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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25∼26일 국민생활관 실내와 주변 광장에서 자원재활용 나눔 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집중호우로 인해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읍‧면‧동 주민센터와 직능단체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 물품을 모아 피해지역 주민에게 기증하고 일반 주민들은 기업제품과 농특산물을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나눔 물품 기증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물품을 기증하면 된다.접수된 물품은 행사 당일 피해지역주민에게 기증될 예정으로, 시는 피해지역주민에게 사전에 나눔 물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행사장에서 원하는 물품으로 교환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행사장에서 나눔 물품 기증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할 예정이다.자원재활용 나눔 마당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자원정책과(☏201-4672), 기업 제품 알뜰코너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기업지원과(☏201-1425), 특산물 알뜰코너에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원예유통과(☏201-22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승훈 청주시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품들이 침수로 인해 생활가전과 도구를 잃어 정말로 필요한 침수 피해 이재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1 07:54

농업회사법인 방마루(대표 이희영)가 12일 오후 7시 미원면 어암리 방마루 마을 솔뫼연밭에서 연꽃음악회를 개최한다.연꽃음악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민과의 자유로운 문화교류를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가뭄과 장마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한여름 밤 연꽃음악회로 열려 더 의미가 크다.이번 연꽃음악회에서는 류완묵, 여성소리그룹 ‘미움’, 놀이마당 ‘울림’이 공연을 통해 수해를 입은 마을주민과 청주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한다.연꽃음악회 식전행사로는 오후 4시부터 뚝방장터가 열린다.장터에서는 방마루 마을에서 생산된 감자, 옥수수, 참기름, 들기름 등 농산물 직거래행사와 사회적경제조직에서 생산된 연잎차, 식혜, 커피, 액세서리 등이 판매된다.또 문화예술체험 행사로 민화, 캘리그래피, 에코백꾸미기, 쿵떡쿵떡 인절미 등이 진행된다.전시행사로는 멋글향에서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연다.청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음악회, 체험 등을 통한 도시민과 자유로운 문화교류로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인식제고 및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6:24

청주상부상조 밴드(회장 오재근) 회원 10여 명이 10일 청주시 남일면 윗고분터길 33-15에 위치한 고은리 고택에서 그동안 묵었던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은리 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33호로, 가장 큰 특징은 외부공간의 구성과 조경이다. 300∼400년의 회나무와 모과나무, 향나무, 감나무, 그리고 아담한 중마당 등이 어우러져 전통적인 민가의 정원을 보는 느낌이 아늑한 곳인데, 관리인들의 연세가 고령으로 그동안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았다.이곳을 방문한 청주상부상조밴드 회원들이 그 사정을 헤아리고 청소를 자처하여 우리의 문화재는 우리가 관리한다는 일념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다. 청주상부상조밴드는 (상상밴드) 청주를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청주와 청주근교에 거주하는 성인들이 모여 서로 상부상조하여 여가활동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만 무려 730명이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육아원봉사를 비롯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나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있다. 오재근 청주상부상조밴드 회장은 “청주 지역주민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봉사활동하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6:23

청주시가 미국 현지에서 청주시 농식품 수출상담회, 판촉전을 잇따라 펼쳐 미국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청주시는 9일(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2017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가공식품 수출상담회를 가졌다.이번 상담회에서는 관내 기업 두향,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사슴클러스터사업단, ㈜예소담, 충청바이오텍, 옹골진삼영농조합, (주)의성식품 총 7개 업체 관계자들이 바이어, 뉴욕ㆍ뉴저지 교민,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팰리세이즈 팍 시, 코트라뉴욕무역관, aT뉴욕지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농식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한양마트 뉴욕 플러싱점과 뉴저지 리치필드점에서 농식품 판촉전을 갖고 미국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이번 행사를 미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국내시장만으로는 농식품의 수요 창출이 어렵다는 판단에 미국을 중국, 베트남, 호주에 이은 수출 대상국으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미국은 한국 교포들이 많은 곳으로, 청주시에서 생산된 친환경적이고 품질 좋은 농식품이 미국 교민들 입맛에 맞고, LA에서도 청원생명쌀에 대한 호응이 좋아 수출 가능성이 높다.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전통장류, 청원생명쌀, 한방삼계탕재료, 김치, 건강기능성식품, 선식류 등 청주시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특히 (사)사슴클러스터사업단(대표 안종호)의 녹용ㆍ인삼제품이 미국 현지 기업인 KD ONE GROUP(대표 권치욱)과 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특히 청주시는 뉴욕 한인경제인협회와 수출 지원 협약을 체결해 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의 미국 수출을 위한 바이어 발굴 및 연계 지원, 시 기업인협의회와 뉴욕 한인경제인협회가 계획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 기타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진 사업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식품을 미국 현지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울러 청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6:22

