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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18 안동마라톤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안전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동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6월 17일 대회 당일, 시민운동장 ~ 대구지방법원안동지원~현대자동차블루핸즈용상점~안동고등학교까지 약 5㎞에 이르는 구간은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시민운동장 뒷길(현진2차아파트)은 8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전면통제가 불가피해 안동경찰서에서 모범운전자회 및 자원봉사팀과 합동으로 교통지도에 나선다.특히 안동댐 정상부를 지나 와룡면 가류리(안동호 만수위지점)까지 달리는 풀코스 구간의 경우 동악골 삼거리부터 와룡면 가류리까지 약 12㎞ 구간이 8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전면 통제된다. 이에 차량통행 제한구간에 포함돼 고립될 수 있는 와룡면 주민들을 위해 2~3㎞마다 구급차와 의료반을 배치,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이 밖의 마라톤 코스 구간도 부분 통제를 실시하며 대회 진행상황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통행 제한을 해제한다.안동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상회보 게재, 시청 홈페이지 공고와 마라톤 코스 인근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차량통제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코스 곳곳에 우회도로 안내판을 설치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의 안전과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차량통행 제한을 실시한다.”며 “성공적인 마라톤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26

“선생님요~~ 날씨도 궂은데 수고하십니다. 엄마께 즐거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일직면 한글배달교실 김차남 학생(일직면 귀미리 89세)의 셋째 딸 김정희(서울시, 60세) 씨가 한글교실 밴드에 남긴 댓글이다.안동시에서 2014년 면 단위 지역의 비문해자를 위해 시작한 한글배달교실은 한글교육 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밴드가 늦깎이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다. 이 밴드를 통해 수업 사진과 함께 소소한 일상생활들을 타지에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알려주면서 자녀와 부모님, 한글선생님들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14개 읍면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한글배달교실 밴드에는 부모님들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30여 개의 댓글을 자녀들이 올리기도 한다고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르시던 늦깎이 학생들에게 수업 전에 선생님들이 이를 소개해주면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신다고 한다.도산면에 살고 있는 최옥자( 80세) 어르신의 큰며느리 허순옥(평택시, 50세) 씨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연세든 학생들 가르치시느라고 고생하십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사진으로 어머니 뵈니까 마음이 놓이고 너무 좋아요”라는 댓글을 남기는 등 평소 자주 찾아뵙지 못한 그리움을 SNS로 대신하며 어르신들에게도 활력소가 되고 있다.안동시 평생학습담당자는 “한글교육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며, 향후 면 단위에 살고 계신 더 많은 비문해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해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25

“전부터 꾸었던 바리스타의 꿈, 이제 저도 할 수 있어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열심히 수강하고 있는 바리스타반 교육생들의 공통적인 얘기다.안동시 평생학습원(여성복지회관)에서 3월에서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하고 있는 상반기 여성교육이 자기계발에 땀을 흘리는 교육생들의 열정과 뜨거운 열기 속에 운영되고 있다.이곳에는 810여 명이 기술자격증과 취미․교양, 취업지원 등 3개 분야에서 40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인기가 많은 바리스타 자격증반은 2개 반을 운영하고 있고 카페 창업반, 반찬창업 2개 반 등 취업지원반을 대폭 강화해 최고의 인기강좌로 자리매김하면서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육생 희망에 따라 기초코딩, 보태니컬 아트 등 신규 과정도 특강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금까지 평생학습원 여성교육을 통해 36,095명이 수료했다. 특히 한식․양식조리사, 피부관리사 등의 자격증 취득반 운영으로 2,04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아직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교육생들도 취득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김광수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 시대를 맞아 확대 개편된 평생학습원은 취업과 창업기반 조성,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도 할 수 있도록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24

안동시는 신도청 시대 경북 중심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교육에 대한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지역 학생들의 영어활용능력 신장을 위해 건립된 안동영어마을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연간 약 2천4백 명을 대상으로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원어민과의 수업과 생활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과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등 외국에 가지 않고도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권 국가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울러 영어 캠프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는 필리핀 현지 어학연수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안동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과 면학 도시 조성을 위해 퇴계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문을 연 퇴계학당은 토요일마다 서울의 유명강사를 초빙해 국․영․수 과정 수업을 열고, 금요일에는 논술 지도수업을 진행하는 등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 여건 조성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힘쓰고 있다.이 밖에도 진학 컨설팅과 학부모 간담회, 1:1 맞춤형 학습상담, 3학년 특성화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학교설명회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도청 이전과 함께 실질적인 경북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 여건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최고의 교육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명문도시 조성에 열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23

