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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이사장 유경상)은 9월 7일부터 29일까지 ‘2017 안동 옛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기억할께요! 할매·할배가 살았던 안동의 옛사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모접수는 온라인접수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온라인접수는 (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acc.co.kr)에 회원가입 후, 옛사진을 스캔 또는 촬영한 것을 ‘공모전 접수’ - ‘2017 옛사진 아카이브 공모전 접수’ 카테고리에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연구원 사무실에 출품할 사진을 소지한 채 방문하여 스캔 또는 촬영작업을 거친 뒤 온라인등록 작업을 마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총 114점을 시상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1명), 금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1명), 은상 상장 및 상금 30만원(1명), 동상 상장 및 상금 20만원(1명), 가작 상금 및 상금 10만원(10명), 입선 상장(100명)이 수여된다. 심사발표는 10월 10일 연구원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수상작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2017’ 기간(10월20일~22일)동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사진을 6하 원칙에 따라 상세히 설명할수록 배점에 유리하다’며 ‘안동의 옛사진과 관련된 것이라면 어느것이라도 좋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연구원 사무실(☎054-857-2083, 안동시 영가로11 1층,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건너편)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흩어진 채 소멸되고 있는 지역의 옛사진을 발굴해 문화유산으로 보존함으로써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과 주민의 삶과 시대상을 복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9:12

안동시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차량 기준가액만큼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하반기 80대 추가로 실시한다.노후 경유차는 매연 발생량이 신차에 비해 5.8배 많고 연비도 20% 이상 낮아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이에 조기에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소형차량은 165만원, 대형차는 770만원까지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은 ▶ 안동시에서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된 경유자동차 ▶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자동차 ▶ 05. 12. 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경유자동차 등이다.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읍면동에 공지된 안내사항 등을 참조해 9월 18일부터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환경관리과(☎840-6182)로 제출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진공청소차량으로 노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9:1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상습 정체구간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에 시는 주요간선도로나 관광지 진입로, 인도에 대한 풀베기나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실시한다. 아울러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갓길유실 등 위험구간 정비도 병행한다.정비는 9월 15일부터 9월 29일까지 15일간 읍면지역 시가지를 포함해 총 1,039개 노선에 대해 도로보수원 20명과 예초기 등의 장비를 투입한다.특히 최근 잦은 호우로 인한 퇴적된 측구를 정비하고 파손된 포장노면의 보수는 물론 도로표지판 정비, 교량,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긴 연휴 차량이동이 잦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등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시설입간판 등 장애물을 정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올 추석연휴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어느해 보다 긴 10일간의 연휴에 같은 기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및 제46회 안동민속축제’가 열려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여, 노상적치물, 도로변 농산폐기물 및 퇴비 등에 대해 자진철거 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도로정비에 적극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9:1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3일 오후 3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동출신 이일영 공군중위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 선양을 위한 추념식을 도산면 동부리에 소재한 이일영 공원에서 갖는다.이일영 중위는 동족상잔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에서 대구 영천지구 일원에서 수백 명의 적을 격멸했으며, 원산지구 상공에서 적의 벙커와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안타깝게도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조국의 하늘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이다.목숨을 바친 전쟁 영웅의 이름과 업적을 기억하기 위해 안동시에서는 이일영공원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안동시 명예도로 1호로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호국영웅 이일영로’로 부여했다.또한, 유족들이 자비로 도산면 서부리에 기념관을 개관해 전후세대에게 호국헌신 정신을 본받는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인숙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추념식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시키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호국안보 의식 고취는 물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안보의식 결집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9:10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의 백진주쌀이 13일 ㈜경북통상(대표이사 박순보)을 통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안동농협은 12일 경북통상을 통해 백진주쌀 5.5톤을 호주로 수출하기에 앞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수출은 호주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안동농협이 경북통상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선적하게 된 것으로 안동농협의 백진주쌀이 해외로 나가는 첫 수출인 