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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8월 중순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범도민 가뭄극복 운동을 전개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우선적으로 용수공급이 어려운 밭작물에 용수개발사업비, 예비비 등 24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관정, 스프링클러, 물저장 탱크 등을 지원하였으며, 가뭄 극복을 범도민 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물수송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급수차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지역 농협이나 농업법인·단체 등에서 병충해 방제를 위해 보유한 광역살포기에 물을 채워 조석(朝夕)으로 급수가 필요한 농작물에 살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수로나 하천이 가까운 지역에서는 민관에서 보유한 양수장비를 동원하여 급수할 계획으로, 농업인이 장비사용을 요청할 경우 일선 읍면동사무소에서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장비동원 : 양수기 486대, 송수호스 28.6km, 스프링클러 268대 등* 인력동원 : 253명(공무원 213, 기관단체 11, 군부대 4, 기타 25)한편 효율적인 물사용을 위해, 논에서는 논물 가두기나 물 걸러대기를 통해 헛되이 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밭에서는 물 소모가 많은 스프링클러 보다는 점적관수를 활용해 물을 아끼고, 밭 고랑에 볏짚이나 유기물을 피복하여 수분증발을 억제하는 등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요령을 농업인에게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보험료의 85%이상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면적은 전년 동기대비 30%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하반기에 1천ha 정도 가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종 가입면적이 1만4천ha에 이르러 역대 최고의 가입면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도별 가입실적 : (‘15) 4,528ha → (‘16) 10,626ha → (‘17) 10,718ha또한 앞으로 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9

충북도는 8월 7일 행안부에서 지원한 폭염대책 특별교부세(2억)를 긴급 교부하였다. 31일째(8.7.기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재산피해와 지속적인 온열질환자 발생의 최소화를 위한 조치사항이다.특별교부세의 신속한 사용을 위하여, 성립전예산 사용승인 받아 시군으로 당일 교부됨에 따라 적극적인 폭염 대응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금년도 폭염대책을 위한 특별교부세는 6월 1.8억, 7월 2.8억, 금회 2억을 포함하여 총 6.6억이 교부되었으며,그 간 주요 추진사항으로 폭염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 실시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등 홍보물 제작, 취약계층 방문에 따른 물품지원, 도로 살수 임차, 그늘막 설치 등을 실시하여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금회 지원되는 폭염대책비도 폭염 경감을 위한 도로살수(살수차 임차 등) 등으로 신속히 집행할 수 있어 도심지역의 열섬현상을 방지하여 온열질환자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시‧군에 교부된 특별교부세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여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 대비 재산,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였다.한편, 현재까지(8.5. 기준) 폭염으로 인한 피해는 온열질환자 155명(사망2포함) 가축319,316마리(닭308,482, 오리10,400, 돼지430, 소4), 농작물 77.4ha가 발생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8

충북도가 농가소득 증대 및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업인, 농업법인 등을 대상으로 연1%, 3년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농어촌개발기금 융자금 지원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지금까지 농가 지원액은 총 173농가 123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기(107억원) 대비 15% 증가한 금액이다. 융자지원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생산·가공·유통 분야와 비닐하우스, 축사 신축 등의 시설물 설치비와 비료·자재 구입과 가축입식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생산기반 확충자금은 농·어업인에게 최대 1억원,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게 5억원, 운영자금은 농·어업인과 농업법인 등 생산자단체에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지난 1차 배정액은 144농가 103억 8천 7백만원이며, 2차 배정액(7월말)은 29농가 18억 7천 2백만원으로 총 173농가 122억 5천 9백만원을 확정 배정하였다.한편, 도 관계자는 농어촌개발기금은 연리 1%로 다른 농업정책자금 금리 2%에 비하여 저리로 지원하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FTA 확산 등 시장 개방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어업인에게 안정적인 소득증대 및 농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8

-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지정 요청 --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강호축 제5차국토종합계획에 반영 건의 -- 달천 무심천 등 도내 6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 요청 - 이시종 도지사는 8월 7일, 서울 소재의 국토교통부 사무실을 방문하여, ‘충북 바이오산업단지 국가단지 조성’,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달천 등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등 도정 주요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생명과 태양의 땅’ 역점 사업인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를 완성하고, 오송·충주가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송 제3생명과학 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이어, 대한민국 제2도약의 신성장축으로 국가균형발전과 남북평화교류의 촉진을 위한 ‘강호축 개발’사업과 관련, ‘충북내륙화고속화도로’, ‘원주~충주 간 고속화도로 건설’ 등 강호축 핵심SOC사업과 ‘강원·충청·호남 4차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사업’등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한 ‘지방하천의 국가관리화 필요성’을 설명하며, 달천·무심천·미호천·초강천·보청천·제천천 등 도내 6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6월 18일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하고, 7월 11일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7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개최한 2018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화장품 박람회(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하여 수출상담 205건,수출계약 184만 달러의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특히, 미국 현지업체 2곳과 8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 동남아시아를 넘어 미주‧유럽 등 해외 수출길의 다변화를 도모하는 청사진을 마련하였다.지난 해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에스테티월드 박람회에 충북 도내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수출상담 167건, 수출계약 20건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홍콩, 이탈리아 볼로냐와 더불어 세계 3대 화장품 박람회로 손꼽히는 대형 행사로, 올해 참가업체는 미스플러스(디퓨저), 르무엘뷰티(올인원 기초), 한웅메디칼(마스크팩), 맥바이오테크(미용기기), 뷰티화장품(마스크팩), 삼조실업(각질 제거기), 월드팩 (마스크팩), 해가든(홍삼기초세트) 등으로 현지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시장 조사 등 아낌없는 지원 등을 통한 노력이 신규바이어 발굴 및 수출계약 체결 등의 높은 성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사드사태 이후 중국의 비관세 장벽 및 위생허가 강화 등으로 인한 수출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럽과 북미시장으로 수출다변화 전략을 펴기 위한 것으로“앞으로도 화장품 분야 수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미주·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7

