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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최근 유해야생동물이 지난해에 비해 급증함에 따라 개체수 조절과 영농손실 예방을 위한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하 피해방지단)을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3개조 3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주민, 마을이장 등이 읍․면장에게 구제를 요청하면 그 피해 상황을 현지 조사 후 피해 현장에 투입 된다.또, 유해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과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군이 피해방지단을 직접 투입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계획이다.특히 피해방지단은 사과, 대추나무 등 각종 과일 나무의 뿌리와 분묘 등을 파헤치는 멧돼지를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문화재보호구역, 자연공원구역, 도시공원구역 등은 포획이 금지되고, 전력선·전화선 가까이에서의 총렵 등 위험한 방법에 의한 총렵도 제한된다이 밖에도 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른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 할 계획이다.피해구제 요청은 주간에는 환경위생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작물 피해접수 창구와 야간에는 군청 당직실(☎540-3222)을 통해서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동절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개체수 조절로 야생동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0 14:59

지난 16일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복지회관에서 마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마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국비 49억원, 도비 6억3천만원, 군비 14억7천만원 등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 마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마로면 관기리를 중심으로 복지회관, 다목적광장, 관기1, 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재래시장 현대화, 쉼터, 주차장 조성 등의 다양한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했다.마로면 관기리 367-3 일원에 건립된 복지회관은 전체면적 652㎡ 지상2층 지하 1층 규모로 대․소회의실, 찜질방, 체력단련실을 갖춰 주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총 면적 9,580㎡ 규모의 다목적 광장은 그라운드 골프장, 주차시설, 족구장 등 주민 체육 및 여가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특히 지난 2013년 3월부터 추진된 종합정비사업은 마로면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관호)를 구성, 사업 계획단계부터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사업 완료까지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실행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왔다.군 관계자는 “사업의 준공이 쾌적한 생활환경 및 주민 복지 증진은 물론 주민 화합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14억원을 투입해 길이 370m, 폭 8 ~ 15m 규모의 관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지난 7월에 준공하는 등 마로면소재지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5:01

보은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혁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신규 규제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7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규제개혁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 발표, 신규 규제 발굴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임성빈 부군수가 주재한 이번 점검회의는 각 부서 계장이 참석해 △규제 조례개선 50선 추진상황 △부서별 규제개선 우수사례 발표 △신규 규제 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군은 회의를 통해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한 보조사업자 제재완화, 스포츠시설 이용자 사용자 감면 및 할인 확대 등 11건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또, 야생동물피해방지단 운영 확대, 토지분할을 위한 개발행위 허가 규제 완화 등 14건의 신규 규제를 발굴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 및 군민불편해소를 위한 현장중심의 규제개선 방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임성빈 부군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협조해 규제개혁을 추진해 달라”며, “군민과 기업이 불편함이 없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규제개혁 유공공무원 포상 등을 통해 각 부서의 규제개혁 관심도를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규제개혁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4:51

보은소방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에 주의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전기난방용품은 전기장판, 전기요, 전기온풍기, 전기난로 등 겨울철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나 작은 부주의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큰 불행을 주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전기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내에 사람이 부재 중일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면 전기담요 등은 사용 중에 접혀지거나 무거운 물건으로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특히 많은 전기기구를 한꺼번에 사용하면 전선에 과부하가 걸려 열이 나거나 전선피복에 불이 붙기도 하므로 무리한 사용은 하지 않은 것이 좋다.또한 전기난방용품을 사용하기 전 먼지제거는 물론 플러그의 파손 및 코드선 피복 손상여부, 온도 조절장치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전기난방용품 주위에는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아야 하며 난방기기가 넘어지는 경우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장치의 작동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이상이 있는 경우 제작·수리업체에 사후 서비스를 받은 후 사용토록 하며 누전차단기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소방서 관계자는“화재는 작은 부주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 모두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화재없는 안전한 보은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2:00

은소방서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늘어나고 있는 노인요양보호시설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2014년 5월 28일 전남 장선군 요양병원에서 발생된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사망21명, 부상8명)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가 확대된 원인 중 하나로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의 미설치로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와 같이 노인요양보호시설의 소방시설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노인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빠른 대피를 할 수 없으므로 화재가 확대되기 전에 모든 인원이 대피하기 힘들게 된다. 하지만 소방설비가 작동하면 대피시간을 조금이라도 벌여 보다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된다.이에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에 관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만들어 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요양병원은 면적에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됐고, 기존 운영 중인 요양병원도 2018년 6월 30일까지 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보은소방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을 늘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사용법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소방서관계자는“우리나라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요양시설이 증가하고 있지만 관계자들 및 노인들의 소방안전의식은 부족한 실정이다”며 “관심을 한층 강화해 화재 시 유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등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5 14:57

