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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액 시비('20년 약12억원)를 투입, 스스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과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전국 최초로 만든다.서울시는 경쟁이 치열한 고용시장에서 일자리 참여 기회조차 얻기 힘든 최중증 장애인도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동의 기회’를 준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최중증 장애인은 사실상 노동능력을 인정받아 취업하기는 어려운 노동취약계층으로, 그동안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서도 참여가 어려웠었다.특히, 코로나19의 타격이 취약계층에게 더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서울시가 최중증 장애인을 새로운 일자리 지원대상으로 발굴, 선도적 지원을 시도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우선 올해 맞춤형 공공일자리 260개를 만들어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공공일자리 참여자 260명은 7월1일~12월31일(6개월 간) 지역사회와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주당 14~20시간 일한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등 3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한다.근무형태는 매일 4시간씩 주 20시간을 일하는 ‘시간제 일자리’와 주 14시간 이내로 일하는 ‘복지형 일자리’로 나뉘며, 각각 130명을 선발한다.급여는 시급 8,590원이 적용된다. 정부(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보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시간제 일자리는 월 897,660원, 복지형 일자리는 481,040원을 수령한다.일자리 참여자는 장애인단체(법인, 비영리민간단체) 10개소가 6월중 선발한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사업 수행기관을 15일~25일 공개모집한다.한편 서울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생활을 통한 소득보장과 자립을 위해 국비와 지방비(시비‧구비)를 일정비율로 투입해 공공기관이 직접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4 13:32

1990년 조성돼 30년이 경과한 노후한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이 탁 트인 모래사장이 펼쳐지고, 실개천이 졸졸 흐르며, 다양한 꽃‧나무로 둘러싸인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다. 한강공원 내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새로운 형태의 ‘자연형 물놀이장’이다.이 일대 자연경관도 대대적으로 회복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친환경 복합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한다. '22년 6월 개장이 목표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의 노후한 수영장과 운동장, 임시 주차장까지 아우르는 이 일대를 대대적으로 새 단장한다고 밝혔다. 설계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설계안을 선정한다.우선 현재 수영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엔 다양한 수심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이용 가능한 14,000㎡ 규모의 물놀이장이 생긴다. 물놀이장과 한강 사이에 모래사장이 조성돼 마치 강에서 수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물놀이장 내 모든 마감재는 환경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콘크리트를 걷어낸 자리엔 자연경관이 회복된다. 실개천이 조성돼 강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실개천 주변으로는 다양한 꽃과 나무가 가득한 초화원이 생긴다. 가족 피크닉장, 숲속 쉼터도 만들어 여름에만 이용하는 시설이 아닌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과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현재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6월 초 당선작을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에 착공, '22년 6월엔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새 단장을 준비하기 위해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이 올 여름부터 폐장된다. 올 여름에는 6개 한강공원 수영장 중 3개소(뚝섬‧광나루‧여의도)와 물놀이장 2개소(난지‧양화)만 운영된다.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올 여름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을 운영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구한다”며 “2022년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4 13:31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아빠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아빠를 대상으로 교육,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2017년 초・중・고등학생 571명을 대상으로 생활시간을 조사한 결과, 평일에 부모님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거나 가족과 활동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3분에 불과하다.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서울 아빠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아빠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와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하여 부모자녀 간 관계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자녀 연령과 단계에 따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는 ‘웃는 아빠교실’ ▲중독․학교 부적응․자녀 성교육․우울증을 주제로 권역별로 진행되는 공개특강 ▲문제 해결을 위한 아빠단 솔루션 ▲소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5월 30일 첫 시작하는 웃는 아빠교실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여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자녀와의 대화 부족으로 공감대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빠와 자녀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손혜철 | 2020-05-12 16:33

