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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도내 기업과 청년 구직자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기업견학 후 현장면접과 채용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청년 희망일자리 버스원정대”를 운영한다.청년 희망 버스원정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실시되는 사업으로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3개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구인기업을 발굴하여 채용계획을 사전에 공지한 후 해당기업에 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모집하여 희망버스 운행을 통해 기업탐방과 면접을 현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올해에는 버스원정대와 함께 특성화고등학생을 대상 취업역량강화교육을 포함, 총 10회 정도 운영하여 도입 첫해에 나타난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참여자(구인·구직자)의 만족도를 배가시켜 나갈 계획이다.5월 3일에는 ㈜지오멕스소프트, ㈜이뮨메드, ㈜인컴즈 등 춘천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버스원정대를 운영할 계획이다.희망버스원대 탑승은, 도내 주소를 둔 청년 구직자 누구든지 가능하며, 강원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신청절차 및 방법을 참고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개별 구직활동에 비해 시간절약되며, 면접에 대한 부담감도 다소나마 완화 될 것이다.백창석 강원도 일자리과장은 도의 높은 청년실업률의 주된 요인을 일자리 미스매치에 있다고 보고 “버스원정대는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가 80%이상으로 인기가 높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청년간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며 이는 청년들의 역외유출 방지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붙임 1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7 10:58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 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에서는 “2018 강원권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총괄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문화재단, 춘천시문화재단, 원주문화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2017 ~ 2018년도 강원권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강원도 지역문화진흥을 이끌어갈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강원권 통합기본교육과정과 권역별로 운영되는 지역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춘천권역에서는 자원‧사람‧공간을 중심으로 지역문화 이해확장을 위한 전문가 강의와 그룹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세부 멘토링, 원주권역에서는 새로운 관점으로 지역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경험학습형 프로그램과 액션러닝 기획실습교육 등 지역문화기획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다.교육과정 수료생에게는 교육수료증 발급과 소정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수료생 3명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국외연수 참가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기회가 부여된다.모집기간은 5월 11일까지이고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5 08:55

강원도는 5월부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재학 중 ‘초등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361개교 학생 11천명에게 조각과일을 컵이나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과일간식을 제공 하는 사업이다.도내산 원물공급·관리 일원화 및 원물 품질(규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강원도 과수산업발전계획의 사업시행주체인 농협강원 지역본부와 원물공급 위·수탁 협약을 지난 4.23일 체결하였으며 금년 12.31일까지 강원도 광역원물공급업체로 지정 운영한다.광역공급업체는 도내 시·군(학교)에서 필요한 과실·과채의 수급조절, 품질관리와 가공업체까지 원물을 직접 공급하거나 타시도 APC와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게된다.가공업체는 농식품부에서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정·고시한 적격업체 7곳 중 강원지역에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3곳으로, 시·군별로 적격업체를 선정하여 학교까지 공급하게 된다.강원도는 농식품부 과일간식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과일간식을 조기 공급할 방침이며, 도내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증진과 도내에서 생산되는 과일 소비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5 08:54

강원도에서는 여름철 휴가여행에 집중된 국내관광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시키고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13일 일요일까지 16일간,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봄 여행주간을 시행한다.「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봄여행주간 기간 중 관광지, 박물관, 공연․전시시설 등 총 46개소를 무료 또는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입장할 수 있고, 체험장 10개소의 체험비를 최대 30%까지 특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콘도 등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50여개 업소에서도 10%~50%까지 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여행주간 기간중 동해시, 삼척시, 양구군에서는 주요관광지를 배경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를, 태백시에서는 태양의 후예 촬영장을 배경으로 ‘사랑의 엽서쓰기 체험 이벤트’를, 화천군에서는 ‘시티투어’ 등 총 7개의 특별이벤트가 실시되며, ‘한지문화제’, ‘난설헌문화제’, ‘곰취축제’ 등 18개의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되어 강원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강원도에서는 강원도 多 佳봄(강원도의 여러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이라는 주제로, 도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봄 여행주간 강원도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최신 여행트랜드를 반영한 지역별 관광 체험상품으로, TV예능 노출 맛집을 투어하는‘푸드 버킷리스트’, 강릉선 KTX 활용하여 올림픽 시설을 투어하는‘포스트 올림픽’, 도시의 걷기좋은 거리와 숨은 관광지를 투어하는‘작은도시樂’등 총 5개의 투어상품을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홈페이지(www.gangwon.to)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도는 해당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5 08:53

