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48건)

충주시가 지역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충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미래 비전 설정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2019 중학생 반기문 비전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반기문 비전스쿨’은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인재양성과 청소년들의 미래 비전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4번째를 맞는 비전스쿨은 앙성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150명의 중학생들이 참가했다.15일에는 입소식을 열어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 브레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를 알아가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이어서 2박 3일간 지니어스맵핑, 트러스챌린지, 모의창업, 드림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학생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와 장단점을 파악하고, 갈등관리와 협동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특히, 바른 인성․세계시민교육, 창의인성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해 협력과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예정이다.평생학습과 안종훈 과장은“반기문 비전스쿨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바른 인성과 진취적인 창의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5 15:34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0일(토) 오후 4시 뮤지트 홀에서 우리 음악 최정상 지휘자 임상규가 말하는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공연을 선보인다.창작소에 따르면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인 임상규의 지휘로 세계문화예술협회, 꿈에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 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의 민속예술을 통해 이색적인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러 나라의 민족음악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다문화의 이질감 해소와 화합을 도모하고 여러 계층의 어울림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악기 소개와 각 나라별 민속 악기들의 이색적인 솔로 공연과 대금, 피리, 해금 등 국악기로 연주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라라 랜드의 OST ‘시티 오브 스타스’ 등의 크로스오버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또한, 충주오페라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음창작작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여행을 떠나 온 것처럼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돼 진행되는 ‘이판사판 콘서트’ 두 번째 기획공연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5 12:38

충주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중앙탑 회의실에서 열린 충주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촌지구 등 5개소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심의안건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대상지는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금가면 도촌지구, 수안보면 수회지구, 대소원면 독정·만정지구, 중앙탑면 탑평1지구 등 총 5개 지구이다.해당 지구는 주변여건의 변화에 불부합된 시설로 인해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한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기존 계획된 일부 불합리한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민원 사항을 검토하고, 건축물의 허용용도 및 규모 계획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충주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그 동안 불합리한 규제로 불편이 초래된 시설을 과감히 정비하고 체계적·계획적 관리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정비내용은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도로계획 변경, 공원 및 주차장 변경, 기존건축물에 대한 특례신설 등 불합리한 시설에 대한 총체적 정비를 포함하고 있다.특히, 시는 주민설명회 및 주민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비도시 주민불편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재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가결된 변경결정(안)은 주민공람과 부서의견청취 후 충주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오는 19일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고시되면 법적효력이 발생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52

충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은 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 주관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한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륵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가야금 체험교실은 오는 7월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강)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특히 체계적인 연주기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사전 접수 (선착순 15명)를 통해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가야금을 배울 수 있다.또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가야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20분만 배우면 가야금에 대한 명칭과 운지법을 습득할 수 있고 우리나라 대표적 민요의 하나인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다.손창일 원장은 “충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탄금대에 꼭 방문하셔서 가야금도 체험해 보시고 우륵선생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물론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가야금 체험교실 관련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충주문화원(☏847-3906)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50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2019 충주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시의회의장,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장, 김종복 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원로지도자 및 읍면동새마을지도자, 직·공장새마을회원, 새마을문고회원, 새마을교통봉사대원 등 내외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한마음 수련대회는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을 통한 재충전과 상호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협약식, 개회식, 결의문 낭독,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전체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읍면동 체육행사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충주시새마을회는 홍명식 ㈜국원이앤지대표(삼성시스템에어컨)와 김원중 국원주류 대표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충주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장상규 회장은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번영과 시민행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시고 봉사에 힘써주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만들기를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49

충주시는 제49회 우륵문화제를 포스터 공모전 최종 우수작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주최로 진행된 포스터공모전은 지난달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포스터 공모접수를 실시해 총 20여건이 접수됐다.심사는 충주 향토문화예술의 중심인 우륵문화제와 중원 종합문화제의 주제를 결합하여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특히 제49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당선작인 ‘예술은 높게! 감동은 깊게! 중원과 함께!’와 어울리는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충주예총은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작(서울특별시 강동구 이용기님 作)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탄금대에서 남한강의 푸른 물을 내려다 보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우륵의 모습을 배경으로 우륵문화제 타이틀과 다채로운 예술공연 및 즐거운 관광객 등이 어우러져 화합된 문화축제를 표현했다.환하게 비치는 둥근 달은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제로서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동시에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라는 의미로, 제49회 우륵문화제 포스터 공모 취지에 적합하여 선정하게 됐다고 심사위원은 밝혔다.당선작은 제49회 우륵문화제 포스터로 사용되며 당선인에게는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한편, 제49회 우륵문화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주공설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예술공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5

