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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미취업 청년, 결혼여성이민자, 새터민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018년 중소기업 인턴사업제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이들에게 지역 중소기업에서의 인턴 기회와 생계 안정을 돕고 기업은 유능한 인재채용, 고용창출 효과를 보게 된다.이번 중소기업 인턴사업제는 기업에 2개월 동안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접수 기간은 1차 - 2018. 1. 31.(수) ~ 2. 14.(수), 2차 - 2018. 2. 19.(월) ~ 2018. 11. 30.(금)까지(예산소진 시까지 접수)이다.인턴사원 모집은 청년, 결혼여성이민자, 새터민 등을, 참여기업은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고 상시근로자 3인이상 300인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사업으로 참여기업과 인턴사원에게 총 5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기간(2개월) 동안 인턴사원 1인당 월 100만원의 고용지원금이 지원되며, 인턴사원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10개월간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2회(3월, 10월차) 분할 지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인턴에게는 기업 환경과 근무조건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에는 인턴기간 동안 검증된 인재를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및 신규채용직원 훈련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7

안동을 빛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안동시에서 (재)안동시장학회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퇴계학당은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수도권 대학에 34명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다.안동시에 따르면 퇴계학당에서 공부한 3학년 학생 58명 중 서울대 8명(수시 5, 정시 3), 연세대 2명(수시 1, 정시 1), 고려대 3명(수시 2, 정시 1), 성균관대 2명(수시 1, 정시 1), 한양대 5명(수시), 경희대 3명(수시), 서강대 1명(수시), 중앙대 2명(수시) 등 수도권 대학에 34명(수시 27, 정시 7)이 합격해 2012년 퇴계학당 개원 이후 최고의 대학진학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또한, 경북대 3명(수시), 충남대 2명(수시), 의예․한의예과 3개 대학 3명(수시) 등 우수 지방대에 1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명실공히 퇴계학당은 안동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안동시의 탄탄한 공교육 지원정책과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한 학교 선생님들의 노고와 정성의 결과이다. 또한, 퇴계학당에서 초빙한 서울 유명학원의 최고 강사를 통한 국어․영어․수학 수업과 진학상담 컨설팅을 통한 1대 1 맞춤형 진학상담 등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수시전형의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현 입시체제에서 비교과 부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2018학년에도 퇴계학당은 토요일 국어․영어․수학 정규수업과 비교과 수업을 포함하여 실속 있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6

안동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이에 안동시는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18년 설 어려운 이웃 위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등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행복온도를 높이고 서로 돕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아동복지시설, 여성복지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59개소와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를 위문할 계획이다.위문품은 사회복지시설 등 43개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급하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1,000㎏, 쇠고기 100㎏, 떡국 500㎏,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 백미 1,100㎏, 쇠고기 110㎏, 떡국 220㎏ 전달, 저소득 324가구에 현금 2천2백여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5천여만의 물품과 현금을 전달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경기불황으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독지가․각급기관 등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솔선 참여해 주시길”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5

안동시에서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73일간) 실시한 결과 최종모금액이 10억 6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시작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나눔콘서트 등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전달했다.특히 언론홍보는 물론 각종 행사 시 나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발 벗고 힘을 합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다.이러한 결과 안동시는 모금액 대비 140% 이상의 성금이 모금됐다.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기탁된 성금은 안동시의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 난치병환자 치료비 지원,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등불이 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많은 성금을 기탁하여 주신 시민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불우이웃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4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맞춤형 선물용으로 안동 농․특산물이 안성맞춤이다.설 선물용으로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한우,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가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안동문어, 풍산김치, 안동식혜, 식혜, 수정과, 고구마, 잡곡세트, 참마보리빵, 하회탈 초콜릿, 우슬엿, 하회탈빵, 흑마, 우엉차, 마죽, 국화차, 상황버섯과 곶감 등이 합세하며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는 품목이 3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안동사과는 전국 최대의 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며 청정지역에서 비옥한 토질이 만든 자연 그대로의 맛과 신선한 향이 그윽하다.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했으며 그동안 농식품파워브랜드 대상(대통령상)과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지리적 단체표장 등록에 이어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리고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을 통해 규모화와 품질 규격화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안동산약(마)은 886농가가 503㏊에 6,758톤을 생산해 전국 재배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적인 인지도와 함께 2009년 특허청 지리적표시단체표장 상표권 등록과 5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브랜드 관리를 해 오고 있다.최고의 전통명주로 각광받고 있는 안동소주는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한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선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 쌀로 빚은 전통의 향과 맛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안동소주는 17도, 19도, 21도, 22도, 35도, 40도, 45도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민속주 안동소주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기능보유자가 전통방식으로 제조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6호로 인정받아 2014년 몽드셀렉션 그랜드 골드 수상과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수상,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4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으로 선정된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진력한다.‘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은 대경 지역의 테마 여행이다. 그간에는 개별 관광지별로 연계성 없이 운영되던 관광지 운영 방식을 벗어나, 유사 성격을 가진 4개 도시를 묶어, 여행 목적 중심의 다양한 테마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연계성 강화 사업이다.이를 통해 이들 지역만의 테마, 즉 전통과 선비 문화를 테마로 한 고품격 관광코스를 선정,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상생과 협력의 연계협력 관광상품 개발4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관광패스, 시범투어버스, 관광역량 강화 사업이 있다. 관광패스는 하나의 관광패스카드로 관광지, 버스, 숙박, 음식, 체험시설 등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시범투어버스는 광역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한 권역 내 관광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된다. 즉, 대구 등 대도시에서 1일 또는 1박 2일 코스로 안동 또는 안동과 문경, 안동과 영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권역 내에서는 대구에서 출발하는 당일 코스 6개 노선과 서울, 부산, 대구 등지에서 출발하는 6개의 노선이 1박 2일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관광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청년해설사 양성을 포함한 관광업계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해설서를 제작하는 등 4개 도시의 관광상품 상생발전과 종사자 등의 내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안동시, 핵심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2018년 한 해 10억 들여이와 별도로 안동시에서는 핵심관광지 관광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선비이야기여행 사업에서 핵심관광지로 선정한 관광지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유교랜드, 월영교, 안동구시장(원도심) 등 5개소이다.2018년에는 특히 월영교에 대한 투자가 돋보인다. 올해 월영교에는 노후된 관광안내소가

