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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7월 4일 목요일 오후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서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패럴림픽 보치아 쿼터 대회인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2개국 총 316명(선수 74명)이 참가하여 7월 2일 화요일부터 7월 9일 화요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하여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 상위 시드 배정과 쿼터 확보를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여 왔다.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특수 경기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표적구로부터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하여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1984년 뉴욕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한국에는 1987년 제7회 서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보치아대회에서 한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부터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까지 8개 패럴림픽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강국이다.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 패러게임, 2015년 홍콩 보치아 선수권대회 등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한편 대한민국은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총 7개 시드에서 최고 2개까지 배정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국제 보치아대회 랭킹 포인트 합산과 이번 대회 상위 성적을 예상하여 쿼터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둬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에서도 연속해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국제스포츠대회 개최로 2032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4 19:03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이번에 개관하는 제 2핀테크랩은 ‘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자, 지자체 차원에서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을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첫 사례다.서울시는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의 기업이 입주한 제 2핀테크랩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한다.아울러,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서울시는 여의도 핀테크랩 개관을 계기로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을 아시아의 핀테크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인 케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특히 케이엑설러레이터를 통해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6만 6천명 이상의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다.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18.4)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4 19:01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시민이 직접 뽑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는 제7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중 ‘시민인기상’을 선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인기상’은 일반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는 분야이다. 전문가 심사와는 별개로 오로지 시민의 투표로만 선정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전체 182개 출품작 중 전문가 심사로 선정되는 총 49개의 수상작과는 별도로 시민의 투표로만 총 10개(제품 부문 5개, 이미지 부문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민인기상’ 수상작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상장 수여, 수상작 도록 제작 및 제공, 서울시 유관기관 및 정부기관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7월 6일(토)부터 14일(일)까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ulture/archives/503207)에 접속한 뒤 해당 페이지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온라인 투표는 시민,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출품작 이미지와 설명을 참고하여 마음에 드는 작품을 최대 5개씩 선정하면 된다. 투표는 전화번호 인증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인이 한 작품에 투표할 수 없다.오프라인 투표는 외국인 관광객만 참여가 가능하다. 7월 6일(토) 10시부터 16시까지 서울시청역과 홍대입구역 역사 내에서, 그리고 7월 13일(토) 10시부터 16시까지 명동역사 내에서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제7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최종 수상작 총 59개 작품은 전문가 및 대중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7일(수)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을 상징하는 양질의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주 소비자인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조언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4 18:59

서울시는 강변역 인근 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의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을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19년 2월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하였고, 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역세권 청년주택 분과위원회 심의 등 사업계획결정 절차를 완료하고, 4일 고시한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수립) 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상한용적률(500%) 적용 등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15층, 공공임대 18세대, 민간임대 52세대, 총 70세대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 규모는 총 연면적 3,578.30㎡으로 주차장 30면을 설치하고, 이중 10%인 3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70세대(공공18 민간52)로 단독형 46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로 구성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12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0년 9월에 실시하여 2021년 3월 준공 및 입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3 11:48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체육회, 서울시럭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럭비 축제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이 7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간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은 6개국 16개팀 2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7인제 럭비 국제대회로,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럭비 대축제이다. 특히, 7인제 럭비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아시아 강호 일본이 개최국 자동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최초의 올림픽 본선 출전권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럭비대회는 올림픽, 축구월드컵에 이어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지닌 국제체육행사이기 때문에,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거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개 종별(일반부, 대학부)로 나뉘어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예선 조별리그, 7일(일) 오후 12시부터 결승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전 경기 무료입장이다. 네이버TV에서 대회 전경기가 생중계되며,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sevens.com)를 참고하면 된다.국내 팀으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다수 소속된 한국전력, 상무, 엠젠플러스팀 등이 참가하며, 각 종별 우승 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씩, 팀별 MVP에게는 각각 2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별 이벤트로, 7일(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초등생) 태그 럭비 경기와 국내 유일한 여자 럭비팀인 ‘서울엘리스팀’과 주한 외국 여성으로 구성된 ‘서울시스터즈팀’의 친선경기도 진행하여 연령, 성별, 국적에 구애받지 않는 럭비 대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은 올림픽 정식종목인 7인제 럭비 경기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3 11:47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방치된 공간이었던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약 1,343㎡ 규모의 부지가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하부엔 빛이 투과할 수 있는 반투명 지붕과 목재기둥으로 구성된 구조물이 설치된다. 내부엔 농구, 풋살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 공간, 요가‧명상 등정적인 운동을 하거나 주민들이 쉬어가는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선다. 주변 도로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경관도 화사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외벽에 담쟁이 식물도 심는다.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벤치만 놓여있어 삭막했던 용산구 한남1 고가하부 약 2,305㎡ 부지는 마치 수목원처럼 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고가하부에 꽃잎을 형상화한 구조물을 설치, 이를 타고 자라는 음지식물을 심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또 고가하부의 경사지형을 여러 개 단으로 나눠 설치됐던 기존 벤치에선 주민들이 만남, 명상, 소공연, 야외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서울시가 방치됐던 고가하부를 생활SOC로 탈바꿈시키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나로 성북구‧용산구 고가하부에 대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이와 같은 내용으로 3일(수) 발표했다. 서울시는 고가차도, 철도 상‧하부, 교통섬 등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지역 밀착형 공공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년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183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한 후 활용 가능한 37곳을 선정해 기본 구상을 마련하고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최종 당선작은 박정환‧송상헌(심플렉스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다. 종암사거리 고가하부공간 활용 공모는 일반 공개공모로 총 9개 작품이 제출됐고,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19.6.4.)했다.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윤규(국민대학교)를 비롯해 국형걸(이화여자대학교), 우대성(건축사사무소 오퍼스), 윤종수(건축사사무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3 11:46

