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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는 2020년 비가림 토마토 스마트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횡성군에서는 현재 보급되고 있는 비닐하우스 환경관리 시스템 가격이 너무 고가여서 일반농가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을 착안, 2018년부터 횡성지역에 적합한 비닐하우스 환경감시시스템 자체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하여, 2019년 비닐하우스 환경감시 및 제어관리 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환경감시조절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다.2020년에는 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사업으로 도비 3억원을 확보하여, 비가림토마토 스마트팜 설치시범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이에 횡성군에서는 비가림토마토 재배농가에 아이팜(비닐하우스 환경감시시스템)과 애니팜(비닐하우스 환경 원격관리 시스템)등을 9ha에 보급 하는 동시에, 농업기술센터내에 “횡성군 스마트 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시범농가의 각종 데이터 수집, 생육단계별 환경, 생산량, 품질 등을 조사하여 토마토에 적합한 환경관리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임종완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토마토 생육단계별 적합한 환경관리 조절로 품질 향상 및 생산량 극대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농가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2-19 10:21

횡성군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2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총 1억2천1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주택의 유지보수비용, 단지내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투표비용을 지원한다.사업대상은 시설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며,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사용승인을 받은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온라인투표비용 지원은 사용승인을 받은 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지원항목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내 도로 유지·보수 ▲경로당의 시설 및 유지·보수 ▲건축보수와 지붕설치 등으로 사업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 투표비용은 전액 지원한다.신청문의는 2월 21일까지 군청허가민원과 주택관리부서(033-340-2813)로 하면 된다. 횡성군은 현장확인 및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중 지원대상 단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달환 허가민원과장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없애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입주민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2-14 10:06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적 관점의 정책을 실현하고, 아동축제 기획 및 아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역할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2020년 횡성군 어린이기자단 프로그램 참여아동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2020년 2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우편, 이메일,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어린이기자단 프로그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총 10명의 아동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취재활동, 각종 어린이축제 기획, 아동친화도시 참여위원회 위촉기회 부여 등 아동이 직접 횡성군정에 참여하여 아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은 신아진 강사(아소화비 교육개발원장/스피치강사)의 진행아래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청소년 수련관 2층 강의실(2)에서 16시부터 2시간 실시하며 신문기사문을 활용한 독해 및 논술능력 향상 교육, 미디어 활용 스피치강의, 현장인터뷰, 축제기획, 지역신문인 섬강의 물소리 월 1회 게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은 아동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결과적으로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를 건설하는데 있다.”며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다양한 아이들이 횡성군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2-13 10:13

2010년 2월 안흥면의 어려운 이웃을 우리 스스로가 돕자는 취지로 지역주민, 기관대표 등이 참여하여 월1만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러브인 안흥기금이 10주년을 맞이했다.현재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65명 외에 명절 및 동절기 등에 뜻있는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시는 기관, 단체들이 많이 있는데 안흥면노인회(회장 김세만), 대한적십자사안흥봉사회(회장 황순용), 안흥면파프리카작목반(대표 권오성), 소사리 소재 신청봉영농조합법인(대표 김동식), 안흥손찐빵협의회(대표 김인기), 삼양건설(대표 김형선), 선미환경(대표 박선숙), 용진건설(대표 지상복) 등이 최근 기부해주는 대표적인 단체이다.2020년 1월에도 안흥면파프리카작목반(대표 권오성)에서 50만원과 권오성 대표가 50만원을 기탁하고, 상안1리 원인호님께서 100만원을 기탁하여 설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현재 기금은 23,000천원이 적립되어 있고 봄에는 봄동을 담그고, 여름엔 복달임, 소외계층 가을나들이와 겨울 난방지원 등 계절에 맞는 안흥만의 특색있는 자체복지사업 추진에 꾸준히 활용되며 지역 내에서 건실히 자리를 잡고 있다. 기금동참 뿐만 아니라 물품기부 또한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안흥복지센터 목욕탕에 어르신들의 목욕용품 등을 매년 기부해주는 안흥면 노인회장님(김세만)은 대표적인 사례이다.한성현 안흥면장은 러브인안흥 기금의 내실을 기하고자 그동안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를 기리고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부현황판 제작 및 큰 금액을 기탁하신 기부자를 일부 초청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금을 활용하여 행복봉사공동체(분과장 최미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기정현)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도울 수 있도록 지역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2-07 10:23

횡성군이 가축사육시설 통합관리부를 관내 축산농가에 배부한다.「2020. 3. 25.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검사 의무화 적용」에 따라 퇴·액비 관리대장 작성이 의무화되어 농가 편의제공을 위하여 입식․출하기록부, 퇴․액비 관리대장, 가축사육시설 출입기록부, 소독실시기록부를 한권으로 제작하여 배부한다.군은 2,000부를 제작하여 퇴비부숙도 농가교육(1.28, 1.31)시 기배부하였고, 미참석자에 대하여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월 14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다.통합기록부에는 △축산업허가자 등의 준수사항 △축산업 종사자 보수교육 안내 △가축분뇨법 개정에 따른 축산농가 의무사항 등 주의사항을 농가가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특히, 이번에 제작한 통합기록부은 책자 형태로 만들어 편리한 장소에 비치하고 농가가 언제든지 기록할 수 있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가축분뇨법에서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 1회, 신고대상은 1년에 1회 시험연구기관 및 지방농업진흥기관에 의뢰하여 부숙도를 분석해야하고, 그 결과를 퇴·액비 관리대장에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기록은 3년간 보관해야 한다.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축산농가 편의제공을 위한 가축사육시설 통합기록부 제작배부 같은 세심한 행정으로 퇴비 부숙도 의무화 추진에 따른 농가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2-06 10:23

횡성군은 침체된 횡성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관광 명소개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횡성 우하하 전통시장 야시장을 4월말부터 개장한다.횡성군은 먼저 우하하 야시장 판매운영자 13명(선발 8, 후보 5)을 2월 7일까지 모집하여 친철·청결 교육과 함께 메뉴에 대한 레시피 교육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이수시키는 한편, 야시장 마케팅 노하우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등 전국 최고의 야시장 등도 견학할 계획이다.특히 우하하 야시장에는 횡성한우 부산물과 지역 8대 농특산물 명품을 이용한 먹거리를 집중 개발토록하여 횡성 우하하 야시장 만의 먹거리 특화를 해 나갈 계획이다.횡성 우하하 전통시장 야시장 판매운영자는 지역에 주소를 둔 만18세이상 만 55세이하의 청·장년으로 음식조리가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청년 신청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횡성의 밤거리는 특정 지구를 제외하고는 주민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전무하다.”라고 말하고 “횡성우하하 야시장 개장을 통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중심지로 전통시장이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1-29 10:49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인 횡성다함께교육이 공근에서 먼저 시동을 걸었다.횡성다함께교육은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둔내, 안흥, 공근면을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과 진로체험, 예체능,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의 일환으로, 공근에서는 지난해 12월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공근사랑방교실을 구성하였고, 그 첫 수업으로 ‘우리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우리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공간인 (구)복지회관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것으로, 1월 8일(수) 오후 2시 금계작은도서관에서 첫 수업을 열었다.수업은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공근 초·중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관내 건축사가 선생님이 되어 건축에 대한 강의와 견학 등을 진행하고, 이러한 배움을 통해서 학생들이 지낼 공간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한편, 지난해 10월 횡성다함께교육 추진을 위해 도 교육청과 군 교육지원청, 군청, 학부모 관계자 등으로 추진단협의체가 구성되었고, 11월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12월에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되면서, 본격적으로 횡성에서 마을교육공동체가 추진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1-0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