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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차세대 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인 ‘쓸모 있는 문화작업장 틔움’ 개강식을 6월 7일(목) 18시 ‘틔움 문화작업장 654’(청주시 사직동 소재)에서 개최한다.이번 개강식은 강사와 수강생 간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사업 안내 및 성과보고가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재단에서는 지난 5월 충청권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청년 활동가 및 관련 전공자 55명을 모집·선발하여 올 12월까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이론과 프로젝트 기획 및 멘토링, 현장 탐방의 교육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총 10회의 이론과정에는 문화일반과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현장탐방(로드스콜라)은 청년, 문화예술기획 및 문화예술교육 관련 지역 내‧외부의 공공시설 및 민간단체 사업현장을 5회 방문한다.또한 기획서 작성과 그에 따른 멘토링, 지역 내‧외부의 문화예술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 포럼 등 문화기획의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정들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수강생에 한하여 자유롭게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방하고, 과정별 구분 없이 수강생 상호간의 생각 공유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17년에 이어 2년째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사업으로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지역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문화리더‘로 활동하게 되며,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되면 국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6 15:05

충청북도는 ‘16~’17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의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중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 우대풍토를 조성하고자 2018년 충청북도명장 선정에 나섰다.총 37개 분야 97개 직종 중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며 관련기능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기술인을 대상으로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도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6월 4일부터 7월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충북도는 올해 3월에 대한민국명장 선정을 주관하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과 업무협의를 통해 충청북도명장 선정에 현장확인 절차를 추가하는 등 공정한 심사 기준을 구축하여 나아가 대한민국명장 선정까지 연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매년5명 이내)되면 명장증서 및 현판이 수여되고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원씩 3년간 지급받게 된다.충북도는 지난 2015년 충청북도명장선정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 처음으로 4명(중기계정비 심태섭, 패션디자인 윤붕구, 제과제빵 이종화, 목칠공예 박근영), 2017년 5명(보일러 김용곤, 창호제작 김영식, 한복 김경옥, 요리 강옥구, 이용 이재천)의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 바 있다.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산업현장 종사하는 최고수준의 숙련기술인들이 2018년 충청북도명장에 많이 신청하여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더욱 올라가고 나아가 충북도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되어 충북경제 4% 실현에 공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청북도명장 관련 문의는 충북도청 홈페이지(http://www.chungbuk.go.kr) “도정소식-고시/공고” 참고 또는 도청 일자리기업과 노사협력팀 (☏220-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2018년 충청북도명장 선정계획 공고(안)「충청북도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 제3조 및 제4조 규정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6 15:01

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가 도내 농촌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농촌(農村)이 아닌 농시(農市)개념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6일 농업·농촌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농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업인의 최소한의 기본소득을 보장해 농민의 삶과 농촌의 지속성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농촌에 농업 도시, 농시(農市) 도입 ▲농업인 기본소득제 보장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첨단·유기농업 확대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 조성 등에 나서겠다고 이 후보는 발표했다.이시종 후보는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자 농업도시, 즉 농시(農市)를 도입해 농촌 마을에 도시 수준의 인프라·문화시설·의료시설을 확충하는 등 ‘충북형 농시마을 조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이 후보는 “이를 위해 각 시군별 농시 시범마을 지정을 추진하고, 단계별 확대로 충북 전 농촌마을을 농시화하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특히 도시근로자 기본소득 이하 농가에 실소득과 차액을 보전하는 농업인 기본소득제 추진으로 농민과 농촌의 지속성을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이 후보는 향후 정부와 협의를 통해 가칭 ‘충북형 농업인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이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또한 농촌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의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금액과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에게 3년간 소득지원에 나서는 육성방안도 내놓았다. 이뿐만 아니라 첨단·유기농업 확대를 위해 ▲유기농업 인증 경지 면적 확대 지원 ▲유기농 식자재 판로 확대 등에 나설 방침이다.마지막으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융합된 미래 첨단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팜’조성과 함께 ‘미래 첨단농업 복합단지’를 만들어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6 13:45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확산의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6.7(목)부터 6.20(수)까지 2주간「시민조사참여단」 48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지역별·연령별·성별 구분모집(일반 참여단 : 36명, 피난약자 참여단 : 12명)화재안전특별조사는 2019년 12월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11,473 개동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 및 위험저감 대책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국무회의(’18.4.17)에서 심의・확정된「화재안전 특별대책」일환으로 추진「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어린이‧여성‧고령자‧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제반사항이나 특별조사 운영에 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시민조사참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하게 되는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시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시민조사참여단은 7월초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하여 특별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단원은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하여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민조사참여단」참가 접수기간은 6.7(목)부터 6.20(수)까지이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요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9:58

