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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불법담배 제조·유통행위 원천 차단에 나선다.군은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담배제조업∙소매업 허가를 받지 않은 일부 사업자들이 수제담배 및 면세담배 등 불법담배를 유통∙판매한다는 여론을 듣고, 이달 15일부터 (사)한국담배판매인영동조합과 합동단속을 펼친다.담배 불법제조로 인한 거래질서 혼탁과 국민건강 침해가 우려됨에 따른 영동군의 발빠른 조치다.군 경제정책팀장을 반장으로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편의점, 식당, 유흥주점, 슈퍼마켓, 여행사 등을 중심으로 꼼꼼하고 세심하게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특히, 무허가 수제담배 제조∙판매∙유통행위, 면세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 매석 행위 등 불법담배 유통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매월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군은 단속 결과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불법적인 행위나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단속으로 담배 유통 구조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행 담배사업법에 의하면, 무허가 담배 제조시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및 3년이하의 징역, 무허가 제조담배 판매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1년이내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4 10:10

충북 영동군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농업의 미래인 4-H회원을 연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영동군 4-H연합회는 현재 과수, 축산, 특작 등 다양한 영농분야에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연찬, 해외연수, 과제활동, 경진대회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4-H이념을 실천하고 있다.이들은 지(智), 덕(德), 노(勞), 체(體) 이념 실천을 기반으로 21세기를 이끌어 갈 후계농업 인재들이다.회원간 농번기 품앗이 등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개인과 농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영동군은 4-H회원을 늘려 젊고 생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현수막 게첨, 농업단체 방문,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집 홍보를 하고 있다.회원자격은 만19~35세의 영농활동이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군은 기존에 젊은 농업경영인과 신규회원 간에 멘토링 학습을 통하여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고, 젊은 농업인들이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H연합회는 젊은 농업인들이 4-H를 계기로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 농촌을 살리는 단체“라며 ”영동군의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4-H회원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H회원 가입신청 및 문의는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인력개발팀(☎043-740-5523)으로 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4 10:09

간판개선사업이 진행되면서 영동군 도시경관이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영동읍 계산로 일원(영동역~중앙사거리) 1km 구간, 180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정비사업을 시행한다.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업소당 약 330만 원을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전선 지중화 사업이 완료된 영동역에서 중앙사거리 구간을 더 보기 좋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2018년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 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군은 단순한 간판 교체가 아닌 경관을 함께 개선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낡고 획일화·정형화된 간판디자인에서 탈피했다.낡고 오래돼 안전상태가 불량한 노후 간판들도 공공디자인 개념을 접목시킨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말끔히 정비된다.사업 초기부터 지역특성과 점포별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간담회, 주민협의체를 개최하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또한, 향후 설치될 형태를 점포주가 직접 볼 수 있도록 시범간판 4개소를 계산로 59번 일원에 설치하여 주민 참여를 독려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전문디자인회사의 간판 디자인 및 설계 용역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개성과 다양성을 가진 간판이 내걸어져 도심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탄생하고 있으며, 군민들도 산뜻해진 모습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군은 간판이 업소를 알리는 정보제공의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경관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점을 중요시하며, 주변과의 조화를 맞추며 중심 시가지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관광중심지로서의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존의 노후되고 들쑥날쑥한 간판을, 통일성을 갖춘 아름다운 간판으로 재정비해 영동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하고 품격있는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영동 | 손혜철 | 2018-06-14 10:08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과수 화상병과 가지 검은 마름병 발생에 따른 집중 예찰조사를 실시한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2회에 걸쳐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593호 529.9ha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군은‘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세심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발생여부 등을 파악하는 한편, 농가에 시기별 방제 요령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군은 8개의 예찰 근무조를 편성해, 현재는 마을별 현지출장 후 지역농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앞서 군은 올해 2월 사과 459ha, 배 71ha 등 총 530ha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는 분량인 화상병 전용약제 4,380봉을 지역농가에 지원하는 등 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의 조직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는 병이다.한번 발생하면 치료방법이 없고, 발생 후 2~3년 안에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무서운 병으로, 생산된 과실 또한 수출할 수 없다.가지검은마름병은 토착종 세균성 병으로 화상병과는 완전히 다른지만 사과와 배, 모과나무에만 발생되며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과수 화상병과 가지 검은 마름병을 대비해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 지도로 지역의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의 과수 재배농가도 병 피해의 심각성을 인식해 관심을 갖고 사전방제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3 11:16

