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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고 있는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참가해 안동 관광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급성장한 베트남 경제심장인 호찌민에서 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감소하는 중국 관광객의 대안인 베트남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을 홍보한다.이번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경주를 포함한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북부권, 동해권, 중서부권으로 나눠져 “Liv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손을 맞잡고 참가해 호찌민 923공원 문화의 거리에서 각 시군의 특산물과 주요관광지를 현지에 소개하고 있다.특히 안동시에서는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23일간 10명이 3개조로 편성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안동관광 홍보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의장이 923공원 안동시 홍보관을 찾아 현지인들에게 안동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안동시 부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월영교 등을 배경으로 꾸며져 있고, 방문객이 단순히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하회탈 문양의 문신 스티커 붙이기, 하회탈 점토 클레이 만들기, 나무탈 색칠하기는 아이들이 좋아해 전 가족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관광객들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무엇보다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초대형 하회탈 인형을 전시하고, 체험용 하회탈을 비치해 베트남 관광객이 직접 만져보고, 하회탈처럼 웃으며 홍보관 및 인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소주 시음행사와 베트남 현지에서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동영상 상영 및 인형을 전시해 현지인에게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하회탈 쓰고 춤추기, 안동관광 퀴즈, 하회탈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주요관광지가 인쇄된 기념품을 증정한다.한편, 현지인이 가장 큰 반응을 보이는 하회마을, 하회탈체험 프로그램, 전통먹거리를 중심으로 현지 여행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5:49

안동시(시장 권영세)의 살림살이가 올해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1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내년도 본예산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1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시는 2018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대비 17.8%(1,540억원) 증가한 총 1조 200억원으로 편성해 2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이처럼 본예산규모가 1조원을 돌파한 이유를 살펴보면, 113개 항목에 이르는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에 대한 철저한 지표관리와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을 찾아다니며 끊임없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인 국․도비 확보를 꼽을 수 있다.내년도 예산안의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978억원으로 19.0%(1,433억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1,222억원으로 9.6%(107억원)가 증가했다.전년 대비 증가된 세입예산은 일반회계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55억원, 지방교부세 800억원, 조정교부금 20억원, 국‧도비보조금 518억원, 순세계잉여금이 40억원 늘었으며, 특별회계에서 107억원이 늘어났다.주요분야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468억원 ▷문화 및 관광 1,174억원 ▷환경보호 450억원 ▷사회복지 2,353억원 ▷농림해양수산 1,269억원, 산업․중소기업 329억원 ▷수송 및 교통 513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772억원 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안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골고루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사회복지, 서민생활 안정, 관광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 농업농촌발전 등 여러 분야의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와 우량기업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체재원 증대에서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주요사업 ----• 학교교육경비 지원 20억원•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건립 21억원• 3대 문화권사업 387억원• 안동종합스포츠타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5:44

