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 나서며 긴급지원제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긴급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실직·폐업·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해 의료비 마련이 어렵거나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군은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이 제도를 시행중이다.특히 저소득·취약 계층에게 난방비·생계비가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이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현지방문과 행복e음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며, 초기상담으로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1인 1,254천원, 4인기준 3,389천원)이하, 재산은 농어촌(영동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단, 주거지원은 700만원 이하) 기준에 적합하여야 한다.군은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게는 겨울이 더 춥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시 군 희망복지지원팀(043-740-3581~4)이나 보건복지부콜센터(☎129)에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9 10:10

충북 영동군이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전국에 알렸다.지난 19일 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재해예방사업 실태점검 평가결과,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도 광양시, 서귀포시, 함양군, 임실군과 함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해예방 행정력이 전국 최고임을 재확인했다.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72개 시·군·구에서 2017년 추진한 모든 재해예방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평가는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해예방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의 조기발주, 준공실적, 예산절감, 설계 및 시공의 적정성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살폈다.영동군은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마산, 용암, 구촌 재해위험지구 3건, 월류지구 급경사지 1건, 죽산·관리 ․ 괴목 ․ 오정천 소하천정비 4건 등 8개 사업장에 15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또한,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과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해 효율적인 재해대책을 마련하는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드론(무인항공기)을 각종 재난상황 예찰과 사업지 안전점검, 사업 홍보 등 입체적인 현장행적을 구현하고, 사업 설계시부터 군민과의 소통으로 소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점도 평가결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행안부는 이번 점검결과(50%)와 올해 상반기 실시되는 ‘상반기 조기발주 및 완공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50%)를 합산해 전국 우수기관을 선정, 355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성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군은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와 안전에 기반한 지역 성장 추진력을 강점으

영동 | 손혜철 | 2018-02-19 10:10

14일(수)에 청주보호관찰소 영동지소(소장 백종현)에서 복지관에 방문하여 설 맞이 “사랑의 손잡기” 행사로 원호대상자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하여 장애인에게 따뜻한 지원을 해주었다. 백종현 소장은 “보호관찰소 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을 통해 장애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한편 지난 8일(목)부터는 장애인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구세군가곡영문(사관 오수양)에서 쌀 10kg 36포를 후원해주었으며, 9일(금)에는 평화쌀상회(대표 곽인상)에서 쌀 10kg 50포, 방주순복음교회(목사 박희상)에서는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 행사로 음료 40박스를 기증해주었고, 13일(화)에는 코레일 안전혁신본부(본부장 나민찬) 사회봉사단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장애인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었으며, 전승찬 부장은 용화면에 방문하여 후원물품 전달 및 색스폰 공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푸드뱅크에서 전류 41박스와 피자스쿨 영동점에서는 피자 24박스와 음료 24개를 후원해왔다.2018년에도 영동군의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으로 사랑을 전하는 지역사회부터 복지관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3:09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영동전통시장 일원에서‘제26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영동소방서 직원, 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전단지는 ‘즐거운 설 명절은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건강한 명절나기’, ‘응급처치 알아두기’ 등 설 명절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대응방법이 군민들이 알아보기 쉽게 제작됐다.참여자들은 군민들의 안전한 설명절 나기를 바라며, 국가안전대진단, 풍수해보험 가입, AI 확산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또한,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이용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며, “매월 시기별․계절별 영동군 특성에 맞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지정게시판 11개소에 안전사고예방 현수막을 내걸고, 전광판 8개소에 안전 홍보 문구를 표출해 안전관심도를 끌어올리며 군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에 집중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3:0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4일 영동군 부용리 소재 제일요양병원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관내 노유자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대상물 현장 출동을 통한 주변 환경과 내부 취약 장소를 확인하여 현장에 강한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주변 소방용수시설 현황 및 소방 활동 여건 파악 ▶화재 등 발생 시 진압대원 및 인명구조 활동에 대비한 비상구 확인 ▶사다리차 현지배치 등 각 차량별 현장부서여건 점검 ▶현지 인명구조 및 진압활동상 장애요인 파악 등이다.또한 시설관계자들과 함께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피난을 할 수 있는 대피로 방향 위치 선정과 비상구 현황을 파악해 관계자의 초동조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수용인원 등을 확인해 인명구조에 필요한 시간을 측정하는 등의 실질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하였다.송정호 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과 요양병원은 수용인원 대부분이 고령 및 장애로 화재발생 시 자력대피가 어려워 초기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관계자와 종사자는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2:55

