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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CES2018에 지역 기업들과 대구 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결과 총 1,000여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펼쳐 351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이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 및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해 추가 성과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51회째를 맞은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매년 1월 개최돼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CES는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전시회로 평가 받는다.이번 CES2018 역시 역대 최대 규모(4,000여개社, 200,000명 이상 참관)로 열렸으며, 대구시도 작년보다 규모를 키워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지역의 유망한 40여개 기업들과 공동관(340㎡)을 구성,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대구테크노파크가 2013년 9개社 규모로 CES에 참가한 이래, 대구시는 2017년부터 CES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으로 공동관을 구축해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지역 기업들이 대구공동관을 통해 1,000여개사의 바이어와 상담을 펼쳐 351만 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시회 이후에도 제품 공급 및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해 추가로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득과 창업 및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지역청년 30명으로 ‘제1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구성해 CES에 참가했다. 체험단은 이번 CES에 참가한 창업가 및 기업가 멘토의 창업 및 투자유치 관련 조언을 듣는 ‘청년체험단 멘토링 미팅’과 함께 전시회를 둘러본 뒤 전 세계에서 창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의 창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남은 일정을 소

대구시 | 이경 | 2018-01-15 15:19

대구시는 2018년도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을 모집한다. 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멘토링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기관이나 단체, 청소년 시설 등으로, 모집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꿈나눔 멘토링」사업은 학습, 예체능,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서 지역 대학생에게는 재능기부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자아 발달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학생-청소년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따라서 신청기관의 사업 수행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구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기관은 멘토·멘티의 규모 및 사업내용에 따라 멘토 활동비, 체험활동비, 교재비, 재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 꿈나눔 멘토링 사업은 ‣예체능 ‣진로탐색 ‣창의체험 ‣정서지원 분야로 특화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멘토 워크숍 개최 및 사업기관 간 네트워킹을 추진할 ‘네트워킹 운영기관’도 1개소를 선정해 꿈나눔 멘토링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참여기관 선정결과는 2월 말 발표 예정이며, 이후 대학생 멘토 모집과 교육에 이어 3월부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8년 대구시 꿈나눔 멘토링을 통해 대구의 미래인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꿈을 키우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참조* 문의처 :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정책관실(☏053-803-3583)

대구시 | 이경 | 2018-01-12 16:03

대구시가 조직문화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에는 시청 내 젊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영 솔루션(Young Solution)」과 대구시 내부 행정망인 행정포털 내에 개설된「무기명토론방」이 핵심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끈다.대구시는 지난해 초부터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무기명토론방」이라는 익명게시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 올라온 각종 제안과 의견들은「영 솔루션(Young Solution)」에서 토론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있다.「영 솔루션」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이나 근무행태・근무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청사 화장실 및 사무실 환경개선’, ‘간부 재실현황 알림등 개선’,「업무의 달인이 되는 알짜 매뉴얼」제작,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직원 업무용 수첩 개선’,‘시청 각 부서로부터 업무 관련 자료 수합 시 작성서식 통일을 통한 업무부담 경감’ 등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업무의 달인이 되는 알짜 매뉴얼」은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위키(Wiki)방식을 채택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직원들의 호응 또한 대단하다. 전 직원들이 공통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이 매뉴얼은 현재 버전 5.0까지 업데이트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다.이러한「영 솔루션」의 활약은「무기명토론방」에 수시로 올라오는 직원들의 건설적 불평・불만이 한 몫을 했다.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게시글의 경우 조회수가 며칠 만에 수천 회를 넘기기도 하고 찬‧반 댓글이 수십 개씩 달리는 등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고 있다.벤치마킹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작년에 성남 네이버 본사와 서울시청 등에 견학을 다녀왔으며 올해에도 국내 혁신기업 및 공공기관에 견학을 계획 중이다.또한 새해

