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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기업 10곳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술혁신 지원과 수출방안 컨설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시는 16일 스타기업 중 하나인 ㈜경덕산업에서 ‘2020년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 유환철 대전‧세종지방중소기업청장,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세종 스타기업 10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수여, 현판 제막,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500억 원이고,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올해 세종 스타기업은 ▲㈜행복에스앤피제지 ▲㈜아이씨푸드 ▲㈜싸이텍 ▲㈜엠아이티코리아 ▲㈜이피씨코리아 ▲㈜마이크로이미지 ▲㈜새롬테크 ▲㈜대영프로파일 ▲㈜대양산업 ▲㈜경덕산업 등 10개사다.스타기업에는 향후 3년간 1개사 당 약 3억 원 내외를 투입, 전담PM(Project Manager) 배정, 기술혁신지원(R&D 기획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세종 스타기업 10개사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92억 원, 매출증가율 15%, 고용 증가율 6.4%를 기록했고, 기업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제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번에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6 15: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3일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 시각이 반영된 모두의 놀이터 2호 기본구상안을 도출하기 위한 어린이 디자인캠프를 진행했다.시는 지난 2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디자인 캠프에 참가할 어린이 30명을 선착순 선정했다.이날 어린이들은 놀이터 전문가인 편해문 총괄기획가와 함께 놀이기구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한 스티커 작업 및 퍼즐 놀이, 어린이의 시각을 반영한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시는 이번 어린이 디자인캠프를 통해 확인된 어린이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실제 놀이터에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후에는 오는 7∼8월 중 놀이터 기본구상안 공유회를, 11∼12월에는 기본실시설계 공유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김종락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 디자인캠프를 통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놀이 활동 본질에 충실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권을 보장하는 놀이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정3기 공약과제로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된 모두의 놀이터를 고운동 고운뜰공원(1호)과 한솔동 초롱꽃어린이공원(2호)에 조성하기로 하고, 어린이 디자인캠프와 기본설계 계획 구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4 17:05

청년정책과 관련한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거점 공간인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센터 ‘세청나래’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3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이춘희 시장, 지역 청년과 일반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세청나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광역 단위 청년정책 추진 중간지원조직으로 전국 아홉 번째로 문을 연 청년센터 세청나래는 지역 청년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이곳에서는 청년정책 발굴·추진을 위한 청년 소통,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및 역량강화 등을 지원해 청년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센터 위탁 운영은 지역복지·교육, 역량개발 사업 등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세종특별자치시복지재단에서 맡는다.올해 청년센터에서는 ▲2020 세종청년주간 개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청년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등 13개 청년사업이 추진된다.이날 개소식에 이어서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에 기여할 청년참여 확장형 거버넌스인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약칭 세종청정넷)의 공식 발대식이 열렸다.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소통·협력 창구로서 지역청년 참여·주도로 청년문제를 발굴·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청년참여 협의체다.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만34세 이하의 청년활동가·창업가·대학생·직장인 등 40명은 ▲참여·권리, 능력개발 ▲고용·일자리 ▲생활안정 ▲문화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을 완료했다.시는 앞으로 세청나래와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와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확대 발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l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4 17: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2일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예정부지 인근 새롬동 세종성요한성당 옆 도로변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첫 개장했다.이번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2년도 상반기 중 개장 예정인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건립에 앞서 2생활권 시민들이 로컬푸드를 근거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출하대기 농가 입장에서는 직매장 입점에 앞서 농산물의 기획생산, 품질관리 등 사전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날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5시부터 19시까지 개장하며, 출하대기 300여 농가 중 50여 농가가 참여한다.기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과는 달리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현장 직거래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현금결재만 가능하다.시는 이번 새롬동을 시작으로 7월 이후에는 고운동, 소담동에서도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통해 2생활권 시민들의 로컬푸드 구매 욕구가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2 14:14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KCC세종공장이 11일 소정면민을 위해 작은도서관 미관공사를 실시하고 도서 750권을 소정면 작은도서관에 기증했다.이날 소정면 작은도서관에서는 소정면, KCC세종공장,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관공사 및 기증된 도서를 확인하는 점검행사를 실시했다.KCC세종공장은 작은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창호에 시트지를 발라 열과 자외선을 차단하는 미관공사를 실시했다.