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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여성, 아동단체분야 종사자와의 소통으로 지역 발전 방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소신을 다하며 지역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여성과 아동단체 관련자들의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영동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4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역 최대축제인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해 상촌 자연산 버섯음식 축제,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군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하는 복지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색했다.박세복 군수는 “지금처럼 영동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왔듯이 군민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군정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군에서도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5:30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 개최한 '2018 영동군 취업박람회'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면접이 이루어지고, 취업정보를 교류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날 취업박람회가 열린 U1대학교 종합체육관에는 관내 4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400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이중 50명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되거나 2차면접 일정을 정했다.또한, 30명의 구직자가 박람회 주최 측을 통해 이력서를 간접적으로 구인기업에 제출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과 지역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U1대학교 학생 및 경력단절여성 등이 많았다. 60대 이상 노년층 구직자들도 간간히 눈에 띄어 취업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하였다. 특히, 현장면접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지문인적성검사, 면접메이크업 등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취업지원센터,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북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예상보다 많은 구직자가 방문하여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로 인한 고용률 저하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는 인사말에서 “일자리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박람회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5:00

충북 영동군이 법무부 영동준법지원센터와 건전한 사회 조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영동준법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갖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간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박인순 센터장, 영동준법지원센터 백종원 소장 등 업무 관련자 6명이 참석해 사회적 불안 요소 해소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최적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제공은 물론 비밀유지 등에 대한 필요분야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정신건강상담과 심리치료 등이 적기에 제공 된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함께 행복한 영동을 만들어 가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지역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2:30

충북 영동군이 ‘하반기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3일 황간면 금계리 마을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실시됐다.이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 각종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제도다.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총4회정도 실시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져 군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은 영동군청 외 9개 기관‧단체 47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군민 생활불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을 펼쳤다.또한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법률상담소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각종생활민원 상담 및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와 군 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군청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모습을 직접 살피고, 소소한 불편사항까지 귀담아 듣는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이번 황간면 금계리에 이어, 오는 10월 18일 양강면 두평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2:3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3일 영동읍 계산리 소재 영동유치원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무각본 소방훈련이란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 수행을 하던 과거 소방훈련 방식과 달리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해 건물 관계인이 119신고부터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인명대피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날 합동소방훈련은 영동유치원 급식소에서 화재발생 상황메시지를 부여하고, 영동유치원 지도교사 등 자위소방대는 각자 임무표에 따라 유치원 원생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섰다.이후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소방서 대원들은 불시출동 상황에 맞게 차량을 배치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2층에 고립된 어린 유치원생들을 구조하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기존의 소방훈련이 아닌 실제 화재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는 무각본 소방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하고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 중심의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3 10:56

충북 영동군은 물 중심의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18년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이 큰 활기를 띠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환경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 사업은 마을주변의 생활하수, 가축분뇨, 쓰레기 등으로 오염된 도랑을 살려 지속적으로 관리하므로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자연이 살아있는 깨끗한 청정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영동읍 하가리, 용화면 내룡리, 양산면 지력골, 양산면 명덕리 4개마을이 사업에 참여중이다.비누 및 주방세제만들기 등의 주민환경교육, 수질모니터링, 하천준설, 정수식물식재, 도랑정화활동 등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마을 주민 스스로가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생태계 복원과 주민공동체 회복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금강수계기금 9,100만원이 투입돼 충북환경운동연합 영동군지부(대표 배임식) 주관으로 10월까지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오염물질 유입, 복개, 인공구조물 설치, 건천화 등으로 훼손된 도랑의 퇴적층 제거와 정수식물 식재, 가축분뇨유출 방지턱 설치 등으로 도랑의 정화․복원에 집중하기로 했다.박수철 환경과장은 “아이들이 물장구치고 고기 잡을 수 있는 하천의 아름다운 예전 모습을 되찾고 마을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확대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2 10:13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가 추진중인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지역노인의 삶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8월말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4264명으로 전체인구의 28.6%를 차지했으며, 군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노인복지관은 고령화 농촌의 새로운 활력과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자신감 부여,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시간이 갈수록 노인들의 참여 의욕이 높아지고 있다.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 7~8월에는 근로시간을 줄이고 근로내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참여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펴 큰 호응을 얻었다.최근 이런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9개월간 사업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결과,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참여 활동으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으로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설문은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했다.설문대상자는 공익활동형 7개사업단 705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에 걸쳐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이에 512명(73%)이 설문에 참여하였다.설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본인관심(36%), 이웃ㆍ친구권유(23%),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20%), 기관 소개(18%),등을 통해서 참여하게 되었으며, 참여 이유로는 생활비마련(32%), 용돈마련(29%), 사회활동참여(14%), 여가활용(10%), 친교유지(9%) 건강유지(6%) 등이다.참여효과로는 경제적 도움(49%), 건강증진(20%), 대인관계개선(16%), 자기발전(8%), 긍정적 성격 변화(7%) 순이다.만족도는 매우 만족(20%), 만족(63%), 보통(17%)으로 참여 어르신 8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또한, 현행 활동기간을 9개월에서 12개월로 연

영동 | 손혜철 | 2018-09-12 10:12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일 주택화재 피해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취약계층 191가구를 방문하여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0월까지 무상으로 설치·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 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인지, 대피 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발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화재에 사용되는 소화기로써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 제외)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자체 예산 수립을 통해 마련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91세트를 화재 취약계층 가구에 집적 방문 설치해주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효과도 이끌어낼 예정이다.이날 학산·황간면 40여 가구를 방문한 소방서 직원들은 주택용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해주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요령 교육 ▲주택 안전점검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키는 1차 안전 지킴이로써, 관내에서 발생하는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4:47

영동지역 원로회의(의장 육근택)는 원로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레인보우 영동연수원에서 36명의 원로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실시했다.연찬회에는 첫날 박세복 영동군수와‘통통통 간담회’를 가지며 군정과 지역사회를 되짚어봤다.이어, 전 육군참모총장 최기출 교수의 ‘북한 비핵화와 한국안보’, 한국국공립대학교 평생교육원협의회 사무총장인 송계충 교수의 ‘우리나라 경제발전 전망’등의 강의가 진행됐다.둘째날에는 과학기술지식확산포럼 대표 조대우 교수의 ‘4차 산업의 발전방향’, 영동출신인 전 법제처장 남기명 교수의 ‘문재인 정부의 헌법 개정안’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연찬회에 참여한 원로회의 위원들은 다양한 맞춤형 강의를 들으며 지역리더로서의 주체의식과 안보의식을 다졌다.위원들은 “행사를 주관한 육근택 의장의 여러 방면 인맥을 통해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빙한 만큼 알찬 연찬회가 됐다.”고 평했다.특히, 원로회의 4대 의장을 역임한 이광호 전 의장은 “강사들의 강의가 모두 훌륭했으며, 보람 있고 뜻깊은 연찬회로 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군정과 지역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안보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