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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3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세상 더 큰 나눔으로’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어울림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군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없애고,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광주시각장애인합창단 한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버클리음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강상수 시각장애인의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들려줬으며, 교통사고 장애를 딛고 희망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강원래 씨가 출연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시각장애체험(점자책 읽기, 안대 쓰고 보행하기)과 장애를 극복한 위인들의 명언이 담긴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졌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서로 교감하는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5 12:32

담양군은 지난 3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가자, 진로를 찾아 청죽골 SMArt 축제로!’ 주제로 열린 담양 공교육 인문활(活) 대축전 행사에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적성·진로상담, 수학·과학체험전과 함께 학교별 특기적성을 살린 대나무악기, 댄스,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청죽골 문화예술축제, 방과후 작품 전시회, 전래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또 학생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통한 창작 작품 전시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선보인 30여 점의 미술작품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1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다시 한번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박성욱 학생(담양중, 3학년)의 드론 시연은 참가자 모두의 환호와 함께 드론을 조정하는 실력에 놀라움을 자아냈다.행사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상담과 드론과 구글 카드보드 등 프로그램마다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알고 스스로의 진로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내년에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간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5 12:28

담양군은 지난 1일 담양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6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영상물 시청과 더불어 산불위치관제시스템 위치단말기(GPS) 사용법 교육, 산불예방 및 방지에 대한 초동대처, 진화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의 최선봉에 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가을철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국민적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담양군은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2 13:30

담양군은 지난 31일 공직자 및 유관단체 임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과 규제개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김유석 한국스토리텔링발전포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청렴사례 제시와 함께, 청렴의 의미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마인드의 규제부터 풀자’라는 내용으로 강연이 이뤄졌다.김유석 강사는 “편견과 경직된 사고방식이 아닌 유연하고 적극적이며 열린 마음가짐으로 행정을 펼칠 때, ‘청렴’이나 ‘규제개혁’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맹자가 제시한 ‘대장부(大丈夫)론’을 제시하며 공직자는 열정적인 자세로 혼신을 다하는 대장부 기개로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야 함을 강조했다.특히, 담양군 공직자의 과제는 군민들에게 얼마만큼 ‘담양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는지, 그 희망노래 소리에 흥을 맞춰서 군민들은 ‘위대한 담양’을 어떻게 꿈꾸고 있는가? 에 대한 물음을 이어가며, “공직자는 희망을 노래하고, 군민들은 꿈을 꾸는 세상 이것이 담양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다”며 강연을 마쳤다.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다산 정약용과 맹자의 삶과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청렴문화 확산’ 및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규제개혁’을 위해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갖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담양군은 청렴 캠페인, 자율적 내부통제, 청백-e 시스템, 사전컨설팅 감사, 민원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행정신뢰 제고와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1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