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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보은읍 삼산남로(삼산교~터미널 꽃집) 구간에 대해‘한 쪽면 주차제 운영을 9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한 쪽면 주차제는 보은읍 삼산교부터 터미널 꽃집 구간까지 적용대상이며 승용차에 한해 격주로 주차를 허용해 원활한 차량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꾀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군은 한쪽 면 주차제 시행에 앞서 8월 한 달을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현장에서 위반차량에 대한 홍보 및 계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다음달 1일부터는 위반차량에 대해 즉시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단속시간은 무인단속을 하지 않고 있는 평일 야간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인 경우 24시간 이며, 주정차 가능여부는 구간 구간마다 설치된 신호등의 주정차 허용구간 표출(“○”,“X”)로 확인할 수 있다.“○”신호등 표시 쪽에 차량 진행방향으로 정차와 주차를 할 수 있으며, “X”신호등 표시쪽에 정차와 주차를하게 되면 9월 1일 부터는 정상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앞으로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하여 도입한한쪽 면 주차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은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도·단속을 병행 한다는 방침이다.보은군 이은숙 민원과장은 “원활한 차량소통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8-21 12:3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이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한여름을 장식할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비어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제2회로 추진되는 축제로 고양관광컨벤션협의회와 라페스타 쇼핑몰 관리단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한다.고양 관광특구이자 문화의 거리인 라페스타에서 개최되는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은 맥주축제답게 맥주 한잔을 1천 원에 마실 수 있다는 점, 입점 매장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다양한 안주와 간식, 인디밴드 및 DJ공연 등이 8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라페스타 비어페스티벌은 3일간 약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특히 빅데이터로 살펴본 장항지역 상가의 전년대비 동기간 매출액을 살펴보면 약 8%이상 증가되는 등 비어페스티벌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관광특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상가 주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다”며 “라페스타 비어 페스티벌이 320여 개 상가의 적극적 참여와 주민들의 협조로 더욱 내실 있는 관광 축제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21 12:28

유난히도 뜨거웠던 폭염이 말복을 기점으로 한 풀 꺾이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서 신선함이 느껴지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나들이하기 좋은 축제의 계절 10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가 열린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심 속 자연 공간인 ​호수라는 장소가 주는 서정성과 예술적 감성이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거리예술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와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거리예술 프로그램의 구성을 통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 함께하는 거리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사이클링,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 메세지를 거리예술의 형태로 전달한다.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고양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젊음이 가득한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거리 곳곳에서 고양시 주최, 고양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다.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개·폐막작과 해외초청작 4팀(독일, 영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초청작 8팀, 발전 가능성을 지닌 자유참가작 15팀 등 총 3개 부분 29팀이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거리예술의 신진 발굴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호수프린지무대, 신한류예술단 거리버스킹,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및 시민참여 특별기획프로그램 등 다양한 거리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거리에서 예술축제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출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고양시의 아름다운 호수와 거리예술 공연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8-21 12:25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2018년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던 고양돗자리영화제를 2년만에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개최된다.‘삶 속 예술’을 모토로 2014년부터 개최되었던 고양돗자리영화제는 어느덧 고양시민 그리고 덕양구민의 대표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8월 30일 (금) 19:00 상영작 은 자신이 갈매기라고 믿고 살아왔던 마누가 다른 칼새를 만나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성장담이다. 공포를 극복하고, 자립심을 키우는 과정은 물론 다른 집단을 이해하는 화합의 순간을 담았다. 그래서 은 기본적으로 어린이 가족 영화지만, ‘다양성’이라는 좀더 보편적인 가치를 전달한다. 새들이 인간세계에 침투해 활공하는 장면의 에너지도 볼만하다.8월 31일 (금) 19:00 상영작 는 미취학 아동을 겨냥한 쉽고 교육적인 서사를 탁월한 시각적 비전으로 녹여내었다.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환경에 익숙한 북유럽 만화의 세계관을 발랄한 색감으로 재해석해 꿈결같은 풍경을 완성시켰다. 그 속을 뛰어다니는 몰리는 새로운 형제를 맞이하는 어린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존재다. 동생을 기다리는 들뜨고도 걱정스러운 몰리의 내면은, 미지로의 여정 속에서 어느덧 더욱 지혜롭고 의젓하게 변모해 보는 이에게 넉넉한 행복감을 안긴다. 팝업북을 연상시키는 2D 그림체가 성인 관객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기도 한다. 화려한 특수효과를 자랑하는 3D애니메이션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감수성이다.또한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각양각색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고양신한류예술단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평소 광장이었던 공간이 영화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복합문화의 장으로 변하며, 고양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한다.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상영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매주 화, 목,

