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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18일(금)부터 9월 21일(목)까지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교사 368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12호~17호 A-ha! 현장적용 행복수업’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연수 받은 내용을 교실 현장에서 직접 실연해 즉각적인 수업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연수 과정을 구성했으며, 수석교사를 포함한 수업전문가 24명이 컨설턴트로 연수 시작에서 수업 공개까지 연수자들의 수업 적용에서 생기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실시한 연수 중 ‘2017-12호 나만의 브랜드 수업 만들기’와 ‘13호 나만의 비주얼씽킹 수업‘을 재개설했으며, ’14호 수업을 보는 새로운 시선(수업 관찰․분석)’은 신청인원이 많아 2개 강좌로 증가했고, ’16호 테마가 있는 수업디자인(고등학교)‘ 연수 등이 있다.특히, 고등학교 수업-평가-기록의 연계를 위한 ’2017-17호 고등학교 과정중심 학생평가 연수‘는 과정중심 평가를 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체능 교과의 부장교사들이 참여해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2월, ‘2017-1호 배움이 있는 수업 만들기’를 시작해 8월 현재 모두 11개의 연수를 추진, 424명의 이수자를 배출했고 학생들의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생기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교사들의 피로도가 높은 주중 저녁 7시 이후 야간과 주말에 이루어지지만, 매번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그 동안 반응이 좋은 연수를 재개설한 만큼 학생 중심 수업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희망이 많은 연수기회를 확대하고 연수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교육 | 이한배 | 2017-08-17 15:1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혜광학교 학교기업 ‘해오름관’의 교실과 실습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16억 원을 지원, 현재 3층인 해오름관을 5층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오는 12월 초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혜광학교 학생에게 보다 나은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전 지역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에게까지 진로탐색과 직업 실습의 기회를 확대해 ‘특수학교 학교기업 체험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혜광학교 학교기업은 2009년, 전국 특수학교 최초로 학교기업으로 ‘파인잡’을 등록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해 취업을 돕고 있으며, 질 좋은 원료와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 천연비누, 운동화 세탁 등을 운영해 판매 수익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비, 장학금 및 시설 유지 개선비용 등에 재투자하고 있다.또한, 학교기업 카페 ‘뜰’에서는 매월 바리스타데이를 운영해 바리스타 자격증반 학생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지역주민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운영했고, 방학동안 운영되는 계절학교에는 물놀이 체험 시설과 공연 관람을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호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의 특수학교 학교기업은 장애학생에게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하여 전국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은 학교기업 등 직업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장애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7 15:16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익)은 8월 17일~18일 2일 동안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괴산군민회관 컴퓨터실에서 괴산지역 초등학교 원어민강사 12명을 대상으로 2017. 괴산군 초등 원어민영어교실 원어민강사 수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괴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괴산지역 초등학교 14교에 지원되고 있는 원어민영어 강사들의 수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원어민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과 또는 방과후수업을 통해 학교별 연간 395시간의 영어수업을 지원함으로써 괴산지역 초등학생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영어 교수∙학습자료 제작과 학생참여형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원어민강사들의 만족도가 높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원어민강사는 “효과적인 영어수업을 위해 한국 초등학생들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을 2학기에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7 13:52

양청고(교장 김은식)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사)충북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모국방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모국방문체험 프로그램은 한인2세 청소년들에게 모국 문화 체험을 통해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수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앞서 양청고 학생 등 40여명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뉴욕, 워싱턴, 보스톤 등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해 하버드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등 IVY리그 주요 명문 대학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양청고는 (美)동부충청향우회와 접촉해 이번 한인청소년 모국방문 행사를 준비하며 추진했다.올해는 미국 동부지역 한인청소년 18명과 재미충청향우회 소속 인사 7명 등 25명의 모국방문단이 참여했다. 첫날인 14일에는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와 세종에 있는 고택(150년 전 조선시대 한옥)을 방문했다. 한인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옛 가옥인 한옥에서 주변과 어우러진 장독대, 마당에 있는 우물 등을 보며 실용성을 중시한 조상들의 숨결을 느꼈다. 고택 방문 전에는 ‘들꽃이야기’라는 식당에서 홈스테이 가정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한식도 맛보았다.둘째날인 15일에는 영동 난계국악촌을 관람하고 법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이들은 영동 난계국악촌에서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의 한 명인 난계 박연의 뜻과 업적을 보고 장구, 징, 북, 꽹과리 체험도 하며 모국의 소리로 우리나라 고유의 흥을 즐겼다. 법주사에서는 미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큰 절이라며 모두들 한국의 불교문화에 빠져들었다. 셋째날인 16일에는 충주를 방문해 택견전수관에서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택견을 체험하고 조정지댐과 중앙탑을 방문해 충주의 역사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택견의 부드럽고 섬세한 손동작과 발동작, 다른 무술에서는 볼 수 없는 품밟기 등을 무척이나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품밟기’는 품수 품(品)자 형으로 된 삼각형의 꼭지점 부분을 3박자로 꾹꾹 밟는 것을 말하는데 일종의 &#

