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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1기업 1공무원 행정후견인제’ 운영으로 2018년도에 기업애로·건의사항 50여건을 해결해 주는 등 관내 기업 ‘기’살기기에 주력해 타 지역 기업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보은군은 2015년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6급 공무원을 행정후견인으로 지정하여 기업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지원시책 및 보은군의 주요정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공무원 1명이 1기업을 전담하여 월1회 이상 담당 기업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결과 장안·삼승농공단지 내 체력단련실 설치가 건의되어 2018년 기업 정주여건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보은산업단지 인근 지정 게시대 설치, 장마철 토사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배수로 공사 등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해결해 주었다.황대운 경제정책과장은 “1기업 1공무원 행정후견인제를 통해 기업과 공무원의 1:1매칭으로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청취하고 해결해줌으로써 관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발전의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올해부터는 더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기를 살리기 위해 기업애로·건의사항 해결 우수공무원을 포상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행정후견인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9-01-22 12:4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여하는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인증이 기업 만족도를 반영한 ‘기업체감도 부문 전국 1위’여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여수시청에서 ‘인증수여식’을 열고,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인증수여식에는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여수상의 박용하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시의회 서완석 의장, 지역 기업인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이 지자체에서 공감하고 호응해 주신 덕분에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와 규칙을 정비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힘써준 여수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기업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맞춤형 규제개혁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해 기업체감도 100위권에 머물렀지만 지역 기업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기업체감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전국 228개 지자체의 기업환경을 항목별로 조사·평가해 결정되며, ‘기업체감도’ 부문과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으로 나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1-22 12:39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는 22일 증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청주시 북이면 폐기물 소각장 증설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군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폐기물 소각장 증설 사업을 결코 용인할 수 없으며,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힘을 모아 폐기물 소각장 증설사업을 철회시키기 위한 저지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또“청주시 북이면에 폐기물 소각장 시설이 집중돼있어 폐기물 소각장으로부터 불과 1.77km 근접거리에 위치해 있는 증평군민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하다”며 소각장 증설에 우려를 표했다.특히“소각장이 증설될 경우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증평군민들의 생존권이 심각히 침해되는 결과를 초래할게 분명하다”며 소각장 증설 반대 이유를 거듭 강조했다.이어“청주시에서 소각되는 폐기물의 양이 2016년 통계기준 전국 폐기물 소각량의 20%에 달한다”며“청주시는 소각장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수십만 청주시민과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폐기물 소각장 증설 사업을 반드시 불허해야 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한편, 군의회는 이 날 청주시 등 관계행정청을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하고 소각장 증설 사업 신청을 불허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성명서]전국이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충북지역 대기오염 수준은 전국적으로 최악의 수준으로 2016년 통계청이 공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호흡기 질환 사망률은 전국 평균보다 3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어쩌다 푸르고 맑은 것으로 대변되는 충청북도의 대기오염이 이렇듯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가? 이는 청주시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소각시설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큰 원인을 차지한다.현재 청주시에는 자가처리 소각시설, 폐기물 중간처분 소각 시설 등 총 17기의 소각로에서 하루 2,258톤의 쓰레기가 태워지고 있다. 이는 2016

