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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이 지자체 규제여건 등 경제활동친화성 분석에서 모든 시군이 최상위등급(S·A)을 받았다.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및 8,700여개 지역기업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기업 만족도와 규제 환경을 조사해 작성한 ‘2017 전국기업환경지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충북으로 인정받았다.‘전국기업환경지도’는 지방자치단체별 기업 경영여건을 5개 등급(S-A-B-C-D)으로 나눠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항목을 지자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기업체감도’와 지자체의 규제여건과 지원제도를 객관적인 수치로 분석한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분으로 구성된다.경제활동친화성의 경우 11개 시군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전년대비 대폭 향상 되었다.(2016년 S등급 시군 4개 시군)그 중 충주시, 옥천군, 청주시, 진천군은 2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기업체감도는 충주시, 진천군, 단양군이 2년 연속 최상위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전국대비 상위권으로 C이하 등급은 없다.- A등급 6개시군(충주, 진천, 제천, 단양, 증평, 옥천 順),- B등급 5시개군(괴산, 음성, 청주, 보은, 영동 順)로충북도가 경제활동친화성에서 전 시군이 최상위등급을 받은 것은 규제지수 향상을 위해 시군별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담당자를 초빙하여 규제지수 향상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7 17:53

충북도는 전통주의 유통·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농협충북유통 6차산업제품 판매장에 ‘충북 전통주 홍보·판매관’을 운영한다.‘전통주 홍보·판매관’은 ‘17년 10월부터 준비하여 일부 운영을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11개 시·군 전통주에 대해 본격적인 홍보·판매를 실시한다.판매 및 홍보품목으로는 전국 전통주 품평회 수상제품,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 6차산업제품 인증제품으로 각종 특가행사와 리플릿 홍보, 품평회 수상내역 게시를 통해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도내 전통주는 최근 3년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한민국 주류대상, 아시아 와인트로피 품평회 등 각종 대회에서 총 20개 품목이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에서도 4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특히 청주시 소재 화양의 풍정사계 春 은 ‘17년 한미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도는 이번 ‘충북 전통주 홍보·판매관’ 운영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전통주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되어 지역 농산물 수요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의 역할을 하도록 판로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전통주 품평회 수상 내역 : 총 20품목 수상(최근 3년)❍ 201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15.10.29 / 경기 가평 자라섬)- 과실주(포도) 부문 : 우수상 / 여포의꿈(화이트) / 여포와인농장 / 영동- 일반증류주 부문 : 장려상 / 햇사레증류주 / 금왕양조, / 음성※ 8개분야 32개 수상업체 중 우리도에서 2개분야 2개 업체 수상❍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16.12.28 / aT센터 전시장)- 증류식소주 부문 :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7 17:53

정부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시작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소상공인이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를 대상으로 총 2조 9708억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지원대상은 30인 미만 사업주를 원칙으로 하되,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지원신청 당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다만,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해고 우려가 큰 아파트 등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의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여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한다.사업주가 신청일 이전 1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된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경우, 노동자 한 명당 월 13만원을 지원하되, 단시간 노동자에 대해서는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원한다.사업주는 4대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또는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및 자치단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지원금 지원은 사업주 선택에 따라 현금 직접지원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의 간접지원 모두 가능하며, 사업 시행일(’18.1월) 이후 연중 1회만 신청하면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매월 자동 지급되도록 함으로써 사업주가 지원금을 신청하고 지급받는데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도는 홈페이지,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별 단체·협회, 주민자치위원회, 산업단지 입주기업, 소규모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지역 밀착형 홍보를 전개한다.또한, 지난 12월 21일 일자리 안정자금 읍면동 담당자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7 17:52