대구시 | 이경 | 2018-01-12 16:02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누수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와 상수도 경영합리화를 위해 올해 3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누수방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본부는 누수방지 및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개량사업, 누수탐사 용역, 배수관망 정비 등의 누수방지사업을 추진한다.녹물, 이물질 출수 등 수질 민원이 잦은 지역의 노후관과 누수가 발생하는 오래된 관을 교체하는 노후관 개량사업에 280억 원을 투입해 65㎞의 노후관을 교체할 예정이다.누수탐사용역에는 20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누수탐지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유수율이 낮은 지역과 누수에 취약한 도심지, 시장·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누수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배수계통별로 급수구역을 체계화한 배수관망 구역화(Block System) 사업의 적정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83개소의 배수관망을 정비한다.본부는 지난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총 3천 835㎞, 사업비 3,308억 원으로 노후관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2002년부터 2015년까지 475억 원을 투입해 총 589개소의 배수관망 구역화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지하로 스며드는 누수를 탐지하기 위해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05억 원을 투입, 1만 1,500여 건의 누수 지점을 탐지 및 수선해 수돗물 6천 1백만 톤이 버려지는 것을 예방했으며, 그 결과 345억 원의 생산 비용을 절감했다.본부는 이와 같은 다양한 누수방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상수도사업 경영지표인 유수율을 72.4%에서 93.0%로 20.6% 향상시켜 큰 폭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경영합리화를 이뤘다.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도 누수방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43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사격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부터 실시하는 공공체육시설 평가 사업이다. 이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최근 3년간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지표별 계량 평가와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공공체육시설 4,257개소를 권역별로 나누어 최우수 시설 6개소와 우수시설 4개소를 선정했으며, 대구사격장은 경북·강원권 794개소 중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었다.특히 대구사격장은 심사에서 총기 이동감지 시스템, 무기고 자동방호문 설치 등 안전 경영과 쿨루프, 냉난방 중앙 제어 시스템, 클레이 사격 폐납탄·폐접시 수거 및 관수시설 자체 설치와 같은 예산절감경영 등의 시설혁신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무료사격체험행사 등 사회적 책임 분야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2014년도 두류수영장과 2015년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7년도 대구사격장 최우수 수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문화시설의 혁신과 365일 시민행복 고객만족 100%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41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전 노선에 걸쳐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공항 이용객의 출입국 수속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대구시와 대구출입국사무소는 지난해 협업을 통해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SES : Smart Entry Service)의 조기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당초 계획보다 1여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는 심사관의 대면 없이 승객의 여권 및 바이오 정보(지문, 안면)를 통해 평균 12초 만에 출․입국 수속이 이뤄져, 대구국제공항의 출입국 수속이 한결 빠르고 편리해진다.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은 주민등록이 된 만 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서비스 등록 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외 국내에 외국인 등록 또는 거소 신고가 된 만 17세 이상의 외국인 역시 사전 등록 절차를 거쳐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대구국제공항 내 자동출입국심사대 설치는 입․출국장 각각 2대씩 4대 규모로, 국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으며, 대구공항 이용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한편,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 전면 시행에 앞서 12일 오후 3시 대구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는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정의관 대구시 공항추진본부장, 남흥섭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을 비롯한 대구공항 관련 기관․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연행사를 가질 계획이다.대구시 정의관 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공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법무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자동출입국심사서비스가 도입됐다”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대구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11 14:38

달성산업단지에 위치한 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오며 우직하게 한길만을 걸어왔다. 강 대표는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선입견 등으로 인해 신규 채용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시름이 깊어갔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현재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다. 이런 시점에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 창출 관련 프로젝트가 전국 단위의 평가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10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지역산업육성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수행한 350여건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사업으로, 금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청년들이여 응답하라! 청년 잡(Job) 고(GO)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사업」(이하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사업)은 대구시와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오래된 선입견을 바꾸고자 지역기업을 △취직하고 싶은 직장 △오래 일하고 싶은 직장 △자랑하고 싶은 직장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지원하였다.이를 위해 지난 2년간 회의실을 비롯한 사무공간에서부터 휴게시설, 화장실, 구내식당, 체육시설, 샤워실 등 복지공간에 이르기까지 개보수 또는 신축하는 공사 84건을 실제로 지원하여 390여명을 신규로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영화공업의 강영덕 대표는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으로 4명의 청년 인재를 신규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재직 중인 근로자들까지 만족도가 높다”며 &ldqu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3