중국의 4개 TV방송사(쓰촨산둥푸젠저장)가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세계의 이목이 쏠린 강원도를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특별취재를 위해 방문한다. 이번 특별취재 중 2개사는 최문순 도지사가 2014년 푸젠(복건), 2015년 쓰촨(사천) 중국 현지 직접 방문하여 강원도의 다양한 컨텐츠를 홍보했던 우호교류 지역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변화된 강원도의 봄 여행지를 담을 예정이다.취재단은 4.25일 본격적인 촬영으로 서울~평창 KTX 이동 방법 취재를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취재, 강릉 오죽헌(‘사임당’ 촬영지), 영진해변(‘도깨비’ 촬영지), 레일바이크, 동해 논골담길 벽화마을,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춘천 남이섬 등 도내 5개 시군의 아름다운 봄 분위기를 담을 계획이다. 본 영상은 쓰촨 1억명, 산둥 9,000명, 푸젠 5,600만, 저장 8,500만 등 총 3.3억명의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5월중 저녁 프라임시간에 방영된다. ※ 중국 14억 인구 중 1/4에 해당하는 규모다.박종완 대변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강원도가 세계에 알려진 만큼 중국 TV방송사를 활용해 강원도의 매력을 최대한 알리고자 한다”며 “강원도의 봄 여행을 주제로 강릉, 평창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관광지와 춘천, 삼척, 동해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4 09:07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안전 컨설팅 등 도내 126개소의 사찰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석가탄신일은 봉축행사를 위한 연등설치와 촛불이나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인해 사찰의 화재발생 위험이 크고, 전통사찰 대부분이 노후한 목조건축물로 초기 연소속도가 빨라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화재 시 건조한 기후 특성으로 인해 인접 산림으로 연소확대 되어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도 매우 크다. ※ ‘17. 6. 12. 10:25경 홍천군 북방면 남천사 화재 / 촛불 부주의(191천원) ‘15. 11. 7. 02:18경 강릉시 왕산면 발왕사 화재 / 전기적 요인(27,351천원)이에 강원소방은 23일부터 2주간 도내 전통사찰 48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관련부서와 함께 합동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이흥교 소방본부장과 도내 소방관서장이 중요 전통사찰을 현장방문하여 안전 컨설팅을 실시,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지도․관리 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126개 사찰에 대해 자위소방대 등 관계인에 대한 초동대처 교육 및 역량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추진하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전 관서에서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인원 10,940명과 헬기 2대를 비롯한 장비 638대를 동원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흥교 도소방본부장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도내 전통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실시하고 있는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연계하여 도내 전통사찰 화재를 원천 봉쇄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는 총 1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부상 자 1명과 3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부주의와 전기적요인으로 인해 대부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3 14:26

산나물은 과거 배고픔을 달래주던 구황식물로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자연식품 이라는 소비자 인식, 건강에 좋은 웰빙 먹거리로 알려지면서 산나물을 테마로한 봄철 산나물 축제가 강원도 내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4.27.부터 4.29.까지 춘천시 근화동 206-2(구 캠프페이지)일원에서열리는 제3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5.4.~5.7.) 양구군 양구읍 박수근로 366-33(서천변) 일원에서 열리는 청춘양구곰취축제, 정선군 정선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정선곤드레 산나물축제, (5.18.~5.20.) 삼척시 하장면 두타로 481(번천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삼척하장 두타산 산나물축제, (6.2.~6.3.) 인제군 남면 부평정자로 744(소치리 소치분교)일원에서 열리는 소치수리취떡축제 등 지역마다특산 산채를 테마로한 산나물 채취, 산나물요리체험, 산나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산나물축제가 열리게 되어 농‧산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체험 및 볼거리 제공은 물론 농가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도내에는 산림작물 등 3,590ha의 임산물 생산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연간 산나물 생산량은 12,024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7%, 생산액은 1,515억원으로 전국 생산액의 37%를 차지하고 있다.강원도 관계자는 산나물‧산약초 재배가 농가의 고소득 작목으로 대두되면서 자연형태의 친환경 산림재배지가 늘어나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5. 1.부터는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음으로,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3 11:11

