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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교통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대상자를 관내 만75세 이상 노인에서 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및 유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계룡시 수혜 대상은 기존 만75세 이상 노인 2,097명에서 장애인 1,121명, 국가(독립)유공자 및 유족 1,083명을 포함한 총 4,301명으로 늘어난다.충남형 교통카드는 지난해 7월부터 충남도와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거주지 면·동사무소에서 발급받은 교통카드로 충남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계룡시에서는 만75세 이상 노인 2,097명 중 64.8%인 1,298명이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5만8천7백여 건을 이용한 바 있다.시는 6월까지 ‘계룡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7월부터 확대된 대상자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대상 확대로 수혜를 받는 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은 전액 무료로 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유족은 버스요금의 30%를 할인받게 된다.충남형 교통카드는 지난 18일부터 거주지 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시 신분증, 증빙서류(장애인등록증, 국가(독립)유공자유족등록증 등),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하고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정광우 건설교통과장은 “올해 본예산에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대상자가 교통카드를 원활히 발급받아 불편함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8 14:21

계룡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사용 촉진을 위해 소상공인들이 동참하는 지역상품권 할인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역상품권 할인 동참 챌린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지원금으로 받은 계룡시 지역화폐 ‘계룡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판매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상품권 가맹점의 참여로 진행된다.계룡시새마을지회(회장 황근택)가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지역 상점에서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더해 지역화폐 사용을 지속 유도하고,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막아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새마을지회는 지회 회원들 중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5개업 업체를 시작으로, 지역 내 타 단체·기관 등과 챌린지 취지를 공유하고 뜻을 함께할 지역 업체를 모집해 나갈 계획이다.챌린지에 동참을 원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계룡시 새마을지회(042-840-2572)로 신청하고,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 시청 일자리경제과(042-840-2582)에 가맹점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동참한 업체현황은 시 홈페이지, 면·동밴드, SNS 등에 게재해 시민들이 재난지원금으로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는 혜택을 홍보하고, 미동참 가맹점의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황근택 지회장은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의 소비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지역 업체의 챌린지 동참과 시민들의 지역 상점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지역상품권 할인 동참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한우리식당 ▴시골마당 ▴향한리가는길에 ▴계룡면옥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7 11:50

계룡시가 실질적인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첫 시동을 걸었다.시는 3개면 1개동 중 신도안면이 지난 4월 충청남도의 2020 주민참여 혁신모델 공모사업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분야’에 선정돼 매년 보조금 3천만원을 지원받고 3년간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신도안면은 대한민국 유일 육·해·공군이 있는 계룡대가 위치한 지역으로 8,700여명의 전 주민이 군인가족이라는 특수성과 잦은 전출입으로 인한 마을공동체 참여의식 저조, 기존 주민과의 소통·화합 등의 공통 과제를 가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마을 발전 방향과 지역자치 모델을 제시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첫 시도되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해 신도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개념, 역할, 위원 활동 등에 대한 홍보, 교육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치계획을 주민의 의사결정을 통해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주민들의 권한이 대폭 늘어난다.또 면·동장이 위촉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과 달리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자체장에게 위촉권을 부여해 주민을 대표하는 위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율권을 강화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자치위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30명이며, 신청자격은 신도안면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사업장종사자 또는 신도안면에 소재한 학교, 기관·단체 등에 속한 만18세 이상인 자 중 주민자치교육 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한다.모집된 위원들은 자치회 구성, 발전전략 수립, 사업 발굴, 컨설팅 등을 거치고, 오는 11월 주민총회를 열어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면 또는 자체적으로 본격적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신도안면으로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6 15:27

계룡시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수행한 인구50만 미만 도시부분 2020년 전국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종합 4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종합22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해 올해 평가 순위를 18단계 상승시킨 결과로, 충남도내 시·군 중 종합 5위권 이내는 계룡시가 유일하다.이번 평가는 자치단체 규모에 따라 특별·광역시, 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인구 50만 이하 중소도시, 자치구, 군 단위 등으로 나누어 행정서비스, 재정역량 등 평가로 진행됐다.계룡시는 낮은 재정력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행정서비스 분야 모두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2위를 기록하고 종합 4위를 달성했다.특히 안전센터 기능강화, 시민안전보험 가입, 교통인프라 조성 등 범죄, 사고 등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안전분야는 전국 2위로 평가받으며, 다시 한 번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해 보였다.계룡시의 안전분야 역량은 올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 관리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지난 2월 지역을 방문한 타 지역 거주자의 코로나19 확진 발생이후 철저한 방역활동과 관리로 지역 내 추가 확진자 없이 감염병 안전망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방안을 마련하는 등 계룡형 생활방역 모델 구축 개발로 방역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며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5년 연속 1등급에 걸맞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더불어 다소 미진했던 지역경제, 문화관광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 입점 확정에 이어 한국가스기술교육원과 입암산업단지 내 유망기업 유치로 탄탄한 경제기반을 조성하고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와 기반시설을 마련해 집중하고 있다.최홍묵 시장은 “종합4위의 성과는 지난 일 년간 전 직원이 묵묵히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행정을 펼쳐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2 11:44