서울시는 5.12일(화) 상암 문화광장(MBC 앞)에서 마포구, 서울기술연구원, 9개 기업․대학 등 민간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킥오프, Kickoff)을 가진다.발대식에는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LG유플러스, 언맨드솔루션, 콘트롤웍스 등 자율주행 관련 7개의 유수기업*과 연세대, 한양대 등 2개 대학교 등 9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금번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과 대학은 혁신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산업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 등을 통해 선정되었다.시는 ’19.6월 국토부와 함께 상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하였으며, ’19.9월부터는 25개 산학연과 함께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자율주행 차량을 시범 운행 중에 있다.그러나, 시가 금번 발대식을 계기로 선보일 “자율주행 모빌리티”는 지금까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차량의 일시적인 시범 운행이 아니라, 실제 도심도로의 무대에서 시민이 직접 이용하고, 삶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이동 서비스의 미래이다.“자율주행 모빌리티” 즉 이동서비스를 살펴보면 ▴면허와 자가용이 없어도 언제․어디서나 모바일로 부르면 오고 목적지까지 이용하는 언택트(비대면) 공유차량서비스 ▴스마트폰 터치 한번 한번으로 차량 스스로 주자창과 빈 주차면을 찾아 주차걱정을 해결 해주는 대리주차(발렛파킹) ▴지역을 순환하면서 교통약자 등을 실어 나르는 소형 셔틀버스 ▴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지역에서도 원하는 장소로 물류를 운반하는 배달로봇 등으로 자율주행이 불러올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과 변화 그 자체이다.시는 모빌리티 실증을 위해 민간과 함께 상암지역에서만 자율주행 차량 10대(버스 3대, 승용차 4대, 배달로봇 3대)을 투입하고, 통제되지 않는 복잡한 도심의 실제 도로에서 실증을 펼친다.시는 보다 안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2 09:39

서울시가 미쉐린코리아(주)와 함께 코로나19 전담 의료진 및 독거노인을 돕고자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전달했다.지난 11일(월) 시는 문미란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주행 미쉐린코리아(주) 대표,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쉐린 스타 하트 도시락 전달식’(잠원 한강공원)을 진행했다.이주행 미쉐린코리아(주)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나눔에 참여해 주신 레스토랑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미쉐린과 레스토랑이 정성껏 마련한 이 도시락이 시민들을 위해서 오랜 시간 봉사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 분들께는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도시락 나눔이 전염병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은 물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도시락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문미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의료진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시락 전달과 희망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의 활로를 개척,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2 09:35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운영에 시민의 실질적 참여를 도모하고, 광장의 일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광장 인근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광화문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5월 12일(화)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민위원회는 광장 인근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 시민단체, 소음 등 전문가, 경찰 등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은 이날 오후 개최된다.이번에 출범한 운영시민위원회는 그동안 광화문광장 운영과 관련한 시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광장 운영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되었다.운영시민위원회는 앞으로 ▲광화문광장 운영 개선안 및 허가기준 마련 ▲광장 사용 허가 자문 및 심의 ▲광장내 불법시설물 철거에 대한 자문 및 심의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광화문광장 문화 개선에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우선 운영시민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이 광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광장 비움의 날 확대’, ‘대규모 관주도 행사 단계적 축소방안’, 현행 10원(㎡‧시간)인 ‘광장사용료 현실화방안’ 등 광장 운영 개선안 및 허가 기준 등을 논의하게 된다.또한 광장 사용허가와 광장 내 불법시설물 철거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시민 스스로가 광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힘으로 성숙한 광장 문화가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광장 사용 허가를 시민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조례 개정 전까지 3일 이상 진행되는 행사, 북측 및 중앙광장 모두 사용하는 행사, 광장사용 목적이 모호한 행사 등에 대해서 심의할 예정이며, 조례 개정 후 신청행사 전체심의 확대도 논의하게 된다.새로 구성된 광화문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구성된 기존의 광화문시민위원회와는 기능과 성격이 다른 위원회이다.기존 광화문광장추진단의 광화문시민위원회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1 11:41

서울시는 일상생활 재개 속에서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혼잡 사전예보를 통한 이용승객 분산 유도,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혼잡도 완화를 위한 추가 차량 투입 등을 골자로 하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을 마련하였다.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급감했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3월부터 점차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는 혼잡도 분석 및 예측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교통수단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 학교 개학으로 혼잡도 급증이 예상되는 5.13(수)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코로나 발생에 따른 발병 전후 대중교통 이용객수 변화 분석 결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처음 추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시행한 3월 첫 주 전체 이용객수는 ‘20년 1월 평균 대비 34.5%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다.이용객이 가장 많이 붐비는 출근시간대의 경우, 지하철은 32.8%, 버스는 38.1% 감소하였으며, 버스가 지하철보다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그러나, 3월 첫 주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이용객수는 4월 들어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혼잡도 역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용객수 추이를 살펴보면, 3월 첫 주 이후 완만한 증가 추세를 보이다 4월부터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하철과 시내버스 혼잡도를 분석한 결과, 현재 혼잡도는 코로나 이전의 약 80~90%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용객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혼잡도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현재 혼잡도 증가추세를 고려하면, 지하철과 버스 모두 6월 중 코로나19 발병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대중교통 혼잡도 예측이 중요한 바, 지하철 혼잡도와 교통카드 이용인원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노선별, 시간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혼잡도를 산출함으로써 개략적인 1일 단위의 노선별 혼잡도 변화를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서울시는 혼잡도 분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1 11:38