충북 영동군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군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올해 자체평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각 부서의 핵심사업, 주요업무, 공약사항 등에 대한 자체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성과 평가, 결과 환류의 과정이 담긴 자체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소통과 협의에 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에 중점을 두며 부진사항 등을 보완·개선해 군정발전의 토대를 닦고 있다.특히 조직의 비전과 성과를 명확하게 밝히고 부서 간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 유연하고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드는 데 한 몫하고 있다.이 평가는 내·외부 평가단의 참여와 부서 자체적으로 작성된 성과지표 및 이행과제를 토대로 올 한해 추진한 군정 전분야에서 이뤄진다.평가대상은 부서 간 형평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업무성격에 따라 ▲일반행정분야(기획감사실, 행정과 등 7개 부서) ▲산업경제분야(국악문화체육실, 경제과 등 12개 부서) ▲일선행정분야(11개 읍·면)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평가 비중은 부서별 주요업무의 지표 성격,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주요업무평가는 70% 비중을 차지한다.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팀별 4~5건의 지표가 선정돼 평가받는다.군 경쟁력을 향상시킬 역점시책 및 시군종합평가 지표와 관련된 공통지표평가는 30%로 진행되며, 신속집행 실적, 공약사업 추진상황 등이 평가된다.군은 체계적·효율적 평가를 위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자체평가위원회와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운영하며 보고회·간담회 등으로 성과관리 체계를 조율해 전 부서가 공감하는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각 유형별 우수부서는 시상과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특수시책에 대해서는 부서 상호간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하고 군정시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우수지표는 더 강화하고 미흡한 지표는 중점·보완해 군의 대외경쟁력을 한 단계

영동 | 손혜철 | 2018-06-13 11:15

충북 영동군 한필수 부군수가 흔들림 없는 군정을 펼치며 한달간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 했다.한필수 부군수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달 14일부터 6·13지방선거 군수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영동군정을 이끌어 왔다.지방자치법 제111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선거일 밤 12시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한필수 부군수는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조성 등 군 역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평생복지 구현, 정부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왔다.각 부서장 책임하에 단위업무별 로드맵에 따라 민선 7기가 안정적 출발의 디딤돌을 놓는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특히,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비롯해 투표소 설치, 투개표 사무원 지원 등 차질없는 선거사무를 강조해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11일 열린 업무추진협의회의와 12일 간부회의에서는 “어수선했던 분위기와 선거로 인해 빚어진 주민간 갈등과 반목 등의 일소에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6.12 북미회담, 6.13 지방선거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군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14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갖고 새로운 민선7기를 준비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3 11:15

충북 영동군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2일 소소한마켓(대표 이수진)과 영동군학부모연합회(회장 신지수)는 제11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에서 나눔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35만원)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하였다.소소한마켓에서는 회원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의류, 프랑스자수, 압화 등 생활소품을 판매했고, 영동군학부모연합회에서는 기증받은 다양한 생활용품과 주방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회원들 뜻을 모아 기탁을 정했다.특히, 영동군학부모연합회는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 기탁금 외의 나머지 수익금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8일에는 6070 청우회(회장 문정희)가 지난 1월 70만원의 성금 기탁에 이어, 두번째 성금(70만원)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보여주었다.6070 청우회는 60~70대 여성회원 7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월 회비 2만원을 내고 둘째 주 토요일 여행을 떠나는 친목 산악 단체이다.영동군이 추진하는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하여 회칙까지 마련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연 2회씩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김은예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에서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 단체의 기부활동이 조성돼, 나눔문화 확산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2 10:13

충북 영동군에서 주기적인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는 박대진(남·37세) 중사.박 중사는 12일 영동군청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해 달라며 지난 1년 간 모아온 헌혈증 20매를 기부하였다. 작년에도 영동군에 헌혈증 23매를 기부했고, 소아암협회에 5년 이상 헌혈증을 정기 기부하는 등 헌혈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에서는 ‘사랑의 헌혈왕’으로 통한다.박 중사가 지금까지 기부한 헌혈증은 168매에 이르렀으며, 특히 지난 2015년 2월에는 적십자혈액원이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하였다.그는 “건강한 사람의 특권인 헌혈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소중한 헌혈증을 기부해 주신 박대진 중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현액관리본부와 협의를 통해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한편, 박 중사는 강원 횡성군 출신으로 현재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근무중이며, 헌혈증 기부 이외에도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ABC Friends 활동, 대한적십자 정기 후원 등 의미있는 나눔의 삶을 실천 해오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12 10:11

