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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시는 성성동(194-6번지) 일원 총면적 25만5158㎡ 중 18만584.9㎡에 공원을 조성하고 7만4573.1㎡에 비공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노태근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2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천안노태공원개발 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6일 토지보상금 예치금 620억원 예치, 1월 13일 사업시행자지정 고시 후 공원조성계획변경,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공원시설로는 숲정원뜰, 놀이숲, 한들숲마당, 전망마당 등의 커뮤니티마당과 푸른숲길, 문화숲길, 건강젊음길 등의 숲길, 숲놀이터, 전망쉼터, 산책로, 생태계류․연못,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비공원시설로는 공동주택과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도시계획도로 등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민간공원 조성사업은 5만㎡ 이상 공원에 대해 민간 사업자가 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 조성 후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노태근린공원은 1993년 지정됐으나 대부분 사유지로 공원으로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실시계획인가에 따라 토지보상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5 15:34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천안시민에게 응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2020 거리예술공연 ‘마음방역,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천호지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6일부터 7월 10일·24일, 8월 7일·21일까지 올 여름 격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시민을 만난다.지역 예술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힐링’을 주제로 어쿠스틱, 팝페라, 국악, 앙상블,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총 5회간 펼칠 예정이다.콘서트가 운영되는 동안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 간 거리유지 및 마스크 착용, 행사장 소독 등 방역대책이 조치된다.올 여름밤 천호지 야경과 함께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전하는 공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쉼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공연 관람기회가 줄어들어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콘서트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 시민들의 호응도와 파급효과에 따라 시내 소규모 공원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이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취소가 되었지만,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한 새로운 문화예술 사업으로 시민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5 15:32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원)는 다음달 22일까지 랜선 캠페인 STOP 챌린지 ‘스마트폰 탑 쌓기’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 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치유 서비스 홍보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챌린지 참여 방법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한 곳에 모아 모은 스마트폰으로 탑을 쌓은 뒤, 스마트폰 탑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참여소감, 친구 소환까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센터는 참신한 방법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청소년을 선발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미원 센터장은 “청소년이 주로 사용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절감하고 지역 내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가 조성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병원 연계 및 치료 지원 등 치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추후 인터넷·스마트폰 주의 사용자군 이상 청소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622-1388, 평일 9:00 ~ 18:00)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4 16:09

천안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책 읽는 도시 천안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독서·인문교육 사업 발굴 지원 △협약 기관 상호간의 정보 교류 사업 △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그동안 양 기관은 천안시 공공도서관, 교육지원청, 학교의 독서 프로그램 공유와 의견수렴을 위한 독서지원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독서릴레이, 천안북페스티벌 등 독서진흥사업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독서 프로그램의 공동 홍보 및 천안시 독서 지도 제작 등 공동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상돈 시장은 “천안교육지원청과의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천안시 독서진흥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통한 건강한 시민사회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가경신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행복한 책 읽기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나아가 책 읽는 문화도시 천안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학교가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4 16:07

천안시가 오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한 103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총 6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해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0억 원 등 총 사업비 44억 원을 확보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천안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재산액 합계가 2억 원 이하인 저소득층 또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액 합계가 4억 이하인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및 그 배우자 등이다.만 39세 이하만 참여 가능한 청년 대상 사업에 한해 일자리경제과로 선착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일반 사업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참여자는 7월 초부터, 일반 사업 참여자는 7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세부 사업별로 5개월 이내 천안시 산하 기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다만, 타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업제한 중인 자, 신청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자, 지병․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 이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 중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기타 자세한 사항과 근무조건 등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속한 시민생활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4 16:00

올해 9월 23일부터 27일간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등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24일 천안시청에서 2020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해 12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이다. 5,000여 명의 춤꾼들과 15개국 16개 팀 외국 무용단이 참여하며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확립했다.올해로 17회를 맞은 흥타령춤축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세계적 위기상황으로 확산되자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됐다.앞으로 재단은 흥타령춤축제 대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올해 예정된 문화예술 사업들을 진행해 시민 문화향유권 신장 및 생활문화 영역 저변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문화예술인과 침체된 시민 문화향유 욕구 충족을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진행하려했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취소를 결정하게 돼 아쉽다”며, “내년도 축제에 더욱 만전을 기해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명성에 걸맞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4 15:58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이 도내 기창업자와 예비 재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재도약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재도약 지원사업에는 비즈니스 모델 개선을 통해 매출 부진을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도내 3년 미만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20팀이며, 지원내용은 1단계(20팀)와 2단계(10팀)로 이루어져 있다.1단계에서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현 비즈니스 상황을 분석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 참여한 20팀 대상의 평가를 거쳐 총 10팀이 참여 기회를 가진다. 이 단계에서는 심화 멘토링과 더불어 솔루션을 실행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팀별 최대 1,000만원)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재도약 지원 프로그램에는 전문 엑셀러레이터의 참여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도약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www.ctia.kr) 또는 충남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ck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천안시와 충남도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지원·선정되면서 2016년 개소한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은 시제품제작지원, 융복합 문화콘텐츠개발지원, 리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남의 크리에이터를 육성·성장시키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3 18:36