강원도는 원예농산물 생산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2025년까지 30개소 중점 육성한다고 밝혔다.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발굴하여, 통합마케팅 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과 지역단위 자율적 수급조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강원도는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 30개소 육성을 위하여 농가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공동 농기계 구입, 주산지협의체 운영 등 개소당 10억원을 지원하여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도내에서 생산되는 원예농산물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2016년도 홍천의 인삼이 선정되어 사업을 완료하였고, 2017년에는 정선 고랭지배추, 철원 토마토가 선정되어 2년차 사업으로 저온유통시설 및 선별시설 기반을 확충 중에 있으며, 평창의 브로코리는 2018년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저온저장시설 증축과 선별․세척설비 확충을 통해 국내 브로콜리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이영일 유통원예과장)는 도 수급안정사업과 연계하여 주산지협의체 기능을 지속 강화하고, 고랭지채소, 파프리카, 오이, 고추, 감자 등과 같은 강원도 지역특화 품목을 조직화 규모화 하여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보장과 원예농산물 가격안정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도록 강원채소 주산지 중심의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20 14:18

강원도는 올해 10만톤급 이상 크루즈인 ‘Costa Serena호’ 및 ‘Costa Fortuna호’의 속초항 첫 입항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Costa Serena호 선박은 114,147톤으로 여객 3,617명, 승무원 1,068명 등 총 4,685명이 탑승하는 대형 크루즈선으로 부산항을 출발해 속초항에 5.11일 입항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을 거쳐 부산항으로 되돌아가는 8박9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 크루즈 운항계획 : 2018. 5.10(목) ∼ 5. 18(금), 8박9일 - 부산(5.10.) → 속초(5.1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5.12.) → 해상(5.13.) → 일본 무로란(5.14.) → 하코다테(5.16.) → 해상(5.17.) → 부산(5.18.)Costa Fortuna호 선박 또한 102,587톤으로 여객 2,720명, 승무원 1,027명 등 총 3,747명이 탑승하는 대형 크루즈선으로 부산항을 출발해 속초항에 9.21일에 입항하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부산을 거쳐 인천항으로 되돌아오는 7박8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 크루즈 운항계획 : 2018. 9.20(목) ∼ 9. 27(목), 7박8일 - 부산(9.20.) → 속초(9.21.)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9.22.) → 해상(9.23.) → 일본 가나자와(9.24.) → 사카이미나토(9.25.) → 부산(9.26.) → 인천(9.27.)금번 대형크루즈 유치 확정으로 속초항은 대한민국 환동해권의 허브항으로서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선박대리점 등 크루즈 관련업계 발전과 볼거리, 먹거리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직·간접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도 관계자는 크루즈 선사들이 동북아시아에서 극동러시아로 항로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속초항이 동북아 4개국을 연결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 만큼 향후 모항크루즈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9 14:04

강원도는 지난 3월, 중국의 금한령 이후 방한 중국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이와는 별개로 올림픽 레거시 상품 등을활용해 중국시장을 정면 돌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오는 4.19일 강원도지사 주재로 한국관광공사, 강원도관광협회, 중국전담 여행업계, 도내 리조트 업계 대표들이 모여 중국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이날회의는 최근 동계올림픽과 정부차원의 한중관계 개선 노력 등으로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점차적인 개선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강원도가 중국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또한 이날회의에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체적인 중국 관광시장 동향을 분석하여 발표하고,강원도는 단기대책으로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KTX 등 잘 갖추어진 교통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상품, 신한류 등을 활용한 개별관광객(FIT) 및 고부가 소규모 그룹을 타켓으로 한 마케팅계획과장기대책으로 중국 항공노선 확대와 무비자 입국 등을 활용한 기업체, 연수단 유치를 위한 마케팅 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강원도에서는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관광상품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중국 현지 로드쇼, 언론홍보는 물론 중국 현지 연락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등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9 09:56

