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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노인대학 어르신들 32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장기를 펼친다. 오는 11월 6일(수) 오전 10시 중구 구민회관에서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가 열린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김성헌)가 주최·주관하는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는 서울시 경로당 및 노인대학 어르신 32개 팀이 댄스스포츠, 악기연주, 전통무용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산하며 문화‧예술적 교류를 통한 소통과 우의를 다진다. 매년 경연대회에 참여하며 기량발전을 뽐냈던 양천노인대학 팀(대학장 김효순)은 “매년 예술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신명나는 준비 기간을 보냈다”며 “이를 동기부여 삼아 월 평균 10회 이상 요양원 등에서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예술부문에서는 어르신의 서화작품 30점을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국제미술작가협회 초대작가, 성균관 유림서예 심사위원장이며 다수의 해외 초청전시를 가진 백현(白玄) 황무섭 씨 등 2인의 서예작품 전시회도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친근한 대중가수 송자 씨를 초청, 즐거운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회를 맡은 가수 박인범 씨의 노래 및 트럼펫연주가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울시는 어르신예술제가 고령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신노년 문화예술 창조의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어르신 예술경연대회는 신노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취미·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4 12:22

서울시는 오는 11월 9일(토)~10일(일) 양일간 를 개최한다. 본 행사를 통해 서울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고자 한다. 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 크레아,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동네서점의 숨은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공간 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층 크레아에서는 양일간 책 판매부스와 서점별 자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층 나눔관에서는 9일(토), 기념식과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10일(일)에는 100분 토론, 교양 강연, 북 콘서트 등이 차례로 치러질 예정이다. 11월 9일(토), DDP 3층 디자인 나눔관에서 전국 서점인들이 모여 개막행사로 ‘서점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점 운영에 있어 타의 모범을 보인 서점인에게 시장 표창(신규책방, 헌책방 각 1인)을 수여하고 서울서점인선언, 축사 등을 진행한다. 컨퍼런스는 (사)서울특별시 서점조합과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의 협조를 받아 총 2부로 구성했다. 1부 ‘로컬의 핵심, 동네책방’으로 백창화 숲 속의 작은책방 대표, 이동주 동주책방 대표, 이다혜 씨네21 기자, 김탁환 작가, 박서련 작가를 초대하여 우리가 동네책방에 가야 하는 이유를 강연과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한다. 강연 중간에는 박희원 소리꾼이 주제와 연계된 판소리 공연도 선보이며, 북토크에 참여하여 독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지역서점 생존을 위한 다른 시각’을 주제로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김미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 회장을 초대하여 서점-도서관-출판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식견이 담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올해는 행사 양일간 DDP 2층

