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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 개방에 따라 금강 수위가 줄어들면서 이용이 불투명해졌던 금강 세종시 구간의 금강 친수시설(마리나)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금강 친수시설 5곳의 시설개선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금강친수시설은 현재 금강 세종시 구간에 햇무리교 하류, 보행교 남·북측, 한두리대교 북측, 불티교 남측 등 총 5곳이 설치돼 있다.하지만 금강 수위가 줄어들고, 금강보행교 건설에 따른 영향으로 현재는 금강 친수시설의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진행한 ‘금강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마리나 시설을 자연형 선착장과 자연습지 및 조망·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먼저 보행교 남·북측 2곳은 수상안전 등 비상상황 대응과 하천 유지관리 등을 위한 소규모 선박 접안지로 활용하고, 햇무리교·불티교 주변 2곳은 자연습지를 복원해 활용하기로 했다.마지막 한두리교 북측 1곳은 수변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약 12억 원이 투입되는 개선 사업비는 환경부에서 부담하며,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3년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진섭 시 치수방재과장은 “하천 수위, 이용 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3 15: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인재 양성의 다리가 될 ‘청년희망 배움터 2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 멘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청년희망배움터는 관내 공공기관, 은행, 공기업 등 현직자 멘토와 선발된 멘티 간 일대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멘티에게 1인당 100만 원 한도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을 통해 운영 중으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멘티 80%가 취업·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2차년도 사업에 나선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멘토 업무협약기관을 기존 8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해 총 72명의 멘토단을 구성했으며, 멘티 선발인원과 예산 또한 2배로 늘렸다.이번 청년희망배움터 모집은 ▲4차 산업 ▲행정 ▲예체능 ▲기술 등 4가지 분야로 청년 멘티 20명을 모집하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하는 청년 중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청년희망배움터 1기 멘티로 참여했던 오모씨는 “현직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진로조언으로 인생의 목표가 구체화 됐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강화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청년 멘티 신청은 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wnlpn55@sjhle.or.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수많은 지역 청년들이 본인의 꿈에 한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청년희망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3 15: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공동협력으로 기획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올해 2년차 일정을 시작한다.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네이버는 네이버커넥트재단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는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교육청·관내 학교 등에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보조 강사 인력을 지원한다.지난해 데이터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처음 운영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1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디어 제품을 기획하는 등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올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 윤리 등 교육내용을 다각화하고, 참여 대상도 관내 교사와 학생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확대했다.올해 주요 교육내용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신뢰성 ▲데이터 편향성 ▲인공지능의 악용 가능성 ▲인공지능과 책임 등이다.특히 참가자들이 엔트리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실습,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윤리 문제와 영향력,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일정은 초·중학생 대상과 일반 시민 대상으로 나누어 반기별로 진행되며, 초·중학생 대상은 관내 각급 학교를 통해 교육 대상자 모집을 모두 마쳤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전용 홈페이지(bit.ly/3tJWqzb)와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류제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소프트웨어 학습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2 16: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38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을 추가 설치한다.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한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공공보육 이용률은 54%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국 평균(40.4%)에 비해 13.8%p 높은 수치이며,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60.5%)에 이어 두 번째다. 세종에 이어서는 제주가 52.3%, 전남이 50.9%를 기록하고 있다.공공보육 이용률은 전체 영유아 가운데 국공립, 직장,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정부예산에서 인건비 등이 지원되는 유형의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의 비율이다.세종에는 어린이집 332곳에 영유아 1만 3,693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보육을 이용하는 영유아는 7,413명, 이용률은 54.2%다.특히, 국공립어린이집 102곳에 재원 중인 영유아는 4,532명으로 이용률은 33.0%다.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나성동 복컴 1곳, 관리동 신규‧전환 19곳, 민간‧가정 장기임차 4곳 등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계획대로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이 확충되면 공공보육 이용률은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새로 설치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영유아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 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및 교재·교구를 지원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보육교직원에 대한 역량 교육,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안상천 여성가족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의 양적 확대와 함께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1 16: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연동면 청연로 770)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의원,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지역농협조합장·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보고, 감사패수여, 센터 관람순으로 진행됐다.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는 지난해 1월 착공해 12월 완공했으며,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경제종합센터 2,042.11㎡, 농협금융 예양지점 446.61㎡규모로 건립됐다.연동면 시설채소 200여 농가의 수박, 오이 등을 공동 선별할 수 있는 농산물 공동 저온선별장과 농자재 판매장이 구성돼 있으며, 농협금융 예양지점도 입점한다.또한, 저온저장고(100㎡)와 저온선별장(660㎡)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시비 포함 총 사업비 7억 1,900만원을 투입, 농산물 공동저온선별장을 확충했다.시는 이로써 연동면 대표작목인 수박, 오이 등 연간 3,000여톤 가량의 농산물을 공동선별·저장·유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더 건강한 식자재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신 시설을 갖춘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 준공으로 우리시 생산 농산물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8 15: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와 중지를 모으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시는 8일 개별 사회적경제기업 사무소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근로자 등과 ‘2022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청사단 프로젝트’는 ‘청년+사회적경제+단(團)’의 줄임말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관내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적경제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매칭)로 채용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해 기업 20곳과 청년 12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기업 탐방, 청사단 아카데미 교육을 거쳐 기업 6곳, 청년 6명을 최종 선발했다.