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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17일 오후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가 계룡경찰서 신축 부지 시찰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를 방문한 충남지방경찰청 이명교 청장과 관계자 15여명은 최홍묵 시장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공감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최 시장과 공무원, 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이어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로 꼽히는 현장들을 차례로 돌아보며 면적, 치안수요, 출동차량 진출입, 시민 접근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계룡시는 2003년 개청이후에도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 21명이 시 전역을 전담하고 있어, 시민들의 치안서비스 불편 및 범죄 초동대처 지연 등 불안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국회 및 관계기관을 방문해 경찰서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민서명운동, 경찰서 유치 분위기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계룡경찰서 신설예산안이 통과되고 국회의 예산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계룡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찰서 신설에 물꼬가 트였다.시는 부지가 결정되면 건축비 등 신축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 조속히 계룡경찰서를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8 12:56

계룡시가 민간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법률안이 시행됨에 따라 각 시·군 체육회에는 내년 1월 15일 이전까지 민간인 체육회장을 선출하여야 한다.이에 계룡시체육회는 지난 17일 제2차 임시이사회, 18일 임시대의원 총회를 연이어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고, 내년 최초로 시행되는 민간체육회장 선거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했다.회의에 참석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임원, 이사, 각 종목 대의원들은 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회장선거관리 규정 제정(안),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논의한 끝에 의결했다.주요 제‧개정안 내용으로 ▴체육회장은 대의원확대기구(선거인) 선출방식으로 변경 ▴선거인 구성기준 ▴회장 선출 절차 ▴회장, 감사 등 임원의 임기 및 결격사유 명확화 등이다.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결정된 근거규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 구성, 선거인단 배정, 선거인명부 작성, 후보자 등록, 투표 등 민간 체육회장 선거일정을 구체화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홍묵 시장은 “민간체육회장의 선출은 정치와 체육의 분리를 통해 체육사업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체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자 하는 만큼 그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치세력이 개입하지 않는 공정한 선거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첫 단추가 잘 채워져 계룡시 체육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내년도에는 긴밀한 민‧관협력체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육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71회 충남도민체전,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전 출전 결과와 2019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보고사항과 현안 체육사업에 관한 사항도 논의됐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8 12:55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16일 오전 엄사면 일대에서 ‘인권은 value(가치),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같이!’라는 주제로 인권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다문화가족이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충남 15개 시‧군에서 동시 진행돼 인권문화 확산 효과를 높였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남 다문화인권위원단, 관내 결혼이주여성, 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의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권 개선에 동참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또 다문화 가족을 차별 없이 바라보며,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호칭(OO씨, OO님)을 개선하는 등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문화 조성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캠페인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돼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 교육, 다문화 대축제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7 14:33

계룡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및 아동친화도시 실현하기 위해 충남형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시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민간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요한 돌봄 실수요를 파악하고 지난 9월 위탁기관 선정해 엄사면 번영11길 4-9번지 건물 1층에 112㎡규모의 초등돌봄센터를 마련했다.센터는 활동실, 사무실, 조리실 등 돌봄에 적합한 환경개선을 위해 10월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센터 이용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일시 저녁 돌봄 운영방안도 마련해 돌봄 사각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교사, 학부모,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돌봄협의체를 구성해 이용자 수요와 지역 가용자원을 반영한 돌봄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센터에는 돌봄전담 교사가 배치돼 숙제 및 독서지도, 급‧간식 등을 제공하고 저학년은 놀이중심, 고학년은 교과 및 학습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아동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해야 한다”면서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7 14:32

계룡시가 오는 22일(화)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년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행복의 지점 찾기’라는 주제로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무엇을 통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등 행복의 출발점을 다양한 사례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인지심리학은 인간의 뇌에 의해 이루어지는 지각, 기억, 언어 등 생각의 원리를 관찰하고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고찰을 토대로 한 대중적인 강의로 주목받고 있다.김 교수는 고려대학교(원) 심리학과 학사·석사 및 미국 텍사스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KBS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tvN ‘행동과학연구소’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 등 이 있다.강연은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1인 최대 2매에 한해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042-840-213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평생학습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는 지난 5월 조승연 작가의 강연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10월 22일 김경일 교수에 이어 오는 11월 20일 서재걸 박사의 ‘건강도 재능이다’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6 13:21

