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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패션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로 패션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제29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는 대구 대표 디자이너들과 서울의 김철웅 디자이너가, 해외팀으로는 중국과 이탈리아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2018년 S/S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데 개막 패션쇼는 오전 11시 C&BOKO의 최복호 디자이너가 선보인다. 이에 앞선 개막식에는 김연창 경제부시장, 류규하 시의회 의장 및 섬유‧패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대구 컬렉션은 섬유패션도시 대구가 디자이너와 브랜드 중심의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장 적합한 전문 이미지 컬렉션이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삼는 대구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전문 컬렉션이기도 하다. 이번 대구컬렉션에는 최복호, 박연미, 한현재, 김남혁 등 4명의 대구 디자이너가 참여 한다.C&BOKO(디자이너 최복호)는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로 이번 대구컬렉션의 오프닝 쇼를 통해 아티스틱한 프린트와 구조적인 실루엣을 담은 의상을 선보인다. 그간 소녀시대, 우피 골드버그, 오현경 등의 스타 마케팅을 통해 한국적인 모티브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디 모먼트 (디자이너 박연미)는 디어(Dear)와 모먼트(Moment)의 조합으로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시작하는 그 순간을 가장 멋있고 매력적인 순간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여성복 브랜드이다. 이번 대구 컬렉션에서는 현대적이고, 수공예적인 소재와 문양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모던 감성을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이즈 딥(디자이너 한현재)과 모디아노(디자이너 김남혁)는 이번 컬렉션에서 연합 패션쇼를 준비했다.이즈 딥(디자이너 한현재)은 대구 유일의 가죽디자인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15:45

대구시와 구·군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2017안전한국훈련’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환경에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다. 그동안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강·개편하여 왔으므로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하여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현장상황에서 적합하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구시와 구·군, 소방, 재난대응 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학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총36개 기관·단체가 시민과 함께 하는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한다.훈련내용을 보면, - 첫째 날(10.30), 재난안전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 셋째 날(11.1)은 교육청 주관으로 오전 9시 30분에 감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지역에서 처음 실시되는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은 학생・교사 및 학부모가 함께 자율적으로 훈련을 계획하고 직접 훈련을 실시하므로 재난대비에 대한 학생들의 체험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오후 2시에는 시청 본관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 ‘지진 대피훈련’도 실시한다. 지진발생 방송 시 청내 전 직원은 비상계단을 통하여 신속히 주차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대피를 마친 후 대피장소에 전시된 지진홍보물을 관람하고 지진 상식 퀴즈 게임을 통해 시청 직원들의 지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넷째 날(11.2)은 대구시 주관 훈련으로 권영진 시장 주재의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한다.이날 오전 10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7 15:43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이번 토요일 신명나는 주말한방문화장터 축제인 ‘약령청춘난장’이 열린다.2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가을축제(10월 19일~10월 31일),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과 연계해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구약령시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약령청춘난장’에는 한방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 등이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방문객들이 약령시 회원업소에서 3만원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전통시장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국내·외 SNS 서포터즈 80명을 초청해 대구약령시를 홍보하는 기회도 갖는다.주요 행사장 중 하나인 약령시 한의학박물관 앞마당에서는 퓨전국악공연, 전통타악난타공연, 몽골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약령시 거리에서는 조선시대 거지와 임금, 약장수, 야바위꾼 등 시대극을 풍자한 전통복장 퍼포먼스가 새롭게 준비돼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한의약박물관과 청춘살롱에서는 약령시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초상화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방우동, 한방돼지떡바, 구기자 찰떡, 감초 핫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한방먹거리장터, 수제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점포박물관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준비된다.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약령시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한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문화·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대구약령시만의 숨은 맛과 멋을 즐기시길 바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6 15:28

