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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를 군 농업기술센터 내 500㎡ 규모로 조성해 실증시험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사과 2축형’은 원줄기를 2개로 나눠 V자 형태로 위로 키우는 수형으로, 최근 과수농가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재배방식이다.현재 유럽과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과 2축형’은 기존 세장방추형 또는 키큰세장방추형 보다 원줄기에서 자라는 가지를 짧게 유인해 관리가 용이하고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약제 방제 효과가 높아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앞서 군은 지난달 묘목 간 거리를 1.5m, 열간 거리를 3.2m로 식재해 ‘사과 2축형’ 실증시험포를 조성했다.기존 방식보다 거리를 좁혀 심고, 수관을 평면적으로 구성해 햇빛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전정, 적과, 수확까지도 기계화가 가능토록 했다.또한 농촌 고령화 현실을 고려, 나무높이도 3.5m를 넘지 않게 관리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사과 2축형’ 실증재배가 성공하면 단위면적당 수확량을 기존보다 2배가량 늘릴 수 있고, 밀식재배보다는 단위면적당 재식 주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적은 면적으로도 많은 사과를 생산할 수 있게 되는 만큼 토지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관리도 쉬워져 기존 농가는 물론 사과재배를 희망하는 초보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실증재배를 통해 기술이 축적되면 ‘사과 2축형’ 재배법을 관내 농가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생산력 증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12 11:02

충북 괴산군이 11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생 등 2천70명에게 1인당 5매씩 총 1만3000매의 마스크를 전달했다.군은 오는 13일 고3 학생부터 등교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군어린이집연합회, 괴산고등학교, 목도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각각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미리 마스크를 배부해 등교 개학 후 자칫 확산할 수 있는 코로나19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게 군의 입장이다.이차영 군수는 “등교 개학이 시작되면 많은 학생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는 만큼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미리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는 등 코로나19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달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전 군민에게 40만매에 달하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11 14:00

충북 괴산군이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채종을 위한 육묘 정식을 마쳤다.옥수수는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생육을 멈추고, 더 내려가 영하일 때 조직이 파괴돼 고사하는 특성이 있다.지난달 23일에는 기온이 –2.4℃까지 급감하면서 냉해 피해가 발생, 관내 옥수수 재배농가들이 재 파종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군은 안정적인 황금맛찰옥수수 종자 채종을 위해 육묘 포트 시기를 늦춰 이달 초 정식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육묘 정식작업은 청안면 소재 채종포(면적 8천㎡)에서 이뤄졌다.앞서 군은 지난 3~4월 중 관내 황금맛찰옥수수 재배농가 70여 곳에 지난해 채종한 종자 300kg을 공급했다.또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파종작업을 살피고, 재배에 필요한 농업기술 공유와 함께 수확 후 관리요령 등도 꼼꼼히 지도했다.특히, 군은 고품질·고순도 종자 채종을 위해 재배기간 중 병해충 예방과 타 품종과의 혼종 방지를 위한 격리거리 준수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우량종 생산·보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1톤에 달하는 황금맛찰옥수수 종자를 생산한 뒤 내년에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황금맛찰의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관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황금맛찰옥수수는 괴산군과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특화작물로, 지난해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했다.노란색을 띄는 황금맛찰옥수수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를 흰 찰옥수수보다 8배 이상 함유하고 있다.특히 노화 방지, 인지능력 강화, 눈 건강 및 항암효과 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한편, 군은 원활한 종자 보급을 위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옥수수정선작업장을 신축했다.군은 또 오는 7월까지 정선·소독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일원화하는 옥수수정선시스템 구축

괴산군 | 손혜철 | 2020-05-11 10:54

충북 괴산군이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군은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조직 육성을 통한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소모임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여성인재 양성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 평등 문화 확산 △여성 전문 동아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사업 대상자는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의 여성 소모임 단체가 해당한다.‘성 평등 괴산’ 실현을 위한 의지가 있는 여성 소모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여성 소모임은 오는 20일까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군 주민복지과 여성청소년팀(830-3412)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꼼꼼히 심사한 뒤 5~6개 소모임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 모임 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여성 소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이번 사업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 참여도를 높이고, 여성의 활동이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조례 제정, 조성위원회 구성·운영, 군민참여단 위촉·운영, 공직자 교육 등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갖춘 도시를 뜻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11 10:52

