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94건)

대구시는 2018년 달라진 지방세제도, 세목별 세율과 납부시기, 비과세·감면, 편리한 납부 서비스 등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 ‘함께가요 행복한 稅상’을 발간했다.이번 책자에서는 기업을 위한 지방세 지원제도, 세무조사 문답사례 등 주로 기업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실었으며 다양하고 편리한 지방세 납부제도, 구제제도와 징수유예제도 등 누구에게나 필요한 세금 상식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주요 수록내용으로는 지방세 세목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창업기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감면,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감면, 우수 향토기업·고용창출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 등 기업관련 지방세 지원내용을 수록했다.또한, 지방세 구제제도와 수정신고·경정청구 등 지방세 납부에 있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한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제도 등을 수록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업들의 지방세 부담완화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부록에서는 부동산 매매 시 유의사항, 자동차 구입에서 폐차까지 세금관리, 승용차요일제 등 절세 정보과 건설업체가 놓치기 쉬운 지방세 납부안내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대구시는 이번에 발간한 지방세 안내책자 ‘함께가요 행복한 稅상’을 대구시 본청․산하기관은 물론,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내 기업들이 입주한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에 배부하고, 관련 파일을 해당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토록 하여 누구나 쉽게 다운받아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발전하고 지역경기가 활성화 되어야 대구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세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지방세 길라잡이 ‘함께가요 행복한 稅상’이 우리 지역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31 15:20

대구시는 오는 3월부터 한글교육과 초등학교 주요 교과목 학습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교와 함께 무료 학습지 방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력 방문교육 사업’은 결혼이주 여성들의 자녀교육의 어려움과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업 능력 배양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과목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으로 범위를 넓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대상자 규모를 종전 180명에서 230명으로 확대했다. 2018년 모집인원은 230명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정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학습지 교육전문기관인 ㈜대교에서 학습지 교재 1회 방문학습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녀의 학습지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2월 20일까지 Fax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학습지 방문교육을 통해 미취학 다문화가족 자녀에게는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으로 자신감과 학업능력이 배양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다문화가정에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31 15:16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2월 1일 오후 4시 30분에 고산도서관 주차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성대히 개최한다.이번 판매촉진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진영환 대구상의회장, 대구은행 여민동 부행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단체장 등 내빈이 참여한다.대구은행 10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 원 등 관내 16개 기관 단체에서 총 37억 원을 구매 약정하고 대구은행에서 1억 원을 기부 약정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또한 판매촉진 행사 직후 권영진 대구시장, 석진권 신매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단이 함께 하는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토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 직원 100여명이 신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관내 151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선다.이번 판촉기간 중에는 구매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 2,000개소에 구매협조 안내문을 발송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을 정해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구매 순회 홍보도 실시한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14년도 366억 원, ’15년도 678억 원, ’16년도 898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17년도에는 1,166억 원을 판매하여 당초

대구시 | 이경 | 2018-01-31 15:15

올해부터 대구첨복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입주심사, 토지분양, 건축 허가 신청 시 대구시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원스톱기업지원팀이 운영되면 기존 입주심사 기간이 기존 4~5개월에서 1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입주와 관련된 인허가를 받기 위해 개별기관을 수회에 걸쳐 일일이 방문해 불편했지만, 이젠 원스톱기업지원팀이 각종 인허가 상담, 사전컨설팅 제공으로 기업에서는 1회 방문만으로 해결할 수 있어 민원불편이 많이 해소될 전망이다.지난해『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어 그간 복지부가 해왔던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승인과 소규모 생산시설 설치승인 및 변경승인 등의 업무를 관할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위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자체로 위임되는 주요 업무 > 1. 첨복단지 입주 승인 및 변경 승인 2. 소규모 생산시설의 설치 승인 및 변경 승인 3. 입주 지연시 시정명령, 입주 승인 취소 및 청문의 실시대구시는 지난 2017년 상반기부터 보건복지부와 협의한 결과 그동안 첨복단지로 입주하는 기업이 대구첨복재단에 입주신청 후 입주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복지부로부터 입주 승인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어 기업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권한을 위임받게 되었다.아울러 대구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단순히 위임된 권한의 업무처리에 그치지 않고 입주기업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재단 내에 가칭 ‘원스톱기업지원팀’을 구성(2. 1.) 가동하여 입주희망기업이 대구첨복재단에 입주를 신청하면 이후 절차는 대구시가 맡아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첨복단지는 기업입주가 시작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의료R&D지구를 포함하여 의료기기 98개사, 제약·바이오 17개사 등 124개의 의료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첨복단지 입주와 관련한 입주승인, 토지분양, 건축허가, 기반서비스 등이 기관별로 별도로 제공되고 있어 기업불편이 많았다”며 “

