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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22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접점 부서 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교육은 팝과 오페라의 만남, ‘팝페라 친절 콘서트’ 형식으로 딱딱한 강의형식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친절’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팝페라 공연을 통해 친절의 본질을 찾아보고, 조직의 화합과 친절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재미와 감동의 시간으로 꾸며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이재준 시장은 “아무리 많은 유사 민원이라 하더라도 민원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해 민원 입장에서 성의 있게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심에서 먼 곳에 위치한 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직원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연계한 사회안전망 확충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무원과 시민이 생각하는 친절에 대한 차이점을 들으면서 인식전환의 시간이 됐다”, “민원에 대한 이해와 응대방안을 제시한 점에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보다 더 긍정적이고 성의 있는 자세,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23 10:34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2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9 청양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열고, 새로운 지역교육 생태계 창출을 도모했다.‘왜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장, 백운기 청양교육지원청장, 학부모, 교사,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마을과 지역학교의 공동성장 시스템이다. 학교 안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던 기존 체계를 확장, 지역 전체를 배움의 장으로 만들면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신개념 교육 생태계다.이날 포럼에서는 충남도교육청 오명석 장학사, 교육기획협동조합 ‘품’ 복권승 대표, 사회적협동조합 ‘춘천별빛’ 윤요왕 대표, 사단법인 ‘사람과 마을’ 손정란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 ‘왜 활성화 되어야하는가’, ‘청양의 현황’, ‘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된 지역의 사례’ 등을 각각 소개했다.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네 발표자의 교차 토론과 객석 참여자들의 질의로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관련사업 연계를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포럼이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7-23 10:26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도시민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청양 치유 팜투어(farm tour)’를 본격 운영한다.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청양군 일원에서 진행된 농장체험에는 서울․경기권에서 웅진씽크빅 직원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참여자들은 1박2일 동안 용꿈꾸는마을, 칠갑산그린헬스, 리꼬베리농장을 찾아 지친 심신을 재충전했다.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청양팜투어는 당일코스, 1박2일 코스, 팜파티 등으로 운영되며 청양의 문화와 관광, 음식, 체험, 건강이 연계된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체험에서 벗어나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도입, ‘한 박자 쉬고 청양’이란 슬로건으로 운영한다.청양팜투어는 농촌에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공간’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면서 참여자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스 측정, 청양10경 감상 치유, 친환경 음식 치유 등이 도시민의 심신을 보듬는 것이다.이밖에 ▲블루베리 수확체험 ▲출렁다리 견학 ▲고추장 음식체험 ▲초식돼지 체험 ▲우산성 숲 체험 등으로 도시민의 번아웃 된 마음에 활력을 선사한다.농업기술센터는 치유팜투어 과정을 스토리가 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나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7회에 걸쳐 추진되는 치유팜투어로 도시민들에게 청양의 치유능력을 소개하고, 나아가 귀농귀촌으로 연결되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면서 “건강한 농촌, 힐링과 여유가 있는 청양의 매력을 경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7-23 10:26

청주시는 8월 10일(1회차), 8월 17일~18일(2회차) 두 번의 주말동안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 및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청주 아빠, 슈퍼 영웅”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는 재작년부터 올해로 3회째 추진하는 인식개선 사업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프로그램과 다자녀가정 1박 2일 가족캠프로 2회 차 추진 할 예정이다.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에게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 및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1회 차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은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이루어지며, 만 8세 미만의 자녀와 아빠가 팀을 이루어 함께 요리를 하고 과학체험교실, 치즈 만들기 체험, 숲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2회 차 다자녀가족 캠프는 충북자연학습원(괴산)에서 이루어지며, 4자녀 이상 다자녀가족 10팀 내외가 참여하여 명랑가족운동회,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되며, 참여한 가족의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도 주어질 예정이다.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참가 신청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참가자(가족)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작년에 접수 10분 만에 모집인원을 초과하면서 아빠 육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것처럼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아빠육아 확대와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에 기여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7-23 10:25

충북 괴산군이 계속되는 이상고온에 대비, 농가들이 여름에도 재배할 수 있는 우수한 내재해성 여름배추 품종 선발 및 육성을 위한 실증재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칠성면 소재 농업연구소 내 실증시험포에서 해발 600m 이상 고랭지가 아니면 재배하기 까다로운 여름배추의 지역적응성 시험재배를 실시하고 있다.시험재배를 통해 9가지의 신규 조합 중 우수한 품종을 선발, 괴산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해 보급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이번에 안정적인 내재해성 여름배추 재배에 성공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괴산시골절임배추와 함께 괴산군 농·특산물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군은 최근 가뭄 및 저온 등 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여름배추 재배의 가능성을 확인한 뒤 올해 노지와 하우스 비교 재배를 통한 지역적응성 시험을 거쳐 오는 9월 말 신규조합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높은 여름배추 생산을 안정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 및 보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3 10:21

