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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는 지난 20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대경대 본관 451호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2회차로 온라인 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대경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스마트 이러닝 환경 구축 프로그램을 위해 진행됐다. 재학생들에게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교원들이 2차례에 나눠 이론부터 실습까지 함께 했다. 교육 세부 내용으로는 대학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설계 및 개발 전략으로 기획부터 실습까지 이어졌다. 먼저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성공 사례 분석 및 벤치마킹을 통해 콘텐츠 제작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과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을 진행한 김수연 강사는 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 키네마스터 인증 강사로 스마트 폰 하나로 쉽게 영상을 만드는 법을 강의했다.교육을 들은 대경대학교 김선영 센터장은 “이론적인 교육만이 아니라 실제로 정말 도움 되는 연수였다.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신 김수연 강사님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경대학교 뷰티메디컬스킨케어학과 장혜진 교수는 “대학교도 코로나19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컸는데 재미있는 영상과 수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으로 SNS 마케팅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경대학교는 랜선 입학 설명회부터 드론 학과, K-pop 학과, 동물 사육 복지과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하고 취업과 연관되는 다양한 학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앞으로 HR월드스타크리에이터협회와 함께 더욱 활발하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1인미디어산업협회 광주지회장 강진교는 ”앞으로 대경대학교 학과 교수님들의 심층인터뷰 및 미니다큐멘터리를 촬영하여 호남백과사전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와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시 | 강진교 | 2020-07-22 17:16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경북 회원들이 대구의 폭염기간 내 환경취약 대상자(노인, 한부모가정, 쪽방거주 대상자 등)에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희망 꿈드림 드림팩 300세대를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일제히 이루어진 임영웅 팬클럽 지역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터 코로나19로 헌혈수급에 차질이 있다는 소식에 헌혈 동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임영웅식 선행을 나눔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지역’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9백만원을 모아 안녕, 대구! 희망 꿈드림 드림팩을 기획하게 되었다. 지난 7월 18일 회원 20여명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폭염기간에 환경취약 대상자들에 드릴 희망 꿈드림 드림팩을 한 박스 한 박스씩 정성스럽게 준비를 마치고, 21일 쪽방상담소,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대구시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찾아가 기초수급권자, 쪽방거주자, 미혼모 및 한부모가정에게 따뜻한 웃음과 함께 희망 꿈드림 드림팩 300박스를 전달한다. 희망 꿈드림 드림팩에는 다가오는 폭염을 대비하여 건강하게 여름을 날수 있도록 삼계탕, 소고기죽, 국 3종류, 3중 일회용마스크, 물티슈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가득 담았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7대 생활 수칙 실천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휴대용으로 상시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손소독제와 소독용 물티슈를 함께 지원하여 생활 방역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웅시대 with Hero 대구·경북지역의 회원들은 “임영웅팬클럽의 회원으로 모였지만, 후원과 자원봉사를 기획함에 있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였기에 한부모가정부터 쪽방거주자, 노인까지 환경취약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될수 있는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되었기를 바래본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구시 | 강진교 | 2020-07-22 10:40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고자 7월 20일부터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 장애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상거래가 많아진 요즘은 특히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도움이 절실하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구시로 되어 있는 장애인 혹은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원 신청 접수 결과 총 531명이 신청했다.보급 제품으로 시각장애인용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2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터치모니터 등 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등 18종이다.대구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기기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심층상담,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160명을 선정했다.보급대상자 선정 결과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품가액의 10% ~ 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한다.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정보통신기기 활용이 부쩍 많아진 시기에 장애인들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7-17 14:39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사업’ 신청・접수 결과 총 2,023명 모집에 3,084명이 신청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구 취업자 수*와 고용률**은 전년 대비 하락추세이며, 그 중 여성 고용률 하락폭은 남성의 4배로 여성일자리가 크게 감소하였으며, 특히 여성들이 주로 근무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임시・일용직 등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 : 전체 118만8천명, 전년 6월대비 4만3천명(-3.7%) 감소, 여성은 3만3천명(-6.1%) 감소** 고용률 : 56.9%로 전년 6월대비 1.7% 하락, 남성 67.3%(-0.6%), 여성 47.1%(-2.8%)⇒ 통계청 6월 대구 고용동향(‘20. 7.15. 발표)이에, 대구시는 여성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특화된 대구형 여성일자리사업 2,023개를 발굴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 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3,084명의 여성이 신청했다.5개 새일센터별 신청인원은 △달서새일(서구 소재)이 89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새일(수성구 소재) 723명 △남부새일(남구 소재) 529명 △대구새일(북구 소재) 510명 △신달서새일(달서구 소재) 429명 순으로 집계됐다.사업 분야별로는 생활방역지원 사업 중 △어린이집이 1,933명 모집에 2,496명이 신청해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아동양육시설은 37명 모집에 36명 신청으로 1명 미달, △여성취업기관은 20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9.15대 1, △어린이회관은 5명 모집에 23명 신청으로 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공공업무 지원 분야는 △구・군 행정지원인력은 9명 모집에 152명이 신청해 16.8대 1이고 청소년시설 행정지원은 20명 모집에 194명

