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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군인, 학생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은 기념사, 애국지사 기념품 전달, 권영진 시장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류규하 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경축식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과 그의 남편인 이상정 독립군장군, 그리고 이상정 장군의 동생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항일민족시인 이상화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비 갠 하늘』의 주요장면 4곡*을 공연하는데 이 중 ‘야간 비행’곡 부분에서 배우들이 탑승한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을 파격적으로 연출해 압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곡) ①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②야간 비행, ③우린 다시 만나리, ④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라 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과 나라꽃 ‘무궁화’를 전시하며, 야외광장에서는 경축식 식후행사로 마련된 신명고등학교 학생 관악대의 신나는 관악연주를 만나 볼 수 있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동구 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보훈단체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가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동성로 상설무대에서는 대구국학원의 태극무 공연, 독립운동가 어록낭독, 태극기 플래시몹 등 행사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광복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개최된다.다양한 경축행사와 함께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에 한해 열차(새마을호 이하), 버스 및 도시철도의 무료승차 혜택이 제공되고 광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5 14:28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25명이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태국 방콕시를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이어 2010년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타이베이를 찾아 2017하계U대회 개막식 참가와 더불어 직항 노선개설 이후 증가하고 있는 양 도시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권영진 시장은 대표단보다 하루 늦게 17일 방콕시를 방문해 아스윈 콴무앙 방콕시장을 만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에 앞서 권 시장은 콴무앙 시장과 양 도시가 쌓아온 우호적인 교류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산업을 포함한 대구의 전략산업에서 상호 협력할 부분 등을 적극 살펴볼 예정이다.이번에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는 방콕시와는 2012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양 도시 관계자들이 만나 교류협력 의사를 교환한 후 2014년부터 매년 대구대학생캠프에 방콕대학생들이 참여하고 대구치맥축제 및 자매도시의 날에 방콕시공연단이 방문해 공연을 펼쳤으며 2015년과 2017년에는 방콕시공무원이 대구시에서 연수를 하는 등 양 도시의 교류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왔다.방콕시의 인구는 560만으로 태국의 수도이자 국제금융의 중심도시이며 뉴욕, 런던, 파리 다음으로 세계인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로 대구시는 방콕의 글로벌 관광산업 노하우를 대구 관광 산업에 활용하고, 물 산업 등 대구의 신성장 산업과 관련해서 상호협력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우호협력도시로서 양 도시에서 개최하는 큰 규모의 행사에 대표단을 상호파견하고 인적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에 이어, 이날 오후 6시부터는 방콕의 웨스틴 그랜드 수쿰빗호텔에서 현지 관광업체와 방콕시 간부, 임만규 총영사, 정재형해외자문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열어 대구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주요 언론들을 상대로 “왜 대구의 관광인가?” 라는 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5 14:25