대구시 | 이경 | 2018-01-31 15:14

대구시는 제천화재, 밀양화재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편의성·경제성 평가를 위한 승인지침을 마련하여 앞으로는 도시철도 대규모 부대사업 시행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타당성 분석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그 결과에 따라 부대사업 승인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대구시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의류점, 편의점 등 일정규모 이상 부대사업에 대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편의성, 경제성 등에 대한 분석을 전문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과 대학연구소에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대사업 승인여부를 결정하는 내용의 지침을 수립했다.그동안 부대사업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자체적으로 방침을 세워 추진하였으나, 도시철도법 개정과 더불어 지난해 부대사업 승인지침 마련을 위한 현장 특별점검 결과 승객이동에 지장을 주거나 방범셔터의 동작을 방해하는 부분을 발견, 시정하는 과정에서 전문기관의 타당성분석에 대한 필요성을 발견했다.최근 있었던 제천화재의 경우에도 비상구 미확보로 발생한 사건으로 이번에 대구시가 승인지침을 마련해 전문기관 타당성 분석을 거쳐 직접 승인하기로 한 것은 대형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타당성분석 항목에 기존의 경제성에 안전성과 편의성을 포함시켜 시민의 안전과 편리성에 중점을 두었다. 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는 6개 광역시 가운데 승인지침을 마련한 것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이며, 부산은 경제성 항목만 사업규모에 관계없이 평가하고 있다.또한,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평가를 위하여 부대사업 규모별로도 승인방법을 세분화하여 추진하는 점도 전국 최초이다.부대사업비 10억원이상 또는 부스 면적이 200㎡이상인 대규모의 사업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부스 면적이 200㎡미만 80㎡이상인 중규모 사업은 대학연구소의 타당성분석을 거쳐 대구시가 승인한다.다만, 일자리 창출 등 규제 최소화 차원에서 80㎡미만의 소규모 사업은 도시철도공사 기준에 의거 심의하고 대구시에 승인을

대구시 | 이경 | 2018-01-31 15:14

대구를 관광하는 대만기업 상장식품유연공사 직원 95명은 1월 31일 대구공항으로 입국하여 대구에서 2일(찜질방 체험, 마비정, 이월드, 서문시장 야시장, 달성공원, 근대골목투어, 김광석길, 동성로 등) 경주, 부산 관광 일정을 마치고 대구공항에서 출국한다.이번 대만관광객의 유치는 2016년 5월 티웨이와 타이거에어의 대만직항노선 취항으로 시작한 대만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인 대구관광 마케팅 활동의 결과이다. 또한 2017년 8월 권영진 시장이 직접 나선 타이베이 대구관광홍보설명회에서의 대만 현지의 높은 호응, 현지인 마케팅매니저의 채용과 활동, 그리고 타이베이 관광박람회 참가 홍보마케팅 성과물이다.지난해 대만인의 전체 방한 입국객수는 2016년 833,465명에서 2017년 925,616명으로 11.1% 증가한 데 비해, 대구 공항 입국객수는 2016년 14,072명에서 2017년 26,588명으로 88.9% 증가했다. 특히, 2017년 대구공항을 이용한 해외관광객 입국객수의 대만인 비중은 68,595명중 26,588명으로 38.8%를 차지하여 1위를 했다.다른 국제공항과의 입국객 증가율을 비교해 보면 인천 8.4%, 김해 21.4%, 김포 2.7%인 반면 대구는 88.9%로 월등한 신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에어부산도 대구-타이베이 구간 운항을 시작했다.올해도 핵심 주력시장인 대만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김승수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대표단을 꾸려 대만의 대표 국제축제인 ‘2018 타이베이 랜턴페스티벌(등북축제)’에 자매도시로 참가한다.이번 페스티벌에서 대구시는 홍보 등(燈)을 전시하고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대만 현지인 및 외래 관광객 800만을 대상으로 대구시 관광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아울러 2선 도시 개척을 위해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으로 건너가 현지 관광업계 대상의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대구여행 책자를 발간할

