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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재)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이 고향 후학양성을 위해 지난 20일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10년째 통 큰 후학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2010년 7월 고향 적량면 장학복지회 창립총회 때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1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매년 1000만원씩 9000만원, 그리고 재부하동향우장학회에 2000만원 등 총 2억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내놓아 장학금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의 후학사랑은 이 뿐만이 아니다. 매년 장학증서 수여식과 우수대학 진학생 간담회 등에 참석한 많은 학생들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고 일반 장학기금 기탁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는 사비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고향의 후배사랑이 남다르기로 정평 나 있다.그 외에도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 늘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고향의 특산품인 녹차·배·대봉감·재첩 등을 매년 구입해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고향의 후배들은 미래 하동을 밝혀줄 등불이다.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며 “하동군장학재단도 여러분을 지원하고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하동군장학재단의 든든한 버팀목인 이양호 이사장이 거액의 장학기금까지 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적량면 출신인 이양호 이사장은 ㈜라임건설 대표로서 2011년부터 장학재단 이사, 2013년부터 이사장으로 장학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현재 재부하동향우회관 건립추진위원장으로 향우들의 복지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이 이사장은 또 2013∼2017년 부산광역시 레슬링협회장과 재부하동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와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하동군 | 이경 | 2020-05-22 09:50

하동군이 제1회 국제 차의 날(International Tea Day)을 맞아 차(茶) 분야 우리나라 유일의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녹차를 전 세계인에게 알렸다.하동군은 21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1회 국제 차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국제 차의 날 축하 영상메시지와 함께 하동 전통 잭살차와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국제 차의 날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74회 유엔 총회에서 매년 5월 21일 지정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올해 처음 개최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영상 컨퍼런스 플랫폼 ZOOM을 통해 일반 대중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취동위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중국·인도·케냐·모로코·영국 등 나라별 차 대표, 지안윈 루안 국제차단체 회장,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국가로 하동군 등이 참석했다.하동군은 이날 행사에서 제1회 국제 차의 날을 축하하는 윤상기 군수의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하동녹차연구소 김종철 박사가 하동군을 대표해 행사에 참석했다.먼저 윤상기 군수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2018년 4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서를 받았던 그날의 감동이 떠오른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하동 야생차의 특징을 발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김종철 박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사례를 대한민국 대표로서 발표하며 하동 야생차의 특징, 하동지역만의 전통 잭살차,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등을 홍보했다.김 박사는 화개지역 재배되는 전통 차는 1200년간 지켜온 자연농법으로 산이 많고 평지가 적은 불리한 자연환경 속에 사람의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해 전통차밭을 재배관리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그는 한 잎씩 손으로 따서 모으는 채다, 낙엽과 산야초 등을 친화경 퇴비로 이용하는 풀비배 등 최소한의 관리만으로 이뤄지는 하동 전통차 생산이 현재

하동군 | 이경 | 2020-05-21 20:05

하동군은 21일 하동읍 수박등길에 위치한 15개 사랑의 주택 전 세대에 도시가스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윤상기 군수와 군의원들은 도시가스 완공 기념으로 이날 사랑의 주택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위로 격려했다.이번 도시가스 연결 공사는 1997년 완공된 지상 3층 규모의 사랑의 주택에 거주하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기존 기름보일러를 철거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추진됐다.현재 사랑의 주택에 입주한 세대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세대가 대부분이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사랑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군에서 도시가스를 무료로 설치해 준 덕분에 앞으로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윤상기 군수는 “사랑의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저렴한 도시가스를 보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포용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주민과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도시가스가 설치 가능한 경로당 8곳에 연결 사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 5곳과 사랑의 주택에 확대 시행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1 13:30

하동고등학교(교장 최인용)는 등교 개학 맞이 대청소, 방역, 교실 환경 정리 등을 마친 후 여러 차례 연기됐던 등교 개학 첫날인 지난 20일 대입 진로, 진학 준비에 바쁜 3학년 학생을 먼저 맞았다고 21일 밝혔다.학생들은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 마스크 착용 등교 및 생활, 하루 2회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풍경과 이전보다 많아진 일상생활에서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숙지하고 등교했다.또한 교육공동체가 준비한 작은 선물과 응원 문구에 다소 쑥스러워하면서도 첫 등굣길을 환영하는 교직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의 모습에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하기도 했다.최인용 교장은 “대부분 교사의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전화상담 등을 통해 진로·진학지도 공백이 없도록 해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및 등교 개학 후 수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학생·학부모의 높은 기대에 재차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경험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이나 염려가 없지는 않지만 새로운 학습 환경에서 순조롭게 적응했던 역량을 발휘해 방역지침 및 개인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즐겁게 소통하고 배움을 나누는 이전의 ‘진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1 09:22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과 윤상기 군수 등 이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제79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장학기금 모금액이 10억 4300만원으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10억원을 달성했다”며 “큰 성원 보내준 내외 군민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고향후배들을 위해 2억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한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에게 50만 내외군민의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양호 이사장은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어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 및 2020년 추진현황 보고, 감사보고, 2019년 업무 및 회계결산, 2019년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결과, 등록금 지원 장학금 등 폐지, 충의공 정기룡 장군 충효 장학금 신설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국가인권위원회 개선권고 사항으로 특정 대학교와 특정학과에 진학한 학생에게 지원하는 등록금 지원 장학금을 내년부터 폐지하되 올해 신입생과 기존 등록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졸업 때까지 지원키로 했다.또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또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6등급(이과) 이내인 학생에게는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1 09:21

