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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역 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찾아가는 기업특강’을 마련했다.첫 대상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취업준비생으로 지난 8일 충주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2시간가량 진행됐다.‘찾아가는 기업 특강’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주최 측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열린 방식으로 참가자 규모와 상관없이 진행돼 쉽게 질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규모 설명회가 가능하다.시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충주 기업을 바로 알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기업 설명에 이어 선배와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자질,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정립 등의 내용들로 구성됐다.특히 선배와의 대화 시간은 일방적인 전달식이 아닌 본인들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학생들과의 소통을 극대화한 그룹별 방식으로 진행됐다.기업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취업 시장을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예비 직장인으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더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갖고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충주공고, 한림디자인고,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코스모신소재(주) △(주)메롱샵 △(주)정산애강 △(주)유세이프 △(주)대현하이텍 △(주)한일기획 △새한(주) △(주)TNP △(주)더블유씨피 △(주)대경코빌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순회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848-919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9 16:22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10권역(중부내륙힐링여행)의 ‘주민교육 및 컨설팅사업’ 수료식 행사가 9일 충주시 앙성면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렸다.이날 수료식에는 충주‧제천‧단양‧영월지역 관광업체 종사자, 문화관광 해설사, 힐링여행 기획자, 힐링여행 홍보단, 식당·카페운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기획가 류재현 감독의 특강에 이어 수료증 전달식과 3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과정은 권역 내 관광수준의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충주에서의 통합 출범식을 시작으로 제천·단양·영월을 돌며 전문강사 강의와 현장실습, 개별토의 등을 통해 인적자원의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구성원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를 통한 지속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그 결과 국내여행트렌드 빅테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대비 방문객 13% 증가와 관광객 지출액도 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힐링여행 기획자 과정에 참여자 박모 씨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유튜브 등 실전 디지털마케팅을 실습해 현재 가장 필요한 사업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난해 교육 수료 이후에 꾸준한 SNS관리로 해외에서도 검색하여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됐다”고 말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이번 테마여행10선 사업 교육을 통해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의 관광자원이 질적으로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역사문화, 스토리, 인물 등 무형의 콘텐츠를 발굴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다시 찾는 대표 관광권역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9 16:20

충주시 관아골에 위치한 청춘대로 청년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청년몰-대학협력 사업에 최종 선정돼 최대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일, 청년몰 대학협력사업 대상기관 13곳을 최종 선정했으며, 여기에 청춘대로 청년몰이 포함됐다.청년몰 대학협력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대학의 전문 인력‧장비‧지식 등을 활용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청년 상인들의 희망과제 해결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관아골 청년 상인들이 청년몰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획득하게 됐다.청춘대로 청년몰의 청년 상인들은 그동안 길거리사진전, 플리마켓, 대규모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몰을 알려왔음은 물론, 지난 3월에는 청년상인 역량강화와 지역상생발전을 목표로 충주청년상인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한 바가 있다.청춘대로 청년 상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국비를 지원 받아 향후 청년몰 홍보마케팅, 로고·복장 등 통합 디자인 개발, 공동특화상품 및 공동수익사업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청년몰 입점 상인이면서 충주청년상인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인 심규민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몰과 주변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잡았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새롭게 단장한 청년몰을 충주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9 16:17

충주시는 지난 8일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재능을 기부하는 프래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프래밀리는 ‘friend’와 ‘family’의 합성어로 평생학습을 통해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장애인들에게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준다는 의미이다.시에서는 지역의 평생학습기관에서 장애인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프래밀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충주시평생학습관 ‘마녀봉트리 학습동아리’의 장미코사지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박 모 씨는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지만, 동아리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부모님께 손수 만든 장미코사지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에서는 8일 행사에 이어, 10일 ‘응답하라 정리수납 동아리’의 양말 및 속옷 정리법, 29일 ‘천이랑 그림이랑 동아리’의 컵받침에 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프래밀리 행사를 더욱 확대해 학습동아리의 장애인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재능기부에 참여한 김현옥 마녀봉트리 회장은 “배움과 연계해 재능을 기부하는 프래밀리 행사를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8 12:25

충주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개인 욕구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상 활동을 스스로 선택해 동료와 함께 참여하면서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오는 24일까지 신청 대상자를 접수받으며, 올해 총 20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으로 소득 및 재산의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단, 취업자, 거주시설 입소자, 평생교육시설 이용자,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학업수행자 등은 제외된다.제공시간은 기본형 월88시간(일/4시간), 단축형 월44시간(일/2시간), 확장형 월 120시간(일/5.5시간) 등 3가지 유형으로 지원자 욕구 및 생활여건 등에 따라 주간활동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서비스이용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서비스 욕구, 낮 시간 활동내역, 가구환경 및 장애정도 등 서비스 종합조사를 거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여부와 자격유형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주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8 12:24

