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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10월 17일 음성 원남산업단지 내 ㈜뷰티화장품에서 중부권 투자협약 기업인을 초청하여 ‘중부권 투자협약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투자협약 기업인 초청 간담회’는 기업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지난해까지 연1회 개최하였으나, 올해부너 청주시, 옥천군, 제천시, 음성군 4개 권역으로 분산 추진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터컨스텍을 포함한 24개 기업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경영상 애로사항을 토의하고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이를 해소하고 지원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한 기업들은 산업단지 주변의 정주여건이 형성되지 않아 인력채용이 어렵고, 채용된 인력 또한 이직률이 높아 기업경영에 어려운 점에 대해 논의되었다. 도는 올해를 정주여건 개선 원년으로 선포하고 3월부터 ‘정주여건 개선 실천과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190개 과제를 발굴하였으며, 발굴 과제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자하여 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투자유치를 통해 이룩한 성과를 지역에 확산하고 성장의 극대화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통한 4% 경제실현을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8:01

충청북도는 17일 ‘제38회 흰지팡이날 기념 전국시각장애인복지대회’ 행사를 3,000여명 전국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흰지팡이’는 1900년대 세계대전의 발발로 시각장애인이 급증하면서, 1943년 벨리포지 군병원의 안과의사였던 리처드 후버(Richard Hoover) 박사가 최초 고안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병돈)와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대표 박상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체험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제37사단 군악대와 듀엣코리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 흰지팡이 전달(지사님→박상재회장), 흰지팡이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25명), 감사패전달(3명), 우수지부 표창, 환영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기념식 이후 2부에는 시각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민속경기와 축하공연이 이어져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시각장애인들이 맘껏 크게 웃으며 즐기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전국 17개 시도에서 우리 도를 찾은 전국시각장애인에 대한 환영사를 통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난 9월 체전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앞서 개최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수화연설을 통해 수화만큼 어렵고 중요한 것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흰지팡이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 복지증진을 위해 1980년 10월 15일 공식 제정하여 각국에 선포하였으며 충북도에서도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우리 도에서 유치․개최하여 충북도의 시각장애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현구(남)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7:59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증평군 철새도래지 보강천을 시작으로 음성군 대소면 소재 오리도축장 및 거점소독시설, 청주시 북이면 한우농가 등 AI‧구제역 방역현장을 점검하였다.증평 보강천은 최근 3년간 4번이나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지역으로 도내에서 위험성이 가장 높은 철새서식지로서 일제소독, 출입차단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것을 당부하였다.특히 야생철새로부터 가금농가로의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보유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철새도래지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할 것과 가금농가에서는 그물망 설치‧보수와 외출 후 축사 출입시에는 개인소독 및 장화‧의복의 환복을 철저히 하도록 농가 지도 및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또한, 음성군 대소 IC를 거쳐 오리도축장으로 이어지는 가축 운반차량의 이동경로와 거점소독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차량소독에 나서기도 했다.아울러, 청주시 북이면 한우농가에 대한 공동방제단 소독 및 백신접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구제역은 백신만 철저히 접종할 경우 발생하지 않는 만큼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백신접종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이시종 지사의 특별지시하에 도내 행정 및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이뤄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오리 휴지기제등 겨울철 AI‧구제역 종합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7:57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17일 37사단(충북 증평군 소재)에서 2017년도 제2회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하였다.‘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입영 현장을 이별이 아닌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어 군 복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2011년도부터 추진되고 있는 병무청의 대표 행사이다.충북병무청은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비롯해 입영행사가 없는 입영일에도 규모는 작지만 입영자와 동반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작은 입영문화제’를 총 5회 개최 하였으며, 올해 입영문화제 행사에 지금까지 입영대상자 1천 6백여 명 및 동반 가족 등 5천여 명이 참관하였다.한편, 입영문화제 세부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부바길(부모님 업고 걷기)’, 입영장정을 격려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가족과 함께 찍는 즉석사진’ 등의 부스행사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연과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참석자 중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즉석사진 찍기(60%)가 뽑혔으며 사랑의 편지쓰기(22.5%), 어부바길(15%), 예술 공연(2.5%)이 그 뒤를 이었다.또한 충북병무청은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한 입영문화제 품질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데, 민간 예술공연팀(현도정보고등학교 난타동아리, 서원대학교 재능기부단 및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샌드아트 공연팀 등) 을 초청하여 감동 있는 공연을 선보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관광 홍보자료를 협조 받아 ‘지역 관광 홍보대’를 운영하였다.