서울시가 2017년 국내 최초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된 한양도성 안 도로공간재편 사업에 한창이다. 승용차 위주로 짜인 도로공간을 보행자 등 사람 중심의 녹색교통공간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서다. 2017~2018년 동안 새문안로, 종로, 소월로 등의 차로를 줄여서 보행로를 확충한데 이어, 퇴계로2가에서 광희동사거리까지 총연장 1.5km(퇴계로 2단계 사업)를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으로 조성하여 걷기 편한 거리로 재탄생시킨다. 시는 녹색교통진흥지역을 중심으로 단기적으로는 퇴계로, 을지로, 세종대로, 충무로, 창경궁로를, 2030년까지는 중‧장기 목표로 도심권 도로의 우선순위를 선정해 도로공간재편을 시행, ‘걷는 도시, 서울’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양도성 내부는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국내 최초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국토부의 지정승인(’17.3.)을 받았다. 이 지역 내 자전거, 대중교통 등 녹색교통 이용공간을 2배로 늘려 2030년까지 승용차 교통량은 30%, 온실가스 배출량은 40% 감축한다는 목표다.<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 1.5㎞, 걷기 편한 보행친화공간으로 재편 > 이번에 시행하는 퇴계로 도로공간재편사업 대상지는 퇴계로2가~광희동사거리까지 1.5km 구간이다. 회현역~퇴계로2가까지는 퇴계로 1단계 사업으로서 2018년 기 시행한 바 있다. 퇴계로는 남산, 동대문 등 내·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지를 동서 방향으로 연결하고 있으나, 그 동안 보도상 적치물과 구조물 등으로 보행공간이 협소하여 통행여건이 불편한 문제가 있었다. 또한 주변 서울로7017, 남산예장자락재생사업, 세운상가군 재생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연결되는 도로로 도심재생사업이 완료되면 상가종사자, 내·국인 관광객 등 보행량의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이기도 하다.※ 퇴계로 구간별 보행량(오후 첨두시) : 충무로역 교차로 2,363인/일,진양상가 주변 928인/일 퇴계로 왕복 6~8차로를 왕복 4~6차로로 차로수와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2 13:30