천안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2020 공무원노사 섞어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노사 대립형이 아닌 자리를 섞어 앉아 모두가 시민편이라는 자세로 노조 측에서 건의한 공정한 근무평정,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제공 등 6개의 안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박상돈 시장은 “노동조합에서 건의한 안건들에 대해 긍정적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평소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고충·요구 사항을 귀 기울여 듣지만 늘 아쉬운 부분은 있어 노조에서 전달해 주는 사항들은 고마운 충고로 받아들이고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근수 노조위원장은 “올바른 직업윤리를 위해 불합리한 관습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서겠다는 약속과, 2019년 대한민국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기관에 걸맞게 대립과 갈등보다는 쌍방적인 의사결정으로 합리적인 행정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노사간 대립보다는 상호 소통을 통한 의사결정으로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3 18:35

천안시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이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와 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위해 청소년으로 구성·운영하는 참여기구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법률, 건강 등 학계 및 청소년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정책 제안이 올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참여를 조언하고 지원한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 제안 대회 개최와 청소년참여 예산대회 참여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은 박상돈 시장의 위촉장 수여와 2019년 활동보고, 청소년정책 설문조사 결과공유 및 2020년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상돈 시장은 “정책이란 내가 사는 지역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여러 시민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일 년 동안 12만2000명 청소년을 대표한 참여위원회의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3 18:35

천안시와 사단법인 천안시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회장 장인수)가 23일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돈 시장과 장인수 회장(부창구역 조합장), 강수한 부회장(문화지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상생협약에 따라 시는 적극적인 인․허가 및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으로 정비기반시설 설치비용과 정비사업에 대한 기초조사비 보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천안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식당을 미운영하도록 유도해 주변식당을 이용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업체 참여를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천안시와 천안시원도심정비사업연합회 간 협력체계가 구축돼 재개발․재건축이 가속화됨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과 지역업체 이용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극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인수 회장은 “주변 식당과 지역업체를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또 행정지원과 기금활용으로 조합원의 비용 부담이 최소화되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3 18:34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은 판화 특별전 ‘에코토피아’를 오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간과 환경의 윤리적 공존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함의와 실천에 관한 가능성을 예술로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새로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는 우선적 가치들의 오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조명한다.에코토피아 특별전은 판화가 지닌 판(환경)의 존재와 그 위에 새기고 부식시키고 붙이는 간접적이면서 복수적인 특성을 철학자 들뢰즈, 가타리가 구별한 공간(환경)의 개념을 접목해 △홈 패인 공간 △매끈한 공간, 2가지 차원에서 펼쳐낸다.제1전시실 홈 패인 공간에서는 김건주, 김동기, 김미로, 김준식, 임정은 작가의 작품 22점이 기존의 가치관으로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이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의문을 던진다.제2전시실 매끈한 공간에서는 신수진, 이서미, 이언정, 이은희, 조세민 5명의 작가가 자연을 갈망하는 인간 본성의 회복과 새로운 생태적 질서와 대안을 모색하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일상의 원인을 인간과 환경의 관계로 조명한 이번 전시가 동시대 미술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심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관람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전화예약 등을 통해 가능하며 미술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cnac.or.kr)을 참고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2 16:27

천안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민간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수소연료전지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공기정화기능이 있어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친환경자동차로, 한번 충전으로 609km 주행할 수 있다.시는 기존에 수소연료전지차 55대를 민간에 보급했으며 올해는 5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중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등에 보급계획 물량의 20%인 10대를 우선 배정하며 일반보급은 40대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보급사업 공고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며 개인은 세대당 1대, 기업·법인·단체는 1업체당 1대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금액은 차량 1대당 3,250만원이다.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하고 대리점은 지원신청서를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전자 접수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는 출고·등록순 방식으로 결정된다.아울러 시는 2021년까지 수소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천안시 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추진하고 있다.천안에 수소충전소 구축이 완료되면 수소경제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충남에는 홍성 내포에 충전소가 1곳이 있다.수소충전소는 1일 100대 충전 규모로 수소를 트레일러로 이송해 수소충전소에서 압축해 공급하는 튜브트레일러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하나로 관련 예산의 확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수소연료전지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2 16:22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19일 오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는 지역 내 학원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상돈 시장은 2개소 학원을 찾아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소독 등 방역에 힘써준 학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이뤄지는 방역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그동안 학원은 학원법에 근거해 교육감(장)의 고유 업무로써 천안시와는 직접적인 유대가 없었으나,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시장의 감염병 예방 관련 책무사항 이행을 위해 시는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지난 3월 4일부터 5일,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차례 지도단속을 시행했다.또 그동안 학원(교습소) 1560여개에 손소독제 4496개와 실내소독제 9360개를 배부하기도 했다.단속은 충청남도학원연합회천안지회장 등 임원들과 1,560개 학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점검 기간 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 및 방역지침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단속 결과 학원에 대한 휴원 권고 및 방역지침 준수 여부가 잘 이행된 것으로 나타났다.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에 애써주시는 학원방역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천안시도 포스트코로나 대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6-20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