 김가공특화단지 일원에 2021년까지 150억원을 투입, 4942㎡ 규모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를 설립할 계획이다.이 거점단지 내에는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가공·유통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김 제품 수출 확대 등 수산식품 산업 기반도 대폭 확충된다.도는 이번 거점단지 유치로 김 가공 및 식품 개발 지원 등 6차 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어업 소득 다양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앞서 공모에 선정된 보령 굴, 태안 해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와 ‘트라이앵글’을 형성, 충남 수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은 “그동안 수산물 가공품은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 냉동품이 약 60%를 차지하는 등 수산식품 개발과 투자에 미진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남 김 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내 마른 김 생산은 6600만속으로, 전국 1만 6791만속의 40%를 차지, 천혜의 자연 조건과 가공기술로 55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6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충남 중부·서부·천안지부와 농협충남지역본부, 15개 시·군 자살 예방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또 올해 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 방향, 4월 충남 자살 예방 캠페인 주간과 9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중심으로 진행할 캠페인과 관련한 협력사항을 중점 논의했다.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은 생명사랑실천가게에 번개탄 보관함을 보급하고, 착화탄 판매 시 자살 위기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며, 자살을 위해 구입한다는 의심이 들 경우 업주가 판매를 보류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도는 2017년부터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에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조합이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와 함께 업주에게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매월 한 차례 모니터링도 실시 중이다.도 관계자는 “각종 사회적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며 “도는 앞으로도 생명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살 위험 환경 차단 집중, 정신 건강 인프라 강화 등 자살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5

‘대한민국 대표 유교 전문기관’이 될 충청유교문화원이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1년 문을 연다.충남도는 충청유교문화원 성공 개원을 위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운영 준비단’을 꾸리고, 본격 가동한다.18일 도에 따르면,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무형 자료 수집·연구와 교육 등을 위해 도가 지난 2013년 기본계획을 세워 추진해 왔다.논산시 노성면에 들어설 충청유교문화원은 3만8,00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4,927㎡로, 상반기 첫 삽을 뜬 뒤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 개원한다.충청유교문화원은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성격을 통합적으로 갖춘 ‘라키비움’ 형태로 운영, 종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한다.유교사상에 대한 학술적 연구뿐만 아니라,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반 시민이 유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 충남·북과 대전·세종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멸실을 막는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에 설치한 충청유교문화원 운영 준비단은 이상균 단장과 직원 3명이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올해 우선 준비단은 우선 충청유교문화원 시설에 유교와 전통문화 관련 이야기를 입히는 ‘시설 콘텐츠 기본구상’ 사업을 추진한다.또 충청 4개 광역 시·도 내 유교 관련 유물을 수집해 전시 유물을 선별하며, 미국 하버드대학 유교 관련 연구소, 대만 공자협회(회장 공수장, 공자 79대 종손) 및 국내 관련 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 포럼도 개최한다.이와 함께 심층적이고 효율적인 학술연구를 위해 기존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충청 유교 연구 성과 목록화 사업도 추진한다.이상균 단장은 “충청유교문화원이 국제적으로는 환황해권 유교 문화 교류의 핵심 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에서는 대한민국 유교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4

충남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대학 인재 장학금 및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충남 지역대학 인재 장학금 및 취업 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등에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 청년을 새롭게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등 채용 연계를 강화했다.이번 사업은 채용전제형과 현장실습형으로 나눠 진행한다.채용전제형은 8주 간 실무수습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 전환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정규직 전환 시 3년 간 월 200만 원 한도로 임금의 90%를 지원한다.현장실습형은 기업이 대학생에게 8주 간 근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임금은 시간 당 1만 500원 씩, 월 168만 가량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근로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참여 대상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며, 현장실습형의 경우는 도내 출자·출연기관도 가능하다.참여 희망 기업 등은 오는 29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와 적격 여부 확인서 등을 작성, 충남일자리종합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에 대한 근로 경험이나 일자리 제공, 일자리 및 직업 체험 인프라 확대, 중소기업 등의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내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3