대구시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당시 84.6%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2018년까지 95%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 지원정책을 시행한 결과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이는 전국에서 광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보급률이다대구시는 2018년까지 목표했던 대구지역 도시가스 보급률 95%를 조기에 달성했다. 대구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2016년 94%로 이미 특·광역시 평균 보급률 93%를 넘어섰으며, 현재는 전국에서 광주, 서울 다음으로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14년 권영진 시장이 취임하면서 서민들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2018년까지 전체 가구 기준으로 당시 84.6%에서 95%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한 결과 조기에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구시는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시가스 설치 수요가구 부족으로 경제성이 떨어져 소외된 단독주택 지역에 우선 보급한다는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재원을 집중 투자했다.또한, 도시가스배관 설치 장소가 사유지인 관계로 토지소유자로부터 동의를 받지 못해 배관공사가 어려운 지역도 주민센터를 통해 토지 소유주를 안내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도시가스 설치공사와 관련해 여러 가지 소비자 분쟁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여 왔다.그리고 대구시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해 도시가스 공급사인 대성에너지(주)도 공급시설 투자비를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460억원을 투자하며 대구시와 발을 맞춰왔다.권영진 시장은 “현재의 추세라면 2018년 말에는 대구가 도시가스보급률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선도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도시가스가 미 공급되는 소외지역이 남아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정책을 더욱 가다듬어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6 15:26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정책홍보관, 치맥부스홍보, 향토자원관 운영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하여 박람회에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의 성과와 비전 및 우수정책을 공유‧소개하는 시‧도 정책홍보관을 비롯해 각 지역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향토자원 전시관, 지역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축제관, 올해 처음 개설하는 시‧군‧구의 우수 정책을 홍보하는 기초지자체관, 국제관, 주민들이 스스로 꾸려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활동사례를 홍보하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운영된다.대구시는 오늘의 대구와 대한민국을 이끈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의 빛나는 시민 정신을 원동력으로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세계로 열린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시의 우수 정책을 소개한다.특히 국채보상운동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2.28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집중 소개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대구치맥페스티벌과 2017국제오페라축제도 함께 홍보한다.대구의 우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오페라 의상 체험과 오페라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운영, 치킨 시식과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도 준비한다.또한 지역의 우수 브랜드, 중소기업 제품 등을 알리고, 판매하는 ‘향토자원관’에는 대구시 중소기업대표브랜드 다채몰과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메디시티 브랜드 업체와 대구주얼리 공동 브랜드 루앤(Lu&), 영도벨벳 등이 참가하여 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박람회 첫날인 26일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개최지)가 오전 11시 30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제 5회 지방자치의 날」기념식을 개최한다.이 날 기념식에는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주민 대표를 비롯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6 15: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은 25일(수)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첨복재단에서‘2017 Medivalley Day’행사를 개최했다. 첨복재단은 해마다 10월 Medivalley Day를 지정하여 산․학․연․병 관련자들을 초청, 연간 성과를 발표하고 의료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We connect all, Medivalley’를 주제로 첨복단지 입주기관과의 연계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 뇌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한의기술응용센터, 경북대학교 임상시험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참석해 연계협력방안에 대한 포럼을 가졌다.첨복재단은 국내 의료산업의 육성을 돕고 글로벌 R&D 허브를 목표로 2013년 11월 대구에 조성된 공공기관으로 해마다 10월말 Medivalley Day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We connect all, Medivalley”를 주제로 첨복단지 입주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첨복재단은 그동안 2015년 12월 생체정보모니터링 시스템, 2016년 4월 갑상선암 치료 후보물질, 2016년 12월 급성골수 백혈병 치료물질, 2017년 4월 뇌암 줄기세포 표적치료제, 2017년 6월 치매 억제제를 개발해 총 5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루트로닉 황해령 회장이 ‘한국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고, 송규호 첨복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이 재단의 성과를 발표한 후 한국뇌연구원 최영식 부장,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이종훈 센터장, 한의기술응용센터 마진열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윤영란 교수 등이 각 기관의 성과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Medivalley Day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반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가 대구첨복단지에 입주한 중소의료기기 개발사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기기 시장진출 컨설팅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17:27

균형발전 비전․전략 및 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지역 의견 수렴 및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대구·경북 지역 토론회’가 25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장관급)의 인사말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축사를 시작으로 윤상흠 지역위 국장의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 발표,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균특법은 참여정부에서 제정된 이후 2009년과 2014년 개정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주요 개정안은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역정책 방향을 ‘국가균형발전’으로 명확히 정하고 ‘지역발전위원회’ 명칭도 참여정부 때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복원해 위상과 권한을 강화했으며,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협의회 및 지역혁신지원단 설치 등도 명시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가균형발전 거버넌스 및 지원체계 개편 △참여정부 때 기설치한 혁신도시 중심의 신 지역성장 거점(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균형발전 관련 제·개정 △지역 고유 정신문화 및 지역가치 발굴·선양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날 참석한 오중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국가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이 주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준비가 잘 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앙정부가 적극 뒷받침하는 체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이 스스로 발전전략을 채택할 수 있어야 하며, 이에 대구시는 물&m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17:25