서울시 | 손혜철 | 2019-11-04 12:20

서울시가 디지털 메이커시티 용산 Y-Valley 도시재생으로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상인과 기업, 공공과 지역주민이 함께 ‘2019 용산 위크(Week)’를 11월 5일(화) 용산전자상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19 용산 위크’는 그동안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에 참여해온 상인과 스타트업 기업, 지역주민, 청년창업자 등 다양한 거버넌스 주체들이 마련한 것으로, 각 주체들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상상해커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Made in Y-Valley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서울시는 노후된 채 비어 있던 상가를 리모델링해 만든 청년창업플랫폼 ‘용산전자상상가’와, 시제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대장간’ 등 앵커시설을 마련해 용산Y-Valley를 청년창업 중심지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대학 창업센터와 연계한 멀티캠퍼스 구축,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11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번 용산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은 ▲용산Y-Valley의 산업혁신을 위한 과제를 제시하는 ‘상상해커톤’ ▲용산에서 탄생한 제품 Made in Y-Valley 품평회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자 간의 정보공유의 장(場)인 ‘상상네트워크’ ▲디지털 대장간 메이킹 체험 프로그램 ▲지역축제 ‘드래곤페스티벌’ 등이다. 먼저 이날 13시부터 16시까지 용산전자상상사 라운지에서는 ‘Y-Valley의 산업혁신 및 기존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과제 제시’를 주제로,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간 대학생 및 시민이 접수한 아이디어를 주민협의체와 용산전자상가 내 창업동아리, 기술장인 등이 함께 준비한 ‘상상해커톤’ 발표회가 열린다. 해커톤(Hackathon)은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3 16:35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10월 31일(목),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0권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을 발간하였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 9권의 을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유리천장을 넘다-서울시 여성공무원의 일과 삶에서는 간호, 행정, 건축, 조경 등 시정업무의 여러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활동한 여성공무원 6명의 활동과 삶을 구술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본 구술자료집에는 서울시 부녀과에서 재직하며 현대 여성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실행하고, 입안했던 변희남, 안희옥, 이봉화 등을 비롯하여 1970년대에만 하더라도 여성이 드물었던 건축・조경 분야에 일찍이 진출한 김분란과 오순환, 그리고 아픈 환자를 보살피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며 서울시 보건의료 현장의 일선에서 활동했던 최종춘까지 모두 6명의 여성공무원 구술이 담겨 있다. 이번 구술자료집은 아직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에 일찍이 공직에 입문하여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본 구술자료집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선 1~3개 장은 서울시 부녀과에서 근무한 세 명의 여성공무원들의 삶이 담겨져 있다. 이들은 전쟁 이후 서울시의 여성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스스로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후반의 3개 장은 건축, 조경, 간호 등 여성의 참여가 비교적 적었던 분야에 진출하여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성적 차이에 따른 관례를 깨고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풀어내었다. 서울시 부녀과에서 근무한 변희남은 6・25전쟁 중에 공직으로 들어와 초창기 부녀과의 업무와 활동에 대해서 소상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보다 좀 더 늦게 들어온 안희옥과 이봉화는 노태우 정부 때 정무 제2장관실로 파견되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3 16:33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제작 업체인 보잉(Boeing)사가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를 연구하는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를 서울에 개소한다. 보잉사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의 4차산업 혁명 분야에서 2022년까지 고급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1916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설립된 보잉사는 미국의 3대 항공우주산업체 중 하나로, 2016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기업이다.‘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에 채용된 인력은 차세대 항공우주 기술 개발에 일조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실행되는 보잉사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국내 연구를 적용할 기회를 갖게 된다.올해 서울에서 문을 연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호주, 브라질, 러시아 등에 이어 보잉의 해외 7번째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BR&T Research Centers)다.보잉사는 항공우주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해 미국 내 5개의 연구센터 외에도 호주,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의 국가에서도 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다.‘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차세대 첨단 항공우주 분야에 적용될 4차산업 혁명 분야의 기술 연구뿐 아니라, 국내 기업과의 협업 및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항공전자,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분야 국내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울시의 ‘보잉한국기술연구센터’ 유치는 특히 선진기술 이전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Greenfield)형’ 외국인투자 유치 사례다.‘그린필드형’ 외국인투자는 외국기업이 해외투자 시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이나 사업장을 설립해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를 의미한다.한편, 11월 1일(금), 보잉은 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01 12:26

