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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파가 맹위를 떨치는 12월이 접어들며 서울시의 노숙인 및 쪽방주민 겨울철 특별보호대책이 바쁘게 추진되고 있다.보호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거리노숙인․쪽방촌 현장상담반 111명 운영(한파특보 시 134명) ▴중증질환자 278명 집중 관리(거리노숙인 131명, 쪽방주민 147명), ▴노숙인 응급잠자리 1,446개 마련(응급쪽방 110개 포함), ▴노숙인 위기대응콜(☏1600-9582) 및 현장출동기관 24시간 운영, ▴쪽방촌 화재예방 관리, ▴겨울철 구호물품 물품 지원 등이다.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을 위해 거리노숙인 순찰·상담반 91명, 5대 쪽방촌 20명 현장상담반 등 총 47개 조 119명의 상담반을 편성하여 노숙인 거주지역 및 쪽방촌에서 매일 2~4회 순찰 및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역, 시청․을지로, 영등포역 등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는 21개조 57명의 상담인력이 주간, 야간(19:30~23:30), 심야(00:00 ~05:00) 3회 순찰 및 상담활동을 하고, 산재지역에는 16개조 34명이 19:00~23:00 시간대에 활동한다.노숙인 거리상담반은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에게 시설입소, 응급잠자리를 안내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노숙인은 병원 치료를 연계한다. 또한 응급상황 시 119신고‧병원 후송 등 응급조치를 하게 되며 시설입소 등 조치를 거부하는 거리노숙인은 침낭‧핫팩 등 구호물품을 제공, 안전사고를 예방한다.쪽방촌 현장상담반은 5대 쪽방촌 내 요보호대상자 건강관리, 화재 및 상수도관 동파 예방, 주취, 사고 등으로 인한 한파피해 예방 등의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서울시 자활지원과 직원, 시설 종사자 등 23명이 증원되어 총 132명의 현장상담반이 운영되며, 특히 한파경보 시에는 서울역,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을 30분 단위로 집중 순찰, 사고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중에도 고령이나 중증질환자 등 248명(거리노숙인 131명, 쪽방촌주민 147명)을 별도로 분류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6 10:33

시즌 한정 딸기 디저트들이 쏟아지는데 시간과 거리상에 문제로 먹지 못한 달콤한 딸기디저트들을 한 장소에서 다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오는 28 일부터 29 일까지 주말동안 서울 양재 aT 센터 전관에서 서울디저트페어 [딸기전]이 개최된다.서울디저트페어(이하’서디페’)는 기존 디저트 박람회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행사이다. 딸기를 컨셉으로 딸기 모양의 디저트 부터 생딸기 라떼, 딸기와플,딸기마들렌,딸기캔케이크 등 딸기 디저트 컨셉존과 국내외에서 유명하다는 디저트 맛집들이 모여 축제를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청년작가 부터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수공예존과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컨셉존, 아이돌 인형과 굿즈로 구성된 꼬까마켓 등 다양한 공예 컨셉존도 함께 진행된다.그 밖에도 프로 디저트 작가들과 베이커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딸기케이크 전시회, 서울디저트페어 마스코트 포토존, 스탬프 랠리 이벤트존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 된다.한편, 서울디저트페어 딸기전 입장티켓은 티몬에서 할인된 가격인 2,900 원에 만나볼 수 있다고하니 미리 티켓을 구매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일을 기다리면 어떨까.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6 10:28

