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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수의 관광열기를 증명하듯 여수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잇따르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여수를 배경으로 제작된 MBN 가정의 달 특집극 ‘인연을 긋다’가 방영됐다.‘인연을 긋다’는 고부·동서간의 갈등과 애증을 여행을 통해 풀어낸 작품으로 여수의 관광명소인 이순신광장, 여자만 장척마을 등이 배경으로 나온다.이 작품은 당초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여수시의 팸투어를 통해 숨은 명소를 둘러보고 촬영지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도 여수의 모습이 등장했다. 드라마 배경이 된 소호동동다리와 향일암은 온라인 등에서 큰 화제가 됐다.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는 이순신대교와 여수해양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2015년 tvN ‘호구의 사랑’은 돌산대교와 소호해변도로, 모사금 해수욕장 등을 담았다.여수의 모습은 스크린에서도 볼 수 있다. 독립영화 ‘여수밤바다’(2016)는 이순신광장·여수역, ‘조작된 도시’(2015)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우리는 형제입니다’(2014)는 교동시장 등에서 촬영했다.시 관계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등장하는 여수의 풍경을 보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며 “시각적 홍보효과가 관광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홍보영역을 더욱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8 10:42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가 열린 3일간 종포해양공원과 이순신광장은 다양한 전통·현대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특히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여수를 찾아 축제를 즐겼다.8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여수거북선축제는 ‘이충무공의 얼, 여수밤바에 물들다!’를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됐다.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3일간 방문인원을 34만5000여명으로 추산했다. 통제영길놀이가 펼쳐진 4일은 11만2300여명, 5일은 13만8700여명, 6일은 9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축제기간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현대문화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그 중에서도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특히 인기였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는 퍼레이드다. 올해는 5000여명이 참여해 조선 수군의 의기, 좌수영의 편제, 이순신장군의 충과 효 등 52개 작품을 연출했다.5일 오후에는 거북선대교~종포해양공원~돌산대교 앞 해상에서 이순신장군이 이끄는 전라좌수영의 1차 출정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됐다. 24척의 어선들은 임진년 당시 판옥선으로 변신해 일자진, 학익진 등 해상 전술대형도 선보였다.수군출정식에 이어 해상퍼레이드도 진행됐다. 해양경찰서 함정을 비롯해 유람선, 행정선, 어선, 제트스키 등이 연막 등을 이용해 멋진 퍼레이드를 연출했다.여수밤바다 야경과 불빛, 레이저가 조화를 이룬 해상불빛퍼레이드는 6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여수시와 여수거북선축제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준비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통제영길놀이의 경우 인터넷 공모를 통해 참가자를 전국에서 모집했고,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도 늘렸다. 길놀이 구간에는 LED 전광판을 설치해 퍼레이드 실황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종포해양공원은 전통문화, 이순신광장은 현대문화, 웅천친수공원은 해양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8 10:40

여수시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발대하고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활동을 시작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발대한 국민디자인단은 시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전문가, 스토리두어(story doer) 등 19명으로 구성됐다.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집행 주체인 공무원, 의견 조율자인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정책 모델이다.여수시 국민디자인단이 맡을 사업은 ‘자전거도로 이용 늘리GO 사고 줄이GO’와 ‘해양레저스포츠 100% 즐기기 여수 프로젝트’ 등 2건이다.‘자전거도로 이용 늘리GO 사고 줄이GO’는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개선하는 목적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2018년 국민디자인단 과제로 선정돼 서비스 디자이너 비용을 지원받는다.‘해양레저스포츠 100% 즐기기 여수 프로젝트’는 시가 자체적으로 디자인단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목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활성화를 통한 지속발전 관광도시 도약이다.국민디자인단은 앞으로 9월까지 회의, 토론회, 현장조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업에 반영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국민디자인단 운영 취지에 맞게 시민과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전문가 등의 의견을 잘 조율해 자전거 친화도시와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4 13:19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가 펼쳐지는 종포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전라좌수영의 1차 출정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된다.여수시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거북선대교~종포해양공원~돌산대교 앞 해상에서 해상수군출정식과 해상퍼레이드가 진행된다.이순신장군이 1592년 24척의 판옥선으로 옥포 앞바다로 출정하는 모습을 재현한 해상수군출정식은 통제영길놀이와 함께 거북선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이날 24척의 어선은 판옥선의 모습으로 이순신장군의 해상전술을 실감나게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들은 횡렬 일자로 늘어선 전투대형인 일자진과 학이 날개를 펴듯 적을 둘러싸서 공격하는 대형인 학익진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연출과정에서는 폭죽과 연막 등 특수효과가 활용돼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군출정식에 이어 해상퍼레이드도 진행된다. 해양경찰서 함정을 비롯해 유람선, 행정선, 어선, 제트스키 등이 연막 등을 활용해 아름다운 퍼레이드를 연출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이 축제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린이와 축제 관람객들이 이순신장군의 해상전술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4 13:18