보은군이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 보은 속리산 시대를 열었다.군은 15일 속리산면 갈목리 산19-3번지 일대에 국비 100억, 도비 50억, 군비 50억 등 총 200억원의 사업비로 조성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속리산면 속리산로 596)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속리산 갈목리 110ha 일원에 조성된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지난 2015년 4월에 착공해 한옥마을 11동 21실, 황토마을 10동 16실, 통나무마을 3동 18실의 휴양․치유시설을 갖추고 1일 최대 350여명이 체류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또, 도서관, 세미나실, 회의실을 갖춘 방문자종합센터, 공연장, 산나물 체험장 10ha, 산책로 2㎞ 등 산림문화․휴양․치유 개념이 도입된 전국 최초의 대단위 산림복합휴양단지로 운영된다.특히 백두대간 속리산 깊은 산골에 위치한 이 곳은 건축부터 운영까지 속리산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휴양마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도록 했다.1박 기준 이용료는 한옥 20만원, 황토 18만원, 통나무 12만원으로 4박 5일 이상 장기체류자를 우선 예약받으며 올해 말까지는 보은군민을 대상으로 주중 50%, 주말 20%를 할인해 우선 예약받는다.예약은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홈페이지(http://songnihuyang.boeun.go.kr/)를 통해 할 수 있다.군은 지난 2012년 말티재 주변 산림휴양기본계획을 수립 후 이를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 후보지로 제출했으며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림휴양밸리 조성방안 연구용역 결과 국비지원 휴양밸리 시범사업 최적지로 최종 선정됐다.특히 말티재 주변 국․도유림 178ha의 교환과 종곡터널 좌우 253ha의 사유림을 매입하면서 말티재부터 속리터널까지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 특구 내 규제를 받지 않는 431ha의 개발 부지 확보하는 등의 성과로 대한민국 수학여행 1번지 조성 사업의 초석이 다졌다.또한, 연간 8만명이 숲체험휴양마을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속리산 권역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2:40

보은군 농어촌버스 운수회사인 (주)신흥운수가 제10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1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신문사가 공동주관 했으며 전국의 운수종사자와 교통봉사단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안전공단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 관련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또,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현하고 교통문화를 한 단계 격상하기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 관련 각 부문에서 교통문화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 격려하며 교통안전의 결의를 다지는 교통인들의 잔치이다.특히 ‘교통안전법’ 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철저한 교통 안전 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운수회사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 자율적인 교통안전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통안전관리 모범사례를 타 회사에 전파해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 교통관련자를 추천 받아 현지실사 등 엄격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12명의 유공자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신흥운수가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신흥운수는 38명의 종사자와 24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군지역의 작은 농어촌버스 운수회사지만 2002년부터 교통분야의 상을 휩쓸며 2013~2015년 3년 연속「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업적을 이뤄냈다.㈜신흥운수는 농어촌 인구감소와 열악한 운행환경 등 넉넉지 않은 경영여건 속에서도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의 기업문화를 통해 2016년 무분규 임금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또, 실시간 디지털운행기록정보 모니터링을 통한 철저한 감독과 상시 교육으로 안전운행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노사관계와 운행관리 부문에서 모범을 보인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특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2:40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보은대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추분야 최우수, 우수, 장려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로써 보은대추의 품질과 과일로서의 우수성 및 명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군은 ‘2017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 산림과수 대추분야에서 보은군 김홍래(보은읍, 54) 씨가 최우수 농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한종필(회남면, 66) 씨가 우수 산림청장상을, 신윤희(산외면, 43) 씨가 장려 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20여년 간 대추를 생산해 온 최우수상 수상자 김홍래 씨는 고품질 대추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의 대추를 0.8ha의 면적에서 연간 20톤을 생산하는 등 연간 1억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대표과일 선발대회 심사는 전국에서 생산되는 사과와 배, 포도, 단감, 복숭아, 감귤,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 등 11개 과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중 산림과수는 4개 과종에 대해 각각 최우수, 우수상, 장려상 3개 부문, 각 1명을 선정했다.대회 심사는 다양하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과중, 당도, 열과 등 계측심사 20%, 정형, 착생, 균일, 식미 등 외관심사 60%, 과원심사 20% 등을 엄밀히 심사하고 결과를 종합해 수상자를 최종 선발했다.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상 결과는 이례적인 결과로 우수한 품질의 보은대추와 대추 농가들의 노력, 보은군의 적극적인 대추 육성 지원 정책의 삼박자가 맞아 결실을 이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특히 군은 대추 품질향상을 위해 GAP(우수농산물관리) 및 친환경 대추 생산 지원 확대, 전국 최초 대추비가림시설 설치 매년 확대 지원 등 대추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 펼치고 있다.또한, 귀농인 및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1년 과정의 대추대학을 운영하여 조기 정착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농가의 재배 기술수준을 끌어올려 고품질 대추 생산을 돕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6:36

보은소방서는 지난 13일 소방차 신속 출동로 환경 조성을 위해 그림자 광고 시스템을 보은전통시장 진․출입로 2곳에 설치하고 차별화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림자 광고 시스템이란 조명과 그림자 기법을 이용한 픽토그램(그림문자)를 컬러풀하게 표출하는 기기로 가로등 또는 외벽 등에 설치한 후, 야간에 도로바닥 등에 픽토그램(그림문자)을 투시해 홍보하는 이색적인 홍보시스템이다.야간의 경우 이면도로 내 불법 주차된 차량이 증가하여 재난현장출동 시 신속한 현장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불법 주차 단속,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캠페인 등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은소방서는 “119소방차에 양보해 주세요”,“119소방차 출동로 주차금지”안내 문구를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의식변화 및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상습적인 불법 주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이웃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화재에 경각심을 가지고 평소에 소방차 통로 확보를 위한 안전의식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