충주시가 전국단위 기념품 공모전 개최를 통해 지역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 및 충주관광브랜드 강화에 나선다.시는 충주를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충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충주시의 다양한 콘텐츠(관광지, 축제, 문화예술, 역사, 특산물, 기타 등)를 소재로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현재적 이미지의 디자인과 창의적이고 실용성 있는 기념품으로서 지속 생산이 가능한 3만원 이하의 공예품·공산품·패션잡화류이다.참가를 원하는 경우 공모기간 내에 1인당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단, 국내·외 시중에서 유통·판매되는 상품의 유사 및 모방품, 타 공모전 입상작,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품은 응모를 제한한다.응모 희망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안을 참고하여 제출서류 및 작품을 충주체험관광센터(☏845-0245, 850-6722)로 방문·제출하면 된다.시는 공모 마감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400만 원),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2점(200만 원), 동상 3점(각 100만 원), 장려상 6점(각 60만원), 입선 8점(각 30만 원) 등 총 2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의 다양한 모습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을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입상작은 심사가 끝나는 7월 중 개별 통보 및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8월부터는 한달 간 시청 및 무술박물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상작 중 우수 작품은 일부 구입 및 관광안내소 입점 등을 검토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8 12:22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키드 아트페어’행사가 오는 11일 토요일 10시 40분부터 지현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아동,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체험형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격식을 갖춘 행사가 아닌, 참여한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노래하며 모델도 되어 보는 등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및 교육 분야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예술하다(회장 권연정)’단체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채미언니와 노래하며 놀아요’를 시작으로 몸을 풀고, 청소년밴드 3개 팀의 버스킹 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충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몸으로 표현하는 모델 체험과 드로잉 놀이, 즉석 노래자랑, 충주의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도록 ‘그것이 알고 싶다’퀴즈쇼와 지현동 골목 사이사이로 그려진 벽화를 따라 걷는 ‘벽화길 투어’등 도 즐길 수 있다.또한 학생 본인이 직접 사장이 되어 물건을 팔고 소비자로 사기도 하는 학생프리마켓과 캘리그래피, 목공, 페이스페이팅, 원하는 마을 만들기 건축체험, 한글문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시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즐거움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꿈을 응원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키드 아트페어 행사는 연 4회로 계획되어 오는 6월, 9월, 10월에도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7 12:39

충주체험관광센터의 대표 관광프로그램인 감성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지역관광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5일 충주시에 따르면, 감성투어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한 작년 3월부터 5월까지의 이용실적과 올해 같은 기간 이용 및 예약실적을 비교한 결과, 무려 15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린 4월부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4월 한달 동안만 1054명이 감성투어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5월 예약자만 900명이 넘어선 상황이다.특히, 4월에는 삼성화재에서 60명, 도봉구 통장협의회에서 420명, 5월에는 교통대학교 음악학과 및 행정학과 100여명 등이 감성투어를 이용하는 등 단체관람객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봄 여행주간(4.27.~5.12.)에는 총 6회에 걸쳐 청주에서 520여 명의 관광객이 충주를 방문하는 등 외지인의 감성투어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충주체험관광센터는 최근에 운영을 시작한 자전거대여프로그램이나 의상대여소 역시 주말 기준 1일 8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리마인드웨딩투어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기홍 관광과장은 “감성투어 이용객의 증가세에 힘입어 투어이용객 목표를 당초의 2배인 1만5천명으로 상향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충주체험관광센터의 감성투어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감성투어프로그램은 주요관광지와 체험장을 연계한 충주시만의 독특한 투어프로그램으로서, 주간에 2만5천원으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와 야간에 1만7천원으로 운영하는 감성별빛투어가 있다.감성투어 이용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845-0245)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7 12:39

충주시가 지난 3일 충주시청 기업의 전당 회의실에서 법제처와 함께 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는 법제처에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자치법규의 입안·해석·정비 등에 대한 종합상담을 하는 사업이다.시는 자치법규의 품질향상과 담당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법제처에 센터 운영을 신청했으며 올해 상반기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이날 협업센터 운영은 법제처 고경표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제·개정 추진부서 담당자들을 일대일로 대면하여 자치법규 제·개정 가능 여부와 상위법령 위반 여부, 현행 자치법규 해석 등에 대한 폭 넓은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치법규 입안해석 정비 및 사례를 중심으로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방안을 강구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상담을 받은 감사담당관 직원은 “자치법규 정비 업무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번 상담을 계기로 궁금한 부분이 해소돼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법제처의 다양한 협력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시 서병열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법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적법성을 높여 시민에게 정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치법규를 정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2월 법제처 협업사업 중 지방자치단체 규칙 자율정비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규칙 전수 검토 중에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6

충주시가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효행단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시는 3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표창 수상자를 비롯해 가족,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조길형 충주시장이 효행자 16명, 장한어버이 9명, 효행단체 1개소에 대해 충주시장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효행자 2명과 장한어버이 1명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효행자 표창자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102세 노부를 모시며 자녀들까지 훌륭한 사회 일원으로 키워 낸 신니면의 심영섭(82세, 남)씨,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17년간 부양한 살미면의 정희철(44세, 남)씨 등 효행 정신을 몸소 실천한 18명이다.장한어버이 표창자는 어려운 형편에도 웃어른을 공경하며 자녀들을 훌륭히 양육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도 앞장서 온 어버이 10명을 선정해 수상했다.또한, 16년 동안 농아협회와 적십사를 통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에 다양하고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을 실천해 온 교현안림동 햇살봉사회가 효행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사연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유공자 분들이 지역 사회에 효의 정신을 일깨워 어르신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5

