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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옥종사랑후원회의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및 등기를 완료하고 임시총회를 개최해 민간 차원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이날 행사는 박금석 부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 면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종면 노래교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시루떡 절단, 회장 인사말, 축사 및 격려사, 사업계획 보고, 임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옥종사랑후원회는 면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향우, 종교계지도자, 면내 업체(업소) 대표자, 이장, 새마을남여지도자, 지역주민 등 옥종면을 사랑하는 다양한 직업군 140명을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원회 결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해 8월 발기인대회를 통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후 선진지 견학과 수차례의 사전회의를 거쳐 조직구성, 정관 및 사업계획을 검토한 뒤 11월 27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어 준비작업을 거쳐 법인 허가 신청을 한 결과, 지난달 12일 경남도의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얻고 최종 법인 등기 및 등록을 마친 상태다.옥종사랑후원회는 앞으로 위기가정 걱정해결 지원사업, 주거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사업, 소외계층 필요물품 지원사업을 선정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해소할 계획이다.박태옥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옥종사랑후원회의 출범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 모두가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사랑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더불어 함께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2 09:39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김용환)은 지난 19일 청암면사무소(면장 홍주신) 2층에서 면민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동복지관은 접근성이 떨어져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코로나로 장기간 일상이 멈춘 소외지역 면민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더운 날씨에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 및 발열체크, 행사장 내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이동복지관 이미지를 형성해 더 인상이 깊었다.이동복지관은 복지상담 및 정보제공, 장수사진 촬영, 보장구체험 및 대여, 칼·가위 연마서비스, 혈압·혈당·인바디 등 기초건강 체크, 이·미용서비스, 기계안마서비스, 치매검진, 네일아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하동군보건소가 기초건강 체크와 정신건상사업 홍보, 한국사진작가협회하동군지회(회장 김병영)에서 장수사진촬영, 자원봉사센터에서 네일아트, 알프스봉사단(단장 장수남) 및 개인 봉사자들이 체험부스 운영에 도움을 줬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계종)가 혹서기 건강수칙 홍보 및 기념품, 진주 유나상사(대표 강미숙)가 간식을 후원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이날 참석한 한 면민은 “거리가 멀어 이용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우리 면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았으며 조용했던 마을에 생기가 돌고 사람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기 군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역복지 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2 09:38

한국 가요계의 거장 하동출신 작사가 삼포(三抱) 정두수(1937∼2016)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전국가요제가 올 여름 고향 하동에서 열린다.하동군은 제6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열리는 7월 26일 송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신인가수 등용문 제9회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정두수 전국가요제는 2017년까지 ‘하동 섬진강 전국가요제’로 치러졌으나 정두수 선생을 추모하고 가요제의 위상을 높여 예술의 고장 하동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신인을 발굴하고자 2018년 명칭을 바꿨다.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하동군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부산 동래고와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61년 국민재건운동본부가 주최한 시(詩) 현상 공모에서 ‘공장’으로 당선했다.1963년 가요 ‘덕수궁 돌담길’로 대중가요 작사가로 데뷔한 이후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남진의 ‘가슴 아프게’,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 문주란의 ‘공항의 이별’, 정훈희의 ‘그 사람 바보야’, 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 등 3500여곡을 작사했다.2016년 8월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창작에 대한 열의를 놓지 않았으며, 마지막 제자이자 작곡가인 가수 정음을 통해 유작 ‘작심삼일’과 ‘자존심’을 남겼다.정음의 정두수 헌정곡 ‘섬진강 19번 도로’라는 노랫말에는 정두수 선생이 등장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곳에 정두수 선생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관하는 정두수 전국가요제는 6월 28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예선을 거쳐 7월 26일 대망의 본선이 치러진다.참가자격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회원이 아니어야하

