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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조달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우수기관은 조달청을 이용하는 공공기관 가운데 조달사업 이용실적과 전년대비 증가율, 나라장터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시상은 지난 10일 충북지방조달청 임근자 청장이 영동군청을 방문해 군수집무실에서 진행됐다.영동군은 평소 공공행정에 필요한 자원을 조달청을 통해 구입하고, 전자입찰을 적극 추진하는 등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달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군의 지난해 조달청 총 이용실적은 723억원으로, 매년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조달서비스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계약행정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계약업무를 담당했던 정찬성 주무관은 투명·공정한 계약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직원 표창을 받았다.군은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조달청과의 업무 협업을 강화하고 나라장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 예산 집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사업발주와 계약업무 추진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지는가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내에서는 2018년 조달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영동군과 청주시가 선정됐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8

충북 영동군은 서울 내발산동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의 2019년도 신규 입사생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동지역 출신 학생이 사용하는 '서울영동학사'는 서울시, 경기도 및 인천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지역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서울영동학사는 2실을 차지하며, 4명(남2, 여2)입사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단, 정원 미달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석사과정, 전문대학원)까지 포함될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영동 관내 고교 졸업자 및 거주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며, 학교성적 및 생활형편 등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영동군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www.yd21.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043-740-3773)에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7

충북 영동군이 공중화장실 이용 여성을 위한 다양한 여성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카메라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해 여성회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동역 등 다수가 사용하는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171개의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하부 10㎝가량의 틈을 밀폐하는 시설로 카메라 불법 촬영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군은 주파수 탐지기, 렌즈탐지기가 포함된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13세트를 보유하고 무료 대여 서비스를 올해부터 시행한다.학교, 일반음식점, 주유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확인을 원하는 사업주 또는 관리자에게 탐지장비를 대여해 범죄 예방활동을 벌인다. 대여 희망 사업주는 영동군 가족행복과(☎043-740-3751)로 문의하면 된다.오는 3월부터는 여성안심보안관 2명을 채용해, 유원지, 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월 1~2회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등 정기점검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6

충북 영동군이 올해 도시·건설분야에 602억원을 투입해 미래성장기반 재설계에 집중하며,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1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건설교통분야에 448억원을, 도시건축 분야에 15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는 올해 군정 총 예산대비 각각 9.11%, 2.71%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미래발전의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건설교통분양 중, 19억원으로 가로(보안)등 신규 설치 및 조도개선 사업, 건설기계 등록 및 사업장 관리 등으로 믿음과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추진한다.80억원 예산으로 70세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운영, 승강장 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구축하고, 80억원을 투입해 학산~마곡간 도로 포장, 군도9호선 선형개량공사, 교량정밀점검 등 희망도시 건설을 위한 도로기반을 확충한다.또한, 길현지구 소규모용수개발, 지표수보강개발 사업 등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115억원을, 특색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영동 MERIT 명상네트워크 사업 등의 살고 싶은 정주공간 조성에 104억원을 들인다.주차장 조성 및 주차지도 등 주차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별회계예산으로 50억원이 투입된다.도시건축분야에는 154억원의 예산을 들여, 균형개발과 보존의 조화로 군민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구축 관리를 위해 4억원을, 쾌적한 군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영동읍 동정리(소로1-16), 매천리(소로3-80)등 6지구 도로기반시설 확충과 다담길 조성사업,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 등에 32억원, 도로재포장 및 인도정비 등 시가지 환경정비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한다.군 전역에 주민생활편익사업, 취약지역영농기반시설, 마을쉼터조성 등에 67억원을 투입해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며, 공동주택 환경정비, 광고물게시시설 관리 등 주거환경 개선에 13억원을 투자한다.마지막으로 12억원의 예산으로 취락구조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추진하며 쾌

