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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대구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로 더욱 풍성해진다. 시립 및 각 구·군별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회와 작가강연회 등 200여건의 독서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이 기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독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독서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9월 2일(토)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책·도·둑’(책과 도서관이 우리의 마음을 두둑하게)이라는 주제로 9개의 대구시립도서관이 연계된 ‘대구시립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추천도서 전시, 포토존 및 각종 체험부스 운영, 작가 초청 강연회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마련되며, 특히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언어의 온도’의 저자인 이기주 작가를 초청해 ‘책선포식’ 및 ‘북낭송’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중구는 문화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4개동을 한 권역별로 묶은 주민센터 3개소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인철 변호사와 서경덕 교수, 함익병 원장 등 3명의 명사가 유익한 인문학 강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안심도서관을 중심으로 책 인형극, 도서교환전,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사람도서관, 마임공연, 길 위의 인문학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 출신 우현옥 작가 등 신인 그림책 작가 6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8

대구시는 지난 8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3일 간 홍콩종합전시장(HKCEC)에서 개최된 ‘제28회 홍콩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 2017)'에 대구지역 6개 식품업체와 함께 ’대구광역시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 결과, 100여건의 1:1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홍콩식품박람회는 세계 식품의 경합장이자 중화권 수출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대구시는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다국적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지역 식품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올해 처음 참가했다.참가업체는 ㈜아우노(품목 : 설탕대체당, 시리얼 등), ㈜청매푸룻(품목 : 과일가공품, 과일음료 등), 달구벌명가식품(품목 : 막창 등), ㈜달구지푸드(품목 : 막창 등), CSK(품목 : 컵케이크, 마카롱)로 각 제품 및 업체의 특성에 맞춰 시음/시식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업체별 성과로 ▲㈜아우노는 홍콩 내 대형 유통사 등 3개 업체에서 25만불 상당의 구매의사 밝혀 현재 진행 중이며 ▲달구벌명가식품과 ㈜달구지푸드는 홍콩 내 식품유통업체 등과 샘플수출 계약 진행 중이다. ▲㈜청매푸룻은 영유아용 프리미엄주스에 대한 중화권 시장의 높은 관심을 체감하며 수출물량 협의 및 식품성분표기사항에 대한 현지 바이어와 긴밀히 협의 중이고 ▲㈜수성주류는 중화권 주류유통업체들과, CSK는 홍콩 내 디저트카페 관련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중화권 수출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홍콩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식품업체들은 홍콩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실정에 맞는 제품규격, 디자인, 개별포장 등 현지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중화권 진출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2016년 세계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FOODE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8:15

대구시는「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우수작을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4층 전시장에서 전시하며, 시상식은 8월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공공디자인의 무한발견’이라는 주제로 열린「2017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모두 116점 작품이 응모해 일반부 20점, 중·고등부 8점, 초등부 8점이 선정됐다.‘일반부’ 대상 김현호(소속: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작품명 : GROWING URBAN BASKET)씨의 작품과, ‘학생부’ 대상 노현진(소속 : 경북예술고등학교, 작품명:보이지 않는 빛)양의 작품 등 총 36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진다.「2017 디자인 대구 포럼」은 ‘더 즐거운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14팀의 도시디자인 연구팀을 모집해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대구의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방안’, ‘공공장소를 위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콘셉트를 연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발표·토의했다. 우수연구팀 5팀은 시장표창 및 상금이 주어지고, 참가팀에 대해서는 보상비가 지급된다.대구시는 공모전 및 포럼을 통해 일반인 및 대학생들에게 도시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2017 도시디자인 공모전 및 디자인 대구 포럼을 통해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공공디자인의 밑거름이자 매력 있는 도시디자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디자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41

대구시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하 직물조합) 및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이하 침구류조합)과 29일(화)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침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직물조합(이사장 이석기)과 침구류조합(이사장 이형원)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생산 및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중국산 수입 저가 침장소재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고기능성 프리미엄 침장소재를 개발·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침장관련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으로, 실무협의회에는 직물조합과 침구류 조합은 물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및 섬유관련 대학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침장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 추진하고 정확한 수급물량 및 원가분석 등 조합 간 협력사업을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직물업계의 유휴공장 가동률 제고를 통한 생산인력의 일자리 창출, 조합 간 협력사업으로 생산된 침장제품의 지역생산 인증제 도입에 따른 소비자 신뢰도 향상 등을 기대하며, 글로컬 침장브랜드 육성, 홈리빙 디자이너 양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 침장산업과 섬유소재 인프라의 강점을 활용·융합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침장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고 내수 중심의 침장산업 구조를 수출 주도형으로 전환하게 된다면, 다소 침체된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대구는 국내 대표적 섬유산지에도 불구하고, 침장소재의 대부분을 중국산 저가소재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사드(THAAD) 영향에 따른 중국산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비가동 중인 직물업체의 장비를 활용한 침장소재 생산 시범사업은 중국산 저가 수입 침장소재를 대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중국 수입 : 연간 6천만 yds, 420억원 정도(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추정)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34