점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호주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으로 해외시장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백진주쌀은 안동농협에서 조합원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는 명품쌀로 일반쌀에 비해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부드러운 식감과 찰기있는 밥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백진주쌀은 안동농협이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조합원과 계약재배한 품종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우량종자 공급을 통한 종자지원과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교육 등으로 종자공급부터 생산·수확·저장·가공·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백진주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이번에 호주로 수출되는 백진주쌀은 시드니와 멜버른 등의 마트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안동농협은 지난 8월에도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인 회곡양조장과 협력하여 “순”백진주 쌀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쌀 소비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쌀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와 쌀 소비량 확대 방안으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그 품목을 늘려 국내유통뿐만 아니라 수출을 통한 판로개척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7:31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줬던 안동생강이 진저올이란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미세먼지 대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생강이 톡특한 향과 매운맛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으나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기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생강소비 촉진에 한 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생강명품화사업단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안동생강을 활용한 식품 제조 판매를 이끌 ‘진저올’ 이란 브랜드로 사업설명회를 가진다.이번 설명회는 안동생강의 소비와 판매촉진을 위해 2016년 11월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올을 브랜드로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고 출원 후 8개월이 지난 2017년 7월에 상표공고가 되었다.이에 따라 사업단은 안동생강젤리, 안동생강와플, 안동생강한과, 안동생강차 등을 생산 판매하기로 하고 관련 생강생산자 단체와 농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기업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날 사업설명회를 갇는다.내년초까지 제품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마을기업의 조직화 및 관련제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로 앞으로 단계별로 시식회 및 판촉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생강소비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한편 안동생강은 지난 2015년 기준 전국 생산량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최대 주산지로 생산량이 높은 작물이다.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안동생강명품화사업단 손중열(010-4359-5248)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4:38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토지분에 대한 2017년도 재산세를 9월 말 납기로 부과 고지했다.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69,928건에 대한 지방세로서, 전체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121억 5천만원으로 이는 개별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증가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반씩 나눠 부과되는 주택분 재산세 20억 7천만원도 함께 부과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건축물분은 7월에, 토지분은 9월에, 주택분은 부과세액 10만원을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 부과된다.특히 9월말 납기로 부과된 이번 재산세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10월 10일까지 납부가 가능하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지로납부 또는 CD/ATM기를 이용한 통장․신용카드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농협인터넷뱅킹, 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안동시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를 위하여 소중하게 쓰이는 지방세로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기한 이전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8

최근 부산과 강원 등 전국에서 10대 폭행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아웃리치(out reach, 위기(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 제공)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선 학교․가정 밖 청소년 발굴, 4대 폭력 예방, 통합 부모교육,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진행한다.먼저, 9월 12일(화) 19시부터 2시간 동안 안동시내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안동경찰서, 안동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안동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365청소년지원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아웃리치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비행, 범죄 연루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활동을 펼친다.