대구시 | 이경 | 2018-01-30 14:12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전세계 450개 기업, 745개 브랜드가 참가한 2018 ISPO 북경 스포츠용품전시회에 대구‧경북 기업 7개사를 지원하여 200만 달러 상당의 투자유치 현장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100여건의 상담으로 5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이루는 등 예년보다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스포츠용품 분야 전시회 전통성을 자랑하는 2018 ISPO 북경 스포츠용품전시회(이하 2018 ISPO 북경)가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구·경북지역 스포츠산업 중소‧벤처기업들은 유명 스포츠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수출상담과 현장 계약체결 등 좋은 성과를 올려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여 대구·경북 스포츠산업 7개사를 공동관을 조성하여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활로를 열었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쳐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공동 참가한 업체 중 캠핑카라반과 캠핑타프 등 각종 캠핑용품을 취급하는 캠핑타임(대표 : 배현욱)은 ISPO 북경 공동관에 작년에 이어 참가해 중국 상하이 지사 설립 및 20억 원의 유통판매 투자계약을 체결하여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키웠다.씨앤디(대표 : 서병윤)도 미세먼지 필터링 스포츠·아웃도어용 버프마스크 아스트로(ASTRO)를 선보여 중국의 자전거 용품업체 트렉(TREK)과 스포츠의류 업체인 비비안(VIVIAN) 등 수많은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누수방지 및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5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렸다.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하여 성장발육을 도움을 주는 어린이용 헬스케어 제품 빅9(BIG9)를 개발한 ㈜펀키(대표 : 김기영)는 제품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35만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을 올리며 중국의 어린이

대구시 | 이경 | 2018-01-30 14:11

대구시는 지역 내 청년과 중장년 미취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500명 모집) 및 ‘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140명 모집)을 시행한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으로 근로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등에 안정적인 인력 수급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와 협업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이 대구시 인턴사업에 참여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정부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면 해당 기업에 인턴지원금 150만원을 지원한다.대구시 -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2년 만기 시 적립금은 근로자의 경우 총 1,600만원으로 근로자기여금 300만원, 기업기여금 400만원, 정부지원금 900만원이고, 기업은 총 450만원으로 정부지원금 300만원, 대구시 지원금 150만원이다. 특히, 대구형 청년청년내일채움공제의 시행으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기업 인건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중장년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각종 고용촉진 사업의 사각지대 계층이었던 40대 이상 중장년 미취업자의 취업지원으로 중년층 구직자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고, 청년층 기피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 인건비 지원으로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해 왔다. ※ 2015년 인턴채용 123명 중 107명 정규직 전환(87%) 2016년 채용 120명 중 102명 정규직 전환(85%), 2017년 140명 채용(진행중)중장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 정규직전환지원금을 해당기업에 180만원, 근로자에 60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후 근로자가 6개월 근속을 하면 고용유지장려금을 기업에 180만원, 근로자에 120만원으로 1인당 총지원금 540만원(기업 360만원, 근로자 1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참여자의 신청자

