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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시간당 109mm가 내리는 집중폭우로 여수시 도원사거리 일대 도로가 침수되고 파손돼 1시간여 동안 차량통행이 통제됐다.시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109mm 폭우가 내리는 시간대와 오후 9시 13분 만조시간대가 겹치면서 도원사거리 우수저류시설이 정상 가동되다 멈추는 상황이 발행했다.도원사거리 우수저류시설은 2012년 6월부터 2년 동안 우수저류시설 1만1400㎥(220m×8m×6.5m), 유입관로 65m를 시설했다. 시간당 최대 70mm 폭우가 내릴 경우 정상가동할 수 있는 저류시설이다.시설 후 지금까지 시간당 7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 경우는 지난해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73.9mm밖에 없었다.시는 이날 도원지구 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폭우 때 도원사거리로 몰려드는 빗물을 더 가두기 위해 모터펌프 2대를 작동 시켰지만 가막만 만조와 물 폭탄 시간대가 겹치면서 제 기능을 발휘 못하는 상황이 됐다.또한 1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와 저류시설 용량 초과로 인해 경사지 아래로 쏟아지는 빗물의 압력을 못 이겨 일부 도로가 들뜬 곳도 발생 돼, 시는 도원사거리 일대 도로 긴급보수공사도 밤새 진행했다.주철현 시장은 이날 을지연습 훈련으로 청 내 근무 중 도원사거리 침수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출동해 오후 11시 도로침수 해제 때까지 현장을 직접 지휘했다.주 시장은 “집중폭우로 인한 용량초과와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일어난 불가항력적인 일이지만 침수와 도로파손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라”며 “게릴라성 폭우에 대한 도원사거리 일대의 항구적인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2 09:5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보호관을 위촉·운영한다.시는 지난 17일 학동의 한 식당에서 지역 4개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할 인권보호관 4명을 위촉했다.대상 시설은 여수보육원, 삼혜원, 늘푸른집, 해오름둥지 등 4곳으로 인권보호관으로각각 최진숙(여·62) 사회적기업 희망키움 관계자, 서인원(여·71) 충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함옥인(여·58) 진성여고 행정실장, 심영애(여·61) 구봉중학교 교사가 활동한다.시는 현직 교사와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자 등 아동복지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시민을 보호관으로 위촉했다.인권보호관은 5년의 임기동안 담당하는 시설을 월 2회 이상 방문해 아동 보호 실태, 종사자 근무상태, 시설물 안전 상태, 급식 현황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위촉과 동시에 아동복지시설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아동인권 증진 활동을 펼치게 된다.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 인권보호관은 시설 내 아동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아동의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1 14: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주요 관광지 18곳을 배경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여명’이 국제무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여명’은 지난 17일과 18일 열린 국제웹영화제 서울웹페스트 2017 특별상을 수상했다.이어 오는 11월 열리는 브라질 리우웹페스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국제무대에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캄보디아 공식채널 정규방송 WOW TV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17일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제웹영화제 서울웹페스트 시상식에서 이상희 서울웹페스트 조직위원장으로 부터 ‘Special Prize Winner’를 수상했다.‘여명’은 이번 서울웹페스트에서 개막작 상영 및 베스트 프로덕션디자인상, 각본상, 베스트 뮤직상, 베스트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었다.‘여명’은 여수의 명소와 여수에서 활약한 명나라 장수라는 2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총 5화 30분 정도의 분량이다. 노량해전 당시 전사한 중국 장수 등자룡 장군의 17대 손녀 등려가 여수로 유학을 와 여수청년 수호와 그리는 사랑이야기다.시 관계자는 “저예산 고효율의 웹드라마가 뉴미디어시대 흐름과 K-POP의 한류를 타고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며 “국제해양관광의 중심 여수를 국내에서 국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1 14:14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7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는 지난 18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임금협약에 조인했다.임금협약 조인식에는 여수시·여수상공회의소·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플랜트건설 노사 임금 교섭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플랜트건설 노사는 이날 전 직종 동일하게 하루 일당을 5100원 인상하는 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안은 지난 4일 노사 간 잠정 합의된 이후 5일 노조원 찬반투표에서 79% 찬성으로 확정됐다.그동안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15차례에 걸친 임금교섭과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 노사대표 간담회를 여는 등 마라톤 협상을 이어왔다.또한 주철현 여수시장과 임종길 전국플랜트건설노소여수지부장, 김영표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회장, 김경수 고용노동부여수지청 근로개선지도과장은 노사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공동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없는 여수산단 만들기 노력, 최저가 낙찰제 폐지․2017년 임금 인상분 즉각 반영, 기본적인 고용질서 준수, 다단계 하도급 및 유보임금 점진적 개선, 여수산단과 시민 상호 소통 등의 내용이 담겼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의 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은 우리지역 노사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1 14:14