# 우리나라 130여 년 신문의 역사를 상징하는 국내최초의 ‘신문박물관 PRESSEUM’. 전시된 납활자와 주조판에는 수십 년에 걸친 열정이 담겨 있다. 기자들은 8쪽짜리 일간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매일 15만자의 납활자를 대형 활자판에 배열하는 집념의 싸움을 해야 했다.# 100년 세월을 견딘 소나무가 북촌의 자그만 목공방에서 드디어 문짝으로 거듭난다. 약 50년 간 창호 만들기에만 전념해 온 ‘청원산방’의 심용식 소목장은 창덕궁에서 창경궁, 불국사 등의 창호를 만들며,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서울시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산업자원을 직접 체험‧학습‧견학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산업관광 명소’ 88곳을 새롭게 발굴했다. 이런 산업관광 명소와 인근의 대표 관광지, 먹거리를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도 내놨다.서울시는 근대‧전통산업부터 게임‧스포츠, 패션·뷰티까지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산업자원과 관련 현장을 처음으로 목록화 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여행사들이 서울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88곳 ‘산업 관관명소’는 관내 총 123개의 산업관광자원 중 관광자원으로서의 적합성(편의성‧접근 용이성‧매력성 등)과 현장조사 결과 등을 기준으로 발굴했다. 대표기업부터 소상공인 클러스터까지 모두 포함시키고, 이를 13개의 다채로운 주제로도 분류했다.서울시는 산업관광 명소를 ①게임·스포츠, ②방송·언론, ③대중음악, ④금융, ⑤환경·에너지, ⑥근대산업, ⑦교통·안전, ⑧컨벤션, ⑨패션·뷰티, ⑩한식문화, ⑪전통산업, ⑫산업유산, ⑬4차·첨단 산업체까지 13개의 다채로운 주제로 분류했다.‘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는 서울의 산업관광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5 11:28

서울시는 제1회 ‘반려인 능력시험’을 7일(토) 오후 2시 건국대 법학관 102호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전국 최초 시행하는 이번 반려인 시험에는 250여명이 응시하며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영역별로 총 50문항을 풀게 된다. e-메일로 성적표를 받아보고 성적 우수자는 반려용품도 받는다.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은 시와 네이버 ‘동물공감’판 운영자 ㈜동그람이가 함께 반려인, 또는 예비 반려인이 스스로 얼마나 자신의 반려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자격있는 반려인’으로 공부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한다.이에 반려인 능력시험은 1부 전문가 강연을 듣기부터, 2부 시험까지 포함된다. 7일 오후 2~5시까지 진행하며, 시험 문제풀이 시간은 3시 40분부터 4시 40분까지 약60분간이다.1부는 제이클리커아카데미(JCA) 대표 서지형 트레이너의 ‘반려견과 소통, 어렵지 않아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시험문제는 서울시수의사회 등 전문가 검수를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과 같은 일반상식부터 반려견의 행동이해, 건강관리 등 전문지식까지 언어/행동 신체/건강/영양 사회/제도 역사/문화/과학 등 4대영역 총 50문항이다.시험방식은 문제지와 광학마크판독기(OMR) 답안지를 배포해 여타 자격시험과 같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며, 응시자에게는 성적표를 e-메일로 발송해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응시자는 모두 250명으로 지난 11월 사전 공고를 통해 응시했으며, 전원에게 ‘응시 확인증’을 준다. 또 성적 우수자뿐 아니라 시험을 보는 응시자 모두 ㈜동그람이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응시자 중에는 동물에 관심이 많은 유명인사도 포함, 시민과 함께 반려인 능력시험을 치를 예정이다.현재 네이버 동물공감판에서 제공하는 동물공감TV, 동그람이 블러그와 같은 다양한 반려견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5 11:26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운영 중인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물건을 실어 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서울형 도심물류체계’는 도시철도 인프라(지하철역,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열차)를 활용해 친환경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도심 내 물류활동을 지원하는 일종의 도심 생활 물류 체계를 말한다.최근 택배물동량이 늘어나고 수도권 지역 집중이 심화되면서, 물류업계는 교통혼잡과 미세먼지 증가, 근로환경 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택배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도로운송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위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다.공사는 2017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CJ대한통운과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도심물류시스템 구축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후 공동 기초연구를 통해 화물전용칸이 마련된 전동차를 활용하여 화물을 나르는 현장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일정 부분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연구개발(R&D)을 통해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사는 같은 해 물류사업팀을 구성하여,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직영으로 역사 내 무인물품보관함, 유인보관소를 운영하면서 도시철도 기반의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총 5,540여 개에 달하는 무인물품보관함 전 역사 설치와 보관함 크기 대형화, 요금 인하 등 이용객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2019년 11월부터는 2호선 홍대입구역에 캐리어 등 화물을 보관할 수 있는 유인보관소 운영을 시작하였다. 추가로 공항과 숙소로 캐리어를 배송하는 서비스를 12월 중순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올 6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물류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지난 10월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 물류시설을 설치 할 수 있는 시행령 개정이 입법예고 되었다. 이후 2019년 12월 법령 개정이 확정되면 차량기지를 이용한 물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4 16:43