하동군 | 이경 | 2020-06-22 09:37

하동군은 미스터트롯 정동원 공식 팬카페 동그라미(우주총동원)가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세대에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물품 전달을 위한 성금은 지난 5월 16∼29일 정동원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한 녹차 판매 기부 적립금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다.하동차생산자협의회(회장 김태종)가 주최하고 알프스푸드마켓이 주관한 이벤트는 알프스푸드마켓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전·세작·발효차 등 녹차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 적립금으로 마련했다.특히 이 이벤트에 참여한 정동원 공식 팬카페 동그라미의 활약으로 알프스푸드마켓 내 녹차뿐만 아니라 다른 하동 농·특산물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이에 정동원 공식 팬카페 동그라미 스태프들과 하동차생산자협의회, 알프스푸드마켓은 적립금을 복지사각지대에 지원키로 하고, 팬카페 동그라미가 이날 직접 6세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물품은 주·부식류 등 해당 세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생활필수품 등을 조사해 세대당 50만원 상당씩 전달됐다.이재훈 특화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 정동원 팬카페가 솔선수범해 이벤트를 제안한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녹차의 저변 확대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한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정동원 군의 하동녹차 홍보영상은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동원 오피셜 유튜브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9 16:10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고등학교 우수교사 4명에게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장려금 지급증서 수여식에는 이양호 이사장, 신재범 군의회 의장, 하선미 교육장, 해당 고등학교 교장, 성기일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우수교사는 하동고 2명, 하동여고ㆍ옥종고 각 1명으로, 이들에게 증서와 함께 장려금으로 1인당 300만원을 지급하고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다만 장려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장려금 지급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 포항공과대 등 우수대학에 진학했을 경우 서울대 500만원, 그 외 대학은 300만원을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우수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한 교사에게 지급한다.하동여고 황성현 교사는 “제 개인의 노력보다는 여러 선생님과 합심해 다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 미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업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우수대학 진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동군장학재단이 알프스하동 인재들의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에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0년 우수대학 진학은 하동고 강민한·강지웅 학생이 카이스트와 연세대, 하동여고 조소희 학생이 고려대, 옥종고 서진호 학생이 연세대에 진학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9 09:29

하동군은 지난 18일 하동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김기명)에서 매실 가공기계시스템 실증연구 현장연시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매실 가공기계시스템은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개발한 매실의 씨를 빼고 과육을 절단하는 기계를 고도화한 것이다.매실은 수확 후 생과로 유통하거나 극히 일부만 저장해 씨를 제거하고 장아찌 등 가공품으로 만들어 유통하고 있다. 저장 기간이 짧은 편이라 가공품을 늘리는 데 어려움이 있어 매실을 손질하는 기계장치가 필요하다.또한 매실을 가공해서 판매할 경우 생과보다 10배 이상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절단한 가공 매실을 유통하길 원하는 매실 재배농가가 늘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매실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절단하는 기계장치를 개발한데 이어 이번에 이 기계장치를 고도화해 이날 실증연구 현장시연회를 진행했다.이번에 고도화한 매실 가공기계시스템은 매실의 씨 제거, 과육 자르기, 세척, 물기 제거 등 전 공정을 기계화한 것이다.투입구에 생매실을 넣고 매실의 자세를 잡아주면 씨를 제거함과 동시에 과육(열매)을 매실 청·장아찌 등 2차 가공하기 좋은 크기인 6조각으로 자른다.잘린 매실은 컨베이어의 의해 세척공정으로 넘어간 후 버블 와류식 세척방식을 통해 표면의 이물질이 제거된다. 이후 고압 송풍방식으로 물기를 제거해 곧바로 매실 청·장아찌 등 2차 가공제품을 만들 수 있다.농촌진흥청은 이날 매실 재배농업인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시연회를 갖고 올해 실증연구를 마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정병우 기술지원팀장은 “최근 가정에서 만들기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매실 소비가 줄어들고 있어 손질된 매실 유통이 시급하다”며 “수확후처리 기계화로 다양한 가공품 생산을 도와 매실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동군농업기술센터 김재영 농업소득과장은 “매실가공시스템 실증연구가 성공적으로 완료돼 매실