한중일 3국의 공동콘텐츠인 ‘보자기’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인 ‘대구 보자기 축제’가 9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5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대구 보자기축제’는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향후 한중일 지속적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3국의 공통 콘텐츠인 ‘보자기’를 테마로 올해 첫 기획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행사다.대구시는 보자기가 ‘포용성’과 ‘다양성’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승화시켜 보자기축제를 문화와 산업, 관광이 융합되고 전통과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동아시아 대표 문화축제로 브랜드화 하겠다는 구상이다.축제는 옛 제일모직 부지(북구 호암로)인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해 과거 섬유도시 대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 상주해있는 대구무형문화재 관련 예술인 및 입주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향후 대구삼성창조 캠퍼스 활성화와 이들 예술인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축제는 크게 전시와 공연․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보자기로부터 출발해 3국의 의복 문화와 전통 먹거리 문화, 전통 놀이 등으로 확장된 콘텐츠로 채워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삼국명인(三國名人) 특별작품전시전(조각보, 자수, 매듭, 천연연색), 섬유예술 체험관 운영, 삼국전통 복식쇼, 시민패션쇼, 삼국 전통복장 체험포토존, 동아시아 청년 예술제, 하이테크 섬유 & 문화의 만남전, 삼국 장터전, 도전!! 전국 가위바위보 대회, 삼국 전통놀이 체험마당, 버스킹 공연, 아트마켓 등으로 가족단위로 체험하면서 문화를 배우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인 2일(토)에는 언어를 초월해 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8 16:33

권영진 대구시장은 교토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이하 서밋)에서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을 위해 1단계로『동아시아 문화도시 협의회』설립과 2단계로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ASEAN 문화도시를 포함하는『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창설을 제안했다. 8월 26일(토) 오후 2시 국립 교토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밋에는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각 도시의 수장과 ASEAN 문화도시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도시의 문화도시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발전방안을 구체화했다. 국립 교토 국제회의장은 1997년 기후 변화 협약에 관한 교토 의정서가 채택된 곳이기도 하다.교토시와 일본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서밋은,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표단(12명)과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된 부산(한국), 가나자와(일본), 하얼빈(중국)대표와 ASEAN 문화도시(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대표단 등 19명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4~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일본] 요코하마시, 니가타시, 나라시, 교토시[중국] 취안저우시, 칭다오시, 닝보시, 창사시[한국]광주광역시, 청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이날 서밋행사는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이 그동안의 성과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 이후의 지속적인 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동아시아 문화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ASEAN문화도시들의 활동 발표와 2018 동아시아 문화 도시 후보도시들이 각자의 구상을 발표했으며, 사사키 마사유키(도시샤 대학)교수의 ‘동아시아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평이 있었다.특히, 이날 2014~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12개 도시 대표들이 문화교류를 통한 도시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서밋 교토선언문’을 공동 발표하고 서명 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에는 젊은 세대의 지속적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7 13:15

대구시는 8월 28일(월) 동구 입석동에 위치한 ‘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위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주최로 이전 개소식을 가진다.대구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3년 4월 개소한 이래로 가정위탁사업의 홍보 및 위탁가정의 발굴, 위탁 가정에 대한 조사 및 가정위탁 대상 아동에 대한 상담, 위탁부모 교육 및 위탁가정 사례관리 등의 업무를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였다.올해 공모를 통해 새로 선정된 위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이며, 동구 입석동 법인소유 건물 3층에 가정위탁지원센터 시설(사무실, 상담실, 심리검사․치료실, 교육실, 자료실 등)을 갖추고 7월 1일부터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위탁지정기간 : 2017. 7. 1~ 2019. 12. 31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은 총 10명(센터장 1명, 상담원 6명,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1명, 자립지원 전담요원 1명, 사무원 1명)으로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자격을 가진 전문가들이며, 위탁법인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현재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어 가정위탁업무의 전문성,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연계에도 장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이전 개소식에는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및 의원,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아동이 직접 하모니카 성악 등을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펼치고 소감문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개소식에 앞서, 4년간 위탁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위탁부모 자조모임 총무는 “우리 곁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57

