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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10월 7일(목)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 및 제3회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을 개최한다.UN해비타트는 매년 10월 첫 번째 월요일을 세계 거주의 날로 지정하고 10월 한 달 동안 어반 옥토버(Urban October)를 운영한다. 어반 옥토버는 UN해비타트가 매년 10월 전세계 파트너 국가·도시·기관 등과 함께 추진하는 행사·활동이다. 2021년 어반 옥토버의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행동의 강화’이다.이에 세계 거주의 날과 탄소중립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가 UN해비타트 한국위원회, 고양시정연구원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부는 세계 거주의 날 특별 기념식을 진행하고 2부는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및 참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탄소중립기본법이 공표된 만큼 앞으로 지자체의 역할이 커졌다”며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기후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 지방정부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포함해 UN해비타트 남종효 최고기술고문,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명노일 자원순환협회 부회장, 한국법제연구원 장은혜 팀장, 아이쿱생협 김미연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10월부터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해온 고양시는 도시차원의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5 11:53

고양시(시장 이재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중년들이 열대식물 생태온실과 꽃전시관 등에서 다양한 식물과 꽃을 돌보며 퇴직 후 새 인생을 꽃피우고 있다.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위치한 열대식물 생태온실에는 유기농업기능사,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화훼, 조경, 생육관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중년들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250여종에 달하는 열대식물을 가꾸고 있다.열대식물은 관리가 쉽지 않지만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식물의 특성을 파악해 시간에 맞춰 물을 주고 온실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식물에 맞는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식물을 가꾸며 보람을 느끼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열대식물 생태온실, 선인장전시관, 꽃전시관에 시민들의 방문이 줄어 예쁘게 핀 꽃과 열대식물, 선인장을 선보이지 못해 아쉽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한 전문 인력으로 업무 관련 3년 이상 경력을 가졌거나 자격증 등을 소유한 고양시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참여자는 모두 배치가 끝났으나 시는 내년에도 중년 대상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4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9월 30일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대학 등록금후불제 실현방안을 주제로 제25회 고양도시포럼을 킨텍스에서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한 교육 전문가, 대학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포럼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시는 이번 포럼이 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를 비롯한 고등교육의 공공화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포럼에서는 대학등록금 후불제를 포함해 등록금 부담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학 진학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발전을 위한 제안, 청년세대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박정원 상지대 명예교수는 “대학교육은 사회전체에 이익이 돌아가는 공공재”라며 대학등록금 후불제를 포함한 고등교육 공공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사회의 책임 분담이 필요하다”며 “고등교육 공공화의 첫 단계이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대학등록금 완전후불제 시행”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3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는 고양꽃전시관 및 일산호수공원 일원에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1 하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을 조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참여정원 사업은 지난 상반기에 총 42개 참가 단체의 정원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에 이어 가을철에 새롭게 조성되는 시민 참여형 정원사업이다.총 20개 팀의 참가 시민들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시민정원사의 가을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민 각자의 정원을 조성하고, 10월 17일까지 관리·운영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직접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정원의 기획, 설계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한 시민정원사의 정원 작품 20점을 고양시민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아름다운 꽃과 정원으로 시민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기간에고양시민 참여정원 외에도 국화·코키아 등 가을철을 대표하는 꽃을 활용한 가을꽃 정원인 ‘고양힐링가든&포토존’이 설치·운영되고, 또한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화훼류·다육식물류·선인장류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고양화훼 직거래장터’도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내 인근 광장에 운영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10-01 10:42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제2회 「고양평화의료포럼」을 개최했다. 「평화와 교류의 시대를 여는 보건의료협력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고양시, 국립암센터, 고양시정연구원이 공동주관했다.이번 포럼에는 이인영 통일부장관이 영상축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축전을 보내왔으며 이용우, 신현영, 한준호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더불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지역 내 병원과 보건의료 관련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했다.포럼 1부 기조연설에서는 ▲통일의료를 위한 남북한 보건의료협력 및 통합(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평화공동체를 향한 남북한 보건의료 교류협력 활성화(고유환 통일연구원장)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남북 보건의료 R&D 협력을 통해 기존 인도적 대북 지원을 넘어 남북한 보건의료 교류협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남북 공생 관계 형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고유환 통일연구원장은 현 상황에서 남북교류협력의 문제점과 코로나19 특수성을 반영한 남북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가동을 통한 의료협력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에서는 김열 국립암센터 혁신전략실장이 에 대한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진료 경험을 통한 북한 주민의 건강행태연구 결과와 보건의료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모델 및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에 대해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의 발표와,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의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이번 세미나에서 문진수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장은

