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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KBS가 지난 28일 「KBS 뉴스9」를 통해 ‘메타세쿼이아길 관리는 국가가 지방으로 넘긴 기관위임 사무여서 담양군의 입장료 징수 조례가 원천 무효’라는 보도에 대해 담양군에서는 이 보도는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의 시청료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방송인 KBS가 ‘담양군 메타세쿼이아랜드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메타랜드 관리조례)와 제반사항에 대한 취재 내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수차례의 왜곡보도로 군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해 5만여 담양 군민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군은 누구보다 현지 실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공정성을 상실한 기자의 편파 보도는 담양군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흔드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어떤 정치적 의도나 배경이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마저 제기하게 한다고 표명했다.군은 “KBS의 연이은 왜곡된 보도로 인한 담양군 행정과 입법의 신뢰상실, 명예훼손, 관광산업 등 방대한 영역에 걸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메타랜드 관리조례’가 법적으로 그 어떤 문제도 없음을 거듭 밝히며, KBS는 정정보도와 함께 공개 사과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메타랜드 관리조례’는 담양군이 2010년 도시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로 고시된 공공시설물로 연면적 약 17만8천㎡(약 5만4천평)의 유원지를 관리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이며, 군은 “이 조례는 기관위임사무를 관리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 아니고, 자치사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다”는 설명이다.“2005년 2만3,735㎡(7,180평)에 해당하는 메타세쿼이아길을 담양군이 관리권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위임(안전건설과)받은 것은 기관위임사무라 할 것이나, 담양군 관광레저과에서 용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30 15:09

지역뉴스 | 노원래 | 2017-08-30 13:23

지역뉴스 | 노원래 | 2017-08-30 13:14

지역뉴스 | 노원래 | 2017-08-30 10:30

지역뉴스 | 노원래 | 2017-08-30 10:21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9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해동주조장 일원에서 문화재생사업의 세 번째 파일럿 프로그램, ‘해동문화 예술난장’을 펼친다고 전했다.해동문화 예술난장은 폐산업시설 ‘해동주조장’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오는 9일 열리는 첫 행사에는 ‘해를 품은 담빛’이라는 주제로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Anya Fo)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아프리카의 리듬의 타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17일에는 해동주조장의 과거를 새롭게 해석한 공연과 공예미술관 보임쉔 주관의 ‘전통주 인문학교육’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또한, 23일에는 ‘통통통 문화 6통’은 술통, 밥통, 놀통, 대통, 소통, 똥통이라는 6가지 통[通]을 테마로 담양문화예술활동가협회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정원, 문화를 심다’를 주제로 정원조성 작가가 직접 참여해 해동주조장의 정원 문화를 소개한다.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 예술난장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폐산업시설 해동주조장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숙한 문화재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2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