충청북도는 5일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충북도와 충북연구원 등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본 협의회는 ‘18년도 시군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농업과 기업의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농업과 기업간 연계강화 사업은 지역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하는 중소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생산자 단체에는 영농환경 개선 등 농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금년에는 충주 충북원예농협거점산지유통센터, 보은황토감자작목반, 단양아로니아영농조합, 옥천 회오리감자농업회사법인의 ‘18년도 신규 4개소와 청주 ㈜지엘모아 ’17년도 이월사업 1개소 총 5개소를 선정․추진할 계획이다.세부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청주시 ㈜지엘모아는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생산자단체와 연계하여 청원생명쌀을 주원료로 한 누룽지 제품의 개발 및 홍보를 할 계획이며, 충주시 충북원예농협거점APC에서는 ㈜웰팜 식품기업과 연계하여 사과재배농가에 GAP 인증에 필요한 검사비 및 일지를 보급, 전문업체 컨설팅을 실시한다.또한, 보은황토감자작목반에서는 우수감자 재배를 위한 시범포조성과 기술습득 관련 선진지 견학, 농산물 운반에 필요한 톤백 제작 등을 시행하고, 옥천 회오리농업회사법인은 대청농협감자공선출하회와 계약재배를 맺고 신제품 개발 및 생산농가와 소통을 위한 회의개최, 단양아로니아영농조합법인에서는 아로니아곤약젤리 신제품을 개발하고 홍보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충북도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농업과 식품기업 간에 안전적 판로 확보 연계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지속적으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7:26

- 고속화도로 완공 시 청주~제천 구간 1시간 10분 대 통행 가능- 6월 중순 음성. 원남. 하당 ~ 충주. 중앙탑. 창동 구간(2, 3공구) 착공 충북도민의 숙원사업이자 충북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 3공구가 오는 6월 중순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4일 조달청에서 2, 3공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개찰을 완료하고 현재는 적격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은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 57.8km를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로 신설‧개량하는 사업으로 이 중 1공구는(청주~음성 구간, 23.1km) 지난 2017년 5월에 착공하여 보상 및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착공하는 2, 3공구는(음성~충주 구간) 2025년까지 3,856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21.5km(2공구 13.3km, 3공구 8.2km), 4차로로 개설된다.또한 실시설계 중인 4공구(충주~제천 구간 13.2km)도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상반기 중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로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율량교차로)부터 충주시 금가면 사암교차로 구간, 66.1km을 전 구간 입체교차로로 개설하여 고속도로에 준하는 빠른 주행속도로 운행할 수 있게 되며 충주시 금가면 사암교차로에서 제천시 신동교차로 구간, 28.9km 중 입체화가 되지 않은 4공구, 13.2km 구간도 기존 22개 교차로를 16개(입체3, 평면13)로 개량‧축소하여 간선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많은 신호교차로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이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충북도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 기관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협조하여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7:24

충북도는 종단열차와 도내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이 6월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인과 어린이집‧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상품이 출시되면서, 종단열차와 연계한 초‧중‧고학생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지난 5월부터 운영)과 함께 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종단열차는 2014. 5월부터 동대구~영주(충북구간 영동~단양) 구간을 1일 4회(왕복2회) 운행하고 있다. 영동에서 단양까지 환승없이 연결하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대중교통 이용 소외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여건을 향상하고 비청주권 직장인들의 청주권 출퇴근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도민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종단열차의 승차율은 타노선 승차율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으로, 종단열차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이에, 충북도는 종단열차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도교육청‧시군등 관련기관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지난4월 종단열차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학생현장체험학습을 내용으로 하는 「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본격 시행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하여 왔다.「종단열차 활성화 계획」은 종단열차를 타고 여행지로 이동하여 관광을 즐기고 돌아오는 일반 여행상품 운영방식과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에 종단열차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① 일반인 여행상품종단열차 운행구간의 대도시권인 청주‧대전‧세종 주민을 주모객대상으로 하여, 최근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북 북부권(충주‧제천‧단양)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주말여행 코스로 구성하였다.【주요 여행코스】(충주) 롯데맥주 공장견학, 충주댐‧중앙탑‧고구려비, 온천(수안보‧앙성) 등(제천)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모노레일, 재래시장 등(단양) 다누리센터, 도담삼봉,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 등특히, 청주‧대전‧세종지역은 종단열차 구간(영동~단양)의 중간에 위치하여 관광객의 열차 이동시간(1~2시간)이 적정하고, 상품비용(열차비‧식사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7:22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가 충주 지역 신성장 동력 기반 구축과 동시에 우수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5일 서충주 신도시 정주여건 확충 등의 내용이 담긴 충주지역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의 충주지역 공약으로는 ▲서충주 신도시 완성 ▲충주 국립박물관 건립 ▲국립 무예진흥원 건립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 확충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등이 선정됐다.이시종 후보는 “서충주 일대에 조성된 충주 기업도시와 충주 메가폴리스, 충주 첨단산업단지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서충주 신도시에 공용버스터미널과 국공립 어린이집, 문화·의료시설 등을 마련,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ICT융합 체외진단지원센터를 조성, 서충주 신도시를 통해 충주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성장축으로 만들겠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중원의 문화재를 보존·전시할 수 있는 충주 국립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이시종 후보는 “중원문화의 발상지 및 중심지인 충북은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발굴되고 있지만, 국립박물관이 없어 다른 지역에 전시되는 일이 빈번했다”라며 “오는 2020년까지 충주국립박물관 건립을 통해 중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특히 국립 무예진흥원을 건립해 충주가 전통무예의 구심점 역할과 무예의 세계화 및 무예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며, 도심에서 멀고 접근성이 낮았던 충주의료원 기능 활성화를 위해 충주의료원 진입 도로망을 확충, 주민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스포츠와 더불어 온천 휴양지·문화 관광지를 결합한 ‘충주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에도 나선다. 이 후보는 수안보 스포츠 콤플렉스를 향후 충주시민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7:17