충주시가 11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충주병원(원장 김보형)과 충주시건강복지센터 재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위탁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시의회 동의를 받았으며, 공개모집 공고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충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 위탁이 결정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 5개월간 중증정신질환자 등록·관리사업, 정신건강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사업 등 충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정신건강사업을 펼치게 된다.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위촉된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남범우 교수는 “앞으로 잠재되어 있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치료할 수 있도록 더욱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충주시는 그동안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정신건강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전문 의료진을 적극 활용하여 왔다.2011년도부터 충주시 특화사업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읍·면지역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직접 나서 노인 대상 우울순회진료를 꾸준히 실시하는 등 충주시 노인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승희 보건소장은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충주시민 모두가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855-400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3

충주시가 불법 쓰레기 퇴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데 이어,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불법 생활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력을 펼치기로 결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충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무단투기자 단속활동과 함께 무단투기 상습지역 CCTV 설치, 취약지역 상시예찰 등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동원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근절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폐합성수지 등은 과거 해외에서 재활용되었으나 일부 비양심 폐기물처리업자들이 불법 폐기물을 반출하면서 2017년 이후로는 해외 반출이 중단된 상태다.이로 인해 작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1,312,026톤의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지면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지역 내에서도 매년 10여건의 폐기물 불법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불법 쓰레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불법 투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됐다고 전했다.‘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에 참석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폐기물을 투기하는 환경범법자가 단 한 발짝도 충주시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며, “내 마을에 단 한건의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도록 ‘내 마을 지킴이’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주민 감시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내 집 앞·내 마을 청결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주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rdqu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2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충주시가 선진 노사문화를 이끄는 기업의 보금자리로 주목받고 있다.충주시는 충주 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케이피에프(대표 김형노)이 지난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케이피에프는 ‘노사협의회’를 중심으로 경영상황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노사상생의 협력관계를 통해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특히, 대외·정부정책 및 노무 이슈에 대한 선행적 대응으로 갈등요소 사전 해소, 노사간 상생노력 체계 운영, 공정한 성과배분 체계 마련 등 노사화합을 위한 단계적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케이피에프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정기근로감독면제, 세무조사유예(모범납세자에 한해 1년), 은행 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 각종 행정 및 금융상 혜택을 받게 된다.㈜케이피에프 김형노 대표는 “직원들이 성장할 때 기업도 같이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한 시간이 오늘의 결과를 있게 해준 것 같다”며, “함께 노력해 준 케이피에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진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1963년 창립한 ㈜케이피에프는 2006년 충주공장을 설립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인적자원 개발 등을 통해 초일류 자동차부품 및 산업용 화스너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왔으며, 500여개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충주 건설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1