계룡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자)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계룡농업대학은 도심 속 농업을 영위하기 위한 도시농업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12년 도시농업과정이 개설됐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올해 농업대학은 코로나19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4월부터 예정한 학사일정을 1달가량 늦게 시작하고 예년보다 교육시간을 축소해 운영한다.이에 입학생들은 교육장과 텃밭실습포장에서 텃밭설계와 작물재배, 원예심리치료 등의 교과과정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21회 93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센터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확대, 유통망 변화 등에 따른 농업환경변화와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도 교육해 농업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날 입학식은 학사일정 안내, 학과 규정 및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과 도시농업개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최홍묵 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민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며, 나아가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26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졸업생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 지도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1 11:02

계룡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성)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결식 방지를 위해 ‘안녕한 한끼 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개학이 미뤄지고 무료급식 중단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노인 등에게 매일 도시락을 전달해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지난 8일부터 농협에서 매일 도시락 120분을 지원받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취약계층 가정에 배달하고 있으며, 오는 27일(주말 제외)까지 도시락 배달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배달되는 ‘안녕한 한끼 드림’ 도시락은 간장불고기, 제육볶음, 계절반찬 등으로 영양가 높은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도시락 생산업체에서 당일 제작해 취식하는 것을 원칙으로 위생과 청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준비하고 있다.김순미 센터 사무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한시적으로나마 도시락을 제공함으로써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고, 봉사자들에게 ‘더불어 함께한다’는 공동체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1 11:01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류재승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스마트도시란 도시 기반시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교통・안전・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속 가능한 지능형 도시를 말한다.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지역 실정에 맞는 실현가능한 스마트도시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은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아이렉스넷이 수행했다.이번 연구용역 보고서에는 계룡형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로드맵, 인프라 구축 방안, 스마트도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스마트도시를 위한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에너지관리 ▴대기질 통합 모니터링 ▴스마트팜 모니터링 ▴시민체감형 모바일 O4O(Online for Offline) 등을 소개했다.또 IoT(사물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면 신규 서비스 확장 및 타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분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계룡시가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20 16:08

계룡시가 엄사면에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노랑 케이터링’을 개업했다.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사업단 등을 운영해 일자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참여자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계룡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이번에 개업한 ‘노랑 케이터링’은 코로나19로 감염증 확산우려가 있는 다수가 모이는 행사, 외식 등이 줄어들면서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에 대한 관심 및 수요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제조판매형 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된다.케이터링으로 제공되는 음식은 미니햄버거, 샌드위치, 주먹밥, 과일 등 간단한 점심메뉴에서부터 파이, 샐러드, 튀김 등 파티나 소규모행사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또 케이터링에 곁들일 음료는 다른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인 ‘노랑커피’, ‘땡길때면’과 연계해 커피, 식혜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의 맛깔스러운 손맛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은 감염병 걱정없이 안전하고 정갈하게 박스 케이터링으로 포장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 장소에 배송된다.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가족, 이웃,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노후를 선물할 수 있는 노랑 케이터링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창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계룡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천3백여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식 카페 노(老)랑커피, 땡길때면(국수전문전),택배 등의 시장형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9 11:41

계룡시가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을 다양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업종 다양화를 적극 추진한다.시는 올해 계룡사랑상품권 발행규모가 커지고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상품권 이용자의 사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오는 7월까지를 가맹점 집중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전화상담 및 홍보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해 가맹점 모집에 적극 나서는 한편, 상인회 및 요식업 관련 단체와의 방문 홍보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맹점 가입을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주유소, 마트는 물론 학원, 병원, 정비업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을 확대해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상품권 가맹점은 관내 사업장을 둔 상가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신청은 계룡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방문신청이 어려운 경우 시에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가맹점 가입을 진행한다.현재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은 800여 곳이며, 상품권 결제 시 가맹점에 별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가 있고 소비자는 현금영수증 발행 등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가맹점은 소비자에게 받은 계룡사랑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하려면 가까운 관내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상품권 10% 특별할인에 이어 긴급재난지원금,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도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등 상품권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이용자의 편리한 사용을 위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가맹점주는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제공 없이 수취한 상품권과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얻은 상품권을 환전하거나 환전을 요청하는 행위 등을 할 경우 가맹 등록이 취소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일자리경제과(☎042-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8 13:24