대구시 | 이경 | 2020-07-17 14:38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의 천년 역사를 품은 3대 문화(신라·가야·유교) 건축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3대 문화권을 아우르는 일천년의 역사를 가진 대구의 건축물들을 여유롭게 즐긴다는 의미로 ‘천년 대구를 거닐다’로 이름 붙여진 이 상품은 대구 내 산재한 3대 문화(가야, 신라, 유교)의 건축 자원과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결합해 몰입도를 높인 스토리텔링형 건축기행으로, 핵심코스 3개, 보조코스 9개로 구성돼 있으며 단순한 건축물 관람이 아닌 관광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첫 번째 코스인 「천 년 대구, 건축물과의 대화」는 ‘은둔, 귀거래사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옻골마을 경주최씨 종택 백불고택부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로서의 위상을 지닌 동화사까지 대구 내 산재한 유교, 불교, 고택, 관아 등 古 건축물과 각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보며 즐기는 스토리몰입형 코스로 ‘알게 되면 보이게 되고, 보일수록 더 재미있는’ 새로운 건축기행을 만나볼 수 있다.► COURSE 1, 천 년 대구, 건축물과의 대화메인코스 : 총 14곳 총 이동거리 192Km옻골마을 경주최씨종택 – 북지장사 – 동화사 – 부인사 – 파계사 – 송림사 – 도동서원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인흥서원 – 녹동서원 – 달성조길방 가옥 – 대구향교 – 경상감영공원 – 달성공원,관풍루두 번째 코스인 「달려라 대구 여행」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와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재미위주의 ‘체험형 관광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문화 체험부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대구국제사격장, AR/VR을 접목한 생생한 역사체험이 가능한 사육신기념관까지 대구의 특색있

대구시 | 이경 | 2020-07-16 14:57

대구시는 남성의 워라밸 인식개선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우리 집 행복밥상’ 행사를 50가정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이 행사는 일·생활균형 남성인식 개선을 위한 ‘아빠요리 경연대회’로 2016년부터 여성UP엑스포 기간에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해 아빠와 자녀(7세~13세 이하)가 한 팀이 되어 각 가정에서 가족을 위한 행복밥상을 차리는 가족행사로 진행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치뤄지는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6.22.~7.7.)한 86가정 중 50가정을 선정해 7월 18일과 19일 이틀간 행사를 진행하는데, 지역 농축산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요리재료를 18일 오전 대구콘서트하우스 앞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제공하고 참가팀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요리를 한다.평가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과정 영상과 사진, 참가소감 등의 미션 결과를 ▲요리재료 활용도(20점) ▲미션수행 달성정도(50점) ▲목적 달성정도(30점)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한 세 팀에게 각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 극복 응원프로젝트로 마련해 대상을 15팀 30명에서 50팀 100명으로 늘였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스루 비대면 진행 방식을 도입했다. 또 요리재료를 지역 농축산물로 준비해 참여 가족과 농축산 생산자, 그리고 대구시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했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고 가정에서의 역할 분담으로 일·생활 균형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에도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7-16 14:51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하반기 추진 예정인 ‘제2회 낙동강 어울림’ 붐업행사의 일환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낙동강어울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공모전을 실시한다.‘낙동강 어울림’ 행사는 강정고령보, 달성습지, 사문진나루터의 생태‧문화‧역사 관련 행사를 통합해 진행하는 축제로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1회에 이어 올해 10월 2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년 낙동강통합축제명 공모(당선작 ‘낙동강어울림’), 행사(2019. 9. 6. ~ 10. 6.)낙동강 어울림 행사의 대국민 홍보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이번 공모전은 일반과 학생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7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모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경에 일간지, 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서 공모요강 확인 후 별도의 양식 없이 낙동강 일원의 생태‧문화‧역사 및 일상생활과 관련된 스토리를 작성해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문의 053-757-5245, 5258)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작품의 완성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콘텐츠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일반부문과 학생부문 총 12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통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입선작은 일반과 학생부문으로 구분하며 각 대상 200만원(1점), 최우수상 100만원(1점), 우수상 50만원(1점), 장려상 20만원(3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낙동강어울림 행사의 홍보제작물 제작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낙동강어울림행사’를 널리 알리기