8월 16일(수) 오전 10시부터 행정안전부가 발송하던 긴급재난문자 송출 권한이 각 시·도로 이양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지적 풍수해 및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 안내, 터널 교통사고 발생 시 우회도로 안내, 구제역·AI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 등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긴급재난문자(CBS)는 통신사 기지국을 통해 지역 내 사용자 모두에게 재난정보와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대국민 재난문자 서비스로 시 전체, 구·군단위로 재난문자를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CBS : Cell Broadcasting Service8월 16일자로 행정안전부에서 시·도로 송출권한이 이양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긴급재난문자(CBS) 송출운용체계, 송출기준, 표준문안 등을 명시한 「대구시 긴급재난문자(CBS)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재난문자(CBS) 송출대상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된다. 자연재난은 지역적 자연재난에 따른 현장 초동대응이 필요한 정보이며, 사회재난은 산불, 정전, 가축질병(AI, 구제역),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현장상황판단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초동대응 및 주민대피가 필요한 경우이다. 그러나 국가비상상태, 기상특보에 따른 대응, 민방공 상황정보, 대규모 재난으로 2개 시·도 이상 확산 우려되는 상황 등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발송한다.긴급재난문자는 시 재난관리주관부서 및 구·군에서 재난관리업무포털(http://www.ndms.go.kr)시스템에서 재난정보를 입력하면 시의 승인을 거쳐 해당 구·군 또는 전체 시민에게 발송된다. - 재난문자(정보) 입력·승인 절차 -대구시는 긴급재난문자 발송 운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지자체 통합 연계훈련 및 자체 훈련을 64회 실시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인 발송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8개 유형 91개 문안의 송출기준 및 표준문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6:43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이 여름 바캉스를 위한 가족프로그램으로 「아이조아 페스티벌」, 「과학관 가요」, 「과학 토크 콘서트」등을 마련했다. 8월 17일(금)부터 19일(일), 8월 26일(토)에 열리며, 행사를 위해 과학관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달성문화재단과 함께 마련한 아이조아페스티벌은 ▲유모차 콘서트 ▲클래식음악회 ▲버스킹 공연 ▲코믹타악 퍼포먼스 ▲달성 100대 피아노 마중콘서트 ▲물놀이장 ▲푸드트럭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실내 공연에 한해서 선착순 입장이다.국제아동극축제에선 국내 6개 극단의 작품과 3개국 해외작품이 더해진 총 4개국 9개 초청작들이 아동극의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경쾌한 음악과 춤을 곁들인 러시아 프리모르스키 유소년 극장팀의 ‘아기요정 쿠즈야, 아니면 숲속 오두막에서의 모험’, 대만-불가리아 공동제작 인형극 ‘노인과 친구들’, 말레이시아 태양을 향한 마음 극장팀의 ‘토끼와 늑대’ 등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공연으로 아동극의 진수를 선보인다.오는 8월 26일에는 박미경, 지원이 등 인기 아티스트의 무대가 있는 ‘과학관 가요’가 오후 19시 30분부터 시작되어 2시간 동안 열린다.이밖에‘과학을 즐겨라-마술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쇼’등 과학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http://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5:08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17년 균등분 주민세 196억원을 부과했다.대구시의 2017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금액은 196억원으로 전년 192억원 대비 4억원(2.0%) 증가하였다.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4억원, 개인사업자 54억원, 법인 28억원이 부과되었고, 구․군별로 달서구 43억원, 북구 38억원, 수성구 30억원, 동구 26억원, 서구 17억원, 달성군 16억원, 중구 13억원, 남구 12억원 순이다.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8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는 소득세법에 의한 총수입금액) 4,800만원 이상의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부과된다.세대주는 12,500원(달성군 11,000원), 개인사업자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부터 62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등분 주민세의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여야 한다.이번 달에 부과된 균등분 주민세는 전국 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납부하거나,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http://etax.daegu.go.kr) 등 인터넷에 접속하여 납부하거나, 은행(대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가상계좌 이체, ARS 지방세납부시스템(☎080-788-8080) 및 스마트폰 모바일 납부(스마트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대구시 박회문 세정담당관은 “이번에 부과고지된 균등분 주민세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하여야 하는 최소한의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시민들의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5:05

대구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수행 중인 현대오토에버(주)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등 대구지역 아동관련 사회복지시설 5곳에 ‘멀티학습공부방’(기자재,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한다.현대오토에버(주)는 이번 사업의 주관사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아동관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IT 학습 기자재 및 온오프라인 학습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멀티학습공부방 공모를 시행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사장 : 이훈규, 서울 동작구 소재) - 벤처기업가와 벤처자본의 기부금으로 설립, 교육프로그램, 장학, 공동기획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청소년 복지사업 수행공모 진행 결과 25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북구 소재 청보리 지역아동센터 등 5개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이 선정되어 멀티학습공부방 기자재와 각 기관별 학생(초등 4~중3) 10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학습지원(학습비) 등 총 9천만원 상당을 지원받게 되었다.* 멀티학습공부방 기자재 : 각 기관별 노트북 4대, 빔 1대, 스크린 1대, 프리젠터 1대, 헤드셋 8개, 스피커 4개, 마우스 8개멀티학습공부방 기자재 등의 전달식은 8월 16일(수) 오후 2시 가정종합사회복지관(북구 대동로 10길 9)에서 진행되며, 대구시와 현대오토에버(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관계자 및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5개소 기관장과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대구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수행중인 현대오토에버(주)가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아동들을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며, “교육자원 활용이 취약한 지역아동센터에 IT 기자재 및 온오프라인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이용 아동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4 15:03

