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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치솟는 기온과 뜨거운 햇볕으로 모두를 지치게 하는 폭염,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공개된다.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들은 무섭게 달아오르는 여름 날씨와 동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여름나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말복을 맞아 6일 오전 09시 30분부터 동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모아 공개한다. 시원하게 더위를 물리칠 수 있도록 수영장에 얼음과 통과일을 넣어주어 체온을 낮춰주고 활어를 제공하는 등 동물들의 다양한 여름나기의 현장을 만나보자.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비법은 물과 얼음. 또한 더위에 약한 동물들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시원하게 얼린 고등어와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하여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시베리아호랑이 수영장에 거대 얼음과 생닭 제공 : 더위에는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의 체력을 끌어올려주고 재미있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물을 좋아하는 습성을 고려하여 수영장에 커다란 얼음을 띄워 물 온도를 낮추고 생닭을 물속에 던져 줘 수영을 유도하는 등 행동풍부화를 진행한다.유럽불곰에게는 통수박과 활어 제공 : 유럽불곰은 하천이 있는 산림지대에 서식하는 종으로 강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자연적 습성이 있어 무더위 극복을 위해 수분과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수박과 활어를 물속에 풀어주어서 물고기 잡이를 통해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열대과일 종합선물세트와 시원한 워터파크 개장! 더운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라도 타는 듯한 더위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사육사들은 코끼리들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커다란 코끼리 수영장에 대형 얼음 과일과 먹기 좋게 썬 수박 120kg를 띄워준다. 또한 당도 높은 파인애플과 종합과일세트를 제공해 더위에 입맛을 잃은 코끼

서울시 | 손혜철 | 2021-08-06 11:49

서울시가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재난 속에서 시민 스스로 재난 관련 경험을 공유‧학습하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마을 속 재난 학교’와 ‘재난 회복 캠프’를 10월까지 연다.‘마을 속 재난학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재난에 대해 다각적으로 배우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기획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재난 회복 캠프’는 가족 단위로 참여해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리가족 자가 격리 매뉴얼을 만들어보고 심리극복법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김의욱 센터장)는 이와 같은 내용의 재난 회복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계속한다고 밝혔다.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지역 내 봉사단체 및 관련 기관이 협력한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주체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재난 관련 기관들과 함께 재난 시 필요한 생존기술 및 대처방법을 배우는 재난 구호소 체험캠프와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이 개인 및 가족, 더 나아가 마을에서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11개 자치구에서 총 354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8월에는 3개 자치구(강남구, 송파구, 관악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해서 신청하면 된다.‘마을 속 재난 학교’는 4개 자치구에서 총 90명이 참여(4월~7월)했다. ‘재난 회복 캠프’는 7개 자치구에서 80가족(총 264명)이 참여(5월~7월)했다.‘마을 속 재난학교’는 개인‧공동체가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동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난 대응 활동도 기획해보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플랫폼(Zoom)으로 만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6 11:44

여름에 즐기는 전통간식, 전통장으로 만드는 한식양념을 배울 수 있는 「전통음식 비대면무료강좌」가 8월 13일(금), 17일(화) 양일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각 강좌별 참석자는 100명으로, 총 200명의 교육생은 8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왼쪽 상단 신청바로가기 메뉴 활용강좌 참가방법 : 교육시작전 ‘줌’ 링크 문자 발송, ‘줌’ 링크 클릭 후 온라인 회의실 참가8월 13일(금) 한식디저트 강좌에는 △한식디저트류 3종(오미자청, 수정과, 원소병)/ 17일(화) 한식양념 강좌에는 △전통장을 이용한 한식양념 4종(맛간장, 쌈장, 저염된장, 초고추장)을 비대면 시연 강의한다.한식디저트 강좌는 고려직업전문학교 윤인자 교수, 한식양념 강좌는 선미순 전통장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로 힘든 여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전통음식 중 하나인 여름 한식디저트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한식양념 교육을 개설했다. 시민들에게 건강한 전통음식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전통음식 이용교육 비대면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54 또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6 11:42