대구시 | 이경 | 2018-01-29 16:00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 평가에서 부산, 인천 등 경쟁도시를 제치고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여 국비 3억 원을 또 다시 확보했다.대구시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클러스터 사업 시범도시로 선정된 후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위한 다양한 노력과 준비를 철저히 해왔고, 그 결과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 최종 평가결과 : 1위 대구(3억원), 2위 인천(2억원), 3위 광주‧전남(2억원), 4위 부산(1억원)대구시는 지역의 5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및 2017 한국형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스파밸리’, ‘하늘호수’, 그리고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서문시장’(쇼핑부문), ‘대구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등 지역의 핵심 관광자원을 연계한 도심형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했다.또한 전국에서 가장 앞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구성하여 의료관광 선도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 최초 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 개소, 47개 선도의료기관 지정, 해외홍보센터 15개 개소, 의료관광 안심보험 정책 등 타시도와 차별화된 외국인환자 유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2016년 비수도권 최초로 2만 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했다.특히, 올해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종합안내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의료관광객 유치를 다변화하고, 챗봇(ChatBot)시스템 구축을 통한 24시간 상담체계 확보, 관광 인프라 활용 및 연계를 위한 우수 서비스 인프라 인증제도 추진 할 예정이다. 또한 메디시티 대구 리딩 시니어 닥터스 클럽 운영하여 은퇴 의료인력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은퇴 의료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의료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챗봇(ChatBot)시스템 : AI 기반으로 하는 의료서비

대구시 | 이경 | 2018-01-29 15:59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은 개기월식을 맞아 오는 31일(수)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는 기회는 2011년 12월 10일 이후 약 7년만의 일로,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2025년 9월 7일까지 기다려야 한다.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평소보다 지구에 가까워서 크게 보이는 슈퍼문, 같은 달에 뜨는 두 번째 보름달인 블루문 현상과 겹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 관측하기 좋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므로 가족과 함께 개기월식의 과정을 지켜보기에 좋은 조건이다. 개기월식의 진행과정은 달이 지구의 반그림자에 가려지는 반영식, 지구의 본그림자에 일부 가려지는 부분식, 그리고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부분식과 개기식에선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의 모습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기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지구 대기에 의해 굴절된 빛만을 반사하여 붉은 색을 띄는 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부분식은 31일 오후 8시 48분경 시작하며, 개기식은 오후 9시 51분경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 0시 11분까지 지속된다.무료로 진행되는 공개관측 행사는 공개강연과 월식 관측, 기타 부대행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천지인학당(천체관측소, 문의전화 053-670-6225)에서 진행된다.월식 관측은 천지인학당 야외에서 진행하며, 대형 쌍안경을 통해 월식을 관찰하고 휴대폰으로 달의 모습을 찍어 간직할 수 있다. 천지인학당 실내에서 진행되는 공개강연에선 국립대구과학관이 진행하는 개기월식 강연도 즐길 수 있다. 별자리설명, 전통 별자리 탁본 찍기, 월식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는 덤이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 | 이경 | 2018-01-26 15:44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을 책임질『대구식객단』70명이 29일 오후 2시 대구시청(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는다.이번 9기 대구식객단은 8기 식객단원 중 활동실적이 탁월한 31명을 우선 선발하고, 신규선발 39명은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 공모에는 123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 3대 1이 넘는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다.요즘 관광지를 결정하는 주된 역할은 젊은 20~30대 여성들이 하는 추세다. 이들은 관광지를 결정할 때 그 지역의 맛집과 음식을 첫 번째로 고려한다. 관광을 하면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기 위해 관광을 하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구식객단은 대구음식 길라잡이 역할을 맡는다.특히, 올해에는 평소 대구음식 및 별미음식 등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와 수준급 사진촬영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우수 블로거들의 참여가 유독 많아 식객단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제9기 대구식객단의 성별구성은 남자가 18명, 여자가 52명으로 여성의 비중이 압도적(74%)이며 연령별로는 2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돼 있다. 2010년 제1기부터 왕성한 활동을 해온 단원은 5명, 제2기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단원도 6명에 이른다.대구식객단은 대구음식홍보와 맛집 발굴은 물론 위생수준 향상, 음식문화개선, 친절서비스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지역 외식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대구음식 홍보대사로서 올해 연말까지 활동한다.지난해 대구식객단은 대구지역 음식점 방문후기 4,310건을 남기는 등 대구음식홍보 및 음식문화 수준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대구음식홈페이지(www.daegufood.go.kr)에 7,147,91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이끌었고 음식점을 방문해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해줌으로써 외식업계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매년 연말 우수식객단을 선발해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제8기 대구식객단 중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지

