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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3개국, 58작가·팀의 130여 작품을 전시하는 강원국제비엔날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들과 더불어 독창적인 작업으로 사랑받고 있는 작가들이 고루 포진해 있다. 카셀도큐멘타와 베니스비엔날레 등에 참여하며 이미 높은 인지도를 쌓은 작가들의 참여도 눈에 띄지만, ‘악의 사전’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해석한 작가들 또한 강원국제비엔날레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본, 미국 큐레이터의 콜렉티브 그룹 ‘돈트 팔로 더 윈드’는 강원국제비엔날레를 통해 한국 최초로 인간과 방사능의 위험 간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업 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2015년 3월 발생한 동일본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출입이 금지된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지역에서의 전시를 계기로 만들어졌다. 관람객들은 후쿠시마에 거주해온 가족 3대가 직접 사용한 방석과 바구니 등으로 만든 헤드셋과 360도 영상을 통해 아무도 살지 않는 방사능 오염 지역의 안팎을 살펴볼 수 있다. 케테 벤첼(독일)의 은 동물의 뼈로 만든 의상 작품이다. 작가는 공장식 축산으로 대량생산, 대량 소비하는 동물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생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베를린 레스토랑 한 곳에서 1주일 동안 나온 200마리분의 가금류 뼈를 수거해 만든 은 삶과 죽음, 사람과 동물 간의 연결을 믿는 샤머니즘이 담겨있다. 한국작가인 ‘디황’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비극을 담은 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고,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인재인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잃어버린 304명의 희생자에 관한 작품이다. 고통의 재현이 아닌, 권력에 의해 은폐된 존재들과 존재에의 물음이 잊히는 것에 대한 공명의 장치로 존재한다. 를 선보인 이정형 작가는 비엔날레가 열리는 전시장과 부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9 09:55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운영된 성폭력 상담센터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NBC, CBS등 외신에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세계 언론인의 주목을 받았다.올림픽 기간 동안 외국 언론에서는 성폭력을 당했을 때 피해자가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장 내 상담센터를 설치한 것에 대해 그 자체로도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특히,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 CBS, 온라인 미디어 허핑턴 포스트, AP통신, 네덜란드 국영방송 NOS등에서는 세계전반으로 확산되는 Me too운동과 함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설치한 성폭력 상담센터 운영에 호평을 하며 한국여성인권의 위치, 운영계기 및 지원금 등에 대해 열띤 보도를 하였다. 성폭력 상담센터를 총괄 위탁 운영한 김성숙 여성긴급전화1366강원센터장(수녀)은 외국에 살고 있는 지인들로부터 언론보도를 통해 올림픽에 매우 뜻 깊은 일을 한 것에 대해 많은 지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올림픽 처음으로 운영된 만큼 매뉴얼, 시스템 등 기존에 마련된 것 없이 처음 운영되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월 1일부터 25일간 경기장 4곳에 운영된 성폭력 상담센터에 총 30건의 상담이 접수되어 피해자에게상담, 심리치료 및 법률 지원 하는 등 역할을 톡톡히 했다.오래 전부터 스포츠계 내에 성폭력 문제를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한 IOC에서도 4곳의 성폭력 상담센터를 모두 방문을 하여 상담센터의 필요성을 깊게 공감하였고, 차기 올림픽을 개최할 베이징 관련자도 성관련 상담센터 운영의 의지를 보여, 향후 IOC 주관 국제 스포츠 행사에 상담센터 운영의 단초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패럴림픽 기간인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성폭력 상담센터를 보완 운영하여 “여성이 안전한 패럴림픽” “성폭력 없는 패럴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패럴림픽 기간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 평창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8 14:48

강원도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전국 특수학교 재학 중인 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2018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9일부터 시작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진정한 문화패럴림픽 향연의 자리가 될 것이다. 3월 12일부터 3월 16일 까지 5일동안 2박 3일씩 2회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 52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장애학생 및 관계자 등 750명을 동계패럴림픽 개최지역에 초청하여 패럴림픽 경기관람 및 문화예술 교류, 강원도의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선수를 응원하는 “아이스 브레이커”라는 응원단을 구성하여 응원단원 모두가 함께 패럴림픽 경기에 참관하고 함께 응원하는 “모두가 하나되는 페스티벌”을 보여줄 것이다.장시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국 특수학교 장애 청소년 응원단인 “아이스 브레이커”의 응원구호인“하나된 열정, 응원하라 2018!”을 함께 외치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참여하는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이스 브레이커 : ice breaker! )『2018 전국 장애인 하나되기 문화예술 페스티벌』에 참여한 전국 장애학생들로 구성된 우리 응원단의 명칭임.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ice)을 변화 혹은 개선(break)하는 ice breaker! 편견을 깨는 응원단 아이스 브레이커가 되어 응원을 받는 대상에서 응원의 주체로서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함.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8 14:45