코로나19 확산세가 올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이 다가올 가을과 겨울을 대비, 홀몸 어르신께 손뜨개 목도리로 온기를 전할 50+세대를 모집한다.재단은 ‘손뜨개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를 모집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목도리 뜨개 나눔 패키지를 집으로 전달한 뒤 비대면으로 제작해 취합한다.손뜨개 나눔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5일(목)부터 50+포털(50plus.or.kr)에서 자세한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5일(목)부터 17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참여자를 접수하며 이 가운데 총 80명을 모집한다.신청일 기준 만 50세(1971년) 이상으로 활동기간 내 목도리 2개 제작 후 제출이 가능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주민등록 상 거주지가 은평구인 사람과 손뜨개 가능자 및 목도리 뜨기 나눔단 참여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우대한다.재단은 9월까지 제작이 완료된 손뜨개 목도리 150여 점을 은평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의 후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이해우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손뜨개 목도리 제작 캠페인은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닌, 50+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코로나19로 50+세대의 의미 있는 사회 참여가 멈추는 일이 없도록 비대면 방식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5 09:08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7월 기록적 폭염으로 서울지역 하천의 평균 최고 수온이 예년(1994~2020년 평균)에 비해 최대 3.1도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993년부터 한강 본류(노량진, 선유) 두 곳과 지천(중랑천, 탄천, 안양천) 세 곳에서 실시간수질측정소를 운영하여 측정소별로 수온을 포함한 13~17개의 수질 항목을 5분 간격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data.seoul.go.kr)에 공개하고 있다.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시 하천은 예년(1994~2020년 평균)에 비해 한강 본류의 경우 평균수온이 2.2~2.3도 높아졌고, 지천은 2.2~2.8도 상승했다.이러한 수온 상승 추세는 평균 최고 수온에서 더욱 두드러졌는데, 한강(노량진)이 26.7도로 예년(24.1℃)에 비해 2.6도 상승 하였고, 안양천의 경우 평균 최고 수온이 31.2도로 예년(28.1℃)보다 3.1도나 상승했다.특히 안양천은 평균 최고 수온 31.2도를 기록했는데, 이는 7월 폭염이 극심했던 1994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지난 2018년 7월 평균 최고 수온 30.2도 보다도 1.0도 높다.기상청 관측자료에 의하면, 2021년 7월 서울의 평균 최고기온이 32.2도를 기록하여 94년(32.6℃) 이후 가장 높게 관측되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한강 본류보다 지천의 수온 상승폭이 더 큰 이유에 대해 “지천은 한강에 비해 수심이 얕고 유량이 적어 기온 변화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이라며 “유량이 매우 적은 소하천이나 정체구간의 경우 기온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와 같은 수온 상승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소하천에서의 생태 건강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데, 연구원은 실제로 최근 폭염 기간 동안 서울 소하천에서 발생했던 물고기 떼죽음 사고 두 건이 급격한 수온 상승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 7월 물고기 폐사 사고가 발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5 09:07

서울시가 세금신고, 납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시작한다고 5일(목) 밝혔다.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는 대부분 개인사업자 또는 자유직업소득자로 등록되어 있어 종합소득세 등 각종 세금신고, 납부를 노동자가 직접 처리하거나 따로 비용을 들여 세무사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시는 그동안 플랫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피해구제를 위한 사업들을 펼쳐왔다. 여기에 비대면 산업성장 등으로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이들이 세금 납부시 불이익을 받지 않고 절세 등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맞춤형 세무상담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5월(4.19.~5.28.) 550여명의 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 대상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상담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상담을 해보니 많은 노동자가 세금신고 방법을 잘 모르고 신고도 하지 않아 과태료를 물거나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등 기본적인 혜택조차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상시 세무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은 우선 동북권/서남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2곳에서 센터별로 요일을 달리해 각각 주 2회 진행한다. 상담은 예약 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시는 상담 수요분석 결과와 노동자 요구 등을 반영해 향후 상담센터 수는 늘리고, 상담시간도 연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동자들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은 서울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www.labors.or.kr)에 게시해 필요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상담분야는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 등 소득세 전반부터 부가가치세 등 주요 국세, 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까지 다양하다. 상담은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의 업무특성과 수입 등 관련 전문

