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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에 나선다.이번 멘토링 서비스는 일정한 자격을 갖춰 선발된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와 교우관계, 학교생활, 가정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이 멘토-멘티로 1:1 결연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개인상담, 문화지원, 학습지원 및 생활관리 지원 등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4년부터 시작해 서비스를 받은 멘티들의 또래관계개선, 자아 존중감 향상 등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4명 등 9명의 위기청소년이 선정돼, 이들을 대상으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상담․멘토지원단과의 매주 1회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상담서비스 활동이 실시된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여 위기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건전한 자아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5 08:59

안동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 86개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015년 평균 7.8%에서 2016년 6.3%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지만 선진국인 호주(5.1%), 뉴질랜드(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2016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중학교 남학생 흡연율 평균 3.5%, 고등학교 남학생 14.7%로 나타나고 있어 지속적인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지금도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보호법으로 담배판매 등 규제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흡연에 많이 노출돼 있다.이에 안동시는 지난 4월 6일 한국청소년유해중독예방협회 영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유해성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식 개선에 나선다.또한, 중학생들은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흡연예방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고 체험부스를 설치해 폐활량 측정 등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단체 및 학교와 연계․협력을 통하여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5 08:58

▷ 당도 높은 참외, 친환경 불미나리, 애호박 봄철 식탁 점령 ◁4월 들어 내린 봄비와 함께 봄철 입맛을 돋우는 안동 농산물이 본격 출하되면서 도시민들의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다.예로부터 식단에 빠지지 않은 애호박을 비롯해 친환경 불미나리, 풍천 참외 등이 초봄을 대표하는 안동농산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큐베이터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 애호박풍천면 일원에서 주로 재배되는 인큐베이터 애호박은 9월이나 10월 초순에 심어 12월 초순부터 다음 해 6월 말까지 생산한다.꽃이 떨어진 후 어린 호박에 인큐베이터 비닐봉지를 씌워 재배해 농약 등 외부유해물질의 유입이 차단된 안전한 농산물이다.월동재배로 육질이 단단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맛이 좋아 장바구니에 빠지지 않는 품목 중 하나이다. 된장찌개를 비롯해 찌개류와 볶음, 전, 죽, 국수 고명 등 쓰임새도 다양하다. 소화․흡수가 잘되는 당질,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소화기 환자나 유아의 영양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풍천면 광덕리와 기산․신성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애호박은 비닐하우스 490동(660㎡/동) 규모로 연간 1,200톤 정도를 출하해 23억 원 가량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통상 20개 들이 한 박스(8㎏)에 15,000원 내외로 출하되고 매일 대구 매천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봄철 입맛, 아삭아삭 향긋한 불미나리 출하 한창임동 수곡리와 마령리 일원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청정 불미나리도 초봄 입맛을 돋우고 간 해독 최고의 채소로 꼽힌다.임동 불미나리는 밭에서 청정 지하수를 관수해 재배하고 줄기가 붉어 불미나리라고 부른다. 미나리는 향신채소로서 독특한 향미를 지니고 있다. 비타민함량이 풍부하고 해독작용도 탁월하다. 판매가격은 1㎏/봉지에 10,000원(500g/봉지 5,000원)에 출하되고 있다.남선면 신석리에 소재한 농촌회사법인 ‘농촌애’와 풍산읍 하리 풍산들에 소재한 아제미나리에서도 동장군을 이겨내고 자란 봄 미나리 출하가 한창이다.▷ 당도 높고 빛깔고운 풍천참외풍천참외는 당도