수돗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서울물연구원에서는 상수도 시설 노후화 대응, 수질관리 개선을 위한 우수정책 교류 및 혁신기술 탐색을 위해 오는 10월 31일(목) 오후 1시부터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상수관망 수질관리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서울워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 수질 사고가 발생하면서 상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럽이나 일본의 송·배수관 유지관리, 수질관리, 연구동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상수관망 수질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서울워터 심포지엄’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승완 과장의 ‘서울시 수질사고 대응과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도쿄도 송배수 시설 유지관리’(도쿄도수도국 쿠로다 마사유키 과장), ‘유럽의 관로 수질 연구 동향’(세종대 맹승규 교수), ‘도쿄도 수돗물 수질검사 및 관리’(도쿄도수도국 오이카와 토모 과장), ‘관리의 시대, 상수관망 운영관리 개선 방향’(K-water 이두진 박사) 등 5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주제발표를 마친 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구자용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립환경과학원 박주현 연구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현동 박사, 수자원기술주식회사 김진원 연구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청중들과 함께 상수관망 수질관리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대학 관련학과 및 시민단체 등 상수도 관련 민·관·학계 전문가 및 종사자와 시민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의 상수관망 유지관리, 수질관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고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울시 | 김주연 | 2019-10-30 14:42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1월 15일(금), 퓰리처상(Pulitzer Prize)을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로 수상한 김경훈 기자와 함께 하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1일(금)부터 참여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강연자 김경훈 기자는 현재 로이터 통신 도쿄지국 수석사진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사진 부문’과 ‘로이터 통신 올해의 사진상’을 수상한 보도사진 분야의 전문가이다.김경훈 기자는 ‘제9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로이터 통신 올해의 사진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사진 부문(Pulitzer Prize Winner, Breaking News Photography)을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로 수상했다.또한, 김경훈 기자의 저서「사진을 읽어 드립니다(시공아트, 2019)」는 저자가 취재한 중국의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 이야기,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먼 길을 떠나는 캐러밴들의 이야기, 전설적인 전쟁 사진가 ‘로버트 카파’의 사진을 둘러싼 진위여부 논란 등 사진 너머에 있는 일화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일상 기록물이 된 사진의 의미와 영향력에 대해 되짚어 보고, 사진 너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의 유명 보도사진과 사진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이 어떻게 역사의 기록이 되었는가?’에 대해 들으면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진들 속에 담겨 있는 의미에 주목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강연은 11월 1일(금)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

서울시 | 김주연 | 2019-10-30 14:39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의 가치와 매력,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주도형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확산을 위해 실시한「I·SEOUL·U 영상·사진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시상식을 10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서울브랜드 의 정체성 키워드인 ‘공존, 열정, 여유’를 주제로 영상과 사진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실시하였고, 총 811건이 접수되었다. 응모 작품은 영상부문 90건(내국인 78건, 외국인 12건), 사진부문 721건(내국인 599건, 외국인 122건)으로, 영상부문의 경우 영상제작 참여자 수가 161명(내국인 143명, 외국인 18명)에 이른다. 서울시는 응모작품에 대하여 10.4(금) 예비심사, 10.8(화)~17(목) 대국민 온라인투표, 10.18(금)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 20%와 전문가 심사 80%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한국인 조아인 씨와 프랑스인 아티 씨로 이루어진 ‘아티 엔 바나나’ 팀이 만든 ‘I SEOUL YOU, GET SOME SEOUL! : 서울 여행, 서울 한입!’ 이라는 제목의 영상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500만원이 주어진다. 작품 주제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여행객들도 즐길 수 있을 만한 서울의 대표 여행지 9곳을 소개함으로서 서울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서울의 매력! 그 환상적인 서울만의 짜릿한 맛을 느껴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금상 영상 부문에는 티피드(TYFYD) 팀의 ‘Another Night of Seoul’, 금상 사진 부문에는 이상헌 씨의 ‘다음 세대에게 I․SEOUL․U’ 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Ano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9 14:23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교보문고(대표이사 박영규)와 함께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에게 책을 나눠주는 ‘북모닝’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2015년・2016년에도 독서 문화 장려를 위해 교보문고・서울도서관・카페베네 등과 함께 15차례에 걸쳐 광화문역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30일과 11월 27일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시설과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날이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방향 지하 1층 개찰구 앞에서 열린다. 평소 읽고 있는 책을 행사 부스에 보여주는 시민 100명에게 책을 증정한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한 추가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 인형과 독서용품, 캔커피도 선물한다. 행사장에서 안내에 따라 누리소통망에 해시태그(#서울교통공사#광화문역_독서캠페인#북모닝)를 달아 게시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또타’ 인형, 독서용품, 캔커피를 증정한다.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당일 증정도서 100권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가운데, 책을 읽는 시민들을 위한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국민 연평균 독서량이 성인 기준 8.3권(2017년 문체부 조사)이라 하는데,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좋은 책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9 14:20