대구시는 11일 대구시청에서 허가·등록·신고 민원 및 공모·모집 사업 추진 시 민원인이 관공서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민원 신청 및 관련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은 민원인이 각종 허가·등록·신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신청은 물론 서류를 발급 받을 때도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또한 각 부서별로 각각 추진하는 각종 공모·모집도 온라인으로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한 통합 창구를 구축해 시민편의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대구시는 시민중심 시정혁신 1차 과제 중 하나인「민원·공모 온라인 신청 및 발급 통합시스템」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공공기관 시스템 전문업체인 ㈜유비엔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통합시스템이 구축되면 이제까지 시민들이 직접 관공서를 찾아 방문 접수하고 재방문해 서류를 수령하던 협동조합 설립, 방문판매업 등록 등 서식민원 12종이「온라인 창구」를 통해 신청과 프린터 발급(홈 프린팅)이 가능해진다.또한, 각 부서에서 단위사업별로 각각 추진하던 공모·모집 사업인 양성평등기금, 예산성과금 등 공모사업 22종도 동시에 서비스 될 예정이다.5월 중순 사업이 완료되고 시범운영을 통해 이르면 5월말 경 서비스가 개시되면 시민들이 민원해결을 위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지능정보화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민원서비스 혁신도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화된 민원서비스 개선과 안정화된 시스템 개발로 시민편의 증진과 더불어 민원 선도 도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1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그간의 상생협력 추진과제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한「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1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 노보텔(8층, 버건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작년 12월 열릴 예정이었던 하반기 정기 총회가 연기된 것으로 대구·경북 공동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실효성 제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 발표에 이어, 기존 35개 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양 시․도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들에 대한 의견 교환, 시․도에서 제안한 과제에 대한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회의에서 신규과제로 상정된 ‘대구경북 상생 시민생활대축전 교류참가’는 스포츠교류를 통해 시도민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상호간 입장을 이해하며 배려를 통한 공감대로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선정됐다.‘대구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 경북도 참여’과제는 대구 로봇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종료되고 평가 완료되면서 제외과제로 선정됐다. 그러나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향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로봇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이번 정기총회 상정과제 2건(신규 및 제외 각 1건)은 작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6개 분야별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됐다.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2014년 11월 창립총회 이후 지금까지 5차례 개최된 정기총회를 통해 35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주요 협력과제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도시철도 연장,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 해외협력분야 공동 추진 등이 있다. ▲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최종 확정 및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이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 대구도시철도 연장은 대

대구시 | 이경 | 2018-01-10 16:40

대구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사람, 이웃, 대구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8 대구형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개모집한다.‘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18 대구형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모임 만들기 사업으로 ‘만나자’와 ‘해보자’의 2개 사업으로 나눠서 오는 1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신청을 받는다.‘만나자’사업은 마을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해보자’사업은 활동 2년차의 5인 이상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데, 이웃 주민과 어울려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이번 공모사업은 만나자 30개소, 해보자 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과 1월 24일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 및 사전교육’을 진행한다.‘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함께 모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찾아가는 공동체 교육’과 ‘학습 동아리 결성’, ‘컨설팅 및 멘토 지원’, ‘선진 사례 탐방’ 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해에는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으로 61개(만나자 47개, 해보자 14개)의 주민모임 및 단체를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7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61개 주민모임이 마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2018년도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민

대구시 | 이경 | 2018-01-09 15:18

대구시는 한류 소비층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매력을 전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K-POP 커버댄스* 홍보 동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K-POP 커버댄스(cover dance)'커버(cover)'는 팬 코스프레의 일종으로, 특정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퍼포먼스에 해당하는 댄스를 모방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한국 가요 동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류가 확산ㆍ유행하면서 K팝 커버댄스가 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젊은 개별 여행객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대구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K-POP 여성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신곡 ‘Likey'를 활용해 뮤직 비디오 형태의 대구관광 홍보동영상을 제작했다.이번 홍보 동영상은 관광지 중심으로 촬영되는 기존 영상과 달리 트와이스가 부른 ‘Likey'에 맞춰 댄서들이 귀여운 안무에 대구 대표 관광지 10곳을 배경으로 노출하면서,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 대구‘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영상은 비행기를 타고 대구국제공항으로 들어온 관광객들이 댄서들에게 환영받는 장면을 시작으로 서문시장, 동성로, 앞산전망대, 시티투어버스, 수성못 등에서 군무를 펼치고 뷰티관광을 즐기는 장면으로 전개된다.커버 뮤직비디오는 총 4개 언어(한, 영, 일, 중)로 제작돼 해외 SNS 채널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홍보되고 있다. 지난 12월 25일부터 중화권 국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5만명이 영상을 시청했으며, 영문과 일문 영상도 본격적인 홍보가 시작되면 다양한 국가에서 대구 관광의 매력이 전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한한령 해빙 무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왕홍을 활용한 실시간 홍보 등을 펼친 결과, 관련 온라인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가 3,000만건을 기록하고 있으며초청 왕홍의 여행기가 중국 인민일보와 함께