평창의 감동을 이어갈 2018평창 문화패럴림픽의 개막축제가 3월 8일(목) 오후 7시, 강릉아트센터 신사임당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 없이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노래하며 즐기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전하는 꿈과 열정, 희망의 메시지개막축제는 동계패럴림픽에 앞서 개막되는 문화패럴림픽을 널리 알리고 다시 시작되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90분 동안 펼쳐질 이날 무대에는 KBS교향악단과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이윤정,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국악인 한충은, 가수 소유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는 물론, 뛰어난 기량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가수 이아름 등 장애인 음악가가 함께 공연하며 진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 한마당2018평창 문화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축제는 몰입을 방해하는 어떤 편견도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음악을 통해 관객의 마음에 다가갈 예정이다. 모두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배려와 기회를 제공하며 그 속에서 서로 존중받는 따뜻한 경험을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확인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강원도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하나 되는 즐거움은 문화패럴림픽에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서 “문화패럴림픽의 진짜 주인공은 관람객 여러분이다. 특히, 장애인 관람객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8 10:03

강원도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1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를 준비 중에 있다.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올림픽 기간 동안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특히, 아트온스테이지는 9일 패럴림픽 개막을 축하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강릉아트센터, 페스티벌파크 강릉과 평창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 번 문화축제를 이어간다.강릉아트센터, 해외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드림콘서트까지먼저 강릉아르센터에서는 해외예술단체의 화려한 무대공연으로 패럴림픽의 개막을 축하하는 포문을 연다. 각 나라의 고유문화를 반영한 악기연주와 노래, 민속전통춤 등으로 꾸며지는 해외공연에는 일본, 필리핀, 몽골, 러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공연팀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예술단체도 전통 공연부터 연극, 뮤지컬, 무용,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강릉아트센터 공연에서는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여 수준 높은 예술로 승화시킨 장애인들의 공연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힐링음악회,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드림콘서트 더 힐링’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똑같이 다함께 콘서트’는 K-POP, 한국의 전통무용, 수화창작무용, 성악, 마술,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성과 감동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콘서트다.페스티벌파크 강릉, 지역 색이 흥미로운 강원도 시군 대표 공연페스티벌파크 강릉에서는 10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단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연으로 준비했다. 무궁화의 고장 홍천군에서는 가족동화 노래극 ‘무궁화 가족’을, 고성군에서는 어부들의 애환이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8 09:40

강원문화재단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및 소외지역민에게 자택에서 받을 수 있는 문화상품의 구매를 도와주는 구매대행서비스와 공연‧예술체험‧사진관 등 해당지역 방문을 통하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 여행 프로그램 상품 등을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협력업체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2018년 3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로 수시 응모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구매대행서비스, 찾아가는 프로그램, 야외활동(여행 등) 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한 업체(단체)로 여행사, 문화예술기획사 및 단체, 여행‧문화예술 관련 사회적 기업, 박물관, 전시장, 정보화 마을 등이 해당된다.관심 있는 업체(단체)는 강원문화재단, 강원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내부 심의를 통해 선정된 결과는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공고 및 개별 통지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강원도 내 문화누리카드 사용자가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업체(단체)가 참여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발급되는 카드이며 올해부터 1인당 연간 7만원이 주어진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7 14:36

