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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강내도서관은 오는 6월 17일까지 청주시도서관 대출증 소지자들 대상으로 유·아동 전집 무료대출 서비스인 ‘책수레’ 신청자 30명을 모집한다.‘책수레’ 전집대출서비스는 고가의 어린이용 전집을 각 가정마다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에서 이용자 한 명 당 전집 1세트씩 책수레(북카트)와 함께 45일간 대출해준다.전집대출을 희망하는 청주시민은 오는 6월 17일(일)까지 청주강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lib-gn/index.do)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7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아동자료실에서 직접 수령 가능하다.신청 후 기간 내 수령해가지 않을 시 2개월간 전집대출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대출도서 반납 시 직접 아동자료실로 방문하여 반납해야 한다.청주강내도서관 관계자는 “책수레 전집대출서비스는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정 내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도서관(http://library.cheo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주강내도서관(201-40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6 09:26

청주시정보화농업인 엄남희(미원면, 뜨렌비팜) 씨가 6월 14일 ~ 15일(1박2일)동안 보은군 레이크힐스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충청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청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회원으로 정보화 농업인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회원으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충청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정보기술(IT)의 영농현장 활용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으며 매년 성황리에 개최돼 이번으로 8회를 맞이했다. 대회기간에는 △SNS 활용 농산물 마케팅 △정보화 문화 확산 △ICT 선도 활용 △농업기술 큐레이션 4개의 분야별 강의가 이루어지며 이를 수강한 후 최종작품을 제출하여 경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동운)에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정보화농업인연구회(회장 김주희)에서도 12명의 회원이 청주시정보화농업인을 알리고 분야별 강의를 듣기위하여 참석했다.이번 대회를 관람한 기술센터 관계자는 “정보화농업인은 미래 농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정보화 농업인이 육성되고 농촌⦁농업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6 09:25

청주시가 16일(토) 청원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국민연금관리공단 천경지 노후설계 전문강사가 ‘평생월급 Project’라는 주제로 금융 및 재무교육, 통장사업 유지를 위한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제도로, 제반요건을 충족하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희망․내일키움통장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 ▶교육․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 ▶15~34세 생계급여 수급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 청주에서는 945명이 희망․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해 자립을 위해 일과 저축을 병행하고 있다.청주시는 교육대상자들의 교육 참여가 쉽도록 오는 19일(화)에 야간반, 22일(금)에 주간반을 개설해 2차례 교육을 추가 실시한다.임헌석 복지정책과장은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5 09:33

청주시(청주시장 권한대행 이범석)와 사단법인 유스투게더(대표 박상호)가 15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 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위탁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저조한 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정책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유스투게더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단체로, 오는 7월 4일부터 3년(2018.7.4.~2021.7.3.)간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운영을 맡는다.이날 협약을 통해 사)유스투게더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청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을 병행 추진한다.협약 내용은 지방청소년 상담사업,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_Net)구축운영, 청소년 동반자운영 업무 등을 포함하고 있어 모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체계적인 지원과 향상된 서비스 수준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1년 12월 청원군 청소년지원센터로 설립한 이래 옛 청주·청원 통합(2014년) 이후 2015년 7월 지북동에서 현(現)청주시청소년수련관(3층)으로 이전하고 같은 해 10월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뒤 현재까지 청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해 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1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