대구시는 하늘의 산업혁명인 드론을 건전한 레저문화로 전환시키고 일반인의 잠재수요 발굴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10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2017 대구 Drone Festa’를 개최한다.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드론 체험,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기업 전시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레이싱 대회는 FAI(국제항공연맹)의 승인을 받은 ‘국제 FAI 드론레이스월드컵’대회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7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레이싱 최강자를 가리고 RC드론의 메카인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증가하는 드론 동호인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도 동시에 개최되며 참관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및 착륙체험’, ‘드론 VR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드론이 응급상황을 구조하는 ‘긴급 구호 드론 시연’과 주문자에게 정확하게 물건을 배달하는 ‘드론 택배 시연’, ‘드론 프로포즈 시연’, 각국에서 참가하는 드론 파일럿들이 펼치는 ‘인터내셔널 프리스타일 드론레이싱 시연’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또한, 지자체 최초 드론 기업 지원기관인 ‘스마트드론기술센터’는 이번 행사에 드론 관련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지역의 드론 기술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산업 육성과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수요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구 드론페스타에 참여하여 드론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5 17:23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7 대구청년주간이 행사장인 동성로 일대(CGV한일~ 대구백화점앞 무대~중앙파출소)를 청년들의 에너지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이 기간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등 청년이 주인공인 역동적인 축제로 ‘2017 대구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행사 주관기관인 대구시청년센터는 행사를 통해 청년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삶에 활력을 느끼도록 행사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이다.『청년이 만든다! Youth build u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초부터 청년기획자, 청년정책제안자, 청년위원회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니즈를 행사에 반영해 작년보다 더욱 내실있고 특색있는 청년주도 행사로 만들었다.홍보 및 체험·판매장인 청년빌더장(부스 프로그램)은 참여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대구시 전역에 걸친 행사 공간 조성을 위해 김광석 거리, 북성로 등을 찾아가는 ‘어디든 청년주간’을 신설했다. 또 청년들의 참여 유도 프로그램인 ‘청년고백타임’과 행사 대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한 ‘청년공화국선포’ 등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웠다.2017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만드는 축제 ▲청년이 만드는 국가 ▲청년이 만드는 영화 ▲청년이 만드는 연결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청년이 만드는 축제) 청년예술가의 기획공연, 만나고 싶은 청년 멘토(양경수 만화가), 글로벌청년도심 RPG 등이 진행되는『YOUTH STAGE』, 버스킹, 멋진 추억과 감동을 안겨줄 사랑고백타임이 운영되는『청년빌드존』, 청년단체, 청년기업, 청년동아리, 청년상인 등이 운영하는『청년빌더장』, 유로번지체험 등 청년들의 액티비티『청년UP존』, 지역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과 희망, 실패와 좌절에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4 18:03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주관으로 25일 오후 6시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포장마차(동촌유원지, 라이브포차 학창시절)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는 ‘포장마차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노사상생 발전 및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먼저 김용원 대구대 교수가「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노사상생 발전방안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어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를 좌장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장 등 패널들이 각자의 의견을 발표한 뒤 의견을 주고 받는 대담을 진행한다.대담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을 자영업자나 영세중소기업 대표와 이들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 간의 노사 문제로 몰아가서는 안 되며 우리사회 전체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라는 점과최저임금 인상문제를 노사정이 상호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갖고 잘 극복한다면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등 노동시장의 중대한 과제 해결은 물론이고, 소득분배의 개선과 이로 인한 양극화 해소, 노동생산성 향상, 공정경쟁 촉진과 경영합리화, 내수 활성화로 인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실현하여 대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두 번째 주제로는 박상우 경북대 교수가「최저임금 1만원 시대의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하여」를 발표한다.이어 앞서와 마찬가지로 패널들이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한 뒤 의견을 주고 받는 대담이 진행된다.대담에서는 지역의 여건과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노사상생협력 방안과 최근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노사민정이 긴밀히 협조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또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의 핵심은 일자리의 양이 아닌 질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4 18:01