2018 동계 패럴림픽과 함께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이자, 올림픽과 강원도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들이 패럴림픽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며 경기장을 더 뜨거운 함성으로 더 설레는 가슴으로 채울 예정이다.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패럴림픽과 함께하는 3월의 스노우 페스티벌은3월 10일을 시작으로, 「장근석, 2018 팬들과의 스페셜 만남」아시아 한류 붐을 일으킨 주역 장근석은 패럴림픽 개회식에 맞춰 국내외 팬을 초대하여, 팬미팅 및 2,018명의 팬들과 올림픽 경기 관람에 함께한다.먼저, 3월 9일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에서 국내외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개최한다.이후 3월 10일에는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개최되는 강릉으로 이동하여 패럴림픽 성공기원 소망트리 세레모니와 국내외 팬들과 함께 경기관람에 나선다.강릉 월화거리에 조성되어 있는 올림픽 소망트리 세레모니에는 국내외 팬 1,200여명 함께 각국 팀 선수 승리기원 소원빌기 세레모니를 실시하는 등 올림픽 관광명소화 추진에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한편, 홍보대사 장근석씨는 강릉 미디어센터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패럴림픽과 강원도 알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에는 홍보대사 장근석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2,018명의 국내외 팬을 직접 초대했다. 이날 열리는 경기는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로 해외팬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일본팬들과 국적을 초월한 공동응원을 펼치며, 이상화와 고다이라 선수가 보여준 올림픽 정신을 이어갈 예정이다.3월 13일, 「Go 평창 2018 With 이동욱」한류드라마로 세계의 시선을 강탈한 이동욱은 1,000명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경강선 KTX 외국인 전용열차」와 강원도 드라마 촬영지로의 추억여행과 함께 홍보대사 이동욱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패럴림픽 관람이 이루어진다.3월 15일, 「K-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7 14:35

전 세계 해외 강원도민회원들이 오는 3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응원을 위해 고향 강원도를 방문한다.미국,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5개국 31명의 해외강원도민회로 구성된 응원단은 3월 8일 도정설명회를 시작으로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 및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위한 열띤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 강원도민회는 올림픽 유치 이전부터 교민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에 자발적으로 노력해왔다.북미주 강원도민총연합회와 뉴욕도민회는 작년 뉴욕에서 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을 앞두고 교민 차원의 올림픽 홍보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미전역 12개 주요도시에 올림픽 홍보 포스터를 붙이는 활동을 전개하였다.또한 재독 강원도민회 회장 박영희씨는(강릉) 파독간호사 출신으로 재독 강원도민회 자원봉사 3명과 함께 올림픽 기간동안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자원봉사자로 근무하였으며,캐나다 김광오씨는(77세 춘천) 2009년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캐나다 후원회를 결성하여 회장으로서, 몬트리올에서 훈련 중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인 김규은, 감강찬 선수를 초청하여 현지 적응의 어려움을 돕고 격려하는 등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 통역 및 교통편의 제공을 지속 실시해왔다.이에 해외 강원도민회원들은 고국에서 열린 올림픽 성공개최에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이번 패럴림픽대회 방문을 손꼽아 기다려왔다.패럴림픽 대회가 올림픽 대회보다 대중의 관심은 적지만 신체의 한계를 넘어선 인간의 승리라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이 있기에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방문을 결심하였다.중국통상과장은 “타국에 있으면서도 늘 고향일에 솔선수범 해주시는 해외 강원도민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하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긴말한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7 14:30

평창패럴림픽 하루 전인 3월 8일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2018평창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가 강릉아트센터 신사임당홀에서 펼쳐진다.세계인과 함께 하는 또 한 번의 문화축제, 2018평창 문화패럴림픽의 개막을 알리고 축하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음악인과 장애인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위대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도전의 이야기를 담는다.스포츠를 넘어선 문화의 축제2018평창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기며 문화패럴림픽의 의미에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의 메시지와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스포츠에서 만나지 못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를 통해서 만나고 협업하며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무대를 통해 진정한 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다.KBS교향악단과 함께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이윤정 등 정상급 성악가와 국내 대표 재즈보컬리스트인 웅산, 다양한 장르와 교류하는 국악연주가로 손꼽히는 한충은 등 최고의 출연진이 참여할 뿐 아니라 장애인 사물놀이패 ‘땀띠’,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시각장애 가수 이아름, 에반젤리 장애청소년 합창단 등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인들이 때로는 흥겹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의 이야기를 노래한다.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이 주는 감동이번 개막축제에서는 클래식, 국악, 동요, 가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협연을 시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프로와 아마추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무대는 편견을 넘어 서로에게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주는 공연으로서 꿈을 꾸고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선사할 전망이다.강원도 담당자는 “문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음악으로 편견을 뛰어넘어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마법같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7 09:43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조직위 비등록미디어에 대한 적극적인 취재 지원을 통해 호평을 얻은 강원미디어센터가 패럴림픽 전환기를 마치고 3월 7일 오전 8시 재오픈하여 폐막일인 3월 18일까지 운영한다. 패럴림픽 기간, 강원미디어센터는 올림픽 기간과 마찬가지로 강릉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 2층에 문을 열어, 패럴림픽 및 강원도 홍보를 위한 각종 자료 제공, 셔틀버스 운행, 프레스투어, 케이터링서비스, 스튜디오 및 인터뷰존 등 모든 부분에서 변함없이 운영된다. 다만, 패럴림픽 기간에는 지역을 방문하는 취재 기자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여, 운영시간은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축소 조정했다. * 조직위 메인프레스센터 운영시간 07:00~24:00 강원미디어센터는 올림픽 기간, 올림픽 및 강원도 홍보와 더불어 취재기자들의 취재 지원을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로 큰 호평을 얻어, 일일평균 300여명의 취재기자들이 방문하여 이용했다. 강원도 대변인(김용철)은 “동계패럴림픽에도 취재 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란다며, 지역을 찾는 국내외 미디어 기자들에게 끝까지 불편함 없이 최적의 취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6 10:30