증평군 | 손혜철 | 2019-01-22 12:30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은 1월 22일(화)부터 2월 10일(일)까지 20일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대표를 뽑는 청소년 선거를 진행한다.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대표성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참여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선거의 투표대상은 만9세~24세 청소년이 선거일(2019.1.22.) 기준 1994.1.23.~2010.1.22. 출생자이며, 투표기간은 2019.1.22.(화)~2.10.(일), 20일간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전자투표시스템(www.snyouth.or.kr/youthcouncil)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올해 제4대를 맞이하는 행복의회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청소년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이번 선거는 성남시 청소년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청소년 대표를 선출함으로써, 간접민주주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선거기간 내에 청소년들은 온라인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하여 청소년 의원 후보자들의 공약을 확인한 후 지역구 별 2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면접심사(40%)와 청소년선거(60%)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35명의 청소년의원이 당선된다.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는 성남시조례-제3070호에 의거하여 2015년 발족하여, 성남시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고, 「성남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조례」, 「성남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등 다양한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여 반영되는 등 성남시 청소년의 시민적 권리 보장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펼쳐왔다.성남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여 직접 대표를 선출함으로써 성남시 청소년의 민주적 참여지수가 향상되며,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사업지원부 활동진흥팀에 문의(031-729-9054)하거나 홈페이지(www.sn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1-22 12:27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5일부터 소득상위 10% 가구를 포함하여 아동수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15일 아동수당법이 개정돼 공포되는 것에 따른 것으로 신청대상은 2013년 2월 이후 출생 아동이다.그간 소득과 재산의 조사결과에 따라 월 5만원씩 감액돼 지급받던 대상자들은 1월부터 10만원씩 지급받게 되며, 소득재산 초과로 제외됐던 대상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권으로 등록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수당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은 3월까지 반드시 신청해야만 1월부터 3월까지 소급해서 4월에 첫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출생아동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에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해 지급받게 되니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아동수당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APP)에서 신청 할 수 있다.덕양구 관계자는 “아동수당 기존 신청자 중 소득재산 기준 초과 제외자에 대해서는 직권신청 입력하고 미신청가구는 개별적인 추가 안내를 통해 지급대상 가구가 누락되지 않고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22 12:25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3~5학년)을 대상으로 월1‘호기심 과학실험’ 강좌를 운영한다.본 강좌는 행신고등학교 과학동아리(폴라리스) 학생들의 재능기부 강좌로,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깨닫고 발견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으로 채워진다.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일요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재료비는 회당 2천원이다.과학실험 월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1월 소금쟁이 원리 ▲2월 공기압력 물 펌프 ▲3월 팔근육 모형 ▲4월 천연분말 치약 ▲5월 화산모형 ▲6월 태양계 행성 ▲7월 발광 토네이도 ▲8월 크리스탈 만화영화 ▲9월 나무막대 투석기 ▲10월 모세관 현상 ▲11월 두드리면 빛이 나는 인형 ▲12월 아로마 석고 방향제모집인원은 관내 초등학생(3~5학년) 20명으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http://www.goyanglib.or.kr) 문화행사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덕양구도서관과장은 “어린이들이 호기심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을 즐겁게 익히고,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과학 꿈나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031-8075-9293)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1-22 12:24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29 일-30일, 이틀 간 옥천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였다. 매년 연 2회 명절을 맞이하여 진행되고 있는 명절 정 나누기는 복지관과 지역사 회 후원업체가 함께 준비하여, 지역 내 소외되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정에 물 품을 전달하여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명절 정 나누기 사업에는, 지역의 6곳 업체(건필푸드, ㈜옥천농업진흥, DC 백화점, 옥천수예점, 보물창고, 대전GS편의점)에서 과일 등 10가지의 후원 물품 과 지역사회의 정을 담아 총 100가정(노인 50가정, 장애인 50가정)에 전달하였 다. 그 외 추가적으로 노인 50가정과 장애인 22가정에도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후원을 받은 생활용품을 전달하여 보다 더 많은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가정에서만 머무르며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목욕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 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서비스 연계, 상담사업 등을 통해 정상화 증진에 힘 쓰고 있다. 노인, 장애인 재가복지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지 역돌봄팀 및 지역연계팀(대표번호 043-733-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01-22 12:21

