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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포크 음악계의 전설 정태춘, 박은옥 부부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12월 6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정태춘&박은옥 40주년 기념 안동 특별콘서트-날자 오리배’를 진행한다.정태춘, 박은옥 부부는 20세기 후반 한국 사회의 모순과 저항을 시와 음악으로 표현한 실천적 예술가로 잘 알려져 있다. 정태춘의 구슬프고 투박한 목소리와 박은옥의 아련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고운 목소리는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포크 기타 연주, 밴드, 클래식 악기 바이올린, 첼로, 성악가, 소리꾼 등의 다양한 협연으로 두 거장의 깊고 넓은 음악 세계를 보다 풍성하게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이다.포크 문화의 향취가 남아있는 70년대 서양 노래 번안곡과 차별화된 한국적 정서를 서정성과 사회성을 담고 있는 노랫말로 나타낸 ‘시인의 마을’, ‘촛불’, ‘떠나가는 배’ 등은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의 표본이다.자기 내면의 이야기에 충실했던 싱어송라이터 정태춘과 긴 세월 동안 그와 함께 해왔던 동반자 박은옥의 콘서트는 자의식이 강한 서정의 노래와 뜨거운 격정의 노래 속에서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정태춘&박은옥 40주년 기념 안동특별콘서트 – 날자 오리배’ 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8 10:27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에서 운영하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이 2019년도 각종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시설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하·폐수처리 운영능력을 가진 것으로 입증됐다.경북 바이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환경부가 201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안동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60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유역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안동가축분뇨처리시설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112개 시설 대상의 기술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설관리공단은 2007년 1월 설립 후 안동시 전역의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해 주민 생활의 편익과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하·폐수처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직원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선진 기술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임하고 있다.그 결과 올해 8월 직원이 자체 개발한 수중펌프 특허와 관련해 지역 중소기업과 전용실시권 계약을 맺었으며, 특허 사용료로 약 1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권석순 이사장은 “이번 하·폐수처리 우수시설 선정을 계기로 공공수역 보전과 환경오염 사고 제로화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특허등록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벽한 수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8 10:25

안동시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치매안심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용상동(구. 비행장 부지, 용상동 1517-263)에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안동시보건소에 센터를 임시 개소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새롭게 문을 여는 치매안심센터는 사업비 32억 원으로 지난 4월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999.28㎡ 규모로 건립했으며,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 관련 전문 인력 24명이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센터에는 치매 환자 등록 관리를 위한 ‘상담실’을 비롯해 치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위한‘검진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교류하고 휴식할 수 있는‘치매 안심 카페’가 갖춰져 있다.또한, 치매 환자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위한 ‘반짝 활짝 치매쉼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 환자 가족교실’, 치매 예방 교육을 위한‘교육실’ 등 기존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보다 질 높은 치매 관리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9월 자치법규 개정안을 공포하고, 현재 1개의 T/F팀(6급) 단위로 운영되던 조직을 센터장(5급)을 포함해 4개팀으로 구성된 보건소 내 하위 부서로 격상하는 조직 확대를 시행한 바 있다. 향후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조직을 완비할 계획이다.안동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치매 환자가 늘고 있다. 앞으로도 조기 검진, 치매 환자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안동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치매안심센터(☎054-840-5915, 5876) 또는 치매 상담 콜센터(1899-9988, 24시간 상담)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8 10:24

안동시가 ‘안동사랑 상품권’을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유통한다고 밝혔다.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보호·육성, 지역공동체 유대강화를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서 시는 지난 9월에 조례를 제정하고, 판매대행점 지정, 가맹점 모집, 관리시스템 도입 등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왔다.시는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5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5천원권, 1만원권, 3만원권 3종류로 유통된다. 상품권 구매 및 환전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를 포함한 지역 금융기관 38개소에서 할 수 있다.상시 6% 할인, 명절 등 특별기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개인당 월 50만 원, 연 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면 금액의 70% 이상을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가맹점은 현금과 같은 안동사랑 상품권을 취급함으로써 카드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현재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주유소, 학원, 약국, 의원 등 약 1,000개소를 모집해 시민들이 다양한 업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가맹점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안동사랑 상품권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조기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상품권 구매와 사용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8 10:23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희)는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시민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각 읍면동 부녀회에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400포기의 배추절임 작업과 김장 양념 만들기로 사전준비를 했고, 27일 합동으로 김치 버무림과 포장작업을 실시해 오후에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매년 김장철이 되면 안동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부녀회원 300여 명, 결혼이주여성 20명, 기타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24개 읍면동의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200세대 및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한다.새마을부녀회에서는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헌 옷 모으기 운동과 미역판매 사업을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올해는 80톤의 헌 옷을 수거, 매각해 1천9백만 원의 기금 마련으로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최연희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겨울철 최고의 양식 김장김치를 담근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따뜻한 나눔 문화정착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7 13:20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이해 일 년 동안의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연말 행사를 알차게 준비한다.12월 7일에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호야 박사의 과학실험 마술쇼’, 24개월 이하 영유아들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그림책 손유희’ 프로그램, 12월 8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6~9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우리 가족 팝아트’ 등 다양한 연령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각 자료실에서는 독서퀴즈, 독서평 응모 행사도 진행되며, 특히 자료실 안에 숨겨진 모형책을 찾아오면 선물을 증정하는 ‘숨겨진 책을 찾아라!’ 이벤트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 2층 복도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원화 및 추천 도서 표지 전시, 도서관의 1년의 모습을 담은 ‘도서관 이모저모 2019 안녕!’ 사진 전시 및 이용자들의 추천 도서 코너 등 푸짐한 연말 행사를 마련했다.공연 및 체험행사 참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dong.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054-840-3901)으로 연락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을 맞이해 도서관에서 가족들이 책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2020년도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친근한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7 08:43

