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26건)

충북인삼농협 대표브랜드「삼누리」가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은 20일 충북인삼농협 본점 앞에서 증평군·농협·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수출을 기념한 선적식을 열었다.이번에 수출하는 인삼․홍삼은 약 5만달러(6182만원) 규모로 지난해 미국 수출액 약 10만달러(1억 2365만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충북인삼농협은 올해 미국 100만달러(12억 3,650만원) 수출을 목표로 증평군, 무역업체 남선지티엘(대표 주용제)과 함께 시장개척, 마케팅, 바이어 교류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지난해 증평 인삼․홍삼 수출은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4개국에 총 300만달러(37억 950만원) 정도 이뤄졌다.충북인삼농협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으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로 인삼류의 면세점 매출이 급감한 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수출을 통한 판로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증평군도 수출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 등 3개 사업 및 총사업비 5,300만원으로 지원사격에 동참한다.인삼농협 관계자는“코로나 엔데믹 전환의 기회로 해외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요즘, 증평인삼 제품의 對미국 시장수출에 또 하나의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21 15:56

증평군은 이달 28일까지 제1기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군은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수련시설 관련 법령에 따라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보장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참석,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다른 기관과의 교류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지역의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운영위원회에 참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청소년 동아리 회원도 모집한다.댄스, 밴드, 바리스타, 봉사, 스포츠, 사진, 모듬북 등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장소 제공, 강사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동아리를 수시 모집해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의 끼와 열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사회복지과 청소년문화의집(☎043-835-4880)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증평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증평군이 2018년부터 56억원을 들여 연면적 1,687.44㎡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은 청소년 문화시설로 게임실과 노래연습실,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9 18:14

증평군은 신혼부부에게 1년 최대 150만원 범위 내에서, 최장 5년 간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1억 500만원(군비 100%)의 예산을 확보했다.다음달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총 80가구를 선정해 6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년 이내 신혼부부와 3개월 이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 부부로, 자녀가 없는 경우 2020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가 해당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지원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주택기준은 증평군 소재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오피스 등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되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면적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군 예산감사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예산감사관 인구통계팀(043-835-3142)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9 18:13

증평군은‘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증평분소 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이 4월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은 장난감 대여 등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 시 불편한 점 등을 개선해 오는 6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은 증평군 보건복지타운으로 신축 이전한 증평군가족센터 3층에 위치하고, 총면적 160.20㎡로 장난감 대여실, 소독실,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신체적 감각 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령별 맞춤장난감 800여점과 1,100여권의 영유아 도서를 구비했다.증평군에 주소를 둔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 및 직장이 증평군 내에 있는 재직자(재직증명서 증빙)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대표자라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연회비는 개인회원 1만원, 기관회원 2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위탁가정, 다자녀가정 등에게는 연회비가 면제되어 부담없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ㆍ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증평군 관계자는“장난감도서관 운영으로 발달시기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고가의 장난감을 구입해야 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8 16:38

충청북도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에서 「7인 7색 무형문화재 이야기」전시회를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충북도 내 국가 및 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7명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증평 필장, 보은 낙화장 등 각기 성격이 다른 전통문화 작품들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필장(筆匠) 유필무 선생의 대형 붓, 낙화장(烙畵匠) 김영조 선생이 그린 낙화 산수 여산초당도(烙畵 山水 廬山草堂圖), 목불조각장(木佛彫刻匠) 하명석 선생의 관음좌상(觀音坐像), 각자장(刻字匠) 박영덕 선생의 금강경 8폭 병풍, 사기장(沙器匠) 이종성 선생의 철화백자용문호(白磁鐵畵龍文壺), 악기장(樂器匠) 조준석 선생의 해금(奚琴), 한지장(韓紙匠) 안치용 선생의 신풍한지 등 눈여겨 볼 작품들이 많다.또한,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 기능보유자들이 주마다 돌아가며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개 시연행사를 열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김득신 선생은 59세에 과거에 급제할 만큼의 대기만성형 인물로 기억되고 있고, 현재 문학관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선생님들도 각 분야의 달인(達人)으로 인정받은 나이가 평균 53세 정도가 된다”며“과거의 교훈이 현대의 노력 정신으로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이번 전시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4 13:10

증평 충북인삼협동조합(조합장 이규보)은 증평군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증평인삼 급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충북인삼협동조합은 12일 청소년 맞춤형 제품‘스윗홍삼 사과맛’을 증평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청소년들이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증평인삼(홍삼)과 사과농축액, 20종의 야채혼합 농축액을 섞어 만든 액상스틱 으로, 충북인삼협동 조합이 증평인삼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개발했다.지난달 8일 증평중학교를 처음 시작한 인삼급식 지원은 이번 달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소 전체로 순차적으로 늘리고, 각 학교에 주 2회 정도 제공한다.충북인삼협동조합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는 물론 충청북도 전 지역으로 확장해 증평인삼 이미지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과일 맛을 적용한 아동·청소년 특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Z세대의 홍삼음료 시장 수요를 촉진할 계획이다.이규보 충북인삼협동조합장은“증평인삼 급식지원 사업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이 증평인삼 및 홍삼 제품을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2 16:54

증평군립도서관이 야외 독서프로그램‘북크닉(책과 함께한 소풍) 시즌제’를 운영한다.북크닉 시즌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책 읽는 도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립도서관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김득신 스토리공원 일대에서 책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꾸러미(가방, 책, 돗자리, 일회용 모자)를 제공하고 계절마다 테마가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는 북크닉 사진을 찍어오면 인화해 주는 이벤트‘봄, 설렘’을, 6월에서 8월에는 감동이나 웃음을 주는 짧은 글귀가 적힌 쪽지를 책속에 넣어 주는 이벤트‘여름, 위로’를 진행한다.9월부터 11월 말(24일)까지는 제공된 편지지에 편지를 써 별도 마련된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배송해 주는 이벤트‘가을, 그리움’도 연다.증평군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다만, 1일 선착순 10팀(1팀당 5인 이하)으로 한정하고, 참여자들은 개인 SNS에 해시태그(#증평군립도서관 #북크닉)를 인증해야 한다.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이 풍경과 테마가 있는 북크닉을 통해 야외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1 14:04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올해 한층 더 폭넓은‘전통과 민속’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우선, 박물관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한 7개 주말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달 9일부터 △우리 옹기에 꽃을 피우다 △우리 전통문양 한지등 만들기 △우리 색(色) 도자기 그릇 꾸미기 △우리 민화를 담은 소품 만들기 △자연소재(라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풍성한 주말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여기에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학습도 지원한다.학생들이 전통놀이 매력에 빠져 즐길 수 있는‘박물관에서 만나는 전통놀이 삼총사’와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에 따라 탐색하고 직접 수확까지 할 수 있는‘박물관 농경문화체험’을 운영한다.박물관 넓은 잔디와 야외 농경 체험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배우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또한, 박물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전문성을 강화했다.규방공예, 전통음식 2종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강사진을 초빙해 △우리 전통음식, △우리 규방공예-모시편, 누비편 등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전통음식 프로그램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보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규방공예는 올해 처음 개설한 프로그램이다.참가비용은 각 프로그램에 따라 1회 1000원에서 10000원으로 다양하다.참가신청 접수 및 단체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835-4154)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j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우리 전통문화를 기억하는 세대와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증평읍 남하리 1만2천180㎡의 터에 건물 5동 건축 면적 1천677㎡규모로 문은 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는 각종 전시와 사계절 농경문화체험,

증평군 | 손혜철 | 2022-04-0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