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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27일 오후 3시께 대학 미래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생활관 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황규철 충청북도의회 부의장과 박상돈, 박형용, 이상욱, 허창원 충북도의원, 김외식 옥천군의장 이용수, 유재목, 이의순 옥천군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앞서 충북도립대학교는 학생생활관 건립을 위해 충북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공모업체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했다.옥천군 금구리 대학내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생활관은 연면적 14,471㎡, 건축면적 2,084㎡의 면적으로 건립되며 400억원 상당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충북도립대학교는 이날 설명회에서 학생생활관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을 실시했으며, 이날 나온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 내년 1월에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공병영 총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생활관을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강의실과 동아리방 등을 마련해 학생들이 24시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단순히 학생들이 머무는 공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쉼터와 둘레길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0:06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위원회’)의 군 사망사고에 대한 진정 접수기간이 9월 13일로 종료된다.이에 충북도와 위원회는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어,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활동 기간은 3년으로 2021년 9월 13일로 종료되나 진정 접수 기간은 2년이다.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하여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신청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이나 방문, 이메일(truth2018@korea.kr), 팩스(02-6124-7539)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두환 자치행정과장은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 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실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로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과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09:17

충북도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 등 1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해 총력대응한 결과 산불 발생을 최소화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산불사전 차단을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116천ha지정, 등산로 618km를 폐쇄하고 산불감시인력 1,432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왔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한 결과 올해 봄철에 발생한 산불은 총 10건(2.11ha)으로 전국대비 2.2%이다.(면적은 전국대비 0.14%)광역시,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은 수치로 대형산불은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올해, 4월 영동군 화신리, 단양군 연곡리에서 발생된 산불은 순간적인 돌풍으로 산불이 비화되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산불진화용 임차헬기․공무원․진화대를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초동대처 함으로써, 대형산불 확산을 저지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특히, 충북도는 이번에 산불진화 임차헬기 2대를 북부(충주)와 남부(영동)에 전진 배치하여 골든타임내에 산불 현장에 투입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동진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다.앞으로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과 2021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사전 예방대책을 위해, 충북도는 산불감시원을 당초 732명에서 400명을 증원한 1,132명으로, 임차헬기도 2대에서 3대로 늘려 산불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4

충북도는 26일 여름철 호우대비 재해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하여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6월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내용은 재해발생 시 비상조치 및 복구체계 등 안전관리대책 수립여부, 하수도시설사업 추진실태 등이다.특히, 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현격히 떨어지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준공 사업장의 시공실태 및 품질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적인 침수를 겪고 있는 7개지역(△청주 내덕 △청주 석남천 △청주 무심천 △청주 수곡 △충주 충주천 △충주 연수천 △제천 제천)을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중, 4개 사업장에 1,603억원(국비 767 지방비 836)을 투입하여 2020년 도시침수대응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 하수의 범람으로 인하여 침수 피해 발생 또는 발생 우려 지역또한, 충북도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구역내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과 관로 우수 배제가 불량한 지역, 과거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장마 이전 하수관로 보수, 청소 및 준설 등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도민들은 주변에 노후하수관로, 하수가 지면으로 유출되는 곳 또는 재해위험이 있는 하수도시설을 발견할 경우에 해당지자체 하수도 업무 관련부서나 도청 수자원관리과 하수도팀(043-220-4091~4)으로 연락하시면 곧바로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3

코로나19의 여파로 준공이 지연됐던 도내 수소충전소 4기가 6월초부터 차례로 운영된다.앞서 충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공급업체인 덴마크 넬사(社)의 전문인력이 입국하지 못해 준공 전 시운전이 지연된 바 있다.불가피하게 도내 4기(청주 2, 충주 1, 음성 1) 수소충전소가 제때 문을 열지 못했지만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국익과 공익을 위해 방문하는 해외 인력의 경우‘14일 자가격리 의무' 면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수소충전소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넬사 시운전팀이 이달 11일 입국했다.이에 충북도는 앞으로 청주 2개소를 시작으로 충전소 시운전이 완료되면 모든 절차가 마무리 돼 내달 초부터 차례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에 준공되는 수소충전소 4기는 ▲청주 2기(오창 관문, 내수 도원) 6월초 ▲음성(생극 삼한충전소) 6월 중순 ▲충주(연수충전소) 6월 말에 차례로 준공 될 예정이며,도심에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부터 떨어져 있어 민원발생 요인이 적은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도는 수소충전소 4기(청주1, 충주 1, 제천 1, 괴산 1)를 추가 구축 중이며 2023년까지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이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에 따라 수소차 보급 확산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올해 계획된 677대의(수소차 673대, 버스4대) 수소차 보급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송 분야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 경유차량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17년부터 시작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으로 노후 경유차를 5년 내 조기 퇴출시키고, 그 자리를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대체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이태훈 환경산림국장은 “전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면하면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 되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3