서울시 | 승진주 | 2021-08-05 09:05

서울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중 간호‧보건‧의료기술직류 채용일정을 단축해 감염병 대응인력 410명을 30일(금) 조기 선발했다.당초 8~9월 면접, 9월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해 11월 이후 임용 예정이었던 일정을 세 달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인원도 전년('20년 380명) 대비 30명 증원된 규모다.시는 선발된 인력을 8월 중 현장에 투입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현장인력의 격무를 완화하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최근 확대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조기선발은 감염병 대응인력 조기충원을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것이다.410명은 간호 329명, 보건 68명, 의료기술 13명이며, 8월17일부터 25개 자치구 보건소 등에 배치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2021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간호‧보건‧의료기술직류 최종 합격자 410명을 확정‧발표했다.기존 임용일정(총 3,246명 선발)은 6월 실시한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8월 16일~9월 8일 중 면접시험을 진행하는 것이었다. 이중 간호·보건·의료기술직류에 대해서는 면접시험을 7월 22일 ~ 7월 24일로 앞당겨 실시했다.최종합격자 발표도 9월29일에서 7월30일로, 임용도 11월 이후 예정에서 8월 중순으로 각각 앞당겼다.노은주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유능한 전문인력을 선발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부각된 감염병 대응에 대한 시급성을 고려하고 서울시의 강화된 방역대책을 일선에서 추진하는 현장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채용일정을 최대한 단축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7-31 08:27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시민이 직접 담아낸 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보여주는 를 오는 8월 2일(월)부터 9월 25일(토)까지 시민청과 시청역 지하보도 일대에서 개최한다.2014년에 시작해 해마다 열리는 은 지금까지 총 26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올해는 ‘당신의 일상에 안부를 물어요’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시대를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이번 사진전은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지 못하는 시대에 ‘서로의 안부를 묻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시민청 시민기획단의 의견에 따라 시민공동기획 사업으로 제작됐다. 이번 사진전에는 총 539명의 시민이 참여해 1,36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에서 최종 31점을 선정했다.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으로는 ▲퇴근길 누군가와 통화를 마치고 돌아가는 ‘누군가의 통화(김현배 작)’ ▲야외 공원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대하는 ‘각자의 공간(공지수 작)’ ▲복지관 문이 닫혀 집에 머무는 어르신의 ‘권태로움(신사강 작)’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베란다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높아진 물가(안이슬 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모습을 담아냈다.오는 8월 2일(월)부터 9월 25일(토)까지 진행되는 은 시민청과 시청역 4번 출구 지하보도에서 개방전시로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6일(금)부터는 시민청 누리집 내 ‘VR시민청’을 통해서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누리집(www.seoulcitizenshall.kr) 또는 02-739-5818, 0227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7-31 08:25

서울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서울시 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재포장․과대포장을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올해부터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과대포장이 우려되는 가정의 달 및 연말 등에도 과대포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추석 명절 재포장・과대포장 단속은 8월 2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점검 및 단속을 시행한다.시는 2021년 설․5월 가정의 달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시내에 있는 유통업체에서 1,033건을 점검한 결과, 포장기준 등을 위반한 제품 102건을 적발하고 이중 서울시내 제조업체 제품 47건에 대해 총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서울시 외 지역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제조업체 소재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처분을 의뢰하였다.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벨트, 지갑 등), 1차 식품(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이내) 및 포장횟수 제한(품목별 1차~2차 이내)을 초과하여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붙임1 참조)과대포장 의심 제품에는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뒤 검사성적서결과 기준 초과 시 과태료를 부과 한다.과태료 부과에도 시정되지 않아 추가 적발될 경우 2차 위반시 200만원, 3차 위반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제품에 포장검사명령을 내려, 위반여부를 판단한다.(붙임2 참조)종합제품을 구성하는 개개의 제품은 단위제품의 제품별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을 준수하여야 한다.단위제품인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은 제품의 종류에 따라 포장공간 비율이 10~35% 이내로 한다제과류 포장의 공기

서울시 | 승진주 | 2021-07-31 08:22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시원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36개월 이상 유아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부터 중고등 대상 콘텐츠까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 전시, 교육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유아부터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유아대상 클래식, 독서 감상 교육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찬사를 받은 공연을 선보인다.세종아카데미에서는 유아대상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선보인다.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를 가까이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상상하게 하는 교육으로 김성은 발달음악연구원에서 함께 참여한다. 6~7세 아이들은 이 준비되어 있다. 어르신 동화연구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독후활동까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은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 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낙서, 거대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를 통해 펼쳐지는 모험이야기가 관객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한 온가족 맞춤형 공연이다.문화적 감수성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대상 성교육 강좌 , ▲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름방학 대표 클래식 콘서트 은 온가족이 즐기기 좋다.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하였다. 청소년 자녀와 함께 기억에 남는 방학을 보내고 싶은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인 어린이·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구성애의 푸른아우성 소속 강사들이 “소년에서 어른으로&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9 09:07