안동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을 11월 20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했다.시는 해마다 실시되는 이웃돕기 집중모금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에는 어려운 경제여건 상황에서도 7억6천1백만원이라는 성금을 모았다.십시일반 모인 소중한 성금은 공동 모금회에 기탁돼 배분절차에 따라 2017년 10월 말까지 약 7억원을 배분받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됐다. 연말까지 추가 지원액을 포함해 올 한 해 동안 11억원 정도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안동시 모금액의 약 140% 정도가 되돌아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웃돕기 성금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 20일 오전 8시부터 시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시청 현관에서 출범식을 시작으로 시청 여성가족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방송사(KBS, MBC)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 모집에 들어간다. 아울러 ARS 기부전화(060-700-0060)로 손쉽게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모금된 성금이 시민의 뜻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되도록 더욱더 철저한 관리를 할 것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문화 정착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금 모금 참여”를 부탁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5:44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중 ‘달려라, 얼음썰매’ 에피소드가 올해 개정된 초등학교 1학년 국정교과서에 실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故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와 스토리로 타깃 시청률 평균 6.6%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성애, 가족애, 친환경 등 인문학적 가치가 높이 평가돼 “2017 베스트인성클린콘텐츠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과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지역콘텐츠 부분 특별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 2017년 개정된 국정 교과서 초등학교 1학년 국어 1-2 (나)에 실린 “달려라, 얼음썰매”는 전체 52편의 시리즈 중 유튜브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에피소드다. 꿩병아리 4남매와 수달아저씨가 얼음썰매를 타며 펼치는 신나는 이야기로, 수업 시기인 겨울시즌에 맞아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유익한 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과서에는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만 등재된 것이 아니라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영상을 시청한 후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인물 붙임딱지를 붙이며 하고 싶은 말을 쓰는 활동지로 구성돼 있다.「엄마까투리 TV시리즈」는 이렇듯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동식물, 곤충 친구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을 체험하고 상상력을 자극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 엄마들의 마음마저 보듬어주는 좋은 애니메이션이라는 호평들과 함께 새로운 에피소드 방영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후속 시즌 제작과 다양한 수요에 맞는 라이선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9 15:43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 셋째 주를 맞이해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 웅부배 바둑대회가 11월 18일 동시 개최된다.장애인 생활체육의 필요성 고취와 취미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17 웅부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안동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경상북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선수․임원․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통합복식 남녀 구분 없이 2인조, 휠체어 남녀 구분 없이 4인조, 2개 부분으로 나누고, 경기방식은 21점 3세트 랠리포인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이어서 두뇌스포츠인 바둑을 통하여 동호인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제15회 안동웅부배 생활체육 바둑대회’가 11월 18일 청석기원과 영남기원에서 개최된다.안동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바둑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개인전(1급 ~ 2급), 단체전(3급 ~ 9급)으로 구분해 경기가 진행하며,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해 최강자를 가린다.안동시체육회에서는 “동호인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5:00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안동SW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17 경북 ICT&SW 융합산업 육성 포럼’이 11월 17일(금) 오후 3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지역의 ICT&SW 융합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그동안 안동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7 안동지역 산업 기반 ICT&SW 융합 공공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대상을 수상한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금년도 ICT&SW와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이번 포럼은 유관기관 및 각계의 인사들을 참석한 가운데 (사)안동SW산업협회 윤성욱 박사의 사회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산업에 대한 기조연설과 주제 발표로 이뤄진다.세부적으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송희경 국회의원이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아크릴(acryl) 고의열 박사의 “인공지능(AI) 현황 및 응용사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김대희 박사의 “밭 농업용 무인로봇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어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산업과 ICT&SW 융합 방안”의 주제로 패널 토의가 열린다. 