고양시 | 승진주 | 2021-09-30 16:01

(재)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는 비대면 청소년 축제 ‘공존 포트나잇’이 10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우리 모두를 흩어지게 한 코로나19장기화 상황에서 ‘공존(共存):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함’의 가치를 축제에 담아,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청소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축제를 기획했다.다섯 가지 테마(동물, 식물, 예술, 공원, 가치)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비대면 체험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원 산책, 공존의 가치를 담은 전시회가 무료로 진행되며 테마별 체험 신청 시 미션 수행을 통해 획득한 입장권을 제출하면 참가가 가능하다.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세계자연기금(WWF) 후원 팔찌 만들기 ▲커피박(커피 찌꺼기) 활용 화분 만들기와 씨앗 심기 ▲플루이드 아트 체험이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체험별 키트가 제공되고 개인별 2가지 체험을 신청하고 참가할 수 있다.10월 23일(토)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공원공존(共存)’ 은 축제 기획 청소년들의 인사와 소개, 영상을 통한 온라인 공원 산책, 이벤트를 통한 상품제공 등 고양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토당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는 10월 30일(토) 가치공존(共存)을 주제로 공존과 존중, 행복, 성장의 가치를 담은 사진과 작품을 전시하며 고양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공존 포트나잇’은 고양시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9~24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선착순)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이다. 신청 방법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재)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

고양시 | 승진주 | 2021-09-30 10:24

고양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작년 기준으로 145,710명, 전체 인구의 13.5%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고양시정연구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2028년으로 7년 뒤에는 고양시민 10명 중 2명이 노인인 셈이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더 나은 고령사회를 만들고, 노년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일자리, 건강, 복지 등으로 완성되는 노인 정책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노인 일자리 풍년… 좋은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삶지난 27일 2020년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전국 평가에서 고양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 2018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 수상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시는 올해 전년 대비 15.7% 늘어난 약 21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인 6,07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고양시니어클럽 등 12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으로 나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했다.특히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청소와 수납 정리 등을 돕는 ‘식품안전도우미 사업’, 맞벌이 가정 학부모들의 부담이었던 교통 봉사 활동 일부를 대신하는 ‘학교 앞 녹색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기초연금 수급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인 공익활동형에 99개 사업단을 구성해 5,28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독거노인·치매노인 안부확인 등 노노케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케어 등 취약계층 지원 ▲공공기관 민원안내 및 환경 활동 등을 수행한다.선호도가 높은 시장형에는 ▲할머니와 재봉틀 ▲참기름·들기름 등을 생산·판매하는 행주농가 ▲GS25와 함께하는 시니어 편의점 2개소 ▲실버카페 5개 등 7개 기관 19개 사업단에서 259명이 참여하고 있다.치매

