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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혁신 그리고 평화를 지향하는 충청권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5월 24일(목), 대전시 교육감 예비후보 성광진 혁신캠프에서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사회와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교육, 민주주의를 더욱 든든히 하는 교육,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을 다짐하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발표된 주요 공동공약은첫째, 혁신학교의 성과를 일반학교까지 확산하여 학교를 혁신하고,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를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여,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협력의 교육공동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권교육, 노동교육, 생태교육, 평화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담고 실제로 풍부하게 교육이 실현되도록 한다.1. 입시경쟁교육 해소 - 협력과 발달의 학교▶충청권 교육정책네트워크 강화▶유초중고교육을 살리는–학생들의 입시고통을 완화하는 입시제도 수립/대학서열체제 해소▶학교혁신-혁신교육지구 확대-마을교육공동체 조성▶교육과정의 재구성-미래사회 대비 역량 강화와 인권, 노동, 생태, 평화교육 활성화둘째,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주체의 참여로 학교운영이 결정되는 민주적 학교와 교육주체의 기본권과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최대화하고, 시민들이 교육행정에 참여하는 교육자치,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민관 협치의 토대를 마련하여 학교민주화와 교육자치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킨다.2. 학교 민주화와 교육자치 활성화▶교장공모제 확대▶교육청 사업의 설계, 집행, 평가에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운영셋째, 유아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복지를 강화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교육에 대한 책임을 높이고, 정부와 함께 유아교육기관의 공공성을 높이고 고등학교까지 학교교육경비의 지원을 늘리고 무상교육을 확대하겠다. 또한 학교안전 종합시스템을 구축하여 GMO(유전자 변형체)없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미세먼지와 석면의 공포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05-24 12:00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주명현)가 오는 25일(금) 오후 7시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족사랑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도내 학생, 학부모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음악적 아름다움을 통한 가족 간의 정서 함양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다양한 악기의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여러 성악가들의 노래가 더해져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오케스트라는 영화 ‘My fair Lady’ 삽입곡인 ‘나는 밤새도록 춤 출 수 있어요(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와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을 연주한다.공연에서는 이외에도 남성 4중창(테너 강진모, 오종봉, 바리톤 유승문, 베이스 박광우)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크로스오버 가수 하나린의 ‘머나먼 길(Those Were The Days)’ 등도 들을 수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 연주에 초청된 ‘차인홍’ 교수가 특별 출연하여 ‘타이스 명상곡(Méditation De Thaïs)’을 바이올린 연주로 들려줄 예정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 공연은 무료이며 도민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한편, 2016년 3월 충청북도교육청이 문화예술교육 일환으로 창단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도내 초·중·고 학생 70명으로 구성되어,전문성을 지닌 지휘자와 악기별 강사 9명의 지도 아래 매주 토요일 학생교육문화원에 모여 연습을 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단장인 주명현 부교육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연주회를 통해 풍요로운 음악을 마음껏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4 11:19

청산고등학교(교장 송영광)에서는 학교 축제인 제11회 덕의제를 맞이하여 청산고 Clean 자치단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 주제를 “참된 가치를 찾아 The 행복한 우리들의 덕의제”로 정하고 계획에서 진행 이르기 까지 완벽하게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축제는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산고 Clean 자치단의 스텝단, 선도단, 봉사단으로 나누어 역할을 분담하여 1박 2일간의 축제를 알차고 즐겁게 진행하였다. 첫날 축제는 오전에는 자율동아리의 활동의 밴드, 사물놀이의 공연과 특기적성의 방송댄스, 요가, 기타 공연과 영어교과의 학년별 팝송 경연대회가 있었고, 자율동아리와 1사(師) 9제(弟) 동아리의 체험부스 10개를 운영하였고, 오후에는 개인장기 자랑으로 댄스, 개그, 가요와 패션쇼, 복면가왕을 개최하였으며, 저녁시간에는 학교 건물 전체를 활용한 공포체험을 운영하였고, 교과시간, 자율동아리, 특기적성, 방과후활동 등의 결과물을 체육관에 전시하여 축제의 분위를 한 것 높였다.조현민 학생회장은 “ 청산고 Clean 자치단”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계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자치문화가 정착되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평소 교육활동의 결과를 한자리에 모여 평가를 해보는 좋은 행사” 였다고 전했다.오종란 학부모회장은 “제11회 덕의제는 대규모 도시 학교의 축제 보다 알차고 빛나는 행사로 소수 정예교육을 지양하는 학교 교육 목표가 잘 녹여진 행사로 학생 모두가 주인공이고 Clean 자치단이 주도적으로 계획·운영하여 “학생 자치문화 정착되어 학생 하나하나가 빛나는 보석 같은 존재로 보였다”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4 10:22