고양시 | 승진주 | 2019-08-21 12:24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주간’에 논산시 강경근대문화마을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슬로건으로 국내 곳곳의 다양하고 색다른 여행지를 소개한다.김태영 장소 선정 전문가가 추천하는 마을여행지 20 곳 중 논산의 강경근대문화마을이 꼽혔으며, △구 한일은행강경지점, 구 노동조합, 연수당건재한약방(볼거리) △강경젓갈전시장과 체험학습실, 선샤인랜드 촬영세트장, 돈암서원(놀거리)이 소개됐다. 그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자.100여 년 전,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전국 3대 시장 중 하나로 손꼽혔던 강경은 오래전부터 무역과 사업이 번성한 곳으로, 골목 곳곳에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예스런 근대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남일당 한약방, 구 강경 노동조합 건물, 강경중앙초등학교 강당, 등록문화재 324호인 한일은행 강경지점 건물 등이 골목마다 자리하고 있는데, 도로와 이정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문화유산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하며 그 시절 거리풍경을 그려볼 수 있다.강경은 한국의 기독교 성지를 둘러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 침례교회의 최초예배지인 강경침례교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양식의 교회로 역사적가치가 높은 강경북옥감리교회, 1924년 건립된 신사참배거부 선도기념비가 있는 구 강경성결교회 예배당(강경성결교회)도 자리한다.또한,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산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을 가진 옥녀봉에 오르면 사방이 거칠 것 없이 환해지며, 눈 앞에 수채화가 펼쳐진 느낌을 받는다.오는 24일과 25일에는 강경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에서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행사가 개막한다.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

논산시 | 이경 | 2019-08-21 12:18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지난 6월 1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진행한 국제전 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해동문화예술촌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상상나래’와 전시 주제와 관련된 철학적 내용을 바탕으로 ‘아트 토크쇼 톡톡톡’, 영화가 사랑한 미술이라는 주제의 브런치 모임 ‘카페필로’가 운영됐다.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감상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약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이외에도 문화 기획 단체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담빛길 공방들의 해동문화예술촌 내 일일 체험 등을 운영해 인형극, 유리공예, 푸드트럭,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가죽공예, 금속공예 체험 등 대중과 문화 예술인과의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진 전시가 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해 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애정이 해동문화예술촌뿐 아니라 담양군으로 확산되도록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해동문화예술촌은 31일 두 번째 전시 과 아동 참여 전시 특별전 이 운영되며 9월 7일부터 상상나래와 톡톡톡을 다시 진행한다.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페이스북 해동문화예술촌 damyanghd@naver.com / 061-383-8246

담양군 | 권경임 | 2019-08-21 12:14

충북 영동군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세제, 김오봉)와 함께 복지소식지를 창간해 발간한다고 밝혔다.최근 발간된 이 소식지 ‘황사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복지 황간을 만들기 위한 황간면만의 복지관련 소식지이다.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활동, 향후 협의체가 꾸려갈 사업,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와 후원자 현황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소식지는 감사의 뜻으로 그간 후원해준 착한가게 50개소와 후원자 및 착한가정 80세대에 배부 될 예정이다.또한, 각 기관 및 읍면동에도 배포돼 지역의 소식과 황사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김오봉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실천하는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라며, “누구나 쉽게 나눔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공동위원장인 성세제 황간면장은 “소식지에 담은 다양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복지사각지대해소와 주민복지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사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반기별 1회씩 향후 지속적으로 발간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8-21 12:09

충북 영동군은 포도축제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군민과 전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제38회 영동군 인터넷정보검색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9 영동포도축제를 맞아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대회 참가는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에 접속해 홈페이지에 게재된 정보검색대회 객관식 5문항을 온라인으로 정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편하게 응모가 가능하다.문제는 영동군 관련사항이나 축제 정보 등 홈페이지에 담긴 내용으로 출제돼,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상자는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해, 오는 9월 5일 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레인보우상 10명(영동특산품 7만원상당) △메이빌상 20명(영동특산품 6만원상당) △감이랑포미랑상 40명(영동특산품 5만원상당) 등 총70명에게 행운의 선물이 전달된다.군 관계자는 “특별한 여름 낭만 축제인 영동포도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영동군의 자랑거리를 알리고자 대회를 마련했으니, 군민과 네티즌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21 12:08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에서 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으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 노래자랑’이 열린다.영동군은 다음달 3일 오후 1시에 과일나라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공개 녹화한다고 밝혔다.공개녹화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국민 MC 송해의 진행과 인기가수 김연자, 배일호, 김용임, 임영웅, 연지후 등이 출연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풍성한 과일 향기 속에서 전군민이 웃음을 나누는 화합 한마당이다.참가접수는 오는 8월 30일까지 영동군 관내 읍․면사무소(총무팀)와 영동군청(국악문화체육과), 영동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예심은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영동군 난계국악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예심에서는 공개녹화에 참여할 15명 정도의 출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영동군 관계자는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과 방영일정이 2019년 영동포도축제와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사이에 잡혀 있어,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국에 영동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8-21 12:07

