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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배영길)은 10월 19일(목),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대전청소년수련마을(원장 이병수)과 대전의 청소년들을 위한 ‘수련활동과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동․서부 교육지원청과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의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수련활동 및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프로그램개발과 보급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양 기관이 개최하는 세미나, 워크숍, 연구발표회, 청소년활동 및 가족간 소통을 위한 주말가족캠프 등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또한, 기관들의 인적ㆍ물적 자원의 공유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한편,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공암벽시설, 서바이벌게임 등 다양한 수련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시내 인근의 푸른 숲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고 2016년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사춘기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 및 정서적 불안정을 해소하여 정서적 힐링 및 치유를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9 15:21

교실 복도 창의 유리가 투명해서 교실 내부가 복도에서 보이는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교사들은 무척 불편해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행자 시선 높이까지 복도 창호에 불투명 유리를 설치하는 게 바람직하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이 같이 학교시설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고 개선책을 제시하기 위해 신설학교와 기존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이 편리한 학교시설 만들기’ 자료집을 10월 말까지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 신설학교 10곳 구성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이 편리한 학교시설 만들기(Ⅰ)’ 자료집을 제작해 학교시설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의 지침서로 활용해왔다.최신 경향과 교사,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자료집은 기존 자료집에서 발굴한 113건, 이번에 발굴한 95건, 총 208건의 개선과제에 대한 개선대책과 사례를 누구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과 학교현장을 직접 촬영해 수록했다. 자료집은 다목적강당, 교실, 계단 등 14개 시설분야와 환기, 냉난방 등 47개 항목을 다루고 있다.자료집에서 나오는 개선과제를 보면 학교 구성원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당히 세밀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교실 복도 창문 외에도 특별교실 창문 앞에 싱크대나 수납장이 있어 창문 여닫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문 앞에 여유공간을 두도록 하고, 남녀 화장실 출입구가 붙어 있어 서로 민망한 경우가 있을 것을 대비해 출입구를 인접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충남도교육청은 자료집과 학교시설 유지관리 개선 방안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고, 학교시설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전달교육을 실시했다.우진식 시설과장은 “학생과 교직원 2400여 명의 다양한 목소리로 만든 자료집을 통해 편리하고 쾌적한 학교가 한걸음 더 우리 곁에 가까이 오길

교육 | 이한배 | 2017-10-19 15:02

“우리학교 학생이 우울이 심해서 학교생활도 어렵고, 가끔 자해도 하고, 무엇보다 자살할까 두려워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선생님! 아이가 가정문제로 매우 힘들어해요”“아이 얼굴이 늘 어두운데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면 도와 줄 텐데 말을 하지 않아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학생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고민은 혹시 아이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 어쩌나 늘 불안하다.실제로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까지 학생 자살률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의 자살문제를 개인, 가정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한 생명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적극적으로 자살 예방에 나섰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의 의지는 단호했다. 그 결과 2015년 10명에서 지난해 4명, 올해 10월 현재까지 2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이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충남도교육청은 무엇보다 자살 예방 시스템의 일원화와 체계화 등 정책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2015년 6월 학생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사가 생명사랑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했으며, 고위험군 학생 발견 시 전문의를 포함한 전문가 솔루션을 개최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언제 어느 때든 학생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할 때 입소해 돌봄과 치유, 교육을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가정적인 분위기의 꿈그린센터를 운영했으며, 자존감이 낮은 학생의 자존감 회복과 용기를 심어주는 사제동행 프로젝트인 ‘으랏차차! 아이사랑’ 프로그램은 학교분위기를 바꾸어 놓을 만큼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친구간의 도움을 주기 위한 ‘도란도란! 친구사랑’ 운영도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도교육청은 2015년 이후 학생자살예방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매년 5억 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해 적