6일(금), 위워크(종로타워점)에서 「2019 서울 관광 스타트업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지난 4월, 공개 오디션에서 7.5: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개 기업이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진행하는 자리이다.공개 오디션에서 대상을 차지한 는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관광객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모바일앱을 통해 힌트를 찾아 문제를 맞춰가는 ICT 기술 기반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 ‘리얼월드’를 제공한다.최우수상을 받은 는 맞춤형 MICE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MICE 개최자는 ‘이벤터스’ 플랫폼을 통해 행사 홍보, 온라인 참가 신청 및 출석현황, 데이트 관리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이벤트 진행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관광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뮤즈트래블’, 서울시내 채식식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채식한끼’, 자유여행자가 짐 보관을 위해 위치기반으로 상점유휴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럭스테이’ 등 국내‧외 개별관광객을 위한 참신한 콘텐츠와 기술력을 겸비한 스타트업 9개사를 선정했다.쇼케이스는 ▲공개 오디션 선정 9개 기업의 프로젝트 최종 성과 보고 및 투자유치 IR(Investor Relations) 피칭을 진행하는 ‘데모데이’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기업 CEO 토크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우수 스타트업 심사 및 시상’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참석자 대상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된다.‘데모데이’ 프로그램에서는 9개 스타트업이 올 한 해, 서울시와 함께 진행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4 16:37

서울시는 11월부터 선정을 시작한 ‘이달의 서울농부’에 김사경 농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사경 농부가 서울시 최초, 이달의 서울농부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14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하고 허브, 채소 등을 가꾸는 ‘풀자고’ 모임에 참여하며 도시농업의 재미를 알게 된 ‘김사경’농부는 토종에 관심이 많아 토종종자를 채집하고 나눔 받은 씨앗으로 토종씨앗도서관을 만들어 오고 있다. 서울농부포털 현장뽐내기에 교원 연수프로그램을 위해 만들었던 토종콩찰주먹밥에 대한 이야기로 서울농부로 선정되었다. 교원들에게 도시농업과 토종 종자의 효용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예부터 주변 사람들과 나눔을 위해 만들었던 콩찰밥을 떠올렸고 토종콩찰주먹밥을 준비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내용을 담았다. 김사경 농부는 토종종자 특히 토종콩에 대해 널리 알리고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바람을 가지고 있다. 서울농부이 된 것은 혼자의 힘이 아니라 함께 해온 모두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달의 서울농부’는 서울농부포털에 가입한 서울농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털에 현장뽐내기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면 후보가 되며 게시물의 좋아요 수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이 된다. 포털 메인화면에 소개가 되고 역대 서울농부에 등극되며, 모자, 앞치마, 장갑, 수확가방으로 구성된 서울농부 파머스룩을 제공한다. 이달의 서울농부는 서울농부포털 현장뽐내기 게시판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서울농부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도시농업 활동을 나누는 문화정착으로 서울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서울시는 박람회, 텃밭분양 등 서울도시농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서울농부포털(https://cityfarmer.seoul.go.kr)을 운영 중이다. 12월에는 두번째 서울농부를 선발하는데 ‘겨울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3 12:35

서울시는 오는 4일(수)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19 서울 관광인 주간」행사를 개최하고,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 22명(개인 15명, 단체 7개)에게 ‘2019 서울 관광 대상’을 수여한다. 올해 관광산업 사정은 전반적으로 녹록치 않았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갈등이 양국의 관광산업으로까지 번졌고, 중국 역시 사드사태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방한 단체관광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광 현장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관광업계와 자치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는 지난 9월 19일(목)부터 10월 21일(월)까지 서울 관광 대상을 추천 접수 받았다. 철저한 공적검증과 관광업계 종사자‧언론인‧교수 등 9명의 다양한 인사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2건 중 최종 22명을 선정하였다. 이번 ‘서울 관광 대상’ 수상자는 관광산업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업계(여행‧숙박‧운송 등), 유관단체, 학교 및 언론기관 등 폭넓은 영역에 걸쳐 서울 관광 발전에 공헌한 숨은 일꾼들을 선정하였다. 수상자 가운데 터키계 한국인인 오시난(본명 시난 오즈투르크) 씨는 터키 레스토랑(‘케르반’) 체인을 운영하면서 강연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아시아‧중동 및 할랄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사단법인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2002년부터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매년 성공적으로 주최하면서, 연간 120만 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시켰다. 김한수 한남관광개발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관광객 운송체계를 구축하고, 위락레저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용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밖에도 서울 관광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대내‧외에 홍보하며 관광이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3 12:34