옥천 증약초등학교(교장 양순원)는 5월 24일(목) LID교육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한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김회용 교수님을 모시고 2018학년도 학교특색 교육활동과 연계하는 ‘깊은 학습(Lid·learning in depth)을 통한 함께 행복한 미래인재 양성’ 연수를 운영하였다.주제중심 꿈지락 교육과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함께 행복한 교육의 교원역량 신장에 관심이 있는 증약초 전문적 학습공동체 회원들, 관내 교사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오늘의 DIY가 내일의 인재를 만든다’는 양순원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제4차 산업혁명’, ‘자기주도학습’, ‘메이커’, ‘창의력신장’을 키워드로 3시간 가량 진행되었다.21세기의 특징인 지식정보화 사회는 스스로 지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식 생산자 또는 메이커(maker)를 더 필요한 인재로 여긴다. 산업화시대에는 넓게 아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지식을 생산할 수 있었으나 지식정보화시대에는 깊게 알아야만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깊은 학습(Lid·learning in depth)’이 캐나다의 교육학자인 키렌 이건에 의해 개발돼 밴쿠버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교육청도 2017년부터 Lid 프로그램을 많은 학교에 보급할 수 있는 방법을 부산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모색하고 있다며 소개를 해 주셨다.김회용 교수님은 “오늘 이 연수를 통해서 충청북도에서도 깊은 학습(LID)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열정적인 연수를 마치셨다.양순원 교장은 “교사가 그리고 학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메이커 교육을 위해 깊은 학습(LID)연수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증약초 꿈둥이들이 선정한 연구주제에 대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4 10:20

한국호텔관광고(학교장 장경환)는 지난 5월 18일(금) 학교흡연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금연선포식을 실시하고 이어 『콩깍지 가족의 날』 행사를 열어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흡연예방UCC 제작 상영 및 금연송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였다.부모님 곁을 떠나 멀리 거제 군산 등 전국에서 입학한 아이들이 형제자매처럼 기숙사생활을 하는 본교 특성상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3년전부터 선생님 한 명당 9~10명의 아이들이 가족결연을 맺어 생활하고 있다. 오전엔 청소년 흡연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본교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을 서약하고 실천하는 금연선포식과 콩깍지 가족별로 담배의 해로움을 홍보하는 UCC와 금연송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발표하였다. 오후엔 가족별로 학교 안밖에서 도자기체험 등 문화활동과 환경정화 봉사활동, 볼링 등 스포츠와 레크레이션을 함께 즐기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족의 우애를 다졌다. 초핵가족시대 가족개념이 점점 희박해지는 안타까운 세태에 『콩깍지 가족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공동체의 소중함과 사제간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3 13:57

“마을학교 활성화와 음성지역자원 활용한 지역맞춤평 교육 추진”김병우 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23일, 시‧군순회 정책발표를 충주, 제천, 옥천, 보은, 괴산증평에 이어 “마을학교 활성화와 음성지역자원 활용한 지역맞춤평 교육 추진” 공약을 음성군에서 발표했다.김교육감 예비후보는 ‘배운나눔 행복가득 다올찬 음성교육’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조하여 더 큰 배움터 행복교육지구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것에 대한 내용으로학교 선생님과 마을 선생님의 공동수업 프로젝트의 운영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 편성 자문단을 구성해 지원하고, 방과후 마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마을학교 활성화를 약속했다.김교육감 예비후보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향 음성 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중심 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신장으로 국제적 이해와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음성 지역의 야외음악당, 야외공연장, 삼림욕장, 테마공원 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충청북도와 협의를 통해 ‘친환경 식재료, 지역농산물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학교 급식의 질 향상과 학생의 건강증진은 물론 음성 지역의 농업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또한 김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북의 모든 지역에서 교육협력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교육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을학교 연계 온 마을 학습망을 구축’하고 생태, 예술, 문화, 과학, 전통 등 다양한 마을학교 모델 개발과 마을학교 인증제를 실시할 것과‘지역을 살리는 교육협동조합 설립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협동조합 네트워크를 구축, 강화할 것이며,지역의 자연, 인문, 사회적 특성 및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문화예술형, 생태환경형, 인문소양형, 민주시민형, 진로탐색형과 같은 특화된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의 도서관, 평생학습관, 청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5-23 12:33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5월 25일(금) 19:00~21: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한밭수목원을 비롯해 대전두리중학교, 관저어린이공원, 동춘당공원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천체동아리 관측봉사활동 프로그램 ‘별 볼일 있는 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수) 시작해 8월 24일(금)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육과학연구원 잔디광장과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등에서 진행되며, 특히 5월 25일(금)에는 사전에 11개 팀이 자율적으로 신청한 여러 장소에서 천체관측 시연활동이 이루어진다.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 누구나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 당일 관측 장소로 오면 천체동아리 학생들이 설치한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뿐만 아니라 목성, 금성 등의 행성, 계절별 일등성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휴대폰으로 직접 달의 표면을 촬영하여 담을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천체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천문대에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도 지역축제나 근린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누구나 쉽게 별과 우주를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천문·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2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