또, KCC세종공장은 면민들이 직접 구입하기는 어려움이 있는 유·아동 영어원서, 전집류, 구간 베스트셀러 750권을 기증해 소정면 작은도서관 이용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도서의 폭을 넓혔다.이병원 KCC세종공장장은 “‘KCC후원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사업이 올해로 2년차를 맞아 지역사회 환원차원으로 면민을 위한 지역특색에 맞는 기부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CC세종공장은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행복나눔 빨래방, 실버카 및 선풍기 지원 사업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소정면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총 1,000권의 도서와 5단 서가 7개를 기증한 바 있다.민경희 소정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은 “이번 KCC의 소정면 작은도서관 도서기증을 통해 주민들이 양질의 도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양서 확보를 통한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1 16: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0일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세종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하고, 교육 프로그램 영역을 확장한다.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자해득 능력을 포함해 기초적인 생활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진흥원은 그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기본 수준의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해 왔다.문해교육센터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저학력 성인 비문해자와 정보격차를 겪는 신(新) 비문해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문해교육 영역의 전담기구다.문해교육센터가 설치된 지역은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문해교육 활성화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이를 활용해 지역 내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이번에 진흥원이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의 기본적인 문해교육 사업과 더불어 스마트폰 활용법, 기초금융 등 생활문해교육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을 확장 운영한다.특히 문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연계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지원·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이번 문해교육센터 지정을 계기로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문해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문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1 16:37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10일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사장 이춘희 세종시장)에 장학기금 983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세종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소주 1병당 5원씩을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이번이 지난해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장학기금 전달이다.지역소주회사인 맥키스컴퍼니는 공유가치창출(CSV) 경영의 일환으로 대전·세종·충남에서 10년간 40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시 목표액은 1억 5,000만 원이다.이에 따라 맥키스컴퍼니는 이날 세종에 전달한 장학기금 983만 원을 포함해 지난 한 해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장학금 3억 800만 원을 전달했다.맥키스컴퍼니 회장 조웅래는 “지난해 함께 지역을 키워나가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첫 약속을 이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종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서는 그동안 지역사랑에 힘써온 맥키스컴퍼니 측에 감사패가 전달됐다.감사패는 장학금 적립뿐만 아니라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매년 수능시험 이후 수험생활로 지친 지역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데 대한 감사의 의미에서다.이 프로그램은 벤처성공신화 1세대 기업인이 소주회사를 인수한 뒤 ‘별의 별 일들’을 벌이는 사연을 소개하는 특강과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으로 구성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011년 시작해 현재까지 130여 회 시행됐으며, 세종에서는 8개 학교에서 운영된 바 있다. 2017년도부터는 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를 열어 세종시민들의 문화향유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재단 이사장인 이춘희 세종시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0 14:43

세종시 조치원 신흥리 일원 3만 3,725㎡ 면적에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들어서는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의 밑그림이 나왔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도리파크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테마공원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건설이 추진된다.이는 농업에 관광체험 산업을 더하는 6차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비 50억 원, 시비 13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오는 8월에 착공할 예정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농축산 분야 전문가 및 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도도리파크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공개된 최종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도도리파크에는 과수체험장, 과수분양존, 베이커리·잼 공방, 야외 바비큐장, 미니지프라인 등이 들어서 현장 체험학습의 장과 가족단위 휴양공간으로 활용된다.시는 도도리파크가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명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그동안 주민설명회 및 어린이 디자인캠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도시에 농촌을 입히다’라는 주제에 맞게 세종의 특성을 살린 농촌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도리파크의 도도리(桃桃梨)는 세종시의 대표자원인 복숭아와 배의 한자음을 따서 지은 명칭으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고 친근감이 느껴지도록 이춘희 시장이 직접 작명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0 14: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시민적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 안전문화 조성 포스터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 대상 포스터와 일반시민 대상 사진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공모 기간은 1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포스터 부문은 세종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학생, 사진 부문은 공고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공모주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범죄예방, 보건안전 등 안전 관련 모든 분야 중 자유롭게 선정하면 된다.