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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8일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차량에 소화기를 1대 이상 비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영동소방서 화재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경부고속도로 및 관내 주요 도로에서 9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했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적재물 등을 포함하여 총 1000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하였다.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 발생하지만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초기 진압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자동차는 차체에 묻은 기름때나 가연성 전선피복 등으로 연소가 급격히 일어나고 순식간에 차를 전소 시켜 버리는 특징이 있어 경미한 외상뿐만 아니라, 자칫 사망사고 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송정호 소방서장은“차량용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에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소화효과를 가지고 있다”며“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불의의 화재로부터 차량과 인명피해를 방지해야 한다”며 운전자들의 인식전환을 강조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11-08 12:26

국악·와인축제에 맞춰 지난달 11일 본격 개장한 영동와인터널의 이벤트홀이 문화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이 이벤트홀은 영동와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시공간을 지나 와인터널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448㎡ 면적에 음향 장비, 빔프로젝트, 원탁 테이블, 완벽한 방음시스템 등을 갖춰, 회의는 물론 각종 행사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지난 대한민국 와인축제 개장시에도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돼 군민들은 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현대적 감각의 화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결혼 행진의 상징인 버진로드까지 갖춘 덕에 결혼식장으로도 손색이 없다.개장 이후 많은 연인들이 방문해 큰 관심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하기도 했다.이벤트홀은 최대 120석 이용가능하며, 100석의 식당도 연계 이용할 수 있다.다만, 예식은 와인터널의 원활한 운영과 다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오후5시 이후로 이용 가능하다.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평일 15만원, 공휴일 20만원이며, 예식은 50만원(영동군민 30만원)이다. 이용시에는 반드시 사전 문의(☎043-740-3262)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은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와인터널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비를 포함, 총 135억원을 투입, 영동 명품 와인을 소재로 폭 4∼12m, 높이 4~8m, 길이 420m로 규모로 조성됐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8 11:13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체육시설 기반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내년도 생활체육 SOC 분야 정부예산으로 98억원을 확보했다.생활 SOC란 체육시설·교육시설·문화시설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 시설을 말한다. 군은 주민의 삶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늘려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누리기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또한, 다른 지자체의 체육시설 관련 우수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적극적으로 정부예산 확보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깊다.이번에 영동군이 확보한 생활 SOC 정부예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밀착형 생활체육 SOC 국·도비 예산으로 ▲영동체육공원조성사업(3년간 84억원) ▲영동 그라운드골프장 돔설치 공사 13억원 ▲영동군민정구장 스포츠시설 현대화사업에 1억3천만원 등이다. 영동체육공원은 73,000㎡의 규모로, 축구장, 실내배드민턴구장, 다목적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수병공원, 주차장, 도로, 녹지 등의 기반시설을 갖춘다.다양한 체육시설 확보와 집중화의 일환으로 인근의 과일나라테마공원과 현재 조성중인 레인보우 힐링타운을 연계한 복합레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토지보상이 한창 진행중이며, 2021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영동생활체육공원 내 그라운드골프장은 2,423㎡규모의 시설로 늘어나는 그라운드골프 동호회원의 편익증진과 시설물의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돔지붕을 설치하여 전천후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영동군민정구장에는 스포츠시설 현대화 추세에 맞추어 정구코트에 자동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쾌적하고 질 좋은 운동환경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군은 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체육공원, 실내외 게이트볼장, 야외운동기구 등 각종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확충하고 생활체육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운영중인 체육시설들을 세심하게 관리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도시로 거듭난

영동 | 손혜철 | 2018-11-08 11:12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의 새로운 소통채널 확보와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7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추풍령면에서 운영했다.지방선거와 지역축제 등으로 한동안 미뤄졌던 이동군수실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귀담아 듣고자 다시 재개됐다.이날 오전 박세복 군수는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군 역점사업과 군정성과 등을 유연하게 설명해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여론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소통행정을 풀어갔다.오후에는 면 소재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철저한 안전시공과 빈틈없는 사업추진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이어 하신안, 상신안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동절기 난방 시설 등을 점검했으며, 지역의 유등생산 중소기업을 방문해 지역 경기 동향을 파악했다.박 군수는 서종석 추풍령면장과 함께 군민 삶의 모습들을 직접 확인하며, 눈앞에 산재한 많은 문제들을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 조금씩 풀어가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 “이동군수실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군민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더 살기 좋은 영동군을 만드는 토대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달에는 14일 매곡면, 21일 용화면, 27일 양산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7 14:00

충북 영동군은 지난 7일 자녀를 셋 이상 둔 다자녀 가족 8가구 22명을 초대해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공감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행사는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와 체험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악과 관련된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은 국악기 연주체험, 국악기 제작, 전통놀이 체험, 천고 타북 등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육아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으로 참여자들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한 참여자는 “육아 때문에 마음도 몸도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왔는데 군에서 이런 힐링행사를 마련해 줘 모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군은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매년 2~4회 정도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출산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지원, 다둥이 가족 자조모임, 신생아 출생 축하소식 코너 운영, 신혼부부 산전검사 지원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7 14:00