대구시 | 이경 | 2018-01-26 15:43

대구소방본부는 한파로 인한 화재위험 시기에 쪽방 화재예방을 위하여 유관단체 협력을 강화하고 소방시설 보강 등 종합 지원활동을 강화한다.대구에 있는 17개 지역 85개 쪽방의 경우 대부분 규모가 작은 소규모시설로서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 화재에 취약하다. 소방에서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지속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53개소에 소화기 48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13개를 설치하였다.그러나 쪽방의 거주자가 주로 노약자인 경우가 많아 설치 후 지속적 관리가 어려워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에 대한 종합적 대책이 필요하여 작년 12월 15일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대구쪽방상담소)과 MOU를 체결하여 통합 안전망 구축의 문을 열었다.통합 안전망이란 소방관서의 안전점검과 더불어 기초소방시설 설치지원, 교육, 자원봉사 동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한 종합지원활동으로 주로 겨울 화재취약시기와 여름철 방학기간 활동을 수행하며 대구소방은 ‘17년 12월부터 ’18년 2월까지를 1차 목표로 4개 소방서와 대구쪽방상담소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이창화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표적 화재·피난 약자시설인 쪽방에 대하여 지속적 안전점검과 기초소방시설 지원은 물론 관련기관과의 인식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력을 정례화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1-25 15:55

대구시는 공공부문 4개소, 민간부문 57개소에 사업비 10억을 투입해‘2018년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진 옥상녹화에 대한 참여도를 높여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옥상녹화는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심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확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이 있다. 아울러 일사 및 추위에 대응해 옥상과의 물리적 단절을 통해 건축물의 냉난방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국가온실가스 종합관리시스템의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자료에 의하면 옥상 100㎡를 녹화하면 연간 3,000Kwh의 전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8년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추진된다. 공공부문은 아양아트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하고, 민간부문은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철도 3호선 주변 등 57개소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민간부문 지원대상은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150㎡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유형은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으로 구분되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최대 지원비는 1천 575만원이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푸른옥상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각 구․군 공원녹지 관련 부서에 1월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구․군에서 지급한다. 신청안내문, 신청서식 등은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공원녹지과(053-803-4375)에서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숲의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도심 내 유휴공간인 건축물의 회색빛 옥상을 웃음

대구시 | 이경 | 2018-01-25 15:54

권영진 대구시장은 25일 “올해 대구시민들의 이익을 지키고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더욱 치밀하게 준비하고 집요하게 일해야 한다”며 “전 공직자들은 이런 각오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권 시장은 “공직자들은 시민들이 위임해 주신 권한을 행사하는 시민의 마지막 보루”라며 “올해 대구 도약의 원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구의 미래와 이익을 지키는 데 전 공직자가 합심하자”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올해 대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다. 시책 추진은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권 시장은 올해 특히 역량을 집중해야 할 현안 중,첫 번째로 기업유치와 지원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국가산업단지와 첨복단지, 수성알파시티와 같은 신 성장 거점에서 4차산업시대를 이끌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에 모든 부서가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까지 유치한 기업들이 올해 대부분 공장을 착공하고 완공되므로 이들 기업들이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원스톱 기업지원체계’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업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관문공항을 만들고 남부권에 항공물류가 가능한 제대로 된 공항을 만들 뿐 아니라 고도제한과 소음피해로 부터 완전히 해방된 도심 1천만평을 대구 미래를 위한 신성장거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이해부족과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부분들이 노출되고 있지만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대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대구 KTX역사가 3월이면 착공한다&r