충청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서 ‘충북형 그린버튼 이니셔티브 구축사업’과 ‘DC전력과 AI기반 스마트 거점 기반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 사업에는 2021년 2월까지 총 사업비 77억원(국비18.5, 도비5.6, 시군비12.9, 민간40)이 소요될 예정이며, 도는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과 ㈜이엔에스와 각각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형 그린버튼 이니셔티브 구축사업은 각 가정별로 에너지 사용량을 쉽게 확인하고 이를 통해 국민DR(수요반응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APP)을 제공한다. 우선 800가구에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그 중 국민DR에 참여 가능한 80가구를 선정하여 참여안내 및 운영관리 등을 지원한다.※국민DR은 국민 누구나 전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전기 사용을 줄이면 보상을 받는 제도이다.DC전력과 AI기반 스마트 거점 기반조성 사업은 산업단지 내 기업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구축 및 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대상 기업들의 RE100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진천군 덕산호수공원에 소형태양광 및 ESS만을 이용하여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하는 에너지 자립공원을 구축한다.※RE100이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이다.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개선 및 참여유도와 기업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의 발굴과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충북의 에너지 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1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산업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오는 6월 1일 15시부터 CJB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자동차부품산업 경쟁력고도화 지원 ▲자동차기업 선도기술 연구개발 지원 ▲자동차부품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 지원 ▲지역특화산업육성(수송기계소재부품 비R&D)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뿌리산업기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등 기업지원 사업의 공고시기와 응모요령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에서 사전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메일(ckhan@cbist.or.kr)로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노근호 원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이은 코로나19 등 잇따른 악재에 도내 관련기업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 보다 클 것”이라며 “충북도와 협력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0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수행하는 충북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신규과제 모집을 6월 8일까지 진행한다. 충북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80.5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이 지방비를 출자하여 추진되는 충북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청주와 진천을 거점으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지능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충북의 반도체 시장을 확대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주관기관은 충북과기원으로 SW융합클러스터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 네트워크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참여기관인 청주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지원사업은 도내 반도체 및 SW산업에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SW융합 제품서비스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정분야 7개와 자유분야 7개 등 총 14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9,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정분야 과제는 ▷ 지능형 반도체 칩 상용화(3개) ▷ 설비, 제조공정 등 분야에 대한 예지보전(3개) ▷ 센서 국산화(1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자유분야는 신청기업이 필요로 하는 SW융합 과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노근호 충북과기원 원장은 “최근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인프라들이 집중적으로 마련되어 충북경제발전에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충북과기원도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이 공정 디지털화, 지능형 반도체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여, 반도체 산업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는데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 기대를 밝혔다.한편, 충북과기원은 4차산업혁명 지역주도 전문기관 출범을 위해 지난 4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기관명칭을 변경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40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26일 음성군 의 인삼 ‘이중구조 하우스’와 지황 ‘약용작물 품질향상 기술’ 시범사업 영농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인삼 이중구조 하우스는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에서 개발한 기술로 ‘2019년 인삼 시설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보급하였다.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우스 내 열과 온도, 광투과율 조절로 고온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생육기간이 연장되어 관행 해가림시설 보다 생육이 28% 증대되었고 병해충 방제횟수가 50% 감소되어 친환경적 인삼재배가 가능하다.이어서 둘러본 2020년 약용작물 품질향상 기술 시범사업장은 신소득작목인 지황을 재배하는 곳으로 제약회사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GAP인증 고품질 지황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단계별 품질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김경규 청장은 “인삼 시설재배 기술보급과 약용작물 안정적 품질관리 실천으로 소비자 신뢰를 더욱 확보하고 충북이 약용작물의 메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범사업을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더 많은 영농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3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대추연구소는 코로나19 극복 이후(포스트코로나) 비대면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추연구회 현장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26일 시행한 대추현장교육은 대추연구회 연시총회를 겸해 2020년 기상현황, 대추병해충 교육, 대추연구회 오창식 농가(보은군 산외면)의 경영노하우 고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SNS를 통해 회원 모두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대추연구소는 대추재배농가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추연구회(회장 서병일)를 육성하고 있으며 영농철 시기별 필요한 기술 등에 관한 교육을 연 5회 농업현장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대추연구회 박미희 회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져 아직 낯설지만 바쁜 농사일을 마친 시간에 언제든지 교육을 볼 수 있어 부담이 덜하고 특히 직접 교육현장에 나오지 않고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 장점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대추연구소 최성희 연구사는 “코로나19 극복 이후에 농업분야에서 비대면(Untact) 트렌드의 확산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학습이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바쁜 영농철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새로운 농업인 교육방식으로 활용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38

