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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담양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담양군문화재단은 최근 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과 구)담양읍교회 일원에서 수강생과 가족, 군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겨울문화학교 결과발표회 ‘해동 봄의 왈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담양읍교회에서는 수강생들이 해동겨울문화학교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무대 위에서 해금, 가야금, 클래식 기타, 드럼 결과발표회 공연을 펼쳤다. 또 해동주조장에서는 전시서양화 벽화체험, 판화 실크스크린 체험, 목공예 냄비받침대 제작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방문객에게는 ‘해동 봄의 왈츠’ 결과 발표회와 해동주조장 결과보고 아카이브 전시 등을 통해 폐 산업 공간이 지역민의 알찬 문화 예술 교육의 장소로 변화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동겨울문화학교 수료생들의 열띤 요청에 따라 오는 4월부터 해금, 가야금, 드럼, 목공예, 벽화(서양화)는 ‘해동문화동아리’로 심화과정이 진행되고 대나무악기, 오카리나 등 8개 반을 개설해 해동문화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보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25 10:26

담양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인, 논 타작물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성공 다짐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담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및 조사료 경영체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최형식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전라남도 친환경 농업정책 방향 설명과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담양군은 친환경 인증목표 938ha로 기존면적을 유지하면서 유기중심의 인증단계 상향 및 담양의 특산물인 죽순 및 죽로차 등 인증품목의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인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지난해 벼를 재배했던 농지에 콩 등 타작물을 심으면 ha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오는 4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군 관계자는 “논 타작물재배 참여농가에게 경영안정대책비로 ha당 100만원을 지급하며, 공공비축미 물량 추가 배정 및 농정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며 많은 농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담양군은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다짐대회를 통해 유기농 실천 및 타작물 재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 미래 담양농업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 6차 산업화를 통한 담양식 창조농업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