평창 패럴림픽의 개시를 알리는 강원도 성화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5일간 5개 시․군에서 410명의 주자가 39㎞의 거리를 봉송하게 된다.이중 3월 8일과 3월9일 양일간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해 온 드림프로그램 장애인 참가자 중 우수선수 4명을 초청하여“드림 성화봉송”을 실시한다.이번 성화 봉송에 참여하는 주자들은 현재 선수로 활동 중으로 총 4명(강릉 오성학교 김경민, 홍천농고 송호준, 설악중 정호영, 설악중 김현민)이 참여한다. 그 중 강릉 오성학교 2학년 김경민 선수는 2015~2016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강원도 대표 육상 꿈나무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4명의 주자들은 3월 8일 15시 20분 강릉 송정동에서 김경민과 송호준이 2구간 2번째 주자로 성화봉송을 하고, 정호영과 김현민은 3월 9일 13시35분 평창 진부면에서 2구간 3번째 주자로 참가하여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성화봉송 이후 패럴림픽 개회식과 하키경기를 관람하고, 문화올림픽 체험 등 패럴픽의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3월 10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변정권 강원도 올림픽운영국장은 “이번 드림 성화봉송은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을 초청하여 의미있는 성화봉송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드림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함이며, 성공올림픽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올림픽의 완성인 패럴림픽의 성공을 이루어 내겠다”고 전하였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6 10:29

강원도산림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한‘2018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교육보급 지원사업’에 공모한 결과 창의적 체험 활동 “풀, 나무, 꽃- 산촌 신발이야기”가 선정되어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강원도산림박물관 창의적 체험 활동 - “풀, 나무, 꽃 - 산촌 신발이야기”는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박제 및 산촌 민속유물, 근·현대 산림 사료 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을 관람한 후, 신발의 유래, 종류와 쓰임새를 학습하고 산촌 생활에 적합한 신발을 직접 만들어 보는 지식정보 처리 역량 및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보급 지원사업은 강원도산림박물관에서 3월29일 ~ 4월12일 중 매주 목요일, 금요일 총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오랫동안 강의해 온 민속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산촌의 역사·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http://www.gwpa.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강원도산림박물관은 지난 2017년에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에 가입하여 「국립민속박물관 K-museums 공동기획전 지원사업」에도 공모 및 선정되어 2018년 하반기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이준희 원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강원도 산림자원의 가치와 활용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공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도립화목원 및 산림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도민들이 더욱 많은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6 10:28

속초시립박물관이 지난 2017년 하반기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평가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조의 2에 따라 실시된 평가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박물관을 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국ㆍ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는 법령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법률시행 후 처음 실시된 평가로 전국의 대상 박물관 190개 공립박물관 중 123개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 전국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등록된 강원도 공립박물관 47개관 중 9개관만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평가항목은 크게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등의 세부 항목별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거쳐 평가 결과를 공표하였다. 속초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꾸준히 박물관의 시설개선 및 전시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등 박물관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며, 향후 우수 인증기관 선정소식을 널리 알리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우수한 전시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6 10:21