계룡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 동안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한다.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통합역량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연계‧협업하며, ‘일상생활 속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전국 245개 기관ㆍ단체가 동시에 실시한다.계룡시는 지리적 특성, 발생 가능성,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훈련의 재난유형을 지진으로 선정하고, ‘지진에 의한 계룡시민체육관 붕괴 및 화재’를 가상한 민‧관‧군 통합훈련으로 진행한다.이번 훈련에는 시를 주축으로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의 복합재난에 대응한 역할범위, 자원동원 등 실제 재난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계룡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9일 오후 2시 계룡시민체육관에서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대응 현장 실제훈련을 실시한다.30일에는 지진대피 민방공 대피훈련, 31일 시청사 불시화재대피훈련으로 시청 내방객의 안전과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제고할 예정이며, 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재난상황전파시스템 불시 메시지 훈련으로 신속한 상황보고 및 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하며 올해 훈련이 마무리 된다.시는 체계적인 훈련과 협업을 위해 임무별 담당자로 구성된 훈련기획팀을 구성해 대응계획상 임무‧역할을 검토하고 대응계획의 문제점 도출, 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거쳐 단계별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또한 훈련 준비부터 실시까지 시민들이 전 과정에 참여하며 훈련체험수기 작성, 모니터링 활동을 하는 안전한국훈련 민간 체험단을 운영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훈련 등 시민 재난안전체험 훈련,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안전문화 실천의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l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6 13:20

계룡시는 오는 19(토)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계룡시청 앞 새터산공원에서 2019 계룡건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활기충전! 건강 차오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365일 건강한 계룡시민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 체험관, 건강 체조 한마당 등으로 채워 질 계획이다.건강체험관은 보건소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혈압혈당 알기 ▲체성분 검사 ▲절주 ▲행복사진관 ▲치매조기검진▲유방암 자가 진단▲장애, 재활체험 ▲감염병 바로알기 ▲캘리그라피 ▲골밀도검사 ▲심폐소생술 ▲도전! 호러분장 ▲저염 음식체험 등 다양한 건강, 문화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16개 팀이 참가하는 건강 체조 한마당은 지난 1년 동안 보건소가 운영한 댄스, 에어로빅 등 신체활동과 합창과 같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의 결실을 지역주민에게 뽐내는 무대를 펼치며, 건강생활 실천의지와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와 지식을 나누며,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에 에 부모님, 부부, 자녀, 지인들과 함께 자리해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4 17:40

계룡시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2019년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독서캠페인 ‘한 도시 한 책 읽기’와 연계한 독서활성화의 일환으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이란 한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참여 독서운동으로 1998년 미국 시애들 공공도서관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03년 충남 서산시가 시범 시행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공모전에는 관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도서관이 선정한 한수산 작가의 ‘군함도’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시는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자 일제강점기 대규모 조선인 강제징용과 아픔을 담은 ‘군함도’를 선정했으며, 이미 영화로 제작된 바 있어 시민들이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독후감은 1인 1편에 한해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관내 공공도서관(계룡, 엄사)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제출작은 외부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선정결과는 오는 12월 중 계룡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는 공모전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원(1명), 우수상 30만원(1명), 장려상 10만원(3명), 가작상은 5만원(5명)상당의 계룡사랑상품권을 시상금으로 수여할 계획이다.또 한수산 작가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지역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깨닫고 생활화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840-3602)로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1 16:09

계룡시가 2019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한 지역 장애인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전국장애인기능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며,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 유도와 장애인의 기능 수준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419명의 선수들이 42개 직종에 참가했으며, 계룡시는 2개 직종 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워드프로세서(뇌병변장애)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한빈(21세)과 자전거조립 직종에서 은메달을 딴 백민규(50세)는 “그동안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선생님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수상의 기쁨을 전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기능을 연마해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내년 대회에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대회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당 직종의 기능사 필기‧실기 시험 면제 등 특전이 주어졌다.선수들을 지도한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부 관계자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실력과 기능을 가진 장애인들이 편견없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시민과 관계기관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0 10:01