서울도서관은 ‘단테’ 서거 700주기를 기념하여 ‘단테’와『신곡』강좌를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에 비대면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단테’ 연구의 권위자인 부산외국어대학교 박상진 교수가 진행한다. 그는 2020년에 한국 최초로 이탈리아의 저명한 문학상인 ‘플라이아노상(Flaiano Prizes)’을 받았다.박상진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문학이론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단테 신곡 연구』(2011), 『사랑의 지성』(2016),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2019), 『단테』(2020)과 같은 ‘단테’와 관련한 책을 비롯하여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신곡』등 이탈리아 문학 작품도 번역하였다.강좌는 4차례에 걸쳐 중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인 ‘단테’와 그의 거작 『신곡』의 다양한 세계를 탐사하고, 작품 속에서 배경으로 나오는 곳을 여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하였다.1회는 700년 전의 ‘단테’를 찾아가는 여행, 2회는 『신곡』의 세계를 탐사하는 여행, 3회는 ‘단테’를 따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4회는 여행의 뒤안길에서 나누는 공감으로 진행된다.작가인 ‘단테’의 삶과 작품『신곡』속의 다양한 삶의 소리와 모습들, 이탈리아 도시에서 만나는 『신곡』의 현장감, 이 모든 여행을 마친 후에 함께 한 여정 속에서 회고와 공감을 이야기 한다.강좌 수강 신청은 7월 27일(수)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 신청·참여→ 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강좌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단테’가 순례한 지옥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6 14:52

서울시가 청년 1인가구에 최대 10개월 간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올해 지원규모를 작년 대비 5배 이상 확대한 데 이어, 소득기준도 완화한다. 올 하반기 모집부터 적용한다.서울시는 ‘청년월세’ 지원 소득기준을 당초 중위소득(소득의 중간점)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청년들의 참여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기존 월소득 219만3천 원(세전 기준) 이하 청년들만 신청 가능했던 것에서 월소득 274만2천 원(세전 기준) 이하 청년까지 범위가 확대된다.그동안 소득 요건 때문에 청년월세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단기근로자,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사회초년생, 야근근무로 일시적으로 임금이 상승한 근로자 등 ‘일하는 청년’들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서울시는 소득기준을 완화하되 더 상황이 열악한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소득기준, 임차보증금, 월세를 토대로 4개 구간으로 나눠서 선정인원을 안배했다.서울시는 ‘청년월세’ 지원의 소득기준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는 청년들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변경 협의('21.6.)를 거쳐 완화된 소득기준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반기 모집에서는 총 2만2천 명을 선정한다. 8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19일(목) 18시까지(10일 간)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5천 명 모집에 3만6천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월세’ 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았던 만큼, 추경을 통해 1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 2만2천 명을 선정‧지원한다. 시행 첫 해인 작년에는 5천 명을 선정해 지원했다.서울시는 소득재산 기준 및 자격요건 적절여부 의뢰‧조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한다. 10월 말부터 최대 10개월 간 월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6 14:48

허리를 굽히거나 쪼그리고 앉아야 상품을 볼 수 있고, 그마저도 뒤죽박죽 섞여 있어 고르기조차 힘들었던 전통시장의 판매대는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편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러한 낙후된 진열 방식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끌어내지 못해 발길을 돌리게 만들기도 했다.서울시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꾼다. 이름하여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 올해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전통시장 한곳을 바꿀 계획이다.실제로 한 조사(브랜드디자인학회, ’19. 6월)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의 약 75%가 진열상품의 위생과 청결, 진열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했고, 불편하다고 밝힌 소비자 10명 중 8명이 ①품명과 원산지 확인 ②눈높이 보다 낮은 판매대를 주요 불편 요인으로 꼽았다.그동안의 전통시장 환경개선은 주차장확보, 화장실 개선, 차양시설 등 공동기반시설이 대부분이었으며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판매대’에 대한 개선은 미흡했던 것이 사실.시는 우선 8월 중 개방형 상점이 밀집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시장 내 약 60개 점포를 대상으로 판매대를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점포는 가격, 원산지, 위생 등의 요소가 중요한 농·축·수산물과 식품위생접객업 위주로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지역 내 대상자는 소정의 소상공인 자격 요건을 갖춰야 본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먼저 일반적으로 바닥에 낮게 설치된 평평한 판매대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바꿔, 편하게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한다. 또 상품별 특성에 맞게 판매대를 구분하고, 조명과 디자인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해 상품이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시는 전통시장은 서울 경제를 뛰게 하는 실핏줄이지만 낙후된 시설과 운영방식 등으로 인해 대형마트, 온라인쇼핑에 밀려 어려움이 더 커졌다며 이번 지원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은 물론 시장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0 14:57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비대면방식으로 자연체험과 농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총 4회(1회 60명)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8월 9일(월)부터 8월 12일(목)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신청인원을 대상으로 교육 전, 체험재료를 각 가정으로 발송한 후 교육 당일 실시간 원격 화상교육(Zoom)으로 수업이 진행된다.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20분 동안, 진행되며, 해당일시에 화상교육에 접속할 수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 가족단위로 가능하며, 가족당 인원은 3명(보호자 1명 필수, 초등학생 최대 2명)으로 제한된다.교육내용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누름꽃(압화) 공예, 반려식물(허브) 키우기, 식용곤충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모집기간은 7월 21일(수) 11시부터 7월 23일(금) 14시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가입 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예약이 가능하다.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대면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통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비대면 방식이지만, 자연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0 14:55