대구시 | 이경 | 2020-07-09 14:36

대구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8시 팔공산자동차극장 ‘씨네80’ 야외 특설무대에서 차 안에서 즐기는 신개념 라이브 공연 ‘힘내라 대구! 드라이브 인 씨네 ×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안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자동차극장 형식으로 마련한 이색 콘서트다.본 공연은 60분간의 문화공연과 120분간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은 라이브 공연도 보고 최신 개봉영화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무료입장이라는 것도 매력적인 요소다.자동차극장형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한 공연 관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아티스트들의 공연 현장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어, 온라인 공연과는 또 다른 라이브공연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본 공연의 관객들은 자동차 안에서 초대형 영화스크린을 통해 공연무대를 관람하고, 차량의 라디오 시스템(FM스테레오)으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문화공연은 오페라 갈라, 뮤지컬 갈라 및 퓨전국악, 모던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구성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대구오페라콰이어’는 투우사의 노래(카르멘), 네슨 도르마(투란도트)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별해 친숙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특히, 18일에 공연되는 뮤지컬 갈라쇼 ‘DIMF&민우혁’은 유명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차세대 뮤지컬스타들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뮤지컬 넘버 리사이틀이다.이번 공연에는 1회당 사전예약 된 200여 대의 차량만 입장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모범적인 방역활동참여자 및 일반시민들로부터 모바일 신청을 받은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예약차량을 선정한다.7일부터 9일까지 모범 방역활동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10일

대구시 | 이경 | 2020-07-09 14:34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7월 7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재불 작가 정재규(1949년 대구출생)의 개인전 ‘빛의 숨쉬기’를 4, 5전시실에서 선보인다.정재규는 사진의 평면성을 뛰어넘은 조형사진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7일부터 선보이는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작가는 30여 년 간 매진한 조형사진(Plastic Photography)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정 작가는 사진의 재현성을 해체하기 위해 하나 또는 여러 이미지를 가늘고 길게 절단해 마치 베틀을 짜듯 가로, 세로로 교차해 배열한다. 이 과정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3차원적 착시가 나타나기도 한다.자르기, 붙이기뿐만 아니라 정재규는 올짜기, 심지어 서예 기법까지 활용해 입체적 이미지를 만든다. 작가는 사진의 정밀한 묘사력에 의존하면서도 대상의 기록, 복제를 위한 사진이 아니라 조형미술을 목적으로 제작된 사진을 스스로 ‘조형사진’이라 명명했다.“사진, 그림 등 장르를 선 긋듯 나눠버리는 건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한계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회화를 전공했지만 사진에 관심을 가졌고, 1977년 제10회 파리 비엔날레에사진 분야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기계적으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기하학적인 조형 언어로 사진에 접근하는 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 이런 예술이 특정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뒤샹이 말한 흔한 기성품을 편하게 이용하듯 누구나 접근 용이한 것으로 다가가길 바랐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생트 빅투아르산 후경(The Rear View of the Mountain Saint-Victoire)’, ‘아치 아틀리에(The Arches Ateliers)’, ‘HM53(앙리 마티스Henri Matissse)’, ‘만 레이(Man Ray)’, ‘경주’ 시리즈 등

