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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정책홍보 자료 제작에 있어 성평등 지표와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어서와, 성평등 홍보물은 처음이지?’를 제작 ․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정책홍보물의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기초 내용 및 성평등 점검지표,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 제도 안내 △점검지표에 위반되는 대전시 홍보물 사례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 사례 △방송, 언론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링 지표 등 4개장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안내서 제작과 함께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제도도 적극 시행하여 사전 점검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물 성별영향평가제도’는 홍보물에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로 홍보물 제작 초기부터 제작완료 최소 2주전에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의뢰하면 전문가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는 제도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홍보물은 한번 제작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수의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되어 시의 정책방향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제작 단계에게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내서를 향후 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다양하게 배포하여 대전시가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에 성인지감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직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공공정책의 홍보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홍보물을 제작하는 모든 공무원이 성인지감수성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총 10편의 카드뉴스 ‘슬기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5:19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중심으로 가장 걷기 좋은 건강걷기 6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현장 실사를 통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 선호도 조사와 보행환경평가를 통해 최종 6개 코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코스는 ▲1코스 서구 유등천 산책로(엑스포 수상공원-한밭대교-삼천교: 3.2km) ▲2코스 서구 도심 공원 걷기 코스(엑스포 과학공원-한밭수목원-한빛탑: 4.1km) ▲3코스 대덕구 대청로하스 해피로드(에코공원-금강로하스 대청공원: 5.2km) ▲4코스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길(온천 족욕체험장-갑천둑길: 4.1km) ▲5코스 동구 대전천 걷기 코스(목척교-보문교-목척교: 2.6km) ▲6코스 중구 뿌리공원 둘레길(뿌리공원 일대:2.5km) 등으로 총길이는 21.7km에 달한다. 대전시는 우선 6개 코스중 시민선호도조사와 보행환경평가에서는 1위로 선정된 서구 유등천 산책로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원 등 보행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시민누구나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걷기코스개발은 건강도시 조성의 시작으로, 보행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걷기코스개발과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개최된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도시 인프라를 구축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건강도시상’을 수상한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5:1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구청 대회의실과 보건소 현장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2년 구정 운영방향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유성’ 구현을 위한 부서별 역점과제 및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구체적 실행방안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유성구는 올해 주민주권의 실질적 자치분권 강화, 4차 산업혁명 및 포용적 디지털 전환 선도,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을 3대 전략목표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88개 역점과제와 119개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방향을 보고회에서 논의한다.역점과제로는 지속가능한 유성형 공공일자리 시범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자치회 확대 및 운영활성화, 유성온천문화축제 분산개최 추진,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 유성형 데이터 활용 통합 플랫폼 구축,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 재활용정거장 조성, 포스트코로나 정신건강 안정망 강화,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이 있다.보고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는 응변창신(㶝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민선7기의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위해 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마무리와 민선8기 새로운 시작 준비를 위한 자리인 만큼 11일 행정지원국을 시작으로 국별, 보건소, 평생학습원, 4개의 실 순서로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현장감 있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4:43

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 시정 현안 지원 건의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에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과 1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권중순 시의회 의장, 민태권 ․ 조성칠 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 2021년 주요성과 및 2022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핵심과제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 7기 11개 예타사업이 통과․면제되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지난해 역대 최대의 국비를 확보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의 지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건립 확정, 혁신도시 지정등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러분께서 도와주셨다.”며, “올 한해도 그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전, 도약의 대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우주국방 혁신 클러스터 조성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재창조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지역 핵심과제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가 내년이면 조성 된지 50년이 된다.”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과 R&D 성과를 기반으로 우주국방 산업을 육성하여 대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대전교도소 이전,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호남선 고속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해 국회와 대전시,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하였으며, 대형국책

