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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전교생 등교 개학에 맞추어 10.19.(월)~10.30.(금)까지 2주간에 걸쳐 수학 및 과학 체험주간을 운영한다. 엔트리봇 부품 찾기 대작전, 스크래치 종이로 곤충 만들기, 스파게티 구조물 만들기, 셈셈 피자가게, IQ 퍼즐 게임, 나만의 시계 만들기 등 학년별 수준에 맞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수학 및 과학 관련 보드게임, 놀이 학습지, 키트 조립하기 등의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수학·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즐기고 탐구하는 학생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학·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 및 불안감 해소를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학년별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 조립한 비행기를 날리며 어떻게 하면 더 높이, 더 멀리 날릴 수 있을지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아가며 신이 난 아이들의 얼굴, 보드게임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에 초롱초롱해진 아이들의 눈을 보며 수업의 또 다른 방향을 모색해 본다.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맛보면서 이원의 아이들은 오늘도 또 성장해 간다. 행사를 준비한 이시영 교사는 “학생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즐거운 배움 환경을 조성하고 수학·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수학이나 과학도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6 15:06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김철규)는 10월 23일(금)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설명회 및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입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에 관한 정보를 얻고 학과 실습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입시설명회, 학교 시설 투어, 관광비즈니스과 실습 체험(칵테일 제조), 호텔외식조리과 실습 체험(다쿠아즈 제조)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2회 중학생 대상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체험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하반기 행사 또한 행사 규모를 축소하여 20명의 소규모 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소규모로 진행된 만큼 참가자 한 명 한 명에 집중하며 학교 설명과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학교 투어 안내자로 참여한 1학년 김사랑 학생은 본인 또한 작년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조리에 대한 꿈을 갖고 키울 수 있었고 그 결과 현재 한국호텔관광고 호텔외식조리과에 입학하여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이 행사가 갖는 의미를 몸소 전하였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한 한국호텔관광고 홍보 담당교사인 김진성 교사는 ‘코로나19와 중학교 시험기간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참여한 학생들이 학과체험을 통해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6 14:55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엄기표)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과 일상화된 언택트 생활에 대비하기 위해 대전 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생활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6일(월)부터 3일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 및 무인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법을 알아보는 교육으로 내달 2일(월)부터 회별 2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감염병 추이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다지기 ▲줌(ZOOM)으로 수업 참여하기 ▲키오스크 사용하기 ▲교통 관련 앱 활용하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과정별 정원은 12명으로,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www.dllc.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개 과정에 한해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042-220-053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언택트 문화가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3 20:18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단양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해 10월 23일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안내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학부모 라는 주제로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부모 대상의 연수로 특별히 자유학년제의 확대 발전 및 정책이해를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도 참여하여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첼로 연주와 함께하는 예술교육 지도, 미래인재를 만드는 자녀교육법 강의로 진행하였다.첼로 연주와 함께 진행되어 학부모의 감성을 만족시킨 예술교육지도 강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떻게 예술기반의 자녀를 지도할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어서 미래인재를 만드는 부모에 대한 강의는 자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학부모의 고민과 염려를 현장에서 함께 대화하며 풀어가는 상담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하신 학부모 모두는 자녀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함께 미래교육을 대비한 학부모의 역할을 새롭게 알게된 기회였다고 연수에 대한 만족을 표현하였다.조성남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교육활동 기회가 감소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한 연수였으며 미래를 대비한 학부모의 중요한 역할을 다시금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참여한 학부모를 격려하였다. 또한,앞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교육공동체의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지역 맞춤형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8:09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아하(Asia-Hi!)