강북구 삼양로에는 50년간 새벽 다섯 반이면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이발소가 있다. 오래된 유리창에 ‘황해이발’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는 이곳은 베테랑급 이발실력을 자랑하는 곳이지만, 세월을 말해주듯 유리창에 붙어 있는 시트지는 군데군데 벗겨져 지저분하고 불편한 화장실은 손님의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했다. 이런 ‘황해 이발관’이 확 달라졌다. 오래된 유리창문은 반백살 이발사의 캐리커쳐가 그려진 요즘 트렌드의 깔끔한 시트지가 발려져 있고, 가기가 꺼려졌던 화장실은 깨끗하게 공사를 마쳤다. 동네주민들의 방문도 늘었다. 이 모든 것이 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덕이다.서울시의 ‘우리가게 전담예술가’사업이 4년차를 맞았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회화, 전시, 공예 등 시각예술분야를 전공한 청년예술가를 지역 내 소상공인과 연결해, 간판, 벽화 등 점포 인테리어부터 공간리모델링, 브랜드(BI)와 로고 디자인·상품패키지 제작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소상공인 가게에는 최대 100만원의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가 선정한 ‘추억담긴 가게’의 환경 개선도 지원했다. ‘추억담긴 가게’는 보존가치가 높지만 취약한 경쟁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생존의 중심에 서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세대간 추억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보존하겠다는 의지다.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들은 가게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되 많은 세대가 방문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소상공인의 반응도 뜨겁다. 우리가게 전담예술가의 손길을 거친 동네가게들은 기존의 상업적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으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과 작업물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공방 ‘스튜디오 에스(Studio S)’를 운영하는 이순아씨는 “공방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서울시 | 김주연 | 2019-12-01 13:45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이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이 되는 해로써 서울시는 1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와 시민청에서 인권 전시, 토크콘서트 및 창작 뮤지컬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해당 날짜를 국제적으로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로서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13년부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인권문화행사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2~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및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테마전시(12.2~8, 시민청 시민플라자A)와 함께 ▴다문화 창작 뮤지컬(12.8, 시민청 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9, 시민청 태평홀) 등이 진행된다.국제연합(UN)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전문 및 제1조부터 제30조 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문’ 과 일상에서의 평등 실현을 위한 ‘존엄과 평등’ 을 테마로 하는 전시 공간을 12월 2일(월)부터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마련한다.서울시청 1층 로비의 전시공간은 ‘세계인권선언문’의 각 조항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막연할 수 있는 인권개념을 구체화하고 마치 여행하듯 누구든지 친숙하게 세계인권선언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 전시는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인권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청 시민플라자(지하1층)에서는 12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한 공모전(포스터) 수상작들을 ‘존엄+평등 바라보기’ 라는 테마로 전시할 예정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9 11:12

서울시는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11월 30일(토)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울 시민기자 정기교육 및 시민기자 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매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뉴스를 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서울 시민기자’가 작성한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는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로, ▲서울생활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온라인 뉴스’ ▲서울 곳곳을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시민기자 뉴스’ ▲서울시의 다양한 기관이 운영하는 ‘공모전’과 ‘이벤트’ ▲서울시 생방송 및 기획영상을 모아 볼 수 있는 ‘영상’ ▲월간 소식지 ‘서울사랑’ ▲대상별·분야별 맞춤 정책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정책’ ▲서울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인할 수 있는 ‘SNS’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내 손안에 서울’이 전하는 소식들은 다시 일목요연하게 편집해 매일(월~금요일) 아침, 구독자 32만 명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로도 발송하고 있다.올해 ‘서울 시민기자’는 지난 7월 ‘2019 서울 시민기자’ 정기모집을 통해 2,814명의 신규 시민기자가 새롭게 가입해 활동 중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lsq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9 10:56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주도적인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관리자, 단체‧기관 132명을 선정하고, 29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이번 행사는 '서울을 변화시키는 힘!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꾸려진다. 서울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 모두가 서울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의미다.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봉사자 94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관 19곳, 자원봉사 관리자 19명 등 총 132명이다.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 받았다. 이후 실질적인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상자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가진 자원봉사 경험도 다양하다.① 남도민요 판소리 전문가 김상순 씨 : 2004년부터 ‘송죽예술봉사단’을 발족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판소리와 한국무용 재능나눔을 펼치고 있다.② 동명대학교 교수 이동훈 씨 : 교내 봉사단을 결성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곳의 취약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③ 국민대학교 학생 강병관 씨 :서울동행에서 특수아동을 위한 교육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전공을 살려 자폐아동을 위해 개선된 보청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 아이디어를 고안한 바 있다.④ 성북구 자원봉사캠프장 이문희 씨는 20년 동안 21,056시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수상자 중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⑤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종철 씨는 2006년부터 매월 지역아동과 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50

