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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정과 매력이 가득 담긴 향토음식들이 총출동했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3회 영동군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영동군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영동군지부가 주관한 대회는, 지역에 숨겨진 향토음식과 전통음식을 발굴해 관광 상품화하고, 향토음식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자 마련됐다.향토음식 조리경연 부문과 조리경연 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각각 11개 음식점과 10개 팀이 참가해 음식솜씨를 뽐내며 경연을 벌였다.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지역의 특색을 가미한 다양한 향토음식들이 선보여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엇보다 청정지역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음식들이 많았다.부대행사로 옛날음식 전시·시식, 전통떡 나눔, 출품음식 무료시식, 와인시음·판매, 지역자원 활용한 문화공연 등이 풍성하게 열려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향토음식을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영동군노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보리개떡, 밀빵, 호박죽 등 예부터 지역에서 즐겨먹던 음식, 할머니 손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는 식품전공 교수, 향토전통음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재료배합 및 향토성, 상차림 완성도, 맛과 영양성 등 6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세심히 살피며 엄격하게 평가했다.영예의 대상으로 황간면 소재 대가복궁이 출품한‘토종닭 한방능이닭백숙’이 최종 선정됐다.향토음식 부문의 금상은 상촌면 청학동의‘자연산맑은능이&송이버섯전골’, 은상은 심천면 강태공올갱이의‘민물메기 빠가메운탕’, 동상은 영동읍 토마토의 ‘세가지맛 퓨전돼지고기&쌈돈까스’와 한방오리집의‘와인오리주물럭’이 각각 차지했다.전통음식 부문의 금상은 영동읍 선윤자·김진주 씨의&lsquo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9 09:14

전국의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양문규 시인)'은 오는 21(토)∼22일(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국민관광지(송호수련원)와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 아래서 2017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1일 오후 4시 송호수련원에서 차민기 문학평론가 사회로 김선태(시인, 목포대 교수), 남효선(시인,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 임동확(시인, 한신대 교수)을 초청 천태산 은행나무와 문학에 관한 대담이 열린다. 오후 7시부터 본격적인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 전야제로 김기화, 나문석, 이원규, 정윤천, 황구하 시인 등의 시낭송과 김종찬 대금 연주가와 조동언 소리꾼의 공연 등으로 꾸민 다양한 '시에/시에티카 반딧불이 문학 한마당'이 펼쳐진다.이튿날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아래서 본격적으로 열리는 시제는 양문규 시인의 고축문 낭독으로 시작한다. 이후 전국 352명의 시인들이 보내온 시 모음집 ‘천태산 은행나무 읽는 법’출판기념회도 가진다.2009년 창립한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현재 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행사를 준비해 온 양문규 시인은 “관의 지원 없이 올해도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를 꾸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며, 무엇보다 전국의 352명의 시인이 시와 후원금을 보내와 올해도 아름다운 행사가 될 수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8 10:18

충북 영동군의 자연생태지도사와 함께하는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운영되는 영동스토리텔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자연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활동이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영동의 다양한 자연 이야기를 들려주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5,320명이 참석했으며, 8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운영프로그램 참여자도 이미 810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영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인 용두공원 일원에서 전문 생태지도사 4명이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태변화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이곳은 지역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야외 놀이터다.학교를 벗어나 공원을 방문한 아이들은 자연생태 지도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러 들꽃들과 개구리 등의 성장과정을 관찰한다.또한 나뭇잎별 나무구별법 교육과 낙엽이나 나뭇가지, 돌 등을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참나무 징검다리 건너기, 꽃씨 날리기 등 자연물로 하는 놀이로 자연에서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며 생물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배운다.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유익함이 커, 한번 참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재 참여신청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군은 사업을 확대해 용두공원 뿐만 아니라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이준철 경제과장은 “영동스토리텔링사업은 지역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자연환경 생태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애향심을 고취시켜 영동의 미래 성장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며“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8 10:11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18일까지 양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군 주요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17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18개 부서가 내년도 현안, 공약, 신규사업과 기타 시책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실·과·소장이 보고했다.박세복 군수, 한필수 부군수, 실과소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됐다.보고회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조리있게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내년도 영동군의 주요 사업으로는 ‘명품 와인밸리 조성사업’,‘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 구축’ 등 영동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과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등 군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이 보고됐다.또한 주민 안전 관련 사업과 노인, 여성, 유아 등 맞춤형 복지․보건 정책 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주요사업들을 짚어봤다.군은 민선6기 군정성과가 극대화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그간 추진 중인 사업은 관리와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군정을 이끌어야 할 것”을 강조하며, “100년 미래를 책임질 영동의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군민 행복과 안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도 주요사업 계획은 부서별로 수정 보완된 후 오는 12월 중 본예산 반영과 함께 다음해 업무계획으로 확정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8 10:11