교육 | 손혜철 | 2017-08-17 09:31

충북교육청이 17일 청내 교육감실에서 천주교청주교구, 내적치유사역연구원, 한국사회개발원과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천주교 청주교구 윤병훈 총대리신부, 내적치유사역연구원 주서택 대표목사, 한국사회개발원 박병원 대표 등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은 1학기에 운영됐던 여러 힐링프로그램에 더해 이번 협약기관이 제공하는 3개의 힐링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2학기에 추가된 힐링프로그램은 이너힐링캠프(9월~10월 / 총 2회 / 각 50명), 잘잘잘 힐링캠프(11월~12월 / 총 2회 / 각 50명), 힐링 트렉(9월~11월 / 총 6회 / 각 40명)이다. 이너힐링캠프는 수생식물학습원(충북 옥천)에서 내면적인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며 건강한 자아정체성과 대인관계 회복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다.잘잘잘 힐링캠프 꽃동네에서 편히 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힐링 트렉은 신체 균형을 도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업무능력 증진을 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교직원들을 위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템플스테이(속리산 법주사), 마음 쉼 명상과정(괴산 쌍곡 교직원휴양소), 교사 공감교실(희망학교)을 운영할 계획이다.치유와 성장을 위한 마음여행과 교사 마음 톡톡(청주, 충주, 옥천교육지원청 운영)도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까지 자체 자료집계시스템을 활용해 힐링 프로그램 참여 희망 신청을 받았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교직원이 행복해야 학생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할 수 있다”며 “교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7 00: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6일(수)부터 8월 17일(목)까지 치료지원실(대전보운초 내)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유 4명, 초 26명, 중 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요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요리활동은 메쉬포테이토 샌드위치 만들기로 3~4명 씩 그룹별로 둘러 앉아 감자와 계란을 으깨고 각종 야채를 다져서 소스와 섞어 속 재료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또래 아동과의 상호작용 및 다양한 소근육적 움직임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또한, 오감을 통해 재료를 탐색하고 햄, 치즈, 토마토 등 좋아하는 재료로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며 예쁘게 포장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치료지원대상자의 한 학부모는 “좋아하는 재료뿐 아니라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재료도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먹으니 거부감 없이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간식을 만드는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고 다른 친구들의 수행 과정을 관찰 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배려와 나눔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 사회적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6 17:1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21일(월)까지 5기*(기수별 2일, 15시간)에 걸쳐 초·중·고 교원 400명(기수별 80명)을 대상으로 ‘2017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기(8.7.~8.8.), 2기(8.9.~8.10.), 3기(8.11.~8.14.), 4기(8.16.~8.17.), 5기(8.18.~8.21.)이번 연수는 체험중심의 안전연수를 통해 현장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위급상항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 응급처치 전문가 등을 통해 사고유형별 응급 처치법, 심폐소생술, 레저 활동별 안전수칙, 재난유형별 대처 및 예방법 등 각종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또한, 대전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학생 50명당 안전요원 1인 배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안전요원 자격을 취득(2년간 유효)하고 현장체험학습에 안전요원으로 동행해 학생 인솔, 야간 생활 지도 및 유사시 응급구조 등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4기(기수별 1일, 7시간)에 걸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보유자 중, 초·중·고 교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보수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이 보수교육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연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이수교원에게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유효기간을(연수 이수일로부터 2년) 연장해준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체험학습은 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08-16 17:10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30분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진로교육협의회를 가졌다.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 대학교수, 학부모 위원 등 9명이 참석해 ‘2018년도 진로교육’에 대한 협의를 했다.‘2018년도 진로교육’에 대한 협의는 진로체험과 진로캠프, 진로활동실 구축, 진로동아리 운영 등 제4차 산업혁명 사회 대비 진로교육의 활성화 방안과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교육 정책 방향 설정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진로교육 종합 지원체제를 구축해 질 높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충북진로교육원 개원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충북진로교육원은 옛 주성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설립되며 9월에 정상개원 한다. 10개 체험마을(40개직업체험)과 특강실, 세미나실, e-직업체험실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행정공무원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공공기관 직무를 체험해보는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에 관한 의견교환도 이루어졌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학생 자신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6 16:27