또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또래상담 활동주간을 맞아 9월 14일 등교시간에 안동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행복한 등교”를 주제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또래의 시각으로 전달하며 프리허그, 피켓홍보, 홍보물 나누기 등의 이벤트를 활용해 또래 상담자들을 중심으로 함께 지내는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아울러 안동시에서는 9월 14일(목)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도기봉(21c 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 강사의 “학교폭력 및 4대 폭력 통합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청소년시기엔 무엇보다 어른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청소년들을 자녀처럼 돌보고 지켜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청소년을 위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문화 도시 안동의 명성을 이어 나갈 계획&r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7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사)대한노인회안동시지회(회장 김교환)는 한국국학진흥원 국학문화회관에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총무 137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차(제15기) 안동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9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1박2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안동시가 후원하고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하며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과정과 함께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된다.노인지도자 양성에 필요한 경로당 운영 실무와 리더십 강좌,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 노인건강 및 노인복지의 이해 등을 교육 내용으로 대학교수를 비롯한 저명인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와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안동시와 안동시지회는 2013년부터 매년 노인회 임원, 경로당 회장, 총무 등을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차(제13기) 교육은 7월에 135명, 2차(제14기) 교육은 8월에 145명 실시했으며, 이번 3차(제15기) 교육으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우리시는 경로당 회장, 총무님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많이 배출되어 사회적 리더로서 안동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6

지난해 개장한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은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금까지 회의장소 확보가 어려운 직능단체의 각종 회의나 행사 등의 장소로 개방해 4,100여 명(25회)이 이용했으며 사용자들의 농수산물 구매로 도매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중회의실은 100석 규모로 소모임 단위 회의와 토론회 장소로 이용이 가능하고 대회의실은 300석 규모로 각종 단체의 교육 장소로 적합하다. 특히 300대 이상 주차 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차량을 이용한 회의 참석자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이번 달부터는 시청 낙동홀(구.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매번 실시해오던 민방위 보충교육을 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실시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 문제를 다소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안동시에서는 회의실을 갖추기 어려운 지역 기업 등에게도 각종 회의나 세미나, 교육장소 등의 공간으로 확대 개방하고 있다.김필상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회의실 이용 시 영상기기, 음향장비 등 운영에 따른 필요 인력을 지원하여 회의실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2 10:06

안동시에서는 9월 26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2일부터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가까운 동네 지정 의료기관에 위탁 실시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에서도 10월 12일부터 연령구분 없이 동시에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정 위탁의료기관(49개소)에서 주민등록주소지와 상관없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사전에 거주지 의료기관에 접종일정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단, 65세 미만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에 대한 예방접종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만 접종 가능하며 해당 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위탁 체결된 의료기관 현황은 안동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조회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몸 상태가 좋은 날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접종대상자는 예진 시 건강 상태와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을 의료진에게 상세히 설명하시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기침예절, 의심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보건소 예방접종실(☎840-5965,594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5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주최하고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회장 이병국)가 주관으로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열리는 2017년 안동한지축제의 일환으로 제6회 전국안동한지대전 공모에서 신민숙(충남 예산군)의 전통부문 ‘불기세트’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상 수상작은 전통부문(지승공예) 작품으로 한지를 가늘게 잘라 꼬아서 모양을 만든 후 옻칠을 해서 가볍고 견고한 불기세트를 표현한 것으로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고 실용적인 부분이 우수하다는 평가다.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157점(전통121, 현대34, 문화상품2)으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상1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금상1점(경상북도지사상), 은상2점(안동시장상), 동상3점, 특별상5점, 특선26점, 입선52점 등 총 90점이 입상했다. 채희규(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초대작가)심사위원장은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품들이 전통 방법을 응용한 다양한 표현기법의 미래 지향적인 작품 경향이 많아 한지공예의 전망이 밝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공모전이었다고 평가했다.입상작 및 초대작가 작품전시회는 9월 19일(화)부터 24일(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5갤러리에서 열리며, 9월 22일(금) 오후 3시에 같은 곳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품 전시 개막식을 가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대전을 통해 한지가 단순히 종이를 넘어 예술작품, 장식품, 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상품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0:0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일부터‘2018년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는 재작년보다 1달, 작년보다 열흘정도 앞당겨 보고회를 열었다.