올해 입영문화제 행사에 참석한 입영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l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6:49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17일 제1차 정책복지위원회를 개의하여 ‘충청북도 조정교부금 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조례안 1건, 출연계획안 2건, 민간위탁 동의안 3건 및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및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등 총 10건을 심사했다.박우양 의원(자유한국당, 영동군 제2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조정교부금 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시·군에서 징수하는 도세의 총액 중 제외항목을 추가하고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배분을 신설하려는 것이다.김영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6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지역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위법령 인용 조항, 위원회 위원 구성 대상, 위원회 기능을 정비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했다.이어, 도지사가 제출한 ‘충북개발공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새 정부 도시개발 정책(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향후 토지수요·공급 발생에 능동적 대처를 위하여 사업범위에 토지의 비축 및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추가하려는 것이다.출연계획안 2건은 출연금에 대하여「지방재정법」제18조 제3항에 따라 미리 도의회의 의결을 받고자 하려는 것이고, 민간위탁 동의안 3건은 위탁기간 종료시점(2017.12.31.)이 도래됨에 따라 민간위탁을 추진하기 위하여 충청북도의회의 동의를 받고자 하는 사항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 가결 하였다. 본 안건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충북여성재단은 1,223,300천원, 충북연구원3,674,000천원, 충북인재양성재단 650,000천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2억원, 지방공기업평가원 60,000천원의 도비가 2018년도에 출연된다. 또한, 이날 정책복지위원회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도 원안 가결했다. 정책복지위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5:50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시 우회 및 회차를 위해 설치하는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탈부착 개구부(開口部)’관련, 100억 가까운 비리의혹이 17일 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박덕흠 의원(국토위/보은옥천영동괴산)은 도로공사가 2010년 ‘M社의 분리형 신형모델’을 개발해 놓고도 6년 동안 자체 ‘표준시방도’에 등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2007년부터 개발․공급해 오던 ‘S社의 일체형 구형모델’을 독점적으로 계속 설치해 온 비리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2007년 최초 설치된 구형모델은 차량충돌 안전테스트 기준미달 상태로 2015년까지 집중설치 현재도 고속도로 국민안전이 무방비 상태에 처해 있다는 충격적 사실도 함께 폭로했다.박의원이 입수한 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설치된 구형은 총 513개로 1800여만 원 단가, 93억 원에 이른다.이중 신형개발 전인 2009년까지 3년간 대부분 물량인 375개가 단일납품을 통해 독점공급 됐다.문제는 도로공사가 2010년 신형을 개발하고도 정작 이를 표준시방도에 등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실상 구형을 ‘독과점적으로 밀어주기’ 했다는 점이다.자료에 의하면, 신형개발 후 현재까지 총 200개가 설치되었지만 구형 138개에 신형은 62개로 두 배 이상 구형 밀어주기가 자행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단가(신형 17.6백만/구형18.1백만), 탈착용이성(분리형/일체형), 소요시간(3분/15~30분), 안전도(개발당시 충돌테스트 완료/2015년 형식충돌시험 완료) 등 ‘신형우위’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는 게 박의원의 설명이다.2010년 개발직후 한 두 해는 신․구형이 10:28, 16:8 등 균형적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2012년에는 6:52로 노골화 되었고, 2013년에는 아예 20개 전부를 구형으로 설치하는 기염(?)을 토했다.그렇다면, 2013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1:44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은 지난 15일 서울 효창운동장 ‘자선기부 나눔 축구경기’ 대회장서 내년 9월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특별한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경기 수익금으로 순직소방관이나 암투병소방관을 지원하는 자선기부 나눔 축구경기는 윤두준, 이기광, 박기웅 등의 연예인으로 구성된 FC-MEN 축구팀과 서울소방재난본부 축구팀의 경기를 비롯한 원로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 OB축구팀과 충북소방본부 축구팀의 경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많은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았다.이에 대회 추진단은 현장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배우 박기웅, 축구 프리스타일러 우희용의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받는 등 많은 이들로부터 대회를 향한 관심과 응원을 받을 수 있었다.주영국 추진단장은 “내년에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충주에서 개최된다”며, “우리나라 소방관뿐 아니라 전 세계 소방관들이 모이는 축제와도 같은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한편, 2018년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열리는 2018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50개국 6,000여명이 참여하는 지구촌소방관올림픽으로 제13회째를 맞이하는 대회가 내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09:32