안동시는 재해예방과 치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친수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정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올해부터 풍산천과 광산천을 비롯해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10곳의 소하천 정비사업 등 다양한 하천정비 사업을 실시한다.신도청 배후 풍산읍을 가로지르는 풍산천은 친수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다목적 광장을 비롯해 산책로와 체육시설, 공원시설 등 1.9㎞에 걸쳐 총 2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는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7,000㎡ 규모의 다목적 광장과 4곳에 진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다.풍산천 친수지구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풍산체육공원과 함께 풍산읍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풍천면 구호리와 신성리로 이어지는 광산천은 현재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 하천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설계 중이다. 2023년까지 255억 원으로 풍천면 구호리에서 신성리까지 10.4km 구간에 대해 농경지와 가옥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사업을 벌인다. 여기다 유수지장목과 퇴적토를 제거해 물 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일직면과 남후면을 거쳐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올해 마무리한다. 미천은 의성군에서 일직면과 남후면을 지나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하천으로 겨울철 얼음축제가 열리는 암산유원지와 무릉유원지 등 시민과 친숙한 곳이다. 이곳에 수․생태계가 복원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와 전망대 설치, 수생식물과 곤충이 함께할 수 있도록 습지 등을 조성하고 취입보에 어도를 설치해 물고기 등 이동 통로도 확보한다.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해 수생태계 건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마을단위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우선순위에 따라 와룡면 가구소하천 등 4개소에 27억 원이 투입된다. 또, 재해예방을 위해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풍산읍 회곡리 회곡소하천 등 6곳에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소하천 정비는 친환경 호안 정비를 통해 하천 기능을 회복시켜 농촌하천 환경을 개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21

안동시는 안동의 대표 도서관이 될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건립사업이 지난 2월 착공해 내후년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옥동(산17번지)에 들어설 시립도서관 옥동분관은 84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6,752㎡에 연면적 3,469㎡,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옥동분관은 북카페, 문화교실, 보전서고, 전시공간, 어린이열람실, 청소년학습실, 일반열람실/학습실,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을 갖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주변 숲과 어우러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시민 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지열에너지 적용과 고효율 조명기기(LED)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하고 효율은 높은 친환경․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설계됐다.아울러 장애인·어린이·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장애물 없는 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으로 녹색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취득도 완료했다.기존 도서관들은 예전 시가지 중심으로 건립됨에 따라 접근성이 떨어져 시민 불편을 안고 있었다.이에 안동시는 도서관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16년 강남동에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개관에 이어 옥동과 송현동, 태화동을 아우르는 도서관을 건립하게 됐다.이로써 원도심과 동쪽으로는 안동시립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및 용상분관, 서쪽으로는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과 경상북도교육청 풍산분관, 남쪽으로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등 6개 공공도서관이 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들 도서관은 지식정보화시대에 시민들의 정보 욕구와 지식 수요에 대응하고, 평생학습과 문화서비스 제공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해 나갈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학습, 문화, 지식정보 제공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정서함양과 문화 복지 향상 등 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을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안동시 | 이경 | 2018-06-11 09:19

안동시는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거리, 먹거리 등 안동의 맛과 멋과 즐길거리를 홍보한다.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 유명 관광지 소재 호텔, 면세점 등 여행 관련 600여 개 업체가 참여, 1,140개 부스가 운영되며 해마다 10만여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이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유산도시이자 힐링관광도시로 급부상 중인 안동 홍보에 나선다.고택체험, 한복체험, 캠핑체험, 시티투어, 스탬프투어 등 안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상품과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먹거리를 관광객에게 소개하며 모객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또한, 젊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홍보를 위해 안동관광 홍보부스를 찾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SNS 이벤트와 안동관광 VR 동영상 체험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안동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사전에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08 15:08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 관내 예천군에 거주하는 2인 국가희생자 유족인 ‘김00’ 여사(87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신보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월 7일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였다.김00여사의 남편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전투 중 전사하셨고 또 어렵게 키우며 의지했던 외아들이 1969년 군 복무 중에 순직하는 등 남편과 아들을 잃고 모질고 힘들게 살아온 2인 국가희생자 유족이다.전사한 남편과 순직한 아들 생각으로 일생동안 많은 고통과 아픔 속에 살아온 김여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더욱 사무침과 그리움이 밀려온다며 때론 국가가 원망스럽기도 했고 또 자신의 애절한 운명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마냥 국가에 대한 원망과 신세 한탄보다는 나보다 어려운 보훈가족을 돕는 것이 전사한 남편과 순직한 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되어 작은 금액이지만 선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전용진 지청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조국의 제단에 몸을 바치신 남편분과 아드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이렇게 자유로운 곳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며 ‘홀몸으로 일생동안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오신 여사님께 위로와 경의를 표했다.’ 그리고 ‘이 누추한 집에 사시면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처지의 보훈가족을 돕겠다는 따듯한 선행과 뜻을 잘 전하겠다.’며 ‘보훈대상자들의 영예로운 생활보장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08 09:30