충북 영동군이 운영중인 ‘실천해요 신바람 나는 직장’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바쁜 업무로 건강에 소홀했던 직장인들에게 각종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자가 관리 역량을 제고하고자 작년에 이어 추진된다.밝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고, 그 긍정적 에너지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영양표시독해율 16.2%(충북 평균 26.1%), 혈당인지율 13.8%(충북 평균 15.9%), 혈압인지율 42.2%(충북 평균 54.6%)로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주요지표가 평균이하로 나타냄에 따라, 만성질환예방과 건강행태개선의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에넥스, 한국도로공사영동지사 2개 기관이 참여중이다.군은 잦은 외근과 근무강도가 높고, 직원들의 건강생활 개선의지가 높은 이들 기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중이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는 지난해 첫 사업 대상자로 열성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도 다시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보건담당자, 영양사, 운동사, 금연상담사, 정신간호사, 치위생사로 구성된 ‘건강행복출동팀’을 중심으로, 내외적 지역자원과 연계해 10회의 통합 건강관리서비스가 진행된다.직장인들의 건강행태개선을 위하여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위한 비만예방 및 만성질환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운동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신체활동교육, 정신건강증진교육, 구강건강관리교육 등을 실시해 지식 전달과 직장인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회사내 동료직원들과 서로간 건강해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소통기회도 마련돼, 공감과 화합의 직장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또한 근로의욕도 높아지고 업무스트레스

영동 | 손혜철 | 2018-06-12 10:1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1일 이수초등학교(교장 장시은)에서 소년단원 및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119소년단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 이래, 어려서부터 소방안전에 대한 지식과 습관을 익히고 미래의 안전문화를 선도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이날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은 소년단 지도교사(이민종) 위촉과 임명장 수여에 이어 119소년단 선서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이수초등학교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물소화기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이수초등학교 119소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으로 재난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각종 행사, 체험교육, 소방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수초등학교 119소년단 단장 김경민 학생은“오늘 심폐소생술, 소화기체험 등을 통하여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9소년단이 학교생활에서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해 학교안전은 물론 나아가 가정과 이웃 등 화재예방을 선도하는 모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8-06-11 12:02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 노인복지관이 추진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지역 노인들에게 생활 속 활기를 불어넣으며 보람된 삶을 선물하고 있다.5월말 기준 영동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 4,236명으로 전체인구(50,063명)의 28.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추세에 맞춘 노인복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동안 1일 3시간, 월 30시간의 활동근무로 노인들에게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노인복지관은 4개 사업단에서 308,400천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120명의 노인들에게 소중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보육시설봉사는 40명이 영동군내 영동유치원을 비롯한 19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활동하며, 일손이 부족한 보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주기도하고, 어린이집 내 장난감 정리, 바닥 청소도 도와주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하는 도서관관리지원사업은 4명의 노인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도서정리, 도서관 주위의 환경정비활동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복지시설봉사는 4명의 노인들이 노인복지관에서 주변환경개선과 실내정리정돈, 배식보조와 정리도우미 활동으로 복지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재시설봉사는 총120여개의 지역 문화재 중, 읍·면과 해당마을 노인회 추천을 받아 관리가 필요하고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72명의 지역노인들이 문화재를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특히 이 사업은, 일자리 참여는 물론,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와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홍보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도서관관리지원 활동을 하는 영동읍 손순택(여, 77세) 씨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내 손주, 내가족이라고 생각하며 맡은 일에 임하고 있다”라며 “노인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생활로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아 앞으로도

영동 | 손혜철 | 2018-06-11 09:59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재 노근리평화공원에서 꽃향기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장미 축제가 오는 16일 열린다.봄햇살 가득받고 꽃을 틔운 장미꽃은, 초여름의 따가운 햇볕 아래에서도 여전히 천상(天上)의 화원(花園)인 것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현재 약1만3천㎡의 정원에 총 2,600주의 다양한 장미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봄기운 가득한 요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꽃 5만여 송이가 피어나 노근리평화공원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놓고 있다.또한 장미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경계석(境界石)에 보라색 '붓꽃'과 '사계절 채송화'가 등이 피어나 장미꽃과 어우러지며 공원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이러한 이유로 주말,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부쩍 늘고 있다.노근리평화공원은 최근 한창 조성중인 연꽃정원, 작약정원, 국화정원 등의‘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의 청소년, 문화예술인, 군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장미축제를 열기로 했다.축제는 지역 청소년 문화 공연, 예술인 프리마켓, 다문화가족 재능 공연 등 지역민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진행되며, 소규모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주최자, 공연자, 관객 모두가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오전 황간중학교 댄스팀, 심천초등학교 오카리나 등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이 열정적인 무대로 노근리평화공원을 활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오후에는 충북교향악단의 금관악기 위주로 구성된 공연팀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전하고, 이어 클래식 기타연주, 베트남·중국 민속춤 공연 등 지역문화예술인들이 중심이 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문화공연과는 별도로, 12개 단체 참여가 참여하는 레인보우 아트프리마켓도 운영된다.다양한 손재주를 지닌 소규모 창작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 판매,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소통의 공간을