충북 괴산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군은 기부 방식에 대해 지원금을 우선 신청한 뒤 기부금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법을 논의 중이다.이번 괴산군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총 2만218가구로, 긴급재난지원금으로만 총 1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가구 5천406곳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다.나머지 1만4천812개 가구를 위한 지원금은 이달 11일부터 신청 받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착한 기부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를 조금 더 보듬고 격려하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부터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농산물 구입 릴레이’를 적극 전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8 13:59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은 지난 7일 후영1리에서 ‘행복목공방’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청천면에 따르면 ‘행복목공방’(대표 진석봉, 후영1리 이장)은 2020년 충청북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후영1리가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한 공간이다.‘행복목공방’이 본격 개소함에 따라 마을주민들은 후영1리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쉼터에 매달 두 번 모여 솟대와 목공예품 등을 만들며 주민 화합을 꾀한다.이날 열린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진석봉 행복목공방 대표는 “주민 화합을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목공방’을 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은 공동 작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 융합에 큰 도움이 되고, 마을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행복목공방’에 마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이번에 본격 문을 연 ‘행복목공방’이 주민 소통과 화합을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행복목공방’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8 10:03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부동산 70여 곳을 돌며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이하 명찰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명찰제’는 투명하고 공신력 있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괴산사랑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전격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특히, 이 제도는 관내 부동산중개업자들의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괴산읍 신기리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이나 태양광발전소, 축사시설 등과 같은 유해·혐오시설의 중개를 막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이번 점검 기간에 침체된 부동산 거래시장의 현 실태를 파악하고, 중개업자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유해·혐오 시설물을 중개하는 행위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정용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괴산지회장은 “공신력 있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 중인 ‘명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민표 군 민원지적과장은 “‘명찰제’ 시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고 있는 관내 모든 부동산 중개업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동산 거래시장 회복을 위해 현수막 게시, 유튜브 제작·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8 10:03

충북 괴산군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가호호 꾸러미 나눔 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 이하 센터)는 8일 방역물품 등을 담은 꾸러미를 관내 소외계층에 나눠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가구에 응원메시지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센터가 연계해 추진됐다.앞서 센터는 방역물품과 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제작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했다.이들 가족은 정성껏 만든 꾸러미에 응원메시지와 활동사진 등을 함께 담아 센터에 전달했다.센터는 그동안 모은 꾸러미를 8일 관내 소외계층가구 50곳을 직접 방문해 나눠줬다.꾸러미 제작에 참여한 가족은 1인당 2시간의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받는다.안병철 센터장은 “이번 나눔 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봉사시간도 챙길 수 있는 1석2조의 활동”이라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꾸러미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센터는 가가호호 꾸러미 전달 외에도 천 마스크 제작·배부, 국민행동요령 홍보, 마스크 포장작업 등 코로나19 예방과 조기 종식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8 10:02

충북 괴산군 괴산읍 소재 으뜸점포에서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7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괴산사랑상품권을 판매 중이다.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 상품권으로 으뜸점포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 할인되는 만큼 총 15%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셈이다.으뜸점포는 자발적 서비스 개선, 점포 청결 유지 등 상인 역량강화를 위해 괴산시장상인회(회장 이정우)에서 정한 ‘상인 10대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상점을 말한다.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으뜸점포는 현재 50여 곳에 달한다.군은 으뜸점포 이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할인’이라고 적힌 안내간판을 제작해 모든 으뜸점포에 부착했다.군은 또 으뜸점포주에게 괴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할인 정보를 고객에게 먼저 안내하고, 친절한 응대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으뜸점포 현황은 괴산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우측 상단 [분야별정보-산업/경제-으뜸점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으뜸점포 수를 금년 상반기 내 100개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로 참여 상가를 적극 모집 중”이라며, “내실 있는 으뜸점포 운영을 통해 고객도 늘리고, 점포 간 선의의 경쟁도 유도해 상생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 30억원 한도 내에서 괴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면서, “으뜸점포에서 결제하면 5%가 추가로 할인되는 만큼 총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구입과 으뜸점포 이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8 10:01