충북 영동군은 차세대를 이끌어 갈 젊은 국악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학생 협연 ‘청어람’을 오는 9일 오후 2시에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난계국악단은 이 공연에서 기성세대와 젊은 국악인들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선보인다.태평소 협주곡 ‘태평소 연가’를 시작으로 각 협연자별 특색을 살린 6곡의 협주곡을 야심차게 준비하여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이 공연에 참여하는 협연자는 지난달 17일 오디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6명의 기대주들이다.이현주(태평소/이화여자대학교), 이태림(가야금/중앙대학교), 박소정(거문고/한국예술종합학교), 전선민(소금/단국대학교), 서하영(가야금/한국예술종합학교), 엄희정(아쟁/이화여자대학교)이 그 주인공들이며, 공연 후 난계국악단장(영동군 부군수)의 협연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 ‘청어람’ 공연은 협연의 주인공이 된 학생들에게 역량있는 국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전통 국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경험과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7 11:02

충북 영동군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농촌사회 만들기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사회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5천4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정신건강치료비 지원을 받아 ‘마음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충동적 자살예방을 위해 심천면 구탄리 등 5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다.영동군은 2005년부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현재 65세이상 인구 비율도 전체 인구의 28%(14,318명)를 넘어섰다.또한, 2017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영동군의 우울감 경험률은 7.5%로 충북평균 5.7%, 전국평균 6.0%보다 높게 나타났다.노인 우울감 경험률은 10.9%로 충북평균 7.7% ,전국평균 5.8%, 보다 높아 노인우울감이 노인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추진중이다.그 중 이 ‘마음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단위 사회적 관계개선을 위한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초 고령사회 독거노인 증가추세에 따른 삶의 안전망이 가장 취약한 노인의 촘촘한 사회적 안정망 확보와 그에 따른 독거사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핵심 활동인 독거노인 ‘친구 맺기’는 이웃하고 있는 독거노인간 교감과 관계 맺기를 통해 하루 한번 번갈아 가며 안부를 물으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한다.밀착형 안정망 확보, 독거사 방지, 더 나아가 노인 자살률 감소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주민자율 매일운동교실, 월1회 자율회의, 유원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말벗 해주기,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 세심한 관리 프로그램도 뒤따른다.현재 군은, 5개 마을 주민 325명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등의 기초조사와 65세 이상 우울검사를 완료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자신의 생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교육을 439명에게 총5회 완료하고, 38명의 우울 고위험자 등록관리, 6명의 정신건강 의료비지원 등 노인들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밝은 웃음을 만들

영동 | 손혜철 | 2018-11-07 11: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제71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저감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1일(수)까지 불조심 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 참여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화재예방을 소재로 하는 작품 공모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등 안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 및 가정에서 불조심을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이달 21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영동소방서로 제출하면 되며, 작품(4절크기)은 화재 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으면 된다.출품된 작품은 11월 말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상 2명을 선발해 수상할 예정이며, 포스터 부문 최우수 작품은 충청북도 공모전에 출품된다.포스터 및 표어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7 10:45

충북 영동군이 충북도와 힘을 합쳐 추진중인 생산적 일손봉사가 일손 부족 농가와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6일 영동군 유원대학교 총동아리 연합회 소속 학생 20명은 황간면 물류단지 내에 위치한 ㈜세영, ㈜클라이머홀릭에서 일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 학생들은 의류포장분류작업, 콘크리트 팔레트 정리 등 작업량이 증가하여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힘들고 고된 작업이라, 연신 이마에 땀을 훔쳐내면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생각에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했다.㈜세영 김영일 대표는“증가한 주문량으로 일손이 필요한 적기에 일손봉사를 해주어 고맙다.”면서“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가 일손부족 농가와 제조업체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유원대학교 총동아리 연합회장 박지영(26)군은“일손이 필요한 기업에 우리들의 손길이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면서“뿐만 아니라,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어 더욱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도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자리 현장에서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영동군의 2018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지난 2월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일할 사람과 일할 곳(농가,기업)을 신청 받고 있으며, 올해에만 4,010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6 14:00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는 오는 12월까지 다문화가족 6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진행되어 약 2억7천만원정도의 보조금으로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71가정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에게 왕복항공권 및 여행자보험의 혜택이 제공되었다.결혼이주여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지역사회에 애착심을 가지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1가구당 500만원 이내로 항공료, 체류 보험료로 사용될 경비를 지원받는다.현재 6가구가 선정된 상태며, 이들은 개인일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자유롭게 모국을 방문하게 된다.이번 사업으로 다문화가족들이 모국방문을 통해 구성원 간 문화차이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수성 센터장은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좋은 기회를 만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밝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6 11:26