충북 영동군이 영양 취약계층인 저소득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과 실습을 실시하여 건강위험 인자를 제거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영양지원제도이다.조제분유, 우유, 달걀 등 11종의 식품을 기본 6개월, 최대12개월 지원한다.군은 2008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험집단인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140명의 건강을 살뜰히 챙겼다.보충영양식품 지원과 체계적 영양교육을 통해 수혜자 대부분의 영양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신청 대상기준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거주 영·유아(66개월 이하), 임신부, 출산부(6개월이내), 수유부(1년이내) 중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월평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인 분들이다.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섭취상태 조사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자와 3인 이상 다자녀가구 등이 우선 선정된다.임신부의 경우 소득기준 적합 시 영양위험요인 판정 절차 없이 대상자로 선정 가능하며 소득50% 이하이면 재등록이 가능하다.대기자 신청접수는 군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하면 되며 주민등록등본, 의료보호카드, 건강보험증 및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병원발급용 임신확인서(20주 미만 임신부)를 지참, 대상자가 직접 방문해 영양위험요인을 검사받아야 한다.정문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는 건강이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미래 건강한 인력자원 확보를 위해 보건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1:03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8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군은 평생학습을 개인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 사회 수요와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종이접기지도자 초급반, 기타교실(초·중급), 가죽공예, 켈리그라피 등 취미, 교양, 자기개발 등 정규과정 16개와 3개의 단기과정이 준비됐으며, 다음달 5일부터 6월 29일까지 과장별로 12주 정도 진행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각 강좌 당 15~20명씩 모집하며, 모집 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해당강좌는 폐강된다.수강 희망자는 주민등록증, 수강신청서 등을 갖춰 레인보우영동서관 사무실로 방문접수하거나 인터넷 접수(www.rainbowlib.go.kr)로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로 재료비·교재비만 본인부담이며 1인당 3개 과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평생학습 강좌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yd21.go.kr) 혹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www.rainbowlib.go.kr)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의미와 활력을 찾고 영동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1:03

충북 영동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무결점 철통방어를 위해 종합적인 차단방역 체계를 확립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영동군은 AI 등 가축전염병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무결점 청정 지역으로 빈틈없는 방역시스템과 촘촘한 관리체계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군은 현재 군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총괄대책반, 행정지원반 등 8개반을 꾸려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1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시작된 AI가 경기도, 충남까지 전국으로 확산되고 가축질병위기관리 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은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해 일찌감치 총력 방어태세를 유지중이다.조직개편을 통해 군정 사상 처음으로 농정과의 축산과 방역 업무를 분리해 기존의 축산방역팀을 축산진흥팀과 가축방역팀으로 재정비했다.전문가에게 갈수록 토착 질병화 되는 AI와 구제역의 예방과 방역을 맡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시스템을 갖추려는 군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군은 영동의 자랑이자 자존심인 청정지역사수를 최우선 과제로 관리하고 있다.오랜 기간 야심차게 준비한 빙벽대회와 빙벽장 개장은 물론 새해 해맞이 행사에 이어 2018 정월대보름 행사도 AI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전격 취소했다.예산낭비와 신뢰도 하락이라는 일부 부정적 여론도 있었지만 AI가 한번 확산되면 지역사회에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고 그동안 힘들게 쌓아 온 청정지역 이미지가 허사로 돌아갈 수 있기에 군은 고민 끝에 취소 결단을 내렸다.군은 현재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방역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며 유사시 즉각적인 상황파악과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태세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영동읍(어서실), 용산면(영동IC), 매곡면(괘방령)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해 병원균 유입을 막고 주요 농장 입구에는 CCTV를 설치해 AI방역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거점소독소는 휴일 없이 군청 전 직원과 방역인부로 근무조를 편성, 24시간 축산차량과 대인소독 및 소독필증 발급 등의 방역활동

영동 | 손혜철 | 2018-02-1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