충북 괴산군은 7일 소수면 고마리 일원(허연규 농가)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모내기 행사는 이차영 군수, 괴산군의회 의원, 각 읍·면 쌀전업농회장을 비롯해 소수초등학교 학생·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학생들은 이날 손 모내기, 우렁이 넣기 등 친환경 농산물 재배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극조생종인 ‘한설벼’로, 비료와 농약 없이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다.올해 모내기는 큰 일교차로 인해 지난해 보다 1주일가량 늦게 이뤄졌으나,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다면 올 추석 전 8월 중순께에는 수확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이달 중순부터 내달 초까지 관내 2천4백ha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날 모내기를 함께 한 이차영 군수는 “올해 대풍년을 기원한다”며, “전국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군에서도 선진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자재 및 농기계 공급 등 농가에서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판로확보,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손잡고 친환경 벼 계약재배(118ha면적·600톤)에 들어갔다.군은 계약재배로 수확한 친환경 벼 전량을 수매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친환경 인증면적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괴산순정농부’를 활용, ‘괴산순정농부 쌀’을 명품 브랜드로 적극 육성해 괴산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농산물의 명성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7 14:00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재해위험 하천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1개 읍·면 공무원과 합동으로 농경지 침수 지역과 주민 생활공간과 접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 후 준설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지역의 수목제거 및 하상준설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 대상지는 △국가하천 ‘달천’ 1개소 △지방하천 ‘동진천’ 등 14개소 △소하천 ‘능촌천’ 등 15개소 등 총 30곳으로, 사업비로 총 10억원이 투입된다.군은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군은 이번 하천준설사업 외에도 집중호우로 인한 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방 정비, 하상퇴적토 준설, 수목 제거, 제방 풀베기 등 친환경적인 하천유지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하천준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돼 수질정화와 저지대 상습침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7 09:32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21일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시행령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달부터 ‘공익직접지불사업’(이하 공익직불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공익직불제’는 논·밭을 경작하는 농가 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콩·사료작물 등의 재배면적 확대로 자급률을 높여 농가 소득안정과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등의 공익 창출을 위해 도입됐다.군에 따르면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 등 6개 직불제를 통합해 운영하는 것으로, 논·밭의 모든 작물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기존 직불제가 재배작물과 경지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 것과 달리 ‘공익직불제’는 0.5㏊ 이하를 경작하는 농가에 연간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당 최대 205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직불금’ 지급 대상은 농촌거주 및 영농종사 기간이 3년 이상이면서 농가 구성원의 농업 외 소득이 각각 2천만원 미만이어야 하는 등의 소농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면적직불금’은 농지규모에 따라 △1구간(2㏊ 이하) △2구간(2㏊ 초과∼6㏊ 이하) △3구간(6㏊ 초과)으로 나눠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 ha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5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다만 직불금 지급 상한 면적은 30㏊(농업법인은 50㏊)이다.‘공익직불제’는 기존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중·소규모 농가의 소득안정을 꾀해 직불금 양극화를 크게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로, 농지소재지 기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등록 접수하면 된다.군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의무 이행점검을 한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7 09:31

충북 괴산군이 주요 역점시책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6일 세종시 소재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잇따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군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신규사업이 정부예산에 모두 반영토록 해 군 발전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이 군수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이날 이 군수는 먼저 행정안전부를 찾았다.그는 행안부 재난경감과 관계자를 만나 △신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압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오창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필요한 3개 주요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2021년도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 군수는 이어 문체부 체육진흥과와 장애인체육과, 관광개발과를 차례로 방문해 △괴산 종합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 △괴산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등 체육·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별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이 군수는 “정부예산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재정 동력”이라면서, “2021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와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등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에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6 14:05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1층 로비에 ‘유모차 소독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면역기능이 약한 영아기에는 육아용품을 통한 세균감염 발생률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세탁이 필요하지만, 유모차와 카시트 등은 크고 무거워 가정에서 주기적인 관리가 쉽지 않아 ‘유모차 소독기’를 통한 소독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는 게 군 보건소의 설명이다.‘유모차 소독기’는 부피가 큰 유모차와 카시트뿐만 아니라 아기 띠, 장난감, 쿠션과 장애인 휠체어, 어르신 보행보조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품을 살균·소독할 수 있다.특히, 자외선과 적외선으로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이면서 살균 시간도 채 2분이 걸리지 않아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소독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모차 소독기’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큰 출산가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6 09:17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원되는 것으로,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이나 괴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제공된다.군은 1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총 2만218개 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4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5406 가구에게 현금으로 우선 지급했다.나머지 1만4812개 가구를 위한 지원금은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받은 후 지급된다.지원금은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https://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신청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방식처럼 요일제가 적용된다.출생년도 끝자리가 1·6년이면 월요일, 2·7년은 화요일, 3·8년은 수요일, 4·9년은 목요일, 5·0년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토·일요일에는 출생년도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회·신청 시 세대주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다만, 주말에는 방문 신청은 안 되며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지원금을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충전받길 원하면 오는 11일부터 이용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오는 18일부터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해도 신청 가능하다.괴산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으려면 오는 18일부터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별 읍·면사무소를 찾아가면 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직접 가구로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도와준다.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기한 내 신청

괴산군 | 손혜철 | 2020-05-06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