강원도장애인복지관 속초분관은 오는 19일 속초시 엑스포광장에서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속초, 고성, 양양의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장애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는 ‘너와 나, 우리’라는 주제로 학령기 비장애아동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림 그리기대회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체험부스에서 핸드사이클 체험, 전동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 등 다양한 장애체험도 진행된다.속초시장상 1명, 교육장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6명 등 총 42명을 시상할 예정이다.한편, 장애인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대회는 매회 초등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과 시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관내 초등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이 고착되기 이전인 초등학교 시기에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이해교육이 절실하다”며 “그림그리기대회를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성인들의 인식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8 09:21

강원도는 4.27.(금)부터 4.29.(일)까지 3일간 춘천역 앞 광장(구 캠프페이지)에서「제3회 강원산나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강원도 산나물(임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와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도 어우러져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도내 50여개 개인‧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청정 산나물[산마늘, 두릅, 개두릅(엄나무순), 곰취, 곤드레, 어수리, 취나물, 눈개승마(삼나물), 더덕, 표고버섯 등]과 산양삼은 물론, 임산물을 이용한 가공품(건나물, 엑기스, 분말, 절임류 등)을 전시‧판매 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산나물‧산약초, 임산버섯, 야생화, 분재, 목공예품), 홍보(산림바이오매소 제품, 강원도형 산촌주택, 산림재해예방, 2018 산림문화박람회), 체험(산나물 음식만들기, 숲생태공예, DIY목공예, 꽃차만들기, 소방안전체험), 경연(더덕‧도라지 빨리 까기, 즉석 노래자랑, 산나물 이름 맞히기, 통나무 빨리 자르기, 통나무 굴리기), 부대행사(감자‧고구마 구워먹기, 품바공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산나물과 독초를 비교할 수 있는 산나물‧산약초 전시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4. 27.(금). 11:00시에 개최하는 개장식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공연이 있고 특히, 강원도형 산촌주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상우의 특별 공연과 함께 개장식에서는 테이프커팅, 산나물 비빔밥 나눔‧소원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도 김길수 녹색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도의 청정성과 산나물(임산물)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직거래 장터와 즐거운 이벤트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축제가 되므로 임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임가소득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7 20:15

강원도 신사임당상은 신사임당의 얼을 계승하고 강원여성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1975년 제정되었으며, 어진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가원여성을 선발하여 매년 1명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이에 강원도는 지난 4월 16일 신사임당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공적조서 및 현지실사 등을 바탕으로 공적심사·토론 과정을 거쳐 지행자씨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제44회 신사임당상 수상자에 평창군 지행자(75세)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가 선정됐다.제44회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지행자씨는 한글서예와 문인화 부분에 재능이 뛰어난 분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선정,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 최우수작가상을 수상하였고강원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특선,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입선, 강릉단오서화대전 최우수상 등 다수 대회에서 수상하였다.또한 이러한 문인화 실력을 지역의 초등학생에게 재능기부하여 문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지행자씨는 대관령면 새마을부녀회장 역임시 대관령면 새마을부녀회의 마을별 조직을 구성·운영하여 지역사회 봉사와 여성의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대관령면 문화공간 마련을 위하여 눈마을 도서관 개관을 위한 기부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지행자씨는 농촌개척을 위하여 대관령면에 정착한 남편과 함께 대관령면 육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내 농업 기술인으로 인정받는데 열심히 내조하였으며, 3남 모두 대관령면에서 육묘장, 자영업, 딸기영농조합을 각각 운영하는 등 지역내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화목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졌다.특히 적극적인 배움을 통해 문해교육사,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역의 노인에게는 무료로 한글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숲해설가로도 활동하였다.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기획전시회 문인화 전시를 통해 올림픽의 성공과 평창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7 20:14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2개국 8개사 기업체 인센티브단 1,060명이 잇따라 강원도를 방문한다. ※ 인센티브단 : 기업 등 단체에서 경비를 부담하는 포상(인센티브) 관광단체말레이시아 Naturally Plus(건강식품회사) 등 기업체 인센티브 단체 7개사 831명이 10회에 걸쳐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 춘천 한류촬영지 (남이섬, 레일바이크), 속초 봄꽃(설악산)을 테마로 한 관광지와 체험상품으로 우리 도를 방문한다.또한,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시멘트 제조 및 판매 회사인 HOLCIM사의 인센티브 단체 229명이 춘천과 속초를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체들의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다.강원도는 잇따라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의 환대를 위해 환영현수막, 포토존 설치, 기념품을 지원 하는 등 참가 기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마케팅을 추진 할 예정이다.강원도 정일섭 관광마케팅과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도전과 성공스토리,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신규 관광자원을 통해 인센티브 단체의 재방문을 확대하고 중대형 인센티브 단체와 동남아, 중화권, 일본 등 신규 시장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7 08:32