영동 | 손혜철 | 2019-01-11 10:15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확대 조정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은 관련 조례계정을 통해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운영시간을 2019년 1월 1일부터 동절기(11월~2월)는 06시부터 21시까지, 하절기(3월~10월)는 05시부터 22시까지 확대 조정 운영한다. 이 체력단련실은 러닝머신 등 주요 헬스기구 31점을 구비하고 어른 1,500원, 군인·청소년 1,000원 등 저렴한 이용료로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어 군민들의 체력단련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해까지는 토요일은 단축 운영되고 일요일에는 휴관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시간을 토, 일요일 모두 정상 운영하고 1월 1일, 설연휴,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휴관없이 운영한다.이는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군의 맞춤형 선진 행정 서비스다.배기호 시설사업소장은 “이용시간 조정을 계기로 평소 이용이 힘들었던 직장인 등 다양한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체육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센터 체력단련실 이용 문의는 영동군 시설사업소(043-740-5994)또는 영동군 체육회(043-740-3880, 742-7330)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8

충북 영동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맞춤형 복지로 더불어 사는 훈훈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군은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을 위한 완벽한 군정 추진과 급변하는 복지환경 변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해 조직개편을 거쳐 새로운 행정체제로 출발했다.조직운영의 건전성과 탄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일 잘하고 유연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군의 조처다.그 중, 새롭게 태어난 행정복지국 소속 ‘가족행복과’가 눈길을 끈다.민선7기 군정 운영방향에 맞춰 조직을 재설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정의 효율적인 추진과 군민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사회 구성의 핵심단위인 ‘가족’과 군정 목표인 ‘행복’이 합쳐졌다.기존 행정복지국 소속 생활지원과의 기능을 유지하되, 기존 아동청소년팀이 청소년드림팀과 영유아보육팀으로 분리돼 세심한 계층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청소년드림팀은 청소년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집중한다.영유아보육팀은 전국 최고의 출생아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발맞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군은 가족행복과를 주축으로 2019년 새해에도 군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다.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와 취미활동을 위해 25억원을 들여 청소년 종합문화센터를 연차별 계획에 따라 건립하고 저소득 청소년의 건강증진비를 지원한다.지역사회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해외 연수, 영어캠프를 확대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여성 안심보안관 운영, 무료 위생용품 자판기로 여성의 안전과 복지향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 발령에 따라 산불 등 임야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산불은 대부분 국민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최근 강원도 삼척과 양양 지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당분간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으로, 실제로 지난 9일 영동군 매천리 방향 산에서 연기와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확인한 바 과수농가에서 지난해 묵은 낙엽을 태우는 오인 신고로 밝혀졌다.산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허가 없이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기 ▲입산 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담배 등 인화성 물질 휴대 금지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등이 있다.류광희 소방서장은“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요즘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겨울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0 10:16

영동군의회(의장 윤석진)는 1월 9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해 교육부에 보낼 계획이다.이수동 의원 외 7인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 건의문에서 그 동안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영동본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숙사 건립,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지만, 수도권과 국립대학으로 편중된 대학발전의 세태로 지방대학이 경쟁력을 잃으며 유원대학교 또한 학생 수 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이 유원대학교 영동본교로 유치되어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영동군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건의문을 채택해 교육부장관에게 건의 할 예정이다.「유원대학교 약학대학 정원 배정」에 대한건 의 문존경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님!평소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충북 영동군은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부, 충청북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산자수려한 자연경관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개발 잠재력이 매우 높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입니다.또한 우리 군에는 충북의 남부권에서는 유일한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인 유원대학교(전, 영동대학교)가 1994년 설립되어 현재 3,457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만 정부의 국립대 편중 지원정책과 대학역량평가 실시로 인해 학생 수 감소 등 경쟁력이 하락함에 따라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이에 우리 군에서는 유원대학교와의 관․학 상생발전을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교내 기숙사 건립비 지원, 장학금 지급 등 재학생 정주여건 개선과 지방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유원대학교에서도 우리 지역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영동 | 손혜철 | 2019-01-09 11:09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9개월) 참여자 82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노인들의 자신감 부여,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시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은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위탁받아 약 23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10개 사업단에 82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공익활동형으로 영동군노인회에서 9988행복지키미 100명, 행복보금자리 10명, 학교급식도우미 36명, 공공시설관리지키미 104명, 환경보호지키미 382명, 학교교통안전지키미 74명, 노인체육건강강좌 22명의 7개 사업단 728명을 모집한다.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는 문화재시설봉사 54명, 보육시설봉사 42명, 복지시설봉사 4명 등 3개 사업단 100명을 모집한다.참여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영동군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지자체 추진중인 타 일거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는 신청이 불가하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주 2~3일, 1일 3시간(월 30시간 이상)활동하며, 월 활동비는 27만원이며, 사업기간은 9개월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영동군노인회 또는 노인회읍ㆍ면분회, 영동군노인복지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노인회 취업지원센터(☎742-2402) 또는 영동군노인복지관(☎740-77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9 10:42