청주시가 지속적인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매년 갈색날개매미충 밀도 증가로 과수나무와 모든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어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지난 겨울 날씨가 온화하고 부화시기(5월중순~6월초) 고온 및 가뭄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부화율이 전년대비 10%정도가 상승했다.이에 최근에는 과수나무와 야산 주변 농작물을 흡즙해 농작물 생육을 떨어트리고 배설물이 과실이나 잎에 붙어 그을음병을 일으켜 농작물 상품성 저하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갈색날개매미충은 외래해충으로 중국과 인도 등에 분포하며 2010년 국내에 유입된 뒤 주로 감나무,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배나무, 밤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오미자 등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이 성충은 가지에 산란해 가지를 말라죽이며, 성충과 약충이 잎과 어린 가지, 과실에서 수액을 빨아 먹고, 부생성 그을음병을 유발한다.더 크게 문제되고 있는 것은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 과수 1년생 가지를 뚫고 속에 산란을 해 이듬해 과일이 달릴 경우 과일이 커지면서 피해가지가 부러져 2차 피해를 주는 것이며, 또 최근에는 산야 주변 농작물에도 성충이 달라붙어 흡즙을 해 피해를 주고 있다.갈색날개 매미충은 방제를 해도 주변 산에 있는 기주식물인 가중나무, 때죽나무, 아카시아나무, 뽕나무, 두릅나무 등에서 다시 날아와 방제가 어렵다.또한 성충의 경우 약제가 직접 맞아야 방제효과가 있어 효과적인 방제를 하기 위해서는 8월 중순부터 주기적으로 포장관찰을 통해 주변 야산과 동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한편 청주시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를 갈색날개매미충 중점방제 기간으로 설정해 민‧관 협의회를 통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시 관계자는 “갈색날개매미충은 과수 작물 품질을 저하시키고, 산란으로 가지를 말라죽이므로 발생 즉시 적극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05:32

청주시립도서관이 하반기 독서회 총 24개의 강좌, 수강생 403명을 모집한다.독서회는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창의적·논리적인 사고의 확장을 돕고자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강좌는 유아부터 초등학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예술, 역사,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흥미로운 독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청주시립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놀이(6~7세) 1개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개반(초등독서회, 영어독서회, 독서스피치, 창의력을 키우는 신문활동, 역사독서회)을 운영한다.상당도서관은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수학독서회 1개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개반(연극 표현놀이, 영어독서회, 과학독서회, 역사독서회)을 운영한다.청원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개반(생각하는 힘, 영어독서회, 생각 뚝딱! 책 뚝딱!)을 운영한다.오창호수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3개반(동화야 함께 놀자, 와글와글 책놀이, 영어책이랑 놀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반(독서스피치, Fun!言 Fun! 書), 성인을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야간 독서회 1개반을 운영한다.오창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2개반(책놀이 한글, 책놀이 영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반(독서회 미술, 독서회 역사)를 운영한다.독서회 신청은 8월 17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회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만의 책 읽는 즐거움과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습득은 물론 아이의 정서지능까지 높아져 학습력도 향상될 것” 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05:31

청주오송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2017년 하반기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운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책놀이 및 부모교육 등 권역별도서관 10곳에서 27개 강좌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아기와 함께 하는 책사랑 운동은 출생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참여하는 책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한다.책놀이 프로그램은 2단계로 ‘도리도리’는 7개월에서 12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참여하며, ‘아장아장’은 13개월에서 26개월의 아기와 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내용은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와 노래, 리듬, 운율놀이, 손유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아기와 엄마는 자원활동가가 이끄는 대로 즐겁게 참여하면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게 되고, 아기의 지적, 정서적, 사회적 성장을 돕게 된다.또 육아법 및 육아정보를 전달하고 가정육아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부모교육 및 태교독서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모집인원과 시작일이 다르니 청주시통합도서관홈페이지(library.cheongju.go.kr)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자신의 집 가까운 곳으로 장소를 신청할 수 있다.청주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책놀이 및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셔서 청주의 아기들이 그림책과 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