#. 미국에 사는 카밀 부아베르 코(Camille Boisvert Ko)씨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인과 결혼했다. 평소 남편의 가족들과 좀 더 친근하게 지내고 싶었던 그녀는 서울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에 신청했고 '고은결'이란 한국이름을 선물 받았다. 남편의 성 '고'를 살리고, ‘아름답고 고운 결을 지니며 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한국에서 2명의 아들을 입양한 호주의 한 부부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한국이름을 신청했다. 호연지기 빛과 호연지기 소나무(솔)라는 뜻의 '호연빛', '호연솔'이란 이름을 각각 선물 받았다. 한국과 호주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부부가 큰 빛과 큰마음을 지닌 사람이 되길 희망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우루과이 국적의 실비아 로메로(Silvia Romero)씨는 한국에 여행 왔을 때 쓸 수 있는 한국이름을 갖고 싶어 신청했다. 즐거운의 옛말 '라온', 하려무나의 '하련'을 합쳐 즐거운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란 의미가 담긴 '라온하련'이란 한국이름이 생겼다.서울시가 한국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평소 한국문화와 한국에 관심을 가진 세계 각지 외국인 11명에게 한국이름을 선물한다.서울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를 실시, 접수를 받은 결과 52개국 248명의 신청이 쏟아졌다. 시는 이중 11명(10개국)을 선정해 한국이름을 지어주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필로 쓴 한국이름을 각 주인공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또 하나의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화하기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47

오는 29일,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리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에서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이하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다.위촉 소감으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서울은 우리 부부의 삶의 터전”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9일(금) 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부부는 “서울에서 신혼부부로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다.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연상연하 신혼부부로서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블로그,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한 방송 밖, 팬들과의 끈끈한 소통으로도 유명하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로 서울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서울시가 되고자 한다”며,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다양한 곳에서 서울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진행되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는 서울홍보대사의 2019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0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따뜻한 빛을 나누는 나눔 실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1부는 서울홍보대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송년행사로 기획되었다.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 및 2019년 한 해 동안 적극적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40