대구시 | 이경 | 2018-01-09 15:17

대구시는 올해 26개 사업에 4,845억 원을 투입해 공보육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부모 만족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2016년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증가율이 26%로 전국에서 최고(전국 평균 6%)를 기록한 2017년의 성과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대구시는 그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공보육 기반이 알차게 다져지고 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열린 어린이집 지정 등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국공립어린이집(41 → 72개소 완료, 추진 중 23개소) / 공공형 어린이집(84 → 112개소) / 직장어린이집(17 → 31개소) /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1 → 32개소) / 열린 어린이집(’16년 신규, 91개소) ☞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실적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2018년에도 공보육 기반 강화에 한층 박차를 가해 저 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26개 사업에 작년보다 132억 원(2.8%)늘어난 총 4,8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대구시가 올해 중점을 두는 것에는 먼저, 부모들이 믿고 찾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아동 비율을 40%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우선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축 등에 비해 예산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또한, 기존어린이집(사회복지법인, 민간)을 무상 임대해 국공립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해 민간어린이집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장기임차) 시행 : ’18년 1월(보건복지부) 이 밖에도,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매년 10개 이상 신규 선정해 민간의 보육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51

대구 시민들의 영원한 휴식처인 팔공산에는 지금 미나리가 출하돼 시민들의 입맛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2004년부터 시범적으로 재배하여 성과를 거둔 팔공산 미나리는 올해 재배 15년째를 맞아 이식미나리 재배에 성공해 품질 향상뿐 아니라 출하시기도 한 달 이상 앞당겼다.팔공산 청정미나리는 팔공산자락의 깨끗한 환경과 지하수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여 주로 생채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미나리 종근을 벼 모내기 하듯이 심은 이식미나리는 줄기가 굵고 부드러우며 향이 특히 진하고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미나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올라오는 식물로 미네랄이 풍부하여 현대인의 겨우내 몸 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 아주 좋은 채소이다.참농부들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박칠권)에서 생산하는 이식미나리는 한 봉지(1kg)에 20,000원(상품기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농장에서 구입가능하다.대구시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장은 “미나리농가 주위는 천년고찰과 방짜유기박물관, 시민안전테마파크, 주말농장 등이 있어 나들이를 겸해 들른 후 각 농가에서 제공하는 편의시설에서 식사도 하고 고향의 정취를 물씬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50

대구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40여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한다. * CES(Consumer Electronic Show) :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대구시는 새해 시작과 더불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동관을 마련하고, 40여개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대구시는 지역 ICT융복합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 중이다.올해 51주년을 맞는 CES 전시회는 단순한 가전제품 및 IT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넘어서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IoT, 로봇, 드론, 스마트시티 등 ICT융합 전 산업분야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동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지역산업의 전망을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전시회를 통해 대구시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정보와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형 자동차, 5G 기술, IoT 등의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리더들과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 육성’, ‘첨단의료산업의 국가허브 육성’,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IoT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 ‘글로벌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물·의료·미래형

대구시 | 이경 | 2018-01-08 15:49

대구시는 시민들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018년도 이용자를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전연령에 걸쳐 생애주기별로 이용자 욕구에 부합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안마서비스, 부모역할교육, 가족상담, 노인맞춤형운동, 장애인보조기기 대여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는 제도이다.작년에는 약 1만 4,000여명의 시민이 16종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올해에는 약 140억여원의 예산으로 15개의 고품질 사회서비스사업을 준비, 15,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5개 사업은 대상별로(아동·청소년대상사업)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뇌기능통합운동서비스 ▴아동정서발달 및 치유지원서비스(노인대상사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마음건강지킴이’ ▴백세인생 ‘청춘은 지금부터!’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장애인대상사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코칭서비스 ▴정신장애인자립능력개발서비스(성인대상사업) ▴부모·아동상호관계증진서비스 ▴부모코칭프로그램 당당한맘, 펀펀한맘 ▴약물도박중독가정 기능회복 토탈케어서비스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찾기서비스 ▴가족관계회복 솔루션프로그램 ‘소중한 가족, 통하는 가족‘ 서비스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준은 사업별로 연령이나 소득기준 등을 충족해야하며, 이용방식은 대상자로 선정된 후 바우처카드를 발급받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대구시 | 이경 | 2018-01-05 15:32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새해를 맞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사회를 선도할 농촌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임원을 대상으로「농촌리더아카데미」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주도할 여성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이미지 메이킹’, ‘커뮤니케이션’, ‘긍정심리학’이라는 주제로 이달 9일부터(15, 17일)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현재 농업의 고령화, 시장개방확대, 삶의 혁신적 변화를 유발하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원의 눈높이에 맞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이미지 메이킹’교육, 감동을 주는 연설법과 회의 진행하기 등 ‘커뮤니케이션’교육, 긍정 정서 및 행복한 삶과 건강을 위한 ‘긍정심리학’교육 등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대구의 여성 농업인을 대표하는 생활개선회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을 높이고 조직적으로는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후계세대를 육성해 지속적인 대외활동으로 지역 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학습조직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건전한 농촌가정을 육성, 지역사회 발전,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1958년 자발적으로 조직된 학습단체로 매년 회원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도농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생활개선회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아울러 대구의 농업발전뿐만 아니라, 매년 쌀소비 촉진을 위해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김장 담그기 봉사를 비롯하여 각 지역(공산, 북구, 성서, 수성, 안심, 월배)에서 꾸준히 사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5 15:30