하동군 | 이경 | 2020-06-19 09:27

윤상기 군수가 지난달 말부터 매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하동 100년 미래 먹거리 현안사업의 정부 지원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하동군은 윤 군수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 김완섭 사회예산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과 한국판 뉴딜 TF팀을 차례로 만나 하동군 주요 현안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이날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이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사업을 국회로 넘기기 전 심사하는 중요한 시기여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타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부양 효과성 사업임을 집중 부각하며 설명했다.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에서 현재 심의중인 주요사업은 별과 문화가 있는 섬진철교 재생사업으로, 사업비 40억원으로 섬진강 경전선 폐철도를 활용하는 경관조명, 체험시설, 천문관측시설을 설치해 영호남 교류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야생차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신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협조와 함께 관련 사업비 156억원 지원을 요청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했다.사회예산심의관에서 심의중인 주요 사업인 대송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은 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 및 물 재이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산단 조기 준공과 분양 경쟁력 제고에 꼭 필요해 국고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코로나 위기를 혁신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마련된 한국판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TF를 방문해 사업방향에 맞는 알프스하동 프로젝트가 1만 23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점을 강조하며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사업은 앞서 이달 초 정부의 신(新)사업 ‘한걸음 모델’ 과제로 선정됐지만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뉴딜사업 등 다각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윤 군수는 “코

하동군 | 이경 | 2020-06-19 09:26

하동군은 18∼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 부산 국제차·공예박람회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지역 제다업체가 대거 참가해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18일 밝혔다.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는 한국전통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차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하동군은 이번 박람회에 농업유산담당부서와 연우제다, 지리산상선암차, 삼신황차, 청석골감로다원, 섬진차와린넨, 선돌마을, 무애산방 등 7개 제다업체가 참가한다.행사에 참가하는 제다업체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음회와 함께 홍보·판매 행사를 갖는 등 세계중요농업유산지역에서 생산된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이와 함께 각 참가업체 부스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로고가 새겨진 걸이형 현수막을 별도로 내걸고 팸플릿과 홍보책자 비치 및 구입 시 공동 패키지로 제작된 하동녹차 쇼핑백도 배부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는 코로나19로 판촉행사가 전면 취소 또는 연기됐던 터라 오프라인 중심 판매 제다업체들은 큰 타격이 있었는데, 철저한 방역 하에 이뤄지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하에 입장 시 발열체크,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8 14:3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계종)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하동군 지정기탁 특별성금2차분으로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안전·위생용품, 방역물품, 영양식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특별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피해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고자 지난 3월∼5월 모금한 성금으로 총 65건 1억 7800만원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차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및 전동식 분무기, 살균소독제 등 4200만원 상당의 안전·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이어 이번에 2차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포함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상자 3540가구에 하동녹차로 만든 샴푸·린스·비누 등 위생용품 3540세트를 지원했다.또한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시설, 요양원 입소자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 하동녹차로 만든 위생용품 200세트와 영양간식 크리스피롤 900상자, 홍차 3048병을 전달했다.그리고 어르신 건강쉼터인 382개 전 경로당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친환경 분무형 살균수 1146병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별로 수시방역이 가능한 전동식 분무기 2~4대를 지원해 코로나19 이전의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계종 위원장은 “코로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한 행정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군민을 위해 온정을 보내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협의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이 대상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은 “어려운 위기에 하동군과 후원자가 한마음이 돼 청정하동을 지켜 더욱 생동감 넘치는 하동을 펼치는데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최선의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8 09:37

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는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도시락포럼’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차와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를 홍보했다고 18일 밝혔다.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시락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 간 자유로운 토론·소통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부혁신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이번 도시락포럼에는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차의 이해와 차 일상화 추천’을 주제로 강의했다.김종철 박사는 차의 기원과 차 산업 문화진흥법, 녹차와 홍차 제다법, 차의 성분과 효능 등을 소개하며 일상생활에서 차를 손쉽게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하동 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이유와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에 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강의 후에는 녹차와 발효차, 말차 시음을 통해 찻물의 온도와 우리는 시간 등 차 마시는 방법을 전통 다기부터 사무실에서 쉽게 마시는 생활 다기를 소개했다.포럼에 참석한 농식품부 농업통상과 정모 사무관은 “커피를 늘 마셔왔는데 우리차가 이렇게 맛이 좋고 건강에 좋은지 몰랐다. 이제부터라도 차를 즐겨 마셔야겠다”며 “오늘 먹은 차로 만든 도시락도 정말 맛있고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오흥석 소장은 “차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홍보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차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서 지난 1월에도 농림축산식품부 광장에서 하동차와 하동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중앙부처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8 09:36