이 토의는 안동대 김현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상북도 강병일 ICT융합산업과장, 안동시 김현승 경제산업국장,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안동대 심재창 교수, ㈜큐브엔씨 조봉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열띤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드론 및 지역에서 개발된 ICT&SW 융합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온 무인항공서비스와 ㈜드론코리아 아카데미의 농업용 및 산업용 드론을 전시하고, 지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7 14:59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1월 17일(금) 오후 2시 삼산동 문화의 거리에서 광복회원, 보훈단체회원 300명과 함께 안동독립운동 사적지 안내도 제막식을 갖는다.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7명의 독립유공자와 10명의 자정순국자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발상지다.특히 안동문화의 거리는 안동에서 첫 3.1운동이 일어난 장소이고, 안동시청은 갑오의병 거의(擧義)한 곳이다.이에 안동시는 ‘안동’의 위상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안동시청과 문화의 거리 두 곳에 대형 주물동판으로 제작된 ‘안동독립운동사적지 안내도’를 설치했다. 또한, 제작 과정에 광복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손병선)와 함께한 가운데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 자문을 받아 독립운동 사적지를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도를 디자인했다.한국 독립운동은 1894년부터 1945년까지 51년 동안 펼쳐졌다. 이 가운데 안동 사람들은 1894년 전국 최초로 일어난 갑오의병을 시작으로 1900년대에는 구국계몽운동과 자정순국을 전개했다. 1910년 나라를 빼앗긴 이후에는 만주 독립군 기지건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열투쟁, 항일문학 등의 형태로 독립운동을 이어나갔다.안동 사람이 펼친 독립운동은 한국 독립운동사 51년을 거의 모두 담아내고 있다. 의병(척암 이도화), 계몽운동(동산 류인식), 만주지역 독립군(일송 김동삼), 대한민국 임시정부(석주 이상룡), 의열투쟁(추강 김지섭), 6.10만세운동(막난 권오설), 민족문학(육사 이원록) 등 어느 한 분야도 빠지지 않고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한편, 올해 6월 개관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더욱 상세하고 전문적인 독립운동해설을 곁들인 전시관 관람과 신흥무관학교 독립전쟁 체험도 가능하다.권영세 안동시장은“이번 안내도 설치를 계기로 한국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발상지로서의 위상 제고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보훈가족을 존경하고 예우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09:54

안동시가 3대문화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동 선비순례길’ 조성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18일부터 개방하고 걷기행사를 갖는다.걷기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선성공원을 출발해 수상데크와 안동호반자연휴양림(산림교육관), 안동호데크길을 거쳐 선성공원까지 돌아오는 왕복 6.5㎞ 코스로 진행된다.안동선비순례길은 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면 도산면 등 3개면에 걸쳐있다. 2013년 공사에 들어가 5년 만에 마무리했다.기존의 퇴계예던 길과 마의태자길과 함께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의 흔적이 남아있는 ‘선성현길’,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왕모산성길’ 등을 새로 추가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9개 코스로 조성했다. 탐방로 길이는 91㎞에 이른다.특히 선성현길 코스 안에는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폭 2.75m 규모로 수상 데크를 설치한 선성수상길도 있다. 수상데크는 수위 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浮橋)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데크 중간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함께 조성돼 있어 안동호 절경과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장소이다.선비순례길 9개 코스에는 어느 한 곳도 뒤지지 않은 성현들의 발자취와 수많은 문화유적이 함께 하고 있다. 1코스인 ‘선성현길’에는 고고한 선비정신을 지키며 살았던 군자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탁청정, 후조당 수많은 문화재와 ‘군자 아닌 사람이 없다’해 군자리라 불리는 오천군자마을부터 호연지기로 인의를 기르던 예안향교, 수상데크와 오솔길이 한국문화테마파크까지 연결돼 있다.월천서당에서 도산서원을 거쳐 퇴계종택까지 이어지는 ‘도산서원길’은 스승인 퇴계 이황과 제자인 월천 조목이 만나는 사제의 길로 어느 구간보다 퇴계의 숨결이 살아 있는 곳이다.퇴계종택에서 이육사 문학관을 거쳐 단천교까지 이어지는 ‘청포도길’에서는 이육사의 고향인 원촌마을을 비롯해 이육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고려 공민왕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09:54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안동시 시내버스 3사 대표는 11월 17일(금) 오후 5시 시장실에서 ‘권역별 책임노선제 운행’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이 체결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안동시 시내버스노선 운행체계가 시내버스 3사간 공동배차방식에서 권역별 책임노선제로 전면 전환된다.현재 안동시 버스노선은 총 152개 노선에 122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3개의 운수업체에서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운행하는 공동배차제 형태로 운행하고 있다. 운수업체간 과열 노선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1983년부터 시행해 34년째 접어든 공동배차제는 크고 작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운전기사 노선 숙지도가 떨어지고 노선 책임성 결여로 버스조기출발, 무정차, 노선이탈, 불친절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또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로환경개선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오랜 숙제였다.