안동시 | 이경 | 2018-04-15 08:57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벤터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음악회’가 14일(토) 저녁 7시부터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세계유교문화재단은 경북 북부지역 9개 시군과 안동MBC가 유교문화권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세계유교문화축전을 개최해 세계인이 공감하는 유교가치의 구현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북부지역을 순회하며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캠핑 축제, 인문학콘서트, 라디엔티어링(걷기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안동봄꽃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영남방송에서 오랜 기간 아나운서로 활약해온 심정옥 씨가 사회를 맡아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관객참여형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음악회로 꾸며진다.이번 음악회에는 성악트리오 디아만테의 해설이 있는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디지털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어쿠스틱밴드 마오밴드가 신나고 경쾌하게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출연하는 김가혜, 문두리 듀오는 발라드 곡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키며, 마지막은 트로트 계의 섹시디바 미스코리아 출신 트로트가수 조수진 씨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것이다.2018 세계유교문화축전 힐링콘서트 오락가락은 지역문화예술인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으로 주민화합을 유도하고 한국인 특유의 신명을 가요제로 풀어내어 일상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 기획됐다.힐링콘서트 오락가락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재)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worldcf.co.kr)나 전화(054-851-7182)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3 10:11

육사 선생 탄신 114주년을 맞이해 제15회 이육사문학축전 〈봄〉 행사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2주에 걸쳐 이육사문학관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개최된다.4월 14일(토) 오후 2시부터는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육사 선생 탄신 114주년 기념 학술 발표회’가 열리며, 오후 3시부터는 ‘낭독회’가 열린다.학술발표회는 권오현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손병희 교수가 ‘이육사 문학 언어의 (재)해석’을 주제로 발표를 하며, 이어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과리 교수가 ‘마중으로서의 시, 이육사의 「청포도」의 경우’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낭독회는 박승민 시인의 사회로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인 장석남 시인이 〈매화꽃을 기다리며〉, 〈불멸〉, 〈검표원〉을 낭독한다. 이어서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인 이장욱 시인이 〈독심〉, 〈주거지에서의 죽음과 행정적 처리들〉, 〈원숭이의 시〉를 낭독한다. 두 시인의 낭독이 끝나면 독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두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과 저자 사인회도 갖는다.4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는 ‘K-water와 함께하는 제10회 청포도사생대회’가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사생대회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주변 풍경을 그리게 된다. 당일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심사를 하는 동안에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3 10:10

안동시립도서관은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을 벗어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독서한마당 행사를 4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동 웅부공원에서 개최한다.매년 도서관주간(4. 12 ~ 4. 18)과 세계 책의 날(4. 23) 행사로 안동시립도서관(본관)과 강남어린이도서관(분관)에서 각각 다양한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던 것을 2개 도서관이 야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한마당을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이번 행사는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 도서관 가는 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무대공연 행사로는 이야기할머니, 동화 읽는 아이, 버블매직쇼와 원작이 있는 OST 기타 공연 등이 있으며, 체험 행사로는 그림책원화 전시회, 책 놀이터,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책그림 나무큐브 만들기, 사랑의 수갑을 하브루타로 풀자, 보면서 듣는 동화이야기, 나도 도서 낭독자,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카멜레온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엄마까투리 인형이랑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취지에 맞게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독서관련 행사로 꾸려졌다.행사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체험별로 운영하는 시간대에 맞춰 접수하면 보다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서관 전 직원들이 직접 기획, 섭외는 물론, 진행까지 담당해 예산절감 등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거둬 그 의미가 남다르다.도서관 관계자는 “안동에선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독서한마당 행사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독서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으로 책 읽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3 10:09

