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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완료지역에 누구나 소유토지에 대한 경계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명판을 부착했다고 27일 밝혔다.QR코드 명판은 가로 18㎝ 세로 5㎝ 크기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마을 중 건축물이 있는 필지에 한해 건물번호판 아래 부착됐다.QR코드 명판이 부착된 마을은 지난해 연말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적량면 서당지구, 고전면 명교지구, 올해 완료예정인 적량면 안성지구, 진교면 신촌지구다.토지소유자는 해당 건축물의 도로명판 아래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 촬영해 지상경계점 등록부를 확인할 수 있다.지상경계점 등록부에는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실제 이용현황, 경계점위치 설명도 및 사진 등이 수록돼 있다.군 관계자는 “측량 때 설치된 경계점의 훼손, 망실, 소유자 변동 등으로 인해 지상경계를 알 수 없어 재측량하는 시간·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경계분쟁에 따른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 특별법에 따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국책사업으로, 군은 올해 악양면 상신흥, 옥종면 청수지구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개 지구를 선정·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7 08:56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지난 22·23일 하동 녹차참숭어 축제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학생 중심의 체험형 경제활동 ‘행복경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홍보-판매-평가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중심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우리 마을에서 2년마다 열리는 참숭어축제에 참여하게 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약 한 달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조를 나누고 이름을 정했으며, 어떠한 물품을 선정해 준비하고 판매할 지를 고민했다.이 과정을 통해 경제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할 수 있었고, 의문점이나 어려운 점이 발생할 때에는 조별 담당교사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홍보지를 만들고 자신의 물건이 잘 팔리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에 정성스레 재포장하는 과정에서는 진지함도 느낄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년과는 다르게 우리 마을에서 행사를 진행하니 마음이 더 편했고,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많은 분들이 수고한다고 하면서 격려해 주니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한 학부모는 “작년에는 참여하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좋은 마음을 담아 물건을 준비하고 판매하는 모습에서 어엿한 사장님을, 학교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는 노량초 교육가족의 모습을 보았다”고 전했다.노량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의견대로 행복 경제 프로젝트 운영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를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2년간 활동을 분석해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행복경제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학교·학부모·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노량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9