대구시는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각급 기관‧단체와 가정에 조기 게양 운동을 추진한다.‘경술국치’는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은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1910년(경술년) 8월 29일을 일컫는 말이다.이번 조기 게양은「대구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국치일을 잊지 않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4년 이후 네 번째로 추진하며, 각급 기관‧단체와 협조하여 시민사회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이다.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며,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경술국치일은 비록 치욕의 역사이지만 이를 기억하여 교훈으로 삼고,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는 조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추진계획 ◆1. 추진 근거 ○ 대구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제3호(2014.05.20 공포)2. 게양 장소 : 관공서, 각 가정, 건물 등3. 게양 시간 ○ 관공서, 공공기관 등 ⇒ 8. 29(화) 07:00 ~ 24:00까지 ○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 ⇒ 8. 29(화) 07:00 ~ 18:00까지 * 24:00까지 게양 권장 ○ 가로기 및 차량기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 경술국치일 등에는 달지 않음4. 게양 방법 : 조기 게양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함. -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 새마을기 등)도 조기로 게양 ※ 단, 외국기를 조기로 게양할 경우에는 미리 해당국가(또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함. ※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53

대구시민들이 평가한 대구시의 교통인프라 중 철도부분 시정만족도 조사결과에 의하면「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이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이 85.0%,「대구권 광역철도」등 철도광역화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에 기여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92.6%로 나타나는 등 철도인프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설문조사*는 대구시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대구시민들의 교통인프라 및 관련시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기간 : 17.7.17 ∼ 7.28(12일) / 대구시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 온라인과 전화조사 병행 /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0%P▷ 현재 추진 중인 대구시 철도시책에 대해서는,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5.0%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으며,대구권 광역철도 건설과 1호선 하양연장 건설은 시민 대부분인 92.6%가 대구‧경북지역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했다.또한, 위 철도인프라 사업들에 대해 응답자의 88.7%가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답하는 등 시민들이 대구시 철도 인프라 구축정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철도 인프라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는,도시철도 사각지대에 트램 등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해서 응답자의 72.9%가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도입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에서 77.2%는 교통체증이 유발되더라도 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사업에 대해 응답자의 86.7%가 영·호남 교류 및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구~광주 동서간 철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대구 지역 내에서도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책과 관련하여응답자의 65.7%가 교통사고 30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5 14:48

대구시는 지역 로봇문화 확산 및 유능한 로봇인재 발굴, 로봇선도도시 위상 확립 등을 위해, 2017스팀컵(Science Technology Engineening Arts Mathmatics CUP)로봇경진대회를 8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사)STEAM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구시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경상권 지역예선으로 6개 종목(로봇밀어내기, 종이컵쌓기, 로봇디자인컨테스트, 상자넘기기, 자율형 보행, 오픈임베디드 컨테스트등) 8개 부문에 초‧중‧고‧대학생 248팀 350명이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을 맘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예선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팀들은 국제로봇콘테스트(IRC)* 본선대회(’17. 9월14일~16일, 일산 킨텍스) 진출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콘테스트(IRC) : 「로보월드」기간에 개최되는 정부주도 로봇경진대회(총12개대회, 매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로봇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 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 시켜, 지역의 교육용 로봇 기업과 교육기관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스팀컵 대회를 통해 지역의 로봇관련 붐이 조성되고 유능한 로봇 인재가 양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회 개최도시로서 로봇선도도시의 위상 확립 및 홍보효과도 기대된다”며 “대구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8:28