서울시가 올 하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 1,21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오늘 28일부터 11,201대를 추가 보급한다. 이번 추가예산확보로 지난 상반기 11,779대와 함께 올해만 총 22,980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전기차 보급예산으로 1,419억 원을 확보하여, 지난 2월부터 전기차 11,779대를 보급 중에 있다. 6월 15일 현재 79.3%가 접수된 가운데, 특히 전기승용차 및 전기화물차의 경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100% 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하반기 국내 전기차 제작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급증에 대응하고, 환경개선 효과가 큰 대중교통과 배달용 이륜차 등 상용차 부문의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하반기 전기차 추가보급에 나선다.전기승용의 경우 다양한 신차 출시로 하반기 사전계약 대수가 2만대, 실제 생산가능 대수가 1만대 이상이나 상반기 보급물량은 이미 접수 완료되어 하반기 추가 보급이 없을 시 전기차 구매자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예상되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다.하반기 추가 보급물량과 달라진 차종별 보조금 지원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고시‧공고에 등재된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추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보조금 신청접수는 28일(수)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받는다. 다만, 전기화물차의 경우에는 8월 4일(수)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대상 :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신청방법 :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3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현재 출시된 전기차는 승용차 57종, 화물차 16종, 이륜차 77종이다. 신청대상‧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서울

서울시 | 승진주 | 2021-07-20 14:53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2019년도부터 신세계면세점과 함께 진행한 서초 음악 아카데미를 올해는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에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 중 협연자를 선발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초 음악 아카데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취약계층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력 향상과 장애인 문화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 중 협연 기회가 적었던 단원 7명을 선발하고 서초교향악단의 악장 및 수석 단원으로 구성된 강사진들과 매칭이 되어 총 4회의 개인 레슨을 받는다. 교육생의 연주 경험 및 악기별 참가 학생들의 협주곡 레슨의 집중도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초교향악단 배종훈 예술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심화 프로그램까지 교육이 이루어진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 오는 9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서초교향악단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의 협연 연주가 무대에 오른다.올해 서초 음악 아카데미의 교육 대상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하트-하트재단에서 창단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서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 C. 존 F. 케네디 센터, 예술의전당 등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등 950여 회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취약계층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롤 모델로 인정받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서초 음악 아카데미의 강사진은 서초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 배종훈이 음악감독이며, 서초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 단원 바이올린은 김경아, 첼로는 조진영, 관악기 주요 단원들이 맡았다. 이들은 미주와 유럽 등 해외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 예술가다.교육기간은 8월 7일(토)부터 9월 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심산문화센터 내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9월 28일(화) 교육생 아카데미 음악회로 반포심산아트홀 무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22:43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를 제작해 서울의 문화재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재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나마 서울의 역사와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월 15일, 해당 월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직한 ‘이달의 서울문화재’를 선정하여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작해 제공한다.○ 2월 문화재 : 구 러시아공사관,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 승동교회○ 3월 문화재 : 탑골공원 팔각정, 서울 대한의원, 서울 효창공원○ 4월 문화재 : 남산골한옥마을, 서울 선잠단지, 만해 한용운 심우장○ 5월 문화재 : 연등회(무형문화재), 종묘, 서울선릉과정릉○ 6월 문화재 : 서울 경교장, 봉황각, 서울 태릉과 강릉이번 7월과 관련된 역사를 가진 는 ▴서울 한강철교▴조계사 석가불도 ▴순명비 유강원 석물이 선정되었다.서울 한강철도교(국가등록문화재) : 1897년 착공하여 1900년 7월 4일에 준공됨. 1900년에 건립된 제1철도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로인 경인철도 건설 시 건립된 한강 최초의 다리다. 6.25전쟁으로 세 교량 모두 폭파된 것을 1957년에 제3철도교를, 1969년에 제1,2철도교를 복구하였다. 이 철도교는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식민 지배와 수탈에 이용된 현장이자, 6.25 전란의 고난 및 산업 경제발전과 교통 혁신의 상징이다.조계사 석가불도(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 문화재 지정일 2000년 7월15일, 조계사 대웅전의 불상 뒤에 마련된 이 탱화는 앞에 모신 불상(석가불)을 보고 그린 그림으로,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로서 구도가 뛰어나고 인물의 형태가 개성 있게 표현되었다.이 그림의 작가는 근대 불교 미술작가 김일섭선생으로, 일제 치하에서 모든 종단이 뜻을 합쳐 불사를 일으켜 만든불화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순명지 유강원 석물(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 문화재 지정일 2001년 7월 16일, 조선 제27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4:02