전세계 바이오의약 전문가 300여 명이 충북 오송에 모인다.충북도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BioExcell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이오의약품(단백질)에 대한 공학과 분석법(Biotherapeutic Engineering and Analytics)’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연설 및 주제강연, 토론,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이는 최근 국제학회에 참석한 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백질 공학’을 심포지엄 주제로 선정한 것이며, 단백질 분석과 바이오신약 개발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자 했다고 도는 밝혔다.단백질 공학은 천연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구조를 변형시켜, 인체에 유용한 단백질과 효소를 만드는 것으로 최근 바이오의약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학문이다.심포지엄은 단백질&세포라인 공학과 세포치료법,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총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지며,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암 연구센터 그룹 리더이자 항체, 백신, 단백질 합성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디미트로브 박사와 미국 제네텍 사에 근무중인 임한조 박사가 기조강연을 맡았다.또한 이태규 오송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메티메디 장종환 박사, 정준호 서울대학교 교수, 김영수 서울대학교 교수, 오송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차기원 부장,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사장 등도 참석해 ‘단백질 공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협력방안 등의 정보도 공유한다.충청북도 고근석 바이오정책과장은 “이번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을 통해 바이오 산업계 전문가 및 기업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오송이 바이오의약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바이오 정보공유와 저변확대를 위해 ‘2002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개최 이후 매년 바이오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09:3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기능성 작물 아로니아를 첨가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행사를 10월 14일 농업기술원에서 도내 24 가족(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밝혔다.충북 지역특화작목인 아로니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교육은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박사가 아로니아의 기능성을 소개하고 아로니아잼, 천연고체 및 액상비누를 체험객이 직접 제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아로니아는 기능성도 좋지만, 색과 향이 좋아 주스나 차로 이용하는 등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항산화활성 및 항균효과로 인해 화장품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김호민(각리초 6학년) 학생은 “생과로 먹었던 아로니아는 너무 떫었는데 이번에 만든 아로니아잼은 너무 달콤하고 맛 있었고, 매일 쓰던 비누도 내가 직접 만들어보니 신기했다”고 말했다.충북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 박재호 팀장은“충북 내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아로니아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본 행사를 마련하였다”며“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체험농가에 적용시켜 아로니아 재배농가 뿐만 아니라 6차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7:15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에서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표현기회를 제공하는 를 기획하고, 첫 시작으로 ‘발자취, 함께 걸어온 이야기’ 사진展을 10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음+세움 프로젝트는 “이 사회에 만연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하면 문화예술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이음’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연결고리를 뜻하며, ‘세움’은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희망의 이음을 일으켜 세운다는 뜻이다.이러한 의미에서 충북문화재단에서는 충북장애인사진협회의 활동에 주목하였다.충북장애인사진협회는 2004년 사진에 관심있는 중증장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무엇인가에 도전한다 의의로 10여년 동안 다수 전시와 각종 공모전 수상 등 꾸준히 활동하여 법정단체로 성장,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이다.이번 사진展은 장애인 사진활동에 대한 애환과 그간의 노력이 담긴 작품과 10여년 동안 힘들게 성장한 단체의 기록들이 전시된다. 먼저 ‘발자취 하나’에서는 각종 대회 수상작품이 전시되며, ‘발자취 둘’에서는 단체 구성원 활동사진 및 2004년부터 모아두었던 기록 인쇄물들이 구성된다.또한 ‘발자취 셋’에서는 제천 출사 때 기록한 ‘아름다운 출사’ 영상물이 상영되며, 끝으로 ‘발자취 넷’에서는 협회 지도강사인 문상욱․우기곤 작가의 사진 및 학교예술강사인 박미선, 전경주 작가 등 도움주신 분들의 작품도 전시된다.이번 전시의 주관인 충북장애인사진협회 홍인자 회장은 “이젠 우리는 사진을 통해서 자신감이 생겼고 꿈도 생기게 되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사진활동 하는 장애인들이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하였다.또한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7:14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10. 16.(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충북만의 특이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4일 앞으로 다가온 ‘제98회 전국체전’의 철저한 준비 등 당면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였다.먼저 고 부지사는,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우리도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성(singularity)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충북경제 4%실현’이라는 목표하에 추진되고 있는 충북의 ‘바이오·화장품·태양광 산업’은 타 지자체와 차별되는 훌륭한 ‘충북의 특이성(singularity)’임을 강조하였다.하지만, ‘태양광설치산업 규제개혁 토론회’를 일례로 들면서 과도한 규제가 해당산업을 발전의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각종 조례나 법규로 인한 규제의 개선이 없는 한, 충북의 4차 산업의 미래도 없다고 말하며,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산업분야의 법규나 조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없앨 것은 없애고, 보완할 것은 보완하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또한, 전국체전이 4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무원 하나하나가 최종책임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체전준비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우리도의 선전이 기대되는 야구, 핸드볼, 여자축구 등의 종목은 경기 일정이나 진행상황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해당 경기 내용을 방송중계하여 이번 체전을 통해 도민이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숙박·음식업소 관리, 자원봉사 등 전체적으로 친절교육이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체전기간 중 우리도를 방문하는 해외동포 선수단이나 해외인사의 영접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마지막으로 ‘정부예산 확보’, ‘젊은층의 관광객 확보방안’, ‘지역불균형에 대한 다양한 접근 필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7:10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임순묵)는 제35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 제1차 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3건 및 바이오환경국 출연계획안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했다.