서울디지털재단과 한화정밀기계는 3일 협동로봇을 활용한 성수동 수제화 거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릴 협약식에는 디지털재단 고한석 이사장, 한화정밀기계 라종성 로봇사업부장(상무)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향후 양 기관은 협동로봇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 성수동 공방・공장 등 수요처 발굴 ▲ 현업자 요구사항에 근거한 협동로봇 설치・공정 지원 시스템 개발 ▲ 현업자 기술지원・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수제화 집적지구인 성수동 수제화 거리는 최근 수제화 수요 감소, 임대료 인상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디지털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로봇, 특히 협동로봇을 활용하여 이러한 현장의 고충을 개선해보고자 시도가 국내 최초 시행된다. 협동로봇이란, 인간과 로봇이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작업자가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이는 공정자동화와는 다른 개념이다.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자동차 기업은 의장 공정인 문짝 본딩(Bonding) 작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치킨을 튀기는데 도입하여 세계 최초의 로봇 패스트 푸드점 ‘디떽’을 오픈하는 등 부품가공, 조립, 본딩, 포장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본 사업에 선정된 현업 공장・공방에게는 ▲ 작업장 내 협동로봇 구매・설치 ▲ 작업장 현대화(인테리어) 비용 지원 ▲ 작업장 안전인증을 위한 사전컨설팅 제공 ▲ 안전인증 신청비 지원 ▲ 공동 홍보활동 등이 제공된다. 수제화 내 협동로봇 적용시, 수제화 특수성은 유지하되 제품의 질 개선 및 현업자 작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지원규모는 3개사 이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협동 로봇이 설치된 작업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 시스템의 설치단계에 대한 안전기준(KS B ISO 10218-2, ISO 10218-2) 적합성을 심사・인증(인증기관: 로봇산업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2 13:28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공동으로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산재하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문화예술제로, 195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로 창설된 이래 국가 단위의 민속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공동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축제 개최 60주년과 전국체전 개최 100주년을 맞아 1958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를 비롯해 21개 역대 우수 민속예술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2012년 이후 7년 만에 참가하는 서울시와 이북 5도 등 전국 21개 시·도가 함께하며 전국적 축제의 위상을 높였으며 1966년 이후 두 번째 서울 개최로 그 의미가 깊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산업화와 근대화 바람은 민속예술을 백안시하는 풍조를 일으켰다. 이와 같은 시대 배경아래 특색 있는 민속을 발굴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회복하고자 ‘한국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됐다. 1958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민속예술축제는 18세기 경 근대사회 이전의 대한민국의 생활 풍습을 재현하며 사회적 통합에 힘써왔다. 이 축제를 통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분야 63개 종목 중 하회탈춤, 차전놀이 등 약 37개 종목이 발굴되며 명실공이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해 왔다. 개최 60돌을 맞아 개최되는 성대한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지난 6월 21일(금)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전국 시·도관계자 회의’가 열렸다.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

서울시 | 손혜철 | 2019-07-01 06:34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서울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카드(10만원) 지급을 당초 1천명에서 7천 5백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천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해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천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7천5백명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 3.28. 공포·시행됐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1.1.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12.31.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천 5백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기준 고령자순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3,750매는 면허 반납 후 신청서를 제출한 어르신 중 추첨하여 제공한다. 이번 시범사업에 교통카드를 신청했지만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다음 지원 사업 시행 시 별도 응모 없이 자동 응모 처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종전과 같이 가까운 서울시내 31개 경찰서내의 면허반납 창구나 서울시내에 위치한 4개 면허시험장의 면허반납 창구에 방문하여 올해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경찰서든 면허시험장이든 면허반납 시에 교통카드 지원 신청서까지 한 번에 제출하면 되고,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4일 사이에 이미 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은 교통카드 신청기간 내에 경찰서나 운전면허 시험장에 방문하여 신청서만 추가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traffic.seoul.go.kr)를 통해 공개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10월 중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예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1 06:33