서울역사박물관 하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 상영이 막을 올린다. 7~10월 매달 넷째 주 목요일 14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배리어프리영화를 개최하며, 하반기 첫 상영인 7월 22일(목)에는 신동일 감독이 직접 연출하고 이일화 배우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버전 를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배리어프리’란 ‘장벽 없는 건축설계(barrier free design)’에 관한 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 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이다. 본래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로 적용·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서 재제작한 영화로, 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영화를 즐기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이정은, 이일화 등 인기 방송인과 많은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사)배리어프리위원회와 협력하여 2015년부터 꾸준히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하반기 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총 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 상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7월 22일(목) 외에도 8월 26일(목)에는 광복절을 맞아 잊지 않고 기억해야할 역사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9월 23일(목)에는 주요섭 작가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 10월 28일 목요일에는 영국 노팅힐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와 음식의 향연을 보여주는 가 준비되어 있다.7월 관람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7.19.(월) 오전9시부터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예약자들에게는 상영전일 영화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4:00

서울시는 ‘2021 서울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안전상’은 생활 속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시민안전을 위해 애쓰는 시민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45건을 시상했다.추천대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개인, 단체로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서울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근무지가 서울지역이면 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은 개인, 행정기관 또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등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추천서류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소식 → 고시·공고 → 2021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추천서류 제출은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안전지원과(☎2133-8534)로 문의하면 된다.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상패 등은 10월중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생활 속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분들이 많으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응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분들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다.”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상 후보자 추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3:59

서울시가 6·25전쟁 당시 용산대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용산의 생생한 모습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미 공군이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부터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용산철도정비창 일대의 모습까지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쟁의 아픔을 딛고 도시 재건에 나선 시민들의 땀과 눈물을 기록한 영상‧사진도 함께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보관하고 있던 원본과 이를 편집한 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으로, 50년대 6.25전쟁 직후 서울과 용산 일대 시민의 삶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1950년 7월 16일 미군이 서울을 재탈환하기 위해 용산철도정비창과 용산기지 일대를 대폭격한 영상부터 1951년 1‧4후퇴 후 용산‧서울역 일대 시민들의 모습, 1953년 정전협정 체결 후 서울이 유엔과 미군의 원조 아래 도로, 상수도, 병원 등을 세우며 도시 인프라를 복구해 나간 과정을 시간 흐름대로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는 용산대폭격이 있었던 7월 16일을 맞아「7월 16일, 용산」기획전시를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17일(토)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간당 10명 이내로 관람 인원도 제한한다.영상‧사진 100여 점은 전시관 2층 ‘기록방’에서 자유롭게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채널 ‘용산공원 시민소통공간’ (https://www.youtube.com/channel/UCuTkIdudM36VV5SQnToDMMA) 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기록방에는 용산기지와 관련된 300여점의 사료(사진, 영상, 문서자료 등)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조성돼 있다. 시는 서울기록원, 서울시립대, 용산기지 관련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그동안 수집해온 용산 관련 사료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방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서울시 | 승진주 | 2021-07-1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