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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양교육청(교육장 조성남) 강창원 장학사가 AAPT(전미물리교사협회)에서 발행하는 세계 수준의 SCI(E)급 저널인 ‘PHYSICS TEACHER’의 12월호에 게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창원 장학사가 저자로 참가하는 연구팀(강창원, 남현정, 김중복)은 “Pseudo-double slit experiment with two glass plates (두개의 유리판을 이용한 이중슬릿 모의실험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물리학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인 토마스 영의 이중슬릿 실험을 슬릿이 아닌 두 개의 판유리로 재현하는 실험을 구안하였다.이는 슬릿의 간격을 조정하는 역동적인 실험일 뿐만 아니라 고가의 슬릿이 아닌 판유리 두 장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을 제안하여 놀라운 평가를 받았다.2016년 시작된 연구를 통해 제안한 연구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교원대학교 김중복 교수와 함께 1년간 주제를 더욱 연구하고 보완하여 제출하여 그 3년간의 결과를 인정받아 논문이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연구팀의 논문은 연구주제의 독창성과 함께, 새로운 연구방향 및 실험 시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험 결과물의 역동적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논문은 SCI(E)급 ‘PHYSICS TEACHER’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이 저널은 미국 물리교육 부분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물리교육을 선도하는 세계 최상급 저널로 알려졌다.공동저자로 참여한 김중복(교원대 물리교육) 교수는 “가장 어렵고 까다로운 실험을 간단하면서 역동적인 실험으로 재현한 우수한 연구물이다.”며 “선생님들처럼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연구를 계속하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다.”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7 16:38

충청북도교육청(이하 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0월 19일(월)부터 시작되는 등교수업에 맞춰 2학기 기초학력학습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기초학습 결손 누적 최소화를 위한 단계적인 지원방안으로, 10개 교육지원청도 지역별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ㆍ중ㆍ일반고 433교를 대상으로 현재, 지난 7월 진단활동을 완료했었다.학교별 진단결과에 따라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과 담임교사가 학습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학생은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으로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 3단계 기초학습안전망은 ▲1단계 정규수업 시간 내 즉각적 지도를 통한 학습결손 방지 ▲2단계 학교 안 다중지원팀 구성을 통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3단계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전문적인 치료 지원 시스템운영 등이다.1단계는 기초학력진단 결과 등 학생의 성취수준을 고려하여, 수업 시 개별 피드백을 강화하고, 학습 계열별 학습결손 예방을 위한 수업 중 즉각 지원을 원칙으로 수업 내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있다.학생의 수업주도성 지원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43교는 수업 내 협력 강사를 활용하고 있다.2단계는 학교 내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학습부진 요인별로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두드림학교, 맞춤형 학력향상 선도학교, 읽기집중 지원학교가 대표적이다.두드림학교는 정서 지원, 방학 캠프, 학습 동기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여건과 학습부진 요인에 맞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이며, 도내 초 · 중 · 일반고 전체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맞춤형 학력향상 선도학교는 학교 내 특색 프로그램과, 지역사업 등을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도서관과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캠프 등을 운영한다.읽기집중 지원학교는 청주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읽기 위험군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학교로 초기문해력 전문가가 직접 학생을 지원한다. 3단계는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단이 지원 대상 학생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7 16:32

제천 화산초병설유치원(원장 홍준락)에서는 10월 27일, 「세계악기 음악여행」공연이 열렸다. 이 행사는 공연장을 직접 찾아가기 힘든 화산초병설유치원 유아들을 위해 유치원으로 연주단을 초청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적인 악기들로 연주되는 민속음악을 감상하는 문화예술 체험활동이다. 연주단은 다양한 악기의 생김새와 소리,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에 대한 해설을 통해 유아들이 음악을 더 잘 듣고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이 날 공연에서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했던 유아들은 “처음 보는 악기들이 많았어요. 소리도 예쁘고 신기했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고, 화산초병설유치원 이선진 교사는 “얼마 전 수업 중에 다른 나라의 음악과 춤에 대해 사진과 영상을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 실제 연주되는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화산초병설유치원이 소재한 제천과 같은 소도시에서는 문화공연을 접하기가 어렵고, 특히 올해는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던 축제와 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지역축제 중에 볼 수 있었던 작은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조차도 사라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시된 화산초병설유치원의「세계악기 음악여행」공연은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세계 곳곳을 다녀온 듯 마음까지 풍요롭게 하는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이 되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7 16:30