시는 이들에게 앞으로 1년간 인건비, 교통비,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하며, 운영은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시는 이를 발판삼아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년근로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신청 희망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전자우편(yhopef@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사단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고용 부담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또한 청년들은 실무경험을 통해 청년활동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8 15:04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김민예)이 7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파악하고 의제를 발굴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주도 기구다.고운동은 평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적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25명 전원이 마을복지계획단으로 참여한다.권해도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장은 “이웃과 마을의 복지를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협의체 활동 경험으로 주민을 위한 복지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욕구조사, 마을복지 의제 발굴, 주민 공유 단계를 거쳐 주민 스스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마을복지계획으로 발굴된 사업은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으로 제안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2023년도 실행을 목표로 한다.김민예 동장은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이 세종시에서 제일 처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모두가 행복한 고운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7 15: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달 28일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를 개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나선다.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구직·창업활동비, 면접스타일링, 청년적금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구직·창업활동비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받을 계획이며,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6일부터 (재)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www.sjtp.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직·창업활동비 신청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http://sjyouth.sjtp.or.kr)에서 가능하며,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무실(세종시 다정중앙로 20, 청년세종센터 B2)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지원사업별 구직활동비는 가구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창업활동비는 세종시 소재 사업장, 창업 3년 이내,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할 수 있다.구직·창업활동비는 소득, 거주기간, 구직·창업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직 300명, 창업 50명 등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 중순부터 지급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에게는 ‘청년희망내일카드’가 발급되며 구직·창업활동에 대한 직·간접비용에 대해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간 지급한다.중복수급 등을 방지하고, 지역의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유사 사업에 참여한 자나 중도에 취업할 경우에는 지급이 안 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청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6 12: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일부터 8일까지 세종하이텍고등학교와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 마련한 경기장 2곳에서 ‘2022년도 세종시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세종지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요리, 제빵, 화훼장식, 용접 등 8가지 직종에 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자의 사기진작과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직종별 1·2·3위 입상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또한,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경남에서 개최하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시에서는 대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대비한 기술력 강화 훈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황병순 일자리정책과장은 “세종시 기능인들이 기술연마 과정을 위해 쏟았던 땀과 열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4차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시 대표로 8개 직종 16명이 참가해 우수 2명, 장려 3명 등 5개 직종에서 5명이 수상한 바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4 17: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6일 전동면 아람달과 7일 청주시 오송읍 복지회관에서 친환경종합타운(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수립 시 환경적 측면에서 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실시하는 제도다.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해 6월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9월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열어 평가 항목, 범위 등을 심의·결정하고 공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10여 가지 평가 항목에 대한 검토 결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중 대기질·악취·위생공중보건 항목은 계획지구로부터 5㎞ 반경을 평가범위로 설정했으며, 세종시 전동면, 조치원읍, 연서면, 전의면과 청주시 오송읍 및 공주시 의당면의 경계부가 범위에 포함된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평가 대상지역 읍·면 사무소에서 오는 25일까지 공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열리는 자리로 앞으로 입지 선정까지 많은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라며 “지난 2월 반대 집회로 무산된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도 이번 설명회에서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1일 처리 규모 400톤의 소각시설과, 음식물자원화시설로,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3 16:03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가 31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2년 세종시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방위태세와 비상 대비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이춘희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전성대 32사단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을 비롯한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회의에서 북한정세 및 사이버 안보위협 상황을 공유하고, 2022년 통합방위 추진시책 등을 논의하는 한편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역 책임부대인 32사단은 통합방위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지난해 통합방위작전 최우수 부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재난에 대한 방위개념이 확대되었으며 우리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감염병, 재난, 사이버테러 등 안보 위협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3-3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