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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MOU를 체결,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라이브사이트를 운영한다.라이브사이트란, 복합콘텐츠 집합소를 지칭하는 단어다. 올림픽 라이브사이트는 대회 기간 실시간 경기중계 및 응원전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수반되는 문화공연, 전시, 동계스포츠 가상체험(VR)을 통해 올림픽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올림픽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라이브사이트는 두 가지 형태, 즉 고정형과 이동형으로 운영된다. 안동시와 탈연맹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전시관에 설치된 고정식 라이브사이트에 입점, 세계탈 150여 점을 전시․운영해, 탈문화의 세계 중심도시 안동을 비롯해 세계의 탈문화를 적극 알린다.한편 이동형 라이브사이트는 설 당일인 2월 16일 안동을 찾는다. 오후 3시30분부터 웅부공원에서 홍보 차량을 통해 동계올림픽 장면을 실시간 송출하고 특설 무대차량을 통한 올림픽 관련 VR 체험, 쇼마칭밴드 (Marching Band)를 비롯한 지역문화단체 공연으로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운영을 통해 탈문화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하여 세계탈문화 중심도시 안동을 알리겠다.”며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가 안동 심장부까지 번져, 올림픽 성공개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3 09:48

안동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안동시에서는 내수경기 침체와 동절기 한파로 더욱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3일 4개 전통시장(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벌인다.이번 행사는 대형 마트들의 공세와 홈쇼핑 등으로 설자리가 좁아진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시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회원, 소비자 단체 회원, 상인 등 450여 명이 참여한다.권영세 시장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온누리 상품권으로 문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설 덕담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애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물가안정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난 2월 8일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로 행사 당일에만 1억5천8백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설 구매 행사 구입액 9천9백만원 대비 160%에 달한다.한편, 안동시는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가림시설 설치 및 보강사업, LED 전등설치, 시설현대화 사업,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등을 시행해 자생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청년 상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참신한 청년상인 점포 ‘오고가게’ 10개 점포를 운영하며, 신규로 청년점포 20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에 부족했던 먹거리와 상품을 통해 젊은 고객층의 수요에 발맞추고 시민 모두가 애용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유통환경 변화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고유의

안동시 | 이경 | 2018-02-13 09:47

안동시가 3대문화권 사업인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탐방로 조성사업 일환으로 개설한 “안동선비순례길”이 걷기동호인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해 11월 18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통기념 걷기행사를 가진 이후 주말마다 수백 명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이곳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7천명을 넘어섰다.안동선비순례길은 이제껏 접근하기 힘들었던 안동호 수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돼 숨겨져 있던 안동호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선성현길 1코스에는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폭 2.75m 규모의 수상데크인 ‘선성수상길’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소문과 SNS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면서 걷기동호회에서 한번 걷고 싶은 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0일에는 주말을 맞아 수도권의 ‘마음길 따라 도보여행 동호회’ 170여 명이 매서운 날씨에도 선비순례길을 찾았다. 이들은 오천유적지를 출발해 선성현 한옥체험관과 선성수상길, 월천서당까지 1코스 14㎞를 걷고 돌아갔다.동호회 관계자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면서 안동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많은 성현들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문화유적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회원이 11,500명에 이르는 만큼 매월 한차례 이상 안동선비순례길을 찾아 9코스 모두를 탐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재완 유교신도시진흥과장은 “아직 안동선비순례길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많은 불편이 따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안내판 정비와 탐방로 종합안내소를 이른 시간에 가동하고 화장실을 추가 설치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3 09:47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 안동이 예산 1조원을 돌파하고 지난해 연말 채무제로까지 선언하며 규모를 갖춘 재정건전도시로 거듭났다.시는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안동시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예산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본예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인구 15만에서 20만 명 사이 전국 유사 자치단체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인구 17만 남짓한 중소도시에서 1조원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흔히 엄청나게 큰 숫자를 비유할 때 ‘천문학적 숫자’라 하는데 조 단위로 천문학적 숫자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민들에게는 그만큼 자부심의 대상이다. 1963년 시 승격 당시 4,672만원 남짓하던 안동시의 예산은 산술적으로 2만 배 이상 커진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권영세 시장은 이를 두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발로 뛰며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동분서주(東奔西走)한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도 큰 힘이 됐다.특히, 교부세 산정자료 관리뿐 아니라 페널티 최소화 노력을 통해 전국자치단체 중 최대인 4천800억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며 올해 본예산 1조원 시대를 견인할 수 있었다. 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도 큰 보탬이 됐다.‘채무제로’ 선언도 재정 건전성을 담보한다는 측면에서 1조원 예산 달성 못지않은 의미를 가진다. 시는 민선 5기 출범 당시 넘겨받은 채무 206억원과 민선5기에 발행한 지방채 196억원, 민선6기 안동터미널 지하주차장 건립을 위해 발행한 90억원 등 총 492억 원을 지난 연말까지 모두 상환하고 ‘채무제로’를 선언했다.간선도로망 구축 등 지역SOC사업과 3대문화권사업 등의 국책사업, 복지비 등 국비 매칭 시비 부담액을 소화하면서 달성해 더욱 의미가 있다.이는 경상경비 절감과 불요불급한 사업, 성과가 부진한 사업을 과감히 축소하거나 폐지해 발생한 잉여금으로 지방채 등을 조기