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청 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하거나, 외국 출신을 포함한 다문화 체험 강사들을 학교로 보내 문화 다양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2~4모둠으로 나뉘어 한국문화와 아시아문화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놀이, 공예 등의 주제로 탐구하고 체험하며, 센터로 방문하는 학생들에 한해 전시체험관을 관람하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를 알고 이를 바탕으로 타문화를 만나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주제가 ‘젓가락’인 공예수업에서는 한국의 젓가락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의 다양한 젓가락을 관찰, 비교해 보고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를 체험해보거나,무용 수업에서는 ‘가면’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한국의 ‘탈춤’과 중국의 ‘경극’ 및 몽골, 일본, 인도의 가면극 등을 비교해 보고, 경극 탈을 만들어 소개하는 등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문화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자일스 학생(율량중 2학년)은 “아버지의 고향인 뉴질랜드에서 얼굴에 문신을 하고 추는 춤 있는데, 탈춤이나 경극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며“많은 나라 문화가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슷하지만 다른 여러 나라의 문화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못하다가 8월 말부터 현재까지 14개교 8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1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17

제천중앙초등학교(교장 박광남)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하여 전교생이 친구사랑 캔버스 컬러링, 친구사랑 포토존, 친구사랑 게시판 쪽지 쓰기, 학교폭력예방신문 만들기, Wee클래스 애플데이 행사에 참여하였다.코로나 19로 인하여 친구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은 친구사랑 주간을 통하여 칭찬과 사랑을 담은 쪽지를 써서 붙이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나누었다.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사과 카드에 써서 애플 쿠키와 함께 전달하며 솔직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는 고마움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사진도 찍고 쪽지를 붙이며 친구의 솔직한 마음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하며 친구들의 우정을 확인하는 이런 행사를 자주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박광남 교장선생님(제천중앙초등학교)은 “방역과 인원을 제한하여 몇 회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등 힘든 점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친구, 선생님, 부모님과 더 즐겁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다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학교폭력예방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셨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15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21일(수) ‘2020. 제천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하였다. 이번 헌장에는 ‘20.6월~9월까지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팀별 이행기준으로 현실에 맞게 개정하였다. ‘행정서비스헌장’이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방법 및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이에 따른 실천을 고객에게 약속하는 제도로서, 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행정서비스헌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올해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와 조직개편으로 팀별 담당업무를 재반영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보기 편하게 내용을 간결하게 바꾸었다. 4개월간 교육청 방문객과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실시한「2020년 제천교육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조사결과 평균 9.74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평가 부분 중 10점 만점을 받은 항목은 ‘민원신청시 다른 업무처리를 즉시 중단하고 고객의견을 청취한’부분이며, 신청사의 민원인·임산부·장애인 주차장 등 고객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태영 교육장은 “이번 헌장 개정을 통하여 전직원이 본인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감동을 주는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 ” 라고 말했다. 새로 공표한 2020 제천교육행정서비스헌장과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는 제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1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23일 과학교육원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과 발전으로!’ 라는 주제로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을 개최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축전으로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소 인원이 모이는 행사와 함께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하며, 개막식 참석자들은 갈릴레오 특별전 관람도 가능한다, 23일과 24일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과학교육원 천문대에서 운영한다. 달, 토성, 목성, 화성 등 밤하늘 총총한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23일 오전에는 학교 수업과정에서 온라인 과학 팡팡 퀴즈에 참여도 가능하고, 24일 10시부터는 과학 인기 유튜버가 과학교육원 창의누리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교육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그 외 역동적인 드론 영상과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는 과학영상 공모전, 과학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충남 괴짜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우수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온라인 행사가 기획되어 있다.특히 드론 세계챔피언 강창현 학생의 ‘시네마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인 과학교육원 홍보 영상’도 공개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과학창의축전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하여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이러한 미래교육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10-23 17:04