충북도는 6월 5일 10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주요내용은 “충청북도 환경선언문 낭독”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무원·민간인 21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플라스틱 없는 날 기념 퍼포먼스 및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올해 환경의 날 슬로건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라스틱 없는 충청북도”로 오늘날 지구가 맞닥뜨린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알리고 도민과 함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도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환경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소종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환경부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환경의식 고취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며, 민간단체와 기업에서도 자율적인 환경보전 캠페인 전개 등 환경관련 행사를 개최토록 하였다.충북도는 앞으로도 경제발전과 환경이 상생하도록 하여 이를 통한 대한민국 환경1번지 청정충북 실현의 환경정책을 지속 추진,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10:30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올해 4월 기온이 평년에 비하여 2℃ 정도 낮았다가 신초신장기인 5월 중순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포도나무 꽃떨이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꽃떨이 현상의 발생 원인은 주로 일교차에 따른 온도 변화에 기인하는데, 신초신장기에 비가 많이 오면 일조가 부족하고 동화양분이 적어서 꽃이 완전하게 자라지 못하여 발생한다. 또한 수세가 강하고 신초가 웃자라는 경향이 있을 때 질소를 왕성하게 흡수하여 꽃으로 이동할 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꽃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꽃떨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무가온 재배에서는 4월경 잎이 3∼4장일 때 돌발 저온에 의해 화기 발달이 지연되는 경우에 발생한다.꽃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포도나무의 신초신장기 수세를 관찰하여 수세가 왕성할 경우 질소를 줄이거나 인산을 엽면시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잎이 5∼6장 전개 시부터 개화 전에는 관수량을 줄여 신초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무가온 재배에서는 4월 중 저온 발생 시 최저온도 0℃이하가 되지 않도록 왕겨 태우기, 물주머니 설치, 순환팬 가동, 스프링클러 활용 관수 등 보온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개화기에 꽃떨이 현상 발생 시 응급대책으로는 조기에 적심하고 주간에 실박피를 하여 화수쪽으로 양분이 전류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포도연구소 정창원 연구사는 “포도농가에서 꽃떨이 현상으로 인한 결실불량이 많아져 수확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개화기 때 세심한 양분관리와 물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5 08:38

유세차·로고송 대신 봉사활동, 차분한 선거운동 할 것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현충일을 맞아 유세차와 로고송 없는 선거운동을 실시한다.이시종 후보 선대위는 오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11개 시군에서 진행됐던 확성기 방송과 유세, 음악, 율동 등의 선거운동을 자제한다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이같은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는 대면접촉 방식의 선거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선대위 직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현충일을 맞아 근조리본을 달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현충일은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다”라며 “오늘의 자랑스런 충북을 있게 하신 애국선열과 오직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불태우신 분들께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어 “6월 6일 현충일 하루 동안은 음악과 율동을 제외한 차분한 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라며 “도민들을 직접 만나 저의 비전과 계획을 설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2018 충북 소방산업엑스포에 참여할 소방안전 산업 관련 우수업체를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충청권 최초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소방청·충청북도·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조직위원회·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실내·외 전시관 59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기본부스 무상제공, 소방관경기대회 출입(ID)카드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한 우수 소방업체 모집으로 소방안전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품목은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소방용품, 산업안전품 및 소방공사품, 소방자동차, 소방드론 등 소방안전 분야가 총망라될 것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소방동우회(www.119welfare.com) 및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www.wfg2018.chungbuk.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소방동우회(retired-119@naver.com|02-3667-0019)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방청 홈페이지에서도 참가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순위에 따라 참가업체 모집 완료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부대행사로서 개최되는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주요행사로 9월 1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실내전시관」에는 신제품·신기술관, 첨단구조장비관, 가상현실체험관 등, 「야외전시관」에는 다목적소형사다리차 등 15여종 특수소방차량 전시·시연,「안전문화체험관」에는 6개 분야 25개 체험프로그램 운영,「소방드론경진대회」,「인명구조견시범」등 관람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충북 소방산업엑스포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 소방산업엑스포는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참여하는 전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의 소방관들에게 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7