대구시 | 이경 | 2018-01-25 15:52

최근 ‘한·중정상회담’으로 사드 해빙무드에 이어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로 한반도의 긴장 완화 분위기가 더해지자 연초부터 중국 주요도시 의료관광 에이전트가 연이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와 새로운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도 이에 발맞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세계의료관광인프라협력연맹’ 창립 총회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중국 국가위행계획국생육위원회 및 위생부로부터 의료건강관광사이트 관련하여 합법적으로 위임을 받은 국유여행사인 베이징 중웨이국제여행사(中衛國際旅行社) 황뤠이(黃磊) 부사장 일행 3명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와 의료관광사업 협력을 위해 경북대병원 등 8개 선도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중국의료관광객의 건강검진, 피부성형과 치과 임플란트 분야 환자 송출 등에 대해 협의했다.또한 23일 오후 5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와 중웨이국제여행사간 의료관광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중웨이국제여행사가 구축하고 있는 세계 주요 의료기관 사이트인 ‘중국의료관광여행’사이트에 메디시티 대구와 선도의료기관은 특별관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의료관광산업 컨퍼런스 개최, 대구 의료기관 중국 진출과 의료진 연수도 추진키로 했다.황뤠이 부사장은 “서울, 제주도와 의료관광 협력을 위해 방문했을 때 두 지자체는 병원만 추천해 주어 직접 접촉해 방문했는데 대구시는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 원스톱 시스템으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서 대구의료관광 강점에 대해 놀랐으며, 대구가 세계에서 유일한 메디시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지난주에는 탕 샤오 치(唐小琪) 상하이 메이청브랜드(美丞品牌)관 리유한공사 총경리 등 2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성형뷰티분야 선도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8개 의료기관을 팸투어 하고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의료관광

대구시 | 이경 | 2018-01-24 15:58

대구시는 1월 25일 오후 2시,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위원들은 올 한 해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심사, 市 전체 예산과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구시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 이어서는 위원들의 투표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비롯해 7개 분과위원회 임원(일자리경제‧시민복지‧문화체육관광‧환경수자원‧도시재창조‧건설교통‧안전행정)들을 선출한다.이날 위원들은 대구시로부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및 운영계획」에 대해 보고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 시행 4년차를 맞아 올해부터 시민들이 市 재정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주민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140억원까지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도 주민제안사업 심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투표 반영비중도 확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더 많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그리고, 풀뿌리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해 20개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던「읍‧면‧동 지역회의」를 올해에는 40개 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등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또, 시민들이 예산사업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과 학습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상호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시민교육도 상설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시민교육,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할 민‧관 협의기구인「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를 설치하는 등 예산

