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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 대표축제인 ‘보은대추축제’가 올해 처음시행하는‘2017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7일 군에 따르면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축제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의 축제를 평가한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7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선정에는 충북도 내 9개 시군에서 지역별 농특산물 대표 9개 축제를 신청받아 그 중 최우수 1개 시·군, 우수 1개 시·군, 장려상 2개 등 4개 시·군을 선정하였다.충북도는 ▲농산물 판매액(60점), ▲농특산물 판매확대 노력도(10점), ▲농특산물 홍보 및 우수사례(20점), ▲안전관리 및 기타(10점) 4개 평가항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농업, 관광, 소비자단체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등을 했으며, 평가 결과 ‘2017 보은대추축제’가 4개 평가항목 모두에서 최고점을 받았다.한편 2017 보은대추축제에는 89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농특산물 83억9700만원 어치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며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으며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장을 확대 운영해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7 12:14

보은군이 올해 주민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충족을 위해 총 621억여원을 들여 도로망 확충사업에 나선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보은~인포 간 국도확장 포장공사는 509억원을 투입해 올해 완공할 예정이며,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2공구는 69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또한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1공구에 소요되는 실시설계 용역비를 올해 확보해 추진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로 계획 년도내 차질없이 사업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설을 위해 모두 5개 노선에 총 43억원 이 투입된다.삼가~만수 간(1.686km) 군도 개설 사업은 현재 60% 공정률을 달성해, 2019년에 준공계획이며, 갈티~세촌 간(1.5km) 군도와 북암~신정 간(1.2km) 군도는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농어촌도로 강신~종곡 간(2.4km) 도로는 올해 착공해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삼가~도화 간(0.1km) 도로는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각종 도로사업 및 군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업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6 10:41

보은군은 5일부터 3월 30일까지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7개 분야(건축, 생활, 환경, 교통, 산업, 보건복지 등)를 대상으로 민관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정책이다.군은 올해 군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 제거해 군민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점검 등 안전대진단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은 분야별 담당공무원 2명과, 소방서 1명, 민간전문가 2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 대상시설(541개소) 가운데 위험시설로 지정된 29개소(요양병원, 대형숙박업소, 종합시장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가 자체 점검 한 후 점검반에서 표본(10%)을 선정해 확인점검을 실시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금지 등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민관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군민 누구나‘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제보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민간단체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국가 안전대진단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5 10:24

보은군이 5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군은 지난 2016년 7월 착공에 들어간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일 고유제를 치렀다.이번 고유제는 군에서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회인향교 대성전과 주변계단을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새단장을 알리는 의미로 치러졌다.회인향교는 봄, 가을로는 4성 18현을 모시는 석전제가 열리며, 주변 회인 사직단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화재다.군은 회인향교 대성전 새 단장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오랜 세월 동안 대성전은 건물 지붕이 빗물이 새고 풍화로 대들보와 서까래가 낡아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사용에 불편이 컸는데, 해체 보수공사를 무사히 마쳐 준공 됐으니. 모두가 소중하게 사용하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인향교는 회인면 부수리에 위치하며,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라 하여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인 명륜당과 뒤편에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이 배치되어 있으며, 1981년 12월 26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6호로 지정되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