충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경기도 포천의 산란계농장에서 첫 AI 발생 후, 발생 양상이 새국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양계농가에 대한 추가 방역대책을 강화한다.AI가 발생한 시군과 동일한 방역대에 편입되는 인접 시군에서 생산되는 가금류와 알 등의 도내 반입을 제한한다.이를 위해 가금이동승인서 확인 철저, 도축용 가금류의 전수(농가)검사, 부화장 반입 계란의 생산농가 확인 등 행정조치가 강화된다.지금까지는 오리에 대해서만 발생지역에서 도내 반입을 제한하였으나, 산란계 AI 발생으로 적용범위를 양계까지 확대하게 된 것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도내 양계농가에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지역의 혼란예방과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이라는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도는 무등록 알 수집차량의 농장출입 방지를 위해 CCTV를 활용하여 관제를 실시하고, 계란운반용 파레트의 농장간 혼용 금지와 소독 후 농장반입, 계란수집판매업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가금류의 물류유통상 밀접한 생활권에 있는 이천, 안성, 천안, 세종 등에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 농장별 계란 임시집하장 운영, 주 2회 알 반출제한 등 2단계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을 위한 사전 점검에 들어가는 한편,농장별 개별방역 수칙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장별 전화예찰, 문자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치고, 거점소독소 운영 및 방역용품 구입에 필요한 예비비 5억원을 시군에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AI 발생상황은 겨울철새의 최대도래시기를 맞아 천안·안성·용인 등 인접지역의 야생조류에서 H5N6형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으며, 서남해안의 경우 오리에서 수평전파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7 17:51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은 지난주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5일 밝혔다.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하가리 및 황간면 노근리 철로와 쌍굴다리 일대에서 다수의 피난민이 무저항, 무방비 상태에서 미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과거사 사건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생존피해자와 유족들의 반세기에 걸친 진상규명 노력에 힘입어 사건의 진실과 실체가 밝혀진바 있다.이후 2004년 2월 9일 사건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법안인 노근리 사건 특별법이 의회에 참여한 국회의원 169명 전원의 찬성으로 국회를 통과해 희생자 226명의 심사결정 및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사업은 이루어졌지만, 제정안에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배·보상 근거조항이 포함되지 않아 미완의 법안이라는 지적과 함께 노근리 사건의 희생자 및 유족회로부터 전면 개정 요청이 많았다.노근리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으로 법률 제명 변경 △ ‘노근리사건희생자심사및명예회복위원회’를 ‘노근리사건희생자심사및명예회복·보상위원회’로 명칭 변경 △ 희생자 및 유족으로 결정된 사람에 대한 보상금 의무 지급 △ 희생자 및 유족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근리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치 및 운영 △ 노근리평화공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사항 신설 △ 위원회 활동 정례적 국회보고 등이다.박 의원은 “이제 노근리 사건의 생존 피해자가 40여명 밖에 남지 않았고, 대부분 90대 고령의 노인들로서 한숨과 통한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도 100대 국정과제로 노근리 사건을 포함한 과거사 문제 해결을 공약한 만큼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적절한 보상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5 17:43