충주시 앙성면 옛 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자리한 ‘오대호아트팩토리’가 3일 정식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장식에는 지역주민, 시 관계자, 문화관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곳에 전시된 500여 점의 작품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시는 이곳을 관광경쟁력을 갖춘 명소로 탈바꿈시키고자 2017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교육청 부지와 국유지를 매입한 후 관광사업자를 공모하여, 지난해 ㈜정크아트(대표 오대호)를 선정했다.부지 18,786㎡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 오대호아트팩토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임시개장을 하여 가족, 소규모단체,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일부 진행해 왔다.시에서도 원활한 시설 사용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건물 보수와 주차장 조성, 진입로 정비 등의 기반시설 및 환경정비 공사를 4월말까지 마쳤다.오대호아트팩토리는 폐품을 활용한 예술작품 관람과 체험교육을 위주로 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예술까페, 작업실, 실내외 갤러리를 활용한 예술체험학교와 창작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충주의 새롭고 독특한 관광자원으로서 역할을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정크아트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를 뜻하는 정크(Junk)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품·쓰레기·잡동사니 등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이르는 말로 이곳의 대표인 오대호 작가가 국내 최고 권위자이며, 13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오 작가는 “그동안 제작한 많은 작품들을 적극 활용하여 이곳을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 공간이자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가꾸어갈 생각”이라며 “중부내륙선철도에 인접한 곳인 만큼 철도가 개통되면 더 많은 외지인들이 찾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입장료는 예술카페 이용을 포함하여 9천원, 전시장 관람만을 원하는 사람은 5천원으로 충주시민이나 20인 이상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7:24

충주시가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판촉행사를 벌였다.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뉴욕 한인마트 H마트 5개 점포에서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판촉전을 열었다고 밝혔다.충주사과는 2011년 수출에 물꼬를 튼 이후 꾸준히 미국인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출액은 미화 52만 9천 달러(한화 6억 1602만 원) 규모이다.시는 치열해진 수출 경쟁에서 충주 사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미국(뉴욕) 현지에서 충주사과 판촉전을 마련했다.판촉전에는 충주시 신동규 유통팀장, 충북원예농협 이상복 충주 APC 소장,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이석관 대표 및 김진우 이사 등 5명이 참여해 지난 3월에 선적한 사과 30톤으로 행사를 진행했다.이들은 뉴욕의 한인마트인 H마트에서 지난 3월 선적한 충주사과 판촉전을 가진데 이어, 현지바이어와 미국시장 수출 확대 및 판매촉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수출사과 생산농가 관리방안 △수출사과 팔렛타이징 등 수출 물류 효율성 증대 방안 △대용량 및 선물용(5kg) 등 상품 다변화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수입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수출농가육성과 행정지원을, 충북원협은 시장 확대를 위한 판촉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무역회사 왈츠는 현지 판로확보를 각각 담당하며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3 14:51

“신난다! 뚜루루뚜루♪♬ 오예~”라는 흥겨운 구호와 함께 어린이날 큰잔치가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펼쳐진다.충주시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3만5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성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사생대회, 부대행사, 먹거리코너 등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는 풍선마임, 밸리댄스, 비트박스, 버블쇼, 마임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쉴 새 없이 이어질 예정이며, 무술박물관 2층 소 공연장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될 예정이다.특히 체험행사로 58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는 영유아존, 아동존, 청소년존, 가족존, 놀이존 등 구역별로 다양한 체험 놀이로 꾸며진다.영유아국과 아동국에서는 손수건, 바람개비, 블록조립, 지구본, 아트풍선, 에코백 만들기 등을 만날 수 있다.관내 고교생과 청소년 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국에서는 클레이로 만드는 동물원, 액체괴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체험, 야광탱탱볼 만들기, 풍선자동차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체험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가족국은 신기한 요술종이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엑세서리 만들기, 반짝반짝 붙임머리 체험, 꽃자수 티매트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또한 진행국에서는 장갑차를 비롯한 군무기 체험 및 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119 소방안전체험, 축산물 시식행사, 모종 심기 등이 펼쳐지며 유료국에는 건과일 시리얼, 팥빙수, 슬러시,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이번 어린이날 큰 잔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12

충주시가 평생학습도시 시민들과 동행할 매니저 양성의 포문을 열었다.충주시는 2일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학습참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평생학습매니저는 평생학습과에서 추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전담인력이다.올해 양성교육은 총 7회로 진행되며 매니저들의 평생학습사회 이해 인식교육과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할 때에 반드시 필요한 실무교육이 함께 이뤄진다.또한 평생학습 전공 교수진이 강사로 투입되어 수강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수강생들에게는 교육 수료 후, 면접을 통해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선발 시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월 최대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은 충주시의 평생학습 인력 기반 확보와 학습형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학습 선순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금년 상반기 서충주, 목행동을 비롯한 6개 평생학습센터에서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58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