충북 영동군이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로 예산 절감과 주민생활편익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9일 군에 따르면 농로포장과 마을안길정비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와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매년 초 합동설계팀을 운영하고 있다.공동설계 작업 과정에서 습득하는 실무지식과 선배와 동료 공무원의 상호간 기술 전수, 경험공유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설계·관리역량이 강화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또한, 외주발주시 소요되는 설계 용역비 2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와 주민숙원사업과 공공시설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되고 있다.현재 농협은행 영동군청출장소 2층에 마련된 설계작업실에서는 11개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3개조로 나눠져, 조사측량과 설계 합동작업 등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합동설계팀은 올해 예정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대해 올해 2월말까지 설계 작업을 완료하고 3월 초부터 공사를 발주시킬 계획이다.주민생활편익사업 170건, 취약지역영농기반시설 21건, 마을쉼터조성 6건이다.대부분 주민들의 영농활동과 생활편익과 직결되는 사업들로, 사업의 효율성과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설계 추진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매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고민하면서 측량과 설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사업대상지의 철저한 조사측량과 현장의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검토로, 착공이후 발생되는 주민불편과 설계변경 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합동 설계팀 운영으로 자체 설계노하우·기술공유로 담당 공무원의 직무능력이 향상되고 있다.”라며 “조기발주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의 안정적 생활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9 10:41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위원장 손경수 농정과장)는 8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18년도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등 자율평가 보고회를 개최하며 농업선도군으로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이 영동군원예산업발전협의회는 포도 등 영동관내 주요 품목별 회장과 영동군 연합사업단장, 지역농협 경제상무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평가회 결과 연합마케팅사업의 경우 2017년도 115억원에서 2018년도 185억원을 추진하여 60%이상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환경 변화의 능동적 대응을 위한 공동선별, 공동계산의 경우도 2017년도 70억원에서 2018년도 111억원을 달성하여 57%이상 성장률을 보였다.이 평가자료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한 실적으로, 2018년 12월 31일자(기준시점) 농협 경제정보 시스템의 전산자료를 활용하였다.위원회는 평가회 결과를 토대로 농산물 산지유통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위해 마케팅 주체를 통합하고 조직운영과 시설지원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향후 반기별 자율평가를 통하여 원예산업종합계획의 궁극적 목표인 연합마케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농협의 연합마케팅 참여율제고와 공선회 조직화 교육 등을 실시할 것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손경수 위원장은 “소비패턴 변화, 유통시장 다변화 등 트렌드에 맞춰, GAP 인증교육, PLS교육을 통해 국민 안전먹거리 제공에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며 “살맛나는 복지농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8 14:00

충북 영동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생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참여 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전기는 최대 4만원, 상수도는 최대 6000원, 도시가스는 최대 2만4000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6월, 12월) 지급한다.감축분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를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http://cpoint.or.kr)에 접속해 참여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영동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기후변화 대응화 저탄소 생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509세대에 8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08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