고성군 공현진 앞바다에 명태 200여 마리가 대량으로 잡혔다. 이는 2006년 이후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대량 포획되어 어업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변성균)는 2018. 4. 10일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에 부설한 정치망 어장에 약 200여 마리의 명태가 포획되어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 옮겨 시험 연구용으로 사육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잡힌 명태의 체장은 20~25㎝급으로 지난해 5월과 12월에 고성군 앞바다에 방류한 30만마리의 어린명태와 동일한 개체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명태 지느러미 샘플을 채취하여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방류실적(‘15∼‘17) : 316천마리 방류(자연방류 315천미, 표지방류 1천마리)인공1세대 : 자연방류 1만 5천마리(‘15. 12월), 표지방류 1천마리(’16. 6월)인공2세대 : 자연방류 30만마리(‘17. 5월 4∼8cm, ’17. 12월 7∼13cm)※ ‘18년 방류계획 : 100만마리(1차 5월, 2차 12월)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06년도 이후 동해 연안에서 처음으로 대량 포획되어 우리 도가 방류한 명태가 먼 곳까지 회유하지 않고 동해북부 연안 해역에서 서식할 가능성이 높아져 현재 추진하고 있는『명태살리기 프로젝트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도에서는 앞으로, 명태종자를 연간 100만마리 이상 대량 생산, 방류하여 명태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3 12:16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에서는 4월 16일 00시부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인하된다고 밝혔다.통행료는 최장거리(61.4km) 기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100원 인하되고,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1,100원에서 9,500원으로 1,600원 인하되는 등 차종별로 각각 인하된다.* (1종) 6,800원 → 5,700원, (2종) 7,600원 → 6,400원, (3종) 7,800원 → 6,700원, (4종) 11,100원 → 9,500원, (5종) 11,300원 → 9,600원 이에 따라 최장거리 운행 기준 통행료 수준(승용차)은 현재 재정고속도로 대비 1.8배에서 1.5배 수준으로 낮춰지게 된다. * 차종구분과 차종별 통행료 세부 내역은 붙임자료1 참조2009년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개통한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서 경기북부와 강원지역 국도의 교통정체를 완화시켰고, 이용자들의 이동거리 단축을 통한 경제적인 이득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도의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통행료 인하는 자금재조달*을 통해 발생한 공유 이익을 활용하여 시행된다.* 실시협약에서 정한 내용과 다르게 출자자 지분, 자본구조, 타인자본 조달조건 등을 변경하는 것.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은 사업시행자와 주무관청이 공유강원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자금재조달을 통한 통행료 인하를 위해 보유주식을 처분하는 방법으로 자금재조달에 동참하였으며, 지난 3월 주식 처분 건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식 처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였다. 한편,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4.12.(목)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국가기간 교통망 공공성 강화’가 국정과제인 만큼 앞으로 재정고속도로 요금 수준으로 통행료가 추가적으로 인하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으며, 또한, 통일・북방시대 국가 전략 실현을 위한 기간 철도망의 역할을 할 동해선(강릉~제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2 17:03