서울시는 ‘4.19사거리 특화거리 조성 세미나’를 30일(수) 오후 2시부터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19 도시재생사업의 첫 주자인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과 주거지 골목길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주제로 이루어진다. 4.19 사거리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자연과 근현대 역사가 쉼쉬는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 조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지역자산 연계를 통한 선순환 공동체 등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4.19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마중물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의 유·무형 자원 발굴, 주민 주도의 특화거리 관리체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19사거리 일대는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이 실질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4.19사거리 일대 특화 방향과 주민 참여의 올바른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최호운 미래E&C 대표가 ‘주민참여 가로환경디자인’을, 이완 한성대 제품디자인학과 교수가 ‘지역맥락을 고려한 4.19사거리 특화방안’을, 박태원 광운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교수가 ‘4.19사거리일대 장소맥락적 특성을 고려한 가로환경 디자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부 토론에서는 최찬환 시립대 명예 교수 겸 통일의 집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훈 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대환 4.19사거리 역사문화특화거리 사업추진협의회 주민대표,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석현 중앙대 디자인학과 교수, 안승홍 한경대 조경학과 교수, 유나경 PMA 도시환경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하여 4.19사거리 일대 장소맥락적 특성을 고려한 가로환경 디자인 전략에 대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주민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8 13:52

AI를 활용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피에스알미디어(대표 박세련)’, ▴햄프씨드를 원료로 화장품과 의약외품 등을 제조하는 ‘마블바이오(대표 권순성)’, ▴분광학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물 속 대장균을 검출하는 수질 검사 장비를 개발하는 ‘파이퀀트(대표 피도연)’, ▴한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코탑미디어(대표 김용석)’ 등 서울기업 4개사가 중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전망이다.서울시는 올해로 4회째 개최한 ‘2019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의 날’ 행사 현장에서 서울의 혁신 창업기업 4개사가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 및 향후 중국 진출 관련 투자 협력 MOU를 총 8건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텐센트, 징동 등 중국 기업 41개사가 참여한 ‘중국투자협력의 날’ 현장에서 총 110건 이상의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1대1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단순 투자 관련 협력뿐 아니라 중국 내 판로개척과 합작회사 설립 등에 대한 논의도 10건 이상 성사됐다. 서울시는 서울의 창업·중소기업 20개사와 중국 투자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7일(목)~18일(금)까지 양일 간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등지에서 ▴1일차에는 혁신기술 피칭대회와 1대1 투자상담회를, ▴2일차에는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후속 상담 등을 실시했다. 혁신기술 피칭대회에서는 △플랫폼 기업 7개사, △엔터테인먼트 기업 5개사, △그린테크 및 뷰티 기업 8개사 등 총 20개사가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서울기업의 피칭이 실질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피칭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전에 서울기업이 중국 투자자와 충분한 정보 교류를 하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중국 투자자들은 MOU를 체결한 4개 기업 외에도 본 행사에 참가했던 서울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 관심기업의 현장을 개별 방문하기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8 13:50

‘2019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가 10월 28일~11월 3일 일주일간 펼쳐진다.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먹거리 문화 활동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57개 기관과 총 43개 행사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한다. 먼저 서울시는 28일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지구밥상 실천 서약식’을 열어 시민들과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서약을 발표, 실천을 다짐하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와 먹거리단체, 먹거리지킴이, 시민들이 솔선해 지구밥상 실천서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민들은, - 땅과 물을 살리는 농업을 지키겠습니다(원산지 확인하기 등) - 식품을 현명하게 고르겠습니다(과대포장 제품 구매하지 않기 등) - 먹거리를 알맞게 조리하겠습니다(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 가족과 이웃과 함께 먹겠습니다(음식 남기지 않고 공유하기 등) - 남은 음식을 바르게 버리겠습니다(남은 음식물 제대로 배출 등) 중심으로 서약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9일부터 서울식문화 심포지엄, 한식인문학 특강, 도시먹거리 국제컨퍼런스를 연이어 개최한다. 11월에도 채소와 함께하는 확실한 건강행복이야기(1일),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2일) 등 서울시 주최로 12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식문화 심포지엄은 29일 시청3층 대회의실에서 ‘과거로부터 온 선물, 발효-음식, 인간 그리고 생명을 잇다’라는 주제로 ‘발효’의 역사와 전통,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발효식품 세계화를 향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한식 인문학 특강은 이틀간 열리며 30일은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 낮, 한식이 세계에 알려지는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7 14:44