여수시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동들을 위해 흥겨운 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한다.시에 따르면 오는 5일 진남경기장과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제96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시는 어린이날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장소를 두 곳으로 분산했다. 진남경기장 행사는 (사)삼동청소년회 여수지회, 흥국체육관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노회가 각각 진행한다.진남경기장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크게 익힘마당, 겨루기마당, 체험마당 등 세 가지로 나뉜다.어린이들은 익힘마당에서 고누놀이, 유객주, 죽마 등을 겨루기마당에서 사방치기, 엽전치기, 공기놀이, 윷놀이, 비석치기, 투호 등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 체험마당에서 전통혼례, 다듬이질, 떡메치기, 널뛰기, 그네타기 등도 해볼 수 있다.한지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수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꼬마 빗 만들기’ 체험부스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흥국체육관과 거북선공원에도 겨루기마당, 익힘마당, 가족참여마당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씨름왕 선발대회, 소방·응급처치 체험, 엿치기 체험, 리본공예 체험, 클레이아트 체험, 투호 체험, 풍선다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있다. 농악놀이, 무술시범, 풍선마술, 비보이 공연, 의장대 시범 등이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증정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3 12:11

올해로 52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축제 메인 프로그램격인 통제영길놀이와 해상수군출정식, 해상불빛퍼레이드가 중복 없이 각기 다른 날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많은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백미는 단연 통제영길놀이다.통제영길놀이는 임진왜란 때 삼도수군통제영이었던 전라좌수영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다.길놀이 참여자들은 이날 서교동로터리에서 종포해양공원까지 1.9㎞를 행진하며 52개 작품을 연출한다. 주제는 조선 수군의 의기, 좌수영의 편제, 좌수영의 전쟁 준비상황, 이순신장군의 충과 효 등이다.본격적인 길놀이는 4일 오후 7시 나발삼취와 취타대 연주, ‘약무호남 시무국가’ 출정식으로 시작한다.참여자들의 연출행렬은 여수거북선축제기와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취타대, 전라좌수영 관하 5관5포 수군행렬 뒤를 잇는다.가장 먼저 이순신장군의 영정을 모시는 수레 영거가 나타나고 전라좌수영 호국 수병들의 신위를 모신 영교, 무명수군들의 영혼을 위령하는 무명수군위령탑, 수군진격을 알리는 북 용고, 거북선과 판옥선이 관람객들 앞을 지나간다.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군이 왜군을 공격하는 모습과 창·칼·화살촉을 수리하는 모습, 거북선을 건조하는 모습, 이순신장군이 모함을 받아 압송되는 장면도 연출된다.풍어와 풍농을 기원하는 등풍용왕 행렬, 신호연, 좌수영 궁병 행렬, 강강술래 행진, 소동줄놀이 등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행사구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돼 퍼레이드의 실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거북선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꾸미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통대책 주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제영길놀이가 있는 4일은 오림삼거리부터 종포해양공원까지 차량운행이 일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3 12:10

여수시가 ‘시청로 1번가’를 개설해 시민이 바라는 여수의 미래상을 듣고 이를 ‘2040 여수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한다.시에 따르면 시청로 1번가는 이달부터 7월까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 개설된다.시민들은 누구나 시청로 1번가를 통해 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주제는 새 정책 발굴부터 도시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활성화, 시정혁신 등 시정 전반에 관한 것이다.시민의견은 담당부서의 1차 검토와 기획예산과,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사의 2차 검토를 거치게 되며 채택안은 용역내용에 반영된다.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변화된 도시여건을 반영하고 4차 산업혁명, 인구감소 등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추진된다. 계획기간은 2019~2040년이다.시는 시청로 1번가와 함께 100인 시민위원회, 만사형통 온라인 정책 네트워크 앱을 이용해 공론의 장도 마련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일 용역수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을 위한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청로 1번가’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2 13:09

여수시가 제52회 거북선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 불편해소를 최우선으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시는 축제현장을 찾은 차량들을 인근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할 계획이다.임시주차장은 여수여고·여수여중·중앙초 등 인근 학교와 박람회장 스카이타워, 국동 수변공원 등 10곳에 마련됐다. 주차가능 대수는 3000여대다.거북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가 있는 4일에는 오림삼거리부터 종포해양공원까지 차량운행을 통제한다. 길놀이 구간을 운행하는 59개 노선 시내버스 166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8시40분까지 우회한다.시는 막차시간을 오후 10시30분에서 11시까지 연장하고, 셔틀버스도 3개 노선 5대를 운행해 시민들의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많은 공무원들도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한다. 인원은 200여 명으로 3일부터 6일까지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교통지도, 질서유지 활동을 펼친다.시 관계자는 “봄 여행주간에 거북선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52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5-02 13:08

여수시가 전라남도의 2017년 세무행정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지난 16일 발표한 2017년 지방세정 평가결과 여수시가 도내 1위에 올라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1억1000만 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의 1년 간 지방세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지방세 확충, 지방세 징수,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운영 등이었다.평가결과 여수시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특히 세수확충과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여수시의 지난해 지방세입 규모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석유화학업계 영업이익 상승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인 4338억 원을 기록했다.시는 또 마을세무사 출장상담, 유익한 세금 이야기 홍보 등 시민의 지방세 납부의식을 높이는 시책을 꾸준히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야간·공휴일 예약상담 등이 가능한 지방세 365예약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납세편의 시책 추진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고 평가하며 “지방자치분권 흐름에 맞춰 지방재정분권을 실현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30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