안동시가 내년도 공동주택단지 안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 들어간다.주민 복지 증진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시는 내년도에 사업비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 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내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27일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12월 2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서류검토와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하고, 4월에 착공해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서 준공한 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2007년 사업 시행 이후 2019년 사업까지 총사업비 51억2천6백만 원을 투입, 총 257건의 지원 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 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으로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7 08:34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세계음악 여행을 소재로 타악기의 화려한 리듬을 관람 할 수 있는 ‘방타 타악기 세계를 두드리다’ 공연이 27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개최된다.‘방타 타악기 세계를 두드리다’ 공연은 공항에서 출국 수속부터 경유지를 여행하는 동안 비행기 속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있는 공연이다.여러 대륙별 주요 나라의 문화, 음악, 이슈를 타악기와 일상생활용품들을 가지고 흥미 진지한 퍼포먼스와 음악이 있는 공연으로 타악기의 화려한 리듬과 음악으로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방타 타악기’는 국내 타악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로 두드림으로 활력을 찾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슬로건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헌 옷, 헌책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관람료를 대신해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6 16:39

생강은 눈, 피부질환, 면역력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수화물, 섬유질, 비타민 등 안토시아닌 색소(폴리페놀 화합물 중에서 flavonoid계 색소)가 일반 포도보다 10배 정도 높다. 또한, 노화 방지 숙취 해소, 변비 해소,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 효과, 대장암 예방(세라핀 성분) 등에도 효과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현재 일차적인 원물 생산에 집중되어 있는 생강을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특산물영농조합법인(대표 김진억)이 협력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 찐 생강을 이용한 생강 분말 제품으로, 기존의 생강 제품들 보다 플라보이드, 폴리페놀 함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개발된 찐 생강 분말은 현재 전국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홈플러스에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이는 지역특산물인 생강의 고부가가치화 및 원료 소재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공을 통한 새로운 제품 개발 및 생강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생강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의 증대와 함께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약용작물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향후 복용과 편의성을 높인 스틱형 분말 제품도 출시 예정이며, 생강뿐만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약용작물 등과 함께 차류, 과자류, 조미료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애로 기술개발과제의 성과가 속속 드러남으로 농업 재배기술, 특수농법 개발, 영농현장에서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 농산물의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을 향상할 수 있는 과제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6 16:37

안동시는 26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 읽는 기쁨 작은도서관’개관식을 개최한다.개관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창호 IBK기업은행 소비자브랜드 그룹장, 권광택 안동시의회 부의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공립 작은도서관인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책 읽는 기쁨 작은도서관’은 문체부의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하던 중 IBK기업은행으로부터 1억 원의 후원을 받아 지난 11월 15일 준공했다.작은도서관은 평생학습관 교육생의 학습 욕구 충족 및 지역주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관 내 1층 휴게공간(100㎡)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교육 관련 서적을 포함해 2,000여 권의 책을 우선 비치했고, 매년 장서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평생학습관을 찾는 교육생들과 지역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해 평생학습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의 편안한 사랑방으로 지식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혜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에는 작은도서관 10개소와 공립도서관 5개소가 운영 중이며, 내년 하반기 개관하는 시립도서관 옥동 분관을 포함하면 모두 16곳으로 늘어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6 16:36

KBS 안동 특집 다큐멘터리 KBS 안동방송국(국장 이욱동)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하회탈이 가진 보편성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를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TV를 통해 방송한다.다큐멘터리는 먼저, 8백 년 전 고려 말 하회마을에서 탄생되었다고 전해지는 하회탈 열 한 점이 가진 표정의 특징과 예술성을 조명한다. 각도와 조명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화하는 하회탈의 표정과 턱이 분리된 형태는, 하회탈이 연희(play)하기에 최적화된 가면이었다는 것이다. 특히 제작진은 이를 드러내기 위해 첨단 3D스캔 방식을 동원했다.또한 엄격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 하인이 양반을 마음껏 조롱할 수 있었던 유일한 수단이 바로 탈이었다는 점에 주목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해 주는 ‘전환의 장치’로서의 탈의 기능을 확인한다.양반을 깔보고 비웃는 하인 초랭이와 사주 일가의 퇴진을 외치는 대한항공 승무원들, 의 주인공이자 악으로부터 약자를 구하려는 가난한 대학생 피터 파커. 이들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건 바로 ‘탈(Mask)’이다. 결국, 하회탈은 8백년 전 하회마을을 벗어나 오늘날과 먼 미래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면서 ‘무능한 나’를 ‘전능한 나’로 바꿔주는 공통의 도구로 기능하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탈이 등장하는 다양한 시대와 국가를 오가며 탈이 가진 보편성을 드러낸다.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50분) KBS 1TV 대구경북권 방송.프로듀서 KBS 이하늬 기자(010-3292-3787)연출 비타민TV장문성 피디

안동시 | 이경 | 2019-11-26 15:55

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재)는 11월 26일(화) 오후 5시 30분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옥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각종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식전공연으로 미래태권도 시범단 및 경상북도 공모사업 채택으로 진행된 두드림 난타팀의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경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강성재 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 발표회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첫 회보다 더 즐겁고 다양한 행사가 될 것이며, 옥동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박기현 옥동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옥동 주민들을 비롯한 수강생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