서울시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서울형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 실시했던 읽고 쓰는 전통적 문해교육은 물론, 문해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자동화‧무인화, 스마트기기의 보편화에 대응하는 실용적 ‘디지털‧생활 문해교육’까지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목표다.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독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말한다. 학력, 연령 등과 관계없이 문해교육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문해교육센터(☎719-6420)나 120다산콜을 통해 상담 후 문해교육기관, 동주민센터 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 실태조사(206개 국공립‧민간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자 대상)에 따르면 60대 이상이 전체 81%였고,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같은 신문해층도 10% 이상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이용(89%), 스마트폰‧인터넷(87%), 대중교통 이용(83%) 등에 대한 문해학습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디지털 문해 학습장’이 하반기 4곳에 문을 연다. 무인기기나 스마트폰으로 티켓발권, 음식주문, 공공기관 서류발급하기 같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찾아와 스마트폰 사용법, 한글, 기초수학 같은 맞춤형 교육을 해주는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7월 시작한다.서울 전역에 분산돼 있는 200여 개 문해교육기관들의 권역별 중심 추 역할을 할 권역별 4개 거점기관이 올해 서남권을 시작으로 '22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정‧운영에 들어간다. 6월부터는 서울 전역의 문해교육기관과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서울형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은 앞서 서울시가 발표한 「성

서울시 | 승진주 | 2020-05-11 11:34

코로나19가 없었다면 매일 점심 우리 아이들 급식에 올랐을 친환경 농산물과 각종 식재료가 학교가 아닌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및 25개 자치구는 친환경 급식 식자재 생산‧공급 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학생 식재료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개학이 두 달 넘게 연기되면서 지출되지 않은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식품비 잔여예산)을 활용해 친환경 쌀 등 10만 원 상당의 학교급식 식자재를 서울지역의 모든 학생 가정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총 1,335개교 86만 명이 대상이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조희연 교육감 및 구청장들과 7일(목) 「학생 식재료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 “각 학생가정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19로 식재료 납품이 막혀버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와 급식업계와의 사회적 연대와 상생으로 고통을 분담하겠다.”고 밝혔다.학생 식재료 바우처 지원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형태로 제공된다. 각 학생 가정의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발송되며, 받은 모바일 쿠폰에 배송받을 주소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완료돼 편리하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7월 말까지다.모바일 쿠폰으로는 3만 원 상당의 ‘친환경 쌀’과 3만 원 상당의 ‘농축산물 또는 농수산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각각 5월과 6월 중 가정으로 배송된다. 나머지 4만 원은 ‘농협몰’(www.nonghyupmall.com)에서 학부모가 직접 원하는 상품으로 선택 구매할 수 있다.서울시는 꾸러미의 내용물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모든 가정에 동일한 꾸러미를 일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학부모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편의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서울시는 자치구,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많은 학부모들의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7 11:20