안동시는 이달 17일(화) 오후 2시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회 회의실(2층)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예비)사회적기업인 양성을 위한 ‘2018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강한다.(예비)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 사회적경제분야 종사자 등이며, 수강 신청은 안동시 사회적경제 교육기관인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경동로 661)에 전화(843-8532)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의 핵심가치와 소셜미션, △사회적기업의 제도 이해와 신청서류 작성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관련 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자원에 대해 집중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나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2 08:14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안동전통의례시연단이 주관하는 궁중가례(간택, 친영례), 어가행렬 시연행사가 4월 14일(토) 오후 3시부터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안동의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장 한국적이며 화려한 궁중가례 시연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궁중가례 행사의 꽃 ‘왕비’ 간택식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 안동에서 관광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행사 당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궁중복식 및 가마타기 체험 행사도 진행하며 체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전통의례시연단 김영숙단장은 “앞으로도 전통문화공연, 인성예절교육, 가족 프로그램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잊혀져가는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에 파생되는 관광 상품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기 바라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2 08:13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안동시협의회는 4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통문화콘텐츠 박물관 앞 문화공원에서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시민과 함께 따뜻한 情 모으기’ 행사를 연다.이 협의회는 19개 회원사로 이뤄진 단체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3대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재능기부로 개최한다.행사에 필요한 참가비를 쌀 모금으로 진행하며 이날 모인 쌀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사회공동체 운동을 실천한다.이날 프로그램은 무대행사와 체험행사로 나눠 운영된다. 무대에서는 ‘따뜻한 정 모으기 전달식’과 댄스 및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행사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투호 등의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놀이마당과 심리테스트로 자신을 알아가는 미술심리투사검사,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 인화해주는 사진인화서비스, 솜사탕 만들기, 낫또․한과를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 등으로 꾸며진다.안동시민 누구나 가족과 함께 쌀 홉(180g 정도) 이상 가져와서 현장에서 체험 티켓을 교환해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이건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안동시협의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직장․공장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2 08:13

광복회경상북도지부는 4월 13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갖는다. 항일독립운동의 위대한 유산인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만들어져 잃은 나라를 되찾고 오늘에 이르러 자유롭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99년이 흘렸다.3.1운동정신을 바탕으로 일본 통치에 조직적으로 항거를 펼쳤고 자유주의가 근본이며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 이념이 되기도 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배선두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가족,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전용진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회원, 학생,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내용은 기념공연, 국민의례, 권영세 안동시장의 환영인사, 이동일 광복회경상북도지부장의 약사보고 대독, 김장주 경상북도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전용진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의 축사,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의 임시정부에 대한 강연, 만세삼창으로 거행된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의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일제의 잔혹한 탄압에 맞서 국권회복과 항일전선의 최선봉에서 투쟁하여 민족자존과 자주독립의 의지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가. 일 시 : 2018. 4. 13(금) 11:00나. 장 소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다. 참석인원 : 400명 정도라. 주요행사내용 : 기념공연, 기념식, 만세삼창