서울시는 공원에 대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를 예술작품에 담아 발표하는 2019 공원거리예술제을 여의도공원 등 5개 공원에서 11월 17일까지 개최한다.이 사업은 공원을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무대로만 활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원에 대한 시민의 기억과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창작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창작․예술 활동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7월, 12개 직영공원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통해 63개 제안서를 접수받아 6개를 선정하고 1개의 기획작품을 포함하여 총 7개 작품을 여의도공원, 경춘선숲길, 북서울꿈의숲, 서서울호수공원, 낙산공원에서 음악, 무용, 영상, 동화, 설치미술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과 공유한다.2019 공원거리예술제 7개의 발표 작품은 다음과 같다.지난 10월 12~13일 북서울꿈의숲에서 먼저 선보인 자전거문화살롱의 는 옛 놀이동산 드림랜드(1987년 개장-2008년 폐장)에 관한 시민들의 기억을 되살려 이를 자전거 형태의 이동형 무대와 미디어 프로젝트로 선보였다. 공원에 대한 다양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의 인터뷰 영상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 내며 북서울꿈의숲의 기억과 현재를 따뜻하게 소통하였다.여의도공원에서는 문화로도도다와 유려한 작가의 을 만날 수 있다. 여의도 도심 속, 스트레스로 가득한 직장인들에게 잠시나마 나만의 꿀맛 같은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는 설치 체험 작품이다.(일시 : 10.28(월)~11.1(금) 11:00~14:00)경춘선숲길에서는 프로젝트 외의 를 선보인다. 지금은 운행을 멈춘 춘천행 열차를 탔던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소리로 기록하고 이를 관객들이 헤드셋을 통해 들으며, 배우와 함께 숲길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과도 같은 무용작품이 공연된다.(일시 : 11.9(토)~11.10(일) 16:00)창작집단 여기에있다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5 15:02

파란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일렁인다. 그야말로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이다. 나들이객이 늘어나 꽉 막힌 도로에 멀리 떠날 자신이 없다면 가까운 한강공원을 찾아 가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 중에서도 도심 속 숨겨진 보물 같은 산책길부터 한강변 따라 걷는 물길 코스 등 가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산책로 5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① 분홍빛 억새물결 넘실대는 핑크뮬리와 함께 이색 산책, 잠원 그라스정원잠원한강공원의 그라스정원은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로 가득해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가을햇살과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뮬리’기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풀 향기 가득한 이색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추억을 남겨보자.약 6천㎡ 규모의 ‘그라스(Grass)정원’은 흔히 떠올리는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구성된 이색적인 정원으로 가족단위로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다.핑크뮬리를 포함해 보리사초, 구슬사초 등 사초류와 무늬억새, 그린라이트, 모닝라이트 등 억새류까지 총 25개 종의 여러해살이풀이 만개해 11월 중순까지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경관을 제공한다.오시는 방법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신잠원 나들목을 이용하여 한강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다. ‘그라스정원’은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② 물길 따라 억새 보고 오솔길 따라 물새 보고, 암사 생태산책길아이들과 함께 가을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암사나들목부터 상류로 1㎞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암사생태공원을 추천한다. 산책길을 따라 가다보면 맨발로 땅바닥도 밟고, 산책로에 가득한 갖가지 초화류와 나뭇잎을 줍는 아이들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콘크리트를 벗고 162,000㎡에 이르는 드넓은 한강변에 꾸며진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공원에는 1㎞가 넘는 산책로를 따라 갈대와 물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5 14:57