지난 1월 인도네시아의 저명한 미술 잡지인 사라바티(Sarasvati)는 시드니비엔날레, 베니스건축비엔날레, 리버풀비엔날레와 더불어 ‘올해 주목해야할 세계 10대 비엔날레’로 강원국제비엔날레를 꼽아 화제가 되었다. 공신력 있는 매거진인 홍콩‧싱가포르 태틀러(Hong Kong Tatler, Singapore Tatler) 역시 최근 발간된 2월호에서 ‘여행할 가치가 있는 10대 비엔날레’로 시드비엔날레, 베를린비엔날레와 함께 강원국제비엔날레를 선정해 국내외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강원국제비엔날레는 독일, 미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홍콩, 콜롬비아,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외신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제의 선명함과 인류애가 담긴 작품 메시지는 전시장을 찾은 외국 관람객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현대미술의 열정적 팬이라고 밝힌 베르트랑 시릴 르노 셴(프랑스)는 “이번 비엔날레 주제인 ‘악의 사전’은 인간의 역사를 나누는 뜻깊은 전시이자, 나에게는 비극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케일리는 “전시 소개를 읽고 주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너무 현실적인 몇몇 작품으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꼈지만, 이 세상이 완벽한 곳이 아님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라고 생각했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전시장을 찾은 10대 소녀 스피리도노바 자리나(러시아)는 “반전이 인상적인 쓰레기 도시 작품이 경이로웠다.”며 “처음에는 어두운 밤을 보고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는데 불이 켜지면서 쓰레기 더미로 변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러시아 관람객 자하라바 아나스타시아 또한 “전시를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행되는 인류의 문제가 러시아와도 연관된다고 느꼈고, 특히 한국 세월호 사건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5 14:56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2.9~2.25, 17일간) 동안 평창, 강릉, 정선 등 개최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관중 등을 포함하여 5백만명이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단일 국제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의「올림픽 기간중 개최지역 관광객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개최지역을 찾은 관광객은 경기관중 1,412천명,문화행사 548천명, 지역축제 1,568천명 등 총 5,007천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내국인 관광객은 전체의 78%에 달하는 3,905천명, 외국인 관광객은전체의 22%인 1,102천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2월 한달동안 찾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14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내국인은 성인 국민한사람 이상이 개최지역을 다녀갔다고 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빙상경기가 열렸던 강릉지역 일평균 유동관광객이 17만명, 설상경기가 열렸던 평창지역이 9만여명, 알파인 경기가 열렸던 정선지역은 3만여명 등 개최지역 일일 평균 총 29만여명이 다녀갔으며,특히, 개막식 전후 주말과 설연휴 기간동안에는 35만명 이상이 경기관람 및 관광지를 찾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올림픽 티켓 공식여행사(ATR) 기준으로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등의 순이였고, 동계종목 선수층이 엷은 동남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유형별로는 국내외 관광객 대다수가 경기관람과 주변관광지, 문화행사 등과 결합한 여행형태를 보였으며, 특히 국내관광객의 경우 경기티켓 부족으로 경기 미관람시에도 K-POP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 지역축제, 올림픽 파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경기장 주변 관광지나 문화행사, 홍보관은 많이 찾은 반면 동해, 속초 등 다소 장거리 관광지는 상대적으로 덜 찾은 것으로 나타났고, 문화행사의 수준과 관광지에 대해서는 언어,서비스 등에서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강원도 관계자는“오는 9일에 개막되는 패럴림픽 기간동안에도 수준높은 문화행사와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5 11:27

강원도는 농식품 수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시장 수출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18. 3. 6. ~ 3. 9.(4일간) 일본 도쿄 지바현 Nippon Convention Center(Makuhari Messe)에서 개최하는「Foodex Japan 2018/제43회 국제식품․음료전」에 참가한다.「FOODEX JAPAN/국제식품·음료전」은 197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환태평양지역에서 최대, 세계적으로는 3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식품․음료의 전문전시회로, 올해 제43회를 맞이하며 비지니스 확대의 절호 기회로,도내에서는 김치, 들기름, 유제품, 젓갈류, 주류, 차류 등 일본 시장성과 수출가능성이 높은 11개 업체 50여 품목이 참가하여, 바이어 상담 및 시식․홍보 등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참가업체 중 주류를 수출하는 ㈜초가(철원군)가 [FOODEX JAPAN의 미식여자 그랑프리 2018]에서 망고리큐르 과즙과 바나나리큐르 과즙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한다.일본은 강원도 농식품 최대 수출국으로 2017년 기준 도내 농식품 전체 수출액(292백만$)의 약 40%(116백만$)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신선농산물의 중 파프리카의 경우 파프리카 수출액의 99%(18,437천$), 화훼는 도내 수출액의 100%(3,483천$)를 일본으로 수출하였다.또한, 기존 수출품목 외에도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사과 등을 강원도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하여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노력할 것이다.강원도는 이번 식품박람회 외에도 상하이(5월), 타이페이(6월) 등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원은 물론 해외 판촉행사(10회) 등을 지원하여, 신규 시장 개척과 기존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꾸준한 품질개선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고급화를 추진하고 미국, 캐나다 등의 상설매장을 활용한 해외 전시홍보 및 판촉전 등을 통해 도내 농수산식품에 대한 해외시장 인지도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5 08:22