대전시 | 이경 | 2022-01-10 17:31

◇ 6급 승진: 49명▲대변인 남기호, 박광용 ▲정책기획관 강권진, 김현율 ▲예산담당관 김소엽, 이현철 ▲성인지정책담당관 정현정 ▲안전정책과 이선호 ▲민생사법경찰과 신일순 ▲일자리노동경제과 박선환, 박재현 ▲기업창업지원과 고봉성 ▲소상공인과 송광성 ▲농생명정책과 송승호 ▲과학산업과 심은우 ▲미래산업과 신서영, 정주희 ▲세정과 강형준, 한성아 ▲회계과 오기진, 주용식 ▲문화예술정책과 심우송 ▲문화유산과 박선영, 연규진, 이규호 ▲복지정책과 유재원 ▲노인복지과 송은실 ▲감염병관리과 박샛별, 최수미, 최승범 ▲건강보건과 김기섭 ▲식의약안전과 송해수 ▲청년정책과 정소영 ▲가족돌봄과 김혜연 ▲교육청소년과 박운영 ▲맑은물정책과 황해남 ▲공원녹지과 허인선 ▲공공교통정책과 박재철 ▲건설도로과 김인종, 박지광 ▲철도광역교통과 이경진 ▲도시재생과 염경호 ▲주택정책과 서유경 ▲감사위원회 박조영, 송종용, 정광영 ▲상수도사업본부 진명환 ▲건설관리본부 김지윤 ▲한밭도서관 이두희◇ 7급 승진: 32명▲스마트시티과 김순영, 유지현 ▲회계과 이상우 ▲문화콘텐츠과 이승정 ▲식의약안전과 박찬희 ▲가족돌봄과 임주현 ▲미세먼지대응과 송시목 ▲공원녹지과 김수인 ▲트램정책과 박주연 ▲트램건설과 배남식 ▲보건환경연구원 이혜진 ▲상수도사업본부 고동준, 고동현, 박선영, 백은솔, 우다희, 장용석, 조용일 ▲건설관리본부 강홍림, 변윤아, 이준호, 임은정, 장성민 ▲한밭도서관 송수진, 유영근, 이정우 ▲여성가족원 강동연 ▲차량등록사업소 최낙구 ▲대전예술의전당 최은우 ▲하천관리사업소 김준영, 박건양, 박현정◇ 8급 승진: 38명▲인사혁신담당관 안진실 ▲예산담당관 이서영 ▲국제협력담당관 이원희 ▲사회재난과 지경숙 ▲문화예술정책과 조동원 ▲관광마케팅과 송인호 ▲복지정책과 박선영 ▲감염병관리과 서경원 ▲교육청소년과 김영만 ▲철도광역교통과 정유정 ▲도시재생과 백경호 ▲도시개발과 송영대, 임한규 ▲상수도사업본부 강전홍, 김주미, 김지수, 김홍식, 민성식, 박영주, 반성진, 사공다솔, 오소미, 유정환, 임수연, 정준교,

대전시 | 이경 | 2022-01-10 17:27

대전교통공사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대전시 공공교통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권중순 대전시 의장, 이선하 대한교통학회 회장,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교통공사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해 9월 발표한‘대전시 공공교통 혁신전략’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대전시는 대전교통공사에 도시철도를 비롯한 통합교통플랫폼인 ‘대전형 마스’*와 완전공영제 시내버스, 트램 운영 등의 업무를 추가하여 공공교통 운영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교통전문 공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MaaS(Mobility as a Service) : 지하철, 버스, 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화된 정보와 결제를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 또한, 여러 산하기관에서 운영중인 교통문화연수원(現 대전관광공사), 타슈(現 대전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現 대전사회서비스원) 업무를 순차적으로 이관해 대전시 주요 교통정책 사업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통공사는 집에서 목적지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하고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는‘대전형 마스’구축을 올해 마무리하고, 2023년 상반기 중 시범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대전시 교통정책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공공교통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대전교통공사가 향후 충청권 메가시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대전교통공사가 트램 건설, C-ITS(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사업, 대전형 마스 등 대전시 주요 교통관련 현안사업들을 시와 협력하여 함께 추진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 김경철 사장은 “공공교통 전문기관으로서 대전 시민에게