서울의 청년 인재가 경상북도에 위치한 21개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직무경험을 쌓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역량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서울시와 경상북도는 서울청년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서울청년들이 경북도 내 5개 지역에 6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근로활동을 할 수 있는「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경북도 내 참여기업과의 매칭데이 면접 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청정(靑停)경북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안동, 청송, 상주, 예천, 문경에 위치한 21개 기업에서 주 4일(주 32시간) 근무와 1일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월 220만원의 급여와 기업별 복리후생제도를 제공받게 된다. 단, 기업별 복리후생제도는 상이하므로 지원시 기업리스트를 사전 필수 확인 후 지원 신청하여야 한다. 또한 경상북도 내에 있는 사회공헌기관들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 기관, 노인돌봄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서 지역을 좀 더 이해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1회의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기업 내 직무 활동에 필요한 직무역량강화 및 지역안착 수습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270여명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회적 분야별 멘토단((대·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법조, 의료, 교육, 마케팅 등)을 통해 직업․직무의 취업상담부터 자아탐색 등을 위한 일대일, 소그룹, 단체 멘토링을 제공받게 된다. 지역체류 이전 서울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수요에 따른 직무이해교육(마케팅, 기획, 경영지원 등), 지역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에 대한 사전정보 제공 및 지역이해하기의 교육과정도 진행된다. 6개월의 기간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단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1 06:32

서울시는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정기술 사례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2019 서울적정기술 한마당’ 을 7월 5일(금)부터 7월 7일(일)까지 3일 간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적정기술은 물질주의와 소비 위주의 생활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지면서 친환경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마을과 공동체를 위한 적정기술’을 주제로 생태적 자립 방안을 고민한다. 다소 생소한 ‘적정기술’을 다양한 주제 및 사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 기술로 복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 적정기술 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문화·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을 의미한다. 7월 5일(금) 첫날은 개막식과 기조 강연, 세션1(미세먼지와 대안교통)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임경수 협동조합 ‘이장’ 대표가 ‘마을, 공동체 활동과 적정기술의 현황’, ▴알렉스 젠슨 미국 로컬 퓨처스 연구원은 ‘전통 문화로부터 배우는 적정기술의 철학’, ▴조승연 성미산 에너지자립마을 대표가 ‘지속가능한 성미산 마을 만들기’ 등 3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알렉스 젠슨 연구원은 환경운동가 헬레나 노르베리-호지가 쓴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우다(Ancient Futures: Learning from Ladakh)’에 소개된 인도 북부 라다크 프로젝트 현지 운영 관리 연구원으로 라다크 지역에서 터득한 ’전통 문화로부터 배우는 적정기술의 철학‘이라는 내용으로 기조 강연한다. 에서는 ‘미세먼지와 대안 교통’을 주제로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1 06:31

여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윤하은(25세)씨의 ‘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를 선정하고 27일 목요일 아침, 시민들의 출근길에 맞춰 선보였다. ‘여름을 맞이하여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내일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086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여름의 계절감을 살리는 문구가 많았다. 그 중 서울시는 윤하은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윤하은씨는 본인의 경험담을 녹여낸 글귀라며 “태양이 뜨거운 날, 뒤로 비친 그림자가 보였다. 비록 나는 햇빛을 온전하게 받으며 서있지만, 내가 만든 그늘로 인해 그 안의 풀과 꽃은 잠시나마 안락할 것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렇듯 인생에서도 때때로 자신이 맹렬한 열기에 맞서 싸우고 있을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그늘이 되어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태양에 ‘맞선다’는 표현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자 하는 당당함과 열정이 느껴진다.”고 전하며, “동시에 태양에 맞서는 우리의 그림자가 누군가에게 큰 그늘이 되어, 바쁜 삶 속의 쉼을 주는 나눔과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이 선정되었다. 디자인 업체는 “그늘 이미지를 차용하여 문안 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고 특히, 시원한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6 11:49

서울시는 오는 10월 중국 지역의 투자자를 서울로 초청하여 경쟁력 있는 서울 소재 유망 창업·중소기업이 중국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가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매칭을 통해 서울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나아가 중국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참가기업 중 많은 기업이 서울 현지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제안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그동안 베이징, 선전 등 중국 현지에서 개최하였던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를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16년부터 ‘18년까지 총 13개 서울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 투자 매칭 성사 MOU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월 중국의 선전을 방문하여 대공방, 잉단, 선전만창업광장 등 투자창업 혁신기관과 협력을 논의하면서 서울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기도 하다. 중국은 지난 2015년 對서울 외국인투자 규모로 2위 국가에 이를 만큼, 서울과 교류 협력이 활발해 외국인투자 유치 유망 국가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7월16일(화)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월17일(목)부터 10월18일(금)까지 이틀 간 개최될 '중국투자협력주간' 행사에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 서울 소재 창업·중소기업 중 ICT/SW, IoT, 에너지, 융복합콘텐츠, 플랫폼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가 높은 산업이나 지역혁신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그리고 기술·지식집약성과 입지우위성이 높은 산업과 관련한 창업·중소기업도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6 11:47