교육 | 이한배 | 2017-10-19 11:18

괴산 송면권역 교직원 공동관사 “솔숲둥지” 준공식이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렸다. 공동관사 솔숲둥지는 송면중학교 내 허름했던 관사를 새롭게 재 건립한 것으로 2016년 12월 27일 착공해 2017년 7월 29일까지 약 7개월간 공사했다. 총사업비 7억 9천여만 원을 들인 관사는 연면적 360.3㎡, 건축면적 113.4㎡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6세대를 수용할 수 있다. 솔숲둥지 관사가 건립되면서 송면권역 교직원(송면초·중학교)의 복지가 높아지면서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교원의 학생교육과 지도의 지속성과 연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송면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최태현은 “관사가 생겨서 오후 늦게까지 선생님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방과후 수업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월 1일자 송면초에 부임한 새내기 강태양 교사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 교사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초등교육학과를 나와 송면초에 첫발령을 받았으나 주거지를 구하기 힘들어 그동안 고생했기 때문이다. 김상열 교장은 기념사에서 “송면은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이다.”며, “공동관사 솔숲둥지를 중심으로 지역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은 학교 살리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박용익 괴산증평교육장과 도의원, 동문회,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9 10:05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은 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청주북이·석성·괴산청천초병설유치원 유아 44명을 대상으로 미동산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지역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험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미동산 수목원과 연계해 운영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로 체험과 알록달록 액자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 유아들은 가을풍경을 감상하며 정자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준비해온 도시락을 친구들과 먹으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유아들은 오후에 진흥원으로 돌아와 진흥원 내에 있는 크로마키극장에서 ‘요술망토를 입고 마법여행’, 드라마세트장에서 ‘예쁜 의상 입고 드라마 찍기’등의 활동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신비한 몸속탐험과 우주여행’, ‘에너지, 빛 이야기’ 등의 다양한 체험도 했다. 이명희 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 인재를 기르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유아들이 우리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8 19:0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월에 실시한 기초학습부진학생 지도 전문가 과정 집합연수에서 연수생들이 기초학력 심화연수 개설을 요청함에 따라 16일과 18일 초․중․고․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기초학력 생각나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강의 중심이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만큼 참가 조건을 본인이 지도한 사례를 제출하는 것으로 제한했지만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열기는 뜨겁기만 했다.생각열기-생각나눔-희망 프로그램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사들의 협업을 통해 인지적 영역, 정서적 영역, 환경적 영역, 기타 영역으로 나눠 기초학습부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희망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이중 ‘음악으로 치유하는 자존감 향상시키기’, ‘교사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수상한 교실 프로그램’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음악으로 치유하는 자존감 향상시키기’는 3월 기본운지법 익히기, 4월 간단한 곡 연주하기, 5월 작은 음악회, 10월 예술제 참여 등 단계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교사와의 관계형성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음식 만들기, 함께 영화보기, 서점방문, 스포츠경기 관람 등으로 학생과 교사의 공동관심사를 형성한다. ▲‘수상한 교실 프로그램’은 교과와 연계해 국어 시간에 이야기 창작→아이들 녹음→편집 및 업로드→집에서 청취→가정학습, 사회 시간에 주제별 교과통합을 통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충남도교육청은 제시된 우수한 프로그램을 내년 기초학력 향상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들은 학급과 학교단위로 적용할 예정이다.희망 프로그램 만들기 순서에 앞서 참여 교원들은 기초학력 관련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교육, 학력증진 운영 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 생각열기 시간과

교육 | 이한배 | 2017-10-18 18:14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11월 11일(토) 10:00, 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 대전 지역 학부모 및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절교실에서는 한복 바르게 입는 법, 한복의 구성 등 전통 의복을 이해하고 절하는 방법, 공수 자세, 방석에 바르게 앉는 법, 바른 언어 사용하기 등 상황에 맞는 예절 실천법을 배우고, 다도수업을 통해 차를 바르고 즐겁게 마시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에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별도의 준비물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8일(수)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과(☎ 220-057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주말 예절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기르고, 예절교실에서 배운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학부모님께서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8 16:4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Wee센터는 10월 17일(화)부터 10월 19일(목)까지 대회의실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교상담업무담당자, 전문상담(교)사,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 총 318명(1차 134명, 2차 101명, 3차 83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대응 거점Wee센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각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의 사례 중 사이버폭력 대응 및 인터넷·스마트폰중독 예방을 위한 것으로 교육 및 상담․치료와 관련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한층 더 높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주력했다.또한, 임숙희 건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단위학교의 사이버폭력 예방 및 상담’이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최근 사이버폭력의 특징과 유형, 동향, 사이버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사이버폭력 관련 법률 및 정책, 사이버폭력의 예방적 접근 및 가해,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 전략 등을 안내했다.한편,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14년부터 사이버폭력 대응 거점Wee센터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4년 연속, 사이버폭력 예방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교사를 대상 사이버폭력 대응 전문가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연수에 참석한 학교 전문상담교사 고은숙은 “사이버 상에서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규칙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과 가해,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 지원을 통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중한 교육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Wee센터장)은 “최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학교폭력의 또 다른 양상인 사이버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학생들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예방적, 인성적, 치료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학교상담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단위학교 사이버

교육 | 이한배 | 2017-10-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