대구시 | 이경 | 2018-01-24 15:56

대구시는 1월 24일부터 3일간 대구시청 1층 로비에서 ‘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이야기’작품전을 연다. 이 작품전은 대구시가 지난해 공부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성 향상 등을 위해 실시한 ‘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지원 사업’의 결과물이다.‘다문화청소년 재능성장 지원 사업’은 다문화 이웃사촌시대에 부합하는 사회통합사업으로, 다양한 미술작품 제작을 통해 아이들의 특성과 잠재성을 재능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 내 건전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우편과 통신, 직접 상담 등을 통한 개별수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머니가 베트남, 중국 등에서 온 70명의 아이들이 참가했다. (성별:남30, 여40/연령별 초등학생 57, 미취학 13/ 어머니 나라별:베트남25,중국19,캄보디아4, 기타22)1인 20회에 걸친 맞춤형 미술교육은 참가아동들이 자신감을 찾아가고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줬다. 아울러 전문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상태, 독특한 성향, 잠재성 등을 공유하며 부모‧자녀 간 이해와 소통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아이들의 기뻐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본 엄마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내년에도 꼭 하고 싶다”라고 서툰 한글이지만 진심이 담긴 감사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사업을 위탁받은 대구교육대학교 다문화미술연구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미술적 잠재성이 평면에서 입체적으로 발전했으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 다루는 능력도 향상됐고 또한 어떤 주제를 이해하거나 자신이 구상한 것을 표현할 수 있게 되면서 창의성 및 완성도가 높아졌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어 좀 더 적극적인 교우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위축되기 쉬운 다문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기의 재능과 능력을 찾으면서

대구시 | 이경 | 2018-01-23 16:29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초연결·초융합의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동종‧이종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상호 협력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1월 24일 인터불고 엑스코(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한다.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지난 해 3월, 4차산업혁명시대 지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족한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기구로, 물‧의료‧미래형자동차‧스마트에너지‧ICT융합‧기계로봇 등 대구시 미래전략 8대 산업분야「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하고 있다.「산업융합 네트워킹Day」는 해당 산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을 통해 동종·이종기업 간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매칭함으로써 융합형 신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나가자는 네트워크형 간담회다.새해 첫 네트워킹Day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의료분야를 주제로 기업지원기관(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대학, 협회, 의료·ICT·소재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복재단과 한국뇌연구원 등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 소개 ‣의료기업과 연계를 희망하는 지역 ICT기업의 보유기술 홍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한 20여개 참가 의료기업과 연계 희망분야 기업 간의 미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아울러, 향후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특정산업을 중심으로 한 융합 네트워크 행사에 그치지 않고 8대 미래산업 전 분야의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 네트워킹Day’를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해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한편, 지난 해 대구시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기계로봇과 미래형자동차분야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총 93개 기업의 참여와 206건의 기업 간 미팅을 성사시켰고 3건의 기업 간 융합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성과를

대구시 | 이경 | 2018-01-23 16:27

대구시는 1월말부터 도서관 분야에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해 9월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어 2018년도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해 올해 예산에 편성했다. 이 중 도서관 분야에서는 ▲ 도서관 RFID 시스템 구축 ▲ 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 작은도서관 조성 ▲ 시설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에서 총 13건(시정참여형 2건, 지역참여형 11건)의 세부사업이 선정됐다.도서관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전자태그)시스템이란 정보가 저장된 태그를 각 도서에 부착하고 무선 주파수를 사용해 동시에 여러 권의 장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료관리시스템으로, 동구 안심창조밸리 내 금강역 스마트 도서관 조성 및 달서구 도원·달서어린이 도서관 내 무인 대출·반납기 설치 등이 이와 관련한 사업으로 추진된다.특히 금강역 스마트 도서관이 조성되면 도서관 업무 시간 이외 또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대출 및 반납할 수 있게 돼 평소 도서관 이용이 힘든 직장인 및 학생 등이 이용에 크게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상호대차 시스템 구축 사업은 중구 지역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시스템 통합 사업으로 이용자들이 중구 내 공립 작은도서관에 방문했는데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시스템이 연계된 다른 공립 작은 도서관의 도서를 방문도서관에서 대출받고 반납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으로는 북구 한강 작은도서관 및 창업보육센터 내 작은도서관 조성이 추진되고, 이 밖에도 남구 도서관 북 축제 개최 지원, 도서관별 책 소독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등 쾌적한 독서 환경 및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전개된다.대구시는 올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도서관 간 균형 발전 및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서관 분야에서 지난 2016년부터 주민참여예

대구시 | 이경 | 2018-01-2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