지난 7월, 새 정부가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부가 지난 달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에 도로․철도 등 SOC(사회간접자본)예산이 올해에 비해 대폭 삭감된 것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정부의 내년도 SOC(사회간접자본)관련 예산은 올해보다 20% 줄어 든 4조 4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러한 상황을 감안해서 시(市)는 보고회(11∼15일) 첫날 도시건설국 소관 업무부터 챙길 요량이다.또, 시(市)는 정부가 밝힌 국정과제와 부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야 사업에 추동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1,800억대 규모의 한국한의신약거점단지와 1,000억대 규모의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국비와 도비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그러면서도 경북도 예산 편성 때에 이를 제때 반영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지역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챙기겠다는 작정(作定)이다.정부 예산(안)도 이미 기재부에서 국회로 제출됐고, 경북도도 현재 한창 예산편성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안동시의 부서별 내년도 업무계획은 업무보고회가 끝나고, 시(市)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친 다음에 올 12월 말경 안동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6:59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1일 소통실에서 일자리 정책을 강조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따라 하반기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부서별 일자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반영된 일자리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및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새 정부의 국정기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일자리-성장-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복원하기 위한 국정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에코붐 세대(91~95년생)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올해부터 4~5년간 청년층의 구직난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봐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안동시는 상반기 6,827개 일자리와 366억원의 예산을 직접일자리 사업에 집행했으며 특히 31억원의 일자리 관련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해 599개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올해 총 587억원의 예산을 공공일자리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이번 일자리 추경 예산으로 청년창업지원 20명, 노인일자리 사업 160명, 산림해충 방제단 운영 74명, 건강․보건사업 50명 등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발굴했다.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과 바이오산업단지 확장 등 효율적인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추진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어야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기며 시민들의 행복감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전 부서가 합심하여 아이디어를 모으고 노력하여 지역에 실정에 맞는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1 14:36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어린이 뮤지컬 ‘헬로 파미파미 손씻기’ 공연을 오는 9월 15일(금)부터 9월 16일(토)까지 2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나는 노래와 재미있는 안무를 통한 신체․감성 발달 교육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들을 발휘해 파미마을을 가꾸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특히 개인위생이 질병예방에 매우 중요한 만큼 어린이들이나 부모님들에게까지 손씻기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알리는 어린이 교육 뮤지컬이다.미리 공연을 들여다보면, 행복한 파미마을에는 요리대장 쿠쿠, 노래를 좋아하는 송송, 운동을 좋아하는 팡팡, 척척박사 똥 박사님과 고민 해결사 뿅뿅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은 깨끗이 씻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귀여운 악당! 세균뿡이 나타나 친구들 몰래 칫솔, 치약 비누를 모두 가지고 사차원 세계에 있는 파오 마을로 도망을 가고 만다. 뿅뿅은 친구들과 같이 세균뿡을 혼내주기 위해 사차원의 문을 열어 여행을 떠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어린이 뮤지컬 ‘헬로 파미파미 손씻기’ 공연은 15일(금) 오전11시 / 16일(토) 오후 2시, 5시 백조홀에서 진행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에 만3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0 11:38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다양한 해외작품을 통해 국제적인 전시회를 유치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공동으로 진행한 2017 공공외교 네트워크 특별기획 “빛나게 뜨겁게 아름답게!展”을 통해 ‘한-베 공동체미술교류사업'의 결과물을 사진전으로 선보였다. 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함께하는 “고흐가 사랑한 우키요에展”을 9월 10일까지 39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전당의 야외공간에서는 대구미술관과 함께 해외교류전의 일환으로 독일작가 오트마 회얼(Ottmar Hörl, 1950~ )의 “뒤러를 위한 오마주展”을 진행한다.※오마주(Hommage) : 존경의 표시, 존경하는 작가와 작품을 인용오트마 회얼은 공공장소가 이상적인 작품 설치 장소라 생각하고 미술관이나 갤러리라는 전형적인 전시공간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Art”라는 단어가 미술관, 갤러리에 결부돼 한정된 공간에 작품이 설치되는 현실의 장벽을 작품으로 허물고자 했다.이번 전시에서 오트마 회얼은 독일 뉘른베르크(Nürnberg) 광장에 독일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ürer, 1471-1528)가 그린 토끼를 형상화한 7천 개의 조각을 설치했던 것과 동일한 형태의 조각을 높이 1.6m로 확대한 작품 12점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간에서 전시한다.회얼의 전시작품은 ‘뒤러의 토끼’가 담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문맥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으며 그 문맥을 유럽에서 아시아로 옮기는 매개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오트마 회얼의 이번 전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