노동 분야 첫 도시간 국제기구가 국내외 40여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12월 창립된다. 서울시 주도로 2여년의 준비과정을 거친 결과다.서울시는 12월 3일(화)~4일(수)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과 포럼 참여도시를 중심으로 한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Decent Work City Network:DWCN)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ILO)의 협력으로 진행된다.최근 들어 노동정책에 대해 도시가 직접 나서 노동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서울시 또한 이 요구에 답하기 위해 도시에 특화된 다양한 노동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도시간 선도적 정책 공유를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17년부터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도 개최 중이다.○ ’17년 포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이 라이더 ILO사무총장에게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이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을 ILO와 함께 발표했다. ’18년에는 포럼에 참여한 도시들간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고, 올해 비로소 창립총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는 노동 분야 최초의 도시간 국제기구로 공동 협력과 연대를 통해 ILO 좋은 일자리 요건을 반영한 ‘도시노동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도시노동모델’이란 ILO의 좋은 일자리 4대 요건인 ①고용 ②일터에서의 권리 ③사회적 보호 ④사회적 대화를 중심으로 노동자의 권익이 보호되는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도시차원의 실천모델이다.올해 12월에는 협의체 사무국도 개소한다, 사무국은 협의체 참여도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7 12:12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960명을 모집한다. 총 1,96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2월 2일(월)~12월 6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월 12일(목)에 발표한다.‘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근무기간은 ’20년 1월 6일(월)부터 2월 4일(화)까지이며,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19.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공고일 기준(’19.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7 09:53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소장 이성재)에서는 11월 29일(금) 첫 번째 로비전 을 선보인다. 로비전 은 2019년 11월 29일(금) 3시에 개막하여, 2020년 3월 29일(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본 전시는 하수처리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미생물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미생물을 다루었다. 또한 다소 생소한 이미지인 미생물을 자세히 살핌으로써 인간과 미생물이 공존관계임을 보이고자 하였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 미생물이란?” “2부 미생물의 방” “3부 세상을 가득채운 미생물” 의 순서로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미생물의 정의, 미생물의 종류, 미생물학의 역사를 다룬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미생물과 미생물학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 관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본 전시는 칼 우즈(Carl Woese, 1928. 7. 15~ 2012. 12. 30.)의 분류법에 따라서 미생물을 분류하였다. 미국의 미생물학자인 칼우즈는 16S rRNA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원핵생물이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밝히고 원핵생물을 세균과 고세균으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서 현대 미생물학의 분류 체계는 세균, 고균, 진핵생물의 3영역으로 재정립되었다. “미생물학의 역사”에서는 미생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초의 미생물학자 네덜란드인 안토니 반 레벤후크(Antonie van Leeuwenhoek)부터 한국의 파스퇴르인 이호왕 박사까지 미생물학의 중요인물을 소개한다. 또한 본 코너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엔에이원(NA1)’ 관련 영상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2부는 동그란 점 속에 숨어있는 미생물들이 관객들이 스크린을 조작하여 화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6 16:25

서울의 자영업자 10개 중 7개는 주민이 10분 내외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권’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 확대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구매처 중 동네가게는 9.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마트‧SSM‧프랜차이즈 등 48%, 온라인 23%) 생활상권의 평균 월매출은 1,700만원으로, 서울 자영업 전체 평균보다 3백만 원,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같은 발달상권보단 1천만 원이 낮아 많은 동네가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활상권’은 지하철역, 교육시설, 공공기관, 근린시설처럼 정주인구가 이용하는 생활중심지로부터 도보 10분 내 있는 상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내 자영업자 총 69만 개 중 생활상권에 69%인 약 47만개가 분포해 있다.※통계출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서비스 43개 생활밀착업종 조사(2018) 서울시 생활상권 조성을 위한 서울시민 소비생활 실태조사(2018) 서울시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동네가게들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나아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것이 골자다. 핵심적으로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무인택배함 설치 같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접목한 상점인 ‘커뮤니티 스토어’를 선정한다. 우리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손수가게’를 발굴‧홍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함께가게’도 만든다.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상인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동네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 모든 과정은 주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마을단체, 문화시설 등 지역 내 여러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주체가 돼 진행한다. 서울시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6 16:23

서울시가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통해 역량을 쌓은 실무자가 관련 민간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참여자를 매칭해주는 채용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3,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뉴딜일자리 사업 채용박람회」를 26일(화) SETEC 제2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가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쌓고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최대 23개월 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 공동 주관한다.※ 전문교육기관(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은 서울시에서 뉴딜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대행하도록 선정한 용역기관임. 이번 박람회엔 56개 기업이 참여해 총 3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1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기업별로 인사담당자가 현장면접을 진행해 219명을 채용하고, 15개 기업은 온라인에서 107명을 뽑는다. 채용직무는 IT 연구개발, 앱 개발 및 운영자, 전문 직업상담사, 온라인 마케팅, 재무회계, 보육교사, 경영지원(인사총무 등) 등 모집기업별로 다양하다. 서울시는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은 실무 역량을 쌓은 숙련도 높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채용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실제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와 기업 간 조건이 맞지 않아 발생했던 미스매칭을 최소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구직자의 희망직종‧연봉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채용기업을 개별적으로 매칭해 현장면접을 주선한다. 시는 기업홍보나 취업이벤트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단계별 상담을 통해 구직의지와 진로가 확실한 참여자를 중심으로 취업 희망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