계룡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일제조사 및 점검에 나섰다.시는 사전대비‧대책을 마련해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관계 공무원을 분야별 3개 조사반으로 편성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지역은 적설에 취약한 노후주택, PEB 구조물, 도로사면 눈사태 예상지, 적설취약구간 및 제설구역, 고립예상지역 등으로 조사반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과 보유 장비 현황, 재난발생시 상황관리, 대응체계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점검결과 보완‧보수가 필요한 시설 등은 관리주체에게 즉각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또 점검결과를 토대로 10월 중 겨울철 재난상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설장비, 자재 등을 확보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 및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0 10:00

계룡시는 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진행된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세상’ UCC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심사와 청소년 수련관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공모전은 청소년 스스로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및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9팀의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했다.출품된 9편의 작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천룡)의 1차 심사를 통해 5편이 선정됐으며, 이날 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작을 결정했다.위원들은 공모 주제와 목적의 적합성, 독창성 및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홍보활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우수작을 선정하고 향후 활용방안 등을 토의했다.공모전 최우수상에는 계룡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필름’팀이 만든「비난이 아닌 응원」작품이 선정됐으며, 담배를 피는 청소년들의 행위자체만 보고 무조건 비난하지 말고 이들도 꿈을 가진 청소년으로 금연에도 노력하고 있으니 비난대신 응원해주자는 메시지가 담겼다.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무관심, 관종, 술, 담배, 학교폭력, 왕따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불안, 위험요소와 해결방안 등을 전해 또래들의 공감과 어른들의 이해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위원들은 작품을 통해 나타난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을 다시 한 번 고민 해보며, 청소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0월 말 시상식에서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스스로 안전한 환경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며 UCC를 통해 목소리를 내 준 청소년들이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계룡시 | 권경임 | 2019-10-10 09:58

계룡시는 ‘군문화로 울림, 평화의 메아리!’를 주제로 한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명품 축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시는‘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엑스포를 치른다는 비장한 각오로 빈틈없이 준비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했다.그러나 제17호 ‘타파’와 제18호 ‘미탁’ 등 연이은 태풍 영향에 따라 축제 개최일을 이틀 미루고 안전과 행사 준비를 더 탄탄히 하며 1년여 동안 축제를 기다려온 관람객들과의 약속을 지켰다.시는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기획단과 지속적인 토의와 소통을 통해 종전의 축제보다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37종의 軍문화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채웠다.축제장에는 육군의 한·미연합 기동시범과 전차, 장갑차, 헬리콥터 탑승체험, 해·공군의 VR·AR체험, 시뮬레이터, 무인항공기 등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연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또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안보와 국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외·세줄 타기, 막타워 훈련, 경사판 오르기 등 병영훈련과 훈련용 소총으로 시가지 전투를 벌이는 리얼 서바이벌 게임 등은 군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게 했다.축제기간 군사보호구역 내 계룡산을 오를 수 있는 안보등반과 계룡대 일대를 투어하는 용도령 열차는 초가을 계룡산의 감춰진 절경과 아름다운 계룡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됐다.이와 함께 올해 초청한 태국·몽골·베트남의 3개국 군악대와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헌병MC 등은 주·야간 공연과 시가지 퍼레이드 등 다양한 군문화와 퍼포먼스를 펼쳐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축제장 중앙에 마련된 프린지 무대에서는 인기 유튜버 ‘창현 거리노래방&rsquo