대구시 | 이경 | 2020-07-08 14:15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0년 첫 해외전시로 신 라이프치히파 대표작가인 팀 아이텔의 대규모 개인전 ‘무제 (2001-2020)’를 7월 7(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개최한다.서독(레온베르크) 출신인 팀 아이텔(Tim Eitel, 1971년생)은 철학과 문학을 공부하고 과거 동독지역이었던 라이프치히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라이프치히화파는 구상회화가 강했던 동독과 추상성이 강했던 서독의 화풍이 더해져 독특한 스타일을 보였는데 색감, 화면 분할, 등 돌린 인물 등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그려내는 팀 아이텔의 작업 또한 전통유화 느낌이 살아있으면서도 화면구성 방식 등에서는 추상성이 도드라진다.작가는 일상 풍경을 사진으로 찍은 뒤 여러 장의 사진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모티프로 따와 화폭에 담는다. 이는 현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가상의 세계로 흘려보내기 쉬운 현실의 한 장면을 포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로 그의 작품은 시적 정서와 빼어난 테크닉이 결합돼 울림을 남긴다. 인물의 움직임보다 그들이 남긴 흔적, 분위기에 집중해 개별적인 이야기를 우리의 보편적 상황으로 바꿔놓는다.대구미술관 2020년 첫 해외전시인 ‘팀 아이텔-무제(2001-2020)’는 작가의 신작 3점을 포함해 20년 작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다. 팀 아이텔은 코로나19로 파리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미술관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들을 출품했다. 언론 또는 전시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된 적 없는 ‘멕시코 정원 _ 전경1’, ‘멕시코 정원 _ 전경2’는 코로나 19로 야기된 격리생활과 소통단절의 상황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이번 전시에서는 검은 모래(2004), 보트(2004), 오프닝(2006), 푸른 하늘(2018) 등 그의 대표작 66여 점과 그림의 모티프가 됐던 사진 370여 장, 작품에 영향을 준 서적 30여 권을 선별해 설치했다.다량의 자료들은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

대구시 | 이경 | 2020-07-08 14:13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무지개연구소, 502디자인랩과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이번 협의체는 (재)대구테크노파크의「대구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비R&D) 사업, Pre-production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사전 기획과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구성된다.협의체에 참여하는 곳은 대구시설공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무지개연구소, 502디자인랩 등 총 4곳으로 각각 업(業)의 성격에 맞게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시설관리방안 아이디어 제시, 기획과제 추진 컨설팅, 주요 기술 연구 및 개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 공동과제를 수행한다.대구의 신천대로, 앞산순환도로 등의 자동차전용도로와 신천둔치, 도심공원의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을 운영하는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CCTV를 활용해 안면인식, 화재 및 사고발견, 교통상황분석 등 상황인지를 위한 딥러닝 학습 데이터 수집 환경을 제공하고, 기술개발 이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처 관점에서 기술 요구사항을 정의할 예정이다.7월 3일 대구시설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민‧관‧학 협의체 발대식에 참여한 기관 4곳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극복 방안으로 떠오른 비대면 ICT 시설관리 시스템 기술개발의 의지를 다졌다.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 대학,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신기술 개발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시설관리 노하우를 녹여내 기술개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20-07-03 16:27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 31명을 선발했다.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에서는 지난 3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12명, 다문화가정 8명, 취업준비생 11명 등 총 31명의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권에서 선발 되었으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주관하는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받는다.이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6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들로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4과목 중 2과목(관광학개론, 관광법규)을 면제받고 2과목(국사와 관광자원 해설)만 시험을 치르면 된다.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 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시는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받고 9월 5일(토)에 필기시험을 치른 뒤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로 예정돼 있다.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관광지와 관광대상물을 설명하거나 여행을 안내하는 등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이다.대구시는 대구관광 전담가이드 육성을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담가이드 육성 목표를 2021년 30명, 2022년까지 최대 50명까지로 정하고 1단계(Warm Up) 자격증 취득교육

대구시 | 이경 | 2020-07-02 16:31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숙련기술인 3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로 해당 분야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 선정된 달구벌명인은 패션디자인직종 금영재명인, 미용 직종 심선자명인, 제과제빵직종 박기태명인이다.18세 때 양복점 견습공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오직 패션 한길만을 걸어 온 영진양복점 봉제실장 금영재 명인은 “패션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기피하는 상황이지만 취업활동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이나 여성들에 대한 기술전수와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명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손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9년간 한결같이 미용의 길을 걸어오면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매년 미용대회에서 입상자를 배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게 도와주고 있는 상희미용실 대표 심선자 명인은 “한국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미용인과의 소통을 통해 기술을 전수하고 그 나라 미용과 우리 미용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을 개발하고 싶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어려서부터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 빵집에 취업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35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게 된 ㈜피쉐프코리아 대표 박기태 명인은 “반야월의 연근(연잎), 팔공산 미나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대표 제과제빵 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며, 매월 빵 봉사와 취약계층 돌봄 사회봉사 등 나눔활동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badge)를 수여하며,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올해 달구벌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선정계획을 공고하