여수시(시장 주철현)와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상생발전 공동업무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화·GS칼텍스㈜·㈜LG화학 등 산단 내 24개 기업과 지역민 우선채용·지역기업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 결과 지난 6월 말까지 지역민 623명 우선 채용, 농수산물과 원부자재 등 지역생산품 1911억원 구매, 3조원 상당의 공장 정비·부대시설 공사 등에 지역기업 참여 등의 성과를 냈다.이외에도 임직원 779명이 여수시로 주소를 이전했고, 시민들을 위해 213억원 상당(8264회)의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시가 협약과 관련 최근 이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전체 소요량 중 58%를 지역생산품으로 구매했다. 공사발주 등 지역 기업 이용은 69%로 나타났다.시는 분석결과 지역생산품 구매 우수기업인 ㈜한화·한국바스프㈜와 지역 기업 이용 우수기업인 금호석유화학㈜·㈜LG화학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9일 여수산단 공장용지 증설을 추진하는 롯데케미칼, 여천NCC 등 6개 기업의 공장장과 간담회를 하고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 일괄·공동도급 참여, 하도급 계약 시 지역 건설업체 70% 이상 참여, 지역 차량·중장비·생산품 우선사용, 지역민 우선 고용 등을 당부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시와 여수산단 기업 간 공동업무협약으로 기업들이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산단 공장용지 증설도 지역과 산단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1 14:12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난 17일 정부의 2차 발표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살충제 계란’의 지역 내 반입은 없다고 발표했다.정부는 지난 17일 ‘살충제 계란’ 2차 전수조사 결과 전국 49개 농장, 이중 전남 7개 농장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시는 정부 2차 발표 후 18~19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식용란 수집업체 18곳과 식자재마트, 로컬푸드, 마트 등 30곳을 대상으로 유통경로 확인과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그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살충제 계란’의 지역 내 반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시는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소규모 산란계 농장 3곳(300~500수 사육)에 대한 수거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소규모 산란계 사육 농가는 계란을 시중에 판매하고자 할 때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해 적합 판정을 받은 후 유통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산란계 농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계란을 수시 검사해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난각 코드가 없거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부적합한 계란을 판매하는 마트나 수집상이 있을 때는 즉시 여수시 축산팀(061-659-4429)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차 발표 때 부적합 판정을 받은 ‘13정화’ 계란은 구입처에서 반품 받을 수 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21 14:10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나주 정화농장에서 생산된 ‘13정화’ 살충제 계란의 지역 유통을 역추적 해 즉시 수거하고 있다.시는 현재 18곳의 식용란 수집업체를 관리하고 있다. 15일 ‘살충제 계란’ 파동 직후 지역 내 수집업체를 통해 문제의 계란이 유통된 것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지역 외 나주시에 신고한 식용란 수집업체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13정화’ 계란을 13일~14일 사이 지역 내 4곳의 중․소 마트에 3600개(120판) 유통된 것을 뒤늦게 파악됐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17일 오후 전남도로부터 통보받고 ‘13정화’ 계란이 유통된 여서동 A마트, 롯데슈퍼 B․C․D점에서 재고 2500여개를 즉시 회수 조치했다. 또한 판매된 1100여개 중 18일 낮 12시 현재 760여개는 회수 조치했고, 360여개만 미회수 됐다.시는 판매마트에 ‘13정화’ 계란의 교환을 적극 홍보․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읍․면․동을 통해서도 주민들에게 ‘13정화’ 계란의 반품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이와 함께 시는 17일 지역 내 수집업체에 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은 판매가 가능하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지역 내 산란계 농장 2곳의 계란을 수거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의뢰 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타 지역 수집업체에서 지역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의 유통이 더 있는지 더 세밀하게 점검하겠다”며 “시민들도 계란을 구매하실 때 꼭 적합 판정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6일 나주 정화농장에서 비펜트린(기준치 0.01mg/㎏)이 기준치의 21배에 달하는 0.21mg/㎏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이들 계란의 유통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회수에 들어갔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8 16:39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2017을지연습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지역 내 60개 기관․단체·업체 6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을지연습’을 실시한다.21일 오전 7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한다.23일에는 전국 동시 민방공 대피훈련과 여수국가산단 18개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하는 적 미사일 공격에 의한 여수산단 공장 피폭 대응 유관기관 합동 실제훈련이 있다. 27개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요령 등을 주민 체감형 교육식 훈련도 진행된다.앞서 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 실시를 위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회를 가졌다. 16일에도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관련 심의사항을 토의했다.시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언제 발생할지 모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사전 연습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을지연습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을지연습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8 13:20