(사)대한영양사협회 충청북도영양사회(회장 연제옥)는 10월24일 사과데이를 맞이하여 영양교사, 영양사들의 주도하에 10월23일 도내 학교11, 병원3, 산업체5, 유치원 1개소 총20개의 급식소에서 약3,000명의 학생 및 직장인이 참여하는 사과데이(Apple day)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영양사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식생활교육충북네트워크가 지원 하는 본 행사는 사과가 풍성한 계절인 10월에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로 『서먹한 둘(2)이 서로 사(4)과 하고 화해하는 날』로 정해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나 선생님, 직장동료나 선․후배에게 사과(sorry)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주고 그 징표로 사과(Apple)를 전하는 행사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과,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펙틴성분이 풍부한 사과의 영양정보도 제공하고, 화해를 통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직장에서는 동료 선․후배간의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어 배려와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충청북도영양사회 연제옥 회장은“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기록적인 홍수피해등 충북도민 모두 많이 지쳐 있을텐데 오늘 사과데이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우수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활성화와 더불어 학교나 직장에서 따뜻함과 포용으로 10월24일 사과데이 처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 넘치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6:43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0.23.(금)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알아보고 깍두기를 만드는 조리 활동 실습이 있었다. 전통 식문화 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활동은 다양한 식문화 체험으로 급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조리 체험학습을 통해 전통 식생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되었다. 요즘엔 김치를 직접 담그지 않는 가정도 있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서구식 식단에 길들여진 학생들도 있지만 바로 만든 숙성되지도 않은 깍두기를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난리다. 집에 가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 빨리 따끈따끈한 하얀 쌀밥에 깍두기 하나 올려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단다. 전아현 학생은 “할머니가 깍두기 담그는 걸 옆에서 많이 봤어요.”라고 말하며 능숙하게 칼질을 하였다. 아이들은 “맛있겠다.”를 연발하며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성미진 영양 교사는 “학생들이 조리 체험활동을 통하여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습관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음식을 조리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5:55

2020년 10월 옥천여자중학교(교장 김정희)에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안전하게 극복해 나가면서 학생・학부모・교사가 책과 함께하는 어울림 캠프가 열린 것이다. 코로나 속에서도 높고 파란 하늘 아래 나뭇잎이 곱게 물드는 2020년 가을, 옥천여중 학생・학부모・교사가 책과 함께 하나가 되었다. 옥천여자중학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방과 후 학교 마당에서 따뜻한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책과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평화로운 품성을 함양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독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학기 말에 친구들과 같이 책 읽기를 하고 나누면서 우정을 돈독히 했던 ‘讀한 아이들 여름과 어울리다’ 캠프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키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담당교사(이선화,한은미)는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창의적 사고를 하고 생각의 공유를 통해 협동능력을 길러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한편,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며 교육 3주체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캠프를 준비했다고 한다. 색색이 어여쁜 교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讀에 빠져 책과 함께 어울리며 하나로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을 만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5:54

옥천 청산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10월 23일(금)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의 일환으로 둘(2)이서 서로 사(4)과하는 날 ‘애플데이’를 운영한다. ‘애플데이’는 화해와 용서의 운동을 벌이자는 취지로 정한 날로 매년 10월 24일이다. 사과가 풍성한 계절인 10월에 서먹한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에게 사과의 편지를 써서 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애플데이’에 참여하는 청산초 학생들은 사과 모양 편지지를 직접 꾸미고 평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화해의 마음을 담아 사과를 전하는 편지를 작성하며 친구와 사과 선물을 주고받는 활동을 통해 평소 자신의 교우관계를 돌아보는 기회를 갖고 교우관계 개선 및 즐거운 학교생활 유지를 할 수 있게 된다. 작년에는 애플데이 행사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자치회 주도 페이스페인팅 활동, 손편지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과 편지를 주고받은 친구들에게 스티커를 제공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예방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급 내 개별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부회장 김고은 학생은 “작년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평소에 미안했던 감정을 글로 작성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선물도 주고받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을 과일인 사과가 풍성하게 결실 맺는 계절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애플데이 행사는 계절감을 살리며 안전하고 행복한 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에 건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3 15:5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3일 시교육청에서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의 교량 역할을 담당할 학교공간혁신촉진자(퍼실리테이터) 13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13명의 학교공간혁신촉진자는 지난 7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대학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사용자(학교) 요구가 반영된 미래형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2021년 사업 대상 학교에 사용자참여설계를 담당한다. 사용자참여설계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학교의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가 주도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의 특색에 맞는 다양하고 유연한 수업이 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학교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재구조화 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때 공간의 전문가인 촉진자들이 학교 사용자의 요구와 설계 및 시공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학교공간혁신촉진자의 워크숍도 진행되어 촉진자 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핵심과정을 책임지는 촉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가인 촉진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이 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