신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포스터는 초·중·고 각 부문별 3점씩 총 9점, 사진은 총 5점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한다.우수작 수상작에는 세종특별자치시장명의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추후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을 50점 내외로 별도 선정해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 개최가 안전문화 확산 및 국제안전도시 위상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안전정책과(☎ 044-300-3621∼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10 14:4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오는 7월 27일까지 ‘2020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의 첫 번째 사업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대전마케팅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주최)으로 개최된다.공모 분야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스타트업 대상 예비 및 초기스타트업 ▲창업한지 3년 이상 된 관광관련 중소기업 대상 혁신관광스타트업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관광벤처로 선정된 기업 중 지역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상생 관광벤처 등 3개 분야다.대전·세종에 관광관련 업종으로 사업자를 등록할 예정이거나 해당 지역에 사업자등록을 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중 예비 및 초기스타트업 선발대상 4개사 중 1개사는 세종시 소재 업체 및 지역주민, 대학생 중에서 선발한다.심사는 창의성 및 차별성, 실현 가능성, 기속가능성,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4차 산업 관련 사업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선발된 기업에는 오는 9월 초 구축완료 예정인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입주기회가 제공되며,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관광기업·유관기관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특히, 선정기업 중 상위 7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지역 대학생 등을 채용 시 인건비 지원(3개월, 80%) ▲전문 경영컨설팅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제반사항이 지원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IT기술을 접목해 관광객 불편사항 해소, 여행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독특한 문화체험 상품 기획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2020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w

세종시 | 권경임 | 2020-06-08 11: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9월 17일 세종사회혁신센터에서 ‘2020년 실패박람회 in 세종’을 개최하기로 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0년 실패박람회는 실패의 두려움에 포기하려는 국민에게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희망과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시는 이번 박람회 주제를 ‘그만두면 실패, 도전하면 자산’으로 잡고, 세종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과복지연구소, 청년희망팩토리,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개최를 준비해왔다.오는 9월 17일 박람회 개최 당일에는 개막행사에 이어 실패강연, 부스운영, 숙의토론, 정책제안 퍼포먼스 등이 소규모 문화제 형식으로 치러진다.이에 따라 8일부터는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는 끝이 아닌 성공의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실패인식 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실패사례모집 ▲실패사례 경연대회 ▲온라인 사생대회 ▲응원 댓글 이벤트 ▲SNS이벤트 등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가 펼쳐진다.실패사례 모집과 경연대회는 6월부터 8월까지 모집기간을 두고 심사를 통해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경연 참여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sejongcommuinity.com)를 통해 하면 되며, 실패 사례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시민에게도 매달 추첨을 통해 온라인 쿠폰을 증정한다.온라인 사생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초·중·고 각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심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의 평가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정책제안 등을 위한 숙의토론 프로그램은 &ls

세종시 | 권경임 | 2020-06-08 11:2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기관인 IDC가 주관하는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에서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는 기능별로 구분된 14개의 스마트시티 이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행사다.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는 올해 6회 행사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태 지역 내 ▲행정 ▲시민 참여 ▲디지털 자본·접근성 ▲공공안전 스마트치안 등 14개 분야에서 19개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시는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에서 행복청과 LH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세종 플랫폼 기반 범죄 안전 도시 서비스’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시는 자체 보유 디지털 데이터 연계를 통해 ▲세종안심이앱 ▲CCTV비상벨, 음악방송 등 범죄 예방 ▲지능형 선별관제, 번호인식 CCTV, 객체 재식별 등 범죄 감시에 활용하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통합플랫폼 112·119·재난안전상황실 연계 등 범죄 대응 ▲스마트포털 ‘세종엔’ 활용 안전·교통·환경 등 76종의 생활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공공안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 기반 범죄 안전 서비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시민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됐다.장민주 스마트도시 과장은 “올 하반기에 지능형 영상관제 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감염병 관리에 활용 가능하도록 ‘세종안심이’ 기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시민안전이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08 11: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6-0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