안동시 | 이경 | 2018-02-13 09:46

안동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동철, 민간위원장 정도경)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월) 오전 10시에 지역 내 관심이 필요한 이웃 40가구에 떡국떡 120㎏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떡국떡 나눔 행사는 한 가구에 두 팩의 떡국떡을 전달하며 한 팩은 주위 이웃에게 다시 나눌 수 있도록 해 이웃 사랑이 자연스럽게 번져갈 수 있게 했다.떡국떡을 전달받은 김OO할머니는 “설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었는데 이렇게 와주니 너무 반갑고, 늘 받기만 했는데 나도 이웃에게 줄 수 있는 게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평소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는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이해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살피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동철 공공위원장은 “요즘처럼 이웃의 정이 메말라 가고 각박해진다고 하지만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온기로 다가 올 거라 생각한다. 우리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4:00

안동시 퇴계로에 위치한 MG명신 새마을금고(이사장 김국환)에서는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라는 슬로건으로 소외계층 쌀 지원과 함께 장학금을 매년 지급해왔다.모금활동은 금고에 개설된 접수창구에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및 명신새마을금고 지원금으로 이뤄졌다.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쌀 모으기, 물품 모으기 등으로 지역사회환원 및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명신새마을금고 김국환 이사장은 명륜동 사회복지협의회위원으로 지역 내 구석구석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9일에도 지역 내 우수학생 중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22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경로당에 백미 15포 지원을 포함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이웃에게 백미 20㎏ 70포를 전달했다.김 이사장은 소외계층에 다가가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고 있으며 평상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섬김을 실천해 이웃 주민들로부터 늘 칭송을 받고 있다.MG명신새마을금고에서는 지역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역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치있는 일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4:00

안동시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노인인구 비율이 21.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이에 시는 노인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대응하고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든 경로당에 한궁(韓弓)을 보급했다.한궁은 우리나라에서 개발, 보급하는 21세기형 IT스포츠로 양손․양뇌 집중력 운동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로당에 확대 보급으로 생활 속 건강을 스스로 실천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어 어르신들의 신체건강과 치매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게다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한궁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 그리고 서양의 ‟양궁의 장점을 접목하고 있다.과녁에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핀을 던져 고득점자가 승리하는 운동이다.세대를 뛰어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서 한궁의 생활화(1일 100회 양손운동, 100세 건강)를 통해 집중력 향상과 몸의 균형발달을 가져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은 중풍, 치매 오십견을 예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오는 민속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경로당마다 동네 어르신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궁 시합으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안동시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할매․할배와 함께 즐기며 활력 넘치는 노후를 즐기며, 한궁을 적극 활용하여 마을마다 건강한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경로당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3:59

전통 명절은 설렘이었다. 가족과 친지가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공동체의 일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명절은 “명절증후군”이라는 말과 함께 스트레스와 갈등의 요인으로도 지목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찾은 고향의 관광명소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쯤 방문하고 가면, 평소 느끼지 못했던 고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안동시에서는 이번 명절을 맞아, 설 당일(16일) 하회마을,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쳐진다.연휴 첫날인 15일에는 안동역 광장에서 귀성객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안동 고유의 선비 인형과 안동이 낳은 세계적 캐릭터 엄마까투리 인형들이 출동해 긴 귀성길에 지친 귀성객들을 위한 조촐한 행사를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서는 탈 목걸이 등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고 관광안내지도, 관광홍보 책자도 구할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설 당일에 친가 다음 처가 등의 형식으로 이동한다.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안동시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 설 당일에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안동민속박물관을 무료 개방키로 했다. 명절 스트레스라고? 전통과 예절이 살아 숨 쉬는 안동의 관광지에서라면, 그리고 가족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명절 스트레스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또한, 옛 안동군청 자리에 위치한 안동웅부공원에서는 2월 16일 오후 3시30분터 5시30분까지 평창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가 운영된다.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올림픽 실황을 보면서 다채로운 공연과 응원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연인과 함께한 거리응원의 추억을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되새길 수도 있겠다.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연휴 나흘간 전통민속놀이 체험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선 윷놀이와 널뛰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정초에 놀았던 민속놀이 5종과 투호와 굴렁쇠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3:58