충북 괴산한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증씨 수소로 선발됐다.23일 군에 따르면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해 개최한 올해 ‘전국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대회’에서 총 16두가 보증씨 수소로 선정됐다.충북지역에서는 2마리가 뽑혔으며, 축산위생연구소와 괴산군 불정면에서 해밀농장을 운영 중인 원영호씨(56)가 사육하는 한우 각각 1마리가 전국 한우개량을 이끌어갈 보증씨 수소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우 보증씨 수소 선발사업은 국가가 주도하는 한우개량사업으로, 선발된 우수 씨수소 정액을 전국 축산농가에 보급, 한우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등심 단면적, 등지방 두께, 근내 지방도 등 유전능력을 고려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하게 된다.한우 보증씨 수소는 앞으로 전국 가축개량을 위한 종모축으로 활용되며, 내달부터 전국 한우사육농가에 가축 개량용 씨수소 정액이 공급된다.군 관계자는 “괴산지역 축산농가에서 보증씨 수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발됐다는 것은 괴산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하는 쾌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괴산군은 지난 2000년부터 혈통등록, 우수정액 지원, 인공수정 등 한우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한우는 2010년 우수축산물등급판정 최우수상, 2014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2015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우수한 품종으로 인정받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3 10:20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주최: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탄탄한 공연 라인업으로 제천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군다.청풍호반의 황홀한 경치를 배경으로 한 '청풍호반무대'와 시민들과 더 가까워진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펼쳐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을 비롯, 폴란드 무성영화 전문연주자 '마르친 푸칼룩'의 연주와 동구권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시네마 콘서트', 영화와 토크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이색 공간 롤러장에서 DJ 파티를 즐기는 '쿨나이트'까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원 썸머 나잇은 8월 9일(금)~10일(토)에는 청풍호반무대에서, 8월 12일(월)에는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3일간 독특한 콘셉트의 무대를 꾸민다.8월 9일은 '미스터리 유니버스'를 테마로, 헤이즈, 선우정아, So!YoON!(황소윤), SAAY(쎄이) 등 독보적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황홀한 여름밤을 선사한다.8월 10일은 '문라이트 샤워'를 테마로, 레게 강 같은 평화 (스컬&하하),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션들로 무대를 채운다.8월 12일에는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힘을 보여줄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김창완밴드와 에일리의 특색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2006년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시네마 콘서트'는 영화 상영과 함께 생음악을 현장에서 연주해 영화음악의 원초적인 형태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클래식과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무성영화의 현장 연주를 하고 있는 폴란드의 무성영화 전문 연주자 마르친 푸칼룩의 연주와 함께 1

제천시 | 손혜철 | 2019-07-23 10:12

사람 꽃 피는 논산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연체험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참여민주주의를 배우는 특별한 캠프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2일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여름캠프 일정을 시작했다.26일까지 5일간 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여름캠프는 자연 속에서 어우러져 협동심과 자립심은 물론 기획과 의사결정까지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참여 민주주의 의식함양을 위한 취지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22일 1차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휴양림 트래킹 및 흔적남기지 않기 자연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서툰 솜씨로 친구들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캠핑요리 경진대회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과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저녁시간에는 학생들의 감성지수 향상을 위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2~3일차에는 그룹별 생존‧안전 및 캠핑체험에 이어 볼런투어 경진대회,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보기’를 주제로 한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직접 기획하고 발표함으로써 동고동락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놀고 즐기는 단순한 캠프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힐링은 물론 함께 논의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과정과 멘토 강연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사고영역을 확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청소년들이 일상이 아닌 자연공간에서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감성지수와 마음의 키를 키우는 행복하고 안전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2차 여름캠프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이뤄진다.

논산시 | 이경 | 2019-07-23 10:10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19일 유치원·전교생을 대상으로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도농협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도농협동 체험학습은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생생한 농촌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과 농업·농촌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과 경남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쌍계초는 ‘청소년 비즈쿨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녹색창업 마인드 함양’의 본교 비즈쿨 공모 사업과 연계해 이번 체험학습이 이뤄졌다.학생들은 의신마을에 위치한 지리산역사관 견학을 통해 화전민과 빨치산의 생활 등 지리산의 역사를 알아봤다.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에서는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복원사업과 관련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반달가슴곰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만나보고 먹이도 주며 곰의 습성과 생활하는 모습을 체험했다.마을식체험관인 선학관에서는 하동의 특산물 밤과 녹차를 이용해 밤묵 만들기와 녹차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밤묵 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가열하는 동안 고소한 냄새와 함께 신기하게 밤묵이 만들어지고, 앞 다퉈 떡메치기를 한 뒤 콩고물을 묻혀 녹차 인절미를 한입 가득 입에 물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다.5학년 한 학생은 “반달가슴곰이 내가 준 수박을 깨끗이 먹는 것이 신기했고, 우리 고장의 특산물로 밤묵과 녹차 인절미를 만들어 집에 가져가서 너무 좋았다”며 “오늘 하루 의신베어빌리지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행복하다”고 말했다.2019년 청소년 비즈쿨을 운영하는 쌍계초등학교는 의신베어빌리지 도농체험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농산촌의 밝은 미래를 엿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하동군 | 이경 | 2019-07-2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