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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 등 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지는 시기로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소방청에서 발표한 최근 3년간 예초기 관련 사고건수는 총363건(2014년 67건, 2015년 82건, 2016년 214)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 사고 건수로는 8월 117건으로 가장 많았고 9월이 113건, 7월이 42건 등의 순으로,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한여름부터 추석 전 벌초 작업이 이루어지는 초가을 사이에 전체 사고의 65%가 집중 되어 있다.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사용 전 취급설명서를 잘 읽고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수풀 속에 돌이나 나무 등 튕겨나갈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벌초 전 칼날이 단단히 고정됐는지 점검하고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특히 일반적인 예초기 날의 회전 방향은 시계반대 방향이므로 작업자의 오른쪽에서 왼쪽방향으로 작업해야 하며, 작업 중 돌이나 나무가 튈 수 있기 때문에 작업할 때는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소방서 관계자는 “만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며, 환자 상태를 자세히 알려 지시 내용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8 14:31

보은군은 2017년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총 36,858건에 20억9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9월분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관내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이달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주택분 재산세의 경우에는 연간 부과세액이(재산세 본세 기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10만원 초과의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세액을 1/2 나누어 각각 부과된다.보은군은 지난 7월분 재산세를 포함하여 올해 총 32억 2천292만원의 재산세를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2천 347만원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재산세 납부방법은 가까운 은행등 수납기관을 방문(CD/ATM기 납부가능)하여 직접 납부하거나, 카드소지자는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이나 군청, 각 읍면을 방문하여 납부하면 된다.또한 가상계좌, 인터넷지로(http://www.giro.or.kr), 위택스(http://www.wetax.go.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다”며, “자동이체, 인터넷, 신용카드 등의 납부 편의 시책이 추진 중이오니 꼭 납기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5 10:13

보은군은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 교체 및 재발급 기한이 당초 지난달 8월 31일까지였지만 전국적으로 기한 내 교체하지 못한 대상자가 적지 않아 교체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체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장애인자동차 표지 명칭이 ‘장애인자동차표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변경되며 기존 표지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모양을 ‘사각형에서 원형’으로 변경된다.또, 본인용은 노란색, 보호자용은 흰색으로 쉽게 구분될 수 있도록 색상을 달리했다.교체 기간이 연장되면서 기존 주차가능 표지(사각형)는 올해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2018년 1월 1일부터는 기존 주차 표지를 사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해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교체기간으로 정하고 계도, 홍보, 독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차가능 표지를 교체해 왔다.군 관계자는 “4개월 교체기간을 연장한 만큼 100% 교체를 목표로 각종 회의 시 홍보 및 개인별 안내문 발송을 할 계획”이라며, “장애인주차표지 교체대상자는 기한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기존 표지를 반납하고 신규 표지로 재발급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9:44

보은군 보건소가 가을철 최대의 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표적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리파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매개체이며, 신증후군출혈열은 등줄쥐와 집쥐, 렙토스피라증은 집쥐와 들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참진드기가 각각 매개체이다.이들 질환은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수확기이자 추석 명절이 있는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의 발생이 전국적으로 급속이 확대되고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군 보건소는 야외 작업시 기피제(1회분사시 2~3시간 효과 지속)를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장화를 착용하고, 특히 집에 돌아온 후에는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을 당부했다.군 보건소는 예방관리법 홍보에 주력하며 기피제, 토시 등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논 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가피(딱지),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9:43

2017년 보은대추축제에 다양한 끼를 자랑하는 전국의 재능인이 몰려든다.올해 보은대추축제에는 지난해 성황리에 열었던 보은갓탤런트를 확대해 ‘보은 갓탤런트’와 ‘보은 갓댄싱킹’ 행사가 열린다.우선 올해 2회째는 맞는 ‘보은갓탤런트’는 기발한 재능과 끼를 갖춘 전국 팔도의 아마추어 팀이 총 상금 1,000여만원의 행운을 놓고 오는 10월 22일 서바이벌 오디션을 펼치게 된다.전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팀, 악기연주, 앙상블, 합창, 노래 등 장르의 구분 없이 재능을 겨루게 된다.신청은 보은갓탤런트 홈페이지(http://www.boeuntalent.org)를 통해 10월 18일 18시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또한, 국내 최고의 댄서들의 우열을 가리는 ‘보은 갓댄싱킹’이 오는 10월 15일 보은에서 첫 문을 연다.참가자격은 학생부(팀 평균나이 19세 이하)와 일반부(팀 평균나이 20세 이상)로 나눠 춤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한 댄서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11일 18시까지 보은갓댄싱킹 홈페이지(http://dancingking.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이번 보은갓댄싱킹에는 총 상금 1,000여만원을 두고 치열하고 화려한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지며 팝핀계를 대표하는 ‘팝핀현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예선은 ‘보은갓탤런트’ 10월 21일, ‘보은갓댄싱킹’ 10월 14일에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대망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군은 보은대추축제를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 행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보은갓탤런트’를 개최했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은갓탤런트’와 함께 ‘보은갓댄싱킹’을 새로이 선보인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2017 보은대추축제가 한단계 더 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9:43

보은군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018년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노후정수장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국비 총 316억원을 지원받아 보은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사정수장 확장 ․ 이전 사업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자하여 현대식 정수처리 공법으로 시설용량 6,000톤/일에서 9,000톤/일으로 확장 ․ 이전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단계에 있고, 금년 내 사업부지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2018년 3월 착공할 계획이며, 향후 2단계 사업으로 2025년경 정수처리 시설용량을 12,000톤/일으로 3,000톤/일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장래 취수원의 수질악화에 대비하여 현대식 정수처리 공법인 막여과 공정을 채택하여 수질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시설확장과 고도처리시설 추가 설치가 용이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현재 운영 중인 교사 취,정수장은 설치된지 38년 경과한 노후시설로서 시설용량 부족으로 용수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본 사업이 완료되면 급수구역 확대로 상수도 보급률 상승과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235억원을 투자하여 현재 유수율 62.5%를 85%까지 높이는 사업으로 노후상수관 교체, 급.배수관 신설,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관로 누수탐사 및 복구공사 등을 통한 유수율 제고로 용수생산량 감소는 물론 상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서 누수 및 관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엄두도 못내는 상수도 시설개량에 국비 지원을 받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비로서 보은군이 물 복지실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사업의 목표달성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09:27

보은소방서는 10월 말까지 말벌의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 및 벌초객의 말벌 쏘임 주의 당부에 나섰다.소방청에 따르면 말벌 퇴치 및 벌집제거 출동건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전년에 비해 약 8%나 건수가 증가했다.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해 쏘일 경우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말벌에 의한 피해 예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벌에 쏘였을 경우 핀셋보다는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내는 것이 좋고 얼음찜질로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고 심한 경우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한편 소방서에서는 벌집제거 신고에 대비해 말벌 구제장비(해충복, 말벌 구제용 스프레이 등)와 벌쏘임 과민반응 억제 의약품을 각 구급차량에 비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벌초와 성묘 시 말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며“만약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