대구시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창업·벤처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지난해 4분기 지역 우수 제품을 추천한 결과, 35개 기업의 54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정 업체와 제품 수에서 모두 전국 최다에 해당하는 실적이다.대구시가 지난해 3분기 벤처혁신조달상품의 비수도권 최다 선정에 이어 이번에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4분기 조달청의 모집공고에 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우수제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기업지원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천 및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위원회를 거쳤으며, 전문가와 1:1 매칭 및 대면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펼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벤처나라’ 지역 등록업체 제품에 대해서는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시민들과 지역 공공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판로확보 및 지속적인 후속지원과 정보교류 등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우수 상품을 발굴‧추천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 판로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충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이 사업을 주관하는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18년 1분기 ‘벤처나라’ 등록 희망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벤처나라’는 지난 2016년 10월 조달청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해 구축·운영하고 있는 벤처·창업기업 전용 온라인 상품몰로,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등록해 공공 판로를 지원해주고 있다.특히, 올해 4월에 개최되는 &lsq

대구시 | 이경 | 2018-01-04 16:01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1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1월 7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이날 오전 9시 30분 두류 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가지고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달릴 예정이다.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는 2008년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여러 가지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새해각오를 다지며 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에는 작년에 이어 외국인이 10여명이 참가하며 최고령 참가자는 김기식(67세, 10km) 씨, 최연소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수연(7세, 5km) 어린이로 알려졌다. 특히 5년 연속 참가자가 300여명, 10년 이상 참가자가 50여명에 이르는 등 전국새해알몸마라톤 대회는 이색마라톤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 네거리~문화예술회관 입구~두리봉 삼거리~대성사 삼거리~두류테니스장 입구~구.아리랑호텔 네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부문별로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떡국과 막걸리, 김치찌개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알몸으로 화끈하게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대구시 | 이경 | 2018-01-04 16:00

지난 12월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대구시민증을 수여했다.대구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에서 울려퍼지는 2017년 마지막 교향곡을 베토벤의 역작 ‘합창’으로 마무리하면서, 커튼콜 행사로 평소 탁월한 지휘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깜짝 행사로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줄리안 코바체프는 2014년 4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공연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대구시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시민들의 열망과 애정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1,2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을 거의 매회 전석 매진시키며 대구를 넘어 한국에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를 대구시민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줄리안 코바체프는 “늘 대구를 사랑하고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왔지만 이번 명예 시민증 행사는 나에게 따뜻한 행복감을 주었다. 대구시민이 되어서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우며, 또한 일말의 책임감도 느낀다. 그 이유는 대구시가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명예시민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3 14:42

대구시는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분석하는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http://s4u.daegu.go.kr)’을 2018년 1월 2일부터 운영한다.‘서비스인구’란 상주인구와 관광·쇼핑·의료·교육 등 일시적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인구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통신사인 SK텔레콤의 기지국 기반의 모바일 빅데이터가 활용되었다.그 동안 제공되었던 인구데이터는 일정기간 이상 거주하는 상주인구만을 포함하여 동일하게 행정수요를 유발하는 일시적 방문객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제공범위가 읍면동 단위로 광범위하고 제공주기도 최소 월 단위로 행정수요나 정책 수혜 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서비스인구는 소지역(50m*50m) 단위로 읍면동 또는 임의영역에 대해서 성별, 연령별, 시간대별, 분기별, 계절별, 출퇴근시간대별, 주중·주말별로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인구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또한 유동인구분석, 관광·교통 수요분석, 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입지선정, CCTV·가로등 설치위치 선정 등 행정수요 예측에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기업 또는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및 홍보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도 있다.아울러 ‘대구서비스인구분석시스템’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입지분석 기능을 제공하는데, 40개의 소상공인 창업 관심업종과 표준산업분류업종에 대해 카드사의 매출액 데이터와 공공데이터인 사업체정보, 역세권 정보 등을 활용해 창업하기 적합한 후보지를 제시해준다.대구시 백왕흠 스마트시티조성과장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구현 및 의사결정 지원으로 대구시정의 스마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1-0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