대구시는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해 쪽방생활인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자활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13여억 원을 들여「행복나눔의 집」을 조성했다.‘행복나눔의 집’은 ‘16년 4월 건물매입을 시작으로 그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운영 수탁자를 선정해, 지난 달 10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8월 25일(금)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개소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개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과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조호석 공장장을 비롯한 후원 기업 및 단체 관계자, 쪽방 생활인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쪽방생활인들을 위한 ‘행복나눔의 집’이 건립된 배경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15년 7월 무더위에 지친 쪽방생활인을 위문했을 때 “폭염에도 샤워할 공간이 없어 마음껏 씻지도 못하고 세탁기를 놓을 공간이 없어 땀에 흠뻑 젖은 옷을 마음껏 세탁할 수도 없다”는 쪽방생활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행복나눔의 집’은 중구 쪽방밀집지역과 가까운 북성동 새마을금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1층에는 공동샤워장과 공동세탁실, 카페가 설치됐으며, 카페는 교육공간으로도 활용예정인데 쪽방생활인들을 채용해 일자리 혜택도 줄 계획이다.2층에는 쪽방상담소가 있어 쪽방생활인에게 상담과 행정적 지원, 일자리 정보 제공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3층은 쪽방생활인들의 주거 향상을 위한 지원주택 5실이 설치됐다. 이곳은 쪽방생활인들이 쪽방을 벗어나 임대주택에 입주하기 전까지의 중간 단계의 집으로, 이 곳에서 생활하며 매달 적립금을 모아 임대주택 입주를 위한 보증금 마련의 기회로 삼도록 할 예정이다.지하 강당은 프로그램 활동 및 행사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무더위쉼터로 쪽방생활인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행복나눔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4 17:02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체상가를 베네시움에 마련하고 8월 25일(금) 오후 4시 범 시민적 개장 행사를 개최한다.지난해 11월 30일 새벽 2시 서문시장 4지구에 화재가 발생하여 679개 점포가 전소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지 268일만에 4지구 대체상가로 마련된 베네시움이 공식 개장한다.베네시움에 입점하는 상인수는 전체상인 572명 중 246명으로 전체 7개층 중 4개층(1~4층)을 사용할 예정이며, 입주하지 않은 상인들은 서문시장 또는 인근에서 현재 영업 중에 있다. 당초 베네시움은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 임에도 불구하고 10여년간 영업을 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전기조차 사용할 수 없는 등, 공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베네시움을 4지구 대체상가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베네시움을 대표할 관리인을 선정하고, 관리규약 제정을 위한 3/4이상의 소유주 동의가 필요하였으나, 전국에 뿔뿔이 흩어져 있어 대구시가 직접 서울, 부산, 경기도 등으로 소유주를 직접 찾아다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체 소유자 716명 중 98%인 700명의 소재지를 알아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대체상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피해 상인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대체상가를 조성해 주기 위해 올해 2월 긴급히 예비비 56억원을 편성하였으며 3월 설계, 4월 공사입찰, 5월 공사착공, 7월말 준공 등 숨 가쁜 일정으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대체상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중계약 논란으로 인해 4지구 상인이 베네시움 관리인 등을 고발하는 등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베네시움 관리단과 서문시장 4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입주일(2017. 8. 25일)로부터 2년 6개월간을 무상임대 기간으로 하는 계약서를 공증하는 등 상생의 과정을 통해 난관을 극복한 끝에 마침내 공식 개장에 이르게 되었다.개장식은 25일 오후 4시 베네시움 옥상에서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노기호 서문시장4지구비상대책위원장과 지역 국회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6:57

인체캔버스에 펼치는 다채로운 바디페인팅,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번 주말, 대구를 화려한 색의 향연으로 이끌다!2017 대구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10개국 43개팀 130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2008년 아시아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 한 후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 메인행사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인체를 캔버스로 이용해 색채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DIBF Awards와 축하공연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첫날, 바디페인팅부문 24개 팀, 판타지메이크업부문 14개 팀이 참가하는 2017 DIBF Awards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수상자들의 작품 발표 및 미국,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5개국 작가의 작품시연과 시상식, 축하공연 이벤트가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적극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해 현장 BJ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27일 저녁 시상식은 녹화방송 후 지역 민방을 통해 대구의 브랜드를 알리게 된다.또한, 일반 관람객을 위해 뮤지컬 갈라쇼(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공연단), 바디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아티스트”, 다양한 뷰티서비스 체험가능한 뷰티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수 , , , , 외 중창단 등의 공연, 수상자들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기간 중 1일 최대 4만여 명(최대 수용인원 1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성서경찰서, 소방안전본부, 달서구청, 대구시 관광협회,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외래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4 16:55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마니아와 주부관객층을 위한 오전음악회「대구의아침 콘서트」2017하반기 첫 프로그램을 9월5일(화) 오전11시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영남대학교 성악과 교수 이현(예술감독)이 진행하는「대구의아침콘서트」는 매회 새로운 레퍼토리와 연주자로 구성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으며, 주부관객층의 입소문을 통해 문예회관 대표 기획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하반기 첫 공연은 ‘한국·중국·몽골·티베트 전통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라는 제목으로 선보인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동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인보다 국악을 더 사랑하는 러시아인, 가야금 연주자인‘조세린’(배제대학교 교수)이 고수 ‘신승균’과 함께 가야금 산조를 연주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전통음악작곡을 전공한 티베트 전통음악 공연예술가인 ‘카락뺀빠’가 등 티베트 전통민요를 가창과 전통 현악기 및 피리로 연주한다.세 번째 무대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가수 ‘후반붕’이 중국가곡을 부르며, 네 번째 무대에서는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자인 ‘푸렙붕 뭉후찐’이 몽골 전통곡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영남대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월드뮤직 뮤지션인 대금연주자 ‘이영섭’이 해금연주자 ‘신현석’이 윤서경 작곡의라는 크로스오버적인 창작 국악 곡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무더웠던 8월의 여름은 잊으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가을, 문예회관에 오셔서 상쾌한 아침을 음악과 함께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하반기는 9월5일(화)를 시작으로 11월7일(화)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6:31