- 하계휴가(8.1.~8.6.) 중 회의소집, 폭염 관련 대응상황점검 -이시종 도지사는 하계휴가 중임에도,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6일, 도청소회의실에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실시하여 ‘폭염 지속에 따른 취약지역‧취약분야에 피해가 없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실·국장들로부터 폭염피해 현황과 대응상황을 보고 받은 후, 당분간 폭염이 지속되고,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분야별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축산물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투여’ 및 ‘가축 조기출하’ 등 단기적 방안과 ‘시설 현대화를 위한 저리융자 방안’등의 장기적 방안을 모색하고,과수 농가에서 폭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홍보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폭염속에 진행되는 야외작업에 대하여, ‘공공근로사업’ 및 ‘생산적일손봉사’ 추진과 관련, 폭염기간 중 작업을 중지하고, 부득이 할 경우 휴식시간을 준수하도록 조치하고, 건설현장에서 야외 작업 시, 폭염 안전대책을 철저히 준수하여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1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상황관리를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소방차‧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업 도로살수 작업과, 도 간부공무원 지역전담 현장점검(2차)을 8.6.~8.10 동안 집중추진하여 폭염에 대한 도민의 건강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6 19:05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이 충북 지역 학생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인 ‘2018년 미래지도자 수련회’를 개최한다.재단은 오는 8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괴산 충청북도 자연학습원에서 미래지도자 수련회를 실시한다.이번 수련회는 참가자들 모두가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력 체험활동과 리더십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Maker 교육 및 3D모델링 체험, 나를 브랜딩하며 가치를 키울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강의, 관계형성과 협동심 및 팀웍 강화를 위한 참여형 미션 활동 등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정욱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과 스토리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번 수련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선․후배 간 화합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하며 미래지도자로서의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재단에서는 8월 6일(월)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했으며,접수는 8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6 19:05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8월 6일 충북도청에서 SKC㈜ 진천공장에 투명PI필름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SKC㈜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박재국 진천부군수, SKC㈜ 이완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도와 진천군은 SKC㈜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SKC㈜는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지난해 12월 투명PI필름 사업 투자결정을 내린 SKC㈜는 6월 19일 SKC 진천공장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착수했다. 2019년 10월 이후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투명PI필름은 폴더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커버 유리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1976년 선경화학으로 출발한 SKC㈜는 인더스트리소재사업, 화학사업, 반도체 및 전자재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 매출액은 2조6,589억원, 영업이익 1,757억원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SKC㈜와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SKC㈜가 진천 이월산업단지 증설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나가기 위해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6 16:00

충북도의회가 6일 도의회를 공식 방문한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인민대표회의 대표단을 만나 우호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장선배 의장과 황규철·심기보 부의장, 김영주 운영위원장, 이숙애 교육위원장, 이상식 대변인 등은 리시엔강(李显刚) 헤이룽장성 인민대표회의 부주임 등 대표단과 환담을 나눴다.특히, 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들은 11대 도의회 개원 후 처음 맞이한 해외대표단과의 첫 국제교류활동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양 지역 교류확대 방안 등을 검토했다.리시엔강 부주임은 “충북도와 헤이룽장성간 교류협력은 경제무역을 비롯해 농업·임업·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며, “우호교류가 양 의회의 노력으로 더욱 발전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장 의장은 “이번 우호교류 방문을 통해 상호이해와 신뢰가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며, “양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 자리에서 헤이룽장성 인대 대표단은 우호교류 차원의 답방을 도의회에 공식 요청했다.이날 대표단은 농협한삼인증평공장과 충북도 대표기업인 한화큐셀 진천공장을 현지 시찰하는 등 충북도와 헤이룽장성 간 기업교류 확대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한편, 도의회와 중국 헤이룽장성 인대는 2001년 우호교류 협정을 맺은 뒤 상호방문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신뢰관계를 돈독히 다져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6 15:23