더구나 업체별 운송대수를 기준으로 공동 배차해 운행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발생되는 적자로 인해 시에서 운수업체 3사에 보조하는 재정지원금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실정이다.특히 지난 8월 시내버스 노사 단체협상 결렬로 5일간의 시내버스 전면파업으로 이어져 대중교통체계의 총체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꾸준하게 거론되고 있다.각종 언론보도와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내버스 3사의 공동배차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안동시와 운송사업자간의 깊이 있는 검토와 마라톤 협의 끝에 책임노선제로 전면 전환하기에 이르렀다.책임노선제로 전환할 경우 동일한 권역과 노선을 한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운행할 수 있어 운전기사의 노선 숙지도 향상과 함께 승객들과의 친밀감도 높아져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여기다 운송업체 책임성도 함께 부여할 수 있어 대중교통 서비스 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책임노선제는 출․퇴근이나 등하교, 국제탈춤축제 시기 등 이용객 수요에 따라 시내버스를 탄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09:53

아이들이 꿈꾸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제4회 안동시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가 11월15일 저녁 7시부터 안동시 대동관 낙동홀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장 정경희)가 주관하며 아동과 학부모,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다.4회째를 맞이하는 연합발표회는 드림스타트 마칭밴드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안동지역 11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다양한 공연들을 학부모와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히 방과 후 공부방 역할뿐만 아니라 취미, 예체능, 놀이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 공간”이라며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에 문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시지역아동센터 정경희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많은 관심과 봉사 및 기부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센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09:02

안동시가 이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7 경북사과홍보행사()’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안동사과를 서울시민들에게 할인 판매해 신뢰도 확보와 함께 소비촉진을 해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한다. 경상북도(대구경북능금농협 주관)가 주최하는 이번 홍보행사는 “경북사과 새로운 100년을 꿈꾸다”라는 부제로 이달 17일(금)까지 열린다. 첫째날에는 개장, 특판행사, 콘서트 등이 열리고 둘째날인 16일 오후 2시 개막식에는 경상북도지사, 농식품부장관, 국회/도의원,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재경출향인사, 사과재배농가와 서울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및 축하공연 등이 세째날에는 착한사과 GAME PARTY 등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안동시 판매․홍보부스(8번)에서는 안동산약(마), 안동소주, 안동생강, 안동고추 등 대표 농특산품을 전시하고 안동사과 500박스/2.5kg를 5,000원에 할인 판매(농가수취가격 8,000원)하면서 농특산품 안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엄마까투리 대형 현수막을 설치 홍보하기로 하였다. 또한 개막식 전에는 행사장 인근 프라자호텔에서는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안동을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가 열려 우박피해사과 수매량 확대 등 현안사항과 사과 산업 공동발전방안 및 사과 소비촉진을 통한 가격안정에 대한 토의도 심도있게 논의될 것으로 본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09:00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원거리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북부지구에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를 완료하고 11월 13일(월)부터 개소식 전 사전 임대사업을 시작한다.농기계임대사업 북부분소(와룡면 가야리 988-2)는 지난 2015년부터 부지매입을 시작해 지난해에는 농식품부 국비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돼 왔다. 건물신축에 8억 원을 비롯해 임대장비 구입비 8억원, 토지구입 및 기반정비에 6억 등 총 22억원이 투입되었다. 대지 7,860㎡에 사무실과 전용보관창고 668.25㎡, 지게차 등 운영 장비 3종, 농용트랙터 등 임대농기계 31종 119대를 확보했다. 2명의 전문운영인력의 배치를 완료하고 수확철을 맞아지역농업인에게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와룡, 녹전, 도산, 북후 등 북부지역에 위치한 농업인은 송천동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입출고시 이동 거리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이용율이 낮고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북부분소 개소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안동시 관계자는 “북부분소는 임대기종 다양성과 대수가 늘어나 더욱 편리한 임대가 가능하다.”며 “더 많은 농가가 편리하게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개별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이 줄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고, 보관관리의 불편함도 해소해 농업인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소식은 11월 21일 오후 2시 북부분소 현지에서 지역농업인과 기간단체장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성대히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5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