서울시가 선도적인 코로나19 방역정책과 노하우를 세계도시와 공유하기 위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CAC(Cities Against COVID-19, http://english.seoul.go.kr/covid)가 오픈 한 달여 만에 방문자 2백만뷰('20.5.5. 기준 2,349,782뷰)를 돌파했다.서울시는 인구 1천만의 대도시임에도 도시기능 셧다운 없이 코로나19 확산을 막은 서울의 선도적인 정책을 배우기를 희망하는 국제기구‧해외도시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월9일(목) ‘CAC’를 오픈했다. 모든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다.주요 제공 카테고리는 ①Mayor’s Note(비전과철학) ②Daily Updates(발생현황) ③Countermeasure(대응정책) ④Cities Network(도시간소통) ⑤News(뉴스) 5개다.‘CAC’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워킹스루 등 선별진료소 운영 같은 서울시 방역정책부터 소상공인‧민생경제 지원정책 등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종합해서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외국인을 위해 국내 코로나19 방역정보, 특별입국절차, 외국유학생대책, 입국자 대응지침 등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해외도시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방역물품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으로부터 제품인증, 수출허가를 받은 45개 업체의 진단키트, 시약 관련 제품들이다. 구매에 관심 있는 해외도시를 위한 업체 정보, 제품정보를 상세히 소개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또, 세계 74개 도시, 12개 국제기구의 코로나 방역정책 관련 사이트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쌍방향 소통과 정책공유를 유도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관련 도시별 주요 대응사례, 국제도시 간 방역경험 공유, 향후 포스트 코로나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2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해외 주요도시 시장, 국내․외 전문가, 민간기업이 참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7 11:17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월 29일 경기 이천 물류창고 건축공사장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 내 연면적 2,000㎡이상의 건축공사장에 대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현장 안전점검’을 1차로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실시하였고 2차 현장점검을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중점사항으로 건축공사장 관리책임자(현장소장)에 대하여 지난 ’18년 1월 4일부터 건축공사장 화재안전조치 의무가 강화되어 시행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화재예방조례’에 대한 철저한 현장확인 및 교육을실시하고,??화재 위험성이 높은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현장 안전관리책임자 입회·감독하에 반드시 소화기를 휴대하여 작업하도록 지도한다.용접·용단 작업은 건축공정 70% 이상일 때 주로 많이 시행하기 때문에 건물 내·외장재가 시공되는 시점으로 이 시기에는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도 많아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피해로 이어진다.또한, 건축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상태, 정상작동 여부도 현장에서확인점검 한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용접·용단 등 화재위험작업 공사현장에는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피난유도선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긴급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작업과정에서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차단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서울시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52건으로 23명의 인명피해(사망3, 부상20명)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17년 165건, ’18년 161건, ’19년 126건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건축공사장 화재는 ’18년 대비 35건이 줄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7 11:15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어린이 대공원 일부 공간(팔각당)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 5.4.~6.3.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답변한다.이번 시민토론은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건립 관련 토론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으로, ’20년 1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어린이 대공원에 한국동요 100년 체험전시관을 만들어주세요”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제안은 시민 670명의 공감을 얻었고, 서울시의 공론화 검토를 거쳐 최종 의제로 기획·선정되었다.어린이 대공원(광진구 능동로)은 1973년에 개장한 국내 최초 종합 놀이공원으로, 한해 600만명, 어린이날에는 10만명이 찾는 도심 속 ‘모두의 공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그러나 개장 당시 정문과 함께 기와집으로 설계된 ‘팔각당’은 현재 용도가 특정되지 않은 상태로, 서울시에서는 진행 중인 ‘어린이대공원 재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통하여 팔각당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놓고 검토 중에 있다.참여 방법은 ‘민주주의 서울’ 내 ‘시민토론’ 코너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팔각당’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고 폭넓게 검토해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시민토론을 통해 어린이 대공원의 추억을 간직한 시민들과 꿈을 만들어갈 아이들 모두를 위해 팔각당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일상에서 느끼는 시민의 생각들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6 07:53