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가 주최하는 제12회 전국무예대제전이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2500여명의 전국에서 모인 무예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는 격투기, 택견, 국무도 등의 겨루기, 태권도, 검도, 해동검도 등의 시연경기를 비롯해 무예단체간 경쟁을 펼치는 연무경기와 기록경기가 열렸다.최근 정부가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무예단체들의 각종 대회 성장을 주목하고 있어 전국무전이 전국체전과 같이 무예종합대회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또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 대회에 참가한 무예인들의 염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대회에는 경기대회이외에도 학술세미나와 대한민국무예 명인 및 최고지도자 수여식이 있어 무예인들의 자긍심을 더한 대회로 평가했다. 특히 학술세미나에서는 미국 버클리대학교 동양무예센터의 러셀 안 박사가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무예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안 박사는 버클리대학교에서 무예교육을 총괄하고 있고, WMC 위원과 세계대학스포츠연맹에서 기술대표로 활동하고 있어 해외에서 우리 무예의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이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연무경기(Martial Arts Show)는 종목과 상관없이 무예단체들이 출전해 맨손무예와 무기술부문으로 나뉘어져 경쟁을 펼쳐졌다. 연무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팀은 오는 9월에 충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연무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한편, 전국무예대제전은 ‘전국무전’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전국종합무예대회다. 2007년 충주에서 시작된 이 대회는 청주와 김포 등에서 개최되었으며, 해가 지날수록 규모가 커져 앞으로 전국 순회대회로 각 지자체의 유치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국무전이 걸어온 길무예계의 전국체전을 표방한 전국무예대제전(전국무전)의 시작은 2007년 9월 29일부터 3일간 충주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무술대제전(Korea Martial arts Olym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5 16:00

충청북도는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촌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전국 40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소가 선정하여 지구당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번 선정된 영동군은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특산품인 와인의 명품화·대중화에 초첨을 두고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와인가공시설을 구축하여 대량으로 와인을 생산·공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와인산업을 선도하는 허브 영동’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자립적 발전을 위한 창업지원, 교육·컨설팅, 프로그램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활동조직 거점센터’를 구축한다.충북도 관계자는 “어렵게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이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 특화산업 육성으로 농촌의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고 영동군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와인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5 11:43

최근 도에서 분석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반도체 등 중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양국간 관세부과를 통한 무역전쟁이 지속될 경우 반도체 등 중국수출에 제한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중국산 반도체는 미국의 2차 관세부과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미 청문회를 거쳐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반도체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면, 중국의 대미수출이 줄어들면서 한국의 중간재 중국수출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충북의 중국수출은 58억불로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8.8%에 달한다.중국의 대미수출이 감소하면 휴대폰이나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중간재인 반도체의 중국수출에 영향을 주나, 중국 중간재를 사용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비중은 5%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또한, 중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 시 관세가 인상되어 경쟁력을 잃게 되나, SK 하이닉스 등이 중국에서 생산한 반도체의 미국수출물량은 크지 않고 대부분 중국에서 판매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전세계 전자제품의 40%정도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상당물량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 IT나 전자기업 제품의 미국수출이 감소하면 그 안에 들어가는 반도체 매출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7월에 중국 지방법원이 판결한 마이크론* 생산 반도체의 중국내 판매금지명령이 이행될 경우한국업체의 점유율 상승으로 매출감소가 일정부분 상쇄될 것으로기대된다.* 마이크론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판매업체 (중국시장 점유율 22.6%) 도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이 반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양국간의 관세보복현상이 장기화되고 하반기에 메모리 반도체 공급확대에 따른 단가하락 등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도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5 11:42

충북도가 「2019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충북도는 지난 7월 31일 여성가족부에서 진행된 「201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지 선정 심의에서 대전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KOWIN*)」는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 해인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8번째 개최되고 있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 나라의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한인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핵심 네트워크다.* (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충북(청주)에서 개최되는 내년 대회는 여성가족부, 충청북도, 청주시 공동개최로 8~9월중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조강연, 여성리더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지역문화 체험 등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특히 내년 9월에는 충북 충주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개최되는 만큼 세계가 하나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 마련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충북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 대회를 성공 개최해 충북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외 차세대 여성리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충북 여성경제인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귀한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열리는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여성과 평화, 젠더폭력 방지”를 주제로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5 11:41

충북도는 산림청에서 대통령공약으로 추진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공모사업에 괴산군이 선정되어 내륙 산촌형 산림복지 휴양 및 장기체류형 귀산촌 핵심지역으로 육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촌거점권역은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선정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괴산군은 예비 귀산촌인과 지역을 찾는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를 적극 유인하여 귀산촌거점권역 핵심지역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귀산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장기 체류형 귀산촌지원학교 운영,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실습림 조성, 산림관광단지 조성, 도시와 상생하는 산촌 네트워크 구축, 산림교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산림청에서는 2018년 8월부터 사업 설명회 개최, 외부위원 자문, 지역 추진협의체 운영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2019년은 지역 잠재자원 조사·분석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추진주체별 산림자원을 활용한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고 2020부터 2022년까지 신규사업, 국유림 연계사업, 공모사업 등 발굴 추진한다.도 산림녹지과 지용관과장은 “산촌거점권역 시범사업에 선정된 괴산군을 산림복지 휴양 및 장기 체류형 귀산촌 핵심지역으로 육성하면성공적인 산촌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5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