대구시는 생활 속 미소친절을 확산하기 위한「2017 대구 미소친절의 날」행사를 10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대구백화점 앞)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미소친절 대구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과 시민강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와 함께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5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이어서, 미소친절 사례를 위트있게 담아낸 상황극으로 지난 10월 18일 개최된『제5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대구도시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공연과 ‘미소친절 홍보단’이 준비한 플래시몹이 펼쳐진다.아울러,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시민강사,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행사장에서 엑슨밀라노 앞 광장까지 미소친절 시민참여 거리홍보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 미소친절 거리 캠페인 : 대구백화점 앞 광장↔엑슨밀라노 왕복 (약 320m)특히,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해서 미소친절의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구미소왕 선발대회,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한편, 대구시는 대구를 전국 최고의 미소친절 도시로 만들기 위해 운수업, 요식업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친절과 생활 에티켓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문화시민의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 올해 3월에 구성된 시민모니터 350명이 주요 국내․외 행사 시 미소친절 손님맞이 운동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구․군별로 수시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의식교육(9.30) : 339회, 31,774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7:40

세계적인 비즈니스 호텔체인 토요코인(Toyoko Inn Co. Ltd)이 대구에 동대구점(447실)과 동성로점(215실) 두 개 지점을 건립한다.대구시와 토요코인코리아는 이를 위해 24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연창 경제부시장과 토요코인 코리아 홍지명 대표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 아울러 토요코인 동성로점은 영스퀘어 건물을 임차해 오픈할 예정으로 영스퀘어 조병계 대표이사도 이와 관련한 협약체결을 위해 함께 참석한다.1986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토요코인은 한국에 7개(부산 5개소, 서울 1개소, 대전 1개소)의 비즈니스호텔을 운영 중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256개소의 호텔을 운영 중인,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글로벌 호텔 체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작년 기준 전 세계 매출은 8,014억원, 국내 매출은 274억원에 이른다.대구시와 토요코인은 대구의 관광산업을 비즈니스와 연계한 ‘체류형스테이’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토요코인은 대구지역 호텔 2곳에 총 380억원을 투자하여 662실의 객실을 신규로 론칭함으로써 지역의 만성적인 객실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동대구점(19년 오픈 예정)은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인근, 동성로점(18년 오픈 예정)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인근에 위치함으로써 대구의 대중교통 요충지에 비즈니스호텔이 입점하게 돼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출장자들이 크게 편리해 질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또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토요코인 측은 호텔 종사자 100여 명을 대부분 지역 여성인력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해 여성 일자리 확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토요코인 유치로 대구시는 노보텔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의 아코르호텔그룹과 지난 7월 착공한 미국 매리어트호텔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7:39

권영진 시장은 23일 오후 3시 중앙교육연수원(1층 미래홀)을 찾아 올해 신규임용 됐거나 예정인 공무원 360여명에게 ‘시민행복, 창조대구를 향한 대구의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친다.이번 특강은 평소 공무원들 교육에 큰 관심을 가져온 권영진 시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대구를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로, 특강에 참석하는 신규공무원들은 신규임용후보자 과정에 있는 교육생 200명과 구‧군에 근무 중인 160명 등 총 360명이며, 민선 6기 들어 이번이 세 번째 특강이다.특강은 ▲자랑스러운 대구 소개 ▲대구시 비전 제시 ▲새내기 공무원들에 대한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먼저, 대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라는 사실을 근대역사를 통해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대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시책을 소개하고 향후 비전과 정책방향도 아울러 제시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산업으로 대구의 산업구조를 전환하는데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 신성장산업 소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 및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의 현안과 정책 등에 대해서도 권 시장이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새내기 공무원들에 대한 당부로는 대구시의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열정을 가지고 시민들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공직자가 되어줄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특강의 마지막 순서인 질의응답 시간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의 관심사항은 무엇인지 들어보고 시정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도 제안 받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를 이끌어 갈 또래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신규 공무원들은 대구시 공직의 중심이며 미래이다”며 “대구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3 17:37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2층버스가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탑승객들을 위한 할인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시티투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우선 첫째로, 시티투어 앱(App) 내에 숨겨진 할인쿠폰을 제시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투福권’을 제공하여 당첨된 고객에게는 텀블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며,두 번째, 「시투인증하고 숙박권 겟(Get)!」 이벤트는 시티투어 탑승권과 한줄 소감을 카카오톡(@시티투어2층버스)을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하여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또한, 25일(수)부터 31일(화)까지 7일간 서문시장과 연계하여 ‘야간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며, 행사는 시티투어 2층버스를 타고 네이처파크, 수성못을 둘러본 후 서문야시장에 최종 하차하여 야시장을 체험하는 코스로 운영될 계획이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 개최를 통해 시티투어를 널리 소개하고, 도심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시티투어 2층버스 홈페이지(daegucitytour.dg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8:24