안동시 | 이경 | 2018-02-04 00:32

안동민속박물관은 입춘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묵은해의 액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의미의 ‘입춘첩(立春帖) 써주기’ 행사를 입춘 당일인 2월 4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입춘첩’은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글귀를 붙이는 세시풍속으로, 이것을 춘첩자(春帖子)라 했으며, 입춘첩, 춘첩, 입춘축 등으로도 불렀다. 이러한 풍습을 본 따 사대부 집에서는 입춘첩을 새로 지어 붙이거나 옛 사람들의 아름다운 글귀를 인용해 쓰기도 했으며, 서민들까지도 새 봄을 새롭게 맞이하고자 하는 소망을 직접 써서 붙이기도 했다.안동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박물관 2층에 마련된 장소에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의 문구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고, 서예가 선생님이 입춘첩을 써서 나누어 준다. 또 원하는 사람에게는 가훈도 써준다.이번 행사는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재능기부로 가훈써주기를 하고 있는 권영한(안동전통문화연구회 회장)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무료 행사이다.권영한 회장은 “입춘을 맞이하여 안동민속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무료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2 08:53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품격 높은 경관도시 안동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최근 시가지나 도청신도시에 난립한 불법광고물을 매일같이 20㎞ 구간에 걸쳐 정비하고 있으나 이를 무색할 정도로 불법광고물을 재부착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근본적이 해결책의 일환으로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달 14일까지 불법광고물을 부착한 광고주에게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현수막 제작 업체에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합법적인 장소인 지정게시대에 광고물을 부착할 수 있도록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설명절 이후에는 기존대로 광고주에게만 과태료를 부과에 그치지 않고 현수막제작 업체에까지 과태료를 부과해 과태료 부과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현수막 좌측 하단에 현수막 제작업체 기재를 의무화하는 현수막 실명제를 실시하는 등 옥외광고업체의 책임의식을 강화해 불법현수막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번 불법광고물 정비에 인력과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정게시대가 아닌 장소에 게첩하지 않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맞이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품격 높은 선진 광고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2 08:51

안동시는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업직접지불제사업 신청을 받는다.특히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쌀소득보전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조건불리지역직불제 등 3개 신청을 동시에 접수한다.신청자격은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고, 1,000㎡이상의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이어야 한다.지난해 직불금 지급대상자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등록신청서가 사전 배부되며, 등록현황에 변동사항이 없으면 신청서에 날인 후 제출하면 되고, 변동사항이 있으면 증빙서류를 갖춰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사업별 자격 여부에 대해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와 사전에 상담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특히 밭직불금 중 논이모작 직불금은 3월 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신청기간 이후 추가 신청 접수 계획이 없어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은 밭고정직불금 및 조건불리지역직불금 지급단가가 지난해보다 1㏊기준 평균 5만원 인상해 밭직불금의 경우 진흥지역 673,844원, 비진흥지역 478,383원으로, 조건불리지역직불금은 농지가 600,000원, 초지가 350,000원으로 인상됐다. 쌀고정직불금과 논이모작 직불금은 전년과 같다.특히 기존 조건불리직불금의 20%를 의무적으로 마을공동기금으로 적립해야 하던 규정이 올해부터는 마을주민 자율에 맡겨 적립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지난해 안동시 농업직불금 지급액은 쌀소득보전직불금 67억, 밭농업직불금 26억, 조건불리지역직불금 15억 등 총 108억원을 지난 11월 모두 지급했다. 2017년도 쌀소득보전직불금 중 변동직불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평균 쌀값이 고시돼 지급단가가 확정되는 대로 올해 2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소비부진과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가격하락, 지구온난화에 따른 잦은 농작물재해

안동시 | 이경 | 2018-02-0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