영동 | 손혜철 | 2018-06-11 09:55

6월 10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양산수박’ 출하가 시작됐다.90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정봉택)는 30ha의 시설하우스에 2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경기도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천, 수원 등으로 출하하고 있다.6월10일부터 출하되기 시작한 영동군수박연구회는 품질이 우수해 도매시장에서 8kg 1개당 20,000원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으며, 영동군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 2천여 톤을 수확해 4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양산수박은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30명의 작목반원들은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고품질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이 마을은 7월 중순까지 수박 수확을 끝내고, 곧바로 시설하우스에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짓는다. 수박 주산지인 송호리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인정받고 있다.그러나 수박재배 연작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자, 이 마을 수박농가들은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고 연작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있다.박기용(50세) 작목반 총무는 “품질을 인정받은 양산수박이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아 당장은 즐겁지만,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져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해야 할 지경”이라며 농촌의 인력난을 걱정했다.영동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농협: 351-0805-9320-43전화: 010-6484-9842, 043-743-6546

영동 | 손혜철 | 2018-06-10 13:0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은 8일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모집은 건축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하여, 화재위험 요소들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조사함으로써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 및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활동을 관찰하고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소방서별 일반참여자 3명, 피난약자(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1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한 달 평균 두 차례 정도 특별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참여단원에게는 예산범위 내 별도의 수당도 지급된다.원서접수 신청은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 사이트 (http://119gosi.kr)에서 지원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740-7062)로 문의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민조사참여단 모집에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6-08 15:22

충북 영동군의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새롭게 탄생해 지역사회 행복 전달에 나선다.이들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4회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보수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다.보수교육은 영미회 봉사단 방윤정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13명의 교육생 중 교육 및 봉사활동 참여실적이 우수한 9명의 교육생이 값진 수료증을 이수했다.오는 7월까지 일주일에 2회 정도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받고 전문 봉사자로서 봉사와 나눔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교육생들이 집중하여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센터 내 2층에 이미용 전문봉사자 교육실을 만들어 주었다.또한, 실습 재료나 용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교육생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교육생들은 교육기간 중에도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하여 영동군 관내 시설과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한마음이동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였다.교육생 대표는 “이번 보수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문자원봉사자로써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긍정적 에너지는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이미용 봉사자들이 전문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관에서 높은 수준의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5

충북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기켜주기 위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2018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모집인원은 군청 10명, 상수도사업소 1명, 읍면사무소 13명, 송호관광지 6명 등 총 30명이다.신청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올해부터 다음학기 복학예정자도 참여가 가능하다.모집인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세대, 차상위계층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하며, 남는 모집인원은 기존 탁구공 추첨방식에서 변경돼 오는 20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더 많은 학생에게 근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 동계 학생근로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고 경찰, 공무원 자녀와 1가구 2명 이상도 신청이 제한된다.근로는 다음달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 실과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행정·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환경미화 등을 수행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6만1천원이며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 학생신분에 맞게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재학증명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행정과(☎043-740-3155)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4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에 나선다.8일 군에 따르면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군은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2008년 ‘영동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군정 주요사업 추진시 기초자료로 삼고 있다.현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읍·면 지역대표 및 주민자치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위원회가 제도 홍보, 주민 의견 수렴, 예산안 편성 의견 제출 및 운영 자문 등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군은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군민제안 사업공모 △예산낭비 신고센터·예산절감 아이디어 접수 등 재정 최종 수혜자인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제안받아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해 군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하고 각종 회의와 주민교육시 제도의 취지와 효과성을 강조하며 군정 소식지와 전광판, 현수막 등의 다각적 홍보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도 6월 한달간 실시되며, 서면조사, 홈페이지 ‘예산편성에 바란다’ 팝업창을 통해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과 영동군 발전을 위한 제안을 받아 그 결과를 군정에 반영키로 했다.또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군민제안 사업을 연중, 공모한다.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군정 발전과 군민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타당성, 수혜도 등을 고려해 예산반영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군 홈페이지 내 ‘예산낭비신고센터’와 ‘예산절감 아이디어’ 코너를 상시 운영해 예산낭비 요인과 절감에 대한 군민들의 독특하고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