대구시가 추진 중인 ‘금호워터폴리스(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8월 11일(금) 기획재정부에서 개최한 ’1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대구시는 K2 군공항 전투기 소음과 사업성 결여 등으로 사업추진이 장기간 표류해오던 경부고속도로 북편 검단들을 지난 ’15년 금호강수변·종합유통단지‧이시아폴리스 등과 연계한 도심형 복합단지인 ‘금호워터폴리스’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동시에 금호워터폴리스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다.지난해 11월 ‘금호워터폴리스’가 일반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에 대한 자체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올해 하반기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연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대구시는 올해 말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9년 건설공사에 착수하여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비 615억원 등 총 사업비 1,328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동로 종점에서 시작하여 경부고속도로 남측을 따라 금호강변도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9km, 4차로가 건설된다. 여기에는 금호강 횡단 교량(223m), 램프교(950m), 지하차도 1개소(60m)도 각각 조성된다.이번 ‘금호워터폴리스(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단지 남측에 건설함으로써 단지북측 금호강 수변구역과 단지 간 전면적 연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3 10:59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지난 11일 수성구의원(김진환 의원·홍경임 의원)·수성4가주민센터(동장 이경희·위원장 양의환)·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홍춘철)·자율방범대(대장 황석구) 30여명과 함께 치안파트너쉽을 형성, 수성근린공원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에 나섰다※ 수성근린공원 : 대구은행 본점 맞은편 위치/ 17.6.24 하계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이 날 수성근린공원에서 실시된 캠페인 및 여론수렴은 35도 이상의 도심 속 폭염에서 잠시나마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물놀이장 옆에서 실시되었으며,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평소 불안해하는 핫 스팟 지점, 순찰을 원하는 시간대 등‘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뜨거운 날씨만큼 경찰과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분위기는 뜨거워졌고 주민들은 “평소 불안감이 많았던 장소를 우리의 의견을 반영해 순찰해 준다고 하니 벌써부터 너무나 안심된다”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여론 수렴을 마친 후 최근 근린공원 내부에 긴급설치한 회전용 CCTV 2대 및 LED 가로등 등 주변 안전시설을 합동 점검하였고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 및 범죄예방을 위한 관내 CPTED 구축에 대한 의견들도 공유하였다.수성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내실있고 지속적인 주민친화적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3 10:56