대구시는 대구음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재발견하고 지역음식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대구음식스토리텔링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에는 참가자들이 에세이 35편, 동영상 9편, 만화 및 그림 등 총 53편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연관성(25점), 작품구성력(20점), 소재독창성(30점), 표현력(25점)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7편, 장려상 10편, 특별상 1편 등 총21편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수확은 대구10味를 포함한 대구음식이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은 물론, 대구를 알리는 스토리텔링마케팅의 중요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몇몇 작품들은 수필가 이상의 문장력을 보여주는 등 작품의 수준이 상당이 높았다는 평가이다.당선작중▲대상에는 30년 전 광주에서 대구로 시집와 힘든 타향살이를 겪으면서 위로가 된 납작만두에 얽힌 가슴 뭉클한 추억을 인상깊게 스토리텔링한 ‘나의 30년지기 친구 납작만두’ 작품이,▲최우수상에는 어릴쩍 아빠의 사랑과 막창에 얽힌 그리움과 추억을 잔잔히 그려낸 “내가 언제 어른이 되었나하면, 막창이 도넛모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다”작품과, 타지에서 대구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구음식이 매력 적인 이유를 잘 설명한 “대구음식 왜 매력적일까?‘‘ 작품이,▲우수상에는 남자친구와 서문시장에서의 칼제비와 납작만두에 대한 추억을 그린 “내가 다른건 양보해도, 서문시장 칼제비랑 납작만두 만큼은 양보못해” 작품 외 6개 작품이,▲장려상에는 학창시절 따로국밥과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운 마음을 담은 ‘따로국밥, 추억과 그리움의 맛’작품 외 9편이 선정됐다.또한, 대구10味 음식의 이미지를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으로 표현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8:21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7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 및 버스운송사업조합,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점검반(4개조 44명)을 편성, 시내버스 26개 업체 1,598대를 대상으로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주요 점검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 여부, 앞타이어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가속페달 잠금장치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여부, 미끄럼 방지 제 기능 여부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과 내․외부 청결 및 내부 벽면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적정성 여부 등으로, 점검을 통해 쾌적한 버스 이미지 개선을 유도해 승객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일제점검은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시내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대구시는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에 고지하고 먼저 시내버스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계도 중심의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시정토록 업체에 권고하고 시정하지 않을 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 시내버스 안전점검 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각종 평가에 반영되며, 시내버스 업체에서도 대구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차량정비, 노선안내도 등의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통해 대구시의 본 점검에 대비하도록 함으로써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대구시 김정섭 버스운영과장은 “대구시민의 중요한 이동 수단인 시내버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제점검을 포함하여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8:17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이인성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장미진, 미술평론가) 개최결과 서양화가 최민화를 ‘제18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1월 2일(목)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인성 미술상’은 한국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대구, 1912-1950)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대구미술관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수상후보자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민화(서울 출생, 1954년생) 화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한국현대미술분야 전문가 5명(심사위원장 장미진, 미술평론가)으로 구성해 작가들의 역량과 수상자격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심사위원장인 장미진 미술 평론가는 “최민화 화가는 내면에 충실하면서도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삶의 현장성을 보여줌으로써 회화의 독창성과 본질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작가만의 독특한 회화적 장치를 통해 역사를 증언하며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또한 심사위원들은 파란만장했던 삶과 치열했던 순간을 기록하며 시대정신을 풍부하게 드러내는 최민화 화가의 열정과 탐구정신이 ‘이인성 미술상’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말했다.최민화 화가는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아르코 미술관, 인사아트센터 등의 개인전과 서울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동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갤러리 및 미술관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전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2일(목)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하며 수상자에게는 이듬해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및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8:16