안동시 | 이경 | 2018-04-12 08:11

안동시는 본격적인 관광시즌과 봄여행주간을 앞두고 맞춤형 타깃 홍보와 새로운 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먼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관광서포터즈단 팸투어는 해외 관광지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된 관광홍보 마케팅으로 안동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일본 NHK 아나운서 출신으로 안동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노 나오코 이사를 비롯한 여행저널리스트, 여행작가 등으로 꾸려진 20여 명의 팸투어단이 안동을 찾는다.이들은 대구공항 국제선 확장에 따른 안동의 관광 프로그램을 일본 여행전문가의 시각에서 판단하고 앞으로 안동의 해외관광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제언을 하게 된다.이번 팸투어 기간 안동시청을 방문해 그간의 안동 홍보 실적 및 효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지난해 방문 당시에도 팸투어 후 산케이신문을 비롯한 한류정보사이트에 안동 관광정보에 대한 기사를 8차례 싣기도 했다.다음으로 4월 14일과 15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월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접속하는 여행채널인 ‘트래블 아이’ 기자단이 안동을 방문한다.‘트래블 아이’는 각 지역의 호감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하는 국내여행전문 정보기관이다.이 기관 지역주재 기자단 20여 명은 안동시 최신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전파한다.이 같은 관광 홍보로 본격적인 관광시즌과 봄여행주간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타깃 홍보와 관광객의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새로운 안동 관광을 열어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2 08:10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올해 ‘키즈FunFun시리즈’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4월에는 해설이 있는 키즈콘서트로 3세에서 7세까지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탐험대-오스트리아 편’을 준비했다. 단체 관람을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3일(금)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공연이 열리며, 14일(토)에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에 진행한다.이번 어린이 클래식 음악탐험대에서는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오스트리아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또 이 공연에선 오스트리아의 나라 이야기와 유명 작곡가의 곡 감상은 물론 악기 소리 비교 체험, 어린이와 연주자가 함께 하는 리듬스틱, 동요, 퀴즈, 스티커 붙이기 등의 체험 행사가 함께 열린다. 풍성한 감성과 색다른 공연으로 진행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오감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가 12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웅부홀에서 그림책을 보는 듯한 무대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발레와 비보이, 마임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화려한 댄싱 서커스를 준비하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키즈FunFun시리즈’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라나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을 기획하여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음악탐험대 관람료는 전석 7,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1 09:38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소독 방법을 소개했다.벼키다리병은 해마다 발생해 피해를 주는 병으로 이삭이 팰 때 병원균에 감염된 종자가 1차 전염원이 되는 종자전염병이다. 종자소독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다.볍씨소독 기술 개발과 교육, 홍보로 지난해 못자리에서 병 발생이 대폭 감소했으나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다.볍씨소독 방법은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쭉정이 벼를 골라내면 소독효과를 20%~30% 높일 수 있다.종자의 까락(까끄라기)을 없앤 뒤 메벼는 물 20L당 소금 4.2㎏, 찰벼는 물 20L당 소금 1.3㎏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는다.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2회~3회 씻은 뒤 말린다.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적용 약제별로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약액 20L당 볍씨 10㎏을 30℃의 온도로 맞춰 48시간 담가두면 된다.특히 병 발생이 심했던 지역 주변에서 생산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우선, 30℃ 물에 잎이나 뿌리로부터 흡수된 뒤에 체내로 이동해 나가는 성질이 있는 약제를 섞고 종자를 넣어 48시간 적시고, 싹이 트기 시작할 때 다른 약제 1종으로 바꿔 24시간 적시거나 종자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루형태의 약제를 묻혀 처리한 뒤 바로 파종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해마다 같은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2년~3년을 주기로 약제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벼 재배 농가에서 온탕침지로 소독할 때는 60℃의 물 300L당 볍씨 30㎏을 10분 동안 담근 후 찬물에 식혀 발아시키면 약제소독과 비슷한 소독효과를 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 소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농가 여건에 알맞은 방법을 택하여 빠짐없이 종자소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1 09:37

4차산업혁명 시대!, 어떤 변화가 있을지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조직의 인식 변화는 쉽지 않다. 그리고 한계도 있다.그래서, 안동시의 파격적이고 탈(脫) 공무원화 된 ‛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 출범이 특히나 주목을 끈다.안동시는 급변하는 시대, 10년 후의 안동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면서 지역과 조직발전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을 10일 출범했다.‛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은 이미 권영세 안동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우리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힌바 있듯이 미래 지향적인 창의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비전에서 출발했다.이에 안동시는 인적구성은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탈(脫) 공무원화가 쉬운 공직경력 5년 이하의 새내기 티를 완전히 다 벗지 못한 직원 중에서 24명을 엄선했다.‛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은 앞으로 진행될 전문기관 위탁교육(2年)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고민하며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을 이름 값하는 조직이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직원의 역량 강화와 함께 수준 높은 시책이 많이 발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1 09:36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아리예술단이 주관하는 한국창작무용극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이 4월 14일(토) 오후 3시30분, 7시30분과 15일(일) 오후 3시30분 양일간 3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막이 오른다.‘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한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부활시켜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한 한국전통 창작무용극이다.원이엄마의 숭고한 사랑이야기를 월영교의 사랑, 초야, 이별의 선물 등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공연은 미투리와 머리카락을 불멸의 사랑인 심미적 상징으로 형상화하고 편지의 내용을 가사에 붙여 율동적인 무용극으로 전개된다.특히 2016년 10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공모사업에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됐고, 이듬해 2017년 안동유교랜드 원형극장과 안동예술의전당에서 13회 공연을 펼쳤다.지역 안동의 문화콘텐츠 개발 활성화 취지로 이번 공연을 주관한 아리예술단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회한과 그리움으로 가슴 속에 미투리를 짜고 있는 오늘의 원이엄마들에게 이 작품이 조금이나마 감동과 위안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0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