대전시 | 이경 | 2022-01-10 15:39

대전시는 10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관련하여 넥슨 명칭사용 및 병원 운영에 관여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는 대전시 입장을 넥슨재단에 전달하고,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10일 오전‘대전시와 넥슨재단의 업무협약’에 대해 기자브리핑을 실시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해, “대전시에서 최초로 건립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를 둔 부모님들의 오랜 숙원이자 당연히 해야 할 사업이었으며, 협약 당시 병원 규모 확대 요청에 따른 지방재정의 부담이 있었던 상황에서 넥슨재단의 100억 원 후원은 지방재정부담과 병원 규모 확대 요청 해결이라는 긍정적 의미가 컸다.”고 협약체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전시는 2019년 10월 넥슨재단과 세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세부협약에는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으로 기업 명칭 사용 △병원장 임명 시 대전시와 넥슨재단의 협의 △넥슨재단 운영위원회 참여 △20억 이상 사업비 증감 시 대전시와 넥슨재단의 협의 등이 담겨있다. 대전시는 의회, 시민단체, 병원 명에 기업명 사용할 수 없다는 보건복지부 의견 등을 받아들여 병원명칭에 기업명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며, 병원장 임명 등 인사에 관련해서는 불합리한 내용으로 판단되어 협약 내용에서 제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억 이상 사업비 증감 시 협의 사항은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가 증가할 경우 대전시의 지방재정부담 경감 등을 위해 대전시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내용이었으나, 이 또한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부자로서 운영위원회 참여는 개원 후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과 재정적 기여 등을 위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시는 넥슨재단과 업무협약 개정이 합의되지 않을 경우, 기부금 반환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당시 건립비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기업의 좋은 의미로 협약을 체결하였으나

대전시 | 이경 | 2022-01-10 15:3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022년에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꾸러미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자는 취지로,유성구는 시범사업 첫해인 2020년부터 작년까지 총 1900여명의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 올해는 761명의 임산부를 모집할 계획이다.사업대상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 다만 신청일 현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임신부는 제외된다.오는 13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임산부는 올해 12월 15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해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또는 농림부 지정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실(☎611-6027)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년동안 사업을 추진한 결과, 본사업에 대한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임산부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0 15:33

대전시는 7일 오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CI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토닥토닥, 대전충남 TF연대,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추진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디자인 개발 대상이 어린이재활병원인 만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층조사 등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공공병원으로서의 상징성과 느낌을 담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슬로건도 함께 만들 것”도 제안했다.이번 용역은 6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비전을 담은 디자인과 캐릭터를 개발할 계획이다.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활병원 CI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 목적, 상징성을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하며, “병원을 이용하는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와 교육, 그리고 돌봄까지 통합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금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약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09 10:5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충남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엔 아동권리협약 내용을 구정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충실히 실천해온 도시를 말한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평가를 통해 ‘아동친화도시’를 공식 인증하고, 최초 인증 후 다시 4년간의 성과를 평가해 보다 발전된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을 이끌어 낸 도시를 대상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를 인증해준다.2017년 대전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유성구는 2021년 12월 15일 상위단계인증을 획득했다.상위단계인증에 대한 심의는 아동권리 전담조직 구성,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아동권리 교육, 아동친화예산서 발간,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의 독립적 대변인 제도 실시 등 아동친화도시 원칙 이행활동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유성구는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정참여단과 같은 아동 참여기구를 운영해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참여권 등을 가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는 행정 체계와 교육, 환경 등의 구축에 노력했다.또한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했고, 제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사업 계획을 수립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유성”이라는 비전으로 12개 부서 33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수준 높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반영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한배 | 2022-01-09 10:18

“빗물저금통 설치로 빗물을 모아 다시 사용하고, 수돗물도 절약하세요!”대전시는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버려지는 빗물을 재활용하는‘2022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보조금 지원대상자를 1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의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을 설치하여,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 등이며, 설치비의 90%이내에서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대전시는 신청자에 대해 현지실사와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중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맑은물정책과(☎042-270-5483)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이지선 맑은물정책과장은 “물은 생명과 직결된 한정된 자원인 만큼 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2022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서 재사용하는 친환경시설로, 대전시는 2013년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138개소에 6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09 10:00

대전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2022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획공모는‘일ㆍ생활 균형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사업’분야를 모집하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의 확산 ▲여성폭력 예방 및 여성권익 증진 ▲여성 경제활동 증진 및 일자리 창출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 등 4개 분야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일반공모 3,700만 원, 기획공모 1,000만 원 등 총 4,700만 원이다. 1개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일반공모는 최대 7백만 원까지, 기획공모는 최대 10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응모자격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실현, 여성권익 증진 등의 활동을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하여,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공모사업 세부사항 안내를 위해 13일 오후2시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단체는 10일까지 전화(☎042-270-3152)로 사업설명회 참석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청 성인지정책담당관(☎042-270-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양성평등의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이 발굴돼 시행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45백만 원을 8개 단체에 지원하였으며, 매년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양성평등실현 촉진, 저소득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0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