청정 지리산 기슭의 하동 화개·청학골 일원에 있는 7개 탄소없는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로 도약하고자 힘찬 새 출발을 했다.하동군은 지난 19일 화개면 탄소없는마을에서 7개 탄소없는마을 주민대표, 자문위원,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없는마을협의회(위원장 김용덕) 현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탄소없는마을협의회는 2015년 국내 육지 최초로 지정된 화개면 목통마을을 비롯해 의신마을, 단천마을, 범왕마을, 오송마을, 부춘마을, 청암면 명사마을 등 화개·청암면 7개 마을 대표와 자문위원, 감사 등 35명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이날 협의회 사무실을 마련한 의신베어빌리지에 현판을 내걸고 지속가능한 저탄소마을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 명소를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환경보호 가치와 기후변화 대응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생태문화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협의회는 먼저 천혜의 절경인 자연 그대로의 주변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협의회 정관 및 지속가능한 탄소없는마을 만들기 실천약속을 만들어 지켜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협의회 정관에 탄소없는마을 주민과 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각각 지켜야할 7개의 실천약속을 추가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마을주민은 환경의 가치가 최고의 자산임을 명심하고 지역 문화를 잘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마을로 성장하기 위해 물과 전기 절약,쓰레기 절감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로 했다.또한 자생식물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에 앞장서고, 여행자에게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역사·문화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며, 나와 더불어 지구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그리고 여행자는 지역 문화를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숙박·음식·지역성을 존중하면서 탄소배출이 적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물과 전기 절약, 쓰레기 절감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로 했다.또한

하동군 | 이경 | 2020-05-21 09:20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두 차례 연기됐던 제2기 이용자자치회 발대식 및 2020년 1분기 자치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용자 자치회의는 복지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운영에 반영해 복지관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복지관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자치회는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자 중 복지관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 사업별 담당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우선으로 노인 10명·장애인 5명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이날 자치회의에서는 자치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복지관 발전방안 논의, 제2기 이용자 자치회를 이끌어갈 신현근 회장과 장수남 간사를 선출했으며, 새로 위촉된 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발대식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그리고 회의 내용에 대한 결과 및 개선사항, 조치방법에 대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공고함으로써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용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한 자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모아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0 09:30

하동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 하루 만보걷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워크온은 만보기 기능 및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걷기로 하동군이 Smile’을 모토로 한 만보걷기 사업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의 걷기 생활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걷기 실천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만보 걷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2층 통합사업실에서 기초검진과 설문지를 작성하고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 받아 ‘건강 걷기로 행복한 하동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군은 또 혈압·혈당 등의 만성질환 유소견자에 대한 합병증 검진 및 비만자에 대한 영양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이경숙 보건소장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건강걷기 생활화로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비만율을 낮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라는 군정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만보 걷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부서(055-880-6643∼5)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0 09:29

하동군은 ‘청년이 산다, 마을이 산다! 악양마을마켓’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청년층의 유출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 주도로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군은 지난 3월 행안부의 신규 공모사업에 ‘청년이 산다, 마을이 산다! 악양마을마켓’을 응모해 4월 현장심사를 거쳐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청년이 산다…’는 악양청년유랑단, 악양마을신문 창간, 악양구독서비스 운영, 청년 공예인 브랜드 ‘안녕 하동’ 런칭, 생활·문화 복합형 플리마켓 ‘악양마을 마켓’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청장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및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토착민과 귀촌인 간의 소통·교류 문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잠재적 귀촌자의 귀촌을 유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20 09:26

하동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미경)는 하동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역량 강화 첫 성과물인 광평마을신문 ‘광평나루터’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광평나루터’는 예전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나루터가 있던 광평마을의 역사를 반영한 이름으로, 활기찬 마을로의 변화를 꿈꾸는 주민들의 소식을 담아 계절호로 정기 발행될 예정이다.A3 크기의 4면으로 제작된 이번 창간호에는 ‘건강하고 넉넉한 하동라이프’를 모토로 한 광평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상황, 주민 및 마을공동체 활동 등의 정보와 더불어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했다.광평마을신문에 수록될 내용의 주인공은 마을 주민들로, 앞으로는 제보 및 투고를 받아 나누고 싶은 동네소식, 옛날 사진에 얽힌 추억, 지역 미담 등 주민들의 이야기를 알차게 담아낼 계획이다.‘광평나루터’는 광평마을회관과 하동군도시재생센터, 읍사무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주민공모사업을 진행하는 주민모임을 통해서도 배부된다.김미경 센터장은 “‘광평나루터’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신문으로 주민간의 활발한 소통창구 역할을 기대한다”며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오가는 활기찬 광평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7