계룡시가 2021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나섰다.주민참여예산은 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대하기 위해 예산편성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는 하는 제도로, 계룡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연중 상시 제안사업을 접수받고 있다.올해 7월말까지 접수된 제안사업은 2021년 예산에 편성을 검토하고, 8월 이후 접수분은 그 다음연도에 반영 검토된다.제안사업은 1억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사업, 생활주변의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해당된다.공연·축제 등 행사성 사업, 특정단체 또는 개인의 지원을 전제로 요구된 사업 등은 제안사업에서 제외된다.주민참여예산은 계룡시민(청소년 가능)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나 시청 정책예산담당관으로 우편, 방문, 팩스를 이용해 제안사업을 제출하면 된다.더불어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5.월 1일부터 6월19일까지(50일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 내 「충남 도민참여예산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예산에 반영돼 더 나은 계룡의 발전을 기대한다” 며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원하는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5 13:50

계룡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차량 주행 불편 민원이 빈번하고 교통사고가 수차례 발생해 사고위험이 상시 존재하는 지역을 ‘위험도로 개선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대상지는 ▴입암산업단지 등 인근공단 차량 통행량이 많은 왕대오거리 교차로 ▴공원 출입차량과 교차로 통행차량 간 사고 위험이 높은 엄사근린공원 앞 교차로 ▴국도1호선과 계룡대로 주행차량이 접하는 연화IC 램프구간 등이다.시는 대상지역에 대한 도로교통공단의 사전 검토 개선안을 바탕으로지난 4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올해는 2억8천만원(국비1억4천만원, 시비1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왕대오거리에 중앙교통섬 17m, 내접원 지름 27m, 교차로 내 속도 27km/h로 설계된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회전교차로는 오는 5월 착공해 9월 완공될 예정으로, 무신호 교차로에서의 과속, 교통사고 발생 등의 위험을 줄여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위험도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의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5 13:49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4일 대전도시공사(사장 유영균)와 엑스포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계룡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최홍묵 계룡시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내용은 양 기관 추진사업의 성공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대전오월드 방문객 대상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엑스포(이하 엑스포) 관람을 위한 홍보 및 ▲ 엑스포 기간중 행사장 내 대전오월드 홍보 협조에 관한 내용이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각 행사장에서 플래카드(애드벌룬) 게시, 계기성 홍보, 예매권 할인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고,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홍묵 공동위원장은 “대전오월드는 중부권 최고의 가족단위 관광지로 연간 1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곳이다”면서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협력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면서 “대전오월드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입장권은 NH농협은행 전국지점과 KB국민은행 81개 지점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또한 관람료의 약 5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엑스포 행사장 및 계룡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약 700여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4 17:06

계룡시는 1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했다.질병관리 모니터요원은 체계적인 방역 모니터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학교, 병·의원, 약국,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등 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기관의 종사자 30명으로 위촉됐다.위촉된 요원들은 ▴감염병 환자 발견 시 보건기관에 신속 보고 ▴감염병 유행 등 특이상황 상황전파 ▴집단발생 예측 질병 파악 ▴감염병 예방관리요령 주민 홍보 등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교육은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임지애 부단장을 강사로 초빙해 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 방법,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에 대한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학교 등교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의심환자, 확진자 구분법, 환자 발생 시의 역할, 대응방법 등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실무적인 방역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 최근 이태원클럽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 우려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관 이용자, 종사자들의 개인위생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생활방역 전환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만큼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적극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3 13:54

계룡시는 코로나19여파로 재활용품 쓰레기 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공동주택 배출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제한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택배나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 처리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들의 재활용품 해외수출이 어렵고, 재활용 수요도 줄어 재활용품 재고량 급증에 따른 공동주택의 쓰레기 수거 대란이 우려된다.이에 계룡시는 원활한 수거 유지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단지 19개소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배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점검반은 재활용품 폐기물 혼합배출 여부, 수거업체와 수거 단가 등 협의사항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 함양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포장재로 사용된 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은 라벨 등 다른 재질 부분은 제거하거나 분리하여 배출하고 음식물 등 이물질로 오염되거나 세척이 어려울 경우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 스스로가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3 13:53

계룡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룡 지역 출신 인사들을 발굴하는 출향인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그동안 미비했던 우리지역 출신의 출향인사 자료 구축 및 관리 등 대외적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함으로써 대외 소통·협력의 시정 구현을 통한 대외 역량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갖추고자 실시된다.집중 전수조사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기간이 끝난 뒤에도 출향인사 발굴 및 접수는 상시 운영한다.시는 행정복지국장을 조사단장으로 10개 부서가 협업하는 조사단을 구성하고 공직, 문화체육, 경제, 법조, 국방,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룡을 빛내고 있는 지역 연고 인사를 발굴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 출향인사와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성장을 위한 인적 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시정 참여 및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유도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애향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특히 올해 9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전국의 출향인사와 향우회를 초청하는 등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들을 통해 엑스포 및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출향인사의 인적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고, 우수한 인사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귀향으로 유도해 인구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20-05-1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