황간역에 설치된 승강설비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황간보도육교는 1997년도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물이었으나 황간역과 도심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높고 기다란 계단을 이용 할 수 밖에 없었다.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군에서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8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편의시설 사업을 한국철도시설공단 적극 요청했다.그 결과로 보도육교 승강설비 설치공사가 총사업비 4억7천3백만원이 투입돼 2017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지난 9월중 실시된 시험운행 결과 불편사항과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정상 운행되며 승객들을 맞고 있다.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어 나들이가 한결 편해져 이용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은 승강설비의 주기적인 점검과 상시운영으로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2018년도에는 보도육교에 대한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해 정밀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군 관계자는 “승강기 사업을 안전하고 꼼꼼하게 마무리를 해 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리한 철도이용을 위하여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40

충북 영동군의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 낭만과 정취 가득한 101㎞ 구간을 달린 ‘제11회 영동곶감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성료됐다.영동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했다.올해 대회는 14일 오후 5시 영동군민운동장을 출발해 관내 영동군 곳곳의 6개면을 거쳐 돌아오는 101㎞ 구간에서 펼쳐졌다.감나무 가로수 사이와 아름다운 금강변을 달린 뒤 해발 800m 고지의 민주지산 도마령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가을밤 하늘의 별 잔치 감상은 그 어느 대회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줬다.주요 구간 10곳에 마련된 CP(휴식처)에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의료반이 배치돼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고, 곶감, 포도즙, 김밥, 허브차 등 갖가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기록증이 주어졌다.영예의 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남자부 1위 이민수(경기 용인, 10:20), 2위 김병희(경기 화성, 11:20),3위 노성현(경남 창원, 11:27)여자부 1위 박태연(경기 군포, 12:22), 2위 김효자(경기 안양, 13:00),3위 차재숙(경남 창원, 13:28)대회 관계자는 “울트라곶감마라톤 대회는 다른 대회에서 누리기 힘든 성취감과 낭만 가득한 대회다”며 “미흡한 점은 더욱 개선해 감의 고장 영동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곶감을 홍보하고, 마라톤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40

충북 영동군은 진로학습 ‧ 셀프리더십 명상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각각 지역 청소년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2일 진로학습 명상의 첫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진로학습 명상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목표설정, 자기관리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그에 맞는 아트명상, 플레이명상, 코칭 등의 기법을 적용하여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영동중, 황간중에서 명상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출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은 경기침체와 시대변화에 따른 사회 전반의 고강도 압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다.수강생 모집공고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으며 출발했다.복잡하고 빠른 현대인의 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찾아가는 명상, 접근성 좋은 명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MERiT 명상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진로학습 ‧ 셀프리더십 명상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지역의 명상문화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39

영동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KBS 가요무대 열려!추억과 낭만의 ‘KBS 가요무대’가 오는 21일 오후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군민들을 맞는다.KBS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군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월 성황리에 개최된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로 군민에게 좀 더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유치했다.프로그램 녹화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5천여 명의 군민과 함께한다.MC 김동건의 사회로, 김연자, 김용임, 김상진, 김희진, 금잔디 등 17명의 유명 원로가수들이 총출동해 추억과 희망의 공연을 선보인다.깊어가는 가을밤,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열정과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약 2시간동안 흘러간 추억의 옛 노래,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로 온 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녹화된 영상은 11월 13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할 예정이다.입장 초대권은 10,000매 정도 넉넉하게 준비돼, 각 읍·면별로 배부가 완료된 상태다.방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초대권을 수령하면 된다.방청객은 행사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지정석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입장 티켓 없는 관객은 티켓 소지자 입장 완료 후 입장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민 화합을 위해 가요무대를 유치했다"며 "군민이 하나 돼 공연도 즐기고 가족 간 정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7 10:38

충북 영동군이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임원 50여명과 군정 곳곳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영동군을 대표하고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임원들의 군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의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격식없이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영동군 인구 5만 지키기 운동, 햇살담은 다담길 조성, 레인보우힐링타운 조성, 행복주택 건립 등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은 물론, 레인보우 행복나눔, 치매안심센터 건립사업 등 군민 복지의 핵심 사업들을 바로 아는 시간들을 가졌다.민병수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지역 현안 및 노인복지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 밝고 긍정적인 노인상 정립의 모습을 보여줬다.영동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영동군 건설을 위한 중심축으로 든든히 후원해주시고 값진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