하동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하는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도록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이는 경남도가 3년간 연 2억 2800만원의 사업비로 경남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자체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2차 시범지역으로 하동군이 선정됐다.군은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돌봄을 위한 보호자의 부재, 돌봄 자원의 부재 및 자원의 지역적 불균형 등을 해소하고자 시범사업을 신청·선정됨에 따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경남형 모델의 돌봄을 위한 돌봄안내 창구와 관내 병원의 퇴원 및 시설퇴소 후 주거나 보호자가 없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단기보호 및 종합상담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마을센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또한 의료기관과 시설에서 치료와 보호가 충분히 된 대상자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영위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주택문제로 재입원 및 입소 가능성이 있는 대상에게 맞춤형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그리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보살피는 ICT 스마트 홈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올해 스마트 활용 특수시책으로 ‘홀로 어르신 스마트 케어사업’과 병행해 옥종면 돌봄대상자에게 120대를 설치해 대상자들의 안전과 행복한 건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에 참여해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경남도가 제시한 모델 외에도 특화사업으로 이웃돌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5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휴일 학생들의 등·하굣길인 하동읍 광평리 골목길 일원에서 벽화 및 태양광 벽등 설치작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벽화 및 벽등 설치작업은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주도로 하동군재능기부봉사자,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회원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자원봉사자들은 ‘안전하게,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골목길’을 주제로 광평마을회관 주변 골목길 50m 구간에 밝고 화사한 그림과 자원봉사센터 및 1365자원봉사포털 홍보 문구 등이 들어 있는 벽화를 그렸다.그리고 가로등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어두운 골목길에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지원으로 태양광 벽등 15개도 설치해 학생들의 등·하교는 물론 주민들이 야간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이용진 위더스 회장은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V-KOREA 경남을 통해 하동과 인연을 맺고 하동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벽화작업으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또 다른 봉사자는 “밤길이 어두운 골목길을 벽화와 벽등으로 환하게 밝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벽화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땀흘려 만든 결과물인 만큼 자원봉사를 알리는 계기도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5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가 발굴 포상 신청한 독립운동가 김승탁(金承鐸·1900∼1943‧하동군 적량면) 선생이 26일 건국포장을 전수받았다. 김승탁 선생은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한 12인 중 한명인 김응탁의 동생이다.이번 정부포상은 김덕석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하동군청을 찾아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 정기민 광복회 경남도지부 서부연합지회장, 유족이 함께한 가운데 선생의 딸 김부자(79·하동읍 부용동)씨에게 전수했다.서훈과 관련, 정재상 소장은 “지난해 3월부터 하동군과 경남독립운동연구소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군내지역 미발굴·미포상 독립운동가 찾기 전수조사를 추진하면서 국가기록원과 하동군 읍·면사무소 문서고에서 발굴한 독립운동가”라고 밝혔다.건국포장을 받은 김승탁(적량면 서리) 선생은 1920년 하동에서 일제의 침략정책을 비판하는 활동을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소위 제령7호 위반으로 1920년 12월 2일 진주법원에서 징역 10월을 받았다.1923년 2월 진주노동공제회 적량지회 발기인, 1924년 하동기근구제회 모집부원으로 활동하고, 1925년 4월 서울에서 조선기자대회에 사상운동 하동지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같은 해 11월 하동노농연합회(河東勞農聯合會) 및 하동청년연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1926년 1월 하동기자단 상무위원, 동년 3월 하동노농회(河東勞農會) 집행위원 등으로 항일운동을 이어가다 6월 순종 장례식 전 또다시 검거돼 투옥, 고초를 겪었다. 이후 선생은 둘째형 김응탁과 함께 중국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을 펼쳤다.특히 김승탁 선생은 만주에서 조선인 학교를 설립, 교사로 활동하며 민족 해방운동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동 중 1943년 7월 24일 일본군에 의해 피살 순국했다. 선생의 나이 43세였다.윤상기 군수는 “김승탁 선생의 위국헌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4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기념식 및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종합복지관 1주년을 축하했다.기념식은 각설이장구·라인댄스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인사말, 축사, 성과보고, 개관 1주년 동영상 상영에 이어 1주년 기념 떡 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종합복지관 첫돌을 맞아 어르신·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며 기뻐하는 자리가 돼 뜻깊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2부 발표회에서는 시조창, 라인댄스, 실버댄스, 각설이장구, 난타, 한국무용, 통기타, 노래, 색소폰, 웃음치료 등 프로그램 참가자 15팀의 발표와 함께 그동안 갈고 닦아온 어르신들의 솜씨를 볼 수 있는 서예, 사군자, 미술 등 작품 38점도 함께 전시됐다.기념식에 앞서 적량면에 있는 중화요리점 성화관(대표 최점자)이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어르신·장애인 500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사랑담은 짜장면 무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성화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에도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향한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그리고 이날 무료급식 행사에는 하동군 이화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음식 배식 봉사활동에 동참해 성황리에 마쳤다.식사대접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성화관 대표와 복지관에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지난해 11월 27일 개관한 하동종합복지관은 22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이 존중받는 복지현장 실천, 고객이 우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3

201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GAP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하동녹차연구소가 국내 친환경 인증기관 중 최초로 국가기술표준법에 따른 KAS(한국제품인정기구)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받았다.하동녹차연구소는 연구소 친환경농림산물인증센터가 지난 13일 한국제품인정기구로부터 KAS 공인 제품인증기관 인정서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인증유효기간은 2023년 11월 12일까지다.제품인증기관 인정제도는 한국제품인정기구(KAS)가 제품인정업무를 수행하는 신청기관에 대해 전문평가사가 정해진 기준과 IAF가 정한 지침문서, 국내법 및 관련지침 등에 따라 평가해 인증여부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인해주는 제도다.KAS 인정 획득은 국제표준화 기구의 규정(ISO/IEC 17065)에 따라 인증기관 운영이 일관적이고 신뢰성 있음을 보장하며 인증절차, 인증서비스, 인증품목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이는 국가 간 상호인정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지난 4월 이후 하동녹차연구소 인증센터가 수행 중인 국제 유기 인증 업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인증제도를 관리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국제표준화 제도를 도입한 경우 인증기관 등급 산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권장하고 있다.그러나 엄격한 인정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등 제도를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농업과 식품 분야에서는 해당 인정을 받은 사례가 없었으며, 하동녹차연구소 인증센터가 KAS 공인 인정을 획득한 국내 최초 인증기관이 됐다.김종철 인증센터장은 “KAS 공인 인정 획득을 통해 센터의 인증시스템이 국제적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는 우리나라의 친환경 인증 제도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하동녹차연구소 인증센터는 현재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식품 1000여 사업자, GAP 인증 300농가 등 1300여 농업인에 대한