충북 영동군이 종합적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중인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활력충전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동군의 지난 7월 기준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29.6%인 14,529명이며,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에 따라 치매인구도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현재 영동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는 1,318명이다.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이 되는 영동’이라는 구호아래 영동군보건소 3층에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월 정식 개소했다.앞서, 올해 1월에는 보다 체계적인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거쳐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치매안심팀’을 신설했다.진정한 치매국가책임제를 실현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영동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군은 지역의 실정을 감안해 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웃음을 찾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센터에는 조기검진실,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등 방문노인들의 마음의 부담을 덜어줄 안락하고 편안한 검진·치료 환경을 갖췄다.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7명이 상주하며, 최첨단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살뜰히 챙기는 중이다.무엇보다 치매관련 상담·등록관리부터 1:1 사례관리, 치매인식개선 교육·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가족카페,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 건강서비스가 대폭 확대됐다.이에 더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예방관리 캠페인, 치매노인 주간프로그램 지원, 지문 등 사전등록제 등 다양한 치매예방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증 치매환자들의 공간으로 주3회(월,화,수) 2시부터 5시까지 30명 늘봄쉼터 운영중이며,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와 가족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 월 1회, 치매

영동 | 황인홍 | 2019-08-21 12:06

청양군(군수 김돈곤) 직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우원)가 하반기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유성애) 회의를 열고, 자원연계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청소년지원단 관계자들은 19일 회의를 통해 군내 청소년메토에 대한 충실한 자문, 꿈꾸는 책읽기와 농촌체험 및 문화체험을 적극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트라우마 특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또 야간 아웃리치 및 캠페인, 직업체험을 지원하면서 충남 우수사례로서 타 시군의 모범이 되자고 다짐했다.지난 3월 19일 위촉된 청소년지원단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1388 궐기대회, 충남 워크숍 참여, 꿈꾸는 책읽기 프로그램 지원, 탈무드동화 200권 지원 등 지역사회청소년들을 돕고 있고, 군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자발적 민간참여기구로 청소년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황우원 센터장은 “하반기에도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간사회안전망이 함께 힘을 모아 상담, 의료, 복지 등 맞춤형서비스제공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8-21 12:00

충북 괴산군이 영세농가와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농가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지난 2월 불정면 영촌마을을 시작으로 한창 진행 중인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관내 152개 마을을 대상으로 98회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진행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총 1213대(89개 마을 실시)에 달하는 농기계가 수리됐다.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나 증가한 수치로, 매년 참여 농가가 꾸준히 늘면서 농기계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수리에 필요한 시간 절약에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군의 분석이다.특히, 현장에서 귀농·귀촌자, 초보농업인 또는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요령과 간단한 운전조작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영농에 꼭 필요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불정면에 사는 A씨(65)는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나와 농기계를 고쳐주고, 농기계 관리요령도 가르쳐줘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및 경영비 상승 등으로 인해 농기계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와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기간 중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부속품 교체비용을 농가당 1회에 한해 5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1 11:56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고추를 찾아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황금고추를 찾아라!’는 건고추 더미 속에서 황금고추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찾는 이벤트로,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킬러 콘텐츠다.군은 한번에 5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행사장 크기를 600㎡(약 180평)까지 넓히고, 축제 기간 중 5차례 진행해 총 2500명이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여기에 △순금 황금고추(40명) △건고추(75명) △청정괴산 김장재료 교환권(5명) △송이버섯 교환권(5명) △괴산자연드림파크 이용권(5명) △기타 농산물 세트 등 총 280점에 달하는 푸짐한 경품을 지급해 참여자 수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또 군은 참가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접수(군청 홈페이지), 사전 접수, 현장 접수 등 접수방법을 다양화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참가비를 1인당 5000원씩 받는다.대신 참가자들에게는 지역화폐인 5000원권 괴산사랑상품권을 되돌려 준다.군 관계자는 “괴산고추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여름의 끝자락에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황금고추를 찾아라’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최고의 축제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8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한 ‘2019괴산고추축제’는 ‘오만가지 상상, 오색고추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