충청북도는 지난 6월 1일 청주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2018년 상반기 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에서 375,559천 달러(약 4,000억원) 수출상담과 16,395천 달러(약 175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무역상담회는 홍콩,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우리도 수출 상위권 국가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터키, 러시아 등 신흥유력시장 바이어 50개사를 초청하여 도내 수출유망기업 100개사와 1:1매칭방식으로 총 31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충청북도는 이번 무역상담회의 성과와 수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개월에 걸친 준비기간 동안 최근 2년간 한국제품 수입 실적이 있는 바이어와 그 동안 충북도가 추진해온 해외마케팅사업에 참가했던 바이어 중 도내 기업 제품에 관심도가 높은 바이어 위주로 초청하는데 중점을 두고 상담회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실제로 터키에서 초청된 M사 바이어는 지난해 하반기에 초청되어 충북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매료돼 불과 6개월여 만에 다시 충북을 방문해 옥천 소재 S사와 청주의 H사와 총 15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대만과 일본의 바이어도 조미김 생산업체인 ‘해사랑’과 정수가 가능한 휴대용 물병 제조업체인 ‘빛담’과 각각 100만불이 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84건에 이르는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상담회에 참가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각 국가의 인증 및 품질규정, 라벨링, 현지화 방안 등 수출선행 요건에 대해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충북도에서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내비췄다.충청북도 관계자는“이번 무역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감은 물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마케팅사업을 전략적으로 짜임새 있게 추진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6

청주산업단지 내 위치한 식품포장용기 전문생산업체인 서울포장(주)(대표 권동연)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200번째로 참여했다. 이에 충청북도 이우종 기획관리실장은 6월 4일 서울포장(주)를 방문하여 200번째 신청을 축하하고, 중소기업과 청년근로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서울포장(주)는 2014년 설립한 이래 현재 33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역 중소 제조업체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0대의 젊은 CEO인 권동연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편익 증진과 일하고 싶은 근무환경 조성에 늘 고민하던 차에 직원 결혼을 위해 함께 적금을 들어준다는 사업내용이 인상 깊어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본 사업을 통해 신청직원이 회사에 근속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해당 근로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면서 결혼을 위한 목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회사와 지자체에서 직원의 앞날을 위해 함께 투자해 준다는 것이 고맙고 힘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최근 높은 청년 실업률과 청년들의 결혼 포기로 인한 저출산 심화로 우리 사회는 국가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도내 청년들의 결혼유도와 중소기업 근속을 위해 충청북도가 시행하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중소(견)기업 미혼근로자가 5년간 월 30만원을 적립하면 도‧시군 30만원, 기업 20만원을 매칭적립하여 결혼 및 근속 시 5천만원 상당의 목돈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현재 도내 시‧군청에서 대상자를 모집 중에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7:21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후보가 영동지역 불균형 발전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확실한 대책과 집중투자에 나서겠다고 했다.이시종 후보는 4일 오전 영동군청에서 정구복 영동군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영동지역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영동지역의 농업을 특성화하고 첨단농업을 육성하겠다”며 “영동을 6차산업화의 전진기지로 육성, 새로운 소득창출 기반을 마련해 영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 ▲국립 영동국악원 유치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건립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 조성 등을 발표했다.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설치를 통해 남부권의 농업 특성화와 첨단화, 6차산업(가공)화를 지원, 미래농업에 대비하며 농가소득 증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시종 후보는 “농업기술원 영동분원은 농업에 4차산업혁명을 접목하며 판로개척,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은의 대추연구소와 옥천의 포도연구소, 영동 와인연구소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분원이 남부권 균형발전을 선도·견인할 수 있는 거점기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국악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통해 국립 영동국악원을 유치, 영동지역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계국악단을 국립 영동국악단으로 승격하는 방안도 병행추진한다.특히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 및 산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미래대비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3D 프린트 박물관·테마파크를 조성,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또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 착공·완공을 통해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빈발지역인 영동IC(용산)~영동읍 국도 19호선을 확장하고, 영동IC~보은(원남)간 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0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