서울시, 금융위원회(위원장:은성수)와 KASIT 경영대학(학장:김영배)은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디지털금융MBA과정 2020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고 5월 6일(수) 밝혔다. 1기 신입생을 모집하는 디지털금융MBA는 SIFC(서울국제금융센터, 여의도 소재)에서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총 4학기 동안 최소 4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가장 필요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은 물론 해외연수와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학생 부담 등록금은 타대학원 MBA 등록금의 50%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다.디지털금융MBA는 IT기술과 금융지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 IT,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KAIST 경영대학, AI 대학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진과 금융산업 및 핀테크 각 분야 실무 전문가로 강사진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무엇보다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수리적, 계량적 기초교육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핀테크 창업, ▲금융투자 및 자산운용 등 3개의 심화 집중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무의 전문성을 강화한 탄탄한 커리큘럼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또한, 학기 과정 중에 글로벌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해외교류와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탠포드대, 코넬대, 칭화대 등 북미와 아시아 유수의 대학에서의 해외연수와 미시건주립대 등 복수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첫 입학생이 될 2020년 가을학기에 모집되는 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지원 자격은 금융회사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재직자(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우대), 핀테크 (예비)창업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교육장소는 One IFC 17층이 될 예정이다.여의도 금융대학원 디지털금융MBA의 원서접수는 5월 15일(금) 10시부터 25일(월) 17시 30분까지 KAIST 입시시스템(https://apply.kaist.ac.kr/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6 07:51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가 지하철에서 예술 재능을 꽃피울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지하철 예술가, Metro Artist)를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는 정보통신 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해피버스킹’을 이용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은 QR 코드를 통해 예술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예술가에게는 후원도 할 수 있다.‘메트로아티스트’로 선발되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하철 예술무대 6개소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할 수 있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예술가 5팀에게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메트로아티스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진행할 공연은 순수한 예술 활동으로서 지하 역사에 설치된 예술무대에 적합해야 하며 승객 통행과 안전에 방해가 되지 않아야 한다.선발인원은 총 40팀으로, 개인(1인)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외에 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홈페이지, http://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을 원하는 예술인은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지침을 따라 메트로아티스트 운영사무국 앱(해피버스킹)에 접속, 공연 영상이 첨부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5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엄대형 서울교통공사 홍보팀장은 “메트로아티스트는 지난 10여 년 간 지하철 내에서 예술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전도사로서 활약했다.”라며, “이들과 함께 문화가 숨 쉬는 지하철을 만들어나가고자 하니, 새로운 운영을 도입한 제12기 메트로아티스트 선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6 07:48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실업급여 등은 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노동자’에게 50만원의「특별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총 1만 7,800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요예산은 89억 원(국비 30억원, 시비 59억원)이다.‘특수형태근로자(특고)’, ‘프리랜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 노동자로, 노무제공의 방식은 임금노동자와 유사하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없어 코로나19 관련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방과 후 교사, 대리운전, 문화센터‧스포츠강사(트레이너), 보험설계사, 공연관계자, 관광서비스(운전‧가이드 등)종사자 등이 여기에 속한다.이번 지원대상은 서울시민(공고일(’20.5.4.)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20.3월 건강보험료로 확인)의 특고․프리랜서 노동자며, 지원은 가구당 최대 1명에게 1회에 한해 ‘현금’으로 지급된다.지급요건을 살펴보면 먼저, ①공고일(5.4)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이고, ②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2.23)로 격상된 이후 공고일까지 20일 이상 일을 하지 못했거나 또는 올해 3~4월 평균수입이 1~2월 또는 전년도 월평균 소득금액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노동자다.이 ‘특별지원금’은 선착순이 아니라 소득에 따른 건강보험료 부과금액기준이며, 접수기간 종료 후 신청자 소득 하위 순으로 최종 선정, 지급될 계획이다.이번 지원금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실업급여 ▴서울형 자영업자 생존자금 ▴서울형 코로나19 청년 긴급수당 수급자는 중복으로 받을 수 없다.이번 지원에서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지원금을 받기위해 꼭 필요한 자격확인과 소득감소 입증서류를 다양하게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3 11:46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2020년 서울시민상」 어린이‧청소년 각 부문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총 10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 수상자들을 살펴보면 신체적 어려움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 타인에 대한 깊은 배려심으로 효행 및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인 학생들이 선정됐다.'79년 시작돼 이번에 42회째 맞은 「서울시민상」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별로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어린이상 대상' 수상자로는 보라매초등학교 6학년 이준서 군이 선정됐다.'소년상 대상'은 암 말기 부친을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간호하며,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여 학생으로서 타의 모범이 된 신관중학교 2학년 선예린 양이 받는다.'청년상 대상'은 숙명여자대학교 박하영 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하영 양은 가족의 사업실패로 인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와 우애로 지냈으며, 아버지의 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아버지의 간병에 최선을 다하였다.아버지의 작고(’18.9월) 후에도 아버지의 마음가짐을 되새겨 가족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줬던 많은 사람들을 잊지 않고 자신도 베풀기 위해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족들을 위한 헌신과 바른 학교생활은 다른 학생들의 우수한 귀감이 되어 ‘17~’19년 기간 동안 학교생활 모범표창 등(5회)을 수상하기도 하였다.마지막으로 '청소년지도상 대상'은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노력한 활동진흥센터 조효진 씨에게 수여된다.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10년 간 서울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활동운영,

서울시 | 승진주 | 2020-05-0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