대구미술관(최승훈)은 8월 15일(화)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함께 하고 문화가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입장을 실시한다.대구미술관은 8월 15일(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로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재 전시의 무료관람 행사를 실시한다.광복절에 관람가능한 전시는 , , Y+ 아티스트 프로젝트 등 총 3개로 이번 전시의 누적관람객 수는 4만 3천여명에 이른다.展은 오늘날 인간을 위협하거나 두렵게 하는 무형의 존재들을 고스트(ghost)로 보고 김두진, 김진, 빌 비올라(Bill Viola), 안젤라 딘(Angela Deane), 오다니 모토히코(Odani Motohiko), 위안 광밍(Yuan Goangming), 이수경, 이창원, 임민욱 등 국내외 작가 9명을 초청해 3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展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2번째 선정작가인 한무창의 개인전으로 , , , , , 등 회화, 드로잉, 설치작품 80점을 만날 수 있다.展은 오늘날 매체의 현재성과 양상을 살펴보고,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기획한 전시다.권오상, 박정혜, 백승우, 백현진, 안지산, 정희승, 조재영, 최성록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이 선택한 매체에 관한 고민과 연구를 담은 작품 60점을 소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http://artmuseum.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설명 : 오후 2시, 4시)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7:13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을 실현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토양환경 보전, 친환경농업 기반조성을 위해 토양검정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중 무료로 대구시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양의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 규산 등에 대한 화학성분을 분석하여 작물에 맞는 적합한 시비량을 산출하여 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있다. 상반기 600여점 시행하였고 연말까지 1,300여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작물을 잘 재배하기 위해서는 토양에 필요한 양분이 무엇인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야 한다. 토양양분의 불균형 및 양분과다 집적은 농업재해와 병해충의 발생, 농산물 품질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토양 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퇴비와 비료를 적절한 양으로 사용하여야 한다.토양검정은 작물 수확 후 휴한기 또는 작물 파종 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시설재배의 경우 연중 재배하여 양분이 과다 집적되어 연작장해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매 작기 전에 토양검정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김장용 배추, 무를 재배하려는 농가에서는 지금이 토양검정의 적기이다.토양검정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분석할 농경지의 흙을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로 의뢰하면 된다. 토양검정의 오차는 토양시료채취 과정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므로 농경지를 대표할 수 있도록, 여러 지점을 선정하여 균일하게 채취하여야 한다.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장은 “농경지의 화학적 특성은 농업인의 관리방법에 따라 달라지므로, 많은 농가에서 토양검정을 실시하여 농경지의 비옥도를 점검하고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투입하여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학영농과 친환경농업의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7:10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문학제’가 열린다.대구문인협회(회장 장호병)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대구예총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8월 15일 오후 4시 프린스호텔에서 한중일 정형시포럼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6일에는 상화고택과 대구문학관, 인수 문고, 마비정 등을 탐방하고 문학특강 및 문학 콘서트도 개최된다.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녹동서원 한일우호관, 모명제, 경주문화 유적지 문화탐방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15일 한중일 정형시 포럼에는 리팡민(李芳民) 중국 서안 서북대학문학원 교수가 ‘중국 고전 율격시의 형성과정과 기본 특징’을, 나카하라 미치오(中原道夫) 시인이 ‘현대시와 하이쿠’를, 시조시인 문무학 박사가 ‘한국의 정형시, 시조’를 주제로 발표한다.한국의 시조, 중국의 율격시, 그리고 일본의 하이쿠는 각 국을 대표하는 문학형식으로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포럼은 이 정형시들의 서로 다른 특징과 장점을 이해하고, 문학적 공감을 나눔으로써 문인들과 시민들 간 문학을 통한 친교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6일에는 후쿠오카에 윤동주 시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니시오카 겐지(西岡健治) 후쿠오카현립대 명예교수가 ‘시인이 옥사한 땅에도 봄은 오는가’란 주제로 특강을 한다. 니시오카 교수는 후쿠오카에서 옥사한 윤동주가 잊혀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옥사 70주년(2015)에 맞추어 시비건립을 계획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니시오카 겐지교수는 주변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후쿠오카에서 윤동주 시비 건립에 뜻을 같이 하는 일본인들을 규합하여 매월 윤동주 평전 읽기 모임을 주선하면서 시비건립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이 날 대구문인들은 시비 건립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문학콘서트에는 윤경희의 ‘연리지’, 왕통웨이(王彤伟)의 ‘春游逍遥山(봄 소요산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6:56

대구시는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군인, 학생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은 기념사, 애국지사 기념품 전달, 권영진 시장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류규하 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경축식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비행사 권기옥과 그의 남편인 이상정 독립군장군, 그리고 이상정 장군의 동생이자 대구를 대표하는 항일민족시인 이상화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비 갠 하늘』의 주요장면 4곡*을 공연하는데 이 중 ‘야간 비행’곡 부분에서 배우들이 탑승한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을 파격적으로 연출해 압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곡) ①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②야간 비행, ③우린 다시 만나리, ④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라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등록문화재 태극기’ 사진과 나라꽃 ‘무궁화’를 전시하며, 야외광장에서는 경축식 식후행사로 마련된 신명고등학교 학생 관악대의 신나는 관악연주를 만나 볼 수 있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동구 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지방경찰청장, 보훈단체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가 있으며,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동성로 상설무대에서는 대구국학원의 태극무 공연, 독립운동가 어록낭독, 태극기 플래시몹 등 행사가 진행된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광복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개최된다.다양한 경축행사와 함께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 1인에 한해 열차(새마을호 이하), 버스 및 도시철도의 무료승차 혜택이 제공되고 광복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6:54

