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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 김광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2017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17: IVIF 2017)’이 오는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활성화 전략과 백신산업 육성에 대한 산학연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내외 백신산업 전문가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신흥 백신시장 및 개발도상국 백신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란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17 국제백신산업포럼은 22일 오전 10시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기조강연자로 초청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 하리쉬 이어(Harish Iyer) 수석고문이 ‘빈곤층을 위한 생명과학 파트너쉽 관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세션별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첫 세션에서는 ‘신흥 백신시장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제롬 킴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주도하에 필립 루이스 고메즈(Philip Louis Gomez) 시가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비르기트 카린 기르싱(Birgitte Karin Giersing) 세계보건기구(WHO) 기술자문관의 발표를 통해 신흥 백신시장의 개발동향 및 협력 등 글로벌 백신시장 파트너십을 다룬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도상국 백신시장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의 주도하에 아난드 쿠마르 케나카사파파시 (K. Anand Kumar) 인도면역회사 이사, 라예쉬 야인 (Rajesh Jain) 파나시바이오텍 이사, 두뚜언닷 (Do Tuan Dat) 바바이오테크 대표가 개도국 백신시장의 전망과 개발도상국백신제조사협의체(DCVMN)의 백신 글로벌화의 노력 등에 대해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0 12:04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9월 21일(목)부터 12월 17일(일)까지 2017 안동민속박물관 기획전으로 ‘안동, 태사묘’를 개최한다.태사묘는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삼태사인 김선평․권행․장정필 등을 제향하는 사당으로 고려 성종 2년(983년)에 건립돼 오늘날까지 1035년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또, 태사묘에는 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안동태사묘삼공신유물과 천년세월을 이어오면서 안동사람들의 가슴 속에 새긴 많은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어 안동의 역사와 안동문화의 정체성을 보듬고 있는 곳이다.그러나 태사묘는 시내 중심에 있으면서도 시민들에게는 늘 ‘가깝고도 먼 유산’으로 관심을 끌지 못했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생산해 낸 곳이지만 시민들에게 그 의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이에 기획전은 우리 역사 속에 안동이라는 큰 물줄기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인 ‘삼태사’와 ‘태사묘’에 대한 자료를 모두 망라해 전시한다.전시 자료는 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과 공민왕이 안동부민들에게 하사한 귀중하고 사료적 가치가 높은 고려 후기 생활문화 자료 등 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12종 22점과 천년세월 동안 안동이 힘 모아 지켜낸 태사묘의 수호과정에 대한 스토리와 유물 등 60여 점을 전시해 안동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고 있었던 태사묘의 상징적인 의미도 살펴볼 수 있다.기획전을 준비한 학예연구팀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곳으로 석주 이상룡 선생과 임청각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안동사람들이 고집스럽게 지켜왔던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때에 기획전을 개최함으로써 안동의 뿌리이자 안동문화를 잉태한 산실인 삼태사와 태사묘의 가치도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1:05

안동시는 9월 20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 행사 가운데 특별세션으로 추진되는 ‘수변지역 지자체 포럼’에 경주, 울진과 함께 지자체별 다른 주제를 가지고 포럼에 참여한다.국토교통부, 환경부, 경상북도,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과 「제1차 아시아 국제물주간」행사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70여개국 1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본 행사 개최의 큰 목적으로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이어가고 한국의 우수한 물 관리기술과 여러 경험 및 사례 등의 공유를 통해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안동시 포럼은 (사)어울누리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물(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Water)”, “물과 기술(Water X Technology)”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선정해 국내외 관계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선진사례 등을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UN의 범세계적인 과제인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기반을 마련한 미국 컬럼비아대학 제프리 삭스 교수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포괄개발과 물”을 주제로 UN SDGs의 이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국내 관계전문가와 해외 저명인사 초청 등을 통해 경북과 안동의 풍부한 물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실 있는 포럼이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안동시와 (사)어울누리는 다양한 국가와 다수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그림전시를 비롯해 총 5가지의 부대행사(Eco & Water)를 선보인다.이중 대표적인 행사로는 ‘100 Artists Exhibition’란 젊은 작가들의 모임으로 경북 도내 대학교 미대생 100여명이 모여 물과 환경에 관련된 그림을 HICO 3층에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시한다.이 밖에도 안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1:04