안동시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6월 8일(금) 오후 1시부터 문화의 거리와 옥동사거리에서 안동시치과의사회, 안동과학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강 건강관리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캠페인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 인식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 생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학교에서는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치아Song 안무와 구강 관련 전시회를 연다. 또, 치아목걸이 만들기, ‘알고 가요 구강 상식’퀴즈 풀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과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구취 측정 등 개개인 맞춤형 구강 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안동시치과의사회에서는 구강 검진과 상담(Q&A 치과진료)부스를 운영해 치아 질환과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한편 구강보건 주간(6.4 ~ 6.10) 동안엔 동부교회 장수대학생, 선산재활원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서비스를 실시하고 보건소 1층 로비에서는 대학생들이 만든 구강보건 교육 매체를 전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시민들이 치아의 소중함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백세시대를 준비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 건강관리 정책을 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08 09:28

도심 생활에서 오랫동안 잊혔던 밀사리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6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도산면 온혜리 유기농 밀밭(6,000㎡)에 열린다.올해로 16회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초청 녹색체험 행사의 일환을 마련됐다.안동과 인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몸소 우리밀과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밀사리(밀을 불에 그슬려 먹는 것) 체험 행사를 비롯해 밀밭 걷기, 밀 베기, 밀 탈곡, 우리밀 시식 등 옛 추억을 재현하는 행사를 가진다.밀사리는 6월 초 밀이 익어가던 즈음 밀짚으로 여치 집을 만들고, 밀 이삭을 구워서 손으로 비벼먹던 데서 유래됐으며 지금은 보기 어렵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농촌 풍경이었다.행사 진행은 안동시 도산면 땅살림 공동체(대표 박성호, 010-5222-0090)에서 주관하고 (사)나섬과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에서 자원봉사로 이뤄진다.김순한 농정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의 수확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하는 행사에는 아낌없이 지원하여 친환경농업 실천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6-08 09:27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에서는 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로 6월 8일부터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안동민속박물관(야외)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에 설치되는 숲속도서관은 금년도 시립도서관의 주요사업 중의 하나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 서가를 비치하여 누구나 휴식과 캠핑을 독서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미니도서관이다.500여권의 비치도서를 연중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숲속도서관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원하는 책을 자유롭게 꺼내 읽고 서가에 꽂아두면 되는데 타인을 위해서라도 책을 훼손하거나 가져가는 것은 금한다.자연 속에서 휴양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숲속도서관은 적삼목기와를 사용하여 지붕으로 얹은 것이 특징으로 숲속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예쁘게 디자인하여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숲속도서관 옆에는‘느린우체통’을 설치하여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적은 엽서를 이 통에 넣어 두면 도서관 행사 기간에 본인에게 우편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감성적인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다.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이번에 설치된 2개소의 숲속도서관 이용률과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으면 향후 적정장소를 선택해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숲속도서관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하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인답게 깨끗하고 소중하게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6-08 09:26

권영세 선대위(위원장 장대진, 남재수 총괄본부장 박원호 ) 긴급 기자회견이 7일 오전 11시 30분 안동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렸다.선대위는 권영세 후보가 지난 5월3일 예비후보 등록이후 지금까지 꿋꿋하게 정책 선거만 했으나 상대의 마타도어 공세가 상식의 한계를 넘기고 있어 경고차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1. 먼저 선대위는 도청이전으로 땅값하락 아파트 시세 하락, 도심 공동화의 책임이 권영세 후보에게 있다는 권기창 후보의 일방적 주장은 허위라고 말했다.권영세 선대위는 도청이전 당시 예천 쪽에는 아파트와 주택단지를, 안동에는 광역 쓰레기 매립장(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14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7,000㎡에 경북북부권의 신도시를 포함한 안동, 영주, 상주, 문경시, 의성, 예천, 영양, 청송, 봉화, 영덕, 울진군에서 나오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이 들어서는데 당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자유 한국당 권기창후보의 책임은 없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주장했다.선대위는 권기창 후보가 예천군수의 추천을 받아 임기 2년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을 3번 연임하는 6년(2009년 6월18일~2015년 6월17일)간 예천군의 이익을 대변한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오늘날 도청 이전의 폐해를 고스란히 안동 쪽으로 덧씌운 권기창 안동대 부교수는 안동시장이 아니라 예천군수로 출마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지적했다.2. 이와 더불어 선대위는 계속되는 권기창 캠프의 엉터리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선대위는 지금껏 발표한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여론조사(경안일보, 경북매일신문, 영남일보, 매일신문)에서 권영세 후보가 모두 1등을 했다며 안동시장 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는 서울 지역 인터넷신문이 아무런 명분도 없이 발표한 여론조사를 권기창 캠프가 대량으로 퍼 나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선대위는 서울의 지명도도 없는 인터넷언론인 글로벌경제신문과 폴리뉴스가 무슨 이유로 안동시장 여론조사를 했

안동시 | 이경 | 2018-06-07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