대구시가 미래자동차 중심도시 전략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한국자동차부품전에 대구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참가외국인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구시의 전기자동차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하여 관계자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한국자동차부품전은 코트라와 ㈜아인글로벌이 공동주최하는 국내최대 자동차부품산업전으로 총 400여 국내외 자동차 부품전문기업이 참가하며,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등 애프터마켓을 겨냥하는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이다.대구시는 지역 업체 30개사를 비롯해 해외참가기업 68개사가 참여하는 전시회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이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대구자동차기업에 관심을 가진 해외기업들과의 비즈니스적 매칭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연결고리 역할에 힘을 쏟았다.전시 이틀째인 19일 오전에는 행사장내 별도로 마련된 세미나실에서 대구시 외국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중국의 Chery사 등 상용 및 특장차 기업 임원들과 해외참가기업 관계자 및 바이어들에게 대구시의 자동차 산업 현황과 전략, 그리고 해외 투자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기업인센티브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중국 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원회(China International Auto Products Expo) 장야쭈 부회장은 “대구시의 전기자동차 보급 속도가 놀랍다. 내년부터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엑스포에 많은 중국기업들과 함께 하겠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대구시 안중곤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을 위한 통상진흥, 그리고 오는 11월 23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7 대구 미래형자동차엑스포 행사 홍보 등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중국과 인도 기업들과의 네트워크

지역뉴스 | 이경 | 2017-10-20 18:13

대구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회장 권원강)는 10월 20일(금) 오전 11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요인과 저해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관람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 축제의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에 의뢰한 이번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은 기존의 축제 조사형식인 여론조사에서 벗어나 ‘행위’가 기반이 되는 인터넷상에 나타나는 이용자들의 축제에 대한 인식과 평가를 객관성 있는 자료로 조사·분석했다.향후 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한 이번 분석결과 보고회에는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산하 관계부서들과 축제 주최사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조사기관인 사이버감성연구소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을 짚어보고 내년 행사에 반영할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빅데이터 조사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의 경쟁력이 잘 나타나 있었는데, 축제 개막일에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였고 축제기간 실시간 급상승어 10위권 내에 오르내리는 등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치맥’의 연관검색어로 ‘대구, 축제, 치맥페스티벌, 대구치맥페스티벌, 두류공원’ 등이 비중있게 나타나고, ‘대구, 두류공원, 평화시장, 달서구, 두류야구장, 똥집골목, 이월드’ 등 축제 개최장소가 실질적으로 노출이 되면서 대구가 ‘치맥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축제 공식 홈페이지 접속자는 20,30대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였으며 10대~60대 전 연령층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가별 홈페이지 접속자는 중국 31.7% 일본 27.2%, 미국 22.3% 그 외 홍콩, 독일,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영국, 호주 순으로 나타났다.대구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8:51

대구시가 올해 초 지역사회와 소통·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발굴 및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업시작 6개월 만에 131명의 소통도우미들이 다문화가족 72가정을 348회 방문해 사회소통 장해요소를 함께 고민했고 36명의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들은 한국어에 서툰 382명의 결혼이주민에게 모국어로 110회에 걸쳐 자녀 교육정보를 제공했다.소통도우미, 2명·2개 언어·2개 문화로 상담하니 쉽게 이해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기존사업으로는 이주·결혼·출산·한국어 및 한국문화 습득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주민에게 한국인 멘토는 언어소통에, 출신국 멘토는 한국어의 정확한 의미 설명에 한계)대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한국인과 결혼이주민 출신국 멘토 2인 1조로 구성된 소통도우미를 구성,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2명의 소통도우미가 2개의 언어로 상담하고, 2개의 문화로 설명하자 지역사회와 교류를 갖지 못했던 장해요소가 쉽게 파악됐다. 이후 결혼이주민들은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며 가족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조금씩 집 밖으로 나오고 있다.소통도우미들은 장해요인 해소 상담뿐만 아니라, 결혼이주민의 고민을 의논하는 친구가 되고, 갑작스런 아이의 고열에 병원을 동행하는 통역사도 되며, 요리를 같이 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해 다문화가족 전체의 환영을 받기도 했다. 상담을 받은 다문화가족은 “친구에게도 같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소통도우미들은 “힘들어도 보람 있다”고 말했다.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7개 언어로 자녀 교육정보 드려요결혼이주민들은 한국살이의 어려움 중의 하나로 늘 ‘자녀교육’을 꼽았다. 특히 한국어가

지역뉴스 | 이경 | 2017-10-19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