매년 국가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 인재양성의 요람인 (재)충북학사(이사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2018년 신학년을 맞이하여 입사생을 모집한다.지원자격 등 선발요강은 충청북도와 충북학사 및 충북학사 청람재 홈페이지를 통하여 2018년 1월 5일 공고되며,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당산동)에 위치하고 있는 충북학사의 경우 100명을, 청주시 상당구 목련로(지북동)에 위치하고 있는 충북학사 청람재의 경우 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충북학사와 충북학사 청람재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고, 관련 증빙서류는 2월 8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이어 2월 14일까지 선발심사를 마칠 예정으로 지원자들은 늦어도 2월 14일까지는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이번 입사생 선발과 관련해“포항 지진피해로 인해 수능일이 일주일 연기되어 충북학사의 입사생 선발일정도 작년보다 순연, 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일이 2월 6일까지임을 감안하여 선발 일정을 잡았다.”고 학사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충청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제2충북학사는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19개 대학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동북부 지역인 중랑구 중화동에 33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2019년 8월 개원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도민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5 14:4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작물연구과 홍성택 과장(농학박사)이 정부인사에 따라 1월 5일자로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으로 승진하였다.홍성택 국장은 1962년생으로 1985년 농촌지도원으로 전북농촌진흥원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92년 연구직으로 전직하여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답작, 원예, 농업경영 분야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3년 지방농업연구관으로 승진 연구기획팀장으로 일하며 조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2014년 포도연구소장으로 포도 품종개발에 주력하여 캠벨얼리 대체 품종인 충랑, 화이트 와인용 품종인 청포랑 등을 육성하였으며, 포도 수출도 적극 장려하였다. 또한 2016년 작물연구과장으로 직위 승진하여 특유의 친화력을 겸비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다양한 연구성과를 이끌어 냈다.고향흑미, 청풍수수, 청풍찰기장 등 식량작물 육종 뿐만아니라, 생력형 다목적 농작물건조대를 특허 출원하여 기술이전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4개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사업단(포도․와인, 고구마, 사과, 고추)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억 여원의 재정 인세티브를 이끌어 내는 등의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연구개발국장으로 승진하였다.홍 국장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며, 충북대에서 농학사, 농학 석사와 박사학위(재래종 들깨의 작물학적 특성과 분류)를 취득 하였다. 가족으로 부인 오계숙(56세)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한편, 지난 1일 도청 정기인사에서 김영호 친환경연구과장이 작물연구과장으로 박재성 포도연구소장이 원예연구과장으로, 김익제 수박연구소장이 친환경연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5 14:43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에서 추진하는 「2017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진천화랑관 상주단체인 ‘극단 청년극장’의 창작초연 연극 ‘to be 이상설(위기훈 작 / 김서현 연출)’이 지난 12월 25일 개최된 한국연극대상에서 ‘2017 한국 연극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였다.‘to be 이상설’ 연극은 충북 진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열사의 삶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 초연이다. 문제아 고등학생들이 직접 이상설 되어보기를 통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열사의 삶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다.초연 이후 순국 100주년을 맞는 열사의 삶을 되새겨 보는 기회를 마련하여 남녀노소 관객과 지역민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2017 한국연극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더욱더 관객들과 전문예술인들에게 작품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이번 'to be 이상설' 공연은 극단 청년극장의 20대, 30대의 젊은 배우들과 연륜 있는 배우의 앙상블이 돋보여 정체된 지역 연극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으며 무대, 조명, 영상의 활용이 단연 돋보였다.극단 청년극장은 이번 ‘to be 이상설’이외에 2016년 재단 지원사업인 충북공동창작작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아나키스트 단재’ 작품을 통하여 단재 신채호의 업적을 신채호의 입장에서 담담하게 풀어내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2016년 ’극단 시민극장‘의 작품수상에 이어 충북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을 통하여 우수한 작품이 제작되고 또한 대외적으로 수상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임““특히 공연장상주단체 같은 사업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표하는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협업을 통해 시군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2018년에도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개발할 수 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5 14:42

충북도 이시종 지사가 각 시군별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월 5일(금) 충주의 한 농업인 실용교육장을 찾았다.이 날 이 지사는 충주시 문화회관을 방문하여 고품질 복숭아 재배기술교육에 참석한 400여명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충북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였다.이 지사는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명품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과학영농실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충주를 비롯한 충북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작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하였다.이어“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농업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지만 유기농 재배와 농산물 수출 확대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복숭아를 비롯한 충북농산물 수출길 확대를 위해서는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높여야 한다.”며 강조하였다.마지막으로,“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기세로 충북농업이 대박 나기를 기원한다.”며“영농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관계자 모두 경쟁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시작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2월 5일까지 50일간 도내 교육희망 농업인 18,970명을 대상으로 214회에 걸쳐 각 시군별로 실시하게 되며, 5일 현재 9%가 진행되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5 14:00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8년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영동군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이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며,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문체부가 지원·육성하고 있는 사업으로,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이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영동군은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운영 및 홍보비 등으로 44백만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영동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분이신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로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국악의 고장으로 1991년부터 운영된 난계국악단은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을 선보이며 국악의 본향 영동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1만1천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1만5천여명에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와인트레인, 국악체험촌 체험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은 관광객들이 딱딱하게만 느낄 수 있는 국악을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한 차별화된 문화관광상품 이다.”며, “특히 인근 관광자원인 국악체험촌,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난계사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4 16:24