보람과 품격이 결합된 노후 활동‘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한국국학진흥원)와 강원도는 2월 7일(수)부터 3월 16일(금)까지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적격자를 공개 모집한다. 본 사업은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으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100세 시대 인생 3막으로 대변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노후 활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보람과 품격이 결합된 일자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강원도 15명의 이야기할머니 선발, 지원서 접수는 3월 16일까지 올해 새로 모시는 제10기 이야기할머니의 강원도 선발인원은 15명이다. 고정된 직업이 없는 만 56세(1962년생)에서 만 70세(1948년생)까지의 여성 어르신 중, 기본 소양을 갖추고 유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이라면 학력과 자격증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초자치단체 중 선발제외지역이 있으니, 공고문의 지역별 선발 현황을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www.storymama.kr)이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 080-751-0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4 09:50

강원도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강원도 특화형 우수시책「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 중에 있다.이 시책의 주요골자는 강원도만이 갖고 있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지역’ 을 만들어가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강원도 신혼부부 가정에 주거유지비를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인구 위기에 봉착한 강원도의 “주거지원 분야”를 확산 하겠다는 내용이다. 한편, “그리고 싶은 人生 행복한덤” 슬로건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부부가 신혼시절을 그리고 전시하고 아내 이름을 딴 “영미갤러리”로 옆집을 초대하는 그림 같은 날을 상상하며 생애주기의 특별한 단계를 강원도가 길동무가 되어 드린다는 메시지로 젊은 층을 겨냥하여 만들고 본격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 “행복한덤”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본 사업의 지원유형이다. 행 유형은 월 12만원, 복 유형은 월 8만원, 한 유형은 월 5만원, 덤 유형은 추가 유형으로 아내가 강원도로 전입한 가구에 월 2만이 더 지원된다.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시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내 연령이 만 44세 이하면서 전년도에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이라도 강원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이 200%이하 무주택 가구가 아내통장으로 연2회씩 3년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아내가 44세를 초과한 가구는 `17년 혼인신고 후 자녀를 출산했거나 임신 중 일 때 지원하며, `16년에 혼인신고 하고 `17년에 신청을 못한 가구도 올해 신청하면 전년도 미지급분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사업신청은 2018. 4. 1. ~ 2018. 5. 31.로 이 기간에 `16년~`17년에 결혼한 무주택 가구는 신분증 및 아내명의 통장을 소지하고 살고 있는 지역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원도 지역 및 인구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4 09:49

평창올림픽의 감동과 여운을 아쉬워하는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올림픽, 평창 패럴림픽의 개시를 알리는 성화봉송이 강원도 권역은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5일간 5개 시․군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410명의 주자가 39㎞의 거리를 봉송하게 된다.패럴림픽 성화봉송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열정을 표현하는 8일간 80㎞의 거리를 동행을 상징하는 2인 1조로 구성된 8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8일의 의미 :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열정을 상징** 성화봉송 시작일의 의미 : ‘밝음’, ‘복’, ‘화합’의 축제인 정월대보름날3월 2일 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5개 권역에서 채화된 성화와 패럴림픽의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 채화된 성화가 1988년 세계 최초 패럴림픽 성화봉송이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합화(3.3)된 후 3월 5일 춘천을 시작으로 원주, 정선, 강릉을 거쳐 평창으로 5일간 강원도 성화봉송을 하게 된다.3월 5일 춘천에서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의암호 물레길’에서 아름다운 의암호를 소개하는 카누를 활용한 성화봉송이 펼쳐지고, 한국의 올림픽 썰매 역사의 첫 번째 금메달이자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성화봉송에 함께 할 예정이다.3월 6일 원주에서는 연세대 원주 캠퍼스 내에서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외발자전거 성화봉송이 진행되며, 88서울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정동, 2010년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학성이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다.3월 7일 정선에서는 동양 최대의 민영탄광의 역사가 남아 있는 사북탄광문화관광촌 내에 있는 광부인차*를 통해 지역특색과 패럴림픽 개시를 알리며, 시력을 잃은 후에도 꾸준히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방송인 이동우

강원도 | 손혜철 | 2018-03-0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