형형색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가을, 낭만 가득한 가을의 기운은 느끼고 싶지만 어딘가로 떠나긴 부담스럽다면 오색 찬란한 단풍도 보고 덤으로 즐길 거리도 가득한 남산공원을 추천한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1월 2일(토), 단풍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 ‘가을을 걷고, 가을에 머물다’』행사를 남산둘레길 일대(남산야외식물원, 븍측순환로)에서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남산둘레길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둘레길 곳곳을 거닐며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도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가을철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제5회 남산둘레길 축제 ‘가을을 걷고, 가을에 머물다’』는 둘레길 코스 중에서도 단풍을 보며 걷기 좋은 북측순환로와 가을을 느끼며 한가로이 머물기 좋은 야외식물원 코스로 나누어 장소의 특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북측순환로 일대에서는 ▲둘레길 갤러리 ▲소나무 힐링숲 ▲대형 그리기 프로젝트등 아름다운 단풍길을 걸으며 편하게 감상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둘레길 갤러리 사전 공모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받은 남산에 대한 글‧사진과 공원사진사들이 기록한 남산의 사진들을 전시한 전시 프로그램소나무 힐링숲 산림치유 지도사와 함께 남산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남산소나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대형 그리기 프로젝트 둘레길을 따라 설치된 대형 드로잉 판에 아티스트 ‘범민’과 함께 시민들의 메시지를 담아 아름다운 자연을 그려보는 체험 프로그램남산야외식물원 일대에서는 남산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한 ▲남산숲 생태 미션왕 ▲가을에 만나는 남산의 새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4 12:41

서울시는 10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서울금융위크」를 개최하고,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핀테크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울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중심지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06년부터 국제금융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결합하여 「서울금융위크」로 확대·개최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서울금융위크의 주제는 “FINTECH RISE”이다. 빠르게 커지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과 대응방향을 모색하고, 혁신 핀테크 기업에게 투자기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식재산(IP) 컴피티션 및 투자IR 행사 등이 마련되었다.먼저, 서울금융위크 1일차(28일)에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핀테크 기업 IP(지식재산) 컴피티션」이 서울핀테크랩에서 개최된다.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재산 컴피티션은 핀테크 기업의 지속성장가능성을 확보하고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사전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며,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상·특허청장상 및 총 3,000만원 상당의 특허바우처가 주어진다.2일차(29일)에는「서울핀테크랩 개관식」과 「투자설명회(IR)」가 서울핀테크랩에서 진행된다.국내 최대 규모로 개관하는 ‘서울핀테크랩’에는 총 70개 핀테크 창업기업이 입주하며, 최대 2년간 입주해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받게 된다. 개관식은 오후 2시부터 ‘서울핀테크랩(여의도)’에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주 특허청장, 유용 서울시의회 기경위원장, 금융위, 금감원, 핀테크랩 입주기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4 12:35

스페인 국가원수인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Felipe VI)과 레티시아 왕비(Letizia)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서울시는 이틀(10.23.~24.) 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스페인 국왕 내외가 24일(목) 12시 30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시장이 국왕 내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은 아버지 카를로스 1세에 이어 2014년 6월 국왕에 즉위했다. 왕세자 신분이던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누나 크리스티나 공주의 요트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이후 두 번째 서울 방문이다.레티시아 스페인 왕비는 결혼 전 스페인 국영방송 TVE의 뉴스 앵커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4년 5월 왕세자와 혼인 후 펠리페 6세가 국왕으로 즉위하며 왕비로 즉위했다.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호세프 보렐(JOSEP BORRELL) 외교부장관, 마리아 레예스(MARÍA REYES) 산업통상관광부장관, 이그나시오 모로(IGNACIO MORRO) 주한스페인대사 등 40여 명의 스페인 공식 방문단이 참석한다.수여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스페인 국왕에게 스페인 측에서 관심을 표명한 ‘디지털 시민시장실’도 직접 시연한다. 실시간 재난관리와 생활물가 변동 상황 등 시민 삶에 직결된 데이터를 상시 시민에 공개하고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또 박원순 시장과 스페인 국왕은 ‘서울시와 스페인 도시들 간 교류협력 강화’를 화두로 면담한다.서울시와 마드리드는 관광교류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19.3.)해 수도 간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9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총회 참석을 위해 스페인을 방문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 빌바오 등 도시를 찾아 시민참여 혁신정책을 공유하고, 도시재생 현장을 시찰하며 스페인의 다양한 도시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한편, 올해 한국을 찾은 유럽왕실들의 서울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서울시 도시외교가 순항 중이다. 지난 3월 방한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4 12:31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를 개최한다. 연극, 음악, 사진, 영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2개 생활예술인(팀)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지난 4월에 서울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인 194명을 선정했다. 모집된 생활예술인은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워크숍(3회)과 멘토링(9회), 네트워킹을 통해 개인의 취미활동을 협동의 예술 작업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이어 9월에 열린 마라톤 형식의 아이디어 대회인 을 거쳐 8개 장르(연극, 뮤지컬, 음악, 사진, 영상, 미술, 공예, 기타)별 다양한 작품을 기획했다.‘해커톤(Hackerthon)’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인이 모여 제한된 시간 내에 결과물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마라톤 형식의 아이디어 대회다. 2018년부터 2년째 운영 중이며 로 확장됐다.의 주제는 ‘날마다 예술’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스로 자유로운 예술 활동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삶을 바꾼 예술의 경험과 ‘생활예술’이 지닌 일상 속 가치를 공유한다.행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오프닝 ▲생활예술인 전시(16팀) ▲생활예술인 공연(6팀) ▲토크콘서트 ▲시민참여 워크숍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선보인다.전시는 총 16팀(뮤제/오藝s/벨커스/소소하게 뜨개/고리/따로 또 같이/9F/벽을 넘어/가가/클라우드 살롱/12:30/인사이드 아웃/알록달록/AA/플래닛 에잇/21조)이 참가한다. 26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7일(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3 14:50