강원도가 일본시장을 겨냥한 포스트올림픽 관광 세일즈 신호탄을 올린다. 이번 관광 세일즈는 역대 최초, 최고, 최대의 올림픽으로 평가된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은 지금, 개별관광객 및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관광세일즈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12일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림픽ㆍ패럴림픽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향상된 강원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일본인 관광객을 강원도로 유치하고자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지사장 임용묵)가 공동으로 기획했다.행사에는 강원관광홍보대사 미조하타 히로시(溝畑宏, 오사카관광국 이사장)氏가 강연에 나서, 일반소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에서 성화 봉송에 참여한 에피소드,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소회와 함께 도내 관광지를 여행한 소감 등 생생한 강원도의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강원도는 이번 올림픽에서 상품 개발을 담당했던 ATR 여행사, 관계 지자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올림픽 레거시 소개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도의 마케팅정책을 설명한다. 특히, 양양-기타큐슈 간을 잇는 항공편이 정기노선으로 변환되어 주 3회 왕복하는 만큼, 양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의를 나눌 예정이다.정일섭 강원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사계절 언제든지 방문해도 즐거운 新강원도 구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림픽을 계기로 SOC기반이 확충되어 방문하기 수월해진 만큼,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도 한 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임용묵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장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에 해빙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상화, 고다이라 선수의 우정이 부각되는 등 오랜 부진에 빠졌던 일본인 방한시장 회복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진 강원도에 힘을 쏟아 포스트 평창을 활용한 송객 확대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2 09:13

강원도산림과학원구원(이준희 원장)은 4월12일부터 5월31일까지 “풀, 나무, 꽃- 산촌의 봄” 주제로 산림박물관에서 기획 전시회를 연다.이번 기획전은 산림박물관 소장품과 강원도를 대표하는 조형미술 작가의 작품들이 어울려지는 협업 전시로, 산촌의 풀(짚)과 나무로 만든 짚신, 주루막, 병아리 어리, 강원도반닫이 등 산촌의 옛 생활도구 70여 점과 박인자 작가의 꽃 조형작품 30점을 함께 전시한다.또한,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풀, 나무, 꽃 - 산촌 신발이야기”도 함께 운영한다.어린이들은 민속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실의 옛 민속유물들을 관람하고, 산촌에 적합한 신발을 직접 만들어 보는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강원도 산림자원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학습한다.특히, 개막행사로 삼짇날(음력 3월3일. 양력 4월18일) 대표 세시풍속의 하나인 ‘진달래 화전 만들기’를 시연하고 시식해 보는 행사도 마련한다.삼짇날은 파릇파릇한 풀이 돋고 꽃들이 피어 봄기운이 완연하다. 새로운 농사일을 시작할 시점에서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 먹는 산촌의 특별한 풍습인 ‘화전(花煎) 놀이’를 재현하여 미래세대에게 우리 산촌의 아름다운 놀이와 풍습을 전달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준희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산림박물관 소장품을 기반으로 예술 작가가 참여한 첫 콜라보(Collaboration)전시로, 낡고, 낯선 박물관의 옛 유물을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확장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1 09:57

세월호사고 4주년이 되는 제4회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이하여 강원도는 2018.4.11.(수), 15:00, 원주 아모르컨벤션에서 도내 안전 관련 19개 단체가 참여하는「강원안전 총연합회」출범식을 개최한다「강원안전 총연합회」는 ‘안전한 강원도 실현’ 및 ‘도민 안심시대 구현’을 위해 강원도와 유관기관·민간단체가 함께 안전점검, 시설개선, 안전교육, 안전문화 홍보 등을 실시하여 재난안전을 예방하고 대비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하는 것으로,오늘, 출범식에서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등 19개 단체 300여명이 참석하여 업무협약(MOU) 체결과 생활안전 실천을 다짐하는‘안전강원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도에서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지난 안전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안전에 대한 관심 등을 안전문화, 교육, 시설개선 등 실질적 조치로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강원안전 총연합회」출범과 더불어 도와 총연합회가 협업하여 노인, 장애인 등 도내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취약건물 시설개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재난안전 사각지대의 안전을 우선 개선하기로 했다. 화재취약건물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 사용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이용 시설 등에 대하여 시설조사·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으로,최문순 지사는 “노인과 장애인 시설에 화재가 날 경우 대형참사가 예상된다”면서 “도와 함께 총연합회가 최우선적으로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안전시설을 개선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4-10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