하동군 | 이경 | 2019-11-26 09:21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21일 하동읍 화심길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사랑의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봉사활동은 차가워진 날씨 속에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고자 학생들 주관으로 추진됐다.학생들은 지난 8일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과 학생 자치활동비의 일부로 구입한 생필품과 청소년 비즈쿨 재능나눔동아리에서 만든 민화컵,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학생들은 또 섬진강사랑의 집 주변과 강당, 북카페 등의 유리창을 닦고 바닥도 쓸며 열심히 청소활동을 했다. 새로이 단장한 산책로에 있는 오래된 쓰레기도 수거해 분류·배출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다모임을 통해 봉사활동을 협의해 알뜰 바자회를 열고 그 성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을 나누는 시설 직원들에게 재능물품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쌍계초등학교는 섬진강사랑의집과 1교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7

하동군은 동절기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도움을 주는 긴급복지지원제도 홍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5일 밝혔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중한 질병 또는 부상, 주소득자의 실직 및 사망, 휴·폐업, 가정폭력, 성폭력,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 중지, 화재, 사회보험료 및 주택임차료 체납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려운 가구를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지원내용은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지원 등이다.지원기준은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1인 기준 128만원·4인기준 346만원) 이하, 재산이 농어촌 기준 1억 1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이 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군은 최근 ‘서울 성북구 4모녀 사망’,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비 또는 임차료 등 3개월 이상 체납한 가구와 사회복지 통합망의 소득인정액이 낮은 고위험 예측위기가구를 2020년 3월 말까지 조사한 후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위기가구의 발굴체계 강화를 위해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시행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종사자 등에 대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연말까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누구나 보건복지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군청(055-880-2344),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5

제17회 하동군수기 게이트볼대회와 제11회 하동군수배 축구대회가 지난 22일과 23일 하동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연이어 열렸다.먼저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게이트볼협회(회장 노영태)가 주관한 게이트볼대회에는 13개 읍·면 게이트볼동호회와 농아인동호회 등 27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경기는 팀당 6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악양게이트볼팀이 우승, 옥종게이트볼팀이 준우승, 화개게이트볼팀과 농아인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또한 게이트볼대회에서는 읍면 어르신과 농아인들이 읍면별 경기에 이어 미리 준비한 다과 등을 들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주말에는 공설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군수배 읍면대항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읍면대항 축구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의 상호교류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축구동호인의 체력증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축구협회(회장 이대삼)가 주관한 축구대회에는 하동읍 2팀을 비롯해 12개 읍·면에서 모두 13팀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겨뤘다.또한 이날 대회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시축 등을 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전·후반 각 20분씩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조별 1·2위팀이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경기 결과 결승전에서 하동읍 한다사클럽이 진교클럽을 누르고 우승했으며, 하동읍 송림클럽과옥종클럽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4

하동군은 지난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하동지역 제다업체가 대거 참가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2006년부터 매년 열리는 코엑스 푸드위크는 국내·외 최신 식품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식품 전문박람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업계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제시해왔다.군은 이번 박람회에 농업유산담당부서와 삼신황차, 청석골감로다원, 지리산상선암차, 혜림농원, 무애산방, 선돌마을, 연우제다, 백학제다 등 관내 8개 제다업체가 참가했다.행사에 참가한 제다업체들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녹차 시음회와 함께 홍보·판매행사를 갖는 등 세계중요농업유산지역에서 생산된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2019 대한민국 차품평대회 수상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부스가 운영됐는데 하동군에서는 녹차부문 금상을 수상한 백학제다(대표 박부원)와 발효차 부문 동상을 차지한 혜림농원(대표 구회진)이 특별부스에서 하동녹차의 명성을 빛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의 다양한 식품산업 속에 세계농업유산인 하동녹차의 저변을 확대하고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 28일∼12월 1일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와 11월 29일∼12월 2일 부산국제차공예박람회에도 관내 제다업체를 보내 하동녹차를 홍보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4