충청북도는 도내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충청북도 신규 마을기업’을 지난해 11월에 이어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이번 모집은 지난해 11월 공고이후 더 많은 마을단체가 마을기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것으로, 2018. 1. 4일부터 1월 18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지원 요건은 5인이상 출자를 한 법인이어야 하며, 1월말 도 선정심사를 거쳐 이후 2월 예정인 행안부 심사에서 마을기업으로 최종선정된다.마을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경영컨설팅 및 판로지원,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자립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도‧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 희망 마을단체는 이번 달 10일부터 충북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한 후 18일까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에 접수를 하면 된다.강전권 충청북도 지역공동체과장은 “신규 마을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농촌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충청북도에서는 81개의 마을기업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830여명의 지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포도, 사과, 곶감, 꿀, 된장, 고추장, 한과 등의 마을 특산품을 가공하여 판매와 각종 농촌체험 사업을 주사업으로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4 09:07

충북도의회 엄재창 부의장(자유한국당, 단양군 선거구)이 대한언론인연맹과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에서 ‘지방자치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엄 부의장은 도의회 항공정비산업점검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도민에게 큰 걱정과 우려를 안겨줬던 MRO사업 유치실패의 과정을 면밀히 점검해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유사 사례의 재발방지 및 정책적 대안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에 그 누구보다 충실해 왔다.또한, ‘충청북도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와 ‘충청북도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개정 등 사회적·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전개한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소멸위기, 지방재정 강화 등 지역 현안과 사회적 이슈의 심층 분석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함으로써 도정이 보다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발히 노력해 왔다.엄 부의장은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생각된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제도 개선 등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민생현장 속의 의정활동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충북을 건설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해당 시상식은 지난 12월 22일 열렸으나 엄 부의장은 당일 제천 화재피해 수습현장 방문으로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16:01

충청북도와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녹록치 않은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긴급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18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 7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중 1차분 200억원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간 지원계획 : 1차(1.8.~1.12, 200억원), 2차(3.19.~3.23, 150억원)3차(5.14.~5.18, 150억원), 4차(8.20.~8.24, 200억원)자금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4개소(충주․제천․남부․혁신도시)에서 진행되며,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신분증만 지참하고 방문 접수하면 된다.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천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출은 도내 10개 금융회사(KB국민, IBK기업, NH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 SC제일, 한국씨티,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가능하고, 대출기간 동안 발생하는 이자의 2%는 충청북도에서 지원한다.충청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충청북도 육성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 및 사치향락업종 등 일부업종 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다문화‧한부모가족 및 소규모 영세 소상공인은 지원대상 선정 시 우대되며, 만 39세 이하의 청년사업자도 추가점수를 부여하여 보다 많은 혜택을 받게된다.한편, 충청북도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고른 혜택 부여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등 혜택을 처음 받는 업체를 우대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충청북도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AI 발생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충분한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자금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www.cb21.net), 충북신용 보증재단(www.cbsinbo.or.kr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15:4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음성군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한달여간“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교육희망 농업인 18,970명을 대상으로 214회에 걸쳐 실시되며 5억 7천 7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영농기술과 현장 핵심 애로기술 정보, 농업경영․유통 등 실용화 정보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6차산업화를 뒷받침 할 교육을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별로 실시한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기술분야와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분야 3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영농기술분야는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점 교육내용은 고품질 안전 식량․원예․특작 생산 기술, 유기농 생산기술, 가축사양관리 및 가축질병 예방기술 등이다. 농촌자원분야는 농식품 6차산업화,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 등 활성화를 위하여 농촌자원을 이용한 소득향상 방안 중심으로 구성되며 농업경영분야는 농업경영마인드 향상과 경영실무 활용기술에 대한 내용들로 진행한다.이밖에 공통과목으로 수출농업, 축산물 안전, FTA 대응, PLS (Positive List System,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유기농 등 농정정책과 지역 현안과제에 대하여 지역 실정에 따라 필요한 교육을 선택하여 실시한다.특히 친환경 분야의 교육을 20% 이상 교과에 편성시켜 충북이 유기농 특화도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분야별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5시간 정도로 편성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수요에 따라 연중 교육으로 실시한다.도 농업기술원 한병수 지원기획과장은 "어려운 농업환경에 맞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와 기술 등을 습득하여 영농시작 전부터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많은 농업인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0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