안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9일(화) 오전 9시 30분 안동시청 현관에서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청 직원, 기관․민간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이 솔선수범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에 동참해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선다.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으며, 전국 가맹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에 대해 월 50만원까지 5% 할인 판매함으로써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알뜰하게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상품권 구매행사에 이어 유관 기관·단체회원들과 함께 9월 28일(수) 오후 2시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으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작은 실천을 보태주길”부탁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및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1:01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18일 소통실에서 10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부서별 추석맞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흥이 절로 넘치는 명절을 고향에서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연휴 기간 환경, 급수, 보건, 도로․교통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해당 부서별 비상근무 직원이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추석성수품 위생점검 및 부정유통행위도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또한, 도로관리 부서에서는 고속도로 나들목, 주요 교차로에는 우회도로 표시판을 설치해 차량의 분산을 유도하고, 도로 정비반을 편성해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귀성객들의 안전운행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에는 도로변 주․정차 허용구간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차량 지도․단속을 강화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에는 공영주차장을 무료 운영, 관공서부지 개방 등 귀성객 주차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비상근무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읍․면단위 보건지소․진료소도 비상근무 실시 등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즉각적인 방역을 위한 비상방역반도 편성․운영한다.시장․상가지역 등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추석 연휴 전 수거를 완료하고, 주택지역은 수거일자를 사전에 지정해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마을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마을에는 단수를 대비해 비상급수 관리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1:20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가 열려 눈길...안동시에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에 자리한 안동포전시관에서 “천년의 혼, 안동포! 새천년의 맥을 잇다.”라는 주제로 안동포 직녀 베틀방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안동포의 명맥을 잇고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단법인 안동포생산자조합이 주관한 가운데 주제공연, 칠석고사, 품평회 시상식, 패션쇼를 비롯해 직조시연 및 체험, 공예체험, 대마씨 떡메체험, 삼행시 짓기 이벤트, 포토존 체험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권연이 기능이수자(임하면 금소리)가 대상(도지사)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시장) 3명, 장려상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우리 민족의 고유한 옷감으로 천년을 두어도 변질되지 않고 좀이 쏠지 않는다는 안동포는 197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전승되어 온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무공해 천연섬유 직물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옷감으로 통기성, 항균․항독 작용이 좋아 특히‘이승’에서 실컷 못 입어‘저승’까지 입고 간다는 수의로 인기가 높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조명품 안동포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전통길쌈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절 위기에 놓인 안동포(무삼)의 길쌈기술을 전승 보존하기 위한 전문 직조인력 양성, 상품개발 등 전통문화자원의 다양화․활성화를 통해 안동포 관련 산업인프라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20:20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9월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개최된 서애류성룡함 자매결연 단체 초청행사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30여 명의 방문단을 구성해 해군장병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서애류성룡함(함장 곽광섭)의 자매결연단체 초청행사에 안동시를 초청함에 따른 것으로, 안동시 방문단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전투력 향상을 위해 안동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기증한 지역특산품 등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이날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와의 교류협력 증진 유공자로 선정된 장병 2명에게 표창 수여와 해상수호에 노고가 많은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고, 전투태세 향상으로 영해 방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해군 서애류성룡함은 해군 작전사령부 7전단 소속 이지스함이며 7,700톤급으로 최대 속력 30노트(55.5㎞)에 승조원 300여 명이 승함할 수 있으며, 2013년 3월 29일 안동시와 자매결연 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서애 류성룡함은 2012년 11월 8일 풍산류씨대종회 및 ㈜풍산과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2~3회에 걸쳐 80~120명의 장병을 대상으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에서 서애정신 함양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애 선생의 국난극복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투철한 군인정신 및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장병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20:18

안동시와 안동시티투어에서는 안동지역의 특징을 살린 안동농산물도매시장과 고택에서 6차 산업탐방과 고택 궁중복식체험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해 10월 관광시즌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안동시티투어에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장 한국적이며 화려한 궁중복식체험을 한옥(고택)의 맛과 멋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동고택 체험 먹탐 1박 2일을 진행한다.특히 안동전통의례시연단과 공동으로 ‘영화의 한 장면’, 그 시대 인물 등 화보촬영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택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주변 풍광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져 관광객 유치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안동고택 이상루’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 생가)에서 경북먹탐 1박 2일 궁중복식체험을 진행해 관광객들로부터 먹거리, 즐길거리에 극찬을 받았다.