충주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충주체험관광센터(센터장 김원일)는 11일 관광객들이 기부한 일백만원을 장애인복지시설 ‘에바다공동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소와 의상대여소에서 조성된 재원이다.센터는 중앙탑 사적공원 인근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대여소와 여행의 추억을 더해줄 의상대여소 ‘입고놀까’를 운영 중이다중앙탑 사적공원에서 출발하는 ‘충주 탄금호자전거길’은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에 선정된 곳으로 자전거 애호가들도 손에 꼽는 장소이다.센터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줌으로써 일반인들도 탄금호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지난 4월 공원 내 유휴공간으로 방치됐던 초가집을 리모델링 해 한복, 교복, 개화기, 다문화 의상과 소품을 구비한 의상대여소 ‘입고놀까’를 운영하면서 가족이나 커플 단위의 관광객들이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옷이 어우러진 사진을 찍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힘입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촬영이 줄을 잇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복지시설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4월부터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됐다.자전거 대여 및 의상대여소는 시에서 지역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며 사용료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부금이나 주변 상권을 이용하고 계산한 영수증으로 받고 있다.가족과 함께 중앙탑을 찾은 정광화(60세, 강원도 원주)씨는 “남한강을 따라 자전거도 타고, 손녀와 함께 의상대여소에서 추억의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좋았다”며 “어느 관광지를 가도 즐길 거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여료를 내기 마련인데 내가 낸 돈이 기부금으로 쓰여진다니 더욱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0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올해도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각종 수상레저 체험장으로 각광받으며 뜨거운 7월을 보내고 있다.10일 충주시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10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14명과 함께 탄금호에 합동훈련캠프를 차렸다. 지난 3일부터 캠프를 꾸린 양국 선수들은 오는 12일까지 탄금호 수면을 가르며 기량을 담금질하고 있다.베트남 선수단은 2018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조정협회는 국제 체육교류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들을 합동훈련캠프에 초청하고, 훈련지로 탄금호를 선택했다.이들과 함께 고려대와 인하대,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등 국내 대학 조정동아리 선수단 59명도 지난 1일부터 23일 일정으로 탄금호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는 해양경찰청 카누팀 7명의 전지훈련 일정도 잡힌 상태이며, 스페인과 일본 조정팀도 탄금호에서 훈련일정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오는 10월에는 아시아 장애인 훈련캠프가 6일간 열린다.아울러 선수들과는 별개로 일반인을 위해 운영되는 조정 및 수상레저 체험아카데미에도 현재 조정과 카약, 패들보드 등을 체험하려는 관광객이 몰려들어 북적이고 있다.이와 함께 각종 수상대회가 줄줄이 탄금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우선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열리며, 13일과 14일에는 충주시장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가 개최돼 선수단 700여명이 충주를 방문한다.이어 8월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카약대회, 9월 충주탄금호 전국조정대회,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와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가 잇따라 열린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는 세계적 조정경기장을 잘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국제경기장으로서 기능을 살리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0 15:57

10일 충주시 교현동에 위치한 시각장애인경로당에서 (사)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진종원)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 조학환 (사)한국시각장애 노인복지협회대표이사, 최금자 충북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충주시지부장 등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임직원과 시각장애인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시각장애충북지부노인복지협회는 육체적인 장애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시각장애노인들이 고독과 고립에서 벗어나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상희 (사)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은 “(사)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의 활동을 통해 노년기의 4苦(빈고, 병고, 고독고, 무위고)에 앞을 볼 수 없는 어려움까지 갖고 있는 시각장애 노인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세심한 복지시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1991년에 설립된 (사)한국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는 전국 12개 지부가 있으며, 시각장애노인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에 앞장서며 각종 건강 활동과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 및 친목도모에 힘써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0 15:55

충주를 소재로 하는 노래가 실린 충주 컴필레이션(편집음반) 앨범이 화제가 되고 있다.충주시는 TV조선에서 방영되는 신규 예능프로그램인 ‘동네앨범’의 OST에 충주를 소재로 한 노래가 수록된다고 밝혔다.‘동네앨범’은 슈퍼주니어 려욱, KCM, 권혁수, 러블리즈 수정 등이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여행지에서 떠오르는 노래로 깜짝 버스킹을 하는 신규 음악예능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10일 충주에서 진행한 첫 촬영에서 출연진은 중앙탑공원 내 의상대여소 ‘입고놀까’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해 더위를 피하러 나온 시민과 관광객 400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이날 공연된 노래 중 일부와 충주를 소재로 한 신곡을 모아 ‘충주 컴필레이션 앨범’이 출시된다고 전했다.앨범에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이 충주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충주관광홍보자료가 포함되며, 인디계의 유명 가수인 이민혁이 부른 신곡도 수록돼 팬덤을 중심으로 지역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곡 2개와 커버곡 4개 및 연주곡 1개로 이루어진 컴필레이션 앨범은 7월 중 발매 예정이며, 발매에 앞서 13일 정오 인터넷 음원사이트에 전곡이 공개될 예정이다.김기홍 관광과장은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충주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충주의 매력을 느끼고 직접 이 곳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원출시의 배경이 되는 신규예능프로그램인 “동네앨범”은 7월 13일(토) 밤 12시 10분에 TV조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0 15:53