농촌마을의 이장부부가 이장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고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해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주인공은 하동군 진교면 문화마을 김권(55) 이장과 부녀회장인 아내 하정미(56)씨 부부. 김권 이장은 최근 마을경로당에 노래방기계를 기증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150만원 상당의 노래방기계를 마을 경로당에 선물한 것.동네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경로당을 닫고 있어 지금 당장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조만간 사태가 진정돼 개방되면 어떻게 사용할지 기대감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있다.어르신들이 요즘 즐겨보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추억의 가요들을 멋들어지게 부를 날을 고대하며 코로나가 퇴장하고 노래방 기계와 만날 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다.이장 부부는 경로당과 바로 붙은 자택 마당에 평소에 한 포기 한 포기 심어 가꾼 봄꽃이 만개하자 꽃밭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또한 외지에 나가있는 동네 어르신들의 자녀들을 멤버로 하는 SNS 소통방을 만들어 동네 소식도 전하고, 서로간 삶의 소리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이 소통방을 통해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도 수시로 기증받고 있다. 지난겨울에는 진공청소기를 기증받았으며, 이장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경로당에 안마의자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그리고 평소에는 동네 부녀회장인 아내와 함께 마을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등 진교면 선임이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마을 어르신들은 “김 이장의 못 말리는 동네사랑은 끝이 없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어르신들의 흥겨운 목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 퍼질 날을 기대한다”고 이장 부부의 마을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6

“해발 700m의 지리산 화개골 야생차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차로 4대째 명품 전통 수제차를 만들고 있습니다.”하동 출신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소개하는 ‘인생녹차’ 시리즈 제1화 하동 청석골 감로다원의 황인수 대표는 자신의 다원을 이렇게 소개했다.인생녹차 시리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지역 다원의 홍보 영상을 찍어 유튜브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녹차 수확에서부터 전통 수제차 만들기까지 3분 25초 분량으로 제작된 청석골 감로다원 영상은 유튜브에 띄운지 이틀만에 조회수 3300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1다원 1홍보 영상’을 모토로 한 이 사업은 하동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하동군이 코로나19 여파로 녹차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상을 제작·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직접 차 농사를 지으며 차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거나 △찻집 또는 다실을 운영하는 사람 △차를 재배하면서 녹차 만들기 체험도 하는 민박·펜션 등 다숙을 운영하는 사람 등이다.군은 오는 27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아 6월 말까지 영상물을 제작한 뒤 제작 순대로 유튜브의 서경방송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제작된 영상물은 유튜브 외에도 각종 언론매체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블로그 등 하동군 SNS, 개별 업체의 홍보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세계중요농업유산의 하동 야생차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5

하동군은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 여행 프로젝트 2020 경남형 한 달 살이 ‘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경남형 한 달 살이 사업은 패키지여행에서 체험·체류형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굴한 사업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 달 살이 공모를 통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흥미진진한 하동에서의 일상’은 하동 찻잎 따기 일자리와 연계한 자유여행 ‘다함께 다다다(茶茶茶)’와 예비 엄마의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알프스 하동 행복 태교 여행’으로 구성됐다.먼저 다함께 茶茶茶는 천년의 향을 간직한 찻잎 따기, 전통 다례 체험, 수제 덖음차 제다 체험, 하동 전통차 명인과 함께하는 차 이야기, 다원길 순례, 슬로시티 악양 투어, 하동 10경 투어 등으로 이뤄진다.태교 여행은 최참판댁 규방 태교, 태교 팜파티, 임산부 심리 상담교실, 태교 사진 촬영, 전통 야생차 다례 체험, 임산부 체형 교정 체험,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한 달 살이 참가자에게는 최소 3일부터 최대 7일 이내의 기간 동안 하루 5만원 이내의 숙박비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지원되며,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에 있어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거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자원봉사자는 우대할 계획이다.모집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055-880-237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9 09:05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김용환)은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22명에게 감사 문구가 적힌 축하 화분을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스승은 한사람의 인생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것 못지않은 축복이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고 함께하는 종합복지관 강사들은 다른 강사들에 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다.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관으로 그동안 힘들었을 강사들을 위로하고 힘내라는 의미에서 축하 화분을 만들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응원하고 격려했다.윤상기 군수는 “복지관 활성화와 이용자 만족도는 강사에게 달렸다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스승의 날을 맞아 작으나마 축하 이벤트를 하게 돼 기쁘다”며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데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한편, 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0일부터 상반기 정원 870명의 39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래교실 등 30명 이상 집단프로그램과 스포츠댄스, 목욕탕, 노래방 등은 코로나19가 안정되는 시기에 맞춰 재개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5-18 09:04