고양시 | 승진주 | 2021-09-30 10:22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년작가 단체 아트큐브(대표 이원석)의 전시회‘프로젝트 B 사이드 : 메트로폴리탄’이 고양 아람누리 갤러리 누리 제1․2전시장에서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메트로폴리탄’을 주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도시, 자연 그리고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시간대 관람객을 23명 이하로 제한하고 입장객은 안심콜 등록, 체온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2021년 고양시 청년 희망뉴딜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아트큐브는 김도훈, 김동진, 이진석, 이원석 등 고양시의 청년작가들이 모인 단체다.아트큐브는 동시대 젊은 작가들이 모여 미술적 가치와 작가들의 역량을 쏟아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작가를 보호하며, 미술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총 12명의 작가 조합이(단체 4인, 초대 작가 곽종범·신효순·임다인, 공모 선정 작가 KENXIN·강정민·정성진·서휘·송하영)이 구상․추상․조형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유기적 형태를 이루는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9-29 13:44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7일 ‘고양 내일꿈제작소’ 사업 대상지 주민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사 진행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양 내일꿈제작소는 나이와 연령 구분 없이 전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화 건물이다. 2개동,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6,854㎡ 규모로 화정동 958번지에 건립된다.2개동 중 A동은 4차 산업혁명 전문 교육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스튜디오, 공유키친 등 청년을 위한‘청년내일꿈제작소’로, B동은 스마트건강존, 건강생활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아동다함께돌봄센터’로 사용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될 예정이다.시는 내일꿈제작소 건립을 위해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 국비 40억 원,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비 지원 10억 원을 확보했고, 2020년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총 사업비는 176억 원이다.현재 시는 경기도 건설기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건설기술 심의 후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거치고 나면 2021년 11월에 착공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30여 년 되어가는 덕양구 도시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물 완공 시까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9-28 10:34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30일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8호에서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대학등록금 완전 후불제 실현을 위해‘제25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이재준 고양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박정원 상지대학교 명예교수의 발제와 ‘대학 등록금 후불제 실현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김소현 고양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의 발제 순서로 진행된다.이어지는 종합토론 시간에는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학계, 교육계,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여하여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종합토론에는 송규근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 하봉운 경기대학교 교수,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김정인 백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포럼이 대학생과 그 보호자의 짐이었던 대학 등록금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고등교육의 공공화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고, 등록금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전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고양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방역 수칙에 따라 현장 참여는 30명 이내로 제한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고양TV’를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현장 참여를 원할 경우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72)로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9-27 11:51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를 상대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요구하는 소송을 23일 인천지법에 정식으로 제기했다.지난 3일 경기도에서 내린 ‘공익처분 결정’에 따라 일산대교의 운영권은 10월부터 일산대교(주)에서 경기도로 이전되고 추후 일산대교(주) 측에 보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2038년까지 운영 계약이 되어 있었던 만큼, ‘남은 기간의 수익을 어느 정도로 보상할 것이냐’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일산대교(주)가 제시하는 기대수익은 경기도가 제시한 손실보상액보다 약 5천억 원이 높은 7천 억 원으로,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송까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고양시가 선제적으로 제기한 통행료 부과처분 취소소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양시가 제시한 일산대교 통행료 위법성의 첫 번째 근거는 비례의 원칙 위배다. 고양시는 “일산대교(주)는 이미 투입한 건설비를 초과해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공공재인 도로에 여전히 과도한 통행료를 매겨 이용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일산대교는 단 1.8km, 2분 거리를 지나는 데 1,200원(1종 승용차 기준)을 받고 있다.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통행료보다 6배 높으며 여타 민자도로와 비교해 보아도 상당히 높다.이재준 시장은 “일산대교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관리공단은 운영권자인 일산대교(주)에게 초기 자금을 빌려주는 ‘셀프대출’을 하면서 최대 20%라는 고금리 이자율을 책정해 최소수익이라는 이름으로 통행료에 담았다.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세금으로 부족분까지 보전한다. 경기도에서 10년 간 총 427억 원의 손실액을 보전해 주었는데, 2017년부터 통행량이 증가해 기대수익을 훨씬 상회하고 있음에도 통행료는 그대로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고양시가 또 다른 위법성의 근거로 든 것은 “한강 교량 27곳 중 유일하게 일산대교만 유료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9-24 10:0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연휴 기간 (2021년 9월 18일 ~ 9월 22일)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추석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병의원 379개소, 약국 362개소가 문을 열며,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도 근무일을 지정하여 진료공백을 최소화한다.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일산복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했다.이와 함께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추석 연휴기간 보건소(덕양구보건소 ☎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8075-4087, 일산서구보건소 ☎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끝.※아래 링크 클릭시 고양시 홈페이지 ‘2021년 고양시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안내’ 공지사항으로 이동(http://www.goyang.go.kr/www/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30&q_bbscttSn=20210909171122886&q_currPage=1&q_pClCode)

고양시 | 승진주 | 2021-09-16 10:17

이재준 고양시장이 16일, 각 지자체의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현재 소득 하위 88%에만 지급되는 정부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전 국민으로 확대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이재준 시장은 이날 언론매체를 통해 “우려했던 ‘재난지원금발’ 국민 갈등과 선별비용 발생이 결국 현실화됐다. 정부 재정 여건상 전 국민 지급이 어렵다면, 지방정부가 나머지 12% 주민들에게 추가 지급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방안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보통교부세 51조 원이 전국 지방정부에 지급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사업이 연기·중단되면서 연말까지 지출이 어려워진 경우가 많다. 이 재원을 나머지 12%를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활용한다면 재정 부담이 한결 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보통교부세는 지자체 간 재정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부에서 매년 각 지자체별로 차등을 두고 지원하는 돈이다. 특별교부세와 달리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일종의 ‘예비금’이다.올해 총 51조 원의 보통교부세가 2차례에 걸쳐 지급됐는데, 주요 광역시의 경우 1조원 이상을 교부받았다.수도권 인구의 58%를 차지하는 경기도는 이미 자체 재원을 투입해 전 도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남은 것은 비수도권인데, 이 역시 추가지급에 따른 재정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소득상위자’ 비율은 수도권의 경우 약 2~30%에 달하지만, 비수도권은 4~7%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제안은 재난지원금의 형평성 논란에 따른 것이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나는 왜 돈을 받지 못하냐” “왜 내가 소득상위자냐”는 이의신청이 11만 건을 넘어선 상황이다. 실제 지급업무를 담당하는 기초지자체들은 폭주하는 항의에 업무 마비를 겪고 있다.이들 88%와 12%의

고양시 | 승진주 | 2021-09-1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