서울시는 10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7일간 서울로 7017과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2019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2015년부터 노후한 공원을 대상지로 선택하여,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공원을 재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의 박람회이다.서울시는 기존의 노후 공원을 재생하던 전시행사 방식을 벗어나 올해부터는 정원이 본격적으로 노후도심으로 스며들어 확산되는 ‘도시재생형 정원박람회’를 시도한다고 밝혔다.「2019 서울정원박람회」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정원박람회를 추진하기 위해 ‘어딜가든, 동네정원’이라는 슬로건과 ‘정원, 도시재생의 씨앗이 되다’라는 주제로 작가정원, 학생 및 주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규모의 동네정원을 용산구 해방촌 곳곳에 조성하고자 한다.용산구 해방촌은 남산 자락에 위치하여 해방 이후 이북에서 월남한 실향민들과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임시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로70년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니트산업이 부흥하다 80년대 니트산업 및 봉제산업이 쇠퇴하여 인구 유출 및 지역상권이 침체되었다가2015년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전문 정원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동네정원D(작가정원) 5개소와 조경관련학과 및 정원에 관심 있는 학생(Student)들을 대상으로 한 동네정원S(학생정원) 5개소이다.① 전문 정원디자이너(Designer)가 직접 조성하는 동네정원D(작가정원)동네정원D는 국내외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정원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작가나 조경·원예·정원·건축·도시계획·도시재생 등 관련 분야 설계자 및 시공자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공동 응모할 시 2인까지 응모할 수 있다.최종 당선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5 12:08

서울시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시원차림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26일(수) 12시 청계광장에서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원차림 패션쇼’는 방송인 박미루의 진행으로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비보이 공연, 시민참여 퀴즈, SNS 홍보존 등 시원차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원차림 맵시 뽐내기’ 런웨이에 오르는 모델들은 직장인, 패션학과 학생, 시니어 모델 등으로 구성된 시민모델들로, 노타이와 반바지, 밑단이 넓은 바지, 허리에 여유가 있는 원피스 같이 시원한 옷차림 일명 ‘시원차림’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20여명의 시민모델을 모집하였으며, 참여자들 중 전문가 평가를 통해 ‘맵시 상’, ‘선선한 상’, ‘뽐내기 상’ 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환경 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시민들이 여름 의류와 잡화를 구매할 수 있는 ‘선선(善善)한 나눔바자회’를 26일(수)~27일(목) 이틀 간 진행한다. ‘선선(善善)한 서울’은 착한(善) 기부로 선선한 여름을 나누기 위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인 여름철 에너지복지사업이다. 10개 업체가 바자회에 참여하여 여름 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빈곤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기부해 조성된 시민 주도 민간기금이다. 6월 26일(수) 11:30 행사장에서 나눔바자회에 참여한 프로스펙스, 휠라, 디스커버리, ㈜원앤원, TINA BLOSSOM, 오디패션, SK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5 12:05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7월 5일(금), 라는 주제로 『통일 비빔밥』의 저자 ‘신현득’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0여년간 활동한 아동문학가와 함께 한국 어린이 문학의 발전 과정과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강연자 신현득 작가는 1960년대부터 활동한 한국을 대표하는 동시작가로,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의 역사를 보여주는 산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교육적 내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아동문학가로 평가되고 있다. 작가는 ‘동시’란 불가능이 없는 대자유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동시문학에서의 판타지 세계를 주목한다. 이번에 발간된 동시 선집 『통일 비빔밥』에서도 백두산에서 제주도 끝까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담은 「여덟시 반」등 통일의 염원과 작가의 상상력을 담은 동시 67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신현득 동시 선집 『통일 비빔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삽화는 아동문학가 이호백 작가가 디자인하였는데, 이번 강연에서는 ‘통일 비빔밥의 그림 작업 과정과 출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호백 작가는 「세상에서 제일 힘쎈 수탉」,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어났을까?」 등 수많은 아동문학 그림책 삽화를 그린 작가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동문학가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아동문학을 시작한 나라”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명사초청 특강 수강 신청은 6월 25일(화)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5 12:04