충북 영동군은 작물수확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쯔쯔가무시증은 9월 말부터 11월 말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다.주로 산이나 들에서 서식하는 병원체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야생 살인진드기로 알려져 있으며, 4월부터 11월에 병원체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초기 증상은 감기증상과 비슷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감염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기침, 구토, 설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언제 어디서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군은 이 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는 장갑, 토시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서는 반드시 돗자리를 깔고 앉아야 한다.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의복에 뿌려 진드기의 접근을 막고, 야외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의복은 세탁하여야 한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소식지, 전광판, 이장회의, 리플릿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당부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6 11:25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동군 매곡면의 ‘장원급제길’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숨어있는 수능기원 명소다.2005년 영동군이 ‘장원급제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돌탑을 세운 후부터, 큰일의 성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찾는 단골코스가 됐다.자녀의 수능 고득점과 대입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이맘때면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이곳을 찾아 자녀의 건강과 성공을 바라는 정성 가득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간간이 볼 수 있다.괘방령(掛榜嶺)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지역으로 영동군 매곡면에서 김천시 대항면을 잇는 지방도 906호선에 위치한 작은 고갯길이다.걸‘괘(掛)’자에 방붙일 ‘방(榜)’자 말 그대로 ‘방을 내건다’는 의미로, 예전에 급제를 알리는 방이 붙는다 하여 조선시대부터 불리고 있는 명칭이다.경상·충청·전라도 경계에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괘방령에서 조정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추풍령이 국가업무를 수행에 중요 역할을 담당했던 관로(管路)였다면 괘방령은 과거를 보러 다니던 선비들이 즐겨 넘던 고갯길이자 한성과 호서에서 영남을 왕래하는 장사꾼들의 주요 상로(商路)로 이용됐다.당시 유생들이 괘방령을 넘으면 급제를 해서 돌아오고 인근 추풍령으로 넘어가면 모조리‘추풍낙엽’처럼 낙방해 대업의 큰 꿈이 있는 선비들은 주로 괘방령 길을 택했다고 한다.비록, 해발 300m의 낮은 고개이지만 민족정기의 상징인 백두대간의 정기가 잠시 머무르다 황학산(黃鶴山)으로 다시 힘차게 뻗어 오르는 곳이다.인근 고을에 부임하던 관리들까지도 길을 돌아 한사코 이 고개를 넘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성공과 합격의 기운이 담긴 상서로운 곳이다.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추풍령으로 쳐들어가 괘방령으로 쫓겨났고, 한국전쟁 때 북한군이 추풍령으로 남진해 괘방령으로 퇴각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온다.면

영동 | 손혜철 | 2018-11-06 11:24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 충북 영동군의 맑은 공기와 풍요로운 가을 햇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용화면 민주지산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우수한 산림공간 제공으로 심신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되고 있다.산림치유란 숲에 존재하는 경관, 햇빛, 소리, 바람 등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을 말한다.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민주지산 기슭 해발 약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흐르는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빛,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울긋불긋 가을 색이 완연해지는 지금은, 피톤치드 풍만한 가을의 힐링여행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등의 일정으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해 213회에 3,201명이 건강을 챙기고 여유를 즐겼으며, 올해 10월까지 123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1,932명이 찾았다.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친 몸을 달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프로그램별 신청접수를 받아 적정인원 충족시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대상별 특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정·운영한다.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오감을 깨우는 산림욕 체조, 걷기명상, 천염염색, 생체리듬검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치유의 시간을 갖는다.특히, 태고의 신비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5.2km 치유숲길 탐방은 진한 피톤치드 향기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프로그램은 청소년, 직장인, 일반인, 만성질환자, 아토피·일반가족, 임신부부 등 남녀노소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원하는 모두가 대상이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디지털 삶에서

영동 | 손혜철 | 2018-11-05 11:14

영동군이 지난해부터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복주차장 공유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행복주차장 공유사업이란 개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등을 보완 설치해 주차장을 공유하는 주차난 해소 사업이다.군은 기존 관 위주의 주차장 조성사업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주차난을 풀어가는 이 사업에 공을 들였다.지난해부터 성령바람교회(영동읍 계산리), 목화원룸(영동읍 계산리), 아모르아트웨딩 켄벤션(매천리) 총 3개소가 운영됐다.최근 영동초등학교와 영신중학교 주차장 2개소가 추가로 공사 완료돼 현재 총 5개소(154면)가 운영중이다.주차장 입구에는 행복주차장임을 알리는 노란색 표지판과 이용시간 등을 표시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군은 지역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차장 신규 설치, 외곽주차장 조성사업 등 진행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나눔과 공유를 기본 뼈대로 하는 이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행복주차장 공유 사업,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중이니 군민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0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