대구시 | 이경 | 2020-07-02 16:29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대면수업 및 기말시험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진단과 출석 연동 기능을 탑재한 대학교용 ‘자기진단 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무상으로 보급했다.‘자기지킴이 앱’은 대학의 경우 학생들이 여러 강의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내 동선이 복잡하고 접촉하는 인원도 많아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필요하다는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제안을 수렴해 개발하게 됐다.대면수업에 참여할 경우 출석연동을 통해 자기진단 후 참석등록하는 기능을 탑재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강의실에서 동일한 수업을 들은 학생과 교수에 대한 빠른 정보 확인으로 대학과 방역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실시간으로 학내 건물 동·호실 별 유증상자 모니터링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관리 기능과 코로나19 관련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다.대구시는 그 동안 학교별 정보입력 및 시스템 환경구현, 모의테스트 및 오류점검,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지역 8개 대학에서 23,332명이 앱을 다운받아 활용 중이다.한편, 이 앱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김현덕 센터장(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의 계획․설계로 지역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서 개발했다.김태운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에서 실험․실습수업 및 기말시험 등 등교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깊이 고민한 끝에 ‘자기지킴이 앱’을 보급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조속히 극복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학생들이 이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6-26 16:58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최일선에서 사투 중인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유완식)이 오는 7월 1일 설립 106주년을 맞이한다.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대구의료원1914년에 설립된 대구의료원은 올해 7월 1일 설립 106주년을 맞이하는 지역대표 공공 의료기관이다.대구의료원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재난·재해와 같은 위기로부터 누구보다 먼저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안전망으로써 기능해 왔다.평상시 대구의료원은 20개의 진료과와 약 40명의 전문의가 수준 높은 협력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414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일반진료는 물론 민간병원이 시행하지 않는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수행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끝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는 계속확진 환자 수가 점차 감소하면서 조금씩 일상을 찾아가는 밖의 풍경과 달리 대구의료원에서는 사투가 이어지고 있다.6월 22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16명으로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또한 계속해서 운영 중이다.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7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37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대구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그중 821명이 격리 해제, 상급종합병원‧생활치료시설 등으로 전원 및 퇴원했다.확진 환자 수는 감소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진행 중이기에 감염병 최일선인 대구의료원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장기간 이어진 공공보건의료 공백,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일반진료 기능은 물론 24개의 공공의료사업을 시행하며 대구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기능한 지 넉 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공공의료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에 대구의료원은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격리병동을 유지한 채 일반진료, 건강검진, 공공의료사업 등 일부 기능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지난 6월

대구시 | 이경 | 2020-06-25 15:08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구방역의 날’인 24일 오후 2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버스킹 캠페인’을 실시한다.버스킹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을 위해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선사할 버스킹 공연과 함께 ‘생활속 거리두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캠페인은 이달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구방역의 날인 매월 4째주 수요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3개의 공연팀이 대중가요를 함께 부르거나 악기 연주를 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동대구역 광장 일대에서는 시민단체(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소독용 물티슈와 부채를 배부한다.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개인 간격 유지 등의 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가 전형적인 홍보캠페인에서 탈피해 음악 공연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생활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함께 알려 홍보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민들께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생활속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도 계속 준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6-24 15:06

(사)한국치맥산업협회와 2020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무증상 감염 사례도 다수 발생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를 취소한다.당초, 주최단체와 조직위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코로나19로 큰 희생을 겪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성공을 거둔 대구형 방역모델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개최날짜를 7월 초에서 8월 말로 연기* 하면서까지 개최를 적극적으로 검토했다.* 개최 연기 : (당초) 7. 1.(수)∼7. 5.(일) → (연기) 8. 26.(수)∼8. 30.(일)이러한 적극적 개최 검토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주된 관람층인 2030세대에서 무증상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식음축제인 축제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도 곤란할 뿐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생활 속 거리두기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과감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지난 12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올해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발전하는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었으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이러한 아쉬움 속에서 소진세 (사)한국치맥산업협회 회장(교촌그룹 회장)은 그동안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닭고기 100톤을 전달하는 ‘닭고기 기부행사’를 펼쳐 따뜻한 정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사)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올해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많이 아쉽다”며, “2021년 대구치

대구시 | 이경 | 2020-06-2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