충청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 분야이다.특히 ‘세계 웰니스 연구원(Global Wellness Institute)’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웰니스 관광’의 시장 규모는 약 795조 원으로 전체 관광 지출의 16.8%을 차지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사업 선정을 위해 이달 6일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5명과 웰니스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 하였고, 그 결과 충북도는 경상남도, 강원도와 함께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도는 ‘휴(休), 더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비전으로 충주 중심의 ‘생활명상·마음치유 웰니스 관광’과 제천 중심의 ‘한방케어 웰니스 관광’을 목표로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각각 4억원 씩 투입해 충주 마음치유 힐링명상 상품(깊은산속옹달샘)과 제천의 한방해독 면역활성 상품(한방바이오진흥재단) 등 관광 상품을 집중 운영하고 일원화된 성과평가와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몸쉼맘쉼의 날’ 개최와 ‘충북 웰니스 관광 대축제’를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 기간 내 운영하고 동시에 도내 관광지를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 연계하는 사업도 병행한다.아울러, 충북 웰니스 관광을 널리 알리고 확산하기 위한 홍보 사업과 200여명의 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충북 웰니스관광 포럼, 협력체 실무협의회 등을 개최해 내실 있는 웰니스 관광상품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충청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웰니스 관광은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여행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37

충북도는 26일 11:00 포스트 코로나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외자유치 자문관 및 관련기업·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외자유치 관련 전문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대유행과 미·중 무역전쟁, 한·일 관계악화 등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충북도의 외자유치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코로나19 여파로 세계는 교역이 급감하는 등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고 우리나라 또한 여행과 숙박 등 서비스업 위축이 제조업의 위기로 확산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다행히 우리나라는 코로나19에 대한 발 빠르고 적절한 대응이 전 세계에 ‘한국은 가장 안전하고 투명하고 건강한 안심투자처’임을 각인시키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해외 유턴기업과 탈중국 외국기업을 도내로 유치하기 위한 효율적인 유인전략을 마련해 외자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간담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회의장 직접 참석자는 필요 최소인원으로 한정하고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실시간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늘 외자유치 전문가들을 모시고 세계적 경제위기로 타격이 예상되는 우리도 외자유치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오늘 개진해 주신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37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의장단은 26일 부여에서 제3차 임시회를 열고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된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의 징수강화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또 감염병의 성공적 방역을 위해서는 원인과 전파경로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학조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역학조사관 확충을 촉구했다.이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충북도의회 장선배의장이 제안한 지방세법 개정 건의안에서 “지방소득세나 취득세, 재산세와 같은 지방세는 관할하는 기관이 달라 전국의 체납액을 합산하여 제재할 수 없다”며 “전국에 분산돼 있는 고액 지방세 체납자들의 체납액을 합산하고 지방세조합 설치를 통해 체납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역학조사관 확충과 관련해서는 “행정구역단위로 역학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학조사관이 지역의 감염병 확산방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지휘 할 역할과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자치단체 직제개편 △임금체계 개선 △총액인건비 상향조정 등 역학조사관 정규직 채용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의장단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입법 마련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제도 마련,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수준 상향 조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장선배 충북도의장은 “국세의 경우에는 전국 어디서든 소득이 발생하면 국세청이 합산 과세하고 통합징수를 하는데 반해 지방세는 관할 자치단체별로 합산할 수 없고 징수를 강제하기 어렵다”면서 “여러 자치단체가 함께 고액 체납 지방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지방세조합 설치를 법률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7:34

충북글로벌게임센터의 상용화 지원을 받을 기업들이 공개됐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충북도청, 청주시청이 지원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2020 충북 게임기업 상용화 지원 사업’공모결과,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을 발표했다.선정기업은 ▷ 핀사이트 ▷ 딜리셔스게임즈 ▷ 엠피게임즈 ▷ 하이퍼게이트 ▷ 퍼니뎁 ▷ 인디코드 ▷ 플로트릭 ▷ 펀토리 ▷ 나디아소프트 ▷ 나이트로캣 10개사로 이들 기업에는 ‘게임 상용화 전문 업체’의 글로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 게임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 고도화, 프로젝트 관리, 품질관리 테스트, 현지화, 데이터 분석 및 기술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지역 토종게임들의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가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은 “공모에 응한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기술력과 완성도가 엿보였다”면서 “이번 상용화 지원을 비롯해서 인센티브, 마케팅 추가 지원 등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제도 보완이 뒤따르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6월 ‘게임 상용화 전문 업체’선정을 거쳐 10개 게임사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돕는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