대구시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금호강 하중도가 가을 정취와 볼거리로 시민들을 맞는다. 대구시는 금호강 하중도에 98,500㎡의 대규모 코스모스 꽃 단지를 조성해 8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1개월간 개방할 계획이다. 코스모스는 9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는 금호강 하중도에 축구장 크기의 14배에 달하는 약 98,500㎡ 규모의 일반 코스모스(76,500㎡) 및 황화 코스모스(22,000㎡)단지를 조성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가을의 초입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금호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코스모스와 함께 아름다운 수변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와 석탑, 바람개비, 포토존 등을 조성하였고,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여주와 수세미등 각종 박 종류를 식재한 박터널과 초화류 화단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아울러, 이번 개방기간 대구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주차장 및 화장실 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주차장(650면)외 노원체육공원 일원에 임시 주차장(350면)을 추가 조성했고, 화장실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4개의 화장실을 갖췄다.또, 하중도 질서유지 및 주차안내를 위해 개방기간 24시간 경비원을 상주토록 하고, 주말에는 20여명의 주차관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그리고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하중도 안내에도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대구시 진치균 자연재난과장은 “하중도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하중도가 대구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6:24

사)한국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는 8월 24일 오전 11시 송해공원(달성군 옥포면)에서『250만 대구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농업 실현!』을 결의하는 제5회 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 류태환 회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박상태 대구시의회부의장, 사)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 김지식 회장 및 농업경영인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대회를 통해 농업 경영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화합을 유도하며 농촌 현안에 대한 공감 및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수농업경영인 표창, 대구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농업을 실현한다는 내용의 ‘결의문 낭독’, 체육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대회에 앞서, 류태환 회장은 “제5회 농업경영인 대회를 통해 어려운 농업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농업경영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농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가뭄과 AI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잘 이겨낸 농업경영인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대구에서 생산한 계란은 안전해 다행이지만,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농업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권 시장은 “대외경쟁력을 갖춘 주요품목(사과, 미나리 등)을 지역전략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겠다”며, “570여명의 농업경영인을 비롯한 4만 4천여 농업인과 함께 대구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6:22

대구시는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에 관급공사에 적용하는 설계경제성검토(VE, Value Engineering)를 도입한다. 제도의 도입으로 공사비 적정성 및 투명성이 확보되어 시공사, 조합간 분쟁 감소와 사업기간 단축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대구시는 9월 1일부터 공공지원사업인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등에 대해 시설물의 가치향상과 공사비 절감에 많은 효과가 있는 설계경제성검토(VE) 무료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는 서울에 이어 대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도입하는 것이다.그동안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공사비 산정에 따른 시공사와 주민 간 갈등, 공사비 적정성 산출에 대한 상호불신 등으로 사업이 무산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대구시는 '설계경제성검토(VE) 무료서비스‘를 통해 대구소재 정비사업의 조합장이 설계도서 등을 첨부해 VE검토 신청서를 제출하면 VE전문가를 투입해 경제적인 공사비가 산출되도록 검토해 줄 예정이다.주요VE검토 내용은 건설공사의 원가 및 유지관리비 절감과 시설물 성능향상 방안, 시설물의 기능분석을 통한 이용자 편익성 증진여부, 친환경적인 공사시행 방안 등이다. VE검토를 희망하는 조합은 대구시청 건설산업과로 이메일(yhum@daegu.go.kr)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시공사가 선정된 조합은 제외된다. 처리기간은 접수 후 15일 이내로 신속하게 최종결과를 통보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많은 참여를 위해 주택조합, 구.군 건설관련 부서, 대한주택협회 대구시회 등에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조합설립 초기부터 이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총공사비 80억 원이상의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검토(VE)를 실시해 총공사비 4,676억원의 4.1%인 194억 원을 절감했으며, 창의적 아이디어 166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공사비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3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