충남도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 감염병 중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결핵에 대한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사업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우선 결핵환자 발견과 잠복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결핵환자 접촉 가족 등 결핵 의심자에 대한 검진비, 전염성 결핵환자 입원 명령에 따른 의료비 및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지역 사회 결핵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23명의 결핵 관리 인력을 배치, 개별 사례 관리를 통해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도는 이와 함께 도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교생 7만 8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도 펼친다.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중점적으로 편다.도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몇일 앞둔 18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천안시,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연 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하고, 결핵 예방 동영상 상영, 기침 예절 캠페인, 상담 코너 등도 운영했다.결핵 예방 주간(3월 18∼24일)에는 보건소, 지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광장, 터미널 등에서 결핵 인식 향상 및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간다.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의 30%는 감염돼 잠복결핵이 되고, 잠복결핵의 10%는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도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히 치료·관리하면 완치되는 질병으로,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상이 있으면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2

충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 전역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제410차 민방위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최근 계속되는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의식 등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화재대피 훈련은 도 전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훈련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안전교육도 병행한다.구체적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5개 시군별 1개 구간에서 교통통제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 교육이 진행된다.훈련은 오후 2시 정각 라디오 등을 통해 화재를 가정한 상황전파를 시작으로 도내 모든 건물에서 화재 비상벨이 20분간 울린다.이 때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체류 중인 도민은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도는 이날 민방위 화재대피훈련의 중점 훈련지역으로 도내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및 복지시설을 선정하고, 점검단을 편성해 훈련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도민들이 화재 시 대피행동요령을 숙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것”이라며 “긴급차량 이동 시 원활히 출동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1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8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 수행 인력 기본교육’에 참석,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독거노인 보호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에 종사 중인 서비스 관리자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7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치매 예방, 노인 자살 예방, 노인 학대 예방, 노인 복지정책 및 윤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재 충남의 노인 인구는 37만 2000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17.5%에 달한다”라며 “이는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충남이 행복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나아가겠다”며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께 일 할 기회를 제공해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인돌봄서비스와 안전망을 확충하며, 노인 인권 증진,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한편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중 소득, 건강, 사회적 접촉 빈도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사업이다.또 매주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월 1회 이상 생활 교육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폭염이나 한파,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수시로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된다.도는 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결식 우려 노인에게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에게는 식사배달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응급상황에 대비해서는 활동, 화재, 가스유출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3-18 18:11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제8회 유관순음악제 전국 유관순 합창 경연대회’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봉서홀에서 10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대회는 유관순음악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재복)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3.1운동 및 임시정수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로 전국의 21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특히, 식전공연에서 유관순음악제 조직위원회 회원들의 뮤지컬 퍼포먼스와 대한독립 만세삼창, 유관순 노래를 제창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구본영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를 기리고 기억하기 위한 전국 유관순 합창경연대회가 열리게 된 것에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최근에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1등급으로 상향돼 최고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으로 추서되는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음악대회가 되기 기원한다”고 전했다.경연결과 대상은 평택시 여성합창단이, 금상은 서울 노원구립 여성합창단이 수상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3-18 18:09

천안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Guide book)은 임신과 출산과 관련한 각종 제도와 지원 등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돼 출산율 증대와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4개 분야 △임신·출산지원 △자녀성장 맞춤 지원 △맞벌이부부 지원 △가구별 맞춤 지원 등으로 구성된 가이드북은 출산은 물론 가정 실생활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이드북을 보면 임신·출산 비용지원, 임산부 건강관리강화, 신생아, 영유아 건강관리, 보육료, 아이돌봄 지원사업, 임신·출산지원휴가, 다자녀가정, 저소득 한부모가족지원,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안내 등이 담겼다. 이 외에도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천안시 임산부·영유아 진료기관 안내 등도 소개돼 자녀를 키우면서 새롭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상세히 수록됐다. 시는 가이드북을 3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cheonan.go.kr)에도 게시했다.구본영 시장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은 시민 모두가 공감돼야 할 사안으로 지속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03-18 18:07

충주아카데미에서 세계 최고의 기행문 ‘열하일기’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충주시는 21일 저녁 7시 시청 탄금홀에서 다산 정약용과 함께 조선 후기 실학자로 유명한 연암 박지원이 무려 7년간에 걸쳐 집필한 저서 를 상세히 소개하는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아카데미는 시민 욕구에 부응하고 시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교양강좌 제공을 위해 매 분기별로 개최하는 행사로서 충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첫 아카데미에서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씨를 초청해 열하일기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고미숙 작가는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현재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백수’의 롤모델로 연암 박지원을 꼽은 고 작가는, 박지원을 ‘간이 큰 사람,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고민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고미숙 작가는 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연결해 주는 전령사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1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