서울시는「제24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시상식이 6월 26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와 같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와 환경 정책 부문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720점이 접수되었으며,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 주제부합성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79점이다. 이번 공모전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세계기후환경 선도도시, 서울’을 주제로 4개 부문(사진, 포스터‧일러스트레이션, 카드뉴스, 동영상)에 걸쳐 4.1~4.26간 진행되었으며, 부문별 수상작은 사진 19점, 포스터·일러스트 부문 40점 (어린이24, 청소년16), 카드뉴스 부문 10점, 동영상 부문 10점이다. 사진부문은 사진의 대중화와 좋은 장비의 보급으로 수준 높은 작품의 수가 늘었고, 작년 대비 참여율도 높았다. 주제와 연관성이 높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다양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작품이 선정되었다.대상작 “하늘공원의 풍경”은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후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노을 배경으로 잘 표현해 주제부합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최우수작으로는 사진의 구도가 좋고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잘 부각시킨 “그리운 파란하늘”과 새로 개장한 서울식물원의 친환경 건물을 청명한 하늘과 잘 조화시킨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2점이 선정되었다.포스터‧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은 참신한 아이디어의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다. 특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담아낸 어린이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순수하게 주제를 담아낸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청소년 부문 대상작 “By Cycle”은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4 12:26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100%, 자율 근무제 도입 등 서울시가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천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5일(화)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 추가 선정된 154개 기업을 포함하면 총 532개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인공지능(AI), 바이오,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제도 등을 갖춘 곳이다 서울형 강소기업 신청자격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곳으로 한정해 일차적으로 기업의 질이 보장된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인증 예시 : 하이서울브랜드, 이노비즈, 메인비즈,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공모(3.11~29)를 통해 총 222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올해 심사항목은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월 2,121천원)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이며, 서면심사, 현장실사, 면접을 통해 선정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선정된 154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협약기간인 2년 내 서울거주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청년재직자를 위한 사내복지와 기업문화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개선금’을 기업 당 최대 7,000만원

서울시 | 손혜철 | 2019-06-24 12:24

서울시는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약 60분간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서울365패션쇼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설공단과 서울365패션쇼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수상패션쇼는 ‘문화, 피어樂 패션쇼’라는 주제로 최정수·김지만 디자이너 등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과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되어 활동 중인 서울365패션쇼 전문 모델의 런웨이를 선보인다.1부는 최정수 디자이너의 ‘제이초이(JCHOI)’ 의상 무대로 꾸며진다. 하늘로 뿜어져 나오는 물의 움직임에서 모티브를 가져오거나 절벽과 협곡의 지형을 콘셉트로 디자인된 의상으로 솟구치고 떨어지는 형상을 디자인에 대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2부는 김지만 디자이너의 ‘만지(MAN.G)’ 의상 무대로 꾸며진다. 김지민 디자이너는 그래피티를 패션에 접목하여 개성 있고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서브컬처 안에서 깊은 잠재력을 가진 수많은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패션을 선보인다.또한 디자이너 의상 무대와 함께 서울시 주최 ‘2019 서울 거리공연’에 참가하고 있는 와 의 재즈 공연 및 전자 바이올린 공연이 더해져 시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재즈를 기반으로 유명한 재즈곡, 팝, 가요를 편곡하거나 즉흥적으로 연주하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진행하고, 은 빠른 비트의 전자 바이올린 곡을 연주하고 루프 페달을 이용하는 즉흥 연주로 관객과 소통한다.청계천 수상패션쇼가 열리면 매번 관람하기 위해 청계천을 찾는다는 시민 A씨는 “매년 청계천에서는 수상무대라는 특이한 장소에서 다양한 콘셉트와 화려하고 멋진 의상의 패션쇼를 개최하는데 쉽게 접할 수 없는 패션쇼와 모델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흥미롭다”며 “특히 이번 패션쇼는 평소 접하기 어려

서울시 | 김주연 | 2019-06-2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