전국적으로 ‘살충제 계란’에 대한 유통이 금지된 가운데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점검과 관리에 들어갔다.시는 15일 자정을 기해 피프로닐 살충제 사용농장의 계란에 대한 출하중단 및 회수조치가 내려지자 지역 내 산란계 농장에도 출하 중단을 요청했다.시 관내에는 1500수와 2000수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장이 있다. 당일 2곳의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수거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결과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시는 16일 18곳의 식용란 수집 판매업체에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 증명서를 발급받은 계란만 판매토록 지도했다. 또 식용란 수집 판매업체와 사육농장 간담회를 갖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통 자제도 당부했다.이와 함께 시는 16일 나주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기준치 21배를 초과한 살충제(비펜트린) 계란의 지역 내 유통여부를 확인결과 여수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에는 지역 내 중대형 28곳에 ‘안전성 분석결과 적합 판정 계란 유통과 소비자의 환불요청에 적극 응해달라’고 살충제 검출 계란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읍면동에도 관내 소형마트에서도 공문내용과 같은 조치가 이뤄지도록 홍보를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살충제 사용금지 등 산란계 농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이번 살충제 계란파동을 계기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4:17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중앙시장 2층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창업의 꿈의 공간인 ‘청년몰’을 만든다.1975년 만들어진 ㈜중앙시장은 지상4층 규모로 매장면적만 6,340㎡다. 1990년 여수국가산단 확장과 수산업 호황기 때는 침구·의류 전문시장으로 160개 점포가 입점할 정도로 대규모 전통시장이었다.하지만 2000년대부터 대형마트 등장과 소비 패턴의 변화로 현재는 빈 점포가 50여개나 될 정도로 침체기를 겪고 있다.시는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조성사업’공모에 지원해 최근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청년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 규모로 국비 7억 5천만원, 지방비 6억원, 자부담 1억5천만원이 재원으로 투입된다.청년몰은 중앙시장 2층 66개 점포 중 비어있는 52개 점포에 유휴공간에 푸드코트·체험창업·청년벤처 등 청년창업점포 27개와 다목적 공간, 지원공간으로 채워진다.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함께 지난 5월에는 41명의 청년활동가를 위촉했고, 6월에는 여수형 청년 사회적기업가 4개 팀을 선정·육성하고 있다.7월 방학 때에는 고등학교 3학년생과 대학 졸업생 30명에게 창직 아카데미를 열며 청년몰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상인들도 옥상 주차장 설치, 2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상인교육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시와 시장 상인들은 청년몰 조성으로 여수밤바다라는 지역 관광브랜드와 연계한 젊은 관광객의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중앙시장 박문규 상인회장은 “청년몰 사업은 중앙시장이 새롭게 도약할 천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청년들이 이곳에서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시관계자도 “중앙시장은 고객 발걸음이 끊길 정도로 침체된 분위기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7 14: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문재인 대통령 1호 업무지시와 관련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시는 16일 최종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4명으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위원은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안전·경제해양수산 국장과 외부에서는 시의원 1인과, 변호사 1인, 노무사 1인 그리고 공공연대노동조합 여수지회 관계자 1인이 위촉됐다.전환심의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범위, 전환방식, 채용방법 들을 검토·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위원회는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로 향후 2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에 대해 전환방식을 검토하고, 전환에 따른 채용방식도 업무형태에 따라 현 근로자 전환과 공개경쟁을 통해 채용하는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8월 현재 청사에 근무하는 연중 9개월 이상 근무하는 비정규직은 38개 부서에서 330여명이 110개 사업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전환심의위원회에서 전환방식 등을 결정하면 공정한 채용절차를 거처 연말까지는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전환이 되면 동일·유사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 직군의 임금체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뉴스 | 손영주 | 2017-08-18 14:16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경영안정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역 10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통해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별도로 시는 소상공인들에게 연 2.5%의 이차보전금도 지급한다.지원 조건은 관내에 사업장이 있고, 상시 근로자가 5인 이하(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인 1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사업자와 종업원이 융자상환 시까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금융기관 10개소와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가능 여부를 상담 후 지역경제과 소상공인 자금지원 상담창구(061-659-3599)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이후 시는 연중 금융기관의 자금이 소진까지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금융기관에 융자추천과,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대출 상담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KEB하나은행(여수중앙), 신한은행 등 10곳이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420개 사업체의 소상공인에게 166억 원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추천했다.융자 추천을 보면 2015년에는 199개 사업체에 82억원, 2016년에는 177개사업체에 67억원 융자를 추천했다. 올해는 44개 업체에 17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받도록 했다.이 기간 시가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이차보전금의 누계가 4억3200만원이나 된다.이외에도 시는 지난달 3일 13개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주부 등 사회적 약자 604명의 채무 103억원(원금 38억, 이자 65억)을 소각했다.이날 소각으로 그동안 빚을 갚지 못해 경제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서민들이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줬다.시 관계자는 “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