계룡시 | 손혜철 | 2019-10-07 18:34

12회를 맞은 ‘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관람객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축제는 지난 4일 개막해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매일같이 헌병 모터싸이카 퍼포먼스,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 아파치와 블랙호크의 축하비행과 퍼포먼스, 태권도 시범, 육군 및 몽골과 베트남 등 해외군악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은 2만피트 상공에서 뛰어내린 한미연합 고공강하, UH-60 블랙호크의 페스트로프, 지상의 왕자 K-2 전차와 장갑차 등의 기동장비 시범, 적 지휘소 공격 미래 전투상황 묘사도 리얼하게 이어졌다.또 해외군악대의 주·야간 공연을 비롯해 오버워치 솔저 리그전, 인기 유튜버 창현 거리노래방 이벤트, 국군장병 위문열차 공연도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육군의 전차와 장갑차 등 기동장비를 실제로 탑승하고 지축을 흔드는 굉음 속에 달려보는 짜릿함의 군문화축제의 다양한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최고의 보안이 요구되어 평소에 갈 수 없는 육·해·공군본부의 계룡대를 용도령 열차를 타고 투어하는 체험과 계룡산 안보 등반은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고, 국방수도 계룡의 의미를 충분히 더 해 주었다.5일에는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시내 1.5km구간에 걸쳐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태국·몽골·베트남 군악대, 헌병MC, 면·동 주민, 관람객들이 어우러져 거리퍼레이드를 펼쳤다.민·군 화합과 단결의 상징으로서 총출동한 출연진과 관람객, 시민이 하나 되어 장관을 연출했고, 팝핀과 스포츠댄스, B-Boy의 합동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더 높였다.계룡시는 연이어 올라 온 강력한 태풍 속에서도 축제를 기다려 온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軍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계룡시 | 손혜철 | 2019-10-06 16:27

계룡시는 오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에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3인방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과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협업하는 ‘뮤지컬 3DIVA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2019년 지역문예회관과 함께하는 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노래와 춤, 재치있는 입담 등 3박자를 갖춘 3명의 디바를 보고 싶은 관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티켓 오픈이 얼마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됐다.국민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은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하여 그리스, 시카고,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최고의 뮤지컬에 참여해왔고, 2010년에는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2015년에는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명품 배우 전수경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지난 1990년 캣츠로 뮤지컬에도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호탕한 성격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홍지민은 지난 2009년에는 드림걸즈를 통해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영화와 예능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복면가왕과 불후의 명곡에서 인기가 높았던 곡들을 들려주고, 뮤지컬 그리스와 맘마미아, 돈키호테 등의 대표곡과 함께 팝스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뛰어난 노래 솜씨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 재치있는 입담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 사업소(☎042-840-3707)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04 12:01

계룡시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시는 먼저 저공해자동차 운행을 위해 지게차, 굴삭기의 구형엔진(Tier-1이하)을 신형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은 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를 보유한 사업자 또는 개인이며, ▴2004년 이전 제작된 것 ▴75kw이상 130kw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미만은 2006년 제작된 건설기계가 해당된다.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장치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 한 후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장치제작사가 시청 환경위생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대상자 중 5대를 선정해 장치 규격 기준에 따라 지게차 최대 2천2백여만원, 굴삭기 최대 2천9백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47대를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3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1대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자격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또는 사업체로, 구매자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희망자는 10월 7일(월) 시 환경위생과를 방문해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가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에는 전산추첨에 의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위생과(☎042-840-245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청정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04 12:00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는 관내 다문화이주여성들을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호응을 얻고 있다.바리스타 자격증반은 바리스타 자격취득 교육 및 시험장을 운영하는 제페토커피아카데미(엄사면 소재)에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총12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커피의 역사와 생두의 종류 등 기초이론학습을 시작으로 커피추출, 커피머신관리와 커피 바리스타 실기시험인 에스프레소 추출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여한 다문화이주여성 A씨는 “바리스타 수업을 듣기 전에는 커피는 늘 쓰다는 생각만 했는데 다양한 향과 맛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고, 다문화이주여성 B씨는 “앞치마를 하고 커피머신 앞에 서면 벌써 바리스타가 된 것 같이 설렌다”고 말하며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이희원 센터장은 “다문화이주여성들이 언어적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쉽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다양한 취·창업교육 및 활동을 마련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02 15:41

계룡시는 다문화인식개선 및 이해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인식개선교육 ‘국경없는 우리동네’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가 주관하며,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10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을 직접 찾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며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적인 가족 형태의 삶을 살아온 노인들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의 어린이들이 지역의 다문화 가족과 함께 세계 각 국의 생활, 놀이, 음식문화 등을 체험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지난 9월 27일 관내 아파트경로당에서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베트남 전통의상및 문화를 알리고, 자국의 전통놀이 ‘쫀쫀이’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베트남 전통음식 월남쌈을 어르신들과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위로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잠깐이지만 베트남 언어를 배우며 한국에 온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과 친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된 거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원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일어날 수 있는 서로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10-0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