제천 화산초등학교(교장 홍준락)에서는 10월 26일, 6학년 학생 56명이 화랑관에 모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공모사업인 예술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예술교육 활성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이 어려운 상황과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실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며 질 높은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이 관람한 뮤지컬 공연 ‘드림버스’는 음악과 춤, 연극이 합쳐진 종합예술공연으로,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를 눈앞에서 보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생각을 발표함으로써 공연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로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화산초 6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무대 위 학생들의 모습에 공감하였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한다면 꿈은 먼 곳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화산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 능력 및 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 중심의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27 16:29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종관)은 11월 한달 동안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토요박물관 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박물관학교는 11월 7일(토)부터 11월 28(토)까지 총 16회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자개 손거울, 전통문양 나무등, 한복 향낭, 뒤꽂이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소품 제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차별 15명씩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하는 대면수업과 대면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수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비대면 수업 참여 시 체험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6일(월) 오전 9시부터 각 회차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회차별 자세한 일정과 교육 세부내용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공지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학예연구실(☎670-22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정종관 관장은 “체험수업을 통해 창의성을 향상시키고,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박물관만의 특색있는 교육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6 17: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업계고 수업이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직업계고 전공교과에 대한 온라인 수업컨텐츠를 1차로 22편 개발·보급하고, 지속적으로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업계고에서 온라인 수업 운영시 전공별 실습수업을 위한 동영상자료 등 다양한 수업컨텐츠에 대한 지원 요구가 있다. 학교현장의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전교육청에서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공동실습소 전공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료개발 TF팀을 구성하여, 1차로 개발 자료 22편을 학교현장에 보급하였다.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기계, 전기전자교과군의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지속적인 자료개발을 통해 11월까지 총52편의 온라인 수업컨텐츠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수업컨텐츠는 ‘에듀랑-교수학습지원센터-원격수업지원’ 사이트에 탑재하고 안내하여 직업계고 모든 전공교과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의 효율적인 전공수업 지원을 위해 전문교과 분야의 온라인 수업컨텐츠를 개발·보급하여 학생들의 전공실습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융합학습을 위한 안정적 수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6 17:3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고교학점제 도입,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등 미래형 학교 교육 혁신에 따른 에듀테크 기반의 고교교육 모델 마련 필요에 따라 학점제와 연계한 에듀테크 선도고교(대전이문고등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학점제 연계 에듀테크 선도고교의 운영을 통해 학사 운영의 효율화, 교수‧학습 혁신 및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학사운영-수업-평가 측면에서는 LMS 등 개별 학습이력 관리 및 학사관리 플랫폼 구축, 디지털 교과서 접목 수업, 온라인 기반 과정중심 평가 모델 구안 등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한다. 교원의 전문성 강화 측면에서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 콘텐츠 개발, 스마트기기 및 프로그램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모델을 마련한다. 이에 지역 에듀테크 유관기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 및 지역 맞춤형 ‘대전형 에듀테크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학점제 연계 선도고교 공모에 선정된 대전이문고등학교는 2017학년도 SW교육 선도학교 우수학교, 2019-2020학년도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2020학년도 AI 데이터 리터리시 모델학교 운영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교육시스템 구축 및 교수학습 혁신 모델 개발을 수행하게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설 및 장비 등 인프라를 확충 지원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내‧외 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6 17:3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3일(금),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사전신청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2020 대전미래교육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대전환기의 학교 모습을 공유하고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내용은 ‘코로나19 대전환의 시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Ⅰ 수업과 교사의 역할, Ⅱ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Ⅲ 관계맺기’에 대한 주제발표, ‘코로나19 학교의 대전환, 대담한 상상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광주교육대학교 박남기 교수가 ‘코로나19 대전환의 시대,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온라인 교육 대실험의 결과를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위한 새로운 학교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살펴보고,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과제 및 한국형 온라인 교육 체제 구축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어서 대전변동중학교 김기환 교사가‘슬기로운 온택트 수업과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변화된 일상과 학교의 모습을 중심으로 온택트 수업과 미래교육의 방향 및 교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였다. 다음으로 충남고등학교 김민서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서의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학습 플래너 작성방법,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대전전민초등학교 전윤하 교사는 ‘온택트, 교육공동체의 관계 맺기’를 주제로 학생과 교사의 관계, 학부모와 교사의 관계,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이후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한밭대학교 박예인 학생이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6 17:34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엄기표)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학습자들의 학업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10월 26일(월)부터 11월 13일(금)까지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성인 문해학습자들이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이라는 주제로 시화작품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80여점의 문해학습자 작품들을 심사하여 지난 10월 22일에 최우수상 10점, 우수상 12점, 장려상 21점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감을 제고하고 학습 참여 동기를 부여하였으며, 본관 2층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화전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수업을 통해 시화전에 참여하여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 극복 의지와 배움에 대한 열망을 시화작품에 간절하게 담아 표현하였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문해학습자들이 시화전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학업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사회적으로도 문해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지역의 문해학습자들을 지원하는데 열정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26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