하동군민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극단 ‘어울터(단장 주도순)’의 세 번째 창작연극 ‘엄마의 강’이 500여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며 막을 내렸다.하동군은 지난 22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극단 어울터의 제3회 창작공연 ‘엄마의 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하동극단 어울터는 하동군과 (사)한국예총 하동지회가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단원의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 6월 귀농·귀촌인, 결혼이민여성, 지역민 등 15명으로 창단한 아마추어 극단.어울터는 창단 그해 11월 결혼이민여성과 시모의 갈등을 로맨스 코미디로 그린 창단공연 ‘비벼 비벼’를 무대에 올렸다.이어 작년에는 하동의 한 어촌마을에서 주민들이 연극을 만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액자식 연극 구조로 유쾌하게 풀어낸 ‘내 인생, 아모르파티’를 공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이번 ‘엄마의 강’은 어머니의 강 섬진강에서 재첩을 캐며 생계를 이어온 세 할머니의 자식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 많은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순임, 영이, 경자 할머니가 노인성질환으로 입원해 있는데 그 중 순임 할머니가 치매증상이 나타난다. 순임의 자식들은 그런 어머니를 모셔야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어려워 갈등이 생긴다.섬진강 백사장으로 놀러간 할머니들이 재첩을 캐며 어렵게 살아왔던 옛날을 회고하는 사이 집에서 대책을 논의하던 순임 자식들은 어머니가 준 보따리에서 예기치 못한 큰 선물을 발견한다.모두가 섬진강 재첩 축제장에 모인 날 순임 할머니가 황금재첩을 찾게 되고, 모두의 축하 속에 가족들과 할머니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재첩을 캐며 살았던 예전 순수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정신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장면들에 눈시울 붉히기도 했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연출을 맡은 한상덕 연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3

하동군은 오는 30일 낮 12시 소설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안채마당에서 ‘최참판댁 김장하는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최참판댁 김장하는 날은 소설 속 최참판댁의 전통식 김장하는 날을 재현하는 것으로, 최참판댁을 찾은 관광객에게 생동감 있는 체험과 오감만족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다.김장 재현 행사는 최참판댁 안채 대청마루와 마당에서 소설 속의 윤씨부인이 하인들과 함께 미리 준비한 절임배추에 직접 양념소를 버무려 김장을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김장 담그기 재현 행사에 참여하는 종사자 10여명은 구한말에 입었던 의복을 착용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그리고 현장에서 담근 김치는 즉석에서 수육, 두부, 막걸리와 곁들여 맛 볼 수 있는 시식 기회가 주어지며, 김치가 필요한 관광객에게 ㎏당 6000원에 선착순 판매된다.부대행사로 떡메치기 체험 후 인절미를 맛보는 시식행사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같은 전통 민속놀이 체험기회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설 속 최참판댁에서 1년간 먹을 김장을 담그는 것처럼 그대로 재현하는 이벤트”라며 “주말 가족과 함께 이야기 하며 속 김장 맛보며 좋은 추억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2

하동에서 열린 ‘3대 드론 스포츠대회’의 마지막 대회인 ‘하동 10경 판타스틱 매치’ 2라운드가 알프스 하동의 관광명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3대 드론 스포츠대회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관광활성화를 위해 하동군이 ‘2019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드론 슈퍼레이스 △D-스포츠 코리아 마스터스리그 △하동 10경 판타스틱 매치로 치러졌다.올해 드론 스포츠의 대미를 장식한 하동 10경 판타스틱 매치 2라운드는 지난 8월 12∼14일 1라운드에 이어 23∼24일 구재봉자연휴양림, 하동송림, 대도아일랜드, 악양 평사리 일원에서 진행됐다.국내 톱 파일럿 40명 출전한 판타스틱 매치 2라운드는 4인 1조 프리 스타일로 경기 장소 상공을 자유롭게 비행하면서 관광지 전경 등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찍어 제출하면 예술성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는 1·2라운드 사진 및 영상물에 대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연내 수상자가 결정된다. 평가에서 1∼3위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앞서 하동에서는 지난 7월 D-Sports 코리아 마스터스리그 1라운드를 시작으로 8월 ‘하동 슈퍼레이스’와 하동10경 판타스틱 매치 1라운드, 지난 16·17일 코리아 마스터스리그 파이널 라운드에 이어 이번 대회로 올해 3대 드론 스포츠대회가 마무리됐다.군 관계자는 “미래형 스포츠 관광산업으로 떠오른 드론을 통해 지역의 특화된 스포츠 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융·복합함으로써 알프스 하동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2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