대한민국 충북에서 창건한 무예올림픽으로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시종)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에서 개최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양대 세계 스포츠기구로 꼽히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에서 공식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조직위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가 무예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적 수준의 경기 운영 준비▷ 국제연맹과의 체계적인 협조체계 구축먼저 국제적인 대회로서의 권위와 품격을 갖추고,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IF에서 전 종목 경기를 주관하고 국제연맹의 공식 규정을 적용한다. 국제연맹에서 지정한 TD(기술대표)가 경기진행과 경기장 시설 설치를 총괄하며, 국내협회에서 지정한 종목담당관이 TD와 함께 세부적인 경기운영을 맡아 대회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랭킹포인트제 도입으로 대회 공신력 제고랭킹포인트는 대회의 중요도에 따라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해 부여되는 포인트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등에만 적용하던 랭킹포인트 제도를 세계무예마스터십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는 것은 국제연맹에서 대회의 수준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현재까지 랭킹포인트 부여가 확정된 종목은 태권도·주짓수·무에타이·사바테·펜칵실랏 등 9개 종목이다.특히, 태권도 품새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며 겨루기 단체전(혼성) 우승팀은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시범종목)이 부여된다.▷ 완벽한 도핑검사로 클린대회 마련클린대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0 09:53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반재광)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중앙어울림시장 2층에서 ‘충주시민과 외국인근로자가 함께하는 작은 가요제’를 연다.올해 처음 충주지역에서 열리는 작은 가요제는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충주시민과 충주외국인근로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가요제는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 다문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80세 미만 시민 및 충주외국인근로자이며 내국인 6명과 외국인 10명을 접수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848-0852)로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참가곡은 한국노래만 가능하다.반재광 센터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가요제는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와 격리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점을 알리는 의미 있는 가요제 이다”며 “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일주일간 열심히 일하고 쉬는 날에 만나 고국에 대한 향수를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기업체에 취업한 외국인근로자 및 이주민,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어교육, 법률인권상담, 한국문화야외체험, 한국생활예절교육 등을 진행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09 12:55

충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앙성온천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이벤트가 개최된다.이번 토요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앙성온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앙성탄산온천과 더불어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1주차인 오는 13일 저녁 6시에는 앙성 참한우 농협광장에서 매직풍선아트 및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행사 2주차인 20일에는 클래식(성악) 및 버스킹(knock-6) 공연이 27일에는 국악 및 성인가요 공연이 앙성온천광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행사 마지막날인 8월 3일에는 용당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충주가수협회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 외에도 폐품을 예술작품으로 제작하는 정크아티스트인 오대호 작가의 작품 전시와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종합공예 및 에코봇체험, 깡통열차체험, 앙성온천 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먹거리 부스 및 휴게쉼터 운영과 지역단체에서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앙성온천을 찾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우재규 앙성온천관광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 앙성온천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토요이벤트를 기획했다”며“앙성온천 토요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09 12:54

충주박물관(관장 석미경)은 오는 8월 11일까지‘제2회 문화재 그리기 대회’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달 24일 충주박물관에서 충북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문화재 그리기대회의 수상작품을 모아 선보인다.전시회는 교육감상을 받은 지시후(금릉초 1학년)학생과 신지윤(칠금초 4학년)학생의 작품을 포함해 도지사상(2), 국회의원상(2), 시장상(12), 교육장상(12) 등 총 64점의 작품이 공개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충주박물관 프로그램 ‘문화재 그리기 대회’는 도내 24개교 총 212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전시된 우수작품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우리 선조들의 우수성과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며, 어린이들의 그림 솜씨도 엿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탄생한 문화재를 새로운 모습으로 감상하며 온 가족이 중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400여명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인 만큼 중원 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후 전국대회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문화재 그리기 대회 우수작품은 충주박물관에서 전시가 끝난 후에는 충주시청 로비와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립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05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