하동군이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2020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하동군은 18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박금석 부군수 주재로 ‘2020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군은 이번 종합대책에 코로나19 예방 및 감염병 확산 방지, 주요시설 점검, 관광지 및 다중집합장소 안전관리, 풍수해 예방,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폭염피해 대책 등 7개 분야 36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8월 말까지 추진키로 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과 집단식중독 등 유행성 질병이 우려되는 만큼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하며 기존의 선별진료소 운영과 함께 취약지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쯔쯔가무시증 등 발열성 질환 예방과 함께 일반음식점·집단급식소 등 325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지도점검 및 예방교육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폭염에 대비한 어르신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폭염 대비 취약계층 종합대책을 마련·운영하면서 생활관리사와 요양보호사 등을 통해 5400여명의 독거노인을 집중 관리키로 했다.그리고 13개 읍·면의 모든 경로당에 냉방비를 조기에 지원하고, 폭염특보 발령시 노인돌보미, 읍·면담당자, 마을이장 등에 특보 SMS를 발송해 마을 일제방송을 통해 상황이 전파될 수 있도록 했다.재해·재난 대응태세도 강화된다. 군은 외딴가옥·산사태·하천급류·침수 등 185개소의 재난취약 관리대상을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등 23개소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위험지역에는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주요 관광지 및 관광시설의 안전관리 대책도 추진된다. 물놀이형 유원시설의 경우 개장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하동군 | 이경 | 2020-06-18 09:34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김점중)은 지난 16일 본·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목련관, 컴퓨터실, 과학실 등에서 창의! 인성! 진로! STEAM-DAY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학생들이 교과 활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 창의적인 생각을 적용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학년을 대상으로 클레이아트와 다육식물 심기 활동을 했다.3∼6학년 학생은 4개의 조로 나눠 과일화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간이 소화기 만들기, 코딩 놀이를 실시했다.그 중 클레이아트와 다육식물 심기 그리고 석고 방향제 만들기 활동은 마을 강사와 협력해 체험 활동을 실시하며 마을과 함께하는 STEAM-DAY를 만들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교실 소독 등을 철저히 했으며 이동을 최소화하고 학생간 거리를 1m이상 유지하는 등 힘든 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은 열의를 가지고 활동에 참여했다.6학년 한 학생은 “분교 친구들과 만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니 좋았다. 특히 마을 강사 선생님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에 또 분교 친구들과 재미있고 의미있는 체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0학년도 화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행복을 꽃피우는 교육을 위해 하동특색활동(마을교육과정) 협력학교, 융합인재교육(STEAM) 선도학교 소프트웨어(SW)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7 10:21

하동군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코로나 고위험군에 속하는 임신부를 위해 매년 실시하던 임신육아교실을 올해는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임신부 영양관리, 모유수유, 올바른 산후조리의 중요성 등을 담은 소책자를 배부하며 주요사항은 설명하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 영유아 예방접종 등 보건소가 시행하는 모자보건 사업도 함께 알려준다.임신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제약으로 힘들어하는 임신부를 위해 임신부는 물론 아기에게도 사용가능한 오가닉바스타올·파우치·간식 등 여러 가지 선물도 증정한다.또한 임신부 건강관리 일환으로 여성 금연 및 흡연 예방교육 자료를 배부하며,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산전 우울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검사 희망자에 한해 산전 우울 검사 및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비대면 임신육아교실은 18일부터 시행되며, 관내 등록 임신부는 누구나 참가가능하다. 임신부가 직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산모의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보호자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하지만 임신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을 위한 여러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어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출산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1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