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4건)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보육정책 평가에서 기관상과 개인상을 모두 받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임을 입증했다.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17년 보육사업 유공자 정부 포상식’이 열렸다.이날 시는 전라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뽑혀 장려상과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또한 박경숙 시립 나진어린이집 원장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제 보육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미진 여수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장과 송은주 아기별어린이집 원장도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출산양육정책을 펴고 있다. 모든 임신부 태아 기형아 검사 쿠폰 발급,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비용 전체 가정 지원 등이다.특히 One-Stop 육아지원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내년 말까지 웅천지구에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무선주공 2차 아파트 관리동에 ‘아이나래 행복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8세 미만 아동들에게 일시·긴급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보육시설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9 13:05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내년 초부터 원도심권 악취제거 등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원도심권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5억 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이 사업의 주요 공정은 원도심권인 서교동·고소동·미평동․신월동 등에 오수관로 19.5㎞를 매설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 119억 원 포함 총 170억 원 상당이 투입된다.시는 우선 내년 초에 국비 5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7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19년부터 관로신설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사업대상지는 오수와 빗물이 함께 흘러가는 합류식 관로 구역으로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는 분류식 관로 매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했다.시는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함께 내년도에 시비 5억 원을 들여 하수도를 준설하고, 준설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악취제거에 노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립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9 13:05

여수시 100인 시민위원회가 여수 대표축제인 거북선축제의 발전방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100인 시민위원회 2차 전체회의가 열린다.시민위원들은 이날 올해 개최된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제52회 축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관람객 축제 참여 방안, 축제장 여수 전역 확대 방안, 대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 운영 방안, 관람객 불편사항 해소 방안 등을 집중 토의할 계획이다.현재 시는 거북선축제 개최일정을 내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로 확정하고,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기본계획안 등을 수립하고 있다.또 관람객의 축제참여를 늘리고, 행사장을 여수시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이를 위해 통제영 길놀이 참가 전국 공모, 해양공원·이순신광장·웅천친수공원·선소 등 축제 프로그램 개최장소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대표 축제인 거북선축제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축제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00인 시민위원들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자치분권 개헌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며 개헌 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2-18 11:4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평가에서 전남도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2017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이 열렸다.여수시는 이날 대화와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공로로 기관 최우수상과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김영표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장도 노사민정협력 유공자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여수시의 우수사례는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협력강화를 위한 ‘지역산업평화 구축을 위한 노사소통 119’ 사업이었다.또 시는 비정규직 문제해결과 차별 해소를 위한 토론회 개최, 4대 필수 안전수칙 전개 등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를 통해 여수산단 플랜트건설노사 7년 연속 무분규 임금타결을 이끌기도 했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10월 우수사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15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시 관계자는 “성숙한 노사민정협력 문화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요건”이라며 “내년에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5 11:53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일반회계에 이어 기타특별회계 지방채무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에 한걸음 다가갔다. 여수시는 12월 현재 공기업특별회계 40억 원의 채무만 남겨놓게 됐고, 지방채무비율은 0.31%로 낮아졌다.15일 시는 지난 14일자로 기타특별회계 채무액 228억 원을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이는 국가산단 주변마을 이주사업(203억)과 웅천택지 개발사업(25억)을 위해 전라남도 지역개발기금에서 융자한 금액이었다.당초 시는 기타특별회계 지방채무를 2021년까지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2016회계연도 결산에 따라 산출된 순세계잉여금으로 채무를 조기상환했다. 이에 따른 이자비용 절감액은 12억 원 상당이다.민선6기 출범 후 여수시는 재정 건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2014년 7월 기준 채무가 909억 원에 달했다. 시는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하게 없애고, 효율성이 낮은 투자사업은 축소했다. 이를 통해 이달까지 2014년 기준 지방채무의 96%인 869억 원 상당을 상환했다.앞서 지난 5월 31일에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을 위해 융자받은 채무 잔액 178억 원을 조기상환하며 일반회계 ‘채무 제로’ 달성과 함께 이자비용 14억 원을 절감했다.시는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지방채무 조기상환으로 절약한 이자액 26억 원 상당을 주민숙원사업, 일자리, 복지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수시의 재정 건전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복지서비스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5 11:52

여수국가산단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이 삼동지구에 들어선다.14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타당성 용역비 1억 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확정됐다.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은 여수산단 연관단지인 삼동지구 내 연면적 5850㎡(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예상 사업비는 238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된다. 주요시설은 안전교육장, 산업안전 체험시설 등으로 운영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맡는다.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체험교육장에 20여 개가 넘는 안전 체험시설을 확보하고, 석유화학단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전체험교육장 설립 필요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인근 담양에 호남안전체험교육장이 있지만, 교육 가능인원이 연간 4500명 수준으로 3만 명이 넘는 여수산단 종사자를 교육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중앙부처와 시행기관인 산업안전보건공단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계획대로 진행되면 안전체험교육장은 타당성 용역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20년 삼동지구에 들어서게 된다.시 관계자는 “여수석유화학 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되면 화학산단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가능해진다”며 “종사자뿐 아니라 학생 등 일반시민을 대상으로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4 11:53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스포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안전교육센터가 들어선다.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수 스포츠안전교육센터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스포츠안전교육센터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체육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담당할 기관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직접 운영한다. 스포츠 안전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체육시설 안전점검, 스포츠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이 주 임무다.시는 돌산읍 우두리 진모지구에 4만4000㎡ 규모의 스포츠안전교육센터를 유치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정부예산 확보에 힘써왔다.사업비는 460억 원 규모로 스포츠 안전체험관, 강의실, 다목적 체육관과 함께 해수풀·스포츠클라이밍·ATV(사륜차)·짚와이어·번지점프 등 체험시설도 조성된다.주철현 여수시장과 최종선 부시장도 정부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국비 확보에 따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타당성 용역을 수행하고 2019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여수의 경우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시민이 급증하고 있다”며 “스포츠안전교육센터가 체육인의 안전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17-12-13 13:13

자치분권 상징도시 우리 여수시민은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한다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향한 여수시민의 의지가 모인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지난 12일 출범했다.13일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여수네트워크에 동참하는 지역 110여 개 단체를 포함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출범식에서 결의문을 낭독하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개헌을 촉구했다.내용은 헌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천명하고 자치기본권을 명시하는 것, 자치입법·조직·행정·재정권을 규정하는 것 등이었다.참여자들은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균형 발전 의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표현하기도 했다.여수네트워크는 출범 이후 자치분권 개헌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 자치역량 강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 여수형 자치모델 개발·실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네트워크의 공동대표로는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이식 전남대학교 부총장, 명중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장, 김영숙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상훈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 등 6명이 추대됐다.출범식 후에는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우리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정책콘서트도 열렸다. 자치분권의 필요성부터 해상운송권 인허가, 관광세 도입 등 지역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 11월 주철현 시장이 여수네트워크 구성을 공식 제안한 이후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등에 제안서를 발송했다.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자치협의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YMCA, YWCA 등 110여 개 단체에서 참여의사를 밝혔다.주철현 시장은 “지방의 삶과 운영을 지방이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제를 천명한 지금이야말로 자치분권을

여수시 | 손영주 | 2017-12-13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