대구시는 올해부터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85억원) 최종선정 방식을 종전의 참여위원 투표(100%) 방식에서 참여위원(70%)과 시민(30%)이 함께 투표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최초로 시행한다.최종선정 방식의 30%를 차지하는 시민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8월 14일부터 9월 1일 오후 3시까지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해「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투표 메뉴얼에 따르면 된다.현장투표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화예술회관(달구벌홀)에서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직접 참가해 직원 안내에 따라 현장에 설치된 컴퓨터로 투표를 실시하면 된다.※ 온라인투표 : 8월 14일(월)~9월 1일(금)15시까지 / 인터넷, 모바일※ 현장투표 : 사전투표(대구시청), 주민 총회(9.1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투표대상은, 주민 총회에 상정한 175개 사업(105억원)으로 이는 지난 5월 공모한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823건 954억원)을 사업부서의 구체화 과정과 시 본청․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심사를 거쳐 압축됐다.※ 접수(823개 954억원)→사업부서 검토(698개 741억원)→분과위심사(175개 105억원)투표는 7개 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175개(105억원)의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의 30%인 52개의 사업을 선정해 투표하면 된다.최종 사업선정은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를 포함한 시민투표(30%)와 참여예산 총회 당일에 시행하는 참여위원(70%)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총사업비 85억원까지 선정한다.※ 시민투표 득표(30%) + 참여위원투표 득표(70%) = 총점※ 고득점(총점) 순으로 사업비 85억원까지 선정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올해부터는 시 본청과 구군, 읍면동까지 확대하였고, 읍면동 시범사업으로 마을 총회를 구성해 여기에서 논의한 공동의 관심사항을 주민제안사업으로 제출하는 모델까지 구축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1 16:51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힘을 쏟는다. 이의 일환으로 원하는 업소에 한해서는 위생등급 평가를 받기 전 위생상태 확인 및 항목별 준비사항에 대하여 사전 컨설팅도 지원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키고 식중독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이 제도는 영업주가 스스로 자가진단을 통해 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 평가자가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증 및 표지판이 제공된다.평가항목은 객석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등 위생관련 사항등을 등급별로 71개에서 97개 항목을 통해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획득할 경우 영업주가 신청한 등급이 지정되며 기준에 미달 할 경우 등급 지정을 보류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6개월 내 2회 신청 가능)대구시는 올해 안으로 전체 일반음식점의 1%인 280개소를 선정하여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신청하고 2018년까지는 전체 음식점의 4.3%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음식점 위생등급 신청 및 컨설팅을 원하는 영업주는 대구시 식품관리과(☏803-4121)나 각 구・군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조기 정착되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이 보장되고 위생수준 향상으로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가 크며 음식점이 홍보되어 매출상승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빠른 시일 내 정착 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17:10

대구시는 2016년부터 3년간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면표시 개선사업‘의 2년차 사업을 귀성객들로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전인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총 56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2,400km 규모의 차선 재도색 및 차선 밝기 향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노면표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올해까지 이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국채보상로 및 노원로 등 주요 간선도로 820㎞ 정도를 개선했으며, 차선이 지워져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한실로 등 주거 밀집지역과 어린이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 구간 등 총 15개소 50㎞ 정도는 9월말까지 추가로 정비해 2년차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차선이 잘 보이도록 기존에 사용한 재료보다 성능이 우수한 상온경화형 도료를 사용해 차선밝기를 1.8배(240→420mcd) 밝게 했으며, 자동차전용도로 중앙 차선을 황색에서 백색으로 바꿔 2.8배(150→420mcd) 밝기를 향상시켰다.아울러,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횡단보도 투광기를 18개소 설치했고,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의 가로등 조도를 개선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VISION 330)’에 따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자동차 속도관리, 야간교통사고 안전대책 등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 7월 기준 전년대비 교통사고 사망자를 20% 감소시켜 전국 2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대구시 홍성주 건설교통국장은 “차선도색 작업으로 일부구간에 교통체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이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교통선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17:08