이날 상임위원회에서 박병진 의원(자유한국당, 영동군 제1선거구)은 ‘충청북도 지방도상 야생동물 등의 충돌방지 및 사체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 및 `충청북도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안` 등 제정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충청북도 지방도상 야생동물 등의 충돌방지 및 사체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은 도 관할 위임국도, 국지도, 지방도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야생동물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기관의 임무를 명확히 규정하여 신속한 사체처리를 통한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와 야생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북도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등의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관련 법령에 의거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 설치 할 수 있는 소득기반 시설물 중 농림업용 취수시설과 국민공동이용 시설물 중 도서관 건축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해당 지역 거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상임위는 충청북도지사가 제출한 상위 법령 개정사항 반영을 위한 ‘충청북도 도로점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2018년 충청북도 본예산에 반영하고자 하는 출연금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기 위한 ’바이오환경국 출연계획안‘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가결했다.위의 조례안은 오는 10월 24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되면 내달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7:04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16일 오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정책복지 분야 자문위원과 소속 위원 간 간담회를 갖고 정책복지 분야 도정 주요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이어 주요사업장인 충북연구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을 방문했다.이날 열린 자문위원 간담회는 다음달 실시되는 2017년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도내 복지환경과 도정 현안에 대해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함으로써 도정이 나아갈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 시 반영되어야 할 정책 등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김영주 정책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6선거구)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간에 의견을 교환하면서 도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도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책복지위원회는 소속 기관의 현안업무 공유와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위해 충북연구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을 방문하여 전체적인 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 현재 추진상 문제점 및 대응반안, 향후계획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과 다양한 정책대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시설 견학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충북연구원에 대해서는 날로 변화하는 시기에 충북의 씽크탱그(Think tank)로서 도정지원 및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제고하여 4차 산업혁명 등 우리 충북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2018년 준공예정인 연구원 신축현장을 둘러보며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공사감독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충북인재양성재단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중추적인 충북의 미래인재들의 장학수혜를 다양한 분야에서 받을 수 있도록 장학사업의 다양화를 주문했다.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에 대해서는 최근 발생한 잘못된 인사관련 그동안의 경위와 조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7:03

음성경찰서(서장 김기영)은 2017. 10. 15. 09:00 금왕읍 무극중학교 운동장에서 음성경찰서와 음성외국인도움센터가 주관하고 KT&G 음성지점이 후원하여 지역 주민과 체류외국인이 화합 상생하기 위한 ‘제9회 우리는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음성군수 이필용, 음성경찰서장 김기영, KT&G 오완근 음성지점장이 참여하였다.음성군수(이필용)은 이번 대회를 축하하며 정규 축구대회로 갈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앞으로의 외국인 축구대회 발전을 기원하였다.우리는 한마음 축구대회는 2012년 첫 대회로 9회째 이어져 지역 스포츠 경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한국 팀으로는 무극애향축구회가 참가하여 네팔선수들과 친선경기를 벌였고, 베트남, 태국,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축구팀이 국가 자존심을 건 불꽃 튀는 축구대회를 벌였다.치열한 접전 끝에 대회 우승은 인도네시아가 하였으며, 베트남이 준우승을 하였다. 이날 M.V.P는 결승전에서 패널트 킥으로 골을 성공시킨 인도네시아 ‘리딘’ 선수가 선정되었다.대회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와완 선수는 “작은 축구대회이지만 우리는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가지고 필사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 다음 대회도 우승할 수 있도록 연습을 더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음성군은 전국 지자체별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이 3위인 가운데 내‧외국인 간 소통의 부족으로 오랜 시간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이를 해소하기 위해 각 나라별 대표 팀들이 참가하는 작은 국제축구대회로 내·외국인 간에 소통과 화합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김기영 서장은, “외국인이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어울려 축구대회, 음식나누기, 같이·가치 운동, 클린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화합하는 음성을 만들겠다.” 라고 밝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