안동시티투어 관계자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브랜드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방문객의 주머니를 열기 전에 마음을 열어 감동을 공유하는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홍연 체육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체험, 인성예절교육, 6차 산업탐방, 기업 임원연수, 가족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잊혀가는 우리 조상들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8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고병원성 AI가 매년 상시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이에 시는 유사시를 대비해 신속한 살처분 매몰처리를 위한 초동방역인력 197명을 구성하고 9월 18일(월) 오후 2시 대동관 낙동홀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안동시 보건소(건강관리과)와 축산진흥과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개정된 고병원성 AI 긴급행동지침(SOP)과 발생 시 살처분․매몰 작업 사전․사후 행동수칙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또한, 사람으로의 전파 차단을 위해 인체감염예방 교육과 함께 실제로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탈의하는 요령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성된 초동방역인력은 총 197명으로 시청 공무원 170명, 축협 10명, 군인 10명, 공수의 7명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호흡기 관련 질환이 없는 젊은 직원들 위주로 편성했다.한편 고병원성 AI가 인수공통전염병이고 중국에서 H5N6형 인체감염 사례가 있다. 이에 안동시는 초동방역 예비인력 197명에 대해서는 11월 중에 미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AI 발생 시 살처분 매몰작업에 동원되는 인력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를 투여하고, 투입되는 인력자료를 전산 시스템으로 등록해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AI 발생이 없어야 하지만, 만약 발생하더라도 24시간 내에 초동방역 및 살처분․매몰을 완료하여 전파를 차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AI의 인체감염 예방에도 최대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7 19:5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사회적 경제에서 행복안동 건설의 해법을 찾고 있다.사회적 경제는 오늘날 심각해지는 고용난 해소의 대안적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점에서 그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안동시는 8월 말 기준 협동조합 58개, 사회적기업 29개, 마을기업 8개로 95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이 있으며,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이에 안동시에서는 사회적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해 사회적 경제육성을 위한 다양한 자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그 첫 번째 사업이 바로 시민창안대회이며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시민들은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마을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아이디어 대상으로는 2015년 신세동벽화마을의 ‘그림愛 장터’, 2016년 강남동주민자치위원회의 ‘국화를 이용한 체험교육 및 결손가족 돕기 바자회’, 2017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 건너요~ 안전노랑깃발’이 선정돼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마을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 제3회 시민창안대회는 지난 6월 24일 개최돼 대상1팀, 우수상2팀, 반짝아이디어상2팀이 선정돼 현재 사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대상을 수상한 ‘함께 건너요 안전노랑깃발’은 횡단보도나 건널목에 노랑깃발을 배치해 건너는 사람이 깃발을 흔들고 건너도록 함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사업비 5백만원으로 복주초등학교 후문 횡단보도와 영호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는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길주초등학교 후문 등 11곳도 이달에 설치할 예정이다.우수상은 상사업비 4백만원이며, 수상한 수애당 팀의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4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경구)에서는 9월 15일(금) 오전 10시 지난달 26일 개최한 2017 안동시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통해 조성한 기금 419만여원을 안동시장학회에 전달했다.조성된 기금은 사회적기업협의회 219만여원, ㈜나우 김봉덕 대표 100만원, 한국그린자원(주) 김한진 대표 100만원이다.안동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백만원과 사회적경제 박람회 판매수익 중 일정금액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해온 터라 이윤만을 추구하는 일반기업과는 사뭇 다른 진정한 사회적기업가의 면모를 보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나우는 CCTV, 통신공사, 사무기기 등을 취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직원 18명 중 13명이 청년층으로 청년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은 지난 12일 장학금 2백만원 기탁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김봉덕 대표는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베풀며 살겠다.”는 의지를 살짝 내비쳤다.한국그린자원(주)는 지난해 12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LED전등 생산․판매, 자연정화식물인 포플러 나무 식재사업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현재 고용노동부에 사회적기업 인증 신청 준비 중이다.미국 실리콘밸리의 착한 기업 ‘루비콘’의 창업자인 릭 오브리(Aubry)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교수는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라고 말했듯이 안동시사회적기업이 바로 이런 착한기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해소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1월 중에 개최되는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사회적기업이 육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7 19:53

안동시는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35세대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이 사업은 안동시에서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없어 연료비 부담이 많은 임하댐 수몰 이주민의 취사․난방비 절감과 연료사용 편리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지난해 길안면 송사리 LPG소형저장탱크 시범보급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 예안면 정산1리 면소재지마을 2개소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임동면 위1리 봉답마을의 경우 주민부담 2천8백여만원을 포함, 총공사비 2억8천5백여만원을 투입해 LPG개통식과 함께 35세대에 가스공급을 위한 준공식을 갖게 됐다.안동시는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9톤 소형저장탱크 1기, 0.9톤 소형저장탱크 1기, 배관망 497m를 매설하고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제2호 임동 위1리 봉답마을 LPG소형저장탱크 준공으로 수몰 이주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