주성고등학교(교장 김기선)는 16일 이동현 ㈜에코시티서울 대표를 초빙해 용비관(학교 강당)에서 세수(洗手)포럼을 실시했다.‘에코시티서울’은 서울시 25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소형폐가전, 폐휴대폰, 폐사무기기 등을 수거한 후 분해 공정을 거쳐 자원화하는 시설(서울 자원센터)로 2009년 설립됬다.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및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현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내 삶의 작은 실천 사회적경제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성고 1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330여명이 참여해 포럼의 열기를 더했다.패널로 참여한 한 학생은 “효율적인 쓰레기 재활용 방안과 쓰레기 감량의 우수사례를 통해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주성고등학교 김기선 교장은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공동체 의식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 후에는 ‘강연 소감문 쓰기’와 강사가 사전에 추천하고 학교가 안내한 ‘철학에세이(저자 : 조성오)’를 읽고 ‘독서 감상문 쓰기’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주성고등학교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Every Third Wednesday) 세수(洗手)포럼을 운영하며, 훌륭한 시민의 연설(local good citizen’s speech)을 듣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열린 토론을 진행한다.세수(洗手)는 ‘세 번째 수요일에 열리는 포럼’이라는 뜻과 ‘자기 마음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는 두가지 의미가 담겼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6 14:0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서구 관저동에 2017년 9월 1일(금), 개교하는 대전선유초등학교*의 시설공사가 준공되어 현재 시설적으로 문제가 없고, 개교 30일 전 준공됨으로써 친환경페인트의 사용과 실내 공기의 충분한 환기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선유초등학교는 관저5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통학구역 내 개발세대 4,294세대(공동주택 3,786세대와 단독주택 508세대)에서 유입되는 학생들의 초등교육을 위해 설립되는 것으로, 28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병설유치원 3학급 규모이다.대전교육청은 A2블럭 어반힐스 아파트가 9월 중순경 입주가 예정되어 개교시에는 병설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16학급으로 개교하며, 차질이 없도록 준비상황을 지난 8월 4일(금) 현장 점검했고, 오는 8월 18일(금)에 한 번 더 점검할 예정이다.대전선유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2,659㎡ 위에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연면적 11,982㎡이고, 공사비는 186억원이 투자되어 1년 2개월(`16.5.~`17.7.)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다.또한, 친환경적이고 장애우를 위한 학교로서 녹색건축물(우량),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에 대한 인증 획득예정이며, 에너지 절감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232kw), LED조명, 냉난방, 환기시설(폐열회수장치) 등 다양한 설비를 설치했다.아울러, 지역주민들의 휴식 및 대화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퍼걸러 구조물, 생활체육을 위한 체육관 등을 설치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7월 1일, 원활한 개교준비를 위해 대전느리울초등학교장에게 대전선유초 개설사무 취급을 겸임발령하고, 행정실장 등 지방공무원 3명을 인사발령해 개교준비단을 구성・배치했으며, 8월말까지 개교준비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개교준비단은 개교업무추진계획에 따라 교과서주문, 책걸상, 사물함 등의 교구선정․배치뿐만 아니라 컴퓨터실, 과학실, 급

교육 | 이한배 | 2017-08-16 13:39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는 8월 16~18일 3일간 3~6학년 비즈쿨동아리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여름방학 비즈쿨 캠프’를 열었다.이번 비즈쿨캠프는 진로특강, 진로골든벨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매듭공예, 요리, 항공기 조정 등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방과후활동(예능) 성과를 나누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디어뱅크’ 동아리에서는 드론체험, 무선조정 체험을 통해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해 탐구하고 체험해 보았으며, ‘맛탐험대’ 요리 동아리에서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님과 함께 세계 각국의 요리를 조사하여 제철 재료를 이용한 요리법으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감물초 우관문 교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창의적 발상과 아이디어를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감물초등학교는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비즈쿨 도전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가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6 11:0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익)은 체육활동을 통한 지역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8. 16(수) 괴산증평관내 초등생 30여명은 사제동행 힐링 스포츠캠프의 일환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병인박해 당시 130여년전 이야기에 빨려들어가며 연풍성지를 탐방하였다. 교과서 속 박제화 된 지식이 아니라 연풍초 이상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살아있는 삶의 터전의 이야기와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이후 전날 내린 비로 말끔히 씻긴 연풍새재 3관문에 올라 옛 조상들의 과거길을 밟으며 단원 김홍도가 현감을 지낸 번성했던 연풍지역을 그려보았다. 트래킹 주변에 흔한 닥나무를 보고 괴산지역이 질좋은 한지를 진상품으로 올렸음을 회자한다. 3관문에서 1관문까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내려가며 맑은 계곡물 소리와 함께 학생들은 상쾌함에 콧노래를 부른다. 연풍초 홍예림(5학년, 여)학생은 "우리학교 운동장에 조선시대 동헌터인 풍락헌이 있어요. 단원 김홍도 선생이 현감으로 지낸 터에서 공부하는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나은정 체육담당장학사는 "공부하는 학생선수와 운동하는 일반학생의 육성 및 지역의 자양분으로 심신을 건강하게 키워가는 학교체육의 지역화교육과정을 고민하고 있다“고 체육교육의 변화를 시도중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용익 교육장은 “올 해 닻을 올린 행복교육지구와 융합된 체육교육활동으로 행복한 괴산증평교육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비젼을 밝힌다.

교육 | 손혜철 | 2017-08-1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