안동시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설 연휴기간 중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 및 이용객의 교통편의와 안전한 이동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행한다.설명절 연휴 전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수송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교통 소통 안내 등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특히 이 기간 교통지도반 2개조를 편성해 명절 때 특히 붐비는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서부시장 등 시장주변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설 명절 주․정차 편의를 제공한다. 18일까지 옥야동 삼성증권~천리교 북단, 안동경찰서~제일은행 사이 양쪽가장자리 1개차로 주‧정차 허용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동안 공영유료주차장, 터미널유료주차장, 시청부설주차장, 시장공영유료주차장 등을 무료 개방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안동터미널, 버스, 택시 등 교통시설․장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병행해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높여 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자동차정비업 3개 업체와 견인자동차 8개 업체도 설 연휴 비상근무에 돌입해 자동차 고장․수리에 대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수송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3:56

안동시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마련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종합상황실은 안전관리, 가축(AI)방역, 교통수송 등 10개 분야 300여 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사건․사고 및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먼저 AI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나선다. 안동 우시장을 소독거점 시설로 지정해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개별 방역 수칙 준수 독려,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기차역, 버스터미널에는 발판소독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AI방역 수칙을 홍보하고 귀성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교통 비상 대책도 추진한다. 고속도로 나들목이나 주요 교차로에는 우회도로 표시판을 설치해 차량 통행의 정체를 해소하고, 도로 정비반을 편성해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귀성객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에는 도로변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 운영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지도․단속을 강화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공영 노상 주차장을 무료 운영하고 관공서 등을 개방해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에 나선다.아울러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비상근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읍․면단위 보건지소․진료소도 일자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즉각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방역반도 운영한다.그리고 시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전통시장이나 상가지역 등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설 연휴 전 수거를 완료하고, 주택지역은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에 나선다. 또 강설이나 수도 동파․단수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이 밖에도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의 설 당일 무료 개방과 관광홍보 부스 운영 등 관광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안동시 | 이경 | 2018-02-11 13:56

안동시장학회(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해를 거듭해 관변단체와 종교단체 등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2월 9일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와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용주암 관계자들이 시장실을 방문해 소중히 모은 성금을 쾌척했다.안동시노인회(회장 김교환)에서 348만 원,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최연희)에서 200만 원, 풍산 회곡 용주암(주지 선공)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안동시노인회는 분회 노인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오면서 올해까지 7년째 장학기금으로만 2,253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안동시새마을부녀회 또한 사랑의 헌 옷 모으기 행사, 각종 구판사업 등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올해까지 7년째 1,400만 원의 장학성금을 맡겨왔다.풍산 회곡 용주암은 신도회가 중심이 돼 지난해까지 8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에는 신도들의 뜻을 모아 안동시장학회에 성금을 기탁할 뜻을 보내왔다.안동시장학회 관계자는 “뜻있는 분들이 매달 보내주시는 ‘개미기부’와 관변단체, 종교단체의 정례 기부금이 장학기금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9 16:05

안동시보건소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2018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나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보충식품패키지를 일정기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요건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소득가정이면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해야 한다.신청 및 대상자 선정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함께 보건소 영양플러스실을 직접 방문 신청해 신체계측, 빈혈 검사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가 많은 경우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 중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양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월 2회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안동시보건소는 지난해 총 405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진행한 결과, 빈혈 유병자 148명을 98명으로 감소하고, 저체중, 저신장 등 성장부진 영유아 85명에서 36명으로 줄어드는 등 총 256명의 임산부, 영유아를 영양개선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보다 양질의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제공해 ‘영양플러스사업’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8 22:27

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문년)은 올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두각을 보이며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그 첫 번째 성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신청,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엄격한 심사결과 공연기획, 전시기획 2건의 사업에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공연기획 부분은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반영해 화요일 상설 공연으로 “화요일에 만나요~” 사업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전시 부분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공모전 나도 예술가 “미술관 속 동물원”사업에 2천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지난해도 1억3천만원 정도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꿈의 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와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안동시 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2018년에도 더 다양하고 많은 공모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민들을 위한 생활예술활성화 및 커뮤니티센터의 역할로 경북지역의 명실상부한 전문공연장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문화예술 분야의 2018년 공모사업이 1월부터 3월 사이 집중된 만큼 안동 문화예술공연 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가동하는 등 우수한 공연․전시 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진력할 방침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2-0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