대구시와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10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마을세무사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을세무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시민의 세무관련 무료 상담 및 권리구제, 기타 세무와 관련된 사항을 공동 노력하는 등 마을세무사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2015년부터 대구지방세무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마을세무사」제도는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어 재능기부를 원하는 지역 세무사 71명이 위촉되어 대구시 139개 전 읍·면·동에서 무료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마을세무사의 상담사례는 올 들어 2/4분기 상담건수가 1,143건(국세상담 968, 지방세상담 175)으로 전년 동기대비(644건) 77.5%나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우선 시와 구·군 및 해당 주민센터 홈페이지, 구·군의 지방세 관련 창구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및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으로 만나 2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대구지방세무사회와 구·군 등 관계기관 간 파트너십에 기초한 협력을 강화해 세무 상담 기회를 확대할 예정으로, 대형마트 등 시민 밀집지역에「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운영과 민원인 방문 최일선인 「구·군청 민원실내 세무상담실」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는 등 시민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일환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마을세무사제도를 통해 납세자의 곁에서 어려운 세금고민을 알기 쉽게 상담하여 세금으로 고충 받는 일이

지역뉴스 | 이경 | 2017-08-10 17:06

대구시설공단은 사업 신규수탁 및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른 인력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이번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17명, 경력제한경쟁 7명 등 총 24명이다.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광역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총 3년 이상 동 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으며(다만, 전산 직렬은 지역제한 없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세부 모집직종 붙임 참고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업무직 전기 분야에서 고졸 기능인재를 채용하는 등 고졸자들의 응시기회를 늘리고, 토목, 전기, 수질, 임업 및 전산 등 기술분야의 전문인력을 대폭 확충하였다.이번 채용은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단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 논술 및 면접 등을 거쳐 9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2017년 11월부터 인력수급 상황에 맞추어 본사 및 공단 운영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 확인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www.dgsisul.or.kr) 및 채용시스템(recruit.dgsisul.or.kr)을 통해 가능하다.김호경 이사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채용을 하게 되었다”며 “열정적이고 참신한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7

대구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 160명이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소재 대학교, 관공서 등을 방문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아동복지협회(회장 이종영)가 주관하는 「푸른 꿈‧희망 그리기」행사는 타 지역 여행 등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들에게 서울 지역 대학교 방문과 역사‧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11일(금)~12일(토), 1박2일 일정으로 그 첫 번째 나들이를 떠난다.대구시와 서울시 간 상생협력 추진사업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대구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초등 3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 아동들이 각 시설별 인솔교사와 함께 서울 소재 대학교 및 관공서를 방문하고 조별로 일정을 수립해 서울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회차 행사 첫째날에는 6개 시설의 중‧고등학생 34명이 대구를 출발해 서울시립대학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견학할 예정이며 둘째날에는 아동들 스스로 수립한 여행 계획에 따라 6개조로 나누어 인솔자와 함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서울시청을 견학한 후 대구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타 지역 여행 등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는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관련 정책들을 더욱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6

대구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의 생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생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민생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서민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구시는 시간·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인해 법률․세무․노무 등 필요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및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지원해주는 ‘민생현장 상담실’을 올해 7월부터 3차례(칠성·와룡·교동시장) 운영하여 총 108건의 상담실적과 함께 경영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상인들의 고령화 현상과 바쁜 일상, 1인 점포 운영 등으로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한데도 가게를 비우기 힘든 상황에서, 자칫 방치될 경우 서민경제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들의 법률, 세무, 노무와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전문 상담원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서민경제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칠성시장에서 식품업에 종사 중인 오 모씨는 현장 상담을 통해 취급하는 계절상품의 포장디자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마케팅 사업으로 지원받기로 하는 등 시장 현장에서 얻은 뜻밖의 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교동시장상권활성화구역에서 열린 상담실에서는 전통시장 내 협동조합 설립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상인들의 경영분야 상담 요청이 이어졌으며, 협동조합 설립 지원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안내를 듣고 그동안 지지부진 하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민생현장 상담실은 지난 7월 13일 칠성종합시장에서 발대식을 겸해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성서와룡시장(7월 20일)과 교동시장활성화구역(7월 27일)을 차례로 방문하여 6개 분야에서 총 1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은 경영(33건), 시설(21건), 법률(21건), 세무(19건), 노무(10건), 금융(4건)분야 순으로 많이 진행됐다.8월 민생현장 상담실은 △대명·대명신시장(남구, 8월10일

지역뉴스 | 이경 | 2017-08-0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