충북 영동군이 2019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에 나선다.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17부터 명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6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2개 감찰반을 운영하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출장, 당직 등 근무실태 ▲민원업무 처리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및 시책 추진실태 등이다.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살핀다.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또한 수범사례는 적극 발굴해 전파해, 각종 군정 추진과 포상 추천에 참고하도록 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라며,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훈훈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2 12:19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흥겹고 매력가득한 국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16일 군에 따르면 영동난계국악단(단장 김창호)이 국악인구 저변확대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군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강습을 실시한다.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영동국악체험촌 등지에서 주민, 초․중․고등학생, 군내 유관기관․단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 국악기 연주법을 무료로 강습할 계획이다.기관·단체 강습은 타악(장구)이며, 일반인 강습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장구 △대금 △피리 △민요 등오로 나눠져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기관·단체 강습은 주1회 1시간 기관·단체의 강습장소에 외부강사가 현지로 직접 나가 지도하며, 악기와 장소를 보유하고 10명이상 수강생이 희망하는 기관·단체 15개∼18개소를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일반인 강습은 난계국악단원이 주 1회 2시간 국악체험촌(우리소리관) 국악단 연습실에서 지도하며, 신청인원 5명 이상인 경우에만 개강된다.2019년 맞춤형 국악강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홈페이지(http://yd21.go.kr), 영동국악체험촌 홈페이지(http://gugak.yd21.go.kr)를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과로 (☎043-740-3223)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누구든지 1년 정도 열심히 강습 받으면 아름다운 우리소리를 직접 연주할 수 있다.”며 “국악의 매력과 우리문화의 본모습을 알 수 있는 맞춤형 국악강습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1991년 창단된 난계국악단과 주민들로 구성된 ‘감골소리국악관현악단’을 비롯, 5개 초·중·고등학교에 국악관현악단이 활동하는 국악의 고장이다.지난해에는 맞춤형 국악강습으로 589명의 군민이 국악의 맛과 멋에 취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2 12:19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지역의 저출산 위기 극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모자건강증진 도모를 목표로 다양하고 효율적인 출산 장려 사업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군 모자보건팀과 인구정책팀으로 새로이 정비하면서 체계적인 출산·모자보건 업무 추진 기틀이 자리잡았다.또한, 각 소관부서별로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했다.군의 대표 시책사업은 출산장려금 지원 제도다.첫째·둘째 출산 장려금도 350만원과 380만원으로 대폭 올렸으며, 셋째·넷째 이상에는 510만원과 760만원으로 지원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지난 2017년 인구늘리기시책 지원조례를 일부개정해, 만20∼55세 농어업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결혼비용 300만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 일시 중단시, 일손을 대행해 마음 놓고 육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농가도우미 지원도 인기 사업이다.이 외에도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찾아가는 우리동네 산부인과, 임산부 영유아 등록 관리, 신혼부부 임신 전 검사비,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료 지원 등이 대표 출산 장려 사업들이다.출산장려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효과를 내며, 최근 영동군의 출생아 수는 껑충 뛰어 뛰어올랐다.2013년 263명, 2014년 251명, 2015년 245명, 2016년 230명으로 급감하던 출생아 수가 2017년부터 반등되기 시작했다.2017년 출생아 수는 299명을 기록했으며, 통계청 분석 결과 2017년 출생아 증가율은 31.1%로 전국1위를 차지했다.지난해도 297명으로 비슷한 수를 유지하며,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군은 출산가정의 각종 혜택으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지역의 출산 분위기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이기에 이 분위기를 지속 이어가며, 현실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

영동 | 손혜철 | 2019-01-22 12:17

대청호를 끼고 있는 옥천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건전한 수생태계 유지를 위해 매년 관내 어업인이 잡아들인 생태계 교란어종을 사들이고 있다.지난해 보다 이르게 올해 첫 수매에 나선 22일 옥천군은 관내 어업인들로부터 6천170kg 가량의 외래어종을 사들였다.지난해 상반기에는 가뭄으로 인해 교란어종 포획량이 적었으나, 하반기에는 평년 수위를 회복하며 포획량이 많아 진 탓에 어민들이 냉동보관해 둔 교란어종의 전량 매입을 위해 올해 조기 수매에 나선 것이다.이날 수매한 물고기들은 관내 어업인 10여명이 대청호에서 잡아 올린 것들로, 배스와 블루길이 주를 이룬다.수매 단가는 kg당 3천200원으로, 총 1천974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이와 같은 외래어종들은 국내 식용 보급에 실패한 이후 토종어류와 치어 등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먹어 수중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골칫덩이가 됐다.뱀장어, 쏘가리 등 수산자원을 주된 소득원으로 하는 내수면 면적이 큰 옥천군에서 2009년부터 10년 이상 교란어종 수매사업을 벌이고 있는 이유다.군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83t가량의 교란어종을 사들였다.수매 대금으로만 2억6천700여만원이 집행됐다.군은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올 하반기에도 5800kg 정도의 추가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청호에 서식하는 교란어종으로 인해 국내 토종어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수매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 교란어종의 번식을 최소화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옥천 | 손혜철 | 2019-01-22 12:14

증평군은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비롯해 생활안정, 교통대책, 재난안전, 응급진료, 공직기강 등 6개 분야에 대해 추진된다.군은 성수품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연휴 전인 2월 2일까지 제조업소, 전통시장, 대형마트와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해 수급 상황 파악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 활동도 벌인다.오는 24일에는 고향을 찾는 귀향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증평군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전통시장, 공원, 시내 일원, 주요 외곽도로변을 대상으로 민간단체 및 공무원 800여명이 함께하는 설날 맞이 국토사랑 대청결 활동을 실시한다.2월 1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회단체 및 공직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장뜰 시장에서 실시한다.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스시설 및 전기시설에 대한 중점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한다.명절 연휴 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당직비상근무를 운영해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 증평지구대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조 및 공조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한다.응급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당번약국과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진료공백을 방지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장애인회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등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비롯해 각종 기관단체의 위문활동을 실시해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만들 예정이다.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및 음주운전 위반 등 공직기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특별공직감찰도 실시한다.홍성열 군수는“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이웃과 함께 따듯한 정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증평군 | 손혜철 | 2019-01-2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