서울시 청소년이 주체가 되고 청소년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26일(토) 11시~16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온 이번 축제의 올해 주제는 “ 예쁘다, 청소년”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서울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2014년 어린이·청소년 인권친화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에서 출발한 축제로 현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서울시 청소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시는 2012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주 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되면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장발달 지원과 다양한 주말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놀토서울 EXPO’를 운영하고 있다.‘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서울시 대표 청소년축제로 올해도 ①놀토 서울 EXPO ②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③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 크게 3가지 행사가 동시에 펼쳐진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문화공연 무대에 2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며, 103개의 청소년시설·단체 등이 준비한 141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올해 행사는「놀토 EXPO T/F팀」과「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하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앞서 밝힌 대로 주제 선정부터 개막식 및 문화공연 역시 청소년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26일(토)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서울시립 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뮤지컬단이 준비한 ‘대한소녀 유관순’라는 공연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3 14:47

서울시는 서울둘레길 개통 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0월2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둘레길 8코스(우이령~서울창포원)에서 외국학생 75개국 700명, 시민 300여명과 함께 특별한 축제를 개최한다.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둘레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서울둘레길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서울둘레길 8코스를 외국학생들과 함께 걷고 둘레길에 깃든 역사와 문화적 의미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재미있는 미션을 통해 경품도 받고 외국인과 함께하는 공연도 마련된다.5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우이령에서 서울창포원까지 총 7.4km, 약 3시간을 걷는 동안 ‘트리허그’등 단체미션 4회, 명소촬영 등 개별미션도 진행되며, 최신 태블릿PC, 노트북 등 8종 423개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경품은 선거법 저촉 우려가 있어 내국인에게는 미지급‘첫 번째 미션’은 우이동 만남의 광장을 출발하여 한 시간 후 도봉구 방학동 소재 ‘원당샘’에서 진행된다. 원당샘에서는 수령이 약 550년 이상 된 서울시보호수 제1호인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트리허그’ 사진 촬영을 하고 조선 제10대 왕인 연산군에 대한 역사 공부도 이루어진다이후 약 1시간 정도를 걷다보면 ‘2차 미션’인 ‘방학동 바가지약수터 쉼터’에서 ‘토퍼를 활용한 사진 찍기’, ’선물권 뽑기‘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3차 미션’은 종점인 서울창포원에서 추첨을 통해 참가 외국인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서울둘레길 개통 5주년 기념축제는 기존과 달리, 외국인도 참가하여 함께 소통하는 행사로 진행하